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을수님🩵 와~~~~~ 정말 너무너무너무 큰 칭찬을 해주셔서 영광입니다. 게다가 제가 제일 부끄럽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남자목소리를 이렇게 좋게 들어주신다니. 이 칭찬이 현실맞을까요???😇 사실 남자목소리 내는 것이 너무 어렵고 어설픈거 같아서 참 부끄럽거든요~^^ 이렇게 좋게 들어주신다니 이제부터 더 자신감 갖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아무리 착한 척을한다해도 시퍼렇게 날선 칼이 마음속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거같 습니다. 아시다시피 제겐 얘기상 대도 가족도 없는 과정서 신의 영역에서 가장 심하 게 무너져버렸잖아요. 여목사로 절 데리고있었 던 사람이 ☝️로 갔다고 말씀드린 뒤 후에 제나름 정신적인 후폭풍이 있었 는데 이젠 제 스스로도 감 당하지못하는데 아이를 낳게 했던 과정속에서. 전 좋은마음을 갖었지만 벌레보듯하는 사람(성도) 이 제가 병원에서 아이낳 을 때까지도 시험을 했던 일들이 다시금 서러워울 고있네요. 그 남자애는 지금 저보다 더 헤드빙빙이되어 거의 폐인되었고 모친은 죽었 다고 보호자님께서 알려 주셨는데 왠지모르게 제가 울고있는 이유가 복 수를 못해서 우는건지. 그날의 서러운기억에 보 상을 받지못해서 우는건 지. 그들이 불쌍하지만 그보다 하나님께서 비록 제가 이러고있지만 언젠 가는 제가 낳은 아이에대 한 책임을 물으실 거같아 서 무겁고 두렵습니다. 인간은 실수 할 수있습니 다. 절 세 살적에 한 번버 리고 간사람을 전 원망해 본적없지만 보호자님만 나 다시 찾아주셨을시 자기가정깨질까봐 그게 더 염려되서 등한시하는 냉정한사람은 되기싫거 든요. 제가 아무리 돈이 없어도 자식이 절대적으로 단 한 번쯤 필요하다할때 제부 모와친척들처럼 내치지 않고싶어요. 그렇지만 더 힘드네요 그아를본다면 그리된다면 제가 그날의 기억때문에 분노조절장애로 학대할 것같아요. 누구들은 데리고오라 되려 널 살릴수 있다지만 전 제가 더 잘 알아요. 어제 그 소식듣고 저도 다 소 폐인처럼 좀비처럼 있게되네요. 그래도 다행히도 자살할 생각들지않게 여러분들. 낭독님들의 낭독들로 대 리만족하며 목적.목표가 없이 사는사람이 젤 한심 하다생각하는데 제가 그 유형인데 더 살기싫네요
ㅠㅠ 지혜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아픈 과거로 힘들어 하시는 지혜님께 제가 큰 위로나 도움이 되는 말을 드릴 수가 없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마음속에 가끔은 악마가 있음을 너무 느낍니다. 이걸 스스로 아는 지혜님과 저는 그래도 그 마음에 죄책감도 느끼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세상엔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알지도 못한 채 악마처럼 행동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지혜님은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 보다 분명 강한 사람일 거에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어떠한 관계라 하더라도,
바람이 스쳐갈 정도의 거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사랑이라 믿더라도...
써스펜스 뿜뿜....잘 들었습니다, 또각님😊
와…민영님 명언 제조기이십니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격하게 공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정말 그 어떠한 관계라도!! 적정한 선이 지켜질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관계인 것 같습니가. 그것이 진정한 사랑의 관계라도요. 🫶 민영님 사랑합니다💕💕💕💕💕💕
또각또각님 따듯한 침대에누워 잘들을게요 따듯한 밤되세요~감삼니다^^ 🎉
^^ 머스마님~🩵 오늘도 제 목소리로 하루를 마무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사랑이라고 하기엔 집착.. 그리고 자존심.. 에밀리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방관적인 태도.. 이 모든것이 여러 생각이 드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
윤명님🩵 맞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비록 몰락한 귀족이지만 사람들의 귀족에 대한 부담스러운 관심과 방관이 그녀를 더욱 그리 만들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들어주시고 귀찮으실텐데 이렇게 댓글도 항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양한 책 선정과 작가들을 늘 소개해 주시는 부지런히 또각님 늘 감사드려요 😊
또각또각님 목소리는 작품의 품격을 높여 주네요.
남자 목소리는 너무 매력 있어 작품속의 남자에게 나도 모르게 빠져 버린답니다.
감사해요.
헉😱을수님🩵 와~~~~~ 정말 너무너무너무 큰 칭찬을 해주셔서 영광입니다. 게다가 제가 제일 부끄럽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남자목소리를 이렇게 좋게 들어주신다니. 이 칭찬이 현실맞을까요???😇 사실 남자목소리 내는 것이 너무 어렵고 어설픈거 같아서 참 부끄럽거든요~^^ 이렇게 좋게 들어주신다니 이제부터 더 자신감 갖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설을 선택하시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실 텐데,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유균님🩵 맞습니다~~ 그 고충을 알아주시다니🥹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덕분에 동기부여가 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디님🩵 항상 들어주고 계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응원의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오😊
포근한 잠자리에누워~~또각이 들으러왔넹~🙂↕️
ㅎㅎ 순기님🩵🩵 어서오십시오~^^ 부디 포근한 잠자리에 방해가 안됐기를 바랍니다🙏🙏🙏 순기님의 소중한 잠자리에 제 낭독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 따끈따끈한 이야기
선댓하고 듣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슬기로운 금퇴생활님🩵 와~^^ 바로 달려와 주셨나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신나게 기쁜마음으로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오🫶
섬뜩하게 듣다가
섬뜩할때 😱😱😱
하고서 섬뜩한기분
으로 나가겠습니다
🙄It's freakishly
creepy!
