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는 왜 내게 강압적이지? 왜 우리엄마는 저런엄마지? 어릴적부터 원망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장성해서 한발자국 뒤에서 보니 그게 사랑해서 그랬던거더군요 다만 그 소통의 '방식'을 그녀는 몰랐던것이죠 나중에 그러더라고요 엄마가 몰랐다고...지금은 제가 커서 내게 했던 엄마의 태도들은 무지함에서 온것이었다고 이해는 하지만 어릴적부터 맞지않은 방식으로 키워 제가 받은 안좋은 영향들은 오롯이 저의 몫으로 남았지요 이것도 제 운명이려니 하고 최대한 제 스스로 개척해나가야겠죠 대신 위로해주시고 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엄마를 기쁘게 해주려고ᆢ 그말에 엄마가 좋아하는 돈을 벌어서 만족할만큼 갖다주고 호강시켜드려야겠다 했던 어릴적 내가 생각나버렸어요. 자식들중에 나만 친할머니한테 방직기술이나 배우라고 사춘기때 보내져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전화했더니 엄마가 짜증나는투로 왜 빨리 말해 빨리 (용건만) 라며ᆢ 저는 그런 반응에 얼어붙은체 말문이 막혔고 할말없음 끊어~ 전화끊고 서러움에 밤새 울며 다짐 했드랬죠. 돈벌어 호강시켜드리겠단 생각을 그 계기로 접어버렸고 제갈길 갔네요. 그때 그일로ᆢ 저는 지금 자립심도 강하고 누구한테도 의지하지않고도 잘만살고 있거든요. 엄마를 기쁘게 ᆢ그향이ᆢ 생각나버린 강연 이네요.
뭐든 본인 자신이 찾아내서 웃고 즐기고 떠들어야 됩니다~웃을 날 없던 지난 18년 이후 교수님 만나뵙고 (그 외 김미경 강사님.법륜스님.정신의학과박사 강사님.런닝맨 등) 제가 웃을 수 있는 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외부환경에 의존하지 않고 혼자 스스로 감사일기쓰기, 명상하기, 자연에게 사랑고백하기 💕 ㅎㅎ 등등 내면의 힘을 기르는 선한방법들을 해나가고 있어요♡♡♡아주 칭찬해!
기쁘시게 하는 것과 기뻐하는 것의 차이를 다시금 되새기며 엄마이며 또 자식으로서 입장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기쁘시게 하기와 기뻐하기의 차이를 구별하며 살아내겠습니다. 우리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고 부모를 기쁘시게 하는게 아니라 기뻐하는 것이고 자식을 기쁘게 하는게 아닌 기뻐하는것이고 이웃을 기쁘시게가 아닌 기뻐하는 것이다. 김창옥 선생님 강의에 오늘 참 기뻤습니다
출근길에 강연을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강연은 제 마음이 힘들때도 복잡할때도 외로울때도 제 마음을 쓰담쓰담 토닥여 주시니 제겐 마음의 멘토 이세요 마음이 힘든날은 집에서도 티비 모니터로 강연을 듣습니다 위로가 되기도하고 답이 되기도 한 교수님 강연은 때론 넘 유쾌하셔서 웃기도 합니다 마음 상황 따라서 골라서 강연 시청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요 언제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토닥여 주셨으면 참 감사 하겠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삶의 자유가 느껴져 참좋습니다^^ 전 누군가를 기쁘게 하기 위한 삶의 시간을 많이보냈어요. 눈치보는 삶은 고통인듯ㅠ 마음은 늘 우울했고 몸이 많이 아팠네요. 요즘 🌞'기뻐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중이예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정말 제겐 희망이고 기쁨의 말씀이었어요 ^ㅡ^ 항상 재미와 큰 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김창옥 선생님 있는 모습 그대로 멋지세요 감동적인 강연 평생 응원합니다. 100세 까지 강연 하세요~ 같이 늙어가요~ 참 세상은 좋타! 인간으로 남자여자 할것 없이 휴먼이 좋다. 인간으로 참고마운 사람 김창옥님 강연듯고,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감동의 눈물도 많이 흘리고 , 태도나 각오가 마음가짐이 많이 좋와 진듯 합니다. "변화는 있어도 변함은 없기를" 삶을 실천중 입니다. 냉수마찰도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김창옥 선생님 웃음 속에 느낌표와 눈물이 함께 있어서 강의나 책을 열심히 찾아서 듣고 보고 있는 일인입니다. 특히 신간 나를 살게 하는것들 신간은 그 동안 읽어 온 책들과는 다른 삶의 엑기스같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물마중을 나오는 사람이 없었다는 대목에서는 그냥 눈물이 나더군요... 책을 읽다가 눈물 난적이 언제인가? 생각을하니 생각이 안날정도로 오래된 감정이더라구요... 늘~ 감사합니다 강건하셔서 오랫동안 선한 영향력으로 이 시대 함께해 주시길 생각날때 기도하겠습니다.
