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권은혜 엄마입니다. 우리 은혜상태는 지금 하나님의 치료하심과 위로하심과 긍휼하심으로 모든 재활을 잘 견디고 이기게 하셔서 80% 회복중에 있습니다. 올 2월에는 장애팀선교팀으로 튀니지를 다녀오게 하셨고 지금은 LG사옥 카페 취직해서 직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 불시험같은 환란과 고난이 있을지라도 천국소망을 갖고 믿음으로 이기고 승리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반드시 승리하실것입니다.아멘!
은혜에게 안녕 은혜야 언니는 41살 천안에 사는 조세은 언니라고 해 어젯밤에 영상을 보고 잠을 제대로 잘수가 없었네 아픈 너에 모습에 가슴이 아팠고 옆에서 힘들게 너희를 지켜 주시는 엄마 모습에 마음이 절였어 너와 아픔은 다르지만 언니도 오랫시간 힘든 시간을 보냈어 언니는 20년 정도 우울증에 시달렸고 정신질환에도 시달렸어 입원도 많이 했었고 방에서 나가지 못한 세월도 길었어 은혜가 많이 아파 보여서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하나님을 믿고 영접하고 찬양하는 니 모습에 은혜로웠어 찬양하는 음색이 참 아름답구나 통증이 있어도 결혼도 하고 음악 사역도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 언니는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 하지 못했거든 너무 심하게 아파서 지금은 직장도 다니고 결혼 생활도 하고 있어 엄마께서 일을 다니셔서 혼자 통증을 견디고 혼자 밥 먹고 힘들겠다 대견 스러워 언니는 안락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 하나님께서 감당할수 있는 만큼의 시련만 주신다고 하신말이 지금은 이해가 돼 행복했으면 좋겠고 통증이 조금만 줄었으면 좋겠다 은혜야 잘 자고 너를 위해 기도 할께 그리고 은혜어머님도 아물지 않는 상처에 새살이 돋기 소망합니다 모두 힘내요 그리고 예수님은 언제나 너를 사랑하신단다♡
@wuolam.11 so_ 불규칙적인 돌발통과 지속통으로 나뉩니다 10점 만점에 보통 돌발통은 8~10점이며 지속통은 크게 환우분들마다 다르게 나뉩니다 3~10점으로 아주 다양해요 습도, 온도, 신체 컨디션, 계절 등 온도 변화에 지속통, 돌발통 역시 횟수, 강도, 통증지속 시간 다 달라집니다
우연히 영상을 접하게 되었지만 절대 우연이라 생각치 않고 저도 이 자리에서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힘드시겠지만 주님께서 언니를 통해 이루실 놀라운 일들이 너무 기대됩니다!! 악기로 찬양하는 모습 또한 너무 은혜로워요..ㅎㅎ저도 그 찬양 엄청 좋아합니다💜 늘 기도할게요.. (땅끝의 아이들-이민아_책 추천해 드립니다..!)
은혜 어머님이 댓글 다신거 보니 다행입니다 지금은 어떤 상태일까요? 완치가 되서 통증없는 삶을 살고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 사연도 누가 봐주실까요? 저는 가난한 기초수급자에 신경병증성통증으로 18년째 끔찍한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신경병성통증은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나 섬유근육통 삼차신경통 대상포진후 신경통 척추수술후증후군같은 병을 말합니다 신경이 고장나서 사람이 느낄수 있는 고통이 0~100까지 있다면 아무 이유도 없이 50을 느끼기도 100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는 초고용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쏟아부으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교통사고 이후 척추 수술 3회 마지막 수술은 척추에 나사못을 박고 인공뼈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벌써 18년째...제가 여태 어떻게 버티고 살아있는지 스스로 이해가 안갈만큼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18년중에 마약성 진통제 복용 기간이 12년째네요 수년간은 CRPS 환자들을 보며 견뎌왔어요 저분들도 견디시며 살아가는데 나도 버텨야지 하면서 고통에 신음하며 비명을 지르며 지옥속에 살아왔어요 수술을 여러번 받고 양방 한방 유명하다는 곳 다 다녀보고 마취통증의학과에 다니면서 신경차단술 포함 척추에 여러차례 바늘을 찔러대는 약물을 주사 받는 시술을 수십회 받았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약을 맞아봤지만 통증에서 벗어날수 없었습니다 왜 도대체 나는 효과가 없는 것인가 낫지 않는 병과 고통으로 인한 좌절로 공황 장애와 불안 장애를 동반한 심한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극심한 통증을 겪는 환자들이 받는 척수 자극기 삽입하는 수술을 받아보려고 했는데 교수님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복용중인 마약성 진통제 용량이 너무 높아서 수술을 받아도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CRPS환자들도 받는데 제가 왜 안된다는지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제가 고통받은 기간도 오래됐고 알아보니 CRPS나 섬유근육통 삼차신경통 대상포진후 신경통 척추수술후증후군 이런 병들을 신경병성 통증 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저도 crps환자분들처럼 고통 받을수 있다는 것을요 신경병성 통증 환자라면 각 환자마다 고통이 어느정도 인지 상상할수 없습니다 제 교수님께 여쭤봤습니다 저의 고통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구요 교수님께서는 저도 신경계가 고장이 났는데 crps 환자는 겉으로는 아무 외상은 없어도 극악의 고통을 느낄수 있는데 저는 외상을 입었고 수술을 여러번 받았고 신경도 고장났는데 왜 그런 고통을 받는게 말이 안되냐고 알려 주시는데 머리를 한 대 맞은거 같았습니다 차라리 모르고 살면 좋았을걸...