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B241을 구매하고 난 뒤에 이 영상을 다시 보고있는데, 이번에 다시 한 번 보고나서야 무브먼트에 '세이코의 신비'나 '자세차' 설명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최근 제가 6R35 무브먼트에 관심이 많아서였을까요, 이전에는 디자인 설명만 열심히 들었는데 다시 영상을 보니 그밖에도 좋은 정보가 많네요. 김생활님의 영상을 다시 볼때마다 매번 새롭게 보이는게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버번위스키를 마시면서 보는 세이코의 역사 집중 잘되고 즐거운 시간 보냅니다. 세이코 요즘들어 가격이 낮을 수록 디자인이나 마감이 아쉽다는 등 얘기가 나오긴하지만 그래도 세이코 중상위부터는 마감이 너무 좋아서 매력적이라고 느낍니다... 알피니스트 라인은 그러려니하고 넘겼는데 또 설명과 촬영을 보니 매력에 빠져버리네요...
오 이건 산악 컨셉의 시계라기보단 드레스워치의 외형에 가까워 보이네요. 과도기에 있던 초창기 모델의 복각판이라 그런걸까요? 이도저도 아닌 느낌을 줄 수도 있겠지만, 드레스워치와 날카로운 핸즈를 좋아하는 제겐 오히려 매력포인트네요. 탐험시계가 아닌, 적당히 재밌는 포인트들을 숨겨둔 세미? 드레스워치 용도로 한 대 들이고 싶어요.
Its two-piece straps actually came with the watch. I bought the bund pad from Knot store in Seoul (www.knot-designs.kr/pc/views/item_detail.php?serial=403). I am quite sure that Knot products are available in the US, Japan, and Korea.
본 제품 구매하려 하는데요.. 크림색 다이얼+브레이슬릿 모델(spb241)과 무한 고민중입니다. 영상 게시일이 좀 지났지만, 생활인님의 도움을 구해봅니다..! 평소 캐쥬얼한 복장을 많이 입고 정장도 가끔입습니다. 본 모델도 괜찮을까요~? 처음엔 크림다이얼이 눈에 들어왔는데 점점 그린다이얼로 마음이 옮겨지더라고요! 그치만 시계살땐 같은 모델이면 브레이슬릿이 낫지 않나? 크림이 더 단정하고 덜질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브레이슬릿 시계는 평소 시티즌의 가벼운것들 위주로 착용해서, 알피니스트 브레이슬릿 모델은 착용을 잘 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_^;) 고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크림도 예쁩니다. 밝은 다이얼 시계가 없으시다면 검토해보실 만 해요.^^ 브레이슬릿에서 가죽으로 바꾸긴 쉬운데 가죽에서 브레이슬릿으로 바꾸긴 어렵다는 것도 고려하실 요소입니다. 가죽은 사이즈만 맞으면 아무거나 넣어도 되지만 브레이슬릿은 딱 맞는 걸 따로 팔지 않거나 따로 팔아도 비쌀때가 많거든요. 그린이나 크림이나 아무 옷에나 다 잘 어울릴 거 같고 복장을 타지는 않을 거 같아요. ^^
예전에는 역사가 있는 모델도 저렴하게 팔았는데, 이제는 이렇게 스토리가 있는 시계들은 스토리와 역사값(?)을 포함시키는 거 같습니다. 대신에 세이코5 라인업을 보면 예전 세이코의 30만원대-40만원대 선 가격에서도 꽤 매력적인 신제품들이 나오고 있는 거 같더군요. 아마 그 시계들에게는 원고료가 집행될 거 같지는 않아서, 유료광고 없는 영상으로 조만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옛날 비행기의 조종석은 제대로 된 온도조절장치 같은 게 없으니 기온이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금속 케이스가 너무 뜨거워지거나 차가워지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너무 뜨겁게 달궈지거나 얼음장 같이 차가워진 케이스가 조종사의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하려고 개발된 스트랩으로 알고 있습니다. ^^ 파일럿 시계에 많이 활용되는 것도 그 때문이고요.
한때 분트스트랩에 관심이 생겨 바리오,
타이맥스 등등의 시계들을 찾아봤었는데
역시 매력적이네요! 알피니스트 복각모델에 체결하니 잘 어울립니다.
시계 이쁘네요. 알피니스트 이름이 연상되는, 산이 나오는 자료영상도 잘 어울리네요. 잘 봤습니다!
