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강의중 다사는 지금 경북의 다사로 생각됩니다. 그곳에도 하동이란 지명이 있으며 하동면 다사란 지명이 존재합니다.그러면 창녕 영산지역과도 너무나 가까운 위치가 되어 연개성이 있어보이며 ,,,지금의 섬진강유역의 하동은 지리적인 근접성이 없어 보입니다.....저의 견해입니다.
신해년 7월에 적는다. 오와케-오미(乎獲居臣), 시조의 이름은 오호-히코(意富比垝), 그 아들은 타카리-스쿠네(多加利足尼), 그 아들의 이름은 테요카리-와케(互已加利獲居), 그 아들의 이름은 타카히(하)시-와케(多加披次獲居), 그 아들의 이름은 타사키-와케(多沙鬼獲居), 그 아들의 이름은 하테히(半互比), 그 아들의 이름은 카사히(하)요(加差披余), 그 아들의 이름이 오와케-오미이다. 세세로 장도인(杖刀人)의 우두머리가 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봉사하여 왔다. 와카타키로-오키미(獲加多支鹵大王)를 모시어 시키-미야(斯鬼宮)에 있을 때 나는 천하를 다스림을 도와서 이 백련리도(百練利刀)를 만들게 하였으니, 내가 봉사한 근원을 적는다. : 도대체 여기 어디에 백제 담로 식민지 소리가 나옴?
한자가 동이족이 만든문자인데 무순말씀이신지 이치에 맞지 않네요 중국학자들은 오래전부터 최근에는 울나라학자들도 한자가동이족이 만든문자임을 인정하고 있는데 한자가 없을때 이두를 사용했다니요 이두가 한자랑 똑같이 생겼군요 지금 중국에 간자체와 같은 역할이면 우리나라에 글이 없어서 한자를 빌려 사용한걸 이두라고 하기보다 그당시 백제 신라등의 간자체였다고 봐야 올을듯하군요
담로는 저수지를 뜻합니다. 치수관리를 잘해야 정착이 가능한것입니다. 과연 저수지를 군사기관으로 해석하는 인간들이 과연 조선 사람인지 의심케합니다. 왜 자체가 그시대에 같은 한민족으로 마한강역입니다. 백제족의 쿠테타로 나주평야에서 김해평야까지 세력을 유지했던 나라가 변한으로 바닷가의 마한 이란 뜻입니다. 담로는 경상도 사투리 담로입니다. 즉 백제의 시스템 신라의 시스템이 마한의것을 그대로 승계된것으로 신라,백제가 대륙에 있었다는 설 자체가 마한의 강역을 승계했기때문입니다. 일본 역사는 강탈 역사로 조선사람들이 공부한다는 자체가 식민사학 일본 신사,민속 놀이는 근대에 조작해 만들어낸것입니다.
신해년 7월에 적는다. 오와케-오미(乎獲居臣), 시조의 이름은 오호-히코(意富比垝), 그 아들은 타카리-스쿠네(多加利足尼), 그 아들의 이름은 테요카리-와케(互已加利獲居), 그 아들의 이름은 타카히(하)시-와케(多加披次獲居), 그 아들의 이름은 타사키-와케(多沙鬼獲居), 그 아들의 이름은 하테히(半互比), 그 아들의 이름은 카사히(하)요(加差披余), 그 아들의 이름이 오와케-오미이다. 세세로 장도인(杖刀人)의 우두머리가 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봉사하여 왔다. 와카타키로-오키미(獲加多支鹵大王)를 모시어 시키-미야(斯鬼宮)에 있을 때 나는 천하를 다스림을 도와서 이 백련리도(百練利刀)를 만들게 하였으니, 내가 봉사한 근원을 적는다. : 도대체 여기 어디에 백제 담로 식민지 소리가 나옴?
고맙습니다. 멋지고 귀한 강의네요. 정설을 만들 수 있는 기득권(그것도 국가기관)의 무관심과 직무유기를 엿볼 수 있는 마지막 멘트네요.
선생님을 진정 존경합니다 역사를 풀어주시는 그 말씀 하나 하나를 암기하여 저의주위사람들에게 설명해주곤한답니다선생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10년전 영상이네요.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막연했던 생각들이 분명해 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일본사를 다시 일고 강의를 다시 시청하니 확실히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한 연구입니다. 가능성이 높은 주장입니다. 연구열정, 옛날 지도교수님이 생각납니다. 고정관념이 굉장히 무섭습니다. 한반도에서 흘러갔다는것이 상식임. 영국처럼....
삼국사기 백제 아신왕본기 - 왕이 태자 전지를 왜국에 인질로 보냈다...........
이영덕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을 통해서 참 많은것을 알게된 사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리고 올려주신분.
