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루 스토리 더빙 검은침묵 선택지 2-1 앤젤라를 용서하지 않는다 배드엔딩

[@Aduck_Joaa]

가장 사랑하는 이의 부탁도 지키지 못한 자가 자신의 정신을 지킬 수 있었을까.

[@부산송사리]

엔젤라:팝콘으로 만들었어야 했는데......

[@leejames7246]

마지막 문장에서 뜸들이는 게 너무 좋네요..

[@임성원-q3w]

저엔딩 보니 생각난건데 롤랑 등에 저 무기들 도서관에서 롤랑이 죽인 애들꺼내 도서관 무너지면서 나왔서 복수한건가 그러기에는 말이 안되는데 그냥 상징적인거 겟지

[@stupid_bro]

책이 다 사라졌으니 도서관에 묻힌 사람들은 다 죽었다고 대부분 그러더군요

[@golver8471]

상징적인 의미도 있지만 저 무기들이 공방에서 제작한 무기들이여서 도시에서 일반적인 무기들일 거고 롤랑정도면 1급해결사와 2급해결사 등등 여러명이 다굴이 쳤을 거니 이상한 건 아님

[@MoChI_L.Or1e]

이때까지 죽여온 애들을 표현하기 위해서 넣은 거 아닐까

[@Justlongfor]

자취를 감추고 복귀한다는 거랑은 맞지 않는데.. 상징이 맞다고 봄. 여러 장면에서도 저렇게 등에 12개의 무기가 꽂힌 채로 다니는 장면도 보였음.

[@Meta3820]

아스톨포는 올리비에도 롤랑도 친구 다 잃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