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살입니다. 근래들어 왜 이렇게 몸도 마음도 힘든지....일은 일대로 공부는 공부대로 안되요. 이번에 배우자 때문에 크게 힘든 일이 있었는데 그때 마음이 놔 지더니 그다음부터는 파이팅이 전혀 되지 않았어요.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다가 우연히 강의를 듣게 됐는데....웃다가 울다가....위로 받고 갑니다.
봉구님 마음 이해할듯합니다 ..친정아부지10년동안 모시고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치료못하고 돌아가셨지만 ㅠ 허무하다는 말에서 .. 마음이 아프네요 ㅠ 저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 2억이라는 사기당하고 .. 더 허무해졌어요 ㅠ힘내라는 말뿐이지만 .. 님이 행복하면 좋겠네요 ^^~
허무함의 그늘이 드리워진 그 삶이 누군가에게는 눈부실 정도로 대단하고 아름다운 시간으로 보일 수도 있겠죠? 허무해질 땐 한숨보다는 두 따님과 남편분을 보면서 스스로 칭찬하셨으면 하네요. 내 삶이 없다는 건 누군가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줬기 때문일 수도 있으니까요. 감히 헤아릴 수 없는 어머니라는 존재의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 아내는 코로나 시작 직전 부터 코로나가 잠시 괜찮아질 무렵까지.. 2년 반동안 와병상태로 집에 있다가 지난 5월말에 하늘 나라로 떠났습니다. 지병이 있어 결혼 생활 25년 동안 늘 가슴 졸이며 살았는데 그렇게 심하게 아프다가 떠났어요. 아내도 저도 너무 힘들어 이제는 떠나길 바랬는데... 가고 나니 그 빈자리가 너무 커서 살아 가는게 힘이 듭니다. 앞으로 내 아내만큼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이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그 사람이 없음에 더욱 서글퍼 집니다.
인생에서 너무 힘들고 두려워 자살을 생각했던 시기에 우연히 듣게된 교수님 강의에 서서히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사람들 목소리가 싫어 거의 24시간을 이어폰 꽂고 교수님 강의, 법륜스님강의를 번갈아 들었습니다. 그러니 지금 교수님이 힘들어하시는 모습들이 오히려 제가 다독여드릴 기회인 것 같아 싫지 않습니다. 교수님 감사해요
울엄마^^ 우리어릴때 고생하신거 시집살이하신거 무신경무감각했던 아빠한테 생생하게 기억하시고 아직도 화풀이 중이십니다 저도 남편에게 품어낼거 많지만 내입만 아프니까ㅎㅎㅎ 교수님말씀처럼 최대한 예의, 매너 지키며 살려고 노력하고 내가 사랑받고싶은 만큼 노력해요 돌아오는건 시큰둥이지만요 엄마처럼 늙어서도 싸우며 살고 싶진 않아요 엄마맘을 99프로 이해하는 딸이지만 거기에 시간과 힘 낭비 하고 싶지않아요 그렇게 비극적으로 늙고 싶지않아서 노력하는거 같아요 혼자만 그러는거 같지만 결국 나만 힘든거니까 암환자가 돼버렸거든요 감사하게?다시 살려주셨지만 어떨땐 요즘엔 후회될때도 있을 정도지만요 또다시 고통스러워지기 싫어요 나만 손해^^😁
겉으론 불편한 이유를 찾지못하는 요즘, 마음이 너무 불안불편하고 행복하지 않아 다시 창옥님의 강의를 듣습니다. 산소처럼 공급받고 있어요. 기독교인이지만 설교도 말씀도 들어오지 않는 시간ㅜ, 선생님의 강의는 나를 잘 아는것 같아서 계속 듣게 됩니다. 틈틈히 쉼과 위로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것도하기싫습니다. 54살 입니다. 올해는.. 평생 바쁘게 에너자이저로 살았지요 가족일로 공황장애 6년치료를 받앗을 때에도 쉬지 않고 활동햇는데.. 하루 세시간씩 자고. 늘 바쁘게 .열심히.. 오히려 지금 정신적으로 편해졋는데 지금은 사람만나는것도 피곤하고 형제들과 안부나누는것도 귀찮고 톡하는것조차 귀찮네요 나가는 것도 피곤하고요.. 몬가 되어야한다는 압박감이 싫습니다
행복해 지는 걸 두려워 한 나머지 파혼까지 갔던 그 사람을 못잊어 무려 4년을 방에서 못나오고 헤맨 슬픈이별이 있었습니다 그 때 이 칼럼을 듣고 강사님을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 여전히 가슴이 미어지네요 지금은 어디서 잘산다고만 들었습니다 이제 그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ㅎㅎ
정말 열심히 산건뭐고 진실한마음으로 산건 과연뭘까요 그 기준과평가는 누가하며 본인이 그렇게 확고하게믿으면 되는건가요? 그러면 손가락질을받는삶 을 산 어떤 사람도 자기생각엔 정말열심히살았고 진실이었다고 말하면 되는건가요? 결국 이세상 사는동안 우리모두가 말하는 열심히노력했고 진실이었다는말자체도 큰 의미없는것 아닌가싶습니다 그냥 하루 무사히 지나면 감사할뿐으로....