김창욱 선생님 코로나로 방콕 시간인데 웃음과 삶의 지혜와 나와상대를 감동하게 하는 말의언어 참 중요한 강의 감동 입니다. 제주에 계시더라도 건강 챙기시며 또다른 모습과 된장국 같은 좋은 강의 기대하며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 합니다 저는 원불교 신앙 생활 41년차이고 칠십삼세의 고운 할머니 입니다.
참 공감이 되는 강연 감사합니다! 다시 뒤돌아보며 수정해야하는 ... 감사합니다!!! 멘탈의 훈련!!! 가정, 사회, 모든 관계에서 내가 좋은게 다른 이들에게 폭력이 될수 있다는 그 말씀!!! 반성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넘 확 박히네요!!! 심장에.... 중2 아들녀석이 친구와 해병대 캠프를 지원해4박5일 포항에 갔는데 ... 정말 보내기 싫었는데.. 아들 녀석에 고집으로... 엄마라 기도와... 중간에 계속 담당 교육관님께 잘 있는지.. 확인을 하게 됩니다... 모든 부모는 걱정을 안고 사는데 표현은 자중을... 비 피해 없이 많은 분들과 함께 해 행복했습니다!!! 김창옥TV 감사합니다!!!!
항상 일할때 이어폰 끼고 득기만하다 댓글 남김니다.넘 재미있게득고있구요 좋은말 나오면 항상 수첩에 적어두고 강상님에 말을 집에가서 날잡아 가족들과 그 주제로 토론을 합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한번도 좋아요 와 댓글을 적지 않았네요. 이건 예의가아닌것 같아 글적었봅니다. 받기만 하고 주지 않은것 같아서. 정말 제자신에대해 많이 돌아보고.눈물도 난적도 있고 그렇습니다.정말 마음으로 감신드립니다 아직도 들은거 또 득고 또 득고 연속득기로 득고 다 강사님 강의 다 외울정도로 잘듯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제 어둠운 마음에 빛이 세어나오는 문쪽으로 힘차게 뛰어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과 정성의 이름으로 부모의 이름으로 내 생각에 좋고 바른 것들을 내 자식들에게 폭력적인 강요를 했던 기억들로 사춘기 딸이 나를 거부하는게 아닌지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자식을, 부모를 ,이웃들을 그리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향을 머금는 사람으로 살아내고 싶습니다. 좀 더 나은 삶의 방향으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이 적당히 강도높게 하면 참 좋은데 그걸 좋다고 느껴지지 않을지라도 의지로라도 하라고 사랑과 정성을 들여 이야기하고 챙기는데 듣는 자녀가 그걸 싫은느낌으로 받으면 그것도 강요랑 폭력이 되는걸까요😮✨🤔 좋은 가치는 상당부분 have to do 를 인정하는 것이 지켜지도록 되어지는 가정과 사회였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간절히 가져봅니다✨🌸 감사드려요✨💐 저는 인생의 소중한 것 좋은것 중에 하필 싫은 향냄새가 박힌듯 기억하는것이 무엇이있는가.. 기억을 필름처럼 돌려봅니다 제삶에 어떤 영향이었을까 ??? 생각해보는 시간이되네요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
정말 중요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엄마는 왜 내게 강압적이지? 왜 우리엄마는 저런엄마지? 어릴적부터 원망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장성해서 한발자국 뒤에서 보니 그게 사랑해서 그랬던거더군요 다만 그 소통의 '방식'을 그녀는 몰랐던것이죠 나중에 그러더라고요 엄마가 몰랐다고...지금은 제가 커서 내게 했던 엄마의 태도들은 무지함에서 온것이었다고 이해는 하지만 어릴적부터 맞지않은 방식으로 키워 제가 받은 안좋은 영향들은 오롯이 저의 몫으로 남았지요 이것도 제 운명이려니 하고 최대한 제 스스로 개척해나가야겠죠 대신 위로해주시고 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극복을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나이가 몇실이실까요?