척추 환우회에 매년 글을 남기고 있지만 저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위로와 응원과 놀라는 분들만 계셨습니다 지금 제가 쓰는 약이 듀로제 패치 100(펜타닐) 아이알코돈 10짜리 하루 12알 타진 서방정 80 하루 2회등 수많은 약을 먹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높은 용량인지 아는 분은 아실겁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수년동안 일한 동생도 깜짝 놀라고 이렇게 드시는 분은 본적이 없다 합니다 말기암 환자분들의 고통이 제일 많이 알려져 있는데 처음 부터 엄청 높은 용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 안하시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어디서도 저처럼 약을 드시는 분을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저 정도 약을 처방 받고 드시려면 고통도 극악이어야지만 그 기간도 길어야 처방 받을수 있는데 지옥같은 고통을 20년 가까이 견디며 생존하고 계신분이 어디 계실까 싶기도 합니다 이제 한계에 온거 같습니다 버티면 치료 방법이 나올까 싶었는데 강산이 두 번 바뀔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저 마약성 진통제만 몸에 쏟아 부어야 한다니 절망 스럽습니다 체중이 100키로 넘게까지 쪘었는데 언제부턴가 살이 빠진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다보니 40키로가 넘게 빠졌는데 최근에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 이유는 펜타닐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마약성 진통제들도 저를 서서히 말려 죽이고 있었겠지요 오래 버티며 수련을 하다보니 도인이 된거 같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의 끔찍한 고통도 티도 안내고 참아내고 이정도 마약성 진통제를 쓰면서도 말도 잘하고 글도 이렇게 씁니다 제 고통을 통증을 이해 할수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해하기 어렵다는걸 알면서도 이 또한 통증 못지않게 고통스럽습니다 제 글이 너무 긴데 누가 읽어 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혹여 읽어주셨다면 긴 글인데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하다는 말씀 진심으로 드립니다 모두 건강 하시고 아프지 않고 행복 하시면 좋겠습니다
얼른이병에 대한 치료법이 나왔으면좋겠다 정신적문제인건지 유튜브에서 본 어떤 아주머니도 거의 생활을못하던데 계속 아픔에 시달리니 우울증도 오고 움직이지도 잘못하고 애들충격받을까봐 제대로 울지도못하고 아플때마다 다른방에서 제갈물고ㅠㅠ얼마나 아프면 혈관터져서 손발톱에서 온통 피나고 이병이 잘안알려졌지만 환자는 의외로 많던데 전세계적으로도 많을텐데..조그만충격이 왜 저런힘든병을 얻게되는건지ㅠ
CRPS는 신경계 질환입니다 어떤 방법에서든 하다못해 간단한 염좌에서도 신경손상이 미미하게라도 되었다면 CRPS는 올 수 있습니다 CRPS는 발병 초기에는 건강염려증(CRPS라는 두려움, 불치병 무게) 외에는 정신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는 질병입니다 언제 다시 아플지 모른다는 두려움, 공포로 강박이 오고 통증으로 삶이 무기력해져 우울증이 옵니다 또한 장기화된 지속성 통증으로 불면증이 찾아오고 수면장애가 찾아옵니다 자살율이 가장 높은 병이라고 하죠? 간단히 이해할 수 있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당신의 몸에 시너를 뿌린 채 누군가 내가 언제든 네게 불을 던질 것이다 라는 협박을 한다고 칩시다 집가서 혹은 근처에서 시너를 닦아내고 신고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시겠죠? 다만 닦아내기 전에는 극도로 불안할 겁니다 자꾸 앞에서 알랑거린다면 공포는 가중되겠죠 그리고 끝내 당신이 물을 튼 순간 불이 몸에 붙는다면 다음 협박에는 더더욱 큰 공포와 무기력함에 휩싸일 겁니다 이러한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간헐적, 자주 발생하는 돌발성 통증은 10점 만점에 10점, 불에 타는 듯한 작열통을 느낍니다 심지어 길게는 며칠도 갑니다 당장 손을 불에 지진다면 몇 초도 견디기 힘듭니다 이것이 몇 시간을 갑니다 일반적인 진통제는 전혀 듣지 않고 약하게는 페치딘, 일반적으론 모르핀, 마약진통제 중 가장 마지막으로 사용되는 펜타닐을 맞아야만 그것도 0.5cc 같은 용량이 아닌 15cc를 맞아도 잠시. 끔찍합니다 죽는게 덜 아프다고 생각할 정도로 끔찍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일상생활에서의 장애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니ㅜ 얼른 CRPS에 대한 장애인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최우진-q2k 우진님 전 2019년 4월 왼발 발병, 염좌인데 안면대상포진보다 심한통증으로 병원투어하면서 심인성통증소리 듣다가 3개월 좀 지나서 분당서울대 마통과에서 crps 의심판정을 받고 치료가 안되서 결국 2020년 5월에 진단받았습니다. 혹시 카톡 가능하시면 ab95 로 꼭 좀 연락주세요. 전 1형입니다. 여름이기도하고 초기발병때보다 저도 호전된 상황인데 우진님 근황이 참 궁금합니다.