자식에게 추천해 주고 싶지 않으면 나에게도 추천하지 마라! 이제부터라도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가 행복해서 그 행복을 또 가족과 타인에게 전염시켜 보겠습니다 늘 강의에 유쾌함과 울림을 주셔서 감동을 느낍니다 교수님도 행복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우리 함께 행복해 보자고요^^
이곳 미국에서도 교수님을 응원하는 팬들이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항상 건강 하시구요,시간이 되시면 LA, 한인타운에 강연 한번 열어 주세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많은 상처를 안고 극단적 선택까지 마음속에 두고 살아 가시는 분이, 교수님 영상을 통해 위로를 받으시는 모습을 보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랜 fan입니다.김창옥선생님의 강의가 와닿는것은.본인 삶속에서 고민하고 경험한것을 나눠주시는 모습인것같아요.정신과나 심리상담이 전문분야가 아님에도 이분의 강의에는 굉장히 쉽게 그 부분을 다루어주십니다.티안내면서 엄청공부하시는분이예요.그리고 그것을 삶에서 실천하시는분.아버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시면서 얼굴에 더 윤이나고 눈빛이 더 맑아지셨어요.늘 애정합니다🤩
여행이 되려면 주체자가 나여야 한다. 여유가 있어야 한다.삶에 소소한게ㅠ안보여요 소소한게 안보이는건 내가 안보이는 거에요. 죽음을 앞두고 후회가 덜한 삶. 내가 살아온 삶 그대로 또 살 수 있는가 혹은 자식에게 그대로 추천할 수 있는가. 내 자신에게 인색한 경우가 많아서
저는 요새 제가 지쳐있는 것도 몰랐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제가 너무 제 자신을 채찍질하며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운동하러가서 사우나실에 한 번 가지않고 급하게 샤워만 하고 나왔던 제 모습이 생각나더라구요. 잠시 숨을 고르고 교수님 조언해주신대로 좋은 것 들으며 영혼의 힘을 길러서 이 시간을 잘 넘기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을 좋아합니다 생각의 방향이 너무 좋아요 그냥 든 생각입니다 아버지가 못하시는 말씀을 강사님이 더 잘하시는 건 아닐까 하고요 아무것도 안하신듯 해도 부모님이 주신 것이 나에게 지금 있는 장점으로 삶의 길을 주시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든 제 울림입니다 저의 어린시절은 아픈데 저 세상에서 잘한다 소리듣고 있는게 있거든요 그 힘든 상황에도 배우지않아도 제 몸속에 있는 장점 아~~주 미운..부모님이 주신
교수님의 지혜와 통찰. 관찰력, 삶의 경험치가 내 안의 나 를 들여다 보게 된것 같습니나. 넘 맛있게 강의하시는 창욱강사님이 부럽부럽. 언제나 응원합니다. 저또한 유투브로 많은 힐링과 위안을 받고 삶을 배워 갑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프라인 강의에서 뵙고 싶어요. 여긴 양산 ㅎ
요즘 주변 사람들의 말에 오염이(?) 되었는지 돈을 벌고 열심히 사는 게 남는 거라는 생각을 은연 중에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여유가 있는 것도 불편하고, 지금 번듯한 직장 없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게 바보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오늘 강연에 잠시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지금 힐링이 필요한 것 같애..라고 느낄 때 선생님 영상을 찾아 보고 있어요. 혼자 너무 웃겨서 빵빵 터지고 순간 순간 뭉클하기도 하고 인간관계에 정말 도움되는 좋은 말씀도 얻어가요. 울림을 주시는게 아니라 전달하신다는 말씀 특히 와닿았어요. 내가 먼저 울림을 얻고 나의 저수지가 차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경험과 깊은 사색이 없이는 나올 수 없는 말씀들 정말 감사드려요 :)
정말 열씨미 살았고 최선을 다했음에도 인정해주지않고 너무 당연한듯 한 주위반응또한 내 삶은 허무하게 만들기도하죠 쟤는 원래저래...혼자다하더라? 내가 안해도.. 이런 마인드는 정말 이기심의 끝인거죠... 내가 싫으면 남도 싫겠지 ..나라면 힘들겠다 그래서 같이해야겠다는 맘으로 살아요... 그럼 말도 행동도 먼저 생각하고 옮기게 되더라구요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얘기해주시네요 내얘기같아 웃고 울고 하네요 지금 친한친구가 암이라고 하네요 가족들을 위해서 치열하게 살아온 친구인데 너무 마음아프네요 아픈와중에도 남편,자식생각먼저 하네요 열심히 살아온 결과가 암이라는 병이 찾아오니 저또한 제가 살아온 삶을 다시 돌아보게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망막하네요