일본사관을 답습하는 한국 역사학 주류에 회초리를 들어주세요. ㅋㅋ
제레드 다이아몬드 역시 "총균쇠"에서 일본과 한국은 1500년전 헤어진 쌍둥이라고 하더군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강의 해주시고 올려주세요~
대단한 연구를 하셨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박사님 같은 훌륭한 분들이 몇 분만 더 있으면 주권국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상당히 의미있는 연구이네요...이런 연구가 더욱 계승발전되어 고대사의 윤곽이 더 뚜렷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제게 우리 역사의 새 시각을 주셨습니다. 확가다개루 에서 제해석은 확을더해많은 개루대왕 으로.... 확이 담로이고 그게 더해져서 많은... 그러니 대왕이 아닐까...
그럴수 있습니다. Comment 감사합니다
선생님강의중 다사는 지금 경북의 다사로 생각됩니다. 그곳에도 하동이란 지명이 있으며 하동면 다사란 지명이 존재합니다.그러면 창녕 영산지역과도 너무나 가까운 위치가 되어 연개성이 있어보이며 ,,,지금의 섬진강유역의 하동은 지리적인 근접성이 없어 보입니다.....저의 견해입니다.
류렬 혹은 유열 새나라 시기 리두에 관한 연구에 기초하는데 아직 웹사이트 는 없습니다. 향후 하나만들면 좋을것 같습니다
Han Bin Kim
현대일본어ㅡ백제어
현대한국어ㅡ신라어
백제 말에 받침이 거의 없네요. 마치 지금의 일본 말처럼. 백제말이 지금 일본말의 원천인것 같습니다.
혹시 임나일본부에 역 이용 당할 수 있습니다.
제목을 좀 바꾸세요.. 왜나라였던 백제.. 하니.. 백제가 왜나라였다.. 라는 뜻으로 이해됨..
백제의 영토였던 왜나라... 이렇게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그건 당신이 한국인이기때문에 그렇게 쓰는거고 왜국자체가 백제를 계승한것이고 부여 백제의 멀티인데 굳이 그걸 어유 ㅎㅎ 반일은 정신병이라던데 정신차리쇼
반일은 정신병이 아니라 제 정체성도 몰라 오락가락 하는 게 정신병이지요. 백제, 다무로 가운데 어디에 방점 두느냐 따라 달라지겠는데요. 제목은 다무로에 방점을 둔 것 같습니다. 크게 신경 쓸 일 아닌 것 같아요.
삼국사기 백제 아신왕본기 - 왕이 태자 전지를 왜국에 인질로 보냈다..........................................................
왜=일본=백제, 일본서기=백제서기 왜는 한반도 신라가야 분국에서 백제분국이 되었다.
천왕은 처음 가야게, 나중엔 백제 도래인입니다. 명문호족들 거의 대부분 백제도래인이며 결정적으로 망한 백제의 도래로 가야 신라계에서 백제계로 굳었음.. 백설기 먹는 천왕가문화는 한반도에 아직도 있음..
수정합니다.벡이 아니고 백입니다
저 당시는 벡제와 왜를 구분한다는 자체가 무리가 있습니다.벡제왕이 왜로가면 왜왕이되고 왜왕이 벡제로오면 벡제왕이 되는것이죠. 왜는 벡제의 담로국이 였습니다. 그리고 왜가 일본에만 있었다는설도 무리가 따릅니다. 한반도의 지금의 부산에도 왜의 세력이 존재했었습니다.
y.g park 님 부산에 왜가 있었다는 것은 동래왜관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동래 왜관은 오늘 날 일본 대사관과 같은 것이 아닌가요?
신라방도 일본에 있었지 않나요?
지금 뉴욕에도 LA에도 한국인들이 살고있지 않나요?
이들이 지배하고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다무로는 22담로중하나를 이르는 말인듯
한자발음 사이트 알수있을까요?
www.eastling.org 东方语言学(東方語言學)
ua-cam.com/video/cGIiblKzPu4/v-deo.html
탱그리=단군... 아닌가요? 단골..???.
텡그리 = 당골 = 단군 아니겠습니까.
아사 히. 아침 해. 섬.시마. 마을 무라. 다 백제의 어근이 일본말이 된것 입니다
일본은 눈 가리고 아웅~격입니다...가야 신라 백제 왕족들을 신사에서 신으로 모시고 있으면서
일반 국민들에게는 왜곡된 역사를 교육하는 양심실종의 나라죠~!!ㅎㅎ
그리고 징짜 동영상 제목 좀 바꾸세요 백제의 담로인 일본이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삼국사기 백제 아신왕본기 - 왕이 태자 전지를 왜국에 인질로 보냈다................
신해년 7월에 적는다.
오와케-오미(乎獲居臣), 시조의 이름은 오호-히코(意富比垝), 그 아들은 타카리-스쿠네(多加利足尼), 그 아들의 이름은 테요카리-와케(互已加利獲居), 그 아들의 이름은 타카히(하)시-와케(多加披次獲居), 그 아들의 이름은 타사키-와케(多沙鬼獲居), 그 아들의 이름은 하테히(半互比), 그 아들의 이름은 카사히(하)요(加差披余), 그 아들의 이름이 오와케-오미이다.