저도 교인으로써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분이 끔찍한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게 마음 아프네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절대 은혜언니를 외면 하지 않아요. 힘내세요. 항상 기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 중 한 분이 힘든 여정을 매일 겪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전해지는 동시에 건강한 모습으로 웃으며 행복하게 교회에 나와 예배 드리며 하나님을 믿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 치료 정상적인 치료법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전기자극치료로 페인스크럼블러입니다 통증은 뇌에서 느껴지는 겁니다 일종의 전기자극신호를 주어 뇌에서 느껴지 고통의 전기적신호를 교란함으로 고통을 느끼지 않도록하는 치료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치료는 경막외신경차단술로 역시 정상적인 치료입니다
아버지ㅠ 땅에서의 지옥같이네요 얼마나 고통스럽고 그걸 지켜보는 엄마는 얼마나 마음아플까요...ㅠ 감히 이해한다고 말하기도 미안합니다 주님 저 병을 앓고 있는 모든 사람들 제발 치유해주세요 치료자예수님 만나주세요ㅠ CTS콜링갓시청권합니다 유튜브 월~금 2시에 시청해보세요 많은 분들이 치유받고있어요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십니다
이거 보면서 많이 울었어 은혜야 열 아홉 살이면 아직 아이인데 발목 삐끗 했다는 이유로 복합통증증후군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니. 나는 마음에 안 들기만 해도 화 내고 어디가 조금만 아파도 울 때도 많거든. 요즘 언니가 저 병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고 있어 너무 힘든 병이더라. 약이 빨리 개발 되기를 바랄게 힘 내라는 말은 하기 조금 미안해져 사실. 고통을 겪어본 적도 없으면서 힘 내라고 말 한 마디 툭, 던지는 거 같아서 너무 미안해 언니가 해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는게 너무나도 미안하고 미안해. 내가 웃고 떠느는 시간 시간들에 은혜는 아파했을 거라고까지 생각이 미치니 정말 미안해져. 앞으로 언니 가슴 한 켠에 항상 은혜라는 아이가 생각날 것 같아 잊지 않을게 은혜야, 지금까지 잘 버텨줘서 고마워. 상태가 호전되기를 간절히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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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권은혜 엄마입니다.
우리 은혜상태는 지금 하나님의 치료하심과 위로하심과 긍휼하심으로 모든 재활을 잘 견디고 이기게 하셔서 80% 회복중에 있습니다.
올 2월에는 장애팀선교팀으로 튀니지를 다녀오게 하셨고 지금은 LG사옥 카페 취직해서 직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 불시험같은 환란과 고난이 있을지라도 천국소망을 갖고 믿음으로 이기고 승리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반드시 승리하실것입니다.아멘!
아멘..
할렐루야!
축하드립니다!
그럼 점점 낫고있다는 건가요? 다행이네요
어머니 너무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저런 지방병원말구 서울에 근접한 병원에 데려가시라구요. 그래야 돈낭비 덜 해요.
진짜 그런고통 모르는사람들,이해못하는인간들도 똑같이 격었으면..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이란 말만 들어도 아픕니다. 하느님 아프지 않게 도와주세요! 은혜야. 잘 할 수 있어!
주여~~♥💕 은혜자매에게 아프지 않고 평생을 살수 있도록 은혜베풀어 주옵소서!!!! 아멘
@user-su4nj8st3v 도움받고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공개적인 게시판에 도움글 쓰는 것이 훨씬 빠르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사무소도 있고 법륜스님도 있으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생활이 안되어 도움이 절실한데 종교가 무슨 대수겠습니까
증상라도 바로 티나니 그것도어디얌..부럽ㅎ
아....이영상보니 내 5학년 때 선생님 생각난다....
복합부위통증후군 때문에 퇴직하기된 우리 선생님.....
치료법 나오면 좋겠다...
하나님의 치료하심 궁휼하심 위로하심 웃고갑니다
Crps5년째환자입니다
초반에 꾀병이네 엄살심하네 그나이에 아프다고 징징대는게 정상아니란소리까지 들으면서 응급실다니면서 통증인정받구 적극치료결과 마약성진통제로 어느정도 일상생활이 됩니다
은혜에게
안녕 은혜야
언니는 41살 천안에 사는 조세은 언니라고 해
어젯밤에 영상을 보고 잠을 제대로 잘수가 없었네 아픈 너에 모습에 가슴이 아팠고
옆에서 힘들게 너희를 지켜 주시는 엄마
모습에 마음이 절였어
너와 아픔은 다르지만
언니도 오랫시간 힘든 시간을 보냈어
언니는 20년 정도 우울증에 시달렸고
정신질환에도 시달렸어
입원도 많이 했었고 방에서 나가지 못한 세월도 길었어
은혜가 많이 아파 보여서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하나님을 믿고 영접하고 찬양하는 니 모습에 은혜로웠어 찬양하는 음색이 참 아름답구나 통증이 있어도 결혼도 하고
음악 사역도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
언니는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 하지 못했거든 너무 심하게 아파서
지금은 직장도 다니고 결혼 생활도 하고 있어 엄마께서 일을 다니셔서 혼자 통증을 견디고 혼자 밥 먹고
힘들겠다 대견 스러워
언니는 안락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 하나님께서 감당할수 있는 만큼의 시련만 주신다고 하신말이 지금은 이해가 돼 행복했으면 좋겠고 통증이 조금만 줄었으면 좋겠다
은혜야 잘 자고 너를 위해 기도 할께
그리고 은혜어머님도 아물지 않는 상처에 새살이 돋기 소망합니다 모두 힘내요
그리고 예수님은 언제나 너를 사랑하신단다♡
CRPS를 저리치료해도되나여....?
그냥 일반사람이 삐끗해서 정형외과가서 물리치료하듯이 하는데 첨봤네요 ...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엄청고통스럽다는데....
crps를 정형외과 가는것도 이상한거임 신경과랑 정신과쪽으로가야하는데
crps는 마취통증과를 가야 합니다 만성통증으로 인해 정신과도 병행해야 합니다
일반사람도 못버팁니다. 애가 지적장애 있어서 못버티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울기만하지 다른 환자보다 저런걸 더 잘 참아내는듯.. 근육이 뭉친것도 아닌데 물리치료를 왜하는거임? 애초에 정형외과를 왜감
원래 발목을 삐끗한거가 시발점이 되어서 통증이 오게된거래요. 근데 통증은 신경과에서 보는건데 정형외과만 가는건 아닌것 같네요 ㅠ
지적장애가뭐에요?