강연을 보면 참 좋아요. 최애 공연 보는 것 같아요. 힐링도 해주셔서 감사하고 감동적이에요. 엄청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이 세상에 더 많이 영향을 미쳐야 합니다. 그래야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아주아주 큰 일 하고 계십니다. 엄청요! 강연을 멈추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어릴때는 개그프로그램을 보면 많이 웃고 재미있었는데 어른되면서 진정한 웃음이 없어졌네요 뭔가에 쫒기듯이 바쁘게 살고 가장으로서 견디고 살아 왔는데 40대가 돼어 보니 삶이 재미가 없어지고 우울해지고 하고 싶은게 없어지네요 삶은 그냥 열심히만 살면 돼는건줄 알았지만 어느정도는 즐기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 자신에게 시간을 주고 그 시간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겠어요
일어나자마자 유튜브강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값진 내용을 들으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나고 재미난 말씀에는 활짝 미소지으며 웃는 저의 일상을 지켜보며 그렇게 하지말라셨는데 서서히 강사님께 올인되어 스며드는 저를 느낍니다 '나를 살게하는 것들' 책을 쉬는 틈틈 읽고 또 읽습니다 곧 강연도 예매할 것같습니다 강사님은 제게 큰바위얼굴(어니스트)이십니다 최고의 마음의 지도자이십니다
▶ 김창옥 정기강연 콘서트
예매: bit.ly/3A8mR5c
ㅔㅔ
ㅔㅔ
ㅔㅔㅔㅔㅔ
캬오~~~
혹시나 해서 눌러봤는데
44000 강의 무료로 계속 들을수있음에 감사하네요👍
아직 여러모로 여유가 안되어
좋아요
로 감사표시합니다
푸근해진 모습 멋지십니다👍
@@제시카-s7v ㅣ끼ㅣ키ㅣ44긱ㄱ기ㅣ
49살입니다. 근래들어 왜 이렇게 몸도 마음도 힘든지....일은 일대로 공부는 공부대로 안되요. 이번에 배우자 때문에 크게 힘든 일이 있었는데 그때 마음이 놔 지더니 그다음부터는 파이팅이 전혀 되지 않았어요.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다가 우연히 강의를 듣게 됐는데....웃다가 울다가....위로 받고 갑니다.
취미 하나 배우세요 운동쪽으로요 화이팅입니다
@@김부장TV-q1p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일도 하고 있답니다^^감사해요
창옥아 고마해라
맞아요~운동도 하구...일도 하는데...한번씩 맘이 흔들릴때가 있더라구용~
인문학 강의나 종교를 떠나 김창옥교수님 영상이나 법률스님 영상 보기 추천 합니다.
뭔지 모르겠으나 마음이 그냥 극뽁 되더라고요. 화이팅 하세요!
사랑해보다 어려운 말이 사주께라는 말, 우스게로 하셨지만, 진짜 사랑은 돈을 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갑부가 아닌이상, 돈을 준다는 것은 나의 희생, 노동을 통한 이윤을 나눈다는 말이거든요.
저는 아픈 신랑을 20년동안 케어 하면서 두딸을 명문대 보내서 모두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대 요즘 들어 삶이 허무해요~지금까지 너무 열심히 살았나 봐요~~ㅠㅠㅠ그래도 아픈 신랑을 위해 힘을 내야 겠지요~~~~
봉구님 마음 이해할듯합니다 ..친정아부지10년동안 모시고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치료못하고 돌아가셨지만 ㅠ 허무하다는 말에서 .. 마음이 아프네요 ㅠ 저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 2억이라는 사기당하고 .. 더 허무해졌어요 ㅠ힘내라는 말뿐이지만 .. 님이 행복하면 좋겠네요 ^^~
허무함의 그늘이 드리워진 그 삶이 누군가에게는 눈부실 정도로 대단하고 아름다운 시간으로 보일 수도 있겠죠?
허무해질 땐 한숨보다는 두 따님과 남편분을 보면서 스스로 칭찬하셨으면 하네요.
내 삶이 없다는 건 누군가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줬기 때문일 수도 있으니까요.
감히 헤아릴 수 없는 어머니라는 존재의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인연내일도인연 11
제 아내는 코로나 시작 직전 부터 코로나가 잠시 괜찮아질 무렵까지..
2년 반동안 와병상태로 집에 있다가 지난 5월말에 하늘 나라로 떠났습니다.
지병이 있어 결혼 생활 25년 동안 늘 가슴 졸이며 살았는데 그렇게 심하게 아프다가 떠났어요. 아내도 저도 너무 힘들어 이제는 떠나길 바랬는데...
