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때는 정말 긴장감 엄청 났죠.. 어둠 칙칙한 느낌이 강했고 엄습한 분위기 자체가 공포스러웠고 무기가 약해서 좀비 1명이라는 존재만으로도 무서움이 배가 되었던 시절.. 고수 1명만 있어도 엄청 주목받고 굉장히 인간팀 입장에서 든든함을 강하게 느끼면서 안정감을 느끼고 여러 감정들을 느끼게 하는.. 지금 카스는 그냥 오버워치화 되어서 무서운건 1도 없어졌고 좀비물 게임이 아니라 그냥 개그물 게임이 되어버림
저때 카스 기억나는 점 1. 좀비 한마리 한마리의 존재감이 엄청났다 2. 보급품 상자 먹으러 가는것은 위험도가 너무 높은 도박이었다 ex - 더블 MP = 좀비한테 개기면서 운좋으면 1킬은 땀 CV-60 = 좀비야 나랑 얘기 좀 하자 더블 데저트이글 = 넉백 세서 도망가기 좋음 수류탄 세트= 섬광탄 사람들 있는 곳에 뿌리면 좋아죽음. 야간투시경= 좀비가 쫓아오는데 믿을건 너뿐이다 하고 보급 먹으면 꼭 이거 떴음 씨1팔 3. 적모병, 707특임대 클래스 쓰는 사람들은 넘사벽 고렙들이라 좀비방에선 구경하기 힘들었다 4. 붉은 야간투시경을 쓰고 있었다면 대부분이 형+누나 부모님 계정을 쓰는거 5. 가장 보기 힘들었던 총은 TRG 6. 틴캐시 만원 질러서 MG3를 산 후 엄마한테 개 처맞았다 7. 이스테이트 정원 풀더미 속에 숨어봤지만 발이 보여서 뒤짐 8. 플래시 키면 렉 걸려서 개빡침. 플래시 킨줄도 몰랐던 좀비들 덕분에 와인 저장고가 반짝 반짝 밝고는 했음 ( 야간투시경 끼면 플래시를 켜도 렉 없이 부드럽게 게임이 가능했음 ) 9. 상점에 캐시 8900원? 정도 했던 클래스들 한달치 사면 포인트 가난에서 탈출 쌉가능 ( 일본 SAT, 적군파, 벽력소조, 자경단 사면 당분간 포인트 걱정 없었지만 저것들을 사기에는 금전적으로 부담이 됐다면 4500캐시 중국마귀반 or 민족해방운동 사곤 했음 ) 10. 코만도 존나 아프다. 딱딱이 금지방 많았음 11. 이탈리아에서 사람들 거의 다 좀비가 되고 남은 인간 한명 도저히 못찾을 때는 항상 "비밀방에 있나?" 라며 추측하곤 했음. 가끔 라운드 시작할 때 비방 보내주려고 앉아주는 자원봉사자가 드물게 존재했다. + 사실 머나먼 곳 박스 앉아주는 사람도 별로 없었음 12. 이탈리아 긴홀, 머나먼 곳 음악 나오는 집 입구 길막 항상 있었다. 이 경우에는 대부분 강티투표로 보내버렸지만 간혹 강티 안될때는 좀폭으로 길막러 밀어버리거나 그 길막러가 갑자기 배신때리거나 둘 중에 하나였다. 13. 보통 하늘을 올려다 보면 밝은 달 + 카스 로고가 붕 떠있는데 초창기엔 그 로고가 없었기 때문에 맵이 꽤나 어두워서 긴장감 상승 14. 예전 홈페이지 게시판에 스크린샷을 찍고 편집해서 하나의 스토리를 만드는 그런 게시판이 유행이었다. ex - 놀부와 흥부 스토리 만드려는데 스샷 찍는거 도와주실 분 구해요. OO님 여기 앞에 서세요. (찰칵) OO님 앉으세요. (찰칵) OO님 칼만 드시고 앞쪽 보세요. (찰칵) 등등. 근데 가끔 다 죽이고 방 나가는 사람도 있었다. 15. 레벨 32 대위는 어쩌다 보이긴 했지만 레벨 33 소령은 연예인급으로 보기 힘들었다. 