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좋은설명 아름다운 경관을 군더더기 없이 보여줍니다 어떤 프로그램보면 경관이나 설명은 부족하고 연예인이나 출연시켜 말도안돼는 얘기나하고 그들 먹는 장면만 몇십분씩 보여줍니다..출연료 많이 들고,여행경비 많이들여 뭐하는지 모름니다..보는 시청자도 보다보면 시간낭비 짜증까지 난닙다 .여행시 많은 tip을 주는 이런 프로그램을 제작하신 제작진 여러분께 진심 감사드림니다......
@@mikec5459 그래서 하나님의 작품은 경이롭고 놀랍습니다. 어느 조각가가 그런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요? 그랜드캐년도 그럴진대 하물며 천국이 어떨지 상상이 가시나요? 가히 인간의 필설로는 형언키 어려워서 삼층천을 본 사도바울은 입을 다물었습니다.가히 상상도 표현조차 불가한 곳이라섭... 인간의 글로 표현이 된다면 그건 이미 천국이 아니랍니다.
2000년5월에 1주일간 서부 그랜드, 브라이스, 아치스, 자이언, 모뉴먼트 벨리, 등을 돌았는데 엔텔롭을 빠트렸네요. 그게 맘에 남아 있어서 2016년 10월에 라스베가스에서 3일 일정으로 브라이스, 엔텔롭, 그랜드를 다시 여행하였습니다. 엔텔롭은 그저 감탄사만 ~~~
걸어서 가보세요 그랜드 케니언 자이언트 케니언 백팩 매고 하루에 20 마일 걸어서 가다 보면은 울어야 하는데 경치를 보면 피로가 풀리는 힐링 와요 3번째 가고 싶어 오래 5월 1일 했는데 코로나 19 때문에 캔슬 되시겠습니다 내년에 또 가야죠 근데 모르 겠 어요 건강 이 허락할 지 나이가 좀 있어서 마쵸피쳐 도 갔다왔는데 3주
환갑 기념으로 일년전 8월( 비수기) 40도 육박하는 더운 날씨에 South bonds로 내려가서( 새벽에 풍광이 좋음) Colorado river을 건너 north bound로 당일치기로 무모한 도전을 했었다! 12시간 10분 이라는 결과를 가족의 동행으로 마쳤다! 또 기회가 생기면 70살에 도전 할 것이다!
대부분의 애리조나 산들은 정상이 평평하다, 마치 거대한 칼로 베어낸듯이 축구장처럼 평평하다. 그랜드 캐년의 매력에 빠져 몇번 갔지만 맨처럼 갔을때는 환희는 잊을 수가 없다 스페인 탐험가 파웰이 어마무시한 이 협곡을 본 순간 "그란데"라고 외쳐 영어로 그랜드 케년이 된것이란다.
태양계의 물질에 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는 20억년 전은 생각할 수 없는 시간이고 그냥 지금과 같은 그랜드캐년의 모습의 땅 위에 비가 내리고 물이 흘러서 지금과 같은 그랜드캐년의 모습이 생긴 것이고 지금과 같은 그랜드캐년의 모습을 과학이란 말로서 해명한다고 말도 되지 않는 상상을 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세도나 들러 핑크지픈가 모 이런 이름 가진 지프 타고 관광 했는데 기억 나는 것은 가는 길에 가이드가 주소가 711인 세븐 일레븐 편의점을 가리키면서 주소와 회사명이 일치하는 전 세계 단 하나 편이점이라고 소개 하던 것과 What is the name of the flower with two lips? 라는 아재 개그 수준의 퀴즈를 낸 것이 기억나네요. 대답은 당연히 튜립. 이것은 차라리 한국어로 묻는 것이 더 난이도가 있었을 듯 입술이 두개인 꽃은? 그래도 대답은 튜립이겠지만서도요. 내가 너무 빨리 맞추어 뻘줌해 하던 가이드 얼굴이 떠오르네요.
Hoover Dam은 1931년에 착공 시작해서 1936년 완공이라는데 1947년이라니요 ㅠ 1947년은 Boulder Dam에서 Hoover Dam으로 이름이 재명칭된 해입니다. 원래 착공을 시작하던 해에 미국 대통령이 Herbert Hoover여서 Hoover Dam이라고 불리다가 루즈벨트 대통령 기간에 Boulder Dam으로 변경됐고 1947년에 다시 명칭이 원래대로 돌아온거입니다.