SPB241을 구매하고 난 뒤에 이 영상을 다시 보고있는데, 이번에 다시 한 번 보고나서야 무브먼트에 '세이코의 신비'나 '자세차' 설명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최근 제가 6R35 무브먼트에 관심이 많아서였을까요, 이전에는 디자인 설명만 열심히 들었는데 다시 영상을 보니 그밖에도 좋은 정보가 많네요. 김생활님의 영상을 다시 볼때마다 매번 새롭게 보이는게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맨 처음 세이코에 대해 잘 모르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지만 롤렉스를 시작으로 시계에 관심을 갖게되면서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세이코가 정말 대단한 회사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알게된 알피니스트.. 하나 더 매입하러 가야겠네요 ㅎ
언젠가 꼭 세이코 알피니스트하고 62mas를 구매할 거 같습니다-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오오 전설 둘을 갖추시게 되는 거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넵 민들레시인 님도 행복하세요.
새로운 모델 복각할 때마다 한정판에는 프로스펙스 로고 떼고 초고가로 내놓는 거 보면 소비자의 기호를 분명히 알고 있다는 건데..
끝까지 고집부리는 이유를 정말 알 수가 없음
버번위스키를 마시면서 보는 세이코의 역사
집중 잘되고 즐거운 시간 보냅니다. 세이코 요즘들어 가격이 낮을 수록 디자인이나 마감이 아쉽다는 등 얘기가 나오긴하지만 그래도 세이코 중상위부터는 마감이 너무 좋아서 매력적이라고 느낍니다... 알피니스트 라인은 그러려니하고 넘겼는데 또 설명과 촬영을 보니 매력에 빠져버리네요...
슈퍼하드코팅은 이런 이유 때문일까요? 드레스 시계는 계속 반짝여야 할 듯하지만, 스포츠 시계는 영광의 상처를 품어야 할 듯하다는 뜻에서 그런 게 아닐까 싶은, 제 직관이었습니다 ^^; 잘 봤습니다~
아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흠집이 나도 별 상관이 없고, 오히려 그게 나만의 시계가 되는 과정이니까 안 했을 수도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
시계 정말 이쁘네요. 역시 돔형 글라스가 이뻐요. 왜 현대판 시계들은 돔형 글래스로 제작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
아 이 시계에도 돔이 살짝 들어가 있기는 하고, 요즘도 돔형 플렉시글래스 시계들이 종종 나옵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그 비슷한 형태의 돔을 구현하는 건 오리스가 잘 하는 거 같고요. ^^ 이 시계도 좀 돔이 더 옛날 시계처럼 구현됐다면 더 멋지긴 했겠군요.
분트 스트랩은 보면볼수록 매력이있네요
좀 작고 얇아서 활용하기 애매한 시계들을 살리기에도 좋더군요. ^^ 저도 종종 애용합니다.
우와~
갠적으로
세이코 시계중 다이얼이 제일 멋집니다!!!
세이코가 무브는 몰라도 다이얼, 인덱스, 핸즈, 케이스 피니시는 가격대비 짱짱 같아여
제 생각에도 백만원 전후에서 다이얼의 입체감이 이렇게 잘 나온 시계가 많지는 않은 거 같은데, 좀 평가를 못 받는 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
오 이건 산악 컨셉의 시계라기보단 드레스워치의 외형에 가까워 보이네요.
과도기에 있던 초창기 모델의 복각판이라 그런걸까요?
이도저도 아닌 느낌을 줄 수도 있겠지만, 드레스워치와 날카로운 핸즈를 좋아하는 제겐 오히려 매력포인트네요.
탐험시계가 아닌, 적당히 재밌는 포인트들을 숨겨둔 세미? 드레스워치 용도로 한 대 들이고 싶어요.
겨울에 차기 정말 좋은 시계 같아
아 그러네요. 겨울에도 좋을 거 같습니다. ^^
탐험가의 컨셉이 제대로 와닿네요 ~ 세이코 시계 잘 보고 갑니다.
시청 감사 드립니다. ^^
이시계 자꾸생각나서 생일선물로 와이프한테 얘기해서 받았습니다! 너무예쁜시계같아요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이 시계 명작이죠! ㅎㅎ
아... 이런걸 분트 스트랩이라고 하는군요... 처음 알았네요... ^^;;;
디자인은 정말 인정해줄만 합니다. 예쁘네요...
넵, 1959년에 만든 이 이쁜 디자인을 여태껏 활용 안하고 묵혀뒀다니 세이코도 참 대단합니다. ;;;;
툴워치로 쓴다면..
