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면 어디 베란다, 세탁실, 화장실에 넣어두고 방치 하는겁니다...집 안에서 같이 생활 하면서 키우면 저렇게 소변 냄새 나거나 온몸에 오물이 안 묻거든요...좁은 공간에 가둬놓고 키우면 딱 저래됩니다. 아니면 보호자분이 티비에서나 보던 호더라서 집안에 쓰레기가 가득 하거나...휴ㅜㅜ 전자든 후자든, 아니면 그냥 마음의 병이 있으신거면 얼른 괜찮아 지시고 강아지랑 꼭 건강하시길ㅜㅜ
너네 개가 아파서 죽을 위기인데 차료비만 5억든다면 어쩔래??? 너의 전재산은 3억밖에 없다는 가정하에 99프로 사람들이 포기하고 안락사 시킨다. 너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그냥 입닫아라. 진짜 내 아이 가족이라면 빚내서라도 차료시킨다. 개고기 반대하는 새키들이랑 너랑 뭐가 다르냐??? 나처럼 채식주의자로 살면서 개고기 반대하면 몰라도,,,
평소에도 주변에서 당신한테 맥락을 못 읽는다는 소리를 하거나 당신을 피하지 않나요? 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저 상태가 될 때 까지 개를 방치하지 말라는 소린데... ㅠㅠ 책 같은거 좀 더 읽고, 다른 사람들이랑 교류할 기회가 있다면(ㅋㅋ) 말 한마디 뱉기전에 생각하고 말 하세요! 화이팅~
주인에게 왜 이렇게될때까지 기다렸다 오면 안되는지 영상처럼 설명해주세요 이유를 몰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더러운 개가 행복하단 말만 믿고 스트레스 안주려고 배변교육 안했을수도 있고. 사정은 모르지만 어쨋견 미용데려오는거 보면 영 나쁜 주인은 아닌듯한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물론 집에서랑 밖에서랑 완전 다른 얼굴인 아이일수도 있긴해요 근데 그렇다고하면 자주라도 맡기시지.... 저도 저희 애가 입질이 있어서 몸은 어찌저찌 밀어도 얼굴은 못건드리긴 헀었어요 엄마만이 얼굴에 손댈수 있었는데 멀리 사셔서 병원 정기검진때나 겨우 오시고.. 나이많고 아픈애라 어디서 받아주지도 않고 아파서 멀리 이동도 못하다보니 달리 방도가 없을때 니가 쓰러지더라도 나는 해야겠다는 비장한 마음가짐으로 했거든요 밥먹는거, 약먹이는거 다 입주변에 들러붙고 더러워져서 자꾸 그 다음에 뭘 먹이는거 자체가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죽지 않기위해 먹는 약인데.. 버티려면 잘 먹어야하는데.. 그걸 못먹으면 안되는데.. 그래서 진짜 맘 굳게 먹고 하니 그때는 할수있게됐어요. 이제는 멀리 떠나 그립고 그리울 뿐이지만 저한테 다시 그때가 돌아오면 조금 더 일찍 맘 굳게먹고 해줄걸 하는 후회뿐입니다. 이쁘고 소중한 아이들이잖아요 그렇게 소중한 가족의 건강 위해서라도 조금만 노력 해주세요
애견 방치 신고해서 경고받는 대처는 없나요 .. 보이는거 청결 관리 자체보다 애기를 돌보지않는 방식이 단순하게 목욕 관리 털 관리 만 안하는게 아니라 생활 유기 상태 라면 일상 비인도적 양육 관리 너무너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사람들의 응급실이나 처치 당시 의사가 보기에 이건 뭔가 문제있다 신고하면 조사 받는 그런 !!
![[목욕1탄] 강아지 샴푸 비비지 마세요 / 애견미용사가 알려주는 올바른 강아지 목욕하는 방법](http://i.ytimg.com/vi/2lelRKxgl4Q/mqdefault.jpg)
아이고... 다들 각자 사정이 있다지만 집강아지를 저정도가 될 때까지 가만 두고 보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닐텐데... 그래도 깡미 언니의 깔끔한 손재주덕에 깨끗해진 또봉이를 보니 좋네요.. 또봉아... 행복하길 바라~~
저정도면 방치 수준임
저따우로 키울려면 키우지말자...동물은 인형이 아니다...
그리고 저 정도면 학대다...
