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으로 첫 회사생활, 빡센 곳에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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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안녕하세요.
복job한 세상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인생에서 첫 회사생활을 시작할 때
조금은 빡센 곳에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는 이유에 대한 내용을 다뤄봤습니다.
벌써 회사생활 5년차가 된 저는
첫 회사생활을 워라벨이 좋은 곳에서
하다보니 정말 편하게 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편하게 한 것이 꼭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편한 곳은 언제든 갈 수 있으니
젊을때는 조금 더 빡세게 조금 더 제대로 일을
배울 수 있는 회사에서 시작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영상으로 가져와봤습니다!
취업 준비 중 회사 선택을 앞두고
고민이 많으신 분들 또는
입사했는데 내가 생각한 회사의 모습과 달라
고민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조직으로돌아와 업데이트 자주해주십쇼
예… 돌아가겠숨다..
기다렸어요 복좝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균맨님🥹🤍
저도 기다렸어요, 매우 공감이용, 전 신입 때, 6개월간 12시 퇴근했던 기억이 ㅋㅋ 어떻게 지금부터 빡세게 해볼까요?ㅋ
6개월간 12시퇴근이라니유!!!!ㅠㅠㅠㅠㅠㅠ 너무 가혹해…
취지는 공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