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Love - 하품 / 사곡 김대은 / 2010년 5월 ~ 클럽 "빵" 공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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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Plastic Love
    사곡 김대은
    기억 없는 시간 속에 사라져간 하루 하루
    의미 없는 미소 속에 날 가두려해
    채워지지 않는 나의 향기 없는 사랑 속에
    대답 없는 눈빛 속에 날 지우려해
    기다릴수 없겠니 우리 함께 한 날
    그 자리에 언제나
    내 기억에 내 눈물에
    난 말 없이 널 언제까지나
    내 마음 속 남아 있는건
    가질 수 없는 너의 바램들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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