가고 나니 그 빈자리가 너무 커서 살아 가는게 힘이 듭니다. 앞으로 내 아내만큼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이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그 사람이 없음에 더욱 서글퍼 집니다.
@@오늘도인연내일도인연 ㅈ
김창옥 교수님은
하늘에서 보내신
이 시대의 최고의 Doctor이십니다....
공감합니다!!✋✋✋
으악 너무 조아요♡
@@감사감사-d4s ㅣㅣ1ㄱ4ㄱ444ㄱ
인생에서 너무 힘들고 두려워 자살을 생각했던 시기에 우연히 듣게된 교수님 강의에 서서히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사람들 목소리가 싫어 거의 24시간을 이어폰 꽂고 교수님 강의, 법륜스님강의를 번갈아 들었습니다. 그러니 지금 교수님이 힘들어하시는 모습들이 오히려 제가 다독여드릴 기회인 것 같아 싫지 않습니다. 교수님 감사해요
아멘
교수님은 자신의 슬픔과 상처를 웃음으로 승화시켜서 많은 사람들을 치유해주시는 강연자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삶은 열심히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하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마자유 ㅠㅠ
울엄마^^ 우리어릴때 고생하신거 시집살이하신거 무신경무감각했던 아빠한테 생생하게 기억하시고 아직도 화풀이 중이십니다 저도 남편에게 품어낼거 많지만 내입만 아프니까ㅎㅎㅎ
교수님말씀처럼 최대한 예의, 매너 지키며 살려고 노력하고 내가 사랑받고싶은 만큼 노력해요 돌아오는건 시큰둥이지만요 엄마처럼 늙어서도 싸우며 살고 싶진 않아요 엄마맘을 99프로 이해하는 딸이지만 거기에 시간과 힘 낭비 하고 싶지않아요 그렇게 비극적으로 늙고 싶지않아서 노력하는거 같아요 혼자만 그러는거 같지만
결국 나만 힘든거니까 암환자가 돼버렸거든요 감사하게?다시 살려주셨지만 어떨땐 요즘엔 후회될때도 있을 정도지만요 또다시 고통스러워지기 싫어요 나만 손해^^😁
겉으론 불편한 이유를 찾지못하는 요즘, 마음이 너무 불안불편하고 행복하지 않아 다시 창옥님의 강의를 듣습니다. 산소처럼 공급받고 있어요. 기독교인이지만 설교도 말씀도 들어오지 않는 시간ㅜ, 선생님의 강의는 나를 잘 아는것 같아서 계속 듣게 됩니다. 틈틈히 쉼과 위로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것도하기싫습니다.
54살 입니다.
올해는..
평생 바쁘게 에너자이저로 살았지요
가족일로 공황장애 6년치료를 받앗을 때에도 쉬지 않고 활동햇는데..
하루 세시간씩 자고.
늘 바쁘게 .열심히..
오히려 지금 정신적으로 편해졋는데
지금은
사람만나는것도 피곤하고
형제들과 안부나누는것도 귀찮고
톡하는것조차 귀찮네요
나가는 것도 피곤하고요..
몬가
되어야한다는 압박감이 싫습니다
행복해 지는 걸 두려워 한 나머지 파혼까지 갔던 그 사람을 못잊어 무려 4년을 방에서 못나오고 헤맨 슬픈이별이 있었습니다 그 때 이 칼럼을 듣고 강사님을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 여전히 가슴이 미어지네요 지금은 어디서 잘산다고만 들었습니다 이제 그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ㅎㅎ
맞아요. 저 한국에 살다가 미국에 와서 영어 하면서 느꼈는데 제 성격이 달라졌어요 영어하면서요 제가 한국어 할 때랑 영어 할 때랑 성격이 달라요.
언제부터인가 정신적으로 힘들면 교수님 채널을 찾게되네요😄
그냥웃고
재밌어서웃고
역시나웃고
제가 웃을수있게 만드는유일한
휴식처입니다 😀
정말 멋져요 .
정말 열심히 살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살았다면 삶에 대한 미련이나 회한이 없지 않을까요 ? 인생은 그리 대단하지도 대단안한것도 아닌 그냥 주어진 삶의 견디고 이겨낸 그런 솔방울 같은게 아닐까 합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별것아닌 삶
모든 부귀영화 다 누려본 다윗왕의 말처럼 다 헛되고 헛된삶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힘들땐 열심히 천국을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미소님 의견에 공감이 되네요.
정말 열심히 산건뭐고
진실한마음으로 산건 과연뭘까요
그 기준과평가는 누가하며
본인이 그렇게 확고하게믿으면 되는건가요?
그러면
손가락질을받는삶 을 산
어떤 사람도
자기생각엔 정말열심히살았고
진실이었다고 말하면 되는건가요?