안녕하세요 재미교포 신가요 그곳에 관한한 모르시는게 없을것 같아 여쭤봅니다 제 인생 버킷리스트 에 들어있는 미국 자동차 여행... 그중에 이곳 전체 캐니언 가운데 자세히 보고 싶어서 그러는데 제대로 보려면 동선을 어떻게 짜야 할런지 차량 렌탈[SUV vs 승용차] 어떤게 유리한지 말씀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숙소 추천도 함께? 캐니언 돌아 보는데 대략 얼마의 기간이 소요 될까요
뱐쿠버에서 그랜드캐년을 운전해서 횡단했는데....8시간을 100킬로 달리고 달려도 끝이 없어. 차도 없고.... 무서웠다는 .호텔에서 잘 수 밖에 없었는데도 그래도 빨간 캐년들이 있더라구. 우아 나중에 지겨워 지겨워. 길엔 타어가 터진 것이 간간이 보이구. 집도 차도 없구,이젠 멋지다는 생각보다는 좀 두렵다.ㅎㅎ
코로나는 이런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다운 삶을 죽이죠. 가장 살아 있을때 누릴 수 있는 기적과 같은 것을 없애는것입니다. 개인방역으로 사회와 삶에 방해하는 것은 없어져야만 합니다. 한번뿐인 삶을 왜 이렇게 스스로 가두며 억압하며 두려움속에 살아야 하는 건가요? 사람이란 본래 자연을 죽이고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는만큼 돌려받는 삶을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돌려받으며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질병은 피할 수 없는것이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죽을 수도, 아플수도 회복할 수도 있다는 진리를 뼈저리게 이해하며 오늘을 감사하며 살아가야만 합니다.
20여년전에 남부 아리조나부터 피닉
스거쳐 후버댐 그랜드케년을 봤는데
그 장엄함은 뭐라 말로는 표현 못해
이젠 다시 간다해도 그때처럼 보지도
못하게 내가 늙어버렸다.건강할때 세상구경하세요.
저도 미국에사는 사람인데 라스베가스로 갔다 , 거기서 Grand Canyon 에 처음갔는데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아름답고 자연에 경이롭고 아름다움에 그냥 감탄에 감탄밖에 할수있는게 없었어요 ,가보셔야 무슨말인지 아실꺼예요 👍👍❤️❤️
그랜드캐년은 정말.. 이루말할수없는 곳. 다시 가보고싶네요.
그렌드캐슬
저기는 진짜 그 어떤 사진-비디오로도 그 웅장함과 절경을 담아낼 수 없다 봄. 직접 봐야 됨. 생각을 초월하는 경치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좋은설명 아름다운 경관을 군더더기 없이 보여줍니다 어떤 프로그램보면 경관이나 설명은 부족하고 연예인이나 출연시켜 말도안돼는 얘기나하고 그들 먹는 장면만 몇십분씩 보여줍니다..출연료 많이 들고,여행경비 많이들여 뭐하는지 모름니다..보는 시청자도 보다보면 시간낭비 짜증까지 난닙다 .여행시 많은 tip을 주는 이런 프로그램을 제작하신 제작진 여러분께 진심 감사드림니다......
미서부 여행 중 갔었던 그랜드 캐년
그 위대한 자연앞에서 감동했었던 추억이^^
해설자의 소리가 듣기에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백천
임1001000
배경음악이 없는게 더 낫습니다.
처음으로 그랜드캐년을 봤을 때 그 웅장함에 압도되어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나네요.
0:55 최소한의 관광시설만으로 이렇게 잘 보존하는것도 대단한거 같네요.
직접 가서는 관망대에서 내려다본게 전부인데 여기에서 너무 자세히 설명과함께 잘 배웠습니다. 고생많이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봐도봐도 또 가고싶네요~
오 와 정말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4년전 가서 봤던 서부여행 중 그랜드 캐니언 정말 아름답고 웅장했어요^^
3년전에 우리부부와 누님내외분
그리고 누님친구 요렇게 5명이
LA에서 차량 랜탈해서
직접운전해서 윌리엄에서
자고 다음날 그랜드캐년 구경하고 후버땜 캘리포니아
요세미티국립공원 등등
15일동안 라면 햇반 고등어
통조림 김치 준비해서
길가에서 해먹어가며
여행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곳은 캐년과 요세미티공원
정말 잊지못할거같아요
대단 하십니다
폰의 조그만 화면으로 보는것과 직접보는것은 얼마나 다를까 상상이 안되네요.