대다수의 소령급들은 오리지널만 했음 ( 당시 상위랭커 이름 포유얌으로 기억 ) 16. 지금은 카스 봇들 이름이 게임이 장난인것 마냥 유치하지만 (ex-돌잔치엠포듬, 대머리고래,마약같은카스 ) 과거의 봇들 이름은 BOT1, BOT2 이런식이었다. 17. 도망의 고수는 대부분 자샷을 들었다. 그리고 카스 기본총은 mp5, 스카, 카빈 정도로 기억. 나머지 총들은 포인트로 사야했다. 피방 가면 대부분의 총을 쓸수 있었기에 피방 가는것이 유리하고 재밌었다. ( 예외로 MP7A1, QBB95, USAS12 이 총들은 포인트로 사야만 쓸 수 있었다. ) 18. 한판만 해도 몇천 포인트 이런 식의 방제가 흔했다. 19. 이스테이트 침실, 화장실에서 문을 막는 유저가 가끔 있었다. 좀비가 못 들어오게 문을 살짝 고정시키는 섬세한 작업이었으나 조금이라도 각도를 벗어나면 문이 바로 활짝 열려서 조심해야했다. 20. 피시방 시간이 끝난 유저의 캐릭터는 항상 권총 하나만 들고 동상처럼 가만히 있었다. 이것을 숙지하고 죽이러 오는 사람도 있었음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ㆍ
Ah yes... the good old foggy sky box before it was replaced with nighty sky and giant moon Also I like how this was only a mod of CS 1.6 because at that time, theres no kill feedback, round scoreboard and the radar is just a green circle, round result announcement is only a single text Another weird thing here is: Infected zombie HP is always randomized, sometime went to 5k, or even went to 2-1k HP or even stay on the same display as human remaining HP value, which the game got itself out of it after many patches
옛날에는 좀비 야간투시경이 더 시뻘겠는데, 그 때 보이는 1인칭 손이 징그럽고 무서웠음. 좀비에게 쫓기는 악몽도 자주 꿨지.. 체력 및 탄알 인터페이스도 다 예전이라 더 추억인 듯. 총도 다 꾸져서 좀비 1마리라도 웬만하면 다 쥄비윈하고 그랬는데.. 이젠 1마리면 인간들 다 몰려오더라 과거에 감염체 체력 낮은 거 알았다면 좀사다녔을텐데 그게 아쉽다
와...이때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이 게임으로 알게된 사람들도 있었고 진짜 긴장되고 생존하는 쫄깃함도 있었음ㅋㅋㅋ 지금은 무슨 몇몇 고인물들과 노인들의 눈치,기술 싸움이 됐고 무기 벨런스는 은하단을 넘어가서 유저들끼리 룰을 만들어 암묵적합의로 방장이 규칙을 설명하고 시작해야함 옛날의 그맛이 없음... 혹시 모르지 카스클래식 만들면 사람들 몰려서 재밌게 할지도...?