나일론 스트랩도 잘 어울릴런지 궁금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알피니스트 구형, 신형을 고민하고 있는데
신형 돋보기 때문에 구형이 더 땡기는데 혹시 둘 무브먼트나 다른거에 크게 차이점이 있나요??? 답변 아무나 알고 계시면 부탁드립니당ㅠㅠ
어떤 게 구형이고 어떤 게 신형인지 헷갈립니다만, ^^;;; SPB210이랑 245는 무브먼트는 같은 걸 쓰고 방수성능도 같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방위 베젤과 두 번째 용두의 유무인 거 같습니다.
아... 구매해버렸슴니다 ㅎㅎㅎ..
기추 축하드립니다. ^^
세이코는 세이코만의 특별한 감성이 있는 듯....
이 시계 국내 리뷰가 왜 없나 의아했는데 국내 최초시네요. 잘 보았고 뽐 와서 주문 넣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것은 요즘 세이코가 qc관리가 잘 안되는지 다이얼 내부에 먼지가 종종 있다는 해외리뷰가 있습니다.이 점은 어떠신가요?
클로즈업을 고화질로 시청해 보시면 아주 촘촘하고 작은 먼지는 이 시계에도 있습니다.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큰 먼지가 남아있는 시계들이 종종 나온다면 그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그런 시계는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리뷰하신 알피니스트 신형 모델과 이 모델 중 개인적으로 어떤게 더 마음에 드시나요?
제 취향은 이 모델입니다 ㅎㅎ
@@shw 저와 같으시네요. 그래서 오늘 결제하러갑니다 :-)
우오 저도 갖고 싶었던 모델인데 축하드립니다. ㅎㅎ
Very nice video! Where did you buy the bund watch strap? Thanks.
Its two-piece straps actually came with the watch. I bought the bund pad from Knot store in Seoul (www.knot-designs.kr/pc/views/item_detail.php?serial=403). I am quite sure that Knot products are available in the US, Japan, and Korea.
@@shw thank you
세이코에 좋은 시계들이 계속 나오는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브랜드가치가 더 높아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스위스 시계들에 대항할만한 아시아 브랜드가 됐으면 합니다.
알피니스트 정말 예쁜데 저는 좀 더 컸으면 하네요..
역시 38mm가 작다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세이코가 미국에서는 이미지를 많이 올린 거 같은데 아직 갈 길이 멀어보이긴 합니다.
이거진짜 물건인듯합니다
세이코가 역사적 모델을 다시 출시한 라인업들을 보면 한정판으로 나올 때보다 100만원 전후의 일반판이 많이 못한 경우가 많은 게 사실인데요. SPB245랑 SPB143은 일반판도 한정판 못지 않은 매력이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칼침!!! 캬~
도핀 핸즈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이 시계는 잘 될 거 같네요. ^^
갖고싶당~~~~♡
저도요 ;;; 반납하고 나니 생각나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생활님 러그폭 19미리 입니다' ㅆ'
본 제품 구매하려 하는데요.. 크림색 다이얼+브레이슬릿 모델(spb241)과 무한 고민중입니다.
영상 게시일이 좀 지났지만, 생활인님의 도움을 구해봅니다..!
평소 캐쥬얼한 복장을 많이 입고 정장도 가끔입습니다. 본 모델도 괜찮을까요~?
처음엔 크림다이얼이 눈에 들어왔는데 점점 그린다이얼로 마음이 옮겨지더라고요! 그치만 시계살땐 같은 모델이면 브레이슬릿이 낫지 않나? 크림이 더 단정하고 덜질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브레이슬릿 시계는 평소 시티즌의 가벼운것들 위주로 착용해서, 알피니스트 브레이슬릿 모델은 착용을 잘 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_^;)
고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크림도 예쁩니다. 밝은 다이얼 시계가 없으시다면 검토해보실 만 해요.^^ 브레이슬릿에서 가죽으로 바꾸긴 쉬운데 가죽에서 브레이슬릿으로 바꾸긴 어렵다는 것도 고려하실 요소입니다. 가죽은 사이즈만 맞으면 아무거나 넣어도 되지만 브레이슬릿은 딱 맞는 걸 따로 팔지 않거나 따로 팔아도 비쌀때가 많거든요.
그린이나 크림이나 아무 옷에나 다 잘 어울릴 거 같고 복장을 타지는 않을 거 같아요. ^^
@@shw 안녕하세요!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ㅠ_ㅠ 당장 고민을 끝내진 못했지만, 주신 조언 참고해 잘 결정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고르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러그사이즈 20mm나와있어 시계줄구매했는데 공식스펙 19mm네요ㅠㅠ
어, 제가 실수했나 보네요. 죄송합니다. ㅜㅠ
세이코는 가격대가 예전같이 않은게 아쉬움...