사람의 관절은 2주만 안써도 굳어버리는데 그거 방지하려고 아파도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 하는거죠
@@女童
일반 사람들보다 지능의 발달이 늦은 사람들을 말해요.발달 장애의 한 부분 이예요
마음이 아픕니다 꼭 치료되시길
자살율이 제일 높은 병이라고하던데... 진짜 가슴이아프네요 은혜야 힘내 노래부르는모습 너무보기좋다
박효은 님고마슴니다
서은비 님이왜고맙다고하는겨
칼로베이는고통때매 욱해서 자살할수도 있겠네요 정말
@@user-or7fd7xz9w님 이쁘네여
하나님...은혜님 아프지 않게 도와주시고...
어머니께도 은혜내려주세요....감사드리며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엄살이니냐고 하시고 울기만하네 라고 하지마세요.
인간이 느끼는 최악의 고통입니다...희귀난치병이여서 치료도 못하는데...
응원합니다!!
권사님!!! 딸때문에 걱정이 많이 있겠네요~~ 브니엘교회 이종민 목사도 사역하다가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입니다... 중보기도로 은혜자매가 낳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복합통증증후군인데 아플때 통증이 있을때는 물리치료도 안하는게 좋습니다.더 고통스러워요.
그냥 약먹고 맘편히 쉬고 컨디션이 괜찮을때 스트레칭이 좋은거 같아요.
최혜경 ㅋㅋㅋㅋㅋㅋ스트레칭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ㅐ존나아파하는데무거운물건갖다대는거보고소름
@@아가가각가가각 문제 있나요? 실제로도 근육경련과 관절가동범위때문에 힘드시더라도 아주 간단한 스트레칭을 지도합니다
@wuolam.11 so_ 불규칙적인 돌발통과 지속통으로 나뉩니다 10점 만점에 보통 돌발통은 8~10점이며 지속통은 크게 환우분들마다 다르게 나뉩니다 3~10점으로 아주 다양해요
습도, 온도, 신체 컨디션, 계절 등 온도 변화에 지속통, 돌발통 역시 횟수, 강도, 통증지속 시간 다 달라집니다
문의하세요 고칠수 있답니다010 8535 4317질병해결연구소를봐주세요
어쩌다가 이 병의 영상들을 계속 보게 되었는데 건강한 사람들이 발목을 삐거나 넘어지고 나서 생기네요ㅠㅠㅠ? 어쩜 이런 병이 생길 수 있는건지....ㅠ 무서워요.. 은혜양이 빨리 낫길 기대합니다
우연히 영상을 접하게 되었지만 절대 우연이라 생각치 않고 저도 이 자리에서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힘드시겠지만 주님께서 언니를 통해 이루실 놀라운 일들이 너무 기대됩니다!! 악기로 찬양하는 모습 또한 너무 은혜로워요..ㅎㅎ저도 그 찬양 엄청 좋아합니다💜 늘 기도할게요.. (땅끝의 아이들-이민아_책 추천해 드립니다..!)
하느님께 기도하겠습니다.
꼭 좋아질거라믿습니다
아멘
아이고 진짜 안타깝다.. 그냥 길가다가 넘어져서 쓸리기만해도 엄청 아픈데 저 고통은 진짜 상상조차 할 수 없네요.. 어머니도 힘내시고 은혜님도 꼭 쾌유하시고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진짜 힘내세요.. 언젠가 봄날은 꼭 찾아올거예요!
이름값 고기과자챔피언 500000해
박블라블라님 그러게요...우는거 보고 넘 슬펐어요...
은혜님그고통은이루말할수업을껍니다힘내세요주님께서치료해주실겁니다주님은혜자매님꼭칠료해주세요
은혜 어머님이 댓글 다신거 보니 다행입니다 지금은 어떤 상태일까요? 완치가 되서 통증없는 삶을 살고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 사연도 누가 봐주실까요? 저는 가난한 기초수급자에 신경병증성통증으로 18년째 끔찍한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신경병성통증은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나 섬유근육통 삼차신경통 대상포진후 신경통 척추수술후증후군같은 병을 말합니다 신경이 고장나서 사람이 느낄수 있는 고통이 0~100까지 있다면 아무 이유도 없이 50을 느끼기도 100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는 초고용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쏟아부으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교통사고 이후 척추 수술 3회 마지막 수술은 척추에 나사못을 박고 인공뼈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벌써 18년째...제가 여태 어떻게 버티고 살아있는지 스스로 이해가 안갈만큼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18년중에 마약성 진통제 복용 기간이 12년째네요 수년간은 CRPS 환자들을 보며 견뎌왔어요 저분들도 견디시며 살아가는데 나도 버텨야지 하면서 고통에 신음하며 비명을 지르며 지옥속에 살아왔어요 수술을 여러번 받고 양방 한방 유명하다는 곳 다 다녀보고 마취통증의학과에 다니면서 신경차단술 포함 척추에 여러차례 바늘을 찔러대는 약물을 주사 받는 시술을 수십회 받았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약을 맞아봤지만 통증에서 벗어날수 없었습니다 왜 도대체 나는 효과가 없는 것인가 낫지 않는 병과 고통으로 인한 좌절로 공황 장애와 불안 장애를 동반한 심한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극심한 통증을 겪는 환자들이 받는 척수 자극기 삽입하는 수술을 받아보려고 했는데 교수님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복용중인 마약성 진통제 용량이 너무 높아서 수술을 받아도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CRPS환자들도 받는데 제가 왜 안된다는지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제가 고통받은 기간도 오래됐고 알아보니 CRPS나 섬유근육통 삼차신경통 대상포진후 신경통 척추수술후증후군 이런 병들을 신경병성 통증 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저도 crps환자분들처럼 고통 받을수 있다는 것을요 신경병성 통증 환자라면 각 환자마다 고통이 어느정도 인지 상상할수 없습니다 제 교수님께 여쭤봤습니다 저의 고통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구요 교수님께서는 저도 신경계가 고장이 났는데 crps 환자는 겉으로는 아무 외상은 없어도 극악의 고통을 느낄수 있는데 저는 외상을 입었고 수술을 여러번 받았고 신경도 고장났는데 왜 그런 고통을 받는게 말이 안되냐고 알려 주시는데 머리를 한 대 맞은거 같았습니다 차라리 모르고 살면 좋았을걸...