밀리샤 절벽은 초고수만 가거나 운좋게 머리 대주는 사람있으면 가는 곳이었는데 ㅋㅋ 점프하고 천천히 올라가던 언덕 명당도 당시엔 뛰어난유전자 이런거도 없었고 이상하게 미끄러져서 못올라갔었고 건물 옆에 점프해서 가는 조그마한 틈에 사람들 올라가서 점프하거나 문 밟아 오는 좀비들 막아내고 그랬지
지금 카온 좀비 클래식이 이름만 클래식이지 우리가 알던 그 때 좀비 모드가 아님 지금 클래식은 좀비2 와 좀비 히어로 그 사이에 걸쳐져 있는 혼종 같은 느낌임 뭔 클래식인데 여캐가 너무 많어 여캐 제한을 해야지 오리지널 클래스 하고 좀2 당시 출시 했던 제니퍼 여캐랑 또 누구 있었는데 개랑 두 여캐만 제한 해두고 오리지널 캐릭들 쓰게 해야 함 무기도 마찬가지 오리지널 무기만 쓰게 하면서 딱 mg3 . 윈체스터 정도만 쓰게 해줘야 맞다고 봄 미니건이니 뭐 잡다한 캐시템들 좀비 히어로 나오면서 연이어 나오던 캐시템 무기들임
그때당시 듀인피가 나오기 전에는 성능권총이 디이글이나 듀얼베레타였지 듀인피나오고 서른발.보조무기에 연사까지되는데 모션까지.간지나던 시절 그당시 총기 데미지 전체적으로 약해서 좀비 피통이 1만이 안된다는 놀라운 사실 mg3 처음은 100발이던시절 좀비팔이 투박하고 거칠게 표현되고 우클릭의 이 심장이나 간빼먹는듯한 그 모션 추억돋네유
저 때는 정말 긴장감 엄청 났죠.. 어둠 칙칙한 느낌이 강했고 엄습한 분위기 자체가 공포스러웠고 무기가 약해서 좀비 1명이라는 존재만으로도 무서움이 배가 되었던 시절.. 고수 1명만 있어도 엄청 주목받고 굉장히 인간팀 입장에서 든든함을 강하게 느끼면서 안정감을 느끼고 여러 감정들을 느끼게 하는.. 지금 카스는 그냥 오버워치화 되어서 무서운건 1도 없어졌고 좀비물 게임이 아니라 그냥 개그물 게임이 되어버림
스킨도 근본이 있네
마법사 됨
저당시에 자샷 + 나타 + 듀파 조합으로 고라니하던 고수가 그렇게 멋져보였는데..
넥슨종특임 메이플도 빅뱅패치하고 개망했는데 카스도 똑같음
모아드
저때 카스 기억나는 점
1. 좀비 한마리 한마리의 존재감이 엄청났다
2. 보급품 상자 먹으러 가는것은 위험도가 너무 높은 도박이었다
ex - 더블 MP = 좀비한테 개기면서 운좋으면 1킬은 땀
CV-60 = 좀비야 나랑 얘기 좀 하자
더블 데저트이글 = 넉백 세서 도망가기 좋음
수류탄 세트= 섬광탄 사람들 있는 곳에 뿌리면 좋아죽음.
야간투시경= 좀비가 쫓아오는데 믿을건 너뿐이다 하고 보급 먹으면 꼭 이거 떴음 씨1팔
3. 적모병, 707특임대 클래스 쓰는 사람들은 넘사벽 고렙들이라 좀비방에선 구경하기 힘들었다
4. 붉은 야간투시경을 쓰고 있었다면 대부분이 형+누나 부모님 계정을 쓰는거
5. 가장 보기 힘들었던 총은 TRG
6. 틴캐시 만원 질러서 MG3를 산 후 엄마한테 개 처맞았다
7. 이스테이트 정원 풀더미 속에 숨어봤지만 발이 보여서 뒤짐
8. 플래시 키면 렉 걸려서 개빡침. 플래시 킨줄도 몰랐던 좀비들 덕분에 와인 저장고가 반짝 반짝 밝고는 했음 ( 야간투시경 끼면 플래시를 켜도 렉 없이 부드럽게 게임이 가능했음 )
9. 상점에 캐시 8900원? 정도 했던 클래스들 한달치 사면 포인트 가난에서 탈출 쌉가능 ( 일본 SAT, 적군파, 벽력소조, 자경단 사면 당분간 포인트 걱정 없었지만 저것들을 사기에는 금전적으로 부담이 됐다면 4500캐시 중국마귀반 or 민족해방운동 사곤 했음 )
10. 코만도 존나 아프다. 딱딱이 금지방 많았음
11. 이탈리아에서 사람들 거의 다 좀비가 되고 남은 인간 한명 도저히 못찾을 때는 항상 "비밀방에 있나?" 라며 추측하곤 했음. 가끔 라운드 시작할 때 비방 보내주려고 앉아주는 자원봉사자가 드물게 존재했다. + 사실 머나먼 곳 박스 앉아주는 사람도 별로 없었음
12. 이탈리아 긴홀, 머나먼 곳 음악 나오는 집 입구 길막 항상 있었다. 이 경우에는 대부분 강티투표로 보내버렸지만 간혹 강티 안될때는 좀폭으로 길막러 밀어버리거나 그 길막러가 갑자기 배신때리거나 둘 중에 하나였다.
