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분당소재 아파트 4채 중 두채 겨우 정리했네요. 하락은 없고 무조건 우상향한다는 분들 부동산 가보시고 여기 댓글들 다시는지 의아할정도네요. 그리고 임대료 올려서 세금내겠다는 글도 보이는데 그것도 여러 상황에서 상한선이 있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임대인과 임차인 두 포지션 경험 중이고, 주변 나름 부동산 고수들은 이미 다 털고 현금화합니다. 물론 임당님 의견대로 세금 내고 버틴다는 분들도 소수있긴한데 너무 여유부리며 시장을 호도하는건 좀 이상하게 보이네요.
오피스텔 10년 넘게 했는데요;; 오피스텔이 급등 했다면 꼭지라고 생각해서 모두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오피스텔 수익이 은행 금리 보단 높아서 유지하고 있었지만 채권금리가 더 높아지니, 임대사업하면서 세금내고 이래저래 신경쓰는것 보단 안정적인 채권이 더 좋아보이더라구요. 집을 사고 싶어도 저금리가 아닌 이상, 부담스러운게 사실 입니다. 집 가격이 거품이다, 아니다가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매수자는 거품이여도 사고 싶은데 살수가 없어요. 월급으로 이자만 낼수 없잖아요. 부동산에 전화해보니 작년 추석이후로 매도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거래 절벽은 매수자 우위시장이 시작되었지만 매수 여력이 없어요;; 실주거는 이가격으로 다른집으로 갈아타기도 힘들어서 버티고 버티는게 맞지만, 다주택자와 갭투자자가 더 괴롭고 던지는게 사실입니다. 관심 아파트 전화해봤더니 호가는 20억으로 올려놓으셨는데 실제로 빈집이였고 급매17억에도 안나간지 한참인 집이였어요;; 20억, 17억 같은 집인데 급매 처럼 가격을 떠블로 놓는게 시작됐더라구요. 세금, 이자 감당이 안되실수 있어요. 저도 마지막 주거용 오피 올해 2월에 팔았는데 안 팔리면 많이 낮춰서 팔려고 했어요. 다주택자 였을때 현금화 하기 힘들어지면 공포스러워요;; 지금 이시점에서 힘든건 실주거자가 아니에요. 발 등에 불 떨어진 현금 유동이 필요한 다주택자와 갭투자자입니다.
가장 큰 피해자가 실수요자죠~ 알면서도 사야된다 작년까지 노래부른분들 반성해야됩니다. 이제와서 마치 딴사람얘기인양하는분들 많더라구요 ㅎㅎ 자기는 돈많은사람들 입장에서 한거다하면서 경고하나 안하고말이죠 위험할때는 실수요자 조심하라한 전문가들이 있고 아닌분들이 있고 갈립니다.
세상에 매도자는 다양하죠. 말씀대로 다주택자 중 여유있는 분 많죠. 주식시장을 예로 들면 매도자가 다 현금흐름 못버텨서 파나요? 신용미수 쓰는사람 정말 일부고 파산 피할려고 파는거 아니죠. 수익권이라 파는사람, 계좌에 손실 찍히는걸 못견뎌서, 한동안 물릴것 같아서, 다른 자산이 더 매력적으로 보여서 파는사람 정말 다양합니다. 주식은 주택이랑 다르다 하시겠지만 매도자의 본질은 같아요
전세살면서 돈 깔고앉아있지 말고 열심히 굴리라는 건데, 말이 쉽지 실상은 어렵죠. 연 10% 이상 수익낼 수 있으면 돈 돌리는 게 맞다고 보는데 요즘같은 시기엔 뭘 해도 까먹기 십상이라…세입자 입장에서 전세 월세 교차도 경기 사이클을 잘 보시고 투자에 적기일 때 월세 살면서 목돈 집어넣어야지 요즘같은 때 어설프게 돈 밀어넣었다가 녹아내립니다. 성투 기원합니다.
@@golknu9396 그리고 지금 비싼건 맞아요. 근데 하락을 이끌 수 있는 거시적 요인(인구감소, 경제위축, 금리인상 등)이나 미시적 요인(인구감소, 대출규제가 생각보다 확 안풀리는것)이 있겠는데...같은 과거 데이터를 놓고도 그 요인들에 끼워맞추는 느낌이랄까? 결정적으로 개인적으로는 부동산 시장은 정부정책에 90% 이상받고 그에 따른 수요, 공급의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특히 전 국민이 얘기하는 "부동산 가격"이라고 하는 말에 감춰진 전제는 "(수도권의 평균) 부동산 가격"이라고 봅니다. 그말은 즉슨, 강남 등 최고가 아파트들의 가격은 좀 빠지더라도 서울지역내 저평가된 아파트들은 누구라도 사려는 수요가 항상 존재하므로 마치 중산층이 없어져서 인구 피라미드 중 표주박형 구조처럼 부동산 시장(수도권이든 지방 어디든)이 양극화가 심해져서 결국 우리가 부르는 "(수도권의 평균) 부동산의 가격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거라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더구나 선호되는 지역, 선호되는 평수, 선호되는 신축 아파트 1급 브랜드 아파트는 항상 인기가 높기에 서울이든 지방이든 가격은 높아질테구요..결론은 지방이든 서울이든 경기도든 광역시든 인기있는 건 가격이 높아지고 인기없는건 떨어진다는 거죠...그래서 오를 상위 아파트들이 평균을 상승시킬거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없다보니 없는 사람입장에서만. 생각했네요 여유있고 있는사람들의 생각은 확실히 다르네요 그런데 문득 대한민국에 여유있는 사람들이 많을지 없는사람들이 많을지는 의문입니다 지금의 저는 없지만 앞으로 있으려고 노력하는중이라 있는사람들의 생각을 많이 듣고 배우고 갑니다 . 모든이의 생각이 다르지 틀린것은 없기에 공부많이하고 있는 사람들과 같은 생각을할수있도록 많이 배우겠습니다 생각의 방법. 을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양극화로 가는 겁니다. 레버리지 없이 현금 매입한 사람들은 별 생각 없는 거고, 레버리지를 끼고 산 사람들은 시간 제한이 슬슬 들어오는 거고. 영끌한 2030의 평균 부채가 연 소득의 220%를 넘는다고 합니다. 소형평수, 서울 외곽지역은 변동에 취약하고 부촌은 누가 뭐래도 꿈쩍 않는 겁니다. 고가주택들은 이제 그들만의 리그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기가 오는 겁니다.