척추 환우회에 매년 글을 남기고 있지만 저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위로와 응원과 놀라는 분들만 계셨습니다 지금 제가 쓰는 약이 듀로제 패치 100(펜타닐) 아이알코돈 10짜리 하루 12알 타진 서방정 80 하루 2회등 수많은 약을 먹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높은 용량인지 아는 분은 아실겁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수년동안 일한 동생도 깜짝 놀라고 이렇게 드시는 분은 본적이 없다 합니다 말기암 환자분들의 고통이 제일 많이 알려져 있는데 처음 부터 엄청 높은 용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 안하시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어디서도 저처럼 약을 드시는 분을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저 정도 약을 처방 받고 드시려면 고통도 극악이어야지만 그 기간도 길어야 처방 받을수 있는데 지옥같은 고통을 20년 가까이 견디며 생존하고 계신분이 어디 계실까 싶기도 합니다 이제 한계에 온거 같습니다 버티면 치료 방법이 나올까 싶었는데 강산이 두 번 바뀔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저 마약성 진통제만 몸에 쏟아 부어야 한다니 절망 스럽습니다 체중이 100키로 넘게까지 쪘었는데 언제부턴가 살이 빠진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다보니 40키로가 넘게 빠졌는데 최근에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 이유는 펜타닐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마약성 진통제들도 저를 서서히 말려 죽이고 있었겠지요 오래 버티며 수련을 하다보니 도인이 된거 같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의 끔찍한 고통도 티도 안내고 참아내고 이정도 마약성 진통제를 쓰면서도 말도 잘하고 글도 이렇게 씁니다 제 고통을 통증을 이해 할수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해하기 어렵다는걸 알면서도 이 또한 통증 못지않게 고통스럽습니다 제 글이 너무 긴데 누가 읽어 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혹여 읽어주셨다면 긴 글인데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하다는 말씀 진심으로 드립니다 모두 건강 하시고 아프지 않고 행복 하시면 좋겠습니다
예전 저병 가진 환자분과 같은병실쓴적있는데
어찌나 아픈지 아플때는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너무 아프기도 하고 금액도 장난이 아니고
수술도 있다는데 수술방법이 마취를 안하고 해야만 할수있는거라고해서 정말 놀랫었네요
아휴... .얼른 낫길바래요
다행입니다 그정도라니 믿음은 없지만. 아버지 하나님 부처님 다 찾고 싶네요 저도 그런 통증을 느껴. 본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위해 십자가를 짊어지셨고 우리의 모든죄를 대신 용서하기위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리셨고 주님 다시오실때를 기다리며 영원한 육체가운데서도 모두가 주님을위해 힘쓰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앗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이분을위해 기도드립니다..이분은 다리의통증을견디기엔 너무 어립니다..치료비때문에 생계도어려우시니 주님이있으시다면 제발 이분의다리를고쳐주세요..
crps 환자를 맛사지 한다는 자체가 죽으라는 거임 미쳤다 진짜 ㄷㄷㄷ
아이고 어머니. 통증부위 만지지마세요 당사자는 죽어나요 연고 도움도안되요 안만지는게 더낫습니다
저 아픈다리를 마사지 하고있다니..
진짜 미쳤다..
진짜 부모맘은 다 같다ㅜ
원래 다니신 교회겠지만 저렇게 아플때 순간의 기도로라도 바래보고 예수님에 힘이라도 믿어보고 싶은 마음ㅜ 헤아려지는 것 같아요
하나님 아버지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은혜언니를 위해 기도합니다. 은혜언니가 힘들고 지치고 고통스러운 모습이 마음이아프고 속상합니다. 무슨방법이라도 통해 은혜언니가 회복되서 건강하고 행복한삶을살게 인도하여 주십시요.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딸이 아파하고 힘들어하는걸 보는 엄마마음은
얼마나 더아프고 고통스러우실까...
아픈 은혜 자매도 아프지만 엄마 마음은 얼마나 더 찢어지고 아플까요... 권사님 기도할게요 기적은 일어날거에요 예수님이 그냥 보고만 있지는 않으실겁니다 god bless you
은혜양 얼굴도 예쁘고 주님께 찬양도 예쁘게드리고 은혜양 음악선교사 의 꿈 반듯이
이루어 지리라 믿어요 중보기도 할께요 ~~~~
하나님은 꼭 치료해주실거예요
얼른이병에 대한 치료법이 나왔으면좋겠다 정신적문제인건지 유튜브에서 본 어떤 아주머니도 거의 생활을못하던데 계속 아픔에 시달리니 우울증도 오고 움직이지도 잘못하고 애들충격받을까봐 제대로 울지도못하고 아플때마다 다른방에서 제갈물고ㅠㅠ얼마나 아프면 혈관터져서 손발톱에서 온통 피나고 이병이 잘안알려졌지만 환자는 의외로 많던데 전세계적으로도 많을텐데..조그만충격이 왜 저런힘든병을 얻게되는건지ㅠ
fuddk232님 그러게요...