13. 보통 하늘을 올려다 보면 밝은 달 + 카스 로고가 붕 떠있는데 초창기엔 그 로고가 없었기 때문에 맵이 꽤나 어두워서 긴장감 상승
14. 예전 홈페이지 게시판에 스크린샷을 찍고 편집해서 하나의 스토리를 만드는 그런 게시판이 유행이었다. ex - 놀부와 흥부 스토리 만드려는데 스샷 찍는거 도와주실 분 구해요. OO님 여기 앞에 서세요. (찰칵) OO님 앉으세요. (찰칵) OO님 칼만 드시고 앞쪽 보세요. (찰칵) 등등. 근데 가끔 다 죽이고 방 나가는 사람도 있었다.
15. 레벨 32 대위는 어쩌다 보이긴 했지만 레벨 33 소령은 연예인급으로 보기 힘들었다. 대다수의 소령급들은 오리지널만 했음 ( 당시 상위랭커 이름 포유얌으로 기억 )
16. 지금은 카스 봇들 이름이 게임이 장난인것 마냥 유치하지만 (ex-돌잔치엠포듬, 대머리고래,마약같은카스 ) 과거의 봇들 이름은 BOT1, BOT2 이런식이었다.
17. 도망의 고수는 대부분 자샷을 들었다. 그리고 카스 기본총은 mp5, 스카, 카빈 정도로 기억.
나머지 총들은 포인트로 사야했다. 피방 가면 대부분의 총을 쓸수 있었기에 피방 가는것이 유리하고 재밌었다. ( 예외로 MP7A1, QBB95, USAS12 이 총들은 포인트로 사야만 쓸 수 있었다. )
18. 한판만 해도 몇천 포인트 이런 식의 방제가 흔했다.
19. 이스테이트 침실, 화장실에서 문을 막는 유저가 가끔 있었다. 좀비가 못 들어오게 문을 살짝 고정시키는 섬세한 작업이었으나 조금이라도 각도를 벗어나면 문이 바로 활짝 열려서 조심해야했다.
20. 피시방 시간이 끝난 유저의 캐릭터는 항상 권총 하나만 들고 동상처럼 가만히 있었다. 이것을 숙지하고 죽이러 오는 사람도 있었음
mg3 개뿜었네여ㅋㅋㅋㅋㅋ와틴캐시도 오랜만이고
틴캐시 ㅈㄴ오랜만에 듣네ㅋㅋ
당시에 미니건 11900원인가 그래서 틴캐시로 사기 ㄹㅇ 애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억이네 진짜
윈체스터 나왔을때도 틴캐시로 샀었던 ㅋㅋㅋ 그리고 좀비중에도 일부러 길막하는 ㅅㄲ들 있었음 ㅋㅋㅋㅋ
그 쌉고수들은 자샷+그 흰색칼 그걸로 사냥하고 다님.
+21. 핵도 많았는데 무중력핵이나 스피드핵 방제걸어놓고 칼전 하던 좀비방도 많았다.