경험상 갭투기 매물 나오기 시작하면 곧 전세가나 그 이하로 매매가가 형성됨. 머리 굴리는 매도인은 원하는 값에 안팔릴거 알고 자기 집에 본인들이 전세사는 목적으로 매도가를 전세금으로 형성하고 단 몇 천이나 취득세만 내고 사란식으로 싼값에 급매라며 갭투매물로 내놓음. 소액으로 갭투하는 투기꾼들은 이런거만 찾아다니며 소액으로 여러채 사들임. 사자마자 바로 또 몇 천정도만 올려 내놓음.이렇게 폭등하다 만기되면 현금 부자들 아닌이상 깡통전세나 급매로 또 나옴.이러다 폭락하고 무한반복. 지금 하락중이라해도 전세가나 약간 그 이하로 떨어질거 감안하고 매매하는게 속편함. 어차피 또 매매가 만큼 전세가가 되며 오르긴 할것이니까.
이게 무주택자, 일주택자, 여유자금 없는 일주택자, 영끌 일주택자들이 보면 뭔가 열받지만.. 돈 있는 다주택자들의 마인드는 보통 이렇더라구요..다주택자는 갭으로 사서 은행이자 안나가는 경우가 더 많고 떨어져도 5~6년? 길게는 10년 보면 올라간다는거니깐요. 근데 여유자금 없는 분은 섣부르게 따라하시면 안될듯...
지금 아파트값은 무주택자가 진입할 수 있는 가격이 아니예요. 진입할 수 있는 구조도 아니고요. 기존 유주택자들의 교환거래로 올려졌던 거고요. 대체로 그 구조라고 봐야돼요. 10억짜리 아파트 살 수 있어요? 유주택자의 올라간 아파트값으로 조금 더 보태서 다른 아파트 사서 옮기고 옮기고 그러고 있는거예요.
기냥 심플 한거 아닌가요 ㅋㅋㅋ 안떨어질곳은 안떨어지고 떨어질곳은 떨어지고 왜 복잡한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다주택자들은 다주택자들이 알아서 행동하는 것처럼 무주택자들은 좀떨어진거 사면되고~~ 뭐가 이렇게 부동산에 말들이 많은지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 알아서들 하면 되죠 진짜 주식은 공부해야 하지만 솔직히 부동산은 공부보단 운이 더 쎈것같아요~~
크게 안떨어져요. 원자재 상승 원유상승 인건비상승 건설사가 집을 안집니다. 재건축도 없다고 봐야죠. 코로나로 달러가 많이 풀려서 달러가치하락 러시아 우크라 전쟁 중국봉쇄 인플레 이거 해결되지 않으면 건설경기도 불황이라 집값 크게 안떨어집니다. 지금 시점은 조정단계라보면됩니다. 큰하락 없을거라봅니다.
맞아요 다주택자가 전부 투기꾼이 아니라서…. 그냥 주택이 많을 뿐이에요. 세금 무서우니까 부실한거는 좀 싸게 정리하겠죠 ? 글고 이제 전세 오르면 적당한데 조사해서 더 좋은 지역 소형아파트 갭투자나 하지 않나요? 떨어질만한데만 떨어지고 알짜는 안떨어집니다. 급매 나오지도 않지만 나오면 지금 바로 잡아야지 더 떨어지기 기다리면 절대 안될듯요
저는 이번에 신혼부부 청약으로 분양받은 사람입니다. 요새 하도 사면 떨어진다고만 한다고 하여 저는 분양받았습니다. 지금와서 보면 그때 살껄 이라고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전세만 살다가 이사만 2번가보니까 진짜 정신적 스트레스 엄청받았습니다. 최소 분양가 밑으로 떨어지진 않을꺼라 판단되어 진행했습니다.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저는 서울. 분당소재 아파트 4채 중 두채 겨우 정리했네요.
하락은 없고 무조건 우상향한다는 분들 부동산 가보시고 여기 댓글들 다시는지 의아할정도네요. 그리고 임대료 올려서 세금내겠다는 글도 보이는데 그것도 여러 상황에서 상한선이 있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임대인과 임차인 두 포지션 경험 중이고, 주변 나름 부동산 고수들은 이미 다 털고 현금화합니다. 물론 임당님 의견대로 세금 내고 버틴다는 분들도 소수있긴한데 너무 여유부리며 시장을 호도하는건 좀 이상하게 보이네요.
대부분 아파트가 약 3~4년 사이 두배이상 올랐음..솔직히 반토막이ㅜ아닌이상 아직도 비쌈
반토막 나도 비싸요~
단 시간에 워낙 많이 올랐기 때문에요
그동안 물가올랐는데
@@하유니-g7l 평생 무주택예약ㅋㅋ
오피스텔 10년 넘게 했는데요;; 오피스텔이 급등 했다면 꼭지라고 생각해서 모두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오피스텔 수익이 은행 금리 보단 높아서 유지하고 있었지만 채권금리가 더 높아지니, 임대사업하면서 세금내고 이래저래 신경쓰는것 보단 안정적인 채권이 더 좋아보이더라구요.
