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t imagine my life without my parents(Part.2)ㅣPastor Kisuk KimㅣBelieve well/ Live well Ep.63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After I was with finished my mum’s funeral
I was hit by a sense of loss
from deep within my heart.
“Right… There is no one now in the world
who accepts me the way I am.”
Can you tell me the story of
when you said goodbye to your mother.
Your support and prayers are a great help in making new content.
Donate bit.ly/2VMN6tf
Support bit.ly/2X8BaTq
Inquiries (Korea) 02-2650-7004
On this meaningful journey to find full faith and life
We look forward to sharing your interest.
Please 'Subscribe' and 'Like'.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WcMSMl
후원문의 02-2650-7004
ㅖ
아멘
목사님 은혜의 말씀 듣고
위로를 받습니다.
어제 엄마께서 천국에 가셨습니다.
감사함으로.. 지금이순간도
엄마와 함께 동행함을요.
슬픔도 있지만.. 감사하는 마음이 큽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감. 평화를 봅니다.
아멘.
저또한 완전내편이 세상에 안 계시다는 사실이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지금 가신지 77일째인데 왜 날이 갈수록 더 힘들까요? 뚝하면 울고 밤에 잘때는 너무 힘듭니다. 당뇨.고지혈증.경도치매 걸리셨던 엄마 삶에 대한 애착이 많으신 울 엄마 코로나로 인해 가셨습니다.보고싶습니다.차츰 나아지겠죠. 예수님이 곁에 계시고 하나님의 긍휼함이 있으니깐요.
잘잘법의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위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0일동안 중환자실에서 고생했던 엄마.. 이제 편히 쉬세요 더 못해준게 많아서 내가 너무 미안해요 언젠가는 만나요 사랑해요 엄마
아버지의 간암말기소식에 슬피우는건, 제아버지께서 교회를 다니신지 30년이 되었지만. 전아직 아버지의삶에서 하나님을 만났다는 확신을 받지 못했기때문입니다ㅠㅠ
주여 제아버지를 부디 행악자를 받아주셨던것과같이 받아주소서.아멘
이 세상의 나를 그 모습 그대로 받아주는 사람은 없구나, 라는 생각을 이기적인 거라고 표현해주시는 목사님. 전 30대인데 가끔 이런거 보면서 언젠가는 나의 부모님도 라는 생각을 합니다
내 모든 것을 다 받아 주시는 어머니, 당신의 생을 완수하고 하나님께로 옮겨가신 어머니.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주는 사람이 없구나.
정말 공감이 갑니다.
전 40년을 주님없이 살다가 이제서야 만났습니다 부모님께 이사실을 말씀드리면
역정부터 내십니다. 그래서 매일기도 합니다
부모님도 믿음이 생길수있게 해달라구요~
3년간의 암투병을 끝내고 3월23일 아버지가 주님품으로 돌아가셨어요. 어제 장례식을 마치고 오늘 이 영상을 보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감사합니다..
💐
Sang Soo 님 힘내세요 ..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ᆢ
엄마가 치매를 앓으셨는데 1월에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4년반 동안 엄마 모시면서 너무 못한것만 생각나서 가슴 아프고 힘들었는데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요 방황하는 저의 영혼에 목사님의 말씀이 나를 지탱해줄 동아줄 같습니다 말씀들이 다 귀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목사님 말씀은 듣고 있으면 생각하게 만들고 감동을 주며 서서히 제게 스며들고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정말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으로 살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목사님 말씀대로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라고 하셨던 말씀대로 함 살아보려고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은혜로운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홀어머니에게 형제없이 자랐고, 이제 나이가 어느덧 40중반이되었습니다. 나이가들수록 지금껏 기도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머니가 늙어가시고 언젠가는 이별이 온다는 사실을 감당할수가 없어서 어떻게 감당할까 상상할수 조차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안에서 한믿음으로 살아왔으니, 몸이 어디있든 맘과 영혼은 항상 함께라고 믿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모든 것을 다 받아 주시는 어머니, 당신의 생을 완수하고 하나님께로 옮겨가신 어머니.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주는 사람이 없구나.
정말 공감이 갑니다.