글과 비슷한 조건으로 가야할 입장 인데 밥은 생활습관병 으로쬐끔 이니 거지같이먹으면 돼나,숙박 과 자동차 경비 ,입장경비등이 얼마나드나요..
작년 말에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들께 그랜드캐년은 꼭 들 다녀오시길 권합니다.
그 감동과 울림은 평생 잊지 못합니다.
미국 에 왔으면 광활한 그랜드 캐니언 꼭 한번 추천합니다 보시면 와우 ~소리 가 절로나옵니다 라스베가스 같다가 그랜드 코스가 좋읍니다
그랜드캐년에 훌륭한 건축물을 지은 건축가 메리콜터도 존경스럽지만 그후에 어설픈 현대적 건축물을 짓지않은 미국사람들이 참 훌륭합니다.
이건 동감입니다. 저도 직접 목격한 것인데 경관심사가 엄청엄격하게 지켜지더군요.
. 여행
땅이 넓어서 그러는 거예요 다른곳에 지어도 되니까요
그렇네요.
그랜드캐년 경치보면서 백숙 한사바리 하나 묵어야되는데잉 그쟈잉
올해 5월 눈으로 직접 봤습니다. 가슴이 벅찹니다.
그랜드 캐년 진짜 한번 시간들 되시면 가보세요.... 정말 멋져요 광경이..... 대자연이 만들 유산~~~
시간은 되는데 돈이 없네유.. 얼마정도면 최소한의비용으로 갔다올수있을까요?
@@이호-h5n 1인당 하루 숙식비 20만원, 뱅기표 왕복 300만원, 놀것 볼것 비용 하루 10만원
이것저것 넉넉잡고 한달 기준 1000만원? 정도
온동네 초가집에 눈이 덮였을때 사진으로 본것과 실물을 보았을때
느낌은 전혀 다른 세상이듯
그랜드케년을 보았을때는 사진과 실물의 차이는 상상을 불허합니다.
이럴수가! 의 감탄 말고는 더 정확한 표현은 없을 것입니다.
@@mikec5459 그래서 하나님의 작품은 경이롭고 놀랍습니다.
어느 조각가가 그런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요?
그랜드캐년도 그럴진대 하물며 천국이 어떨지 상상이 가시나요?
가히 인간의 필설로는 형언키 어려워서 삼층천을 본 사도바울은 입을 다물었습니다.가히 상상도 표현조차 불가한 곳이라섭...
인간의 글로 표현이 된다면 그건 이미 천국이 아니랍니다.
그랜드케니언 가서 걍 보기만하고
뱅기타고 돌아보지 않은게 후회..
다시 가고 싶은곳.
배경음악을 줄여라. 목소리가 묻힌다. 배경음악 없이 좀 들어보자.ㅠㅠㅠㅠㅠㅠ
돌대가리들 천지. 무보직에 연봉이 1억이 넘는 수준이 이따위냐.
존나 시끄럽다
올쏘
ㅋㅋㅋㅋㅋㅋ 👍
냅둬
보지 말던가
한번 가보고 싶은 그랜드캐년이네요 웅장하고 멋진 신비한 땅을 한 번 밟아 보고 싶네요 여건이 꼭 허락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
한번은 가고 싶었던 곳...거대한 협곡이다보니 현실감없이 그냥 그림같은 느낌이었음..
우와...그리고 끝
공감, 이렇게 전문가가 촬영한게 더
멋져 보임. 일반인들이야 여행사 따라가 보여주는데에서 우와~ 감탄하고 내려오면 끝. 장엄은 했지요.
그랜드캐년
저도 다녀 왔습니다. 정말 멋져요
헬기를 타고 공중에서도 내려다 보았지요 다시가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동서로 흐르는 그랜드 캐년은 접근성이 좋은 남쪽 (South Rim) 으로 흔히들 가는데, 북쪽 코스인 North Rim 으로도 가보기를 추천합니다. 남쪽과는 또 다른 정취를 느낄수 있습니다.