지금 저의 과거에 갇혀 제가 저를 갉아먹고 있는것 같습니다ㅜ
알면서 헤어나오려고 노력해도
생각할수록 나쁜 생각이 더 강해집니다
인생의 위기가 온 것 같습니다
교수님 강의 들으며 헤어나오려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나를 발목잡는 건 흙수저 가족뿐 남이라면 나를 저렇게 까지 괴롭게하는 남이 있다면 죽일수라도 있지만 이 사람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옷자락 발목 잡고 진흙탕 속으로 같이 끌어들이는 관계가 가족
가벼운 상업성 쑈맨쉽 처럼 보다가 듣다보면 진솔한 느낌.. 바닥의 나를 보게해주는 뭔가 원초적 솔직함을 공유하게하는 매력을 느끼게 하네요..
엄마를 기쁘게 해주려고ᆢ
그말에 엄마가 좋아하는 돈을 벌어서 만족할만큼 갖다주고 호강시켜드려야겠다 했던 어릴적 내가 생각나버렸어요.
자식들중에 나만 친할머니한테 방직기술이나 배우라고 사춘기때 보내져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전화했더니 엄마가 짜증나는투로 왜 빨리 말해 빨리 (용건만) 라며ᆢ 저는 그런 반응에 얼어붙은체 말문이 막혔고
할말없음 끊어~
전화끊고 서러움에 밤새 울며 다짐 했드랬죠.
돈벌어 호강시켜드리겠단 생각을 그 계기로 접어버렸고 제갈길 갔네요.
그때 그일로ᆢ
저는 지금 자립심도 강하고 누구한테도 의지하지않고도 잘만살고 있거든요.
엄마를 기쁘게 ᆢ그향이ᆢ 생각나버린 강연 이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말 힘드셨겠어요
그 아픈 마음 전해져서
눈물이 나네요
그렇지만 엄마는 모두
자식을 너무 사랑한답니다
그때
어머님께서
무슨 사정이 있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어머님 살아계시다면
이제라도 용서하시고
효도하시면 덜 힘드실것
같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뭐든 본인 자신이 찾아내서 웃고 즐기고 떠들어야 됩니다~웃을 날 없던 지난 18년 이후 교수님 만나뵙고 (그 외 김미경 강사님.법륜스님.정신의학과박사 강사님.런닝맨 등) 제가 웃을 수 있는 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외부환경에 의존하지 않고 혼자 스스로 감사일기쓰기, 명상하기, 자연에게 사랑고백하기 💕 ㅎㅎ 등등 내면의 힘을 기르는 선한방법들을 해나가고 있어요♡♡♡아주 칭찬해!
아주 멋지십니다!👍 잘 하고 계십니다^^
부모를 보고 기뻐하는가?기쁘게 해야만 하는가? 진짜 이 표현에 모든것이 함축되어있는것 같아요❤💕강사님 강의는 어쩜 이리 매력적일까요~♡♡
기쁘시게 하는 것과 기뻐하는 것의 차이를 다시금 되새기며 엄마이며 또 자식으로서 입장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기쁘시게 하기와 기뻐하기의 차이를 구별하며 살아내겠습니다.
우리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고
부모를 기쁘시게 하는게 아니라 기뻐하는 것이고
자식을 기쁘게 하는게 아닌 기뻐하는것이고 이웃을 기쁘시게가 아닌 기뻐하는 것이다.