정신력이 부족해서
CRPS는 신경계 질환입니다 어떤 방법에서든 하다못해 간단한 염좌에서도 신경손상이 미미하게라도 되었다면 CRPS는 올 수 있습니다 CRPS는 발병 초기에는 건강염려증(CRPS라는 두려움, 불치병 무게) 외에는 정신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는 질병입니다 언제 다시 아플지 모른다는 두려움, 공포로 강박이 오고 통증으로 삶이 무기력해져 우울증이 옵니다 또한 장기화된 지속성 통증으로 불면증이 찾아오고 수면장애가 찾아옵니다 자살율이 가장 높은 병이라고 하죠?
간단히 이해할 수 있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당신의 몸에 시너를 뿌린 채 누군가 내가 언제든 네게 불을 던질 것이다 라는 협박을 한다고 칩시다 집가서 혹은 근처에서 시너를 닦아내고 신고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시겠죠? 다만 닦아내기 전에는 극도로 불안할 겁니다 자꾸 앞에서 알랑거린다면 공포는 가중되겠죠 그리고 끝내 당신이 물을 튼 순간 불이 몸에 붙는다면 다음 협박에는 더더욱 큰 공포와 무기력함에 휩싸일 겁니다
이러한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간헐적, 자주 발생하는 돌발성 통증은 10점 만점에 10점, 불에 타는 듯한 작열통을 느낍니다 심지어 길게는 며칠도 갑니다 당장 손을 불에 지진다면 몇 초도 견디기 힘듭니다 이것이 몇 시간을 갑니다 일반적인 진통제는 전혀 듣지 않고 약하게는 페치딘, 일반적으론 모르핀, 마약진통제 중 가장 마지막으로 사용되는 펜타닐을 맞아야만 그것도 0.5cc 같은 용량이 아닌 15cc를 맞아도 잠시. 끔찍합니다 죽는게 덜 아프다고 생각할 정도로 끔찍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일상생활에서의 장애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니ㅜ 얼른 CRPS에 대한 장애인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xxkxxxx 말씀 함부로 하지 마세요
@@최우진-q2k 우진님 전 2019년 4월 왼발 발병, 염좌인데 안면대상포진보다 심한통증으로 병원투어하면서 심인성통증소리 듣다가 3개월 좀 지나서 분당서울대 마통과에서 crps 의심판정을 받고 치료가 안되서 결국 2020년 5월에 진단받았습니다.
혹시 카톡 가능하시면 ab95 로 꼭 좀 연락주세요.
전 1형입니다.
여름이기도하고 초기발병때보다 저도 호전된 상황인데 우진님 근황이 참 궁금합니다.
저보다는언니지만그래도 언니에게저런 병이있다니 아이고하프겠다 힌남님에은해로기도해드릴께요 하나님이꼭깼끗이씻어주실거에요 은혜언니화이팅!
아가야...굳세게 견디렴....해줄수있는말도..해도될까하는 말도 아무말도 못하겠구나..
주께서 은혜양 세상끝날날까지 붙들어주시길..아멘
어머니가 저와 이름도 성도 같으세요
영상만 보고 3년 전이라 소식이 궁금했는데
어머니 답변 보고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더욱더 주님과함께 아름다운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
저도 교인으로써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분이 끔찍한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게 마음 아프네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절대 은혜언니를 외면 하지 않아요. 힘내세요.
항상 기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 중 한 분이 힘든 여정을 매일 겪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전해지는 동시에 건강한 모습으로 웃으며 행복하게 교회에 나와 예배 드리며 하나님을 믿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너의 믿음을보시는 하나님께서. 꼭만저주실줄 믿는다. 깨끚이 치료해주실것입니다. 멋있는 선교사가되어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거야 꼭날그야.기도해줄께.
저런분들 조금이라도 돕기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살면서 유튜브에 첨댓글 다는거같은데 제발 완치하고 행복해지셧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에서도 제발 치료비 지원많이해주세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에 큰 대학병원 데리고 가셔야지...
저게 동네 작은병원에서 치료할게 아닌데 ㄷㄷ..
의사가 병명은 아는데 치료법은 모르는거 같은데 서울 큰병원 의사한테 이 동영상 보여주면
기겁하겠다 진짜 ㄷㄷ...
저거 불치병임 치료 못함
저 치료 정상적인 치료법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전기자극치료로 페인스크럼블러입니다 통증은 뇌에서 느껴지는 겁니다 일종의 전기자극신호를 주어 뇌에서 느껴지 고통의 전기적신호를 교란함으로 고통을 느끼지 않도록하는 치료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치료는 경막외신경차단술로 역시 정상적인 치료입니다
서울대병원 치료방법도 불행하게도 같습니다
@@동동-u5t crps 는 초기라는게 없는 병입니다 염좌 골절 타박상 교통사고 총상 자상 시 치료를 끝난후 모든 병변이 완치된 후 발병하는 것인데 원인이 된 모든외부요인(사고)치료법도 진통제 투여 항생제투여 물리치료 등 crps치료와 다를게 없거든요
@@동동-u5t 그리고 한가지 호전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보고 crps확진 진단서 내보이라고 해보세요 진짜 crps환자인지 crps가 희귀난치병으로 국가에서 산정특례로 지정해서 괞이 치료해 주는거 아닙니다
누나 꼭 완치하셨으면 좋겠어요.. 웃는 모습 너무 이쁘시다 힘내요 누나
빨리치료제가나왔으면ㅜㅜㅜㅜ
어케살아~~~ㅠㅠㅠㅠ
너무나힘들겠다ㅠㅠㅠㅠ
한경아님 그러게요
치료도 정확 히 알고해야합니다 제가볼때는 오히려 딸한테 고통을 주는것같으신데 잘알아보시고 치료해주세요
저는 오른손과 팔에 CRPS가있습니다.
통증이 24시간지속되고 춥거나 흐린날씨엔 배로통증이다가옵니다..
영상보면서 눈물이많이났어요..
많이힘드시겠지만 힘내요!!