북쪽이 고도도 더 높고 나무들이 더 울창한 느낌도 있고 그렇더군요
@@CJspitz 북쪽 코스는 전망대가 절벽들의 코 앞에 설치되어 있어서 웅웅거리는 대자연의 소리와 압도적인 기를 느낄수 있지요. 석양이 비추는 절벽들의 얼굴도 신비하구요. 북쪽 코스는 5월부터 10월까지만 오픈합니다.
@@SeekingTruthAnd 네 그나마 trans-canyon shuttle bus는 일인당 $120로 11월 중순까지 조금 더 운영하긴 하죠
North rim 의 절벽에 세워진 레스토랑에서
캐년을 바라보면서 아침을 먹었던
즐거운 추억이 …,
5년전에 미서부 캐년투어 다녀왔는데 그랜드캐년은 뭐 말할거없고
엔텔로프캐년도 진짜 멋집니다!
코로나가 어서 종식되어 예전처럼 자유롭게 여행 떠나고 싶네요~~~🌏✈
한번만 주세요
부럽습니다^^
2000년5월에 1주일간 서부 그랜드, 브라이스, 아치스, 자이언, 모뉴먼트 벨리, 등을 돌았는데 엔텔롭을 빠트렸네요.
그게 맘에 남아 있어서 2016년 10월에 라스베가스에서 3일 일정으로 브라이스, 엔텔롭, 그랜드를 다시 여행하였습니다.
엔텔롭은 그저 감탄사만 ~~~
근데
궁금한게 가서 뭘 얻어서 왔나요?
규모가 크다?
그랜드캐년은 어떤년이야?!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그동안 다 서번 정도 갔다 왔지만.언제나 그리운곳.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자치구역이맞습니다.글랜캐년도 다섯번은 갔고 콜로라도 강까지 내려 갔다 왔습니다.다시봐도 황홀한 대자연입니다.해서~구독~!!
그랜드 캐니언의 일반 비데와 다른 자세한 볼거리 감사 합니다.
여기 여행다녀오곤 지구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크다고 느껴짐
세계 많은 나라를 다녀봤지만 미국 서부는 안가봤어요 죽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랜드캐년
ㅅㅅㅅㅅㅅ
귀한 영상. 감사함니다.
콜로라도강은 여전히 지구의 역사를 조각해 나가고 있다....
걸어서 가보세요 그랜드 케니언 자이언트 케니언 백팩 매고 하루에 20 마일 걸어서 가다 보면은 울어야 하는데 경치를 보면 피로가 풀리는 힐링 와요 3번째 가고 싶어 오래 5월 1일 했는데 코로나 19 때문에 캔슬 되시겠습니다 내년에 또 가야죠 근데 모르 겠 어요 건강 이 허락할 지 나이가 좀 있어서 마쵸피쳐 도 갔다왔는데 3주
그랜드캐년에서 탄 투어헬기는 잊지 못할듯~
후덜덜~
몇년전 저 헬기로 투어 했었는데 평생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설명이 다 필요없는 곳입이에요 곧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적극 추천 드려요
배경음악을 감상하는 것 같습니다.배경음악 볼륨을 줄여주면 좋겠습니다.
안녕 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은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1901년도에 이런 곳에 이런 기차가 있었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조선이 대동여지도 만들때 영국도 지하철을 만들었됴
난 구한말 조선이 세계 최고의 나라로 배웠는데.
@@jisteve9532국뽕에 취했네 이아저씨 ㅋㅋ
그랜드 캐넌 모누멘터클리 거룩하고 숙연해 진다 .협곡 .웅장한 자연 멋있다.
황야의 무법자는 이탈리아 스파게티 웨스턴이라해서 스페인에서 촬영된 영화입니다. "역마차"는 맞습니다. John Ford라는 정통 서부극의 최고봉 감독이 이 Monument Valley 에서 John Wayne 서부 영화를 많이 찍었습니다.
그랜드 캐년 의 엘크 군요 지금도 서식하고 있지만 옛날엔 그쪽에도 무스가 서식 했나 보군요.영상 잘 봤습니다
세상에나!!넘멋지네요!!♥
환갑 기념으로 일년전 8월( 비수기)
40도 육박하는 더운 날씨에
South bonds로 내려가서( 새벽에 풍광이 좋음) Colorado river을 건너 north bound로 당일치기로
무모한 도전을 했었다!