김창옥 선생님 강의에 오늘 참 기뻤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기쁘시게 하는 것'과 '기뻐하는 것'의 차이... 종교와 부모님에서의 말씀 중에
알게모르게 권유가 아닌 강요가 있다고 느끼던 찰나에 이번 강의가 특히 와닿네요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
살아야 할 이유를~
살아야 할 용기를~
주신답니다~
이번강의도 저에게 힘을 주시네요~
교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과거에 몹쓸 인간으로 자리하고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너무 미안한 마음
먼저 들고 제 자신에게도,
또 특히 가족들에게 미안한 맘 가득입니다. ㅠㅠ
@@00001NEO 고맙습니다.. 후회만 늘어가네요
나이만큼요
김창옥쌤의 좋은 강연을 웃다가 또 울면서 보다보면 어느새 이해가 되고, 고개가 끄덕여지면서 끝에는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서 힐링이 되고 있구나를 느낍니다. 소중한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책도 안 보고 강의도 안 들으시는데 어디서 이런 지혜가 넘치시나요 오늘도 마음이 울리는 강의 감사합니다 기쁨 하나 얻어갑니다 ❤
출근길에 강연을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강연은 제 마음이 힘들때도
복잡할때도 외로울때도 제 마음을 쓰담쓰담 토닥여 주시니 제겐 마음의 멘토 이세요
마음이 힘든날은 집에서도 티비 모니터로 강연을 듣습니다
위로가 되기도하고 답이 되기도 한 교수님 강연은 때론 넘 유쾌하셔서 웃기도 합니다
마음 상황 따라서 골라서 강연 시청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요
언제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토닥여 주셨으면 참 감사 하겠습니다
죄만 미워해도 되는데, 사람은 미워하지 말란 말씀처럼 들려요.
김창옥 강사님 감사합니다
주제가 너무 좋아요
과거의 나쁜 사람들 아예 잊고
행복하게만 살고 싶어요
꼭 행복하시길
나에게 좋았던 것들이 아이에게는 안 좋을 수 있다는 말씀에 나의 잣대로 강요한 것들을 반성합니다.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삶의 자유가 느껴져 참좋습니다^^ 전 누군가를 기쁘게 하기 위한 삶의 시간을 많이보냈어요. 눈치보는 삶은 고통인듯ㅠ 마음은 늘 우울했고 몸이 많이 아팠네요. 요즘 🌞'기뻐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중이예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정말 제겐 희망이고 기쁨의 말씀이었어요 ^ㅡ^ 항상 재미와 큰 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향을 지우기. 본질까지버리지않기 삶은 입체적이다..크 명강입니다..
좋은 스승을 인생 가운데 만난다는것. 큰 축복입니다. 스승님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버려선 안될 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뭍은 향냄새가 싫어서 전부를 버리는 안타까움. 본질을 보는 눈을 길러야겠어요. 제가 그렇게 버린 것은 없는지, 누군가 나를 그렇게 버리지는 않았는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살아내시며 그 삶에서 배우는것들을 나눠주신다는게 참... 한땀한땀을 손으로 만들어내신 하나뿐인 장인의 작품을... 그저 받는다는 생각에... 늘 말로다 못할만큼 감사하거든요🌾
내가 경험 했다고 니가 다 좋은건 아니다.가족 부모 주변에 강력한 폭력(사랑이란 이름으로 폭력) 오늘도 강의를 통해 자기 성찰을 하게 됩니다🙏🏻
이분을 왜 지금 알았을까요 교수님 정말 좋은말씀 잘듣고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안녕하세요.^^
제기억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학창시절 나를보고 무시하고 비웃었던 동창생그리고 사회생활 하면서도 나한테 막말로 상처둔 사람들 10년도 지난 일이 아직도 내 머리에 아픈 과거로 있습니다.
교수님 벗어나고 싶어요😞
그 사람들 다 악한 사람들이예요
그 사람들 때문에 인생을 내 아파하면서 낭비하면 더 속상해요 내 마음속에서 용서해 버리세요
그러면 잊혀질거예요 그 악한 사람들의 올무에서 벗어날수 있어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살면서 느끼는건데 우리주위에 평범한것 같지만 악인들이 많아요 유독 한국사회에 악인은 먼지보다 못한 사람들입니다 기억할 가치가없어요
그들이 틀렸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님 속에 가능성과 좋은게 많아서
자라지 못하게 누른거라고.
이제 일어서면 돼요!
그러려면 가벼이 버려요 쉽지않겠지만
수진님 토닥토닥 ㅠ 힘내세요~~
인성이 안 된 사람들 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쓰레기들 말은 하나도 쓸모 없음
감사해요~!개인적으로 일에 치여~스트레스 이빠이 받았을때, 김창옥 교수님의 강연을 찾아서 듣습니다~!
