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주의) 박철민 추울까 봐 큰 국어사전 덮어주신 어머니 냉장고를 부탁해 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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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뇌경색으로 쓰러지시고 위독하셨던 박철민 어머니
기적적으로 좋아지셨지만 인지 수준은 3~4세 정도
가장 친한 사람 정도로 알고 있는 철민에게
큰 국어사전을 펴서 배를 덮어주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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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눈에 서 나는 눈물이 아니여..
마음에서 나오는 진심의 눈물이여ㅠㅠ
웃는데 슬퍼보였고 눈물 훔치실때
억장이 무너졌어요
그런 감동 음 말로표현하기 어려운
따뜻한 느낌 이라고 해야하려나
제일 좋아하는 배우 박철민 승승장구 하세요
김성주씨도 먹먹한듯... 목소리가 눈물을 한가득 머금었네ㅠㅠ
냉부 박철민 편은 거의 인간극장 다큐맨터리로 기억되었죠.. 냉부보면서 안운사람이 없었다던 전설의 특집
그거 호르몬 불균형임 . 영양제 잘 챙겨 드셈
@@조초이야얘는 어디 아프냐?
아니 아무렇지도 않게 안슬프게 말하는데 왜이렇게 슬프게 들리냐..... ㅇ아이구ㅠㅠ
저 장면을 말로 듣고있는데도 눈앞에 보이는거같습니다. 가슴이 미어지는게 너무 슬픕니다..
냉부보면서 댓글 많이 달린 회
그 회 맛있나요
역시 어머님은 어머니십니다
웃긴거인줄알고 들어왔는데 눈물이ㅠ
어서빨리 의학이 발달해서 모든병이 사라지면좋겠어요
쾌유... 치매에 쾌유가 있을까요.
ㅠㅠ 눈물이
아이고
이거보고 엉엉울었다
ㅠㅠㅠㅠㅠㅠㅠ
흐잉 ㅠ
어머니한테 잘하자 나부터 ㅠ
하......
김성주 공감정도가 좀 아쉬웠던… 뭐 의도적일 수 있었겠지만
치매 걸린 가족이 없으면 공감할수가 없지ㅋㅋㅋ 그럴 일이 없는게 다행인거고
같은 상황에 처해야만 공감이 가능하다면 그건 쏘시오패스겠죠.
100%이해한다고는 할수없지만 동영상을 보면서 눈시울붉히는 사람들 정도의 공감만이라도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댓글 같네요.
물론 방송진행을 위해서겠지만 마지막에 급히 마무리 짓는것도 그렇고.
저 방송 녹화를 거의 12시간을 하는걸로 아는데요
스케줄이 엄청 빡빡할겁니다
공감을 못하는게 아니라 마무리맨트하고 넘어가려고 하는거같네요
김성주씨 부모님도 희귀병으로 돌아가신걸로 알고 있어요. 이 타이밍에 목소리도 울먹하고, 사회자로서 본인이 감정에 북받쳐 눈물 흘릴거 같아서 빨리 화제전환한거 같아요~
저기서 진행자까지 공감했다간 분위기 못 잡습니다...
이건 댓이없네
12345×3시 ÷=4%%
The devilish thrill family interest because condor immuhistochemically tremble below a crazy loan. blue, intelligent windsh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