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사랑 [에밀리를 위한 장미] 오디오북 윌리엄 포크너 노벨문학상 퓰리처상 수상작가 단편소설 책읽어주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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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6

  • @lmy8003
    @lmy8003 26 днів тому +11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어떠한 관계라 하더라도,
    바람이 스쳐갈 정도의 거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사랑이라 믿더라도...
    써스펜스 뿜뿜....잘 들었습니다, 또각님😊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5 днів тому +1

      와…민영님 명언 제조기이십니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격하게 공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정말 그 어떠한 관계라도!! 적정한 선이 지켜질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관계인 것 같습니가. 그것이 진정한 사랑의 관계라도요. 🫶 민영님 사랑합니다💕💕💕💕💕💕

  • @09머스마
    @09머스마 26 днів тому +14

    또각또각님 따듯한 침대에누워 잘들을게요 따듯한 밤되세요~감삼니다^^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5 днів тому +2

      ^^ 머스마님~🩵 오늘도 제 목소리로 하루를 마무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 @최윤명-b6i
    @최윤명-b6i 26 днів тому +12

    사랑이라고 하기엔 집착.. 그리고 자존심.. 에밀리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방관적인 태도.. 이 모든것이 여러 생각이 드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5 днів тому +3

      윤명님🩵 맞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비록 몰락한 귀족이지만 사람들의 귀족에 대한 부담스러운 관심과 방관이 그녀를 더욱 그리 만들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들어주시고 귀찮으실텐데 이렇게 댓글도 항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쫌쫌따리-t7g
      @쫌쫌따리-t7g 17 днів тому +1

      😊😊😊😊😊😊😊😊😊

  • @김미지-t1c
    @김미지-t1c 24 дні тому +6

    다양한 책 선정과 작가들을 늘 소개해 주시는 부지런히 또각님 늘 감사드려요 😊

  • @정을수-i8t
    @정을수-i8t 26 днів тому +7

    또각또각님 목소리는 작품의 품격을 높여 주네요.
    남자 목소리는 너무 매력 있어 작품속의 남자에게 나도 모르게 빠져 버린답니다.
    감사해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5 днів тому

      헉😱을수님🩵 와~~~~~ 정말 너무너무너무 큰 칭찬을 해주셔서 영광입니다. 게다가 제가 제일 부끄럽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남자목소리를 이렇게 좋게 들어주신다니. 이 칭찬이 현실맞을까요???😇 사실 남자목소리 내는 것이 너무 어렵고 어설픈거 같아서 참 부끄럽거든요~^^ 이렇게 좋게 들어주신다니 이제부터 더 자신감 갖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유균-p3r
    @오유균-p3r 26 днів тому +10

    소설을 선택하시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실 텐데,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5 днів тому

      유균님🩵 맞습니다~~ 그 고충을 알아주시다니🥹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덕분에 동기부여가 됩니다~~^^ 👍

  • @Heidi-l2n
    @Heidi-l2n 26 днів тому +11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5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하이디님🩵 항상 들어주고 계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응원의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오😊

  • @순기-u9l
    @순기-u9l 26 днів тому +7

    포근한 잠자리에누워~~또각이 들으러왔넹~🙂‍↕️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5 днів тому +1

      ㅎㅎ 순기님🩵🩵 어서오십시오~^^ 부디 포근한 잠자리에 방해가 안됐기를 바랍니다🙏🙏🙏 순기님의 소중한 잠자리에 제 낭독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슬기로운금퇴생활
    @슬기로운금퇴생활 26 днів тому +9

    오! 따끈따끈한 이야기
    선댓하고 듣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5 днів тому

      슬기로운 금퇴생활님🩵 와~^^ 바로 달려와 주셨나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신나게 기쁜마음으로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오🫶

  • @한바울-y5s
    @한바울-y5s 26 днів тому +7

    섬뜩하게 듣다가
    섬뜩할때 😱😱😱
    하고서 섬뜩한기분
    으로 나가겠습니다
    🙄It's freakishly
    creepy!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5 днів тому +2

      ㅎㅎ 사랑스러운 지혜님🩵 섬뜩하셨을까요?^^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금자-d5v
    @한금자-d5v 26 днів тому +8

    많은 변화와 외로움 속에서 또 한 번의 실연의 고통을 받지 않으려 했던 것일까요?
    흑인 하인은 에밀리의 비정상을 이해했나 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5 днів тому +1

      금자님🩵 정말 이렇게 댓글로 남겨주시는 구독자들의 감상이 너무 흥미롭고 제가 생각 못했던 또다른 부분들을 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많이 배웁니다~
      오늘도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금자-d5v
    @한금자-d5v 26 днів тому +11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5 днів тому +1

      금자님🩵 오늘도😇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어질어질 할 정도입니다~. 아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 @종달새-l9s
    @종달새-l9s 26 днів тому +6

    등수에서 밀려났네요 ㅎ
    잘듣겠습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5 днів тому

      종달새님~^^ 항상 기쁘게 달려와주시고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 @silverrain74
    @silverrain74 26 днів тому +7