하루종일 일처리 하느라 찌들어 있는 망가진 표정을 해맑게 웃을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독특한 유우머~재치가 힐링을 시켜줍니다~!
맞아요 여기까지잘왔어 !라며나를토닥토닥 달래면서도
힘들었던 청소년시기 어른이되어가는과정속에서겪어야했던 황당한일들에 울렁울렁할때가많죠
김창옥 쌤은 어떤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
하나님을 기뻐하는것 와우 대박 감사합니다
김창옥 선생님 있는 모습 그대로 멋지세요
감동적인 강연 평생 응원합니다.
100세 까지 강연 하세요~
같이 늙어가요~
참 세상은 좋타!
인간으로 남자여자 할것 없이 휴먼이 좋다.
인간으로 참고마운 사람 김창옥님 강연듯고,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감동의 눈물도 많이 흘리고 , 태도나 각오가 마음가짐이 많이 좋와 진듯 합니다.
"변화는 있어도 변함은 없기를"
삶을 실천중 입니다.
냉수마찰도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
역시 강사님 멋져요!!!
하나님을 기뻐하는 사람, 내 안에 나를 통해 다른 이들이 기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네요
늘 감동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제목을 보는 순간 강의 들어야겠다 생각 했어요~ 마치 저의 마음을 들여다보시고 이야기하실것같은 생각에~ ^^ 강의 잘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늘~ 김창옥 선생님 웃음 속에 느낌표와 눈물이 함께 있어서 강의나 책을 열심히 찾아서 듣고 보고 있는 일인입니다.
특히 신간 나를 살게 하는것들 신간은 그 동안 읽어 온 책들과는 다른 삶의 엑기스같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물마중을 나오는 사람이 없었다는 대목에서는 그냥 눈물이 나더군요...
책을 읽다가 눈물 난적이 언제인가? 생각을하니 생각이 안날정도로 오래된 감정이더라구요...
늘~ 감사합니다 강건하셔서 오랫동안 선한 영향력으로 이 시대 함께해 주시길 생각날때 기도하겠습니다.
수트가 너무 잘 어울리시는 분..^^ 늘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 힘든 시기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은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늘 응원합니다.
김창옥 강사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창욱 선생님
코로나로 방콕 시간인데
웃음과 삶의 지혜와
나와상대를 감동하게
하는 말의언어 참 중요한
강의 감동 입니다.
제주에 계시더라도
건강 챙기시며 또다른
모습과 된장국 같은 좋은 강의 기대하며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 합니다
저는 원불교 신앙 생활
41년차이고 칠십삼세의
고운 할머니 입니다.
제목만 봐도 내가 입틀막 하고 무조건 새겨 들어야 하는 주제 이지 싶다.ㅎ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힘 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 직장에 들어가 일을 배우는 과정에서 마치 엄마가 아이에게 시행착오를 덜 겪게 하려는듯 이건 이렇게 하세요~그건 그렇게 하면 안돼요(아직 겪어보지도 않은 일을 미리 앞서 차단하려는듯한) 경험자로부터의 강요아닌 강요에 힘들었던때가 생각나는 강연이었습니다
와우 👏👏👏👏👏👏👏
그동안 좋은 강의 많았지만...개인적으로 최고의 강의로 느껴지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교수님 오늘도 주옥같은 말씀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김창옥 교수님 명 강의 입니다.~👍
단죄로ㅜ선생님을 대한 내 열등감과ㅜ교만과 무지와 아픔을 각성해 주신 제 선지자인.김창옥님 감사와 죄송함 느낍니다. 가슴에 품겠어요ㅠ센세 ^^
차가워 지고 있는 마음이 조금씩 녹아지네요....
참 공감이 되는 강연 감사합니다!
다시 뒤돌아보며 수정해야하는 ... 감사합니다!!!
멘탈의 훈련!!!
가정, 사회, 모든 관계에서 내가 좋은게 다른 이들에게 폭력이 될수 있다는 그 말씀!!! 반성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넘 확 박히네요!!! 심장에....
중2 아들녀석이 친구와 해병대 캠프를 지원해4박5일 포항에 갔는데 ... 정말 보내기 싫었는데..
아들 녀석에 고집으로...
엄마라 기도와... 중간에 계속
담당 교육관님께 잘 있는지.. 확인을 하게 됩니다...