저두힘낼께요!!
정양화 힘내세요!
진짜 힘내세요ㅠㅠ
괜찮으신가요?
아버지ㅠ 땅에서의 지옥같이네요 얼마나 고통스럽고 그걸 지켜보는 엄마는 얼마나 마음아플까요...ㅠ 감히 이해한다고 말하기도 미안합니다 주님 저 병을 앓고 있는 모든 사람들 제발 치유해주세요 치료자예수님 만나주세요ㅠ CTS콜링갓시청권합니다 유튜브 월~금 2시에 시청해보세요 많은 분들이 치유받고있어요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십니다
신동욱 배우님께서 투병하셨던 병아닌가.. 하 그분은 어떻게 견디셨지ㅠㅠ 여기 나오시는 분도 더 나아지셨음 좋겠다 또랜데 안타깝네ㅠ
JI VELY 지금도 투병중이시죠 완치가 불가한병이라..
완치가 되는게 흔하진 않지만 완치가 되는 병이긴합니다 완치 되신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아마 초기에 바로 치료하면 완치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ㅠㅁㅠ
ㅠ ㆍㅠ 얼른 나으렴
초기 발견 자체가 기적입니다 그리고 완치는 더한 기적이구요 CRPS 양상 발견시 6개월간 지속 관찰과 열가지가 넘는 검사 끝에 최종 확진을 합니다 사실 상 초기 발견이 제일 어렵죠ㅜ
주사치료는 어느부위에 햇습니가
아픈데 고생많앗겟네요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저도 같이울었네요... 은혜야 나너랑 갑이니까 말놓을게 친구야 희망을가져 포기하지마 괜찮아질거야
조금만 더 견뎌줘 고마워❤ 힘들어두 힘내구! 내가 기도할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완쾌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여기어머님이 복합부위통증증후군+애매한통증들 영상을 보셔야^^
아프면 더 어린애 같아지는게 아니고 안아픈사람은 절대모를 진짜진짜 완전 상상못할만큼 아파서 그러는겁니다ㅜㅜ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비로우신 아버지하나님 우리가 죄악가운데서 구원을통해 진지하고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5:20 CRPS 환자를 일반 환자 물리치료 해주듯
이 하면 어트카니ㅠ
하나님 ㆍ이병을ㆍ낮게해주세요제발ㆍ예수님ㆍ이름으로아멘
다른 프로에서 봤는데..전기자극기를 몸속에 삽입해주면 많이 고통이 줄어드는 방법이 있던데..한번 알아 보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고 고통이 끝나고 웃는날이 있으시길..
은혜야.하나님의 사랑하는 딸아..힘내.
Jieun Lee 님 감사합니다👍👍👍👍👍👍👍👍👍👍👍👍👍👍👍👍👍
Jieun Lee 그영상 아마도 7요일? 영상인거 같네요
그것도 천만원이 넘는걸로 알고있어요ㅠㅠ
모르핀이 답.
주님 성령의 힘으로 은혜양을 고쳐주셔요
가장 아픈 고통이라는데 대단하시다 힘내세요
면상 빻았네 구독자 600명 넘음
이거안할거야..아파.. 하면서 우는데 보기 힘드네요..마음이 너무아파요.. 꼭 나았으면 좋겠어요..
아니 저기 정형외과 대체 어딥니까? 어이없다 못해 화가 난다 지가 지 능력으로 못 볼 것 같으면 대학병원으로 보내야지 대체 애를 죽이려는건가요? 아무 것도 모르는 환자와 보호자한테 고통만 더 안겨주는 꼴이네요
진짜 저 정형외과에서 그부위에 물리치료하는거 보고 기겁했네요 건들면 죽도록아픈병인데 그자리에 물리치료....진짜 큰병원으로 가야지
은혜야 어른들도 못참는걸 잘참아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우리 은혜 꼭 좋아질꺼야 우리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화이팅하자 오빠도 은혜를 위해서 기도할게
기적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딸내미 아프지만 않았다면 학교 다니며 친구들과 어울리며 예쁘게 즐겁게 클 시기인데..안타깝다 ㅜ 이쁜아이 말하는 것도 예쁘다..이래서 교회 다니는거구나 엄마와 딸에 믿음 좋다..엄마분 긍정적이고 열정적이고 따뜻하시다ㅜ
이병은 진짜 초기에 발견해야 고칠수있어요..완치한 사람들 사례도 찾아보시고 빨리 더 다른부위로 번지기전에 조치를 취해야해요. 어린나이에 너무 안타깝고 가엽네요..은혜 빨리 낫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남궁단아님 기도드립니다 아멘
완치거의불가능이죠..완전초기에어떻게발견합니까
유사랑 완치 가능합니다
꾸잉 완치안된다고하던데..
김워터링 배우중에 완치한 배우있습니다 알아보고 답글다세요^^
주님 저 소녀를 왜이렇게 아프게 하시는지요?
제발 낳기를 이니면 고통이라도 덜하기를 제발 제발요 빌어봅니다
저 착한것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은혜야 힘내라
이거 보면서 많이 울었어 은혜야
열 아홉 살이면 아직 아이인데 발목 삐끗 했다는 이유로 복합통증증후군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니.