    잘 듣겠습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5 днів тому

      은우님🩵🩵🩵^^ 오늘도 들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

  • @성공성공-e6u
    @성공성공-e6u 26 днів тому +7

    오늘도 잘 들을게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5 днів тому

      성공님😊 이렇게 업데이트하자마자 들으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시간내시어 댓글로 응원남겨주셔서 갑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 @참이슬-g4t
    @참이슬-g4t 24 дні тому +2

    요즘엔 또각또각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답니다^^
    재밌는소설과 더불어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3 дні тому

      이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낭독에 귀기울여주시고 이렇게 칭찬을 해주셔서 너무 힘이나고 신이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 @구르미-l6z
    @구르미-l6z 26 днів тому +6

    감사합니다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5 днів тому

      구르미님🩵 제가 더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

  • @황재용-n2c
    @황재용-n2c 22 дні тому +2

    재미 있게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17 днів тому +1

      재용님🩵 ^^ 재미있게 들어주셨을지 긴장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진짜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디즈데이지
    @디즈데이지 25 днів тому +4

    귀족여인은 배신한 연인을 비소중독으로 죽게하고 시체랑 오랜 신혼생활을 하다 갔나보네요. 귀족여인이 애인을 죽여서라도 소유하는 이런 비슷한 얘기가 많은거 같아요.

  • @Oobb-c8e
    @Oobb-c8e 22 дн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슬기로운금퇴생활
    @슬기로운금퇴생활 22 дні тому +2

    에밀리,
    오뉴월에 서리를 내린 여인.
    버림받은 여인,
    집착과 광기.
    찰스 디킨즈 '위대한 유산'의
    미스 해비샴이 오버랩....
    장미는
    고독했던 에밀리에게 작가가 보내는 위로일까

  • @염지혜-l1l
    @염지혜-l1l 26 днів тому +5

    저에게는 아무리 착한
    척을한다해도 시퍼렇게
    날선 칼이 마음속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거같
    습니다.
    아시다시피 제겐 얘기상
    대도 가족도 없는 과정서
    신의 영역에서 가장 심하
    게 무너져버렸잖아요.
    여목사로 절 데리고있었
    던 사람이 ☝️로 갔다고
    말씀드린 뒤 후에 제나름
    정신적인 후폭풍이 있었
    는데 이젠 제 스스로도 감
    당하지못하는데 아이를
    낳게 했던 과정속에서.
    전 좋은마음을 갖었지만
    벌레보듯하는 사람(성도)
    이 제가 병원에서 아이낳
    을 때까지도 시험을 했던
    일들이 다시금 서러워울
    고있네요.
    그 남자애는 지금 저보다
    더 헤드빙빙이되어 거의
    폐인되었고 모친은 죽었
    다고 보호자님께서 알려
    주셨는데 왠지모르게 제가 울고있는 이유가 복
    수를 못해서 우는건지.
    그날의 서러운기억에 보
    상을 받지못해서 우는건
    지. 그들이 불쌍하지만
    그보다 하나님께서 비록
    제가 이러고있지만 언젠
    가는 제가 낳은 아이에대
    한 책임을 물으실 거같아
    서 무겁고 두렵습니다.
    인간은 실수 할 수있습니
    다. 절 세 살적에 한 번버
    리고 간사람을 전 원망해
    본적없지만 보호자님만
    나 다시 찾아주셨을시
    자기가정깨질까봐 그게
    더 염려되서 등한시하는
    냉정한사람은 되기싫거
    든요.
    제가 아무리 돈이 없어도
    자식이 절대적으로 단 한
    번쯤 필요하다할때 제부
    모와친척들처럼 내치지
    않고싶어요.
    그렇지만 더 힘드네요
    그아를본다면 그리된다면
    제가 그날의 기억때문에
    분노조절장애로 학대할 것같아요.
    누구들은 데리고오라
    되려 널 살릴수 있다지만
    전 제가 더 잘 알아요.
    어제 그 소식듣고 저도 다
    소 폐인처럼 좀비처럼
    있게되네요.
    그래도 다행히도 자살할
    생각들지않게 여러분들.
    낭독님들의 낭독들로 대
    리만족하며 목적.목표가
    없이 사는사람이 젤 한심
    하다생각하는데 제가 그
    유형인데 더 살기싫네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5 днів тому +2

      ㅠㅠ 지혜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아픈 과거로 힘들어 하시는 지혜님께 제가 큰 위로나 도움이 되는 말을 드릴 수가 없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마음속에 가끔은 악마가 있음을 너무 느낍니다. 이걸 스스로 아는 지혜님과 저는 그래도 그 마음에 죄책감도 느끼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세상엔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알지도 못한 채 악마처럼 행동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지혜님은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 보다 분명 강한 사람일 거에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MichaelLee-n1r
    @MichaelLee-n1r 26 днів тому +10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5 днів тому +1

      😱 안녕하세요 마이클님🩵 늘 후원을 보면 깜짝 놀라고 심장이 쿵쾅거립니다. 이렇게 늘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더 열심히 하는 또각이가 되겠습니다.

  • @春子山口
    @春子山口 14 дн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春子山口
    @春子山口 11 дн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дні тому +1

      ^^항상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문학을 게을리하지 않으시는지요~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