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어요.. 음료하나에도 지역별 특성과 사람들의 취향과 살아온 삶의 형편에 따라 다양한 취향의 커피가 추출되고 선호되는 것을 보면서 커피는 문화다... 커피는 단순하지 않다... 커피를 통한 인문학적 지식이 넓혀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안스타는 멋진 채널입니다... 흥미로워서 2부로 달립니다... 커피 한잔을 손에 들고서 ^^
사는곳에 따라 달라지는 커피기준 ,, 일리가 있습니다. 평소 먹는 음식, 본인 지역음식이 혀 융모에 베어있어 , 혀 양치를 하다보면 융모에 엄청난 음식내음이 베어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최근 부산지역에서 월드바리스타 입상자들이 많이 나오는것도 대회심사위원들이 지향하는 커피와 여러므로 매칭이 되는건 아닌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탈리의 바를 에스프레소 머신이 바꾼 거죠 ㅋㅋ 바가 먼저 있었고. 커피를 주전자에 끓여서 내던 것이 에스프레소 머신의 발명으로 그 시간이 단축 된거죠. 1) 두번째는 그 시기는 스팀 파워(증기압력)에 대한 트랜드가 유행 하던 시기죠 2) 나폴레옹 이후 시기기도 합니다 3) 나폴레옹 이후 문화가 확 급변 합니다 나폴레옹이 그랑 크루를 만들면서 대중 문화 특히 바에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2번이 매우 흥미 롭습니다 2번 시대에는 스팀 파워드 (steam powered) 자동차도 나와요 그거 보고 고답 다임러와 마흐바흐는 푸조의 에밀 푸조를 만나기도 했어요 그래서 오스트리아-이탈리-블란서-독일 모두 압력에 대한 광적인 집착이 있었어요 바는 산업혁명-프랑스혁명-나폴레옹 이후 크게 변해 지금에 이르게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탈리 커피에 술이 들어가요. 그런데 이 문화에 탐탁치 않았던 나라가 있으니 그게 터키죠 터키도 1950년대 사진을 봐도 카페나 바에서 에스프레소를 안 쓰죠. 우리나라는 카페 가무 사장님을 통해 증언을 들었는데 이르길 1960년대에 대기업 대상 그룹을 통해 유통 했다고 합니다 본인들도 대상 그룹을 통해 구매 하기도 했다네요 정리가 되셨나요?
전프로 2부 바로가기 -> ua-cam.com/video/vR6ZIa5ljOg/v-deo.html
썸넬 유병재씨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똑같애ㅋㅋㅋ
바로위에 영상이 소시수영님 점참시 나온거였는데 거기에 유병재씨 나왔거든요.그거보다 이거 썸넬보고 당연히 유병재씨인줄ㅋㅋㅋ
진짜 전프로형님은 찐입니다!!! 이탈리아 커피는 이 분이 다 잡고 있어요!!!!!
JJ프로님께서 오래 쌓아오신 통찰을 이렇게 쉽게 봐도 되는 것인지... 제가 유튜브에서 봤던 커피영상 중 가장 훌륭했습니다. 프로님도 유튜브 활동 더 활발하게 해주셨음 좋겠네요. 잘 봤습니다.
이형 말 잘하네
2탄 보고싶따
자기 주관에만 갖혀서 나불대거나, 오로지 이론으로만 판단하는 사람들관 다르게, 커피 문화의 발상지 그 본토에서 경험하고 살면서 깨달은 부분들을 얘기하는데 듣는 입장에선 훨씬 와닿네요.
라이브때보다 편집이 더 재밌어요.. 이태리 커피도 공부해야 할 점들이 정말 많네요. 전프로님👍👍👍👍👍💗💗💕
이테리 문화와 커피이야기를 함께 들으니 너무재미있어요 정말
재밌어요.. 음료하나에도 지역별 특성과 사람들의 취향과 살아온 삶의 형편에 따라 다양한 취향의 커피가 추출되고 선호되는 것을 보면서 커피는 문화다... 커피는 단순하지 않다... 커피를 통한 인문학적 지식이 넓혀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안스타는 멋진 채널입니다... 흥미로워서 2부로 달립니다... 커피 한잔을 손에 들고서 ^^
재밌다 재밌다 재밌어!!!!!! 😆😆😆 담편 기대됩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지역에 따른 커피스타일이 다르다니 넘나 흥미롭네요!!!!
말씀을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가지고 있는 정보랑 지식을 굉장히 편안하게 전달해주시네요 역대급 게스트!!!
현지에 오래 계셔서 그런지 설명에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앗!JJ님 요기서 뵈니 더 반가운 ㅎ
와...너무나도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JJ님 +_+!! 듣기 좋은 목소리에 흥미로운 이야기.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커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는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재밌어요. 이탈리야 여행다니면서 궁금했던건데
2편 기대합니다~~!
진심으로 다음 영상이 기다려집니다!