구조해야 하는 불쌍이같아요 더러운게문제아니고 생존 문제같아요 밥이나물 그리고집안에서 사는아이같지않아요
이정도로 구조가 되는조건일지.... 화가난다기보다는 너무불쌍해서 맘이 아픕니다 얼굴까지미는데도반항한번없고 말티즈가 저러기쉽지않은데 구박받으며사는 아이일텐데 너무 속상해요
말티즈는 아닌거같고..포메랑 말티즈 믹스인것도 같고.말티푸일수도있고..그렇네요.그래도 구조는 해야할거같아요
저정도면 어디 베란다, 세탁실, 화장실에 넣어두고 방치 하는겁니다...집 안에서 같이 생활 하면서 키우면 저렇게 소변 냄새 나거나 온몸에 오물이 안 묻거든요...좁은 공간에 가둬놓고 키우면 딱 저래됩니다. 아니면 보호자분이 티비에서나 보던 호더라서 집안에 쓰레기가 가득 하거나...휴ㅜㅜ 전자든 후자든, 아니면 그냥 마음의 병이 있으신거면 얼른 괜찮아 지시고 강아지랑 꼭 건강하시길ㅜㅜ
깡미님두 강아지 생각해서 받아주시는거죠ㅠ 주인분 진짜 ..그르지맙시다요ㅠ
저렇게 순하고 착한애긴데...집에서 씻기기도 얼마나 수월할까... 넘하네 방치학대의심갈 정돈데...?
항문낭 나오는거보고 견주 생각하니 화가 나네오 ㅜㅜ
관리가 아니라 방치네요 자가미용하는 입장인데 저 상태는 네무함니다
진짜욕나오네 . .. 도대체 자격도 안되는 사람들은 왜키우게 하는건지...
너네 개가 아파서 죽을 위기인데 차료비만 5억든다면 어쩔래??? 너의 전재산은 3억밖에 없다는 가정하에 99프로 사람들이 포기하고 안락사 시킨다. 너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그냥 입닫아라. 진짜 내 아이 가족이라면 빚내서라도 차료시킨다.
개고기 반대하는 새키들이랑 너랑 뭐가 다르냐??? 나처럼 채식주의자로 살면서 개고기 반대하면 몰라도,,,
그러게요 반려인 자격 시험이라도
보고 기본도 못하는 무지한 사람들은
못키우게 되면 좋겠어요
저희집 주변에도 비슷한 견주들 많아서 차라리 시골 마당에 사는 개가
행복하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휴~
옳소 무조건 반려동물 키우면 등록하고 세금내게해야됨 마리당 년간 50만원씩 안하면 벌금 엄청때리고 그리고 그 세금으로 동물복지같은거 하면됨 조난상황시 반려동물 시설구축이라거나 야생동물 복지라거나 이런거
저걸보고 누가 집강아지로 생각을할까 ??
털 밀어주는데 강아지가 온순해서 가만히 있는 게 너무 보기 좋네요. 깔끔하게 털 미니까 완전 귀엽네요. 저렇게 반려동물 엉망으로 관리할 거면 견주들은 제발 키우지 마세요. 사람들도 외모를 케어하지 않으면, 몸에 질병이 생기듯이 동물들도 똑같아요.
유기견도 저 아이보단 깔끔하겠다.. 저게뭐냐진짜 겉모습만봐도 어떤견생을 보내고있을지 알겠다... 산책도 안가겠지 집안에 방치시키고 아무런케어도 없겠지.. 얼마나 힘들고 외로울까..
얌전하고 순한 아이인데 주인 잘못 만나 참 고생이....ㅠㅠ
아이고~~~
원장님도 아가도 고생많으셨네요~
주인은 강쥐 키우믄 안되겠다요,ㅠㅠ
아가야,우리집으로 오려무나~❤
미용하니까 깔끔하고 너무 예쁘네요! 다음에는 주인분께서 꼭 집에서도 관리해서 데리고 오길 바랍니다...ㅠ
이정도면 학대아니냐.... 중간에 목욕만해줘도 저지경까지 안갈텐데 저렇게 얌전한앤데
미용사 생각을 해서 최소 목욕은 시킵시다. 양심이 있어야지..