집을 사고 싶어도 저금리가 아닌 이상,
부담스러운게 사실 입니다.
집 가격이 거품이다, 아니다가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매수자는 거품이여도 사고 싶은데 살수가 없어요. 월급으로 이자만 낼수 없잖아요.
부동산에 전화해보니 작년 추석이후로
매도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거래 절벽은 매수자 우위시장이 시작되었지만 매수 여력이 없어요;;
실주거는 이가격으로 다른집으로 갈아타기도 힘들어서 버티고 버티는게 맞지만, 다주택자와 갭투자자가 더 괴롭고 던지는게 사실입니다. 관심 아파트 전화해봤더니 호가는 20억으로 올려놓으셨는데 실제로 빈집이였고 급매17억에도 안나간지 한참인 집이였어요;; 20억, 17억 같은 집인데
급매 처럼 가격을 떠블로 놓는게 시작됐더라구요. 세금, 이자 감당이 안되실수 있어요. 저도 마지막 주거용 오피 올해 2월에 팔았는데 안 팔리면 많이 낮춰서 팔려고 했어요. 다주택자 였을때
현금화 하기 힘들어지면 공포스러워요;;
지금 이시점에서 힘든건 실주거자가 아니에요. 발 등에 불 떨어진 현금 유동이 필요한 다주택자와 갭투자자입니다.
한번 망해본 사람으로 현금 없이 빚에 독촉되는 고통 아주 잘 압니다
명쾌한 답글이네요.
펀드가 안전한 자산인가요?
이분 고수
지금같은 시장에선 현금부자들은 채권이 답이네요
수원 작년 5억하던 아파트가 1년 새 10억이 넘었다 떨어져도 괜찮다
좋으시것네요 5억밑으로 떨어지면
그때 신경이 쓰이시것네요
부럽당ㅠ
혹쉬.....ㅋ
임당님 부룡님이야 여유가 있는 분들이시니 당연히 존버하면 한 10년쯤 뒤 안팔길 잘했네~하시겠죠..
집안삿는데 ㄱㅇㄷ
유튜버보고 집사는 사람들이 있는게 신기하다 ㅋㅋㅋㅋ
@@user-gi7td3pq8w ㅣ1
@@user-gi7td3pq8w 4ㅣ
@@user-gi7td3pq8w ++]]]]]]++100포
다주택이 급하지 앓고 여유있는거는 동의하지만 매도자는 다양하겠죠... 특히 매수비율이 월등히 줄어들고 거래절벽인데 팔아야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하락거래환경이 되는거겠죠.
가장 큰 피해자가 실수요자죠~ 알면서도 사야된다 작년까지 노래부른분들 반성해야됩니다. 이제와서 마치 딴사람얘기인양하는분들 많더라구요 ㅎㅎ 자기는 돈많은사람들 입장에서 한거다하면서 경고하나 안하고말이죠 위험할때는 실수요자 조심하라한 전문가들이 있고 아닌분들이 있고 갈립니다.
세상에 매도자는 다양하죠. 말씀대로 다주택자 중 여유있는 분 많죠. 주식시장을 예로 들면 매도자가 다 현금흐름 못버텨서 파나요? 신용미수 쓰는사람 정말 일부고 파산 피할려고 파는거 아니죠. 수익권이라 파는사람, 계좌에 손실 찍히는걸 못견뎌서, 한동안 물릴것 같아서, 다른 자산이 더 매력적으로 보여서 파는사람 정말 다양합니다. 주식은 주택이랑 다르다 하시겠지만 매도자의 본질은 같아요
이미 살 사람들은 다 샀습니다.. 살 사람이 있어야 오르지 하락초기입니다 계속 오르는 시장은 없어요..
살사람들이 또생기는건 어찌??
계속오르는 시장 없다고는하지만 10년 20년전보다 저렴한 아파트는없죠.
이는 지금은 하락하더라도 10년 20년후는 결국 이득.
+
물가상승률비교하면 예금보다 더 이득임.
제가 30대 중반인데 주변에 집살 수있는사람이 없어요 ㅠㅠ
서울 무주택비율이ㅜ아직도 절반입니다요 ㅋㅋ
자본주의 특성상 M2 통화량은 계속해서 많아질 수 밖에 없고 그만큼 화폐가치는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부동산이 우상향이라는 것은 부동산의 가치는 그대로이지만(또는 개발로 가치상승) 화폐가치는 계속해서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앞집 개가 하도 짖어서 1월에 아파트 계약하러 갔다가 그냥 왔는데 요즘 그 개에게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ㅎㅎ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겠지만 좀 관망하다가 갈아타기 진입 시기를 잡으려고 합니다~
ㅋㅋㅋㅋ 그건 개가아니라 돌아가신 조상님이 살펴보셧다고 생각하세여 ㅎㅎ
❤
ㅋㅋ
정말
개 이야기였군요^^
맛난 사료
사다줘야겠어요^^
우상향은 없을듯합니다
매수주체가 없어요
운이 따르는 분들을
뭔가 나쁜기운을 피해가게 해주더라고요~^^
개가 도와주고ㅋ
월급은 제자리 대출이자 급등하고 얼마까지 오를지도 모르고, 생활 물가도 급등, 쓸 수 있는 돈이 없는데 집을 살 수 있겠어요. 게다가 대출받기도 어렵고 총제적 난국이네요.
맞아요
여유있는 다주택자는 버틸 수 있고, 대출껴서 다주택자된 경우는 버틸 수 없겠지...
문제는 여유있는 다주택자는 없다는 겁니다. 다주택자들 지금 불안하고 머리 엄청 아픕니다. 버블 븡괴면 x되는게 다주택자입니다.
제발그리되길..
