잘봤습니다. 저도 김밥쪽으로 생각을 하다가 창업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공유키친이나 푸드트럭쪽이 나을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공유키친은 배달 수수료가 들어가서 마진률이 너무 낮지 않을까 고민이 되네요...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의 Entertaintment 문화도 가져 오면 좋지 않을까 쉽네요. 예를들면 한국의 Trendy한 포차나 코인노래방, 스크린 골프/테니스 같은 곳은 아직 못본거 같아요. 해외에 있다 가끔씩 한국가면 늘 한국인들의 감각과 기술에 놀라면서 진짜 누가 좀 가져왔음 하는 생각을 맨날합니다 ㅎㅎㅎ
파리바게트가 h마트 뒤에 새로짓는 socco 건물에 입점예정인대요 그렇게되면 노스로드 한인타운 빵집들에 영향이 있을거같긴하네요..
아이디어가 참신합니다.
참 호감가는 유투버~
흥미로운 아이디어와 함께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Very positive
Hope many Korean businesses will move in.
저도 여기 알러지와 다인종 국가에서 재료 픽해서 먹을수있는 커스텀 김밥에 추가적인 아이디어가 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 아이디어만 갖고있네요. ㅎㅎ
저도 서브웨이 스탈 김밥전문점은 줄곧 생각 했었어요 다만 스시와 다름을 알리는게 쉬울까 싶기도하고... 말씀대로 밴쿠버가 상당히 유행에 둔감하고 느린 도시다 보니... 무작정 김밥 장사를 시작하기가 쉬운결정은 아닌거같아요 😅
그러셨군여^^ 맞습니다! 말은 쉬운데 시작하기가 쉽지는 않죠ㅠ
캐나가살고있는데 아이디어가 전부 다 기똥차네요
두끼 떡볶이처럼 즉석 떡볶이집 하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는데... 부르스타 사용이 금지인걸로 알아서 그게 쉽지 않을거 같아요.
이젠 전기 스토브로 하지 않나요?
요즘 캐나다도 한국처럼 업종의 유행이 엄청 빠릅니다. 장기적인 사업으로 갈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서브웨이식 김밥집은 좋은 아이디어같아요. 한국에서도 풀리김밥이라고 유행하고 있구요
역시 한국에는 벌써 있군요! 풀리김밥 검색해 보겠습니다^^
법만 괜찮다면 막걸리 양조장이나 한국 푸드코트를 하나 개발하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김밥관련 아이템은 저랑 생각이 완전 똑같네요. 역시 실행이 중요하지 생각은 댓글처험 다 고만고만 한거 같습니다.
토론토에 곧 다녀갈예정인데 신선하네요.감사합니다
캐나다는 워낙 보수적이라 한국에서 대박난 아이템이라도 캐나다에 오면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인만 상대로는 크게 성공 못합니다.
생각치도 못했던 아이템들이네요 잘 봣어요 ^^
아 그랬나요?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아이디어들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캐릭터 케이크 좀 배우서 카페식으로 하는거 추천 드려요. 외국인들 한테 조금만 홍보해도 몰려 들거 같아여
잘봤습니다. 저도 김밥쪽으로 생각을 하다가 창업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공유키친이나 푸드트럭쪽이 나을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공유키친은 배달 수수료가 들어가서 마진률이 너무 낮지 않을까 고민이 되네요...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의 Entertaintment 문화도 가져 오면 좋지 않을까 쉽네요. 예를들면 한국의 Trendy한 포차나 코인노래방, 스크린 골프/테니스 같은 곳은 아직 못본거 같아요. 해외에 있다 가끔씩 한국가면 늘 한국인들의 감각과 기술에 놀라면서 진짜 누가 좀 가져왔음 하는 생각을 맨날합니다 ㅎㅎㅎ
코노 스크린골프 포차 다 있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Mari Mari 라는 커스텀 미니 김밥집은 있어요~
돈까스는 두툼해야함. 얇으면 밀가루만 먹는 느낌...
1등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런 영상보고 진짜 하면 조땟미데이
명랑핫도그 있음 좋을것 같네요 h마트 옆에 있음 다들 장보고 하나씩 들고 집에 갈 것 같네요
청춘핫도그가 밴쿠버에 들어왔긴한대요 h마트 옆에는 없으니까 그런거 하나 들어오면 좋을거같아요~
청춘핫도그 3개 에 콜라가 팁까지 30불나옴.. 하아 ㅋㅋ
핫도그 한물 갔어요
시작한 사람들 다 손해보고도
팔아야 하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계약 기간까지 부부가 몸으로
오픈투 클로즈 죽어라 일해서
렌트비 겨우내요
절대 손대면 안돼요
@@applemango3072 아 그런가요? 소자본투자로 직원안쓰고 직접하면 그래도 남는 장사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닌가보네요..
한국에서 초등하교 졸업하고 왔지요? 그런데도 시간이랑 시각의 차이도 몰라요? 그리고 말씀하신 사업아이템 이미 캐나다에 다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가져갈 사업 아이템에는 뭐가 있을까요ㅎㅎㅎ
없습니....다 라고 자동으로 답이 나올뻔 했는데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겠습니다ㅋㅋ
저도 김밥을 서브웨이 방식으로 판매한다는 아이디어를 줄곳 갖고 있었는데 저만의 생각이 아니었네요 😂
혹시 캐나다인을 상대로 한 김밥 사업이라면 한인타운 말고 벤쿠버 어떤 지역을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다들 생각이 비슷한가 봅니다^^ 김밥 서브웨이 사업은 한인타운 보다 다른 곳 로컬분들이 많은 곳이 좋을 것 같은데 어디가 좋을지는 딱 말씀드리기가 저도 어렵네요ㅠ
서브웨이식으로..박리다매하면 먹힐거같네요...저는 스시요리사로 20년째되었는데...이젠...재료비인건비등등..너무올라서 일식당은 메리트가없는거같네요....날생선빼고 조리된재료들로 진열하여...김밥만 판다면..일식가게 롤보다 싸게팔아도 많이남을거같고..도전해볼만하다고생각합니다..물론저도 지금 생각중이고요..
직접 차리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좋은 아이디어도 있으신데 ㅎㅎ
삼겹살, 한우 사업은 어떨까요?
ㅇㅐ견카페나 애견호텔도 많나요?? 혹은 애견유치원이요
키즈카페 오마이랜드 있어요~
아프로만 컴퓨터? 흠... 80년대에 압구정동에 있던 컴퓨터 가게랑 이름이 같네.
살얼음맥주는 왜 캐나다에 없죠..? 대박날 것 같은데
살얼음 맥주 누가 만들면 제가 매일 가겠습니다^^
40년 50-60년 차 분들 바보인가요? 예전에 오신 분들 산전 수전 공중전 잠수전 그분들 학력 부터 보세요. , " 살아 보면 압니다"
돈까스은 잘 안되요.
대지 ? ㅋㅋ
ㅋㅋㅋ대지는 좀.. ㅋㅋ
왜 한국돈으로 계산을 하시죠 ㅎㅎ
여기서 한국 돈과 비교는 좀
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