능력자 깡미님!!! 뽀송해진 강아지 보니까 참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대견하기도하고 그렇네요...🥲🥲
아이가 당당하지않고 눈치보고주눅들고ㅠㅠ 혼나며사는아이가확실해요
겨울내내 미용안하시는 견주분들도 많...아서... 봄되어서 미용하면 애들 피부 작살나있고.. 냄새나고.... 제발 겨울에 춥다고 안밀었다는 핑계대지 마시길...ㅋㅋㅋ 저 상태로 어떻게 집에서 같이 살았는지...ㅋㅋ
저런 엉킨털도 안밀고 살리는 방법이 있긴한데 엄청난 시간이 걸림. 직업상 한미리에 일정시간 이상 투자를 할 수 없는 미용사분들은 밀어버리는게 현명한 선택일수밖에…
강아지들 변신하는 거 보면 마술 같아요!! 예쁜 아기들 미모 가리지 않게 잘 관리해줘야겠네요ㅜㅜ😍
또봉이 미용 잘 하셨네요 넘 귀여워요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집밖에서 키우니까 저러지 집안에서 저정도 될때까지 둘수잇을가요...
애기너무 힘들엇겟다ㅠ
이정도면 학대인데. 키울 능력 안되는거 같은데 진심 키우지 마라 주인아. ㅉㅉ
2중모 애들 클리퍼 힘없는거 하면 자꾸 멈춰서 힘든데.... 클리퍼 힘 좋은놈으로 바꿔야 겠네요.
애기가 힘들텐데 얌전하구 너무 착해서 더 안쓰럽네요 강아지도 깡미님두 고생하셨어요
아니 보호자도 냄새 나서 힘듷거 같은데 왜 저렇게 관리를 안하실까요 노인분이신가? 그러면 깡미언니도 이해를 하실텐데 그것도 아닌거 같고
노인분이어도 냄새난다고 목욕은 시키실걸요..저건 말만 집개지 그냥 들개만큼 관리가 안된거같아요 ㅜㅜ
@@ganadala 저정도면 밖에서 묶어놓고 키우는 거 아닐까 싶어요 요즘세상에.. 세나개에서 출동해야 할듯
유기견인줄 알았네.. 보호자 너무하네진짜 애데리고 왔으면 신경좀 쓰지 뭐하시는건가요 진짜
아니 미친 유기견인줄. 저따구로 키우지마라 진심;;
견주님이 이 영상 보실 수도 있나요? 이건 아니지 않나요... 애기 응가 하면 처리하면서 저정도 털이면 묻어서 닦여야 할텐데... 아가 너무 얌전하고 기웃 기웃 보는 행동이 맘이 아프네요 ㅠ 상황을 알아 볼 수는 없는지...속상한 마음이네요
받아주지 마세요...자격도 안되는 사람들이 왜 데리고있어요??방치 시
킬거면서...저 정도는 애견 학대 하고있는고임...저거 애견 보호협회에 신고하면 당장 달려가심
이정도면 그냥 유기견잡아다가 미용해달라고 오는거 아닌가?
집에서 씻기기는 힘드니까 돈주고라도 해달라고 오는거같은데
저 예쁘고 순한아이를 왜 저렇게 키울까요 에휴~~~
아따 내가 다 개운하네.. 저런 샾이 동네에 있으면 집에서 혼자 하려고 생각지도 않을 텐데.. 강아지도 알아보고 저리 얌전한듯.. 근데 견주씨는 개 키우면 안될꺼 같습니다.
역시 최고의 미용사!! 강아지도 깡미님도 넘 수고하셨어요 😊
관리가 안되면 강쥐한테도 힘들었을텐데...ㅠㅜ 깔끔해져서 다행이다 그리고 깡미님 완전 미용 금손님이시다
깡레이더님 애견을 사랑하는 맘이 대단하세요 배우고싶네요 존경합니다 👍
양털 깍는줄 알았네요 ^^ 깡미님 화이팅 !!!