부린이지만 매매보단 전세계약 후 추세를 지켜보는게 지금 현재로선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추가적으로 현금도 최대한 보유하고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
부읽남님이 전세살지말라고;;;
@@쥴-z3s 그 소리에 영끌한 사람들 지옥행 ㅠ
전세살면서 돈 깔고앉아있지 말고 열심히 굴리라는 건데, 말이 쉽지 실상은 어렵죠. 연 10% 이상 수익낼 수 있으면 돈 돌리는 게 맞다고 보는데 요즘같은 시기엔 뭘 해도 까먹기 십상이라…세입자 입장에서 전세 월세 교차도 경기 사이클을 잘 보시고 투자에 적기일 때 월세 살면서 목돈 집어넣어야지 요즘같은 때 어설프게 돈 밀어넣었다가 녹아내립니다. 성투 기원합니다.
@@hyunjinson2757 그소리에 2019년에 3년차때 분당에 집사서 4억 범ㅎㅎㅎㅎ
말씀하신데로 영끌도, 무주택도 본인이 책임지셔야됩니다. 롱이건 숏이건 본인포지션 잡았으면 남탓하지 말아야죠
하지만 무주택자들은 나라탓 다주택자탓 하며 세월을 보내죠...
다주택자도 규제탓 세금 나라탓하는 것도 똑같죠.
@@50억부자 이분은 다주택자 ㅋㅋ
@@web4238 이분은 무주택자 ㅋㅋ
@@Cowm935 이분은 평생 무주택자
맞습니다! 투기군은 이미 팔고 나갔던지 하겠지요. 늦게 진입한 실거주자가 피눈물 나겠네요.
투기꾼이 내 놓게 살거주자는 절대 팔면 안될 거 같아요.
투기꾼은 실 거주자가 내 놓는 걸 또 사겠지요.
현재 서울은 매매가가 그다지 내려가 보이지 않네요!
다주택자 집 안팔아도 됩니다
매수자는 지금보다 50프로 떨어지면 살까말까하는데
금리 계속 올라서 올해 하반기 기준금리 6프로 이상가면 전세값 상승되건 말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봅시다 다 같이^^
영끌안한 다주택자들..여유있는 다주택자들.버틸수있는 분들에게 하락장은 별 큰 문제가 아니라는..말인거죠?
높은 금리에 영끌한 1주택자들이 떨어지면 맥빠지는 상황인듯..
더구나.. 이번 상승장 끝부분에는 20~30 영끌한 젊은세대이고 이분들이 버텨도 소비위축, 못버티면 부동산 하락, 현시점에서 안좋은 상황은 맞죠.
다주택자가 더 못버텨요 ㅋㅋㅋ 전세로 커버친다고? 내 자산이 자고 일어나면 떨어하는데 전세로 버틴다고요? ㅋㅋㅋ 다주택자는 한챠라도 먼저 터는 사람이 승리자입니다.
@@대한국민-h8v 어느 시기에 다주택자가 됐는지가 중요해요. 2년전 매매가보다 현재 전세가가 역전되었습니다.
다들 집을 살 시기는 곧 온다라는거에 동의는 하나 더 빠질거기 때문에 지금은 아니다 vs 아니다의 구도인거 같네요
상승을 해도 집살시기가 아니라 하고 하락을 해도 집살시기가 아니라고 하지 않을까요..? 그냥 남이 망했으면 좋겠다는 심보가 아닐까요..
@@golknu9396저도 아직 무주택자인데 같이 무주택자인 친구랑 저번에 얘기하다보니 딱 그렇더라구요..친구를 폄하하는게 아니라 확증편향이 심해지는게 부동산 시장인거 같아요
@@golknu9396 그리고 지금 비싼건 맞아요. 근데 하락을 이끌 수 있는 거시적 요인(인구감소, 경제위축, 금리인상 등)이나 미시적 요인(인구감소, 대출규제가 생각보다 확 안풀리는것)이 있겠는데...같은 과거 데이터를 놓고도 그 요인들에 끼워맞추는 느낌이랄까? 결정적으로 개인적으로는 부동산 시장은 정부정책에 90% 이상받고 그에 따른 수요, 공급의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특히 전 국민이 얘기하는 "부동산 가격"이라고 하는 말에 감춰진 전제는 "(수도권의 평균) 부동산 가격"이라고 봅니다. 그말은 즉슨, 강남 등 최고가 아파트들의 가격은 좀 빠지더라도 서울지역내 저평가된 아파트들은 누구라도 사려는 수요가 항상 존재하므로 마치 중산층이 없어져서 인구 피라미드 중 표주박형 구조처럼 부동산 시장(수도권이든 지방 어디든)이 양극화가 심해져서 결국 우리가 부르는 "(수도권의 평균) 부동산의 가격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거라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더구나 선호되는 지역, 선호되는 평수, 선호되는 신축 아파트 1급 브랜드 아파트는 항상 인기가 높기에 서울이든 지방이든 가격은 높아질테구요..결론은 지방이든 서울이든 경기도든 광역시든 인기있는 건 가격이 높아지고 인기없는건 떨어진다는 거죠...그래서 오를 상위 아파트들이 평균을 상승시킬거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없다보니 없는 사람입장에서만. 생각했네요
여유있고 있는사람들의 생각은
확실히 다르네요 그런데 문득 대한민국에 여유있는 사람들이 많을지 없는사람들이 많을지는 의문입니다 지금의 저는 없지만 앞으로 있으려고 노력하는중이라
있는사람들의 생각을 많이 듣고 배우고 갑니다 . 모든이의 생각이 다르지 틀린것은 없기에 공부많이하고 있는 사람들과 같은 생각을할수있도록 많이 배우겠습니다 생각의 방법. 을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인드가 멋지시네요. 잘 되실 것 같아요!