2:36 보이스로 귀신 소리 내고 급발진 눌리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ㅂ
반응 ㅈㄴ웃기네 ㅋㅋ
와 쌉근본시절이네요. 일좀비가 지금보다 색깔이 회색에 가깝고 더 흐느적대는게 더 무서움 어둑침침한 그느낌. 지금은 거의 우주전쟁 RPG게임됬음요ㅋ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ㆍ
메이플로 치자면 빅뱅패치하고 망한 꼴
무슨 앉아서 점프하면서 움직이면 뛰는거보다 더멀리날아댕김 망치로 좀비랑 야구하고 전동드릴같이생긴총으로 무쌍전찍고
똑같은데 씹소리
채널 왜 안들가짐
드러난 내장, 뇌, 근육이랑 가만히 있을때 일반좀비 특유의 경련이 진짜 무서운 포인트였음
+한쪽에 권총 차고 있는 모습에 얘는 경찰이나 군인이었겠네.....라는 추측도 됐고, 숙좀이 손 휘저으며 달려오는 것도 쫄렸죠
@@플레이비정상주변은 온갖 비명소리에 등이 괴상한 크레인에 꿰뚫려있는 숙주좀비가 한쪽 손 뻗은 채 달려오면 그만한 공포감도 없었죠
@@날반 심지어 폭주키면 몸 시뻘개지면서 으아아아아아 소리지르면서 개빠르게 달려오는데 ㄹㅇ 초딩때 겁나 무서웠음
@@날반초딩때 진짜 좀비 생긴게 무서워서 밤에 못했음ㅠㅠ
쌉 근본시절... mg3가 사기였던 시절... 버니합 쓰면 버그쓴다고 신고먹던시절... 추억이네 이제
mg3 첨 나왔을때 m249랑 스펙 똑같았던거로 기억하는데 간지나서 무조건 썼음 ㅋㅋ
mg3 처음나왔을때 좀비갈려서 전기톱이라고 불렸음. 물론 리퍼나오고 그것도 사라진 이름이 되었지
버니합이 머예요?
@@niceya 좀비가 갈려서도 맞지만 실제 2차세계대전 당시 MG3 총기별명도 전기톱이여서 그명칭 그대로 이어온겁니다
@@nyangnyang534 카스 기술중 하나에요
14:20 구석에 숨어있는데 좀비들 지나갈때 심장터진다ㄹㅇ
ㅋㅋㅋㅋ저걸못보네
꼭 지나갔나싶으면 다시와서 죽이는거 국룰
ㄹㅇ 카스 첨 나왔을 땐 애들 이탈리아 맵을 몰라서 지하실 통나무 사이에 껴서 앉아있으면 혼자 살고 그랬었는데 ㅋㅋ
@@user-lillliilliliiillli이거 ㄹㅇㅋㅋㅋㅋㅋㅋ
@@user-lillliilliliiillli그럴때 발걸음소리 들리면 개무서웠음
지금이랑 달라진거 많이 없는데 저 파멸적인 화면 비율과 음질이 분위기를 만들어내내 ㅋㅋ
더소름인건 13년이지나도 변한게없다는점
좀비클래식만 그대로 놓고 보면 변한게 없지만 다른 ㅆ덕 컨텐츠들 보면은 변질이 많이됨
좀비 클래식만 그대로
변한게없어? 시호맛 좀 볼래?
하트어택 나간다~~!!!
좀비클래식은 사기총 못써요?
이때는 날 감염시킨 좀비의 체력에 따라 내 체력이 결정됐음.
체력 많은 좀비가 감염시키면 체력이 많았고 딸피좀피가 감염시키면 체력 적었음 ㅋㅋ
아마 1000이 제일 적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발빠른똥떵어리 지금 생각하면 이게 시발 좀비체력이 맞나싶은 수준임ㅋㅋ
최소체력이 1천이고 좀비2때는
끈질긴생존력(인간은 탄알1.5배제공)템
잇으면 최소체력이 2천되엇지요
처음 숙주 체력도 방 인원수에 영향 받지 않았나
이거 감염시킨 좀비 피의 70프로 엿던걸로 기억함
저때만큼은 아니지만 2012년도에 입문한 사람으로서 확실히 그때가 더 긴장감 넘치고 무섭고 스릴고 있던 것 같네요. 지금은 그냥 경로당 게임 ㅋㅋㅋㅋㅋㅋ
10:40 경로당은 저때나 지금이나 별 다른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인간죽는소리가 그 시절에는 존나 무서웟음
와...이게 뭐야;; 이 귀중한 유물영상 감사합니다
로딩창에 일좀숙주 한 마리 섬뜩하게 쫒아오는짤 ㄹㅇ근본
17:05 간판 아무도 못올라가는거 넘 귀엽ㅠ
저때 뛰유가 캐시엿던걸로 기억함 ㅋㅋㅋ
@@꿀잼모음집-b2c 뛰유없어도 가능했음
스트레이트접프 하변 되는데 ㅋㅋㅋ w 말고 a누르면서 화면 돌리면서 점프 앉기 ㅋㅋㅋㅋ 저땐 고급 기술이였음
@@포크레인택시버니합 하는 사람 별로 없을때가 낭만있었지
@@포크레인택시그땐 지금처럼 정보도 별로없어서 진짜 소수들만 아는 그런 기술들이였을듯
솔직히 2008~ 흑룡포,볼케이노 나오기전까지 좋았어요
Mg3 100발시절 윈체스터 처음나오던 시절
자샷들고 나타 나이프로 지침하던 시절
버니합이란 개념 없던 시절
버니합은 카온 출시전에도 있었음. 단지 1.5때시절 부터 하던 고인물들만 하는 기술이었고 할줄 아는 사람이 적었던거 뿐이지
ㅇㅈ 버니합 원래 있었는데 ㅋㅋㅋ@@Bianca-u7m
버니합이 머에요?