그상태 아니면 미용을 왜 맡기냐 ㅋㅋ 그래야 니들도 돈벌지 날로쳐먹을라고 하노 ㅋ
평소에도 주변에서 당신한테 맥락을 못 읽는다는 소리를 하거나 당신을 피하지 않나요? 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저 상태가 될 때 까지 개를 방치하지 말라는 소린데... ㅠㅠ 책 같은거 좀 더 읽고, 다른 사람들이랑 교류할 기회가 있다면(ㅋㅋ) 말 한마디 뱉기전에 생각하고 말 하세요! 화이팅~
누더기 옷 얼마나 갑갑했을지 넘 불쌍해요 ㅜ
그냥 방치지 사료나줬을랑가 몰것다
주인에게 왜 이렇게될때까지 기다렸다 오면 안되는지 영상처럼 설명해주세요 이유를 몰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더러운 개가 행복하단 말만 믿고 스트레스 안주려고 배변교육 안했을수도 있고. 사정은 모르지만 어쨋견 미용데려오는거 보면 영 나쁜 주인은 아닌듯한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고 예뻐라,.. 피부병 안생겨서 너무 다행.
거의 유기견 데려온줄;; 털상태가
집에서 빗질 한번 목욕 한번 안 시킨 것 같은 느낌?? 아끼고 사랑 하는 맘은 있는 것이겟지?? 그래도 이렇게 미용 해주러 오는 것 보면 조금만 더 신경써주면 좋겠내.
미용하는데도 얌전히 있는 순하고 착한 강아진데 안됐네요.ㅠ
헐~~~~유기견 인줄 알았네요.
아무리 바빠도 저건 아니잖아요.
키우는 아이라면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지요. 불쌍해 😢😢😢
물론 집에서랑 밖에서랑 완전 다른 얼굴인 아이일수도 있긴해요
근데 그렇다고하면 자주라도 맡기시지....
저도 저희 애가 입질이 있어서 몸은 어찌저찌 밀어도 얼굴은 못건드리긴 헀었어요
엄마만이 얼굴에 손댈수 있었는데 멀리 사셔서 병원 정기검진때나 겨우 오시고..
나이많고 아픈애라 어디서 받아주지도 않고
아파서 멀리 이동도 못하다보니 달리 방도가 없을때
니가 쓰러지더라도 나는 해야겠다는 비장한 마음가짐으로 했거든요
밥먹는거, 약먹이는거 다 입주변에 들러붙고 더러워져서
자꾸 그 다음에 뭘 먹이는거 자체가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죽지 않기위해 먹는 약인데.. 버티려면 잘 먹어야하는데.. 그걸 못먹으면 안되는데..
그래서 진짜 맘 굳게 먹고 하니 그때는 할수있게됐어요.
이제는 멀리 떠나 그립고 그리울 뿐이지만
저한테 다시 그때가 돌아오면 조금 더 일찍 맘 굳게먹고 해줄걸 하는 후회뿐입니다.
이쁘고 소중한 아이들이잖아요
그렇게 소중한 가족의 건강 위해서라도 조금만 노력 해주세요
이리 이쁜아이를ㆍㆍ
학대인데..?
와 이래 얌전한데.. 집에서 좀만 관리해줘도.. 되겠고만
우와..........;; 저렇게 키울꺼면 안키우는게;; 어떻게 저상태까지 참지..;
진짜 저상태까지 방치하다니. . . 학대다진짜.
주인이 정신병자 아닌가? 저러다가 버리지나 않으면 좋겠네
강아지 미용해서 예뻐졌네요
애기힘든데 영상욕심에 미용하다말고말만하네ㅠ보는사람암이짜증나네
긍정적으로... 몰래 파양안한게 고맙습니다 선생님... 그,,아.. 에혀...
주인을 잘못 만나서 강아지가 너무 고생하네... 차라리 유기견 되어 다른 집에 입양갔으면.....
마당개인거같네요.. 집안에서는 저렇게까지 두지 않지…
누가봐도 학대입니다... 신고해주세요
야 개주인아....ㅋㅋㅋ 너 개 여차하면 버리겠다? 키우기싫음 정말 있는생 모든걸걸어서 좋은분찾아서 입양보내라.
대한민국을 스스로 지키는 군인들을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키우는 개가 저정도면 학대인거같은데요. 견주 신고해야하는거 아닐까요?
견주를 패 버려야하나?? 왜 키우는거지.. 다른생명에 고통을 주는게 목적인가?
깡하!~~😁^^
와 애견미용 만만치 않은 직업이구나.. 항문낭 짤때 존경심 들었네 레알루..
주인 있는 강아지라니…; 주인 양심 없네요. 애 산책도 전혀 안해봤겠는데 똥꼬 불편했겠다.