👍
유주택자는 이미 부자가 되었다. 1~2년 또는 3년 조정기가 와도 충분히 버틸 체력이 있어 급할게 없다. 특히나 레어 아이템인 수도권 부동산을 급하게 팔겠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오르는 게 당연한 거면 떨어지는 것도 너무나 당연한 일
이건 반만 맞는말인게.. 떨어지는것도 있지만 안떨어지는것도 있음.
왜냐면 물가상승이 꾸준히하기때문에 돈의 가치가 하락함으로 인해 계속 오르는게있음. 10년, 15년 아파트가격이 돌아오지 않는것처럼.
집이 모자라 계속 오를수 밖에 없다더니 이젠 갑자기 집이 남아도나..
부동산 업자들은 절대 떨어진다
소리 안하는 법
한국은행 금리가 올해 3프로 예상되는데 그러면 주택담보는 최소 7프로 예상됩니다. 영끌분들은 더 버티기 힘들겠죠. 그리고 인천은 올해내년까지 분양이 넘쳐나서.. 과연
항상감솨요 ~~제가 자영업하는동네 인듯요 12억서 9억해도 안팔린대요 2년전에 재개발단지 버블이라말려도 동네사람들 잔소리로 여기더니. 투기꾼은 다 가고서민들만 붙잡고있어요 공기도 안좋고 교통만 있는곳인데.
999
동네분들은 그래도 수익 100퍼넘음요 ㅋ 최근 사신영끌들만 괴롭 장사 사업 화팅요
ㄹㅇ 쓰레기 매립지 , 애들 질않좋지 ㅆㅎㅌㅊ
인천인가요?
@@니-p7u 네
이래서 보유세를 올려야해요. 전세를 감당되는 정도만 돌릴수있게
한국만큼 부동산 좋은곳없죠
보유세 2배, 3배 올려봐요 한번ㅋ 어찌되나보자고요
ㅋㅋ월세가 어떻게 올름 보유세 올리면 처분할려고 집팔아서 가격 내려갈건데
월세가 전세에 은행금리에 맞춰서 받는거지 맘대로 막올린다고 다받을수있는게 아님
뭔 보유세 올려? 능지수준 ㅋㅋㅋ
그거 전부 세입자 피해가 간다.. 좀 생각좀하고 댓글달아라
미국 보유세 이빠이 때리는데
미국 국민들 대부분이 자기집 개념이 없어요
그냥 월세로 달마다 몇백만원씩 내는거에요
어차피 집 사가지고 담보대출 받아봐야 대출금,대출이자, 보유세내나 큰차이 없다구요 , 제발 이렇게 말 함부로 하시면 나중에 그대로 그 댓가 돌려받습니다
경제가 살아야 부동산도 오르죠.
물가가 엄청나게 올라가는데 부동산 오를까요?
양극화로 가는 겁니다. 레버리지 없이 현금 매입한 사람들은 별 생각 없는 거고, 레버리지를 끼고 산 사람들은 시간 제한이 슬슬 들어오는 거고. 영끌한 2030의 평균 부채가 연 소득의 220%를 넘는다고 합니다. 소형평수, 서울 외곽지역은 변동에 취약하고 부촌은 누가 뭐래도 꿈쩍 않는 겁니다. 고가주택들은 이제 그들만의 리그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기가 오는 겁니다.
존리대표님 얘기 "월세사면서 주식 산다" 저도 절대 안한다. 멘탈관리 진짜 힘들어요.
강남은 안 내린다는 논리는
재고해야할것입니다
극심한 하락기에는 강남도 폭락합니다.
세계 특급 삼성전자 주식도 대세 하락기에는 10만원에서 58500원까지 떨어진 사례를보세요.
강남도 비켜갈수 없습니다
다주택자가 파는거 보다 전세 주는게 이득이라면.... 전세 물량 나오고, 순차적으로 전세가 하락, 집 값 하락의 또 다른 요인이 되겠네요.
단순한 논리네요. 매도물량이 줄어드는 건 집값 상승요인이죠.
그런가요??? 근데 매수자가 없어서 매도 물량이 시장에 넘쳐 나자나요??
@@ColorezVotreVie 이미 미분양에
수도권 변두리 집값 폭락 시작인데요?
현재 상황이 그렇죠 하락세 타고있어요~
경험상 갭투기 매물 나오기 시작하면 곧 전세가나 그 이하로 매매가가 형성됨. 머리 굴리는 매도인은 원하는 값에 안팔릴거 알고 자기 집에 본인들이 전세사는 목적으로 매도가를 전세금으로 형성하고 단 몇 천이나 취득세만 내고 사란식으로 싼값에 급매라며 갭투매물로 내놓음. 소액으로 갭투하는 투기꾼들은 이런거만 찾아다니며 소액으로 여러채 사들임. 사자마자 바로 또 몇 천정도만 올려 내놓음.이렇게 폭등하다 만기되면 현금 부자들 아닌이상 깡통전세나 급매로 또 나옴.이러다 폭락하고 무한반복. 지금 하락중이라해도 전세가나 약간 그 이하로 떨어질거 감안하고 매매하는게 속편함. 어차피 또 매매가 만큼 전세가가 되며 오르긴 할것이니까.
매도자들이 팔던안팔던 매수자가 여력이없는데 ㅎㅎ 하락안하면 어쩔수없는거 아닌가...
우리나라에 5억이상 대출해서 유지가능한 가구가 얼마나있다고...
내용이 딱 제 얘기네요~^^;;
오늘도 아침부터 부동산 임장 다니고 분당 갭 8억 계약할뻔 했다가 정신차리고 일단 돌아왔어요 아휴 매일 고민되서 머리 쥐날것 같아요ㅠ 신사임당님 늘 눈높이에 맞는 말씀 감사드리고 몰입도 최고에요 ^^
분당은 서울의 여의도 지역이나 과천이나 판교 지역과 같은 방향으로 가리라 여겨집니다. 고연봉 및 좋은 일자리가 있는 곳에는 학력 및 좋은 인력 풀들이 항상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기를 바랍니다. 양질의 4차 산업 일자리가 키가 아닐까 합니다.