모든 부모는 걱정을 안고 사는데
표현은 자중을...
비 피해 없이 많은 분들과 함께 해 행복했습니다!!!
김창옥TV 감사합니다!!!!
단체 캠프 보내놓고 계속 확인하는 행동을 하시면 민폐 부모입니다.
그래요?
여지껏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것으로 알았어요
왜 그렇게 잘못 가르치는걸까요?
넘 중요한 말인데~~~
암튼 중요한걸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의도 늘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셔서 깨닫는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배우처럼 잘생기셨는데 강연도 너무 잘하셔서 늘 끝까지 보게됩니다 ~^^
항상 일할때 이어폰 끼고 득기만하다 댓글 남김니다.넘 재미있게득고있구요 좋은말 나오면 항상 수첩에 적어두고 강상님에 말을 집에가서 날잡아 가족들과 그 주제로 토론을 합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한번도 좋아요 와 댓글을 적지 않았네요. 이건 예의가아닌것 같아 글적었봅니다. 받기만 하고 주지 않은것 같아서. 정말 제자신에대해 많이 돌아보고.눈물도 난적도 있고 그렇습니다.정말 마음으로 감신드립니다 아직도 들은거 또 득고 또 득고 연속득기로 득고 다 강사님 강의 다 외울정도로 잘듯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제 어둠운 마음에 빛이 세어나오는 문쪽으로 힘차게 뛰어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은 진솔하게 삶을 살아가기에 우리한테 감동을 주실 수 있는 거 같애요 ㅎㅎㅎ 분리하며 살아야겠네요 그 사람과 그 때 있었던 향과 분위기를!!!
오늘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채팅창에 힘드신분들이 많이 오셨더라구요 ㅠ 😢
서로서로 위로해주는 말들이 참 좋았어요 모두들 힘내세요!
이양반 영상을 음주시청하니~ 말한마디 마디 속에 뼈가있네..., 선자같은 사람^^
각자 깨닫는 때(시점)가 다르다는것! 공감합니다. 그래서 권유할수 있는것이지 강요할수는 없는 듯 합니다
저도 요즘 사람은 타이밍이 다르다라는 말에 조금은 내려놓는 생활을 하니 삶에 여유가 생기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폭력을 행사했을 때,
그걸 받는 사람은 폭력과 사랑을 구별해야 한다.
사랑에 붙은 폭력이 싫은거지,
사랑 자체는 인정해주자.
엄마의 사랑은 인정해주자. 엄마가 비록 폭력적이었을지라도 그 안에 숨은 사랑을
기억해주자
웃음속에서 일깨워 주시는 좋은얘기들 늘 감사드려요 🥰💕
진심이 담겨있는 말씀 ..
들을때 마다 감동이 물결 칩니다.
최고 이십니다!
강사님 모습에서 복잡한 감정이 보이고 힘들어보여서 안쓰럽네요~힘내세요 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인생이 바뀐사람들이 많을겁니다. 강사님은 세상에 꼭 필요한분입니다.
창옥강사님~~ 저랑 티비시청프로 똑같아요 나는 자연이이다 한국기행같은 다큐 작대기로 땅파는 유툽 저두 봤답니다
추운거 찬거 안좋아하고
남편하고는 티비보는 취향도 너므 다르고 잘때도 에어컨선풍기 끼고자는 남편하고는 같이 잘수도 없어요
결혼은 왜 서로 너~~~므 다른사람하고 할까요 내가 바보였나?ㅋ 입까다로운 남편하고는 입맛도 다르고
결혼전엔 감췄겠죠 맞춰준건가 기억도안남 ㅋㅋ
창옥님 표정에서 복잡함이 보입니다 많은분들께 좋은 영향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이라는 말이 기억이 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그것을 당했지만, 역으로 나도 행사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강의 너무고맙습니다.들으면서 저의 지나간과거를 한번씩 돌이켜보게 되였슥니다
선생님. 요즘. 가끔씩. 잘듣고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모두의 마음을 지금처럼
잘 아물게 만져 주세요
감사합니다
기쁘시게와
기뻐하는것의 차이
세상에나
그동안 저는 잘못살았군요
위로받은 만큼 교수님의 행복도 그 만큼 가지세요. ㅎㅎㅎㅎ감사합니다.