ㅎㅎ 사랑스러운 지혜님🩵 섬뜩하셨을까요?^^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변화와 외로움 속에서 또 한 번의 실연의 고통을 받지 않으려 했던 것일까요?
흑인 하인은 에밀리의 비정상을 이해했나 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금자님🩵 정말 이렇게 댓글로 남겨주시는 구독자들의 감상이 너무 흥미롭고 제가 생각 못했던 또다른 부분들을 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많이 배웁니다~
오늘도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금자님🩵 오늘도😇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어질어질 할 정도입니다~. 아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등수에서 밀려났네요 ㅎ
잘듣겠습니다
종달새님~^^ 항상 기쁘게 달려와주시고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잘 듣겠습니다.
은우님🩵🩵🩵^^ 오늘도 들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
오늘도 잘 들을게요~
성공님😊 이렇게 업데이트하자마자 들으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시간내시어 댓글로 응원남겨주셔서 갑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요즘엔 또각또각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답니다^^
재밌는소설과 더불어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
이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낭독에 귀기울여주시고 이렇게 칭찬을 해주셔서 너무 힘이나고 신이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구르미님🩵 제가 더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
재미 있게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재용님🩵 ^^ 재미있게 들어주셨을지 긴장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진짜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귀족여인은 배신한 연인을 비소중독으로 죽게하고 시체랑 오랜 신혼생활을 하다 갔나보네요. 귀족여인이 애인을 죽여서라도 소유하는 이런 비슷한 얘기가 많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에밀리,
오뉴월에 서리를 내린 여인.
버림받은 여인,
집착과 광기.
찰스 디킨즈 '위대한 유산'의
미스 해비샴이 오버랩....
장미는
고독했던 에밀리에게 작가가 보내는 위로일까
저에게는 아무리 착한
척을한다해도 시퍼렇게
날선 칼이 마음속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거같
습니다.
아시다시피 제겐 얘기상
대도 가족도 없는 과정서
신의 영역에서 가장 심하
게 무너져버렸잖아요.
여목사로 절 데리고있었
던 사람이 ☝️로 갔다고
말씀드린 뒤 후에 제나름
정신적인 후폭풍이 있었
는데 이젠 제 스스로도 감
당하지못하는데 아이를
낳게 했던 과정속에서.
전 좋은마음을 갖었지만
벌레보듯하는 사람(성도)
이 제가 병원에서 아이낳
을 때까지도 시험을 했던
일들이 다시금 서러워울
고있네요.
그 남자애는 지금 저보다
더 헤드빙빙이되어 거의
폐인되었고 모친은 죽었
다고 보호자님께서 알려
주셨는데 왠지모르게 제가 울고있는 이유가 복
수를 못해서 우는건지.
그날의 서러운기억에 보
상을 받지못해서 우는건
지. 그들이 불쌍하지만
그보다 하나님께서 비록
제가 이러고있지만 언젠
가는 제가 낳은 아이에대
한 책임을 물으실 거같아
서 무겁고 두렵습니다.
인간은 실수 할 수있습니
다. 절 세 살적에 한 번버
리고 간사람을 전 원망해
본적없지만 보호자님만
나 다시 찾아주셨을시
자기가정깨질까봐 그게
더 염려되서 등한시하는
냉정한사람은 되기싫거
든요.
제가 아무리 돈이 없어도
자식이 절대적으로 단 한
번쯤 필요하다할때 제부
모와친척들처럼 내치지
않고싶어요.
그렇지만 더 힘드네요
그아를본다면 그리된다면
제가 그날의 기억때문에
분노조절장애로 학대할 것같아요.
누구들은 데리고오라
되려 널 살릴수 있다지만
전 제가 더 잘 알아요.
어제 그 소식듣고 저도 다
소 폐인처럼 좀비처럼
있게되네요.
그래도 다행히도 자살할
생각들지않게 여러분들.
낭독님들의 낭독들로 대
리만족하며 목적.목표가
없이 사는사람이 젤 한심
하다생각하는데 제가 그
유형인데 더 살기싫네요
ㅠㅠ 지혜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아픈 과거로 힘들어 하시는 지혜님께 제가 큰 위로나 도움이 되는 말을 드릴 수가 없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마음속에 가끔은 악마가 있음을 너무 느낍니다. 이걸 스스로 아는 지혜님과 저는 그래도 그 마음에 죄책감도 느끼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세상엔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알지도 못한 채 악마처럼 행동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지혜님은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 보다 분명 강한 사람일 거에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마이클님🩵 늘 후원을 보면 깜짝 놀라고 심장이 쿵쾅거립니다. 이렇게 늘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더 열심히 하는 또각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문학을 게을리하지 않으시는지요~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