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신 똑바로 하세요. 남은 아이들의 정신적 충격은 어떻게 해결 해주실 겁니까? 남자가 아무리 좋다고 치근덕 거리더라도. 아무리 정이 고파도 아닌건 아니고 거절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입장만 생각하지 마세요. 뱃속에 그아이가 태어나잖아요? 분명 차별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나중에 먼저 난 두 아이들이 자라면 그때 되어서야 자기는 그래도 너희들을 위해 재혼했다. 최선을 다했다 라는 변명 하게 될겁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이 자기를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착각 속에 빠집니다. 왜 나를 구릉텅에 빠트리죠? 나 라는 사람을 특별하고 사랑했다고 생각했으면 아주머니라는 사람을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 것 같은데요. 부모님이 계셨을때도 모든 사람들이 나를 우숩게 보지는 않을까라는 생각하면서 살게 되는데, 다 큰 어른이라 하더라도 부모님이 안 계신다면 나 우숩게 볼 수 없는 여자라는 걸 어필 할 수 있을 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 까 싶기고 합니다. 저도 나이가 먹다 보니, 추하게 늙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남들이 인정할 수 있을 정도로 늙게 되는지 정도는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나이가 들 수록 옆에 있는 사람들이 나 자신 보다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인지 다시 한번 생각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나 자신을 사랑하면 용기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밥친구] "너한테서 시체 냄새가 난다?" 소름이 쫙 끼치는 배우이자 무당 정호근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40회](http://i.ytimg.com/vi/OfzGSL_bTOM/mqdefault.jpg)
요즘 여기저기 사례점사보면은 진짜 사실일까 싶은 경악할수준의 얘기가 너무많아요 시아버지 아이가진 여자분도 경악
우와..............
미친거 아닙니까. 두사람다 미쳤네요
동물의왕국이따로없네요
어찌이런일이? 이건있어서도 있을수도
없는일이진짜있네요
커가는자식들보기가 부끄럽지도않은가? 선생님들 이런점사봐주시는것도
많이힘드실것같네요
자기팔자지가만드는건데
나의탓만저렇게늘어놓고
정신병원으로빠리갔으면
워매~~ 우짜쓰까잉~~~ 내가 잘못 들었나??
아주버님을 사랑한다고??
두분다 멋지세요 ㅜㅜ 제가 앞에 앉으면 엄청 떨릴것같아요 ㅋㅋㅋㅋㅋ
처신 똑바로 하세요. 남은 아이들의 정신적 충격은 어떻게 해결 해주실 겁니까? 남자가 아무리 좋다고 치근덕 거리더라도. 아무리 정이 고파도 아닌건 아니고 거절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입장만 생각하지 마세요. 뱃속에 그아이가 태어나잖아요? 분명 차별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나중에 먼저 난 두 아이들이 자라면 그때 되어서야 자기는 그래도 너희들을 위해 재혼했다. 최선을 다했다 라는 변명 하게 될겁니다.
이유섭 법사님은 진짜 진정한 프로근성을 가진 무당이십니다ᆢ
인정합니다 ~~
역시 대,대선배는 " 영 " 이 다르군요.
표현도. 사레자 한테 전달하는 방법도. 태도도. "영"을 보는 눈도....
독일에서 존경합니다. 그리고 , 외국에선 도저히 이해 시키지못하는 "영 " 감사전합니다.🇺🇸🇩🇪🇰🇷.
요즘 이런 일들이 간혹 있다는게 소름이지.