나는 마음에 안 들기만 해도 화 내고 어디가 조금만 아파도 울 때도 많거든. 요즘 언니가 저 병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고 있어 너무 힘든 병이더라. 약이 빨리 개발 되기를 바랄게 힘 내라는 말은 하기 조금 미안해져 사실. 고통을 겪어본 적도 없으면서 힘 내라고 말 한 마디 툭, 던지는 거 같아서 너무 미안해 언니가 해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는게 너무나도 미안하고 미안해. 내가 웃고 떠느는 시간 시간들에 은혜는 아파했을 거라고까지 생각이 미치니 정말 미안해져. 앞으로 언니 가슴 한 켠에 항상 은혜라는 아이가 생각날 것 같아 잊지 않을게
은혜야, 지금까지 잘 버텨줘서 고마워. 상태가 호전되기를 간절히 바랄게
??? 감성팔이 오지네ㅋㅋㅋㅋㅋ 그냥 가던길 조용히 가시길ㅋㅋㅋ 뭘 안잊어 안잊기는ㅋㅋㅋㅋㅋ
부모님 효도 엄마 아빠 말씀 잘듣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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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존나속상하다;;;;;;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은혜님 엄청 이쁘시다
빠른 쾌유 바랄께요
기도해개요 수술후 시술전 마약(F매)(10매)CPRS 미안해요 ㅠㅠ
정말 순수하고 이쁜 성도인거 같습니다... 항상 성령과 함께 계획속에서 응답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차를 좋은걸 타셔야겠네~진동이 있으면 안되니~~
은혜씨힘내요
할수잇어요홧팅힘내세요
어딜봐서 지적장애?
완전 보통인데?힘내요~~
무섭다 ㅠㅠ.
약이 나오면 좋겠다. 하나님이
치료해주셨으면. 얼마나좋을까.
주님 치료해주세요ㅠㅠ..
기적이 있길 바랄게요 기도할게요 고통만이라도 줄어들길 바래요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Crps 인데 왠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아녀?
더블드래곤 정신과or신경과로 가야죠 미친거임 정형외과로 가는건 뼈랑 아무관계도없는데
아니 다리를 다쳐서 그 부분은 치료를 해야하니까 정형외과를 간거지 CRPS 치료하러 간게 아니라
정형을 가든 통증을 가든 치료가 영구적으로 증명된게 없으니 강력한 마약진통제로나마 버텨야해요 말그대로 희귀병인건데
하느님 도와주소서
와 나는 자다가 허벅지나 종아리에 쥐나도 아파서 죽을 것 같아서 이불 쥐어뜯고 벽 긁고 난리치는데 그거보다 훨씬 아픈 통증을 저렇게 안고 계속 살아가다니 진짜 고통스럽겠다... 아.. 진짜 슬프다 너무..
닭다리 저건 얼마나 아플까요 꼭 치료됬으면 좋겠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닭다리 ㅇㅈ 진짜 밤에 잠자다가 발근육 경련오면 개 아파서 진짜 디질거같은데 저건.....얼마나아플까 ㅜㅜ
파징님 저도요 근데 왜 자다가 쥐가 날까요?
@@국-c8n ㅇㅈㅇㅈㅇㅈ 그거 ㅈㄴ 아픈데 저건 얼마나 아플까ㅠㅠㅜㅠ
문의하세요 고칠수 있답니다
저도예전에발목이아파서종형외과를갔는데 저도 물리치료까지는 않했어요
주께서 함께 하십니다 은혜양 어머님 의 치유의 기도응답 들어주실것으로 믿습니다 .
임스마일 저 아이가 건강히 나으면 하느님이 응답해주신건가요? 그럼 만약 치유되지 못하고 사망했다면 그건 하느님이 벌 내린거임?
응 안들어줘
ㅠ ㅠ
하나님은 참 비겁하네요. 늘 악마핑계만댈뿐...결과가 늘 그렇잖아요.
임스마일 말이 옳습니다 주님뜻대로 구하고,찾고.문을 두들리면 응답해 주십니다
아이들 에게 딸 아들자 사랑한다
부자 돈 수급자 나라 도우미 해주세요
♥♥♥♥♥♥♥♥♥♥♥♥♥♥♥♥♥♥♥♥♥♥♥♥♥♥♥♥♥♥♥♥♥♥♥♥
정형외과 치료 잘못하면 ㅄ되요..의사말 다 믿지마시고 직접 공부 많이 하셔야합니다.
주님 이 아이를 도와주소서
선한 마음이 이루어지게 도우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휴ㅠㅠ 꼭! 빨리 나으시길 기원할게요~
ㅠㅠ거의 낮지 못하는 병이라하네요ㅠㅠ 요줌이 100세 시대니깐 거의 나아져도 80년은 저렇게 아파야 되요..ㅠㅠ 많이 아프실거같아요 얼른 수술이라도 나왔으면..ㅠ.ㅠ
아휴ㅠㅠ 꼭 빨리 나으시길 기원할게요 ㅠ
은혜양 참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님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착한은혜씨 병이나아서 꿈을 꼭 이루시길 빌께요
주님...은혜양 끝까지 잘 돌봐주시리라 믿습니다...은혜양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죽기를 바라는 글 같다? 천국 보내려고??
아니..... CRPS는 인간이 느낄수 있는 가장큰 고통을 주는데 저걸 막 주무른다고?
동갑이다보니까 더 마음이 아프고 빨리 나아졌으면 좋겟어요 ㅠ 열심히 참고있는모습 음악하는모습 너무 멋잇습니다 항상 응원하구 기도할게요
은혜야 기도할게.. 힘내자!!
빠른시일내에 치료법.치료약 나오길 빕니다
저의 베프가 1년전 수도원에 가서 지금 사제 즉 수사제인데 이영상에 나오는 은혜양에게 완쾌를 바라며 기도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꼭 완치가 되기를...
기도 말고 후원 하세요
종교는 다르지만 영상을 보니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잘 이겨내고 꼭 완치하기를 빌겠습니다!!
아 이 병 진짜 무섭다.. 골절이나 저런 약한 발목삐임에도 저런 병이 온다는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의학이 더 발전해서 저런 병도 후딱고치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흐규 막말로 진짜 재수없는병이예요 넘어져도 올수있고 문이나 테이블에 부딪혀서 올수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