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탐험 26편_절벽 위에서 살아야 했던 사람들, 메사 베르데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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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кві 2020
  • 세계문화유산 탐험 26편_미국 요세미티, 메사 베르데 국립공원
    -야생이 살아 숨쉬는 푸른 땅, 신들의 정원, 요세미티 국립공원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돌이 자라는 신비한 호수, 모노 호수
    -절벽이 함께 달리는 아찔한 도로, 티오가 패스
    -한여름인 7월에도 얼음이 녹지 않는 티오가 호수
    -'눈 덮인 봉우리'라는 뜻의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빙하가 만들어낸 수많은 폭포들
    -3061평방 킬로미터에 달하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1984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
    -해발 2700미터에 우뚝 솟은 거대한 하프돔, 빙하가 조각한 거대한 암벽, 엘 캐피탄
    -739미터의 엄청난 높이에서 천둥같은 굉음을 내며 쏟아지는 요세미티 폭포
    -야생동물들의 낙원이 된 머세드 강, 2700살 그리즐리 자이언트 나무
    -지구상 가장 큰 나무인 세콰이어 나무들이 만들어낸 장관, 마리포사 그로브
    -1880년대 금광에서 캔 금을 로키 산맥을 넘어 콜로라도로 운반하기 위해 건설된 철도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찾을 수 있는 아메리카 인디언 아나사지족의 차코 캐니언
    -약 2천 명이 거주했던 수백 개의 방과 흔적이 잘 보존돼 있어 198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제대로 된 도구 없이 복층으로 수준 높은 건축물들을 쌓아올렸던 놀라운 건축술
    -1150년 경 홀연히 사라진 아나사지 족, 1888년 탐험가 리차드 웨더릴에 의해 발견
    -푸에블로족 인디언들의 절벽 위의 주거지, 메사 베르데 국립공원
    -클리프 팰리스, 절벽궁전은 계곡과 계곡 사이에 4층 구조로 지어졌다
    -12세기 말, 침략자들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절벽으로 이주했을 것으로 추정
    -종교의식을 위한 장소로 전해지는 특별한 지하공간, 키바
    -변화와 순환을 반복하며 흘러가는 자연과 인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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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7

  • @debbibae8480
    @debbibae8480 3 роки тому +13

    몇년 전에 갔던 곳인데 또 가고 싶네요. 정말 멋져요. 캠핑장도 있고 통나무 팬션도 있어요. 가끔 곰도 놀러 옵니다. 밤에 하늘을 보면 은하수도 흘러갑니다

  • @hypnosisncounseling
    @hypnosisncounseling 2 роки тому +3

    미국~~ 너무 크고 넓다. 미국이 위대하다는 말보다 인류 역사가 참으로 신비롭고 위대하다

  • @yosupyang2952
    @yosupyang2952 3 роки тому +7

    자연이 만들어낸 걸작품이군요. 가족과 함께 여행하며 보았던 요세미티의 멋진 풍경이 떠올라 즐거워요. 곰도 보고 세쿠ㅏ이어나무에서 찍은 사진을 보다가 즐거워서요. 죽음의 계곡, 사막의 뜨거운 열사의 햇볕아래 걸으며 톡특한 선인장과 사막기후 열대식물도 보았고 샌프란시스코와 네바다 라스베가스, 디즈니랜드와 할리우드도 여행하며 보았는데 즐거웠어요. 덕분에 영화를 볼때면 훨씬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아요.

  • @cokim5328
    @cokim5328 3 роки тому +14

    유타에 사는 친구의 초청으로 유타에서 8시간을 달려 메사버데를 보았죠 .

  • @user-yu8ml8mv3q
    @user-yu8ml8mv3q 3 роки тому +8

    요세미티 여행 갔을때 면사포폭포 아래서 흘러 내리는 계곡물 마시고 원주민들이 전쟁터 나가면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 온다고 하는 전설이 있다고 해서 그물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user-ht4ug1ej3d
    @user-ht4ug1ej3d 3 роки тому +4

    20년에 가봤지만 또 가보고 싶다 꼭 갈거다 기다려 요세미티야

  • @johnlee9425
    @johnlee9425 4 роки тому +7

    미국내 국립공원에서는 도토리 고사리 솔방울 하나까지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보호 관리되어 다음 세대에 유산으로 남겨진다. 그러한 법적 관리가 너무도 자연스러운 건 법을 지키는 국민들이 있기 때문이다. 많이 가졌고,잘 지키고, 유지하며, 많은 것을 누리고 사는 사람들이다. 자존심 상하지만 배울 점이 많은 건 인정.

  • @user-gv3ph5zf4n
    @user-gv3ph5zf4n 4 роки тому +5

    멋찌네요

  • @waynekim4207
    @waynekim4207 4 роки тому +20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인디언이라고 부르는 건 사실 콜럼버스가 원주민들을 위치가 아예 다른 인도인이라고 생각했던데서 생겨난 말인데요.

  • @ji-eunoh5584
    @ji-eunoh5584 4 роки тому +11

    23:30

  • @user-bj8pv3zv7l
    @user-bj8pv3zv7l 2 роки тому +3

    요세미티는 저런 트래킹에 캠핑하는맛이 진리인데 그때는 그저 마실가듯이 술만 마시고 얼레벌떡 돌아갔었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ㅎㅎ 캘리포니아 중북부 유타 아리조나에 위치한 국립공원들은 시간되면 꼭 가보세요. 그랜드캐년 말고도 정말 멋진 공원들이 많더라구요. 지언, 브라이스, 캐피탈리프, 레인보우국립공원, 나바호등등

  • @hannakim9795
    @hannakim9795 3 роки тому +4

    켈리포니아 살면서 요세미티랑 세코아팍에

  • @CS-pc8pg
    @CS-pc8pg 4 роки тому +13

    나 이 동네 삼... 한번 가볼 만 핱데.. 한번이면 끝.. 문제는 이 동네가 너무 아무것도 없는 중간에 고립되어 있다는...

  • @shellyun0113
    @shellyun0113 4 роки тому +33

    콜로라도 오면 덴버에서 멀어도 한번은 가보세요. 정말 멋있고 고고학적 가치 되게 높은 곳 이에요!

  • @user-ej3fg8tf3q
    @user-ej3fg8tf3q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하며 삽시다.목훈

  • @user-jp9uu3mw6e
    @user-jp9uu3mw6e Рік тому

    2003년 초5때 가족여행으로 갔었는데 ㅎㅎㅎ 영상으로 보니까 반갑다

  • @NewYork_NJ
    @NewYork_NJ 4 роки тому +8

    가 볼만한 곳. 진짜 미대륙의 모습 중 하나입니다.

  • @hwang3844
    @hwang3844 4 роки тому +4

    10:07

  • @kdyu178
    @kdyu178 4 роки тому +10

    메사 베르데라는 말 어디서 들어본것 같은데 했더니 넷플릭스 미드 ‘better call Saul’ 에서 등장하는 금융기관 이름이네요. 저기서 이름을 따온거군요.

  • @belisa6844
    @belisa6844 Рік тому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