갭투는 오른다는 가정에 하는건데 정신 차리셔야할 듯... 주식 금융은 경기에 빠르게 반응하지만 부동산은 상대적으로 천천히 오래 걸립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단 소리임
@@hyonmiso8578 그렇담 3기신도시 남양주 왕숙은 비추일까요
@@투민스토리 앞으로 5-20년 기간 동안에 일자리 지도가 어떻게 형성 될 지 한 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때로는 쉬는게 최선의 투자입니다.
지금 집사면 망할 확률이 95% 이상 입니다.
꺽인 하락장에서 상승장으로 순식간에 바뀔수가 있나요? 이해안됨!
금리가 올르고 수요자인 월급쟁이들이
10억짜리 집들어간다고
주담대 5억을 빌렷다치자
5프로 이자
이자만 2500만원에
분할상환해야되니30년/5억 대충1700만
4200만원이 들어감 주담대로만
차랑 생활비 드는거하면
신용대출을 받았으면3.5퍼
연봉1억받아도 정상적으로 살긴힘들다
금리가 오르면 집값이 낮아져야
실수요자인 월급쟁이들이 대출을 받아서
구매를 하던가하지 현재 상황도 내려가고있고
금리가 여기서 더 올라 7프로 찍으면
어차피 또 내려가게 되어있다
전세대출도 금리 올려버리면 전세금을 어케올릴까
집값에 80프로인 전세집에 들어가고싶어할까
그때가면 차라리 사고말지 ㅋㅋ
요즘 아파트 단지내 매도매수 이야기는 99%안함. 가격이 주춤하니 아파트 실제 사는데 필요한 개선점등에 대해 토론을 주로함. 주차개서, 지역 학군등. . 그냥,거주지로서의 역활에 만족하는 분위기임
하락보다 거품 빠져야할듯요
유튜버나 언론에서 이미 얘기하는 곳은
이미 오를대로 올라서 함부러 진립하면 안될거 같아요. 주식도 그렇듯 물리기 쉬운 거 같습니다
부자들은 여유가 있구나...그 심리를 몰랐네요
생각이야 다 다른거고
상승론을 유지하는 건 차라리 보기 좋은데요
영끌 권장하다가 시장이 싸하니 갑자기 다른 컨텐츠 많이 찍으면서 멘토 흉내내는 누구보다 담백하네요
누구에요??ㅎㅎ
부읽남?ㅋㅋ
미국 대형마트들 장사 안된답니다.경기침체 시작됐대요.
이게 무주택자, 일주택자, 여유자금 없는 일주택자, 영끌 일주택자들이 보면 뭔가 열받지만.. 돈 있는 다주택자들의 마인드는 보통 이렇더라구요..다주택자는 갭으로 사서 은행이자 안나가는 경우가 더 많고 떨어져도 5~6년? 길게는 10년 보면 올라간다는거니깐요. 근데 여유자금 없는 분은 섣부르게 따라하시면 안될듯...
한은에서 7월에 금리 올린다고 뉴스 나왔습니다. 지금은 떨어 지는 칼 초기입니다. 만약 집을
살려면 내년에 기회가 올거 같은데요.
연초 오늘다는 사람 빠진다는 사람 의견이 분분 했는데 요즘은 빠진다는 내용의 영상이 더 많아 지는 느낌이다...
지금은 역시 매수 시점은 아닌거군요! ㅎㅎ
뭐 버틴다고 해도 앞으로 10년 후만 되더라도 일할 수 있는 인구가 300만명이 줄어들 예정입니다. 과연~
집값 너무 올랐고 지방은 미분양 늘고 있어요. 지방엔 특히 노인인구들만 늘고있는데 비싼 집 살 여력들이 없어요.
진짜 지방에 소도시들은 젊으이들이 없어요
지금 집값을 과연 누가 감당할수있을까요?
직장다니면서 연봉이 얼마나되길래~
생각보다 잘버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맞벌이도 많이하니 월천이상 버는 가구 꽤나 많습니다. 수도권에요
@@tv-dr8pl 하락빔 빠방
일반적인 직장인 사라고있는 가격이 아니에요.
희소한자원은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누리는겁니다
지금 아파트값은 무주택자가 진입할 수 있는 가격이 아니예요. 진입할 수 있는 구조도 아니고요. 기존 유주택자들의 교환거래로 올려졌던 거고요. 대체로 그 구조라고 봐야돼요. 10억짜리 아파트 살 수 있어요? 유주택자의 올라간 아파트값으로 조금 더 보태서 다른 아파트 사서 옮기고 옮기고 그러고 있는거예요.
지금 영끌한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본인이 다니는 직장에서 본인이 계속 근무할수 있을거라는 확신을 하는것임. 경제위기와서 실직자되면 비싼이자 어찌내려고????
그렇죠..맞는 말이예요. 떨어지면 떨어지나보다...하고 있는거예요. 다주택자들 입장에서 3년전 4년전에 혹은 2년전에라도 2주택된경우... 그때산 집값이 현재 전세금보다도 낮거든요. 5억에 산집이 지금 12억이 되었는데..급매로 내놓은들 10억 9억이고... 전세가격은 6억5천 혹은 7억인데....
5억에 산집 전세 6억 5천주고...상대적으로 전세값 덜오른 집으로 옮겨살면되는거거든요. 저도 그럴 예정이구요. 뭐하러 급하게 팝니까..다시 샀던가격에 절대 못사는데 말이죠. 경기도 신도시 아파트 다주택자 비과세 상관없이 무조건 들고가다 증여가 답인듯요.