12시간 10분 이라는 결과를
가족의 동행으로 마쳤다!
또 기회가 생기면 70살에
도전 할 것이다!
멋지다 그랜드캐니언.. 빨리 코로나가 종식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대부분의 애리조나 산들은 정상이 평평하다, 마치 거대한 칼로 베어낸듯이 축구장처럼 평평하다.
그랜드 캐년의 매력에 빠져 몇번 갔지만 맨처럼 갔을때는 환희는 잊을 수가 없다 스페인 탐험가
파웰이 어마무시한 이 협곡을 본 순간 "그란데"라고 외쳐 영어로 그랜드 케년이 된것이란다.
댐을 잘 막았는군..
자연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볼려면 저렇게 철도를 건설한데 든지 케이블 카를 설치 한데 든지 현대기술이 접목되어야 한다.
어마무시한데 너무아름다웠어요 사막을 달리고달리고 갖더니 신비의암석
뽀족한 나무 지옥같은 느낌 미국은 신이주신 나라라입니다
재미 있는 이야기를 재미 없게 해 주는 방송이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라스베가스에서 자고 그랜드캐니언으로 가다보면 홀슈즈밴드, 앤탤롭, 그랜드 캐니언 코스로 가게 되는데... 덥고 멀지만 가보면 왜 찾게되는지 아실겁니다..... 홀슈즈밴드는 걸어가는길이....너무 더워ㅜㅜ 쨋든 그랜드 캐니언은 정말 죽기전에 봐야할 유산이긴 한거 같습니다.
저도 베가스에 사는데 홀슈밴드를 겨울에 가면 덥지 않고 좋은 것 같아요. 전 11월 말쯤에 갔었는데 덥지 않고 좋았습니다. 뭐 어차피 짧은 코스라 금방 끝내고 돌아올 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에어울프 기지도 저기있죠!!! ㅎㅎㅎ
파웰호수 멋졌다
승용차로 물가에 다다르다 모래에 빠져서 개고생했던 기억이 ㅎㅎ 지나가던 미국 아자씨 왈.. 핸들을 똑바로 하고 직진하라고.. 땡큐~~
북미 원주민에 관심이 많은데.뉴멕시코주 산타페에 살고있다니.가보고 싶네요.3층 흙집을 사다리를 이용해 위로 올라간다는 설명은.신라 첨성대를 올라갈때랑 똑 같다는 사실을 발견
배경 음악에 귀가 먹는 것 같은 느낌이
호피하우스에서 기념품 사고
그 앞 호텔에서 차 한잔하고.. 아우~~ 추억 뿜뿜하네~~
건물들이 획일적이지 않고 지역이나 장소에 맞고 인상적이고 예술적인 감각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획일적인 건물들만 보다보니전혀 다른 세상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땅떵어리가 작아서 그 작은 땅덩어리에 많은 사람들을 수용해야 하다보니 어쩔수 없는 선택 그래서 땅이 넓은 저런 나라들이 부러울뿐..
그랜드에 가서 날씨가 안 좋아 경 비행기가 뜨질 못해 꼭 타려고 했는데 못 타고 와서 많이 아쉽
네요.
2013년 그랜드캐넌ㆍ브라이스캐넌ㆍ자이언캐넌 갔었는데
웅장한곳 그랜드캐넌ㆍ섬세하고 아름다운곳브라이스캐넌ㆍ바위마다 작품인 자이언캐넌ㆍ너무 인상적이었다ㆍ코로나종식되면 세계최대 볼텍스지역인 세도나 갈 계획ㆍ다시가고 싶은곳이다ㆍ
작가님 1947년 댐건설이 아니라 1931년 건설이 시작되어 1935년 마지막 콘크리트가 타설되었는데 당초 계획보다 2년 앞서 완공되었답니다.
예전에 정말 대규모 지진이 일어났을 듯...규모 20 캘리포니아 근처......이제 캘리포니아도 강력한 지진이 올때가 된것 같다...
박제가 자연과의 조화라니...
Bright Angel trail 강추 입니다!