결국
이세상 사는동안
우리모두가 말하는
열심히노력했고 진실이었다는말자체도
큰 의미없는것 아닌가싶습니다
그냥 하루 무사히 지나면 감사할뿐으로....
그때는 최선이라고생각했던것들이 한참후엔 후회로남더군요.좀더 잘할수있었는데...라는 후회요.ㅎ
@@a신라의후예
슬픈듯 웃긴듯 우픈 ^^
다들 같구나 다들 그렇게 사는구나
위로받고 힘도 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유연함은...목마르기 전에 미리 정기적으로
물을 마셔야한다..
우리가 지킨 것들이 우리를 지켜준다.
깨달음을 주는 말씀이네요..감사합니다.
지금 남아있는 게 없으니 장기적 여유와 행복을 받아들일 수 없고 슬플 때 쾌락을 찾을 수 밖에 없다. 목마를 땐 이미 늦었다
노력함으로써 여유를 누려라
저수지를 만들어 놓자
우리가 지킨 것이 우리를 지킨다
얻고싶은 게 있으면 그것이 많은 곳에 가자
김창옥 님은 눈이 참 슬픈 사람
웃어도 슬퍼보여요
그래도 강연은 정말 도움이 되고 재미있어요
너무 어려운 철학이 없어서 좋은
교수님 강연 늘 좋습니다. 👏
없어서보다는 없이도요 ㅠㅠ
@@김현서-i5w 없어서 좋을수도요
창옥쌤은 너무..당연한말씀 하셔서 정말 화냈을법,욱했을법 하지만 정직하게 받아들여지게 만들어 주시는 자세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ㅠ.ㅠㅎㅎ꼭 가서 강연 들을께요❤오늘도 감사해요
어쩜 말씀 하나하나 허투로 흘릴게 없네요..
유머조차도 마음에 와 닿아요
반성하게되는 부분도 많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들으면서 소중한 말씀 마음한켠에 차곡차곡 저장해둡니다
감사해요~😊
말씀 이 마음에 와닿아서
지금 이순간 행복하네요
자식에게 추천해 주고 싶지 않으면 나에게도 추천하지 마라! 이제부터라도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가 행복해서 그 행복을 또 가족과 타인에게 전염시켜 보겠습니다 늘 강의에 유쾌함과 울림을 주셔서 감동을 느낍니다 교수님도 행복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우리 함께 행복해 보자고요^^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3년전에도 그때 행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겁니다.
그리고 죽으면
우리 아이들이 엄마는 매 순간 행복하게 사셨답니다.
할거에요~
그렇게 살겁니다.
참고로 저는 안방 침대에서 스트리칭 하면서 이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한심
멋진 어머니이십니다!!
이곳 미국에서도 교수님을 응원하는 팬들이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항상 건강 하시구요,시간이 되시면 LA, 한인타운에 강연 한번 열어 주세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많은 상처를 안고 극단적 선택까지 마음속에 두고 살아 가시는 분이, 교수님 영상을 통해 위로를 받으시는 모습을 보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사는게 너무 도움이 많이되요...... 항상 감사해요.. 한 7년전인가 8년전브터 살다가 지치면 교수님 영상 찾아봐요.. ^^ 너무 큰 힘이 됩니다
6:49
오랜 fan입니다.김창옥선생님의 강의가 와닿는것은.본인 삶속에서 고민하고 경험한것을 나눠주시는 모습인것같아요.정신과나 심리상담이 전문분야가 아님에도 이분의 강의에는 굉장히 쉽게 그 부분을 다루어주십니다.티안내면서 엄청공부하시는분이예요.그리고 그것을 삶에서 실천하시는분.아버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시면서 얼굴에 더 윤이나고 눈빛이 더 맑아지셨어요.늘 애정합니다🤩
마음의 치유사가 정말 드문요즈음 세상 입니다 타고나신 재능으로 많은분들의 희망과 삶의 의미를 건강하게 새롭게 부여해주시는 교수님 멋지십니다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내가 그런 사람이다란걸 알았어요. 여유가 무섭기까지 하고,여행이 어색했고.힘들고.
컨디션이 좋은날이 오히려 불안하고. 강의 들의며 조금씩 내안의 감정을 언어화시키고 조금씩 변화되어 가는중입니다.
행복해질 것 같은 순간이 어색한 나...너무 눈물 납니다
여행이 되려면 주체자가 나여야 한다. 여유가 있어야 한다.삶에 소소한게ㅠ안보여요 소소한게 안보이는건 내가 안보이는 거에요. 죽음을 앞두고 후회가 덜한 삶. 내가 살아온 삶 그대로 또 살 수 있는가 혹은 자식에게 그대로 추천할 수 있는가. 내 자신에게 인색한 경우가 많아서
마음이 힘든 요즘 교수님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실수도 쉬었다가도 가는거죠
인생길 다시 힘내고 포기만 하지맙시다.