6R 무브먼트 자세차가 심하고,뽑기운도 좌우한다고 들었습니다 ㅎ
예전에는 역사가 있는 모델도 저렴하게 팔았는데, 이제는 이렇게 스토리가 있는 시계들은 스토리와 역사값(?)을 포함시키는 거 같습니다. 대신에 세이코5 라인업을 보면 예전 세이코의 30만원대-40만원대 선 가격에서도 꽤 매력적인 신제품들이 나오고 있는 거 같더군요. 아마 그 시계들에게는 원고료가 집행될 거 같지는 않아서, 유료광고 없는 영상으로 조만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분트 스트랩 잘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꼭 이렇게 연출해보고 싶더군요.
근본이네요
넵, 세이코의 첫 번째 스포츠 시계 디자인이니 기원으로 불러도, 근본으로도 불러도 다 맞는 말일 거 같습니다. ^^
구매했습니다 ㅠ
3:05 ㄹㅇ개이쁘네
그러게요. 원조가 진짜 이쁜 시계이기도 합니다. ^^
걍 궁금해서그러는데 분트 스트랩은 왜 하는거에요?? 단지 디자인 때문에?? 예뻐 보여서??
빈티지 시계들을 주로 수집하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본 스트랩이 살같에 닿아 마모되고 수분과 열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 스트랩의 수명을 연장합니다. 역사적인 유래는 잘 모르겠네요
옛날 비행기의 조종석은 제대로 된 온도조절장치 같은 게 없으니 기온이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금속 케이스가 너무 뜨거워지거나 차가워지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너무 뜨겁게 달궈지거나 얼음장 같이 차가워진 케이스가 조종사의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하려고 개발된 스트랩으로 알고 있습니다. ^^ 파일럿 시계에 많이 활용되는 것도 그 때문이고요.
@@shw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프로스펙스 로고 빼고 각자 별명을 써주는게 참 좋을텐데….
세이코에서는 지금 브랜딩을 일관되게 관리하자는 마인드인 거 같습니다. 무슨 컨셉의 시계이든지 간에 다이얼 프린트를 통일성 있게 가져가려는 걸로 보이더군요. 예전처럼 모델마다 자유도를 줬으면 좋겠는데, 저도 아쉽습니다.
답글감사합니다! 김생활님이 한번 세이코의 다이버 헤리티지특집으로 심도있게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That's a nice bund strap. Do you have a link?
www.knot-designs.kr/m/views/item_detail.php?serial=403
분트스트랩 구매 정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분트 덮개 부분은 놋토라는 회사 제품입니다.
@@shw 감사합니다👍🏻👍🏻
분트스트랩은 어디서 구매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아 저기 나온 것은 투피스 자체는 제치줄이고, 뒤의 덮개 부분은 놋토 사 제품이었습니다.
@@shw 정말 감사합니다~ 알피니스트 구매욕이 마구 샘솟습니다^^
분트스트랩이 없는 실착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실제로 구매하면 그게 정상일테니까요.
아 이번에는 생각을 미처 못했습니다. 이미 시계를 반납해서 다시 촬영하기는 힘들게 됐는데요. 다음 번에는 이렇게 제 나름대로 변경을 할 때는 원래 모습 그대로의 착용샷도 포함시키겠습니다. ;;;
근본,,
근본 맞네요. 세이코의 첫 스포츠 시계니까요. ^^
클래식하다
넵 현대 알피니스트보다 더 클래식한 것 같습니다. ^^
예쁘긴 예쁘다...
제가 봐도 그렇습니다.
모델명 245..좋아요도 245..
저 X로고만 없었어도
3
x좀 빼달라고!!!!
로렐 알피니스트가 디자인이 훨 낫네
현대 알피니스트보다 로렐이 낫다는 말씀이시죠? 둘 다 매력적이지만 제 눈에도 로렐 알피니스트 디자인이 더 와닿습니다.
2
볼때마다 예거 폴라리스를 닮았다고 느낍니다.
오 그러고 보니까 뭔가 닮은 구석이 있는 거 같네요. ^^ 저는 조디악 씨울프를 생각했습니다.
4
아니
첫 댓글!
오 축하합니다. ㅎㅎ
이 사이트가 슬슬 이상해진다. 본인은 알거야! 능력이 아니라 심리라는 것을 ... 말은 하기 나름 이지!
엇 무슨 뜻인지 제가 이해를 못했습니다. ^^ 무엇이 이상하다는 말씀이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