수원으로이사가야되는데 지금집이안나가네요 (고점대비 15프로떨어졌고 10프할인가격에매물내놓음) 전세주고 전세가야할까요? ㅠㅠ
기냥 심플 한거 아닌가요 ㅋㅋㅋ 안떨어질곳은 안떨어지고 떨어질곳은 떨어지고 왜 복잡한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다주택자들은 다주택자들이 알아서 행동하는 것처럼 무주택자들은 좀떨어진거 사면되고~~ 뭐가 이렇게 부동산에 말들이 많은지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 알아서들 하면 되죠 진짜 주식은 공부해야 하지만 솔직히 부동산은 공부보단 운이 더 쎈것같아요~~
3억 있는 돈에 9억 대출해서 12억에 샀고 9억이 되었다면 자기 수중에 3억 전부를 잃고 9억 대출 이자만 갚고 있는 꼴인데 안타깝군요.
12억정도의 아파트라면 40%이상대출이 안되는데 9억대출은 어디서 해줍니까
12억에 9억 대출이면 LTV가 75%인데 LTV 개념를 모르시는 듯
무주택 인증..
작년에
안양에 현금1억5천
대출8억받은 사람 진짜 봤어요
지금 아파트값 8억
아파트는 있습니다. 대출를 내 보지 않아서 몰랐네요. 예를 40프로로 이해해 주세요. ㅋ
다주택자의 관점을 공부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한 방송이네요. 투자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번 영상은 두분이 조심스럽게 자랑배틀 하시는 줄ㅎㅎㅎ 🌝🌝🌝
현재 물가와 분양가가 상승중이라 혼란하네요!
다주택자 입장에서 보실 수 밖에 없죠 ㅎㅎ
전세입자 집사서 나간대서 대출받아 내보냈는데 두달 공실 상태였다가 이제야 2천깎아주고 전세계약 체결하러 갑니다.입주는 아직도 두달 더 기다려야 하니 꼬박 네달간 이자 무네요
크게 안떨어져요. 원자재 상승 원유상승 인건비상승 건설사가 집을 안집니다. 재건축도 없다고 봐야죠. 코로나로 달러가 많이 풀려서 달러가치하락 러시아 우크라 전쟁 중국봉쇄 인플레 이거 해결되지 않으면 건설경기도 불황이라 집값 크게 안떨어집니다. 지금 시점은 조정단계라보면됩니다. 큰하락 없을거라봅니다.
QT
동감
그렇게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좋죠
@@아이캔-d6f 팩트아닌가요?
10년정도 하고 있던 청약통장으로 이번에 인천 불로동 힐스테이트 청약 당첨이 됐는데 매우 고민중입니다 ㅠㅠ 공인중개사 하고 계시는 부모님은 계약하지 말라고 하시고 저는 청약통장이 아깝고 ㅠㅠ
부동산 불패를 외치는 젊은친구 이상우씨인지 그분 얘기좀 들어봅시다
요즘 증시가 3500에서
2300까지 내려온것처럼
아파트도 그렇게 되는것을
예상할수있습니다.
다주택자만 던지는것이아니라
1주택자도 먼저 던지고
전월세로 도피했다가 상승전환기에 업그레이드 해보는것이 지난 몇번의 반복 사례로 볼때 가장좋은 방안이었습니다
다시금 요즘 증시의극심한변동을 보세요
전 주택 임대하기도 하는데
금리에 따라 전세가격도 결정해요
세입자도 마찬가지로
자기여유돈에 전세대출금리 계산해봐서
월세가가 큰 차이 없으면 월세 살지 않을까 싶은데
저만 그런걸까요?
맞아요 다주택자가 전부 투기꾼이 아니라서…. 그냥 주택이 많을 뿐이에요. 세금 무서우니까 부실한거는 좀 싸게 정리하겠죠 ? 글고 이제 전세 오르면 적당한데 조사해서 더 좋은 지역 소형아파트 갭투자나 하지 않나요?
떨어질만한데만 떨어지고 알짜는 안떨어집니다.
급매 나오지도 않지만 나오면 지금 바로 잡아야지 더 떨어지기 기다리면 절대 안될듯요
수원,인천은 입주장이라서^^ 입주 끝나면.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에게는 위로를 무주택자들에게는 희망을....그러면 되는거지 ....사람들이 정이 없어 점점
저는 이번에 신혼부부 청약으로 분양받은 사람입니다.
요새 하도 사면 떨어진다고만 한다고 하여 저는 분양받았습니다.
지금와서 보면 그때 살껄 이라고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전세만 살다가 이사만 2번가보니까 진짜 정신적 스트레스 엄청받았습니다.
최소 분양가 밑으로 떨어지진 않을꺼라 판단되어 진행했습니다.
전 요새 건설사가 분양가를 너무 높게 잡아서 포기했네요 한국은행 금리가 올해 3프로 예상됩니다. 그럼 최소 주택담보는 7프로가 되겠죠
분양은 누구나 받고싶은거고
사임당님은 진짜 다주택자로써 솔직히 심리를 얘기를 해주는게 크게 도움이 됩니다. 감사하고 더 부자되세요ㅎㅎㅎㅎ
말조심하는데... 충분히 이해됨. 이미 이익은 실현되었는데 굳이 저자세로 억지로 팔 필요 없다는 평온한 맘가짐
금리상승으로 가수요는 줄고 물량은 늘어날 준비를 하는데
수요공급이 흐름 보고 들어가야지 지금 누가 들어감 ㅋㅋ
당장은 분양물량이 적으니까 금리상승 수요 줄어든걸로 팽팽하게 눈치싸움중이지.