이유엽도사님 미인당님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_()_
와아~~~ 담편 기대됩니다 ~~~
역시❤미인당샘❤이유엽샘❤제자 맞네요❤정말영검하십니다❤❤❤
사례자나 아주버님이나 둘다천벌받길
미쳤다 둘다
미쳐돌아간다
동물들이 사람행세하고사네
천벌받을것이다
냉정하게 말씀해주시는게 이유엽도사님 넘 멋있습니다~~~
공감받기위해 가는게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을 받기위해가는거잖아요
이유엽샘❤❤❤진짜 카리스마 에 영검하셔요 ❤냉장고 반찬통 하나 화경으로 보시고 말씀할때❤정말 노랬어요❤
사랑하지않아서 결혼하고 아주버님과바람나고 그아이 임신하고 ㅋ 다 내가지은 죄이니 사례자님이 낳은아이들도 다 책임지고 키우세요 인생을 너무 막 사는거같네 다 사례자님이 잘못해서 이런결과가 되었는데 진짜 아이가 불쌍하다 저런엄마만나서 사는게
와 유엽도사님 진짜 최고시다
도사님과 미인당님 고구마 백개 한꺼번에 드신거같겠네요
만신님들 말씀이백번옳아요~생명이란게 소중하지않은게없다지만 그아이는 운명을잘못타고생긴거같아요 태어나도 여러주변환경들이 그아이를 과연행복하게해줄상황은못될꺼같아요
와우~~~다음편 대박입니다~~^^
아후 놀래서 총각김치를 떨어뜨렸네 아무리 외로워도 이건아니지
엽엽 만신님 🤭 💣🔥햌 폭탄 쟐 날리시는 아부지 ~~
미인당 쌤~~~👍
넘~~~~~이뽀요 마음도 이쁘고 따뜻하게 사례자님께 좋은말씀 해주시고❤
역시 이유엽도사님 제자님 이라 영검하세요😊
만신님도 대단하고..
사례자분 보니
안타깝네요...
전생에 무슨 카르마가 있어서 현생에 고생이 많네요.
팔자라 생각하고 잘 이겨내고 극복하길 기원합니다.
인생을 장난치듯이 살아왔다.. 사례자 오기도전에.. 진짜 영검하신 이유엽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이 자기를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착각 속에 빠집니다. 왜 나를 구릉텅에 빠트리죠? 나 라는 사람을 특별하고 사랑했다고 생각했으면 아주머니라는 사람을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 것 같은데요. 부모님이 계셨을때도 모든 사람들이 나를 우숩게 보지는 않을까라는 생각하면서 살게 되는데, 다 큰 어른이라 하더라도 부모님이 안 계신다면 나 우숩게 볼 수 없는 여자라는 걸 어필 할 수 있을 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 까 싶기고 합니다. 저도 나이가 먹다 보니, 추하게 늙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남들이 인정할 수 있을 정도로 늙게 되는지 정도는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나이가 들 수록 옆에 있는 사람들이 나 자신 보다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인지 다시 한번 생각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나 자신을 사랑하면 용기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어질어질 하다
임신한 아이는 지우시는 게 낫습니다
사람의 목숨을 끊는 것은 천벌 받습니다. 하지만 낳고나서 입양시키는 것은 어떻게 될지 또 모르겠습니다~
@@hyeone5726똥싸는소리하고 앉았네
@@user-cz7pi7po6w 너야말로 똥사는 소리하네
@@hyeone5726ㅁㅊ
발달 장애 아이돌보는 것으로도큰일인데왜 점점 꼬이게 만들어요 아이를 낳는순간 모든게 파괴대요
소설같은 현실 어처구니없네요...말이돼!!
부모 형제도 없으니 남자들이 더 쉽게 여기고가지고 놀아요
으악 남자없인 못사는여잔가 ㅠ 애불쌍해서어뜩해
와우 ...참말로 가족간에 욕정나누는 인간들뇌좀 보고싶네요 진짜 ...순리따르고사는게 그렇게 힘드나? 남자가없는것도아니고 ㅠㅠㅠ
헐 욕나오네 왜그러고 사냐 정신차리세요
1등!
뒷얘기가 나왔나요?
요즘 드라마 같은 일들이 많은거 갇습니다.
제발 말로만이 아닌 실천을 보여주길~~
절대 헤어지지 않을껄??
사람이길 포기한 인간들이네....뭘 응원해주나요?기가막히네
근데 점사볼 필요있을까요?해결방법이 딱히 없어보입니다
진짜 이 여자사례분 전남편 만나기전 세번 지웠는데...전 남편 두아이를 키우고 있었는데..아주버님과임신했다고 낳겠다고..정말 어이상실이네..챙피한줄모르고..쪽팔려...뭔 엄마가 이따구로 생각하는지..두아이 잘키우는것도 힘드는데 할말이잆네...정신 똑 바로 챙기길...