날도춥고 눈이많이옵니다 집에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선생님 강의를 틈틈히 많이 듣는것 같아요 왠지 점점 인간적인 남자로 보이는걸 왜일까요~ 솔직해서일까요~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좋아요밖에 없네요 집근처 강의오시면 팬으로서 꼭 듣고 싶네요
저는 요새 제가 지쳐있는 것도 몰랐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제가 너무 제 자신을 채찍질하며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운동하러가서 사우나실에 한 번 가지않고 급하게 샤워만 하고 나왔던 제 모습이 생각나더라구요. 잠시 숨을 고르고 교수님 조언해주신대로 좋은 것 들으며 영혼의 힘을 길러서 이 시간을 잘 넘기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인분에게서 배운 것은 "천재는 어려운 일을 해내고, 희대의 천재는 그 어려운 일을 간단히 만드는 일을 한다." 라는 말을 배웠는데
이제 그 의미를 배웠고 그 말이 어울리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지금 영상을 통해 보았습니다.
행복과 여유... 어렵네요.
지난주 토요일 대전 정심화홀에서 강의 들으면서 눈물이 많이 흘렀지만 마음에 빛이 들어오는 느낌이였어요
사람에 대한 신뢰나 기대는 사라진게 오래전 이였는데 다시 사람들이 눈에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난 늘 쫓기듯 살고있었네요.
목욕탕에가면 마음이 조급하죠! 숙제하듯
본래 목적을 끝내야 맘이 편해요.
늘 조급함에 길들여 살고있네요. 급한 성격때문인것도 있는거 같은데!
저도 노력해볼래요. 늘 행복하지 않아요.
그냥 살아요. 살아있어서 살아요.
실수가 있고 실패가 있더라도 너의 길을 가라..... 네가 되어라...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창옥 대표님 정말 여러사람을 살리는 분이십니다 감사해요
한국에 가면 제일 먼저 김교수님 보러가고 싶어요 얼마나 웃고 웃을까 싶으네요 ㅋ
교수님 말씀대로 요즈음 퇴사 후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많이 마음도 몸도 건강해졌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들 행복하세요.♡
강사님때문에 또 크게 웃어봅니다. 따뜻한 마음과 멘트로 항상 힘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직접 가서 강연을 들었을때도 좋았는데 영상으로 또보니 새롭고 감동이에요
교수님 강연을보면 웃음이 나면서도 깨달음과 감동이있어요 😃
수트입은 모습이 정말 멋있어요. 눈은 또 왜 이렇게 사슴같고... 말씀은 또 얼마나 깊은지
그만하세요
@@국가권력급저통 당신이나 그만하세요
@@kellycaleche85 말씀을 들우십시오. 미에 눈이 먼 사람처럼 말씀하시네요
@@국가권력급저통 좋은말씀을 들으니 좋은생각 사람까지 멋잇어보이는거 아닌지요 말릴일이 아닌듯
@@Soso-nc4wh 먼저 외적인것부터 짚길래요 저분
제가 멕시코에 사는데 꼭 교수님 강연 듣고 싶어요.
매번 인터넷 강연으로 힘을 받고 있는 일인입니다.
강사님을 좋아합니다
생각의 방향이 너무 좋아요
그냥 든 생각입니다
아버지가 못하시는 말씀을
강사님이 더 잘하시는 건 아닐까 하고요
아무것도 안하신듯 해도
부모님이 주신 것이 나에게 지금 있는 장점으로 삶의 길을 주시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든 제 울림입니다
저의 어린시절은 아픈데
저 세상에서 잘한다 소리듣고 있는게 있거든요
그 힘든 상황에도 배우지않아도 제 몸속에 있는 장점
아~~주
미운..부모님이 주신
교수님의 지혜와 통찰. 관찰력, 삶의 경험치가
내 안의 나 를 들여다 보게 된것 같습니나.
넘 맛있게 강의하시는 창욱강사님이 부럽부럽.
언제나 응원합니다.
저또한 유투브로 많은 힐링과 위안을 받고 삶을 배워 갑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프라인 강의에서 뵙고 싶어요.
여긴 양산 ㅎ
결혼25년되신부부인데 참보기좋읍니다 샤넬 저도좋아하는데 우리집양반은 그걸모르네요
강사님 느므 좋은시간좋은강의 웃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 "자신을 채찍질하는데 지친"❗
채찍질도 마음을 끄는 동기가 있을때 훌륭하게 잘 조절하는데 .. 진실도 혼돈이고..
꼭 기다리고 만날게요 제목에서부터 너무 기대돼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50먹어도 삶이 고달프네요 이젠 어쩌나 막막한데 자식보기 미안해 표시 안내려고 노력하는데도 잘 안되네요
힘들때 문득 강사임을 찾게 되네요
유투브 들어가는 와중에 저도 모르게 웃을 준비를 하고 잇게 되네요...
