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의 통치권분배, 크레토스와 프레이야가 논의중인 사항 이 두가지를 봤을때 아마 프레이야는 크레토스에게 신좌에 다시 앉을것을 제안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크레토스는 전쟁의 신이었을적 자신의 악행에 사로잡혀서 이를 망설였던것 같네요. 이번 여정은 1편~3편의 행동을 세탁한다기보단. 크레토스는 과연 신좌에 앉을 자격이 없는가에 대한 답을 구하는 여정이었던것 같습니다. 크레토스는 과거의 자신을 그저 피에 미친 광전사라고 생각하며 매우 경멸하고 혐오스러워했습니다. 그래서 신좌에 다시 앉는것을 망설였던것이죠 하지만 크레토스의 행동들은 단순히 크레토스가 고통을 즐기는 악인이었기 때문에 발생한것이 아니라 그저 제우스에대힌 분노에 눈이 멀어 미숙하게 표출했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었죠 마지막에 전쟁의 신이었던 과거의 자신을 보며 어리석음과 파괴의 신이라며 일갈해도 결국 그보다 더 나은 존재가 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이는 크레토스가 그토록 경멸하고 혐오스러웠던 과거의 자신이 단순한 싸이코패스가 아니라 분노에 눈이 멀었던 어리석은 자였다는것을 인정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과거의 자신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다시금 신좌에 앉는것을 보니 이제 제대로된 신 대접도 받고 신 노릇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프레이야의 통치권분배, 크레토스와 프레이야가 논의중인 사항
이 두가지를 봤을때 아마 프레이야는 크레토스에게 신좌에 다시 앉을것을 제안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크레토스는 전쟁의 신이었을적 자신의 악행에 사로잡혀서 이를 망설였던것 같네요.
이번 여정은 1편~3편의 행동을 세탁한다기보단. 크레토스는 과연 신좌에 앉을 자격이 없는가에 대한 답을 구하는 여정이었던것 같습니다.
크레토스는 과거의 자신을 그저 피에 미친 광전사라고 생각하며 매우 경멸하고 혐오스러워했습니다. 그래서 신좌에 다시 앉는것을 망설였던것이죠
하지만 크레토스의 행동들은 단순히 크레토스가 고통을 즐기는 악인이었기 때문에 발생한것이 아니라
그저 제우스에대힌 분노에 눈이 멀어 미숙하게 표출했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었죠
마지막에 전쟁의 신이었던 과거의 자신을 보며 어리석음과 파괴의 신이라며 일갈해도 결국 그보다 더 나은 존재가 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이는 크레토스가 그토록 경멸하고 혐오스러웠던 과거의 자신이 단순한 싸이코패스가 아니라 분노에 눈이 멀었던 어리석은 자였다는것을 인정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과거의 자신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다시금 신좌에 앉는것을 보니
이제 제대로된 신 대접도 받고 신 노릇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와 해석 좋다
티르가 보려준 무기를 보면 아즈텍 문명이랑 일본 이집트를 여행한듯
중국도 간듯 태극권하던데
왜 한국은 안가지
@@NDW813해외에선 한국에 대한 매력적인 신화가 없다보나😅😅 민간 설화로 게임을 만들면 노잼이긴하겠네요
@@NDW813매력적인게 있어야가지 조선가서 뭐하겠노
매력적이게 만들 수야 있는데 인지도가 없는데다 서양사람들이 한국 옛날 문화를 알겠음? 만들더라도 고증 1도 못 지키겠지
아들 독립하고 홀로육아 끝나니 마음이 심란하다 모든 고민을 털어내고 취미생활 시작한 아버지 같네욬ㅋㅋ
3:33 잡몹 소리가 섞였나??
티르로 가는 직진 경로에 있는 몹만 잡아서, 잡지 않고 갇혀 있는 잡몹들이 시끄럽게 으르렁 거리네요.
편집 잘하셨다
감사합니다!!
전투는 본편이랑 다를게 없어서 모두 편집했고, 반복되는 전투 그대로 넣었으면 지루했을 것 같았어요ㅎㅎ
티르가 사용한 무기
1. 인류 보편적으로 사용한 창과 방패
2.중남미 지역의 마카후이틀 (실제와 규격 차이는 좀 있음)
3.서아시아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코피스 두 자루
4.동아시아 지역의 곡검 (사실상 일본의 타치/우치가타나와 제일 비슷)
방패가 라운드 실드인것으로보아 그리스의 스파르타도 방문한적이 있는거같네요
영상 맨 마지막에 언급되는 발할라 상위 영역들은 어떤 건가요...???
@@이건-b4n 균열 추가적으로 클리어하면 집회소나 투기장 등 열리고 광전사 보스와 싸울 수 있습니다.
@@gold-iron 감사합니다!
이거 엔딩 이후에 티르 잡으면 뭐 나오나요?
좀 더 하면 시그룬 떠나는 엔딩이 나오긴 하던데, 별거 없는 것 같아요.
시그룬 떠나는 것도 딱히 볼 필요도 없는 씬이라
이제 프레이야랑 아트레우스 동생만들면 되겠네
오딘이랑 구멍동서 하고 싶겠냐??
스토리랑 무관한 dlc라 안했는데 스토리 즐기는거 좋아하는 입장으로썬 차라리 돈주고 팔되
그 발키리 수장 “그나” 찾아서 죽이는 스토리 가줬으면 했는데 아쉽
갓 오브 워는 이제 더이상 안나올까요?
정답은 산타모니카만 알겠지만, 빠른 시일내로 만나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나와도 크레토스의 여정은끝나고 앞으로 아트레우스(로키)의 내용으로 나올거같네요 .
@@아롱꼬마흠 크레토스 없는 갓오브워라..... 마치 조니뎁 없는 캐리비안 해적 같군요
@@jwk5077 다음무대는 이집트라고 제작자가 언급했다는거보면 여행을떠난 아트레우스(로키)가 주인공으로 나올확률이높아요. 크레토스는 그대로 희망의신으로 발할라에남았으니까요. 아니면 아예 새로운 캐릭터가나오던가요..
@@아롱꼬마 뭔개소리를 하고있어 이집트 언급자체를 한적도없구만
티르 미미르 가스라이팅 외형은 수염만 긴 크레토스
PC는 언제...
빨리 pc 버전 나왔으면 좋겠다
드디어엔딩봣습니다^^ 무료dlc엿는데도 잼나게햇네요^^ 차기작은 5년후가되겟죠?
이런 퀄리티에 무료라는게 너무 좋았네요
전작부터 이집트 등 떡밥이 조금 많았었는데, 멀티버스라도 좋으니 디렉터는 코리발록으로 3-5년뒤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gold-iron 오 이집트신화 잼잇겟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