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에 암운이 드리우다; 공무원, 연 3개월 급여만; 청년 실업률 11.79% |중국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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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6

  • @Nurse_Y-j9c
    @Nurse_Y-j9c 2 дні тому +4

    수박과 고기가 싸서 부럽습니다..마니 드세요^^ 부럽습니다.

  • @나약초
    @나약초 2 дні тому +2

    호들값은 이제 막 시작인. 것을 자본의 저주. 앞으로 120년간

  • @머시다냐
    @머시다냐 2 дні тому

    중국 35살만 넘어가도 퇴사 준비 해야함 전문진 아니이상은 인구가 넘쳐 나다 보니 매년 대학 졸업 자는 쏠아저 나오고 하니 그래서 사실상 실업률은 50프러 정도 라고 바야함

  • @dglee-cc2ev
    @dglee-cc2ev 2 дні тому

    역시 시황제께서 위대하시구나. 중국이 경제발전을 한 이유는 세계의 공장이라 하면서 모든 선진국에서 앞을 다퉈 중국에 투자하고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현금을 가지고 외국자본기업인 외자기업을 만들었다. 그리고 전국에서 근무조건이 몇배나 좋은 외자기업의 취업에 근로자들이 몰려들었고 그도시는 경제력은 눈부시게 발전 했었다. 하지만 외자기업에서 일하던 근로자들은 이전보다 몇배 나아진 생활을 하면서도 더 욕심을 내고 월급인상과 별별 트집을 부렸고 여태껏 외자기업 편을 들든 정부부처도 근로자들의 편을 들면서 점점 기업의 이익창출은 힘들어졌고 더 이상 버티지 못하는 기업들이 떠나고 특히 대기업이 떠난 도시는 유령도시가 되다시피했다. 외자기업들이 다 떠난 오늘날 좋은 일자리는 거의 사라져 버렸다. 어느나라든 큰기업체가 생기면 좋은 일자리부터 협력업체들과 주변의 자영업자들 까지 큰 혜택을 입는다. 지금 중국은 1억개 이상의 좋은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볼수있다. 예를들어 한국에서 20대기업이 완전히 해외로 빠져나간다면 어떻게 될까? 자업자득 인과응보 이고 좋았던 경제발전으로 되돌리기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