분양물량 얼만큼 터지는지 보고 매수 해도 늦지 않을듯
영끌한 사람과 무주택자 초대해서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다
자산이 있는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구나 정도로 듣고 본인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수밖에요~
부동산은 100% 장담할 수없지만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높게 올랐는데 떨어질거라는 생각 전혀 안하고 영끌투자하는것은 좀 아니지않음. 근로소득이 따라가지 못하는데 도대체 누가 산다고 영끌하는지....
신규 물량이 쏟아 질때는 어쩔까나?
자금 여유가 있는 다주택자 입장에서는 하락장 이여도 웬만하면 크게 무리가 없을꺼같네요
영끌이나 자금 흐름에 여유가 부족한사람들이 하나둘씩 던지기 시작하면 전반적으로 시장에
영향은 있을꺼같습니다.
51:45 건물값이 빠질까요..? 지대가 있는데
노후건물이면 리모델링하면 되고
팔려고도 안하고 사려고도 안하고! 당분간 전세값만 오르지 않을까... 아님 반전세나 월세가 많아지지 않을까! 결국 서민! 세입자만 힘들어진다.. 집값 안정시킬 정부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시급한 싯점이 아닐까 싶네요~~ 참고로 전 경기 1주택자 입니다.
이문제는 다주택자나 무주택자나 1주택자나 입장의 차이이다! 서로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역지사지 마음으로 이야기하면 좋을듯 합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니까요!!
부룡님이 너무 재밌어하시는것 같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공실로 팔려고 노력은 해보았는데 쉽지 않네요. 방송듣고 나니 고민없이 전세로 돌려도 될것같아요.
투자금은 이미 전세금 상승으로 인해 거둬들인 상태라서 뭐 좀 떨어져도 알바 아닌데??라는 말 정말 와닿슴다
문제가 다주택자들이 문제가 아니라 대출많이 받은 1주택자 집주인들이 금리상승에 따른 이자부담을 감당하기 어려운 시기부터 진짜 위기입니다...
금리가 어디까지 오를지???
윤석렬은 죽을 놈은 죽어라 하는식으로 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아파트 내리는것도 분노지만 요즘 금리때매 더 미칠듯 하네요ㅜㅜ
미국이 부채 녹이려고 부지런히 물가를 올리는 중이라 집값이 비싸다는 감이 조금씩 상쇄되는 때가 오긴 할 거 같은데 문제는 월급은 변동폭이 적다는 점. 미래사회의 빈민들처럼 되는 건지..
1:03:18 이번엔 다르다?
1:04:28 부동산에 돈 묶이는 전세
부동산도 삼전주가 하고 비슷하게 흐르는 ~~
4억주고 산게 8억갔다면 5억이하로 안오면 여유있죠....
근데 하락시점이 1년이됐나요?
몇개월되지도 않는데 유트브나 뉴스에
이렇게 흔들리는 사람이 많은데
2년3년 길게가면 다주택자라고 안흔들릴까
이미 수익이니 안던진다 주식도 그렇지 않나
본전되고 잃는거지
이번년도산사람빼곤 그닥손해는안볼듯한데 고금리가문제일듯 200-300이자가 400-600되면 차이가크죠 견디다못해파는그런매물급매나오면 현금큰손들이 싸게매입해가고 무주택자들이바랄만큼은 안떨어질듯
실수요자 빼고 무조건 세금으로 조지면 됨!!
통장에 정확히 숫자로 찍혀 들어오지
않는 돈은 내돈이 아니죠.
부동산싸이트나 주변에서 얼마더라~
라고 부르는 돈은 내돈이 아니라는
평범한 팩트을 직시하고 살아야죠.
오늘내용 공감합니다
고금리 시대엔 아파트 하락하는것이 당연한데 양극화는 삼화될것으로 보임. 강남3구와용산은 잘 버틸것이고 변두리 지역과 경기도는 하락폭이 상당하고 지방도시는 폭락세 예상됨.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거품 더빠져야지
대출이 안되니 살수가 없는 듯
알찬정보감사드립니다
오르기를 비정상적으로 수직상승 했는데 겨우 몇 % 떨어졌다고 해서...
말을 말자.. ㅠ
부동산 불패 신화가 빨간불이 켜진듯
인구가 줄어드는데 아파트는 계속 늘어나고,,,,,,,더더더,,,
지금 저희 지역은 전세 가격 하락왔는데 전세 다시 올라요?하반기에?
얼마전 영상에서돞여기영상에서도 오른다고 하시네요
보통은 자심이 기획하고자하는 방향으로 영상을 만들지 않나 싶긴한데
오른다고 판단하신듯 합니다
제가 보고있는 아파트 전세가 작년 여름에 10억이였눈데 , 현재 6억7천짜리 전세매물이 안나가고있습니다. 작년에 거기 전세들어갔으면 큰일날뻔했네요. 근데 매도 호가는 하루가 다르게 높아만지네요 ㅠㅠ 근데 올 하반기에 전세가 오른다고 하는분들의 말을 믿어야할까요? ㅠㅠ
저도 21년1월에 전세가격 거의 매매가일때 월세로 들어갔는데요 지금 매매는 더 올랐다가 그때랑 비슷하고 전세는 15프로 넘게 떨어졌네요 다들 가을에 오른다고 하는데 지켜봐야 할것 같아요
저도 부동산업자들에게 물어보면 월세선호해서 전세는 오르기 힘들다고 하는데 저분은 설명없이 전세가 올라서 집값을 받쳐준다고 하니 그러면 다행이긴 한데 일단 저희 지역은 전세 집값 동시 하락하고 집은 안팔려서 미치겠습니다 저분 말은 믿음이 안가네요
DSR, 종부세 유지,
금리인상, 전세자금 대출 막으면 집값 잡혀요.
소신 있는 정보 공유 항상 감사합니다 극단적 댓글은 신경 쓰지 마세요 ㅎㅎ ~~ 판단은 자기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