이탈리아 커피 이야기 흥미롭네요…
말씀 맛깔스럽게 잘하셔서 재밌네요 ㅎ
10분이 1분같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이탈리아 지역, 문화에 대해 공부하는 느낌 ㅋㅋ
2편 언제인가요? 까봐야 되는데~ 궁금궁금~
커피 얘기 들으러 왔다가 인문학 강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유병재 + 리마리오
라이브 봤었는데 재밌었어요
JJ님 설명 최고!!!!!
와 진짜.... 털이 쭈뼛쭈뼛 서고 닭살이 돋을 정도의 희열이 있는, 너어어어어무 재밌고 좋은 정보와 이야기들이네요.
진짜 이탈리아 에스프레소에 관심 많았는데 10년 가까이 커피 커뮤니티에 상주하면서도 들어보기 힘들었던 내용들임 ㄷㄷ 진짜 재미있네요.
2편 언제쯤 나오나요?!
와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찐 지식 들었네요!❤
원두 까보면서 끝났는데 다음편은 언제 올라오나요
이 편 언제나오나 했는데 ~ 잘보겠슴다!
아니 이분 영상 엊그제 떠서 봤었는데
여기 나오시네???
오 전용실장님!!
진짜재미있게 봤습니다.
우리나라도 커피에대한 확실한 문화가있습니다.
크고많이 진하게 얼죽아
너무 설명을 잘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바리스타의 기준이 되십니다
회장님이 에이전트 역할로 뽑으신 것 같네요, 문제 해결이 필요할 때 회장님 혼자 할 수 없으니깐요. 센스, 논리, 커뮤니케이션 등등 다양한 능력을 인정 받으신 것 같아서 대단하네요
대화의 깊이가 장난 아닙니다
담백하신 분 ㅋ..
jj님 영상 잘 봤어요.
혹시 한국 오셨나요?
쓴맛 자체가 소화를 촉진시키나요?
앗 jj님🥰🥰
리마리오 떠올라.
오 모카포트아저씨 ㅋㅋ 여기 나오셨었구나
사는곳에 따라 달라지는 커피기준 ,, 일리가 있습니다. 평소 먹는 음식, 본인 지역음식이 혀 융모에 베어있어 , 혀 양치를 하다보면 융모에 엄청난 음식내음이 베어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최근 부산지역에서 월드바리스타 입상자들이 많이 나오는것도 대회심사위원들이 지향하는 커피와 여러므로 매칭이 되는건 아닌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병재씨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리마리오시네
나도 항상 아침마다 에스프레소 1,2잔
😆😆😆😆
그래서 내 입맛에 나폴리 커피가 맛있었구나.
순수 적통 한국인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외국인노동자 ㅋㅋㅋㅋ
썸네일보고 유병재인줄 알았어요.
미친 한국 커피 가격
희석해서 마시기 때문에 커피의 풍미를 더 정확하게 감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미각이 예민하면 오히려 에스프레소 자체로 판별이 가능하죠.
유병재네
이태리가 가난한 이유를 알겠네요.
그래 역시 음식이란 소비자를 먼저 이해해야하는거야. 근데 한국 커피씬은 역사가 짧아서그런지 (고종얘긴하지말자) 공급자 중심이야. 여전히 계몽적이고
제작은 한국에서 했지만 투자자가 아랍인거같은 느낌 하지만 국내정발 외모시네요 ㅋㅋㅋ
메가커피 2천. 컴포즈 1500원.
이탈리아 사람들보다 더 찐하게 먹는게 한국사람들.
에소에 설타 듬뿍 넣어서 먹음.
한국은 약한 서람들만 시럽타먹음.
주현아 정신 나간 소리 하지마
이탈리의 바를 에스프레소 머신이 바꾼 거죠 ㅋㅋ 바가 먼저 있었고. 커피를 주전자에 끓여서 내던 것이 에스프레소 머신의 발명으로 그 시간이 단축 된거죠. 1)
두번째는 그 시기는 스팀 파워(증기압력)에 대한 트랜드가 유행 하던 시기죠 2)
나폴레옹 이후 시기기도 합니다 3)
나폴레옹 이후 문화가 확 급변 합니다 나폴레옹이 그랑 크루를 만들면서 대중 문화 특히 바에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2번이 매우 흥미 롭습니다 2번 시대에는 스팀 파워드 (steam powered) 자동차도 나와요 그거 보고 고답 다임러와 마흐바흐는 푸조의 에밀 푸조를 만나기도 했어요
그래서 오스트리아-이탈리-블란서-독일 모두 압력에 대한 광적인 집착이 있었어요
바는 산업혁명-프랑스혁명-나폴레옹 이후 크게 변해 지금에 이르게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탈리 커피에 술이 들어가요. 그런데
이 문화에 탐탁치 않았던 나라가 있으니 그게 터키죠
터키도 1950년대 사진을 봐도 카페나 바에서 에스프레소를 안 쓰죠.
우리나라는 카페 가무 사장님을 통해 증언을 들었는데 이르길 1960년대에 대기업 대상 그룹을 통해 유통 했다고 합니다
본인들도 대상 그룹을 통해 구매 하기도 했다네요
정리가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