폐렴 생기기 직전에 다녀왔는데....넘 추워서 제대로 못본게 아쉽다. 겨울보단 여름이 관광하긴 좋은데 겨울엔 눈땜에 또 장관임...글랜캐년쪽 드라이브추천함
캐년의 장엄함을 보려면 사우스가 최고죠. 노스는 여름에 가야하고 말굽형 유리 전망대있는 웨스트는 정말 볼것없음. 끝자락이라 웅장함도 적고, 인디언과 결탁한 중국자본이 투자된곳이라 입장료만 겁나 비쌈.
여름에 갔다가 너무 더워서 고생엄청 했음.
죽기전에 가보고 싶따아아아ㅏㅏㅏ..
가 보면 별거 아님.돈 아까울수도 있음...
@@judgementday3365 안가봤으면 말을 말지?
가면 정말좋습니다. 노스림이랑 사우스림 둘다 가봤는데 둘다 정말좋았습니다
@@노텔 난 38개국 600여 도시와 1300개 유명장소를 다녀 봤단다.다 그때 뿐이다.별거 없다.그년개년에서 캠핑은 해봤냐?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마.
@@judgementday3365 그렇게 많은 곳을 다녀 보셨다니 ~~부럽습니다!!!
어이쿠 고대.....역사적인 흔적을 .... 또한 세계 7대 불가사의 등등... 소개할때 탁월하게
어우러지는 음악👍👍👍이라 생각하며 보는데...
올 2월에 가서 브라이트엔젤트레킹하고 왓습니다
잊지 못할 여행...
광활한 자연 풍경이 장관이네요.
광활한 풍경과 스펙터클한 음악또한 장관이네요
어머나 저기 사는 동물들 너무 부러워라.
13:47 이건 동물 입장도 들어봐야
6:40 에 작년에 온거 아니고 몇년전에 왔다고...
그랜드 캐넌은 노아의 방주때 만들어 진건데...
그리고
백인들이
인디언들을 이지역으로 다 몰아 넣었죠.
그런과정에서 많은 인디언들이 길위에서 죽고....
노아의 방주? 꺼져라 ㅋㅋ
캬 ~ ! 그랜트캐년을 보니 옛날에 에어울프가 생각이 납니다
봄에갈려고 예약까지 했다가 코로나땜에 캔슬했는데 진짜가보고싶은곳
또 가보고 싶은곳 그랜드 캐년 꼭 한번 가보세요
잘봤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찍은 그 어떤 사진도 영상도 현장의느낌을 살릴수 없죠. 꼭가보고싶네요
후버댐이 건설된것은 1947년이 아닌 1936년 입니다.
9:45 참고
음악 소리가 너무 크네요. 설명을 들을 려면 음악 소리 때문에 거슬리고 볼륨을 줄이면 설명을 듣기가 힘들고
클린트이스트우드 나오는 황야의무법자 시리즈 영화촬영지는 아리조나주가 아니고 스페인, 이탈리아였죠
❤❤❤❤❤❤❤❤❤❤❤❤❤❤❤❤
광고 잘 봤습니다 한 스무게 본것 같네요
가고싶다~~!!!!!!!!!!!♡♡♡♡♡♡♡
태양계의 물질에 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는 20억년 전은 생각할 수 없는 시간이고 그냥 지금과 같은 그랜드캐년의 모습의 땅 위에 비가 내리고 물이 흘러서 지금과 같은 그랜드캐년의 모습이 생긴 것이고 지금과 같은 그랜드캐년의 모습을 과학이란 말로서 해명한다고 말도 되지 않는 상상을 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큰 음악 소리로 귀가 아프오
우리과 교수님이 웃기신다고 그년은개년 이라고 하셨던게 기억나네 ㅎㅎ
그년은개년 간지가 벌써 11년전이네 ㅠ
임백천 시러!!
인디언 강강술래 ㅋ 우리조상들이 맞네요ㅎ
세도나 들러 핑크지픈가 모 이런 이름 가진 지프 타고 관광 했는데 기억 나는 것은 가는 길에 가이드가 주소가 711인 세븐 일레븐 편의점을 가리키면서 주소와 회사명이 일치하는
전 세계 단 하나 편이점이라고 소개 하던 것과 What is the name of the flower with two lips? 라는 아재 개그 수준의 퀴즈를 낸 것이 기억나네요. 대답은 당연히 튜립. 이것은 차라리
한국어로 묻는 것이 더 난이도가 있었을 듯 입술이 두개인 꽃은? 그래도 대답은 튜립이겠지만서도요. 내가 너무 빨리 맞추어 뻘줌해 하던 가이드 얼굴이 떠오르네요.