ㅋㅋ 추노. .꼬질이 수준 상급이네요 ㅎㅎㅎ 집에서라도 좀 간단하게 밀어주지 예쁜 아가를 유기견을 만들어버리네 .ㅎ
개를왜키우실까요ㅠ저지경이라니
강아지도 스스로 개운하다고 느끼겠다~ 개주인은 반성해라 뭐냐 이게
다음엔 받아주지 마세요
자기 강아지를 어떻게 저렇게
키우는지 이해안감 휴~
강아지가 너무 순한데, 주인이 개를 너무 방치하네. 미용비가 아까운가봐.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1년에 한번은 미용실 보네나보네.
가위로 먼저 큰덩이리로 잘라내면 털 땡감이 덜할듯
개를 학대했네
저리도 얌전한 아이를 좀 빗겨주고 씻겨주시지 주인이 너무 방치하네요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저상태면 방치 학대 아닌가
항문낭 나오는 거 보면 산책도 많이 안 시키는 거 같은데 어떻게 저렇게 더러울 수 있지? ㅋ 애는 순둥순둥한 거보니, 스트레스가 많이 보이진 않는데.....우리애는 어떨 때 한달내내 안 씻긴적도 있었는데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목욕은 안 씻겨도 털을 빗어야해서....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같이 갑시다! 출발~~~😁😁^^
불쌍해
주인 도대체
대소변도 잘 닦아주지 않나보네.
짠하네요ㅠ.ㅠ
마음아파요
원장님 일부러 스토리 만드는거 아니죠?
그럼 그주인한테 좀 이러지말라고 말좀 해주세요.
저정도면 동물학대 아닌감?
키울 자격이 없어야...
유기견인줄...저거학대아닌가요 넘했다
몰골이 유기견 수준인데요ㅋㅋㅋㅋㅋㅋ그냥 아예 방치하는듯
처음볼때 유기견인줄 ..
학원에 오는 견사 강아지들 보다도 심각하네요
슈나우져는 안받으시죠?? 위치가 어딘가요??
쌤 최고❤
이그 강쥐 너도 고생많다
발바닥 털 때문에 미끄러울텐데
음.. 아이 보호자가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이신가...
뭐 보호자 입장에서도 사정이 있을순 있지만..
빗질 한번이 그렇게 어렵고 힘들었을까요...
항문낭.. 짜는거 진짜 어렵지 않은데 그마저 못하시겠으면
사정 설명하고 도움을 청하세요ㅠㅠ 동물병원을 가시던 미용실을 가시던..
밥만 준다고.. 보호자가 아니에요 제발ㅠㅠ
제가 치와와들이랑 같이 살고 있어서.. 영상보니 치와와 같은데..
저정도 엉킴정도면.. 진짜 한달이상 빗질은 물론.. 쓰다듬어 주지도 않은거 같은데..
빗질을 자주 안해주더라도 머리부터 등까지 쓰담쓰담만 자주 해줘도 털 윤기나고 고르거든요..
애견 방치 신고해서 경고받는 대처는 없나요 .. 보이는거 청결 관리 자체보다 애기를 돌보지않는 방식이 단순하게 목욕 관리 털 관리 만 안하는게 아니라 생활 유기 상태 라면 일상 비인도적 양육 관리 너무너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사람들의 응급실이나 처치 당시 의사가 보기에 이건 뭔가 문제있다 신고하면 조사 받는 그런 !!
신고해야할 주인..학대수준
빗질하는법 관리하는법을 좀 알려주셔야될듯....
그냐져나 바리깡 소리가 커서 무서워할만도한데...
가만히 있네여.... 착하당....
👏👏👏👏👏👏👏강중사 대단해
개장에서 가둬 키우는 거다.
쯔쯔.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있지만... 너무 심한데요...
저희애는 하루에 많으면 빗질두번하는데... 키우는 강아지가 유기견이냐는 소리 들으면 본인도 기분 나쁠것같은데...
저렇게 예쁜 아이를....
능력 안뎌면 키우지 마라.
짜증난다
아니 무슨.... 삽살개에서 치와와가 되노
마당에서 키웠나 완전 흙물들었네
깡미~I love you~~~
무슨애를 씻기지도않고 저런상태로 방치하다니 저러다피부병생기고 그럼어쩌려구 강아지키울자격없네
저정도면 베란다에서 키우던지 장안에만 넣어놓고 키울듯.ㅡㅡ깨끗했을때만 몇번 놀아주고 또 방치하겠지.
저정도면 농장견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