세세로 장도인(杖刀人)의 우두머리가 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봉사하여 왔다. 와카타키로-오키미(獲加多支鹵大王)를 모시어 시키-미야(斯鬼宮)에 있을 때 나는 천하를 다스림을 도와서 이 백련리도(百練利刀)를 만들게 하였으니, 내가 봉사한 근원을 적는다.
: 도대체 여기 어디에 백제 담로 식민지 소리가 나옴?
백제왕족은 여씨!
지금 한국에 사는 여씨는 걍 중국에서 온 한족이에요 그리고 경상도 일대에 거주하는 사씨와 여씨는 일본에서 임진왜란때 투항한 사람들 항왜의 후손입니다
삼국대륙설도 상당히 근거가있습니다. 한반도로만 놓고 찾지 마세요.
제대로 된 신라나 백제의 왕릉이 발견이 안되는것도 이를 입증합니다.
신라의수도는 중국사천성 성도 백제의수도는 중경입니다.당시왜도 중국대륙의 양자강 남쪽에위치하고 있었읍니다
한자가 동이족이 만든문자인데 무순말씀이신지 이치에 맞지 않네요 중국학자들은 오래전부터 최근에는 울나라학자들도 한자가동이족이 만든문자임을 인정하고 있는데 한자가 없을때 이두를 사용했다니요 이두가 한자랑 똑같이 생겼군요 지금 중국에 간자체와 같은 역할이면 우리나라에 글이 없어서 한자를 빌려 사용한걸 이두라고 하기보다 그당시 백제 신라등의 간자체였다고 봐야 올을듯하군요
정조 대왕의 시문집에 보면
우리 조선은 중원에 있는 중국에 사는 중화다라고 했고 사이를 다스리는 화이다 동이는 강원도 동쪽 경상도 남동쪽에 사는 어업을 하는 왜구라고 나와 있습니다
왜 제대로 동영상이 않나오는지 ...이상하네,,
삼국사기 백제 아신왕본기 - 왕이 태자 전지를 왜국에 인질로 보냈다.
역사적으로 일본은 한국땅이라니까 왜안믿는겨?
삼국사기 백제 아신왕본기 - 왕이 태자 전지를 왜국에 인질로 보냈다..........................................
서강대 사학과 이기백 교수의 변절... 가증스러운 인간... 직접 내가 확인...
그후 사학의 서강학파는 사라지고... 서강대 명예교수시라니 문득...
29:46 이쓸링 = 이스트링 www.eastling.org 东方语言学(東方語言學)
담로는 저수지를 뜻합니다.
치수관리를 잘해야 정착이 가능한것입니다.
과연 저수지를 군사기관으로 해석하는 인간들이 과연 조선 사람인지 의심케합니다.
왜 자체가 그시대에 같은 한민족으로 마한강역입니다.
백제족의 쿠테타로 나주평야에서 김해평야까지 세력을 유지했던 나라가 변한으로 바닷가의 마한 이란 뜻입니다.
담로는 경상도 사투리 담로입니다.
즉 백제의 시스템 신라의 시스템이 마한의것을 그대로 승계된것으로 신라,백제가 대륙에 있었다는 설 자체가
마한의 강역을 승계했기때문입니다.
일본 역사는 강탈 역사로 조선사람들이 공부한다는 자체가 식민사학 일본 신사,민속 놀이는 근대에 조작해 만들어낸것입니다.
인정하기는 싫지만 왜정때 일본이조선을 식민통치할려고 내선일체를 강조했다
ㅋ 우리 한국입장으로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일본은 백제땅
고로 백제는 우리선조다
그리하여 일본의 역사는 한국의 역사와 일맥상통
신해년 7월에 적는다.
오와케-오미(乎獲居臣), 시조의 이름은 오호-히코(意富比垝), 그 아들은 타카리-스쿠네(多加利足尼), 그 아들의 이름은 테요카리-와케(互已加利獲居), 그 아들의 이름은 타카히(하)시-와케(多加披次獲居), 그 아들의 이름은 타사키-와케(多沙鬼獲居), 그 아들의 이름은 하테히(半互比), 그 아들의 이름은 카사히(하)요(加差披余), 그 아들의 이름이 오와케-오미이다.
세세로 장도인(杖刀人)의 우두머리가 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봉사하여 왔다. 와카타키로-오키미(獲加多支鹵大王)를 모시어 시키-미야(斯鬼宮)에 있을 때 나는 천하를 다스림을 도와서 이 백련리도(百練利刀)를 만들게 하였으니, 내가 봉사한 근원을 적는다.
: 도대체 여기 어디에 백제 담로 식민지 소리가 나옴?
저도. 관심이. 많고. 일본어를. 배운바,. 일본서기도. 읽어보고 비교해. 본 바.
인정할건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시점이. 아니라
고대의. 국경, 민족의. 의미가 희박할 당시로. 돌아가면,
한반도. 제 나라들과. 열도의. 제. 나라들의. 이동, 교류, 융합이 당연한 거니까요.
일본서기를 비판적으로 읽어 보세요..중국사 삼국사기옆에두고..
무덤 양식이 같아요.
삼한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 양식이 모두 일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