그랜드캐니언 보니 웅장한거보니
마 살아있네
천문학적인 세월동안의 비바람이 이런 계곡을 깎았구만유~~~
그랜드 캐니언은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
이거 음악 감독 누구임.. .센스 미쳤네
너무시끄러움.
지질학 교과서
에어울프 나오는 동네자나
방금 초기 영상 보면 과거 미드 드라마에서 에어울프가 나오던 곳이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그래드케니언이다 참으로 특이하고 규모가 엄청나게 크다 아름답기 그지 없는 자연의 협곡을 악마의 협곡이라야 하는가?
그무슨 어카심인가 말이다 되게 못됐네........!
지금 어느강도 커지지 않아요 집앞 강만바도 한강을바도 얕아지고 작아지는데 ㅋㅋ
한번에 큰 침식작용을 설명하고 퇴적층 거기서 나오는 화석까지 설명이 되는 과학이나 기록은 노아홍수뿐입니다
Hoover Dam은 1931년에 착공 시작해서 1936년 완공이라는데 1947년이라니요 ㅠ 1947년은 Boulder Dam에서 Hoover Dam으로 이름이 재명칭된 해입니다. 원래 착공을 시작하던 해에 미국 대통령이 Herbert Hoover여서 Hoover Dam이라고 불리다가 루즈벨트 대통령 기간에 Boulder Dam으로 변경됐고 1947년에 다시 명칭이 원래대로 돌아온거입니다.
고대국가 유물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골동품덕후
아...여기가 바로 여헹 다녀오신 할머니께 물었더니 "난 잘 몰러 우리 애들이 데리고 갔는디. 그년도개년이라나 모라나 "했다는 그 곳이구나.
나 천둥 번개 칠 때 거기 있었쏘. 그리 진귀한 풍경은 아니랍디다. 자주 친데요 천둥 번개.
저는그래드캐년에38번가보앗지만갈떼마다웅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재미교포 신가요
그곳에 관한한 모르시는게 없을것 같아 여쭤봅니다
제 인생 버킷리스트 에 들어있는
미국 자동차 여행...
그중에 이곳 전체 캐니언 가운데
자세히 보고 싶어서 그러는데
제대로 보려면 동선을 어떻게 짜야 할런지 차량 렌탈[SUV vs 승용차] 어떤게 유리한지 말씀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숙소 추천도 함께?
캐니언 돌아 보는데
대략 얼마의 기간이 소요 될까요
뱐쿠버에서 그랜드캐년을 운전해서 횡단했는데....8시간을 100킬로 달리고 달려도 끝이 없어. 차도 없고.... 무서웠다는 .호텔에서 잘 수 밖에 없었는데도 그래도 빨간 캐년들이 있더라구. 우아 나중에 지겨워 지겨워. 길엔 타어가 터진 것이 간간이 보이구. 집도 차도 없구,이젠 멋지다는 생각보다는 좀 두렵다.ㅎㅎ
타이어 가 아니고 타이어왁스 입니다, 대형 화물트럭 타이어 가 워낙 고가 이기 땜에 타이어에 끼워서 빵꾸가날때 타이어 대신 왁스가 터져 나감, 미국의 대형트럭은 100% 다끼움.
코로나는 이런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다운 삶을 죽이죠. 가장 살아 있을때 누릴 수 있는 기적과 같은 것을 없애는것입니다. 개인방역으로 사회와 삶에 방해하는 것은 없어져야만 합니다. 한번뿐인 삶을 왜 이렇게 스스로 가두며 억압하며 두려움속에 살아야 하는 건가요? 사람이란 본래 자연을 죽이고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는만큼 돌려받는 삶을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돌려받으며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질병은 피할 수 없는것이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죽을 수도, 아플수도 회복할 수도 있다는 진리를 뼈저리게 이해하며 오늘을 감사하며 살아가야만 합니다.
배경음악 볼륨 줄이든가 없앨수 없는지 설명을 못듣겠다. 알어듣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