중독성이 있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 옳고 멋진 말씀들 감사합니다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아이들에게 강요했던 모습들을 돌아봅니다.한번도 이것이 아이에게 독이 될꺼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강사님 말씀을 들으니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이 되지 않도록~ 강요가 아닌 권유와 격려로 바꿔야겠습니다.
언제 들어도 공감이 100%가는 휴먼스피치 웃고, 또 웃고, 또 또 웃게 ~~ ^^ 하면서 치유가 됩니다. 아~ 하 그렇구나 어쩜 사람 마음을 저렇게도 잘 드러내는지 심리학에도 없을 공부를 합니다. 김창옥TV감사 ㅇㅎ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너무 공감되요
완전한 자유를 이루고싶은 결혼26년차~~
통채로 버린 과거가 떠오르는군요
대체 왜 그랬을까요?
감정이 상해버리면 그런 선택을 하는거같아요
아하~~~이거구나. 제가 한동안 겪고있는 문제의 본질을 일깨워주셨어요.
완전공감.. 통째로 버린게 떠올랐네요.
아침에 듣고있어요 너무너무 와닿아요
저를 기뻐하게 해주시는.....
갈릴레오~ 김창옥님!!! 😇
제목만 봤는데도.. 치유받는느낌입니다..
존경합니다 💜
매일보게 되네요..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앞에 인트로 너무 좋네요. 감성이 느껴지는 강의네요.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해여~~^^
비가 많이 오는데 비피해 없으시길요!!!
넘 좋은 말씀과 모처럼 박장대소 하며 웃었네요.. 제게 필요한 말씀.
명강사의 명강의 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뼈때리는 강의를 늘 웃음과 함께 풀어가시는 능력자..감사합니다
사랑과 정성의 이름으로 부모의 이름으로 내 생각에 좋고 바른 것들을 내
자식들에게 폭력적인 강요를 했던 기억들로 사춘기 딸이 나를 거부하는게 아닌지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자식을, 부모를 ,이웃들을 그리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향을 머금는 사람으로 살아내고 싶습니다.
좀 더 나은 삶의 방향으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강의 잘보고 힘얻습니다👍👏👏👏
욥기를 읽고 있어요 찬물이 살아있는물이랍니다
눈물나는 강의 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아들에게 뭐가 좋다는 말을 많이 했네요ㅜㅜ
괜찮아요 이런 영상을 보고 자신을 돌아볼줄 아는 어머니라니! 아드님은 좋은어머니를 두셨네요🙂
뭔가 탁 느끼는게 강하게 왔습니다.
울 아이들 키우는데 큰 멘토가 됨을 느낍니다
어떤 이야기일까요~ 못보던 사이 소식이 있네요❣️ 덥고 중부지방 비소식도 엄청나던데 두루 안전하고 건강하시기를요✨🙏🏻🙏🏻
운동이 적당히 강도높게 하면 참 좋은데 그걸 좋다고 느껴지지 않을지라도 의지로라도 하라고 사랑과 정성을 들여 이야기하고 챙기는데 듣는 자녀가 그걸 싫은느낌으로 받으면 그것도 강요랑 폭력이 되는걸까요😮✨🤔 좋은 가치는 상당부분 have to do 를 인정하는 것이 지켜지도록 되어지는 가정과 사회였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간절히 가져봅니다✨🌸 감사드려요✨💐 저는 인생의 소중한 것 좋은것 중에 하필 싫은 향냄새가 박힌듯 기억하는것이 무엇이있는가.. 기억을 필름처럼 돌려봅니다
제삶에 어떤 영향이었을까 ??? 생각해보는 시간이되네요 ^^
참 감동적이다.
강연 1번 들었는데요~~
또가고싶어요~♡♡♡
오늘도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
신이 우리에게 선물한
개구쟁이 천사 김창옥!!
오늘부터 냉수마찰 하겠습니다
전 퇴근하고 집에 오면 집에서 인사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가족들 누구도 내가 인사하기전엔 제게 다가오질 않아요..
기막힌 통찰력입니다~
와 진짜 명품 강의다.. 옷정리하다가 댓글 남깁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댓글들 좀 예의있게 달던가 아예 달지 마세요...
막말하는 댓글이 가장 상처주는 언어 폭력입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 강연으로만 듣다가 오프라인에서 강연을 듣고 계속듣고싶어서 구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