헐~ 영화나 드라마도 아닌 실제 있는 이야기라고?
사례자님 늘🌸길만 걸으세요
남편이 문제네 남편이 친형을 집에 들인게 제정신이냐
남자를 믿냐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 꼴인데
사례자처럼 해석하면 불륜도 사랑이다
어리석다 어리석다
여긴 한국이에요 정신차리시길
둘다 참 가지 가지 한다
할 말이 없다.욕정에 눈이 아무리 멀었다고 해도 지킬 선 이라는게 있는데 짐승만도 못한 짓을 했네요
이걸 자랑이라고 점사를 보러 온것도 제 정신이 아니네. 에휴
태어나도 죽을 목숨..
이여자.참~
중간에 귀뚜라미소리 엄청커서 깜짝놀람
말도않되는일이 .... 그럼않되요 ㅠㅠㅠ 아으증말
인간이 아니옵니다
전남편의 아이도 내 아이
아주버님의 아이도 내 아이
동정 1도 안생기네요
ㅁㅊㄴ 세상 이치가 있는데 사리판단은 죽쒀 먹었남
이런거 짜증만 나~~ 뭐 이런 여자가 다있나 아주버님도 그렇지만 처신을 잘못한 여자가 잘못이지 ㅡㅡ
어디서?사랑하는사람아이를??????
저는 이런사연도 기가막히는데 이런기함할 내용을 유투브에 공개해 까팔려져 망신당하려고 출연했나 뭐어쩌자고 출연했나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가까운지인들은 보면 알거같은데…
핑계대지마요 정신나갔다. 엄마의 업보로. 참 아이들이 불쌍하다 아줌마. 불교에는 업보가있어요. 업보요. 아이고. ~~~순리대로 살라는말은. 지금 낳은 아이 잘키우고 사세요 그게 순리입니다
고구마 백만개
생명은 지우지는말고 낳아서 ,열심히 키우세요 반성하면서
그냥 남편이랑 이혼하고 그쪽집안이랑 인연을 끊으세요 제발
???
근데 남편이랑 이혼을 한지 몇년이나 됐는데 어떻게 남편형을 집에 들이지?? 이미 썸씽이 있었네
뻔뻔하기 그지없네~
갖은핑계와 합리화로 자신의 행동을 변명하겠지
분별력이 너무 박약한 이 여자가 참 자기만 고생하지 자식들에게도 독을 뿌리네 어휴 답답하다 평생 그 굴레 에서 죄들을 짓고 있는 여자야
그냥 짐승한테 점사는.. 안보는데..... 개인데..
진짜 머리만 있지 생각은 없네
아주버님애를가져습니다♡♡어떻게살아갈지잘생각해보세요♡♡♡♡♡♡♡♡♡
본인 아이를위해 잘선택하시고 아이가 불쌍해요 치료받으세요~~
왜 아이들을 핑계로 대는거죠...?
사례자님이 불쌍하네요
아기를 낳아서 잘 키우서요
둘다제정신아닌듯 어떻게 동생 와이프랑 그짓거리야
다른남자도아니고 아주버님이랑 그럴생각을하지??
둘다벌받기를
아이들만 불쌍하게됐네
아무리 정도라는게 있지 그냥 무슨말을하고싶지도않다…. 그냥 ㄷ럽다………
누구도 저 여자분께 돌을 던질수는 없습니다. 저분이 선택한 인생이에요.
만신님들!!!위로해주세요.부디
사연자분? 당신욕심이 큰거아니에요?
쾌락은 쾌락대로 즐기고 아이가 생기니 책임은 지고싶은데 다른아이들의 입장은? 그 생각을 어른이라고 맘대로할수있다 생각하는거요? 당신은 인생을 아주 잘못살고있는거요.이유엽님께서 영상초반에 말한거처럼 왜사니??
정신을 먼져 고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