말씀 듣고 보니 나중에 제가 죽은다음 제 아들이 위안받을수 있게 하나님안에서 잘 살다가야겠단 다짐이 듭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이년전 코로나로 돌아가신 엄마와 아버지를 내가 못잊고 지금까지 슬픔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는것이 나의 이기심에서 비롯되는것임을 알게되었네요.
오히려 내가 그들의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감사함으로 살아가야 겠다 생각이 드네요.
누구에게나 힘든 부모님과의 이별...가슴에 죽을때까지 모든 뒤섴인 감정들과 안타까움을 안고 살아간다는것이 힘든것이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도 기뻐요. 응원합니다:)
늘 우리들에게 깊은 공감의 말씀을 주시는 김기석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목사님. 저희 어머니도 투병 중 돌아가신지 벌써 5년인데 희한하게도..그분은 부재하나 계속 함께 있다는 느낌이에요. 그래서인지 일상으로의 복귀가 조금은 수월했던 것 같아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친정어머님 께서.
소천 하신지.
1년이 지났읍니다.
그렇지만 생전 에
계신것같이.오늘도.제곁에 계신건만.같아요.
주님 과 함께 .저를 지껴주시고계세요.
목사님 말씀 에.많은
위로 를 받고있읍니다.
언제나.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에 친정엄마도 예수님 깊~이 만나 천국소망을 봐라보는 분이되길 소원합니다~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주시던 어머니가, 아직도 내 곁에서 나와 동행하신다는 생각을 품고 사셨다”는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목사님 또한 힘들고 외로운 계절을 지날 때마다 어머니를 떠 올리셨다는 말로 저에게 다가 왔고 목사님 또한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주셨던 어머니가 필요하셨다는 말씀에도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슬픔의 시간으로만 여기지 말고 더 큰 생명안에서의 교제가 이루어진다는 것은 영적인 삶을 사는 자들이 누릴 수 있는 소망이며 축복임을 다시 기억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제 딸도 목사님과 같은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천덕신부님께서는 천국으로 떠나신 분의 가족에게 늘 축전을 보내셨었습니다^^
여러 색의 싸인펜으로
"축~할렐루야! 아무개 드디어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제 가족에게, 내가 떠나거든 잔치집 같은 그런 찬양예배를 드려달라고 말해놓았습니다.
목사님~
청파교회 주일예배 잘 드리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교회 마당만 밟고 오는 예배를 멈추었습니다.
믿음에서 떠난것은 아닙니다.
온라인으로 청파교회의 예배에 동참하면서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3천명 가까운 실시간 예배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얼마전 존경하는 분이 주님께로 가셔서 많이 울었답니다.
천국을 향한 소망이 있어 더 좋은 곳으로 가셨음에도
인간적인 아픔이 심했었지요.
천국소망이 있기에
그 소망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야함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아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나의 모습으로 받아주는 사람이 없구나. 어머니가 안계시면 정말 그런 마음이 밀려 올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그 사랑과 헌신에 해 드린 것이 없다는 자책이 한참을 힘들게 했어요. 하지만, 엄마의 말처럼 엄마에게 갚는 것이 아니라 내 자녀에게 받은 사랑을 갚아야 하고, 그런 믿음을 유산으로 남기는 엄마처럼 저도 그런 엄마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남은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 영상을 내용도 좋지만, 배경으로 나오는 찬양도 좋아서 영상을 만들며 고심한 흔적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끝까지 시청하게 되는거 같아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훗날 남겨지게되는 자녀들에게 위로 되는 엄마로 기억되기 위해 남은 인생을 잘 살아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목사님! 고국에 돌어갈 수 없는 상황인데, 아직 구원받지 못한(?!) 내 어머니, 사랑으로 키워주신 내 어머니와의 이별이 다가오는데...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과 절박함! 매일 통곡하며 하나님 재단 앞에 무릎 꿇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영광으로 얻어진 생명의 하늘 보물 만큼 귀한 것이 또 있을까 절감합니다. 내 아름다운 어머니와 하나님 안에서 영원할 수 있다면 또 무엇이 필요할까요. 이처럼 절실히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절박할 수는 없습니다!
섭리를 이해못하고 살았는데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으로 깨닫게 되네요
부모님 계실때 효도합시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넘 미남이십니다 영화배우보다 더 멋지시네요
목사님 보약 같은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김기석 목사님과 같은 반응은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가슴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든 너무 고차원적인 반응인것 같아요. 저는 슬픔과 그리움 속에서 아직도 하루하루 눈물로 보내고 있어요..