건강하세요
요즘 주변 사람들의 말에 오염이(?) 되었는지 돈을 벌고 열심히 사는 게 남는 거라는 생각을 은연 중에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여유가 있는 것도 불편하고, 지금 번듯한 직장 없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게 바보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오늘 강연에 잠시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이어폰 끼고 혼자 밥먹으면서 강연 들으면서 빵터져서 넘 많이 웃고 깊은 울림이 넘 좋았고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넘 좋은 강연 유튜브로 듣고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매일아침 지친 몸과 맘으로 출근과.퇴근을.반복하다 우연히.강의를.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요한 메시지를 품고 유머를 섞어 말씀해주시는 강연! 웃기도하고 메모도 하며 다짐하며(내가 지킨 것이 나를 지킨다, 영혼의 물을 정기적으로 마시자) 잘 봤습니다^^
늘 열심히살면 언젠가 행복해지겠지했는데 어느순간 말로받은상처로 행복한순간이온후 이것도 언젠가 깨지거나 어느순간 꿈으로사라지면어쩌지하는 두려움에 늘사로잡혀서 결혼초부터 살았어요ㅜ지금껏
언제나 도움되고 힘얻고있습니다 김창옥교수님 이시대의 진정한 소통을 위하여 애써주심에 감사합니다.
To:교수님
오늘도 생🫧🫵각🫧🫵의🫧🫵힘🫧🫵을 주셔서 감사해요 🫧🫧🫧
짧은시간이지만 지혜를 맘편하게 ❗️알아듣기쉽게❗️유쾌하게 말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김🫧🫵창🫧🫵옥🫧🫵T🫧🫵V🫧🫵쵝오‼️💯
기대합니다. 김교수님 진실이 있으셔서 감동이 되요
하..정말 저 유쾌함은 어디서 나오는지.. 좋은밤되세요^^ 유쾌한에너지 감사합니다 ☺️
저랑 비슷한 병이 시네요. 행복이 안 보이면, 보일때까지 달려가다가, 저만치 행복이 보이면, 바라보다 돌아섭니다.
강의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 입은 웃으면서 듣고 있는데 눈에선 눈물이 나요...
직장인이라 월요병이 있어요
연휴 지나고 나니ᆢ연휴병까지^^
마음을 다스릴려고
김창옥 선생님 강의 들으려고
방금 들어왔습니다
출근중에 듣습니다~
교수님은 저의 쉼터이자 숨구멍이예요^^
일하다가 들으면서 해서 메세지 놓치지 않을려고 지금 4번째 돌려보는중이예요
행복이 있는 곳이 저 넘어에 있다면 웃으면서 그 곳을 생각하면서 천천히 기대하면서 걸어 갈것 같아요~ 😊🌈💜🫂🍀🌸🦋
신나서 발장난 하면서요~ 😊🫂💜🌈🍀🦋
21좋아요😍🙆♀️👍오늘 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한낮의꿈같은 주제 *내가무슨부귀영화를누리겠다고...ㅎ
나 지금 힐링이 필요한 것 같애..라고 느낄 때 선생님 영상을 찾아 보고 있어요. 혼자 너무 웃겨서 빵빵 터지고 순간 순간 뭉클하기도 하고 인간관계에 정말 도움되는 좋은 말씀도 얻어가요. 울림을 주시는게 아니라 전달하신다는 말씀 특히 와닿았어요. 내가 먼저 울림을 얻고 나의 저수지가 차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경험과 깊은 사색이 없이는 나올 수 없는 말씀들 정말 감사드려요 :)
솔직한 강의에 중독됩니다
요즘 설교보다 더 많이듣고 있습니다
매번 웃으며 듣고있어요
a man of maturity 성숙한 속사람
이 들어있는분같아요
하나님이 보내주신 분이라고 생각하시고 감사하세요. ㅎㅎ
정말 열씨미 살았고 최선을 다했음에도 인정해주지않고 너무 당연한듯 한 주위반응또한 내 삶은 허무하게 만들기도하죠
쟤는 원래저래...혼자다하더라? 내가 안해도..
이런 마인드는 정말 이기심의 끝인거죠...
내가 싫으면 남도 싫겠지 ..나라면 힘들겠다 그래서 같이해야겠다는 맘으로 살아요...
그럼 말도 행동도 먼저 생각하고 옮기게 되더라구요
사람은 누구나 개인차나 선호도가 다르기에,
부모나 자신이 누군가에게 전하는 메세지나 격려일지라도 "진실과 정의"에 초점을 맞추어 전한다면 받아들임은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소리가 너무편안해서 눈물이납니다 ❤ 위로받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슬픔도 느껴야울림이있다'가슴속깊은 슬픔은 살아가는데 모든걸 긍정적으로보는 시각이생겼어요 그래!인생뭐별거있어?
