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사진 기자 유대길의 후지필름 X-H2S 사용기

동체 촬영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보이며 기존 X 사용자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X-H2S. 이를 국내 스포츠 현장에서 가장 먼저 테스트해본 유대길 기자의 비하인드 인터뷰 영상을 전합니다.
DCM 편집부가 종이 매거진에 간혹 선물처럼 별책부록을 숨겨 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브랜드나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북인북이죠. 10월 말 출간될 DCM 11월 호 북인북에는 사진 기자, 패션 사진 작가, 영상 감독 세 사람이 후지필름의 새로운 X 플래그십 X-H2 시리즈를 현업에서 사용해본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 북인북에는 세 사람이 필드 테스트 후 궁금했던 점을 개발자에게 직접 묻는 인터뷰도 포함돼 있는데요. 에디터가 첫 독자로 이를 읽고 새롭게 알게 된 점이 많았다는 사실!
더 많은 필드 테스트 결과물과 영상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는 11월 호 종이 매거진 속 북인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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