현재 남편이 외국에 일하러 나가있고
중2. 고1 두아들과 지내다보니.
요즘 너무 힘드네요..
사춘기도 사춘기지만.
남자아이들의 날카로운 말이나 행동..대화가 부딪칠때..
내가 엄마로써 부족하구나..
감당이 안되는고.
자녀교육에. 신앙에도
본을 보이지못한 저를 책망하고있었어요..
목사님의 어머니의 이야기속에
저도 그런 어머니가 되어야겠고.
되고싶어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과 가정을 축복합니다^^!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다는것 자체가 좋은 어머니 되심이 분명한걸요! 아이들이 좀 더 나이 들어가며 사춘기를 벗어나면 훨씬 괜찮아지실거에요. 남자아이들은 철이 좀 늦게 들기도하구요. 화이팅입니다.
@@CanKoDek 감사합니다^^
마음이 조금 더 기다릴수있을것같아요!
직면하기 싫은 이주제가 알고리즘으로 보여져서 불안합니다..그런데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 한곳에 평안이 찾아옴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이 제 신앙의깊이와 넓이를 확장시켜주셨습니다.귀한사역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잘법을 통해 기독교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오해가 풀리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잘잘법에 사용되는 음원들도 너무 좋습니다,.언젠가 제음원들도 이사역에 사용되길 소망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코코첼로님 연주도 정말 좋네요. 혹시 필요할 때 연락 드려도 될까요?^^
@@jaljalroad
그럼요.그럼요 ^^~~저는 영광입니다.
연락 안하시고 출처 안밝히셔도 되니까
그냥 필요하실때 사용하셔요^^;;;;
은혜와 감동...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데... 그 이별을 지혜롭게 준비하는 것 정말 중요한듯 합니다 감사해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thanks thanks
깊은 대화에 공감이 됩니다.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46 대게 → 대개
오타 있습니다. 저도 부족해서 맞춤법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조심스레 수정을 요청합니다.
아쉽게도 영상 자체에 들어간 자막은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다시 업로드해야한다는ㅠ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내용 글에 수정된 사항 명시해두었습니다. 영상에서는 수정이 안 되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혹시 뒤에 나오는 찬양 제목 알 수 있을까요 ?
80세아버지가 치매판정 받으셨어요
가뜩이나 몸도안좋으신데..
아버지랑 보낼시간이 많지 않은것같아요
남은시간 함께 잘보냈으면 하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실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김기석 목사님 말씀너무 잘듣고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누군가 목사님께서 동성애를 지지하신다고해서 설마 진실을알고 싶습니 다
제가 전에 교회에서 배운건 하나님에 나라는 예수가 재림해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신 후에 들어간다 였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사망하신 기독교인들에겐 "예수님이 재림하신후에 하늘나라로 가실것이다" 라고 말해야 교리 적으로 옳은건가요?
죽은 자가 천국과 지옥으로 가고
후에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모두 부활하여 영원한 육체를 입거나 지옥으로 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파에 따라 조금씩 해석이 다르나 예수 말고는 구원의 이름이 없다라는건 동일합니다.
@@soso-so9rf 그렇다면 예수를 안믿는사람들은 죽어서 지옥으로 먼저가고 후에 예수에 심판을받아 다시 지옥으로가나요?
@@namkim66아직 아무도 마지막 심판날을 겪은게 아니라 여러가지 가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죽은 그 사람은 어디에도 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죽은채로 멈춘 시간에 있다가 눈을 뜨면 마지막 심판날이 와서 심판을 받는게 아닐까라는 식으로 말한 학자들이 있어요 ~ 교단마다 교리가 다 다르듯이 죽음이후와 심판 사이에 대해 말하는 것도 다 다르더라구요! (지나가던 신대원생이었습니다)
@@이나래-c5q 그렇다면 구약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아직도 예수에 심판을 기다리며 아직도 지옥이나 천국에 들어가지 안았다는 말인가요?
@@namkim66 그걸 주장하는 학자들에 의하면 그런것이지만 예수님의 거지 나사로의 비유를 생각해보면 그런 주장이 틀린게 아닌가 생각해볼수 있죠~ 성경이 명확하게 정리되고 해석되면 그게 이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