작은 위로가 필요할 때 강사님 강연을 보면 속이 풀리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왜 당신의 눈빛에서 얼굴에서 슬픔이 보일까요? 많이 힘들어보이십니다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얘기해주시네요
내얘기같아 웃고 울고 하네요
지금 친한친구가 암이라고 하네요
가족들을 위해서 치열하게 살아온 친구인데
너무 마음아프네요
아픈와중에도 남편,자식생각먼저 하네요
열심히 살아온 결과가
암이라는 병이 찾아오니
저또한 제가 살아온 삶을 다시 돌아보게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망막하네요
저도 행복이 거북해요. 누가 저한테 잘해줘도 그상황이 어색해 뭉텅거려버려요.
사람때문에 너무 지치고힘듭니다.정말 삶을포기하고싶네요~
강연을 보면 참 좋아요. 최애 공연 보는 것 같아요. 힐링도 해주셔서 감사하고 감동적이에요. 엄청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이 세상에 더 많이 영향을 미쳐야 합니다.
그래야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아주아주 큰 일 하고 계십니다. 엄청요! 강연을 멈추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현장감 있는 명언처럼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요 이런말씀의 내공 강의 !?
왜 , 해야해요!?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존재해주셔서 감사한 분♡ 많이 찾아서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요즘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대한민국을 보면 그저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김창옥강사님께
감사합니다 ᆢ너무 위로가 됩니다
어릴때는 개그프로그램을 보면 많이 웃고 재미있었는데 어른되면서 진정한 웃음이 없어졌네요 뭔가에 쫒기듯이 바쁘게 살고 가장으로서 견디고 살아 왔는데 40대가 돼어 보니 삶이 재미가 없어지고 우울해지고 하고 싶은게 없어지네요 삶은 그냥 열심히만 살면 돼는건줄 알았지만 어느정도는 즐기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 자신에게 시간을 주고 그 시간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겠어요
창욱쌤 ^~^~
잠깐의 여유를 만끽하심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수지" 이말씀에 공감합니다
요즘 저도 갱년기땜시
많이 지치지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이 더위 건강하게 이겨내시고요~언제나
파이팅!하십시요~~
늘 저에게 ,저희들에게
빛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교수님♡강연에 눈물이 흐릅니다♡
한국에 최고 강사입니다.👍👍👏👏💕💕💕
열심히 살아서 후회는 없지만 가끔씩 지칠때가 있다
나의방법은 한달열심히 살고 하루정도는 대충산다
설교말씀 몇편만큼 생명있네요~
상처입은 치유자 김창옥💎
멋진 당신 행복한 아침 선물 감사해오😘
대한민국의 보배♥️ 김창옥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울림이 오는 강의에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일어나자마자
유튜브강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값진 내용을 들으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나고
재미난 말씀에는
활짝 미소지으며 웃는
저의 일상을 지켜보며
그렇게 하지말라셨는데
서서히 강사님께 올인되어
스며드는 저를
느낍니다
'나를 살게하는 것들' 책을
쉬는 틈틈 읽고 또 읽습니다
곧 강연도 예매할 것같습니다
강사님은 제게
큰바위얼굴(어니스트)이십니다
최고의 마음의 지도자이십니다
내마음속 쉼터는 교수님이야기예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 대박 입니다
김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모습에서 잘 견뎌 왔고 지혜롭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까지 맘 고생 하시는 것 처럼 느껴 지는 게 목소리 에서 묻어 납니다 금방 툭 건드리면 터 질것 같은 ...
지금이 딱 그런데, 정말 우연찮게 강연을 보게되었습니다. 질리도록 벼랑끝까지 밀며 살던삶이 여유롭고 숨통이 트이니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가 하는중이에요.. 이 여유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매일 김창옥이란 소중한분의 말씀으로 웃고ㆍ반성도하고ㆍ희망ㆍ소중함ㆍ버려할것들ㆍ내려놔야할것들 많은걸 배우며 영상으로나마 소통하며 큰위로 받으네요 늘 건강하시고 본인도 행복하시길 🙇♂️🙇♀️🙇
제삶에 깊은 울림을~
삶의 여유가 거창한것이~ 아님을 절실히 느끼네요~^^감사합니다
세상사는게 나혼자살아갈수있다면 이기적이되었음합니다.더불어사는 삶이라 그리하지못한다는게 ..삶에있어서 선택이란거에 책임지려함이 녹아있기에 결국 인생에 정답은없는거겠죠.다만 도피처가될수있는 쉼표를 만들어놓아야한다는 생각은 공감해요..저에게있어 쉼표는 교수님 강의인거같습니다.지치고힘들때 잠시 쉬어갈수있는..☺️
교수님 힐링 최고예요.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