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당황스러워요.. 간암 진단 받고 직접 집 짓다가 아내까지 생겨버린 남자｜암 투병 완치의 기적｜건축탐구 집｜

[@qpqp8007]

존경할만한 멋진 아버님 집도 정말 멋집니다.

[@민트-k8n]

집이 지하가 있고 2층집처럼 되어서 베란다에서 내려보는 풍경이 숨통이 탁 트이게 너무 잘 지으셨어요 창문을 크게 만들어서 주방에서 보는 풍경도 가관입니다 산과나무가 풍성한 장소도 굿입니다

[@소심-o7w]

남편 건강은 아내의 덕입니다

[@박경일-q2t]

집이란게 앞으로 누구나 살 수 있어야 하는데 세월이 흐른 뒤에 어떻게 될지

[@soonhee-park]

미친사람 ㅎ
모래로 밥을 해줘도 맛있다는 ㅎ 인생 삽질 이라는 말씀 듣고 웃음이 났어요 집에 끝내줍니다
마음이 편한 사람끼리 건강하세요 ~

[@주님의꽃체칠리아]

행복해보여요
정말 존경스럽네요

[@jijeolo]

부모가 살던 집에 자식이 잘 안살게 되던데... 부모가 요양원 가게 되면, 바로 집을 매각하는 게 자산을 지키는 방법이 된다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bdchoi1898]

올바른 관점을 가집시다~사랑의 관점

[@aclearmonth]

남편 팔다리는 가늘어 보이는데 배가 저렇게 나온걸로 봐선 전형적인 마른비만임.

[@권후아]

늙으나 젊으나 남자는 집이있어야 결혼하는 드르븐세상

[@beom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yan-uj3xv]

이걸 이렇게 받으시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