@@치코리타-q4y 카스에 쓰인 소스엔진의 특성이자 버그로 점프하고 방향을 돌리면 가속이 붙는 기술입니다. 잘만 활용하면 좀비로도 인간으로도 압도적인 속도를 낼 수 있어요.
10:35 와.. 스프레이 하프라이프 로고 나오던 시절 ㄷㄷㄷ
저때는 공포 그 자체였는데 지금은 개그겜 그자체 ㅋㅋㅋㅋㅌ
안아줘요~ 우리의 영원한 친구~
옛날 이스테이트는 저 안개 낀 배경이 매력이였지
Ah yes... the good old foggy sky box before it was replaced with nighty sky and giant moon
Also I like how this was only a mod of CS 1.6 because at that time, theres no kill feedback, round scoreboard and the radar is just a green circle, round result announcement is only a single text
Another weird thing here is: Infected zombie HP is always randomized, sometime went to 5k, or even went to 2-1k HP or even stay on the same display as human remaining HP value, which the game got itself out of it after many patches
Giant moon with CSO logo was only for asian thanks giving day but somehow that sky box became the common sky
@@KyleinNZ I have no idea why they keep it like that in zombie mode to this day, it makes me feels off while playing
옛날에는 좀비 야간투시경이 더 시뻘겠는데, 그 때 보이는 1인칭 손이 징그럽고 무서웠음.
좀비에게 쫓기는 악몽도 자주 꿨지..
체력 및 탄알 인터페이스도 다 예전이라 더 추억인 듯.
총도 다 꾸져서 좀비 1마리라도 웬만하면 다 쥄비윈하고 그랬는데.. 이젠 1마리면 인간들 다 몰려오더라
과거에 감염체 체력 낮은 거 알았다면 좀사다녔을텐데 그게 아쉽다
그렇게 감염체 체력낮은거 만만하게 봤다가 역으로 감염되서 트롤당하고 좀비윈 하는게 옛날 국룰
저때 침침하고 어두운 피씨방 들어서면 사람들 카스하는소리밖에 안들렸는데ㅋㅋㅋㅋ 가서 모르는 또래 옆에서 게임하다보면 친해져서 같이 하고 클랜만들고 그랬는데 그립구만
그 때 그 시절 피시방,, 2008 2009면 저는 친구들하고 서든 메이플 하던 때네요. 09년 친구집 놀러갓다가 친구형이 카스하는 거 구경한 적 있음. 서든도 그 시기에 시작했고..
@@사탕-x6p 서든메이플 최전성기시절 2007. 2008.
@@투스로빈 서든 첨에 스톤캐슬 엄청 했었는데 추억이네요 ㄱㅋㅋㅋ
이시절에는.버니합 총타 아는 사람 극히드물었음 정말 뺑끼없이 정말 근본 그자체임 점프력도 지금처럼 뛰어난유전자 고정아니고 저때는 점프력도 개 ㅈㅇㅇ이였음
머나먼곳 상자 올라가려면 무조건 한명 앉아야 올라갔던시절 ㅋㅋ
옛날이 진짜 낭만 있었는데... 너무 그립다 ㅠㅠㅠ
온라인 FPS에서 좀비를 최초로 접목시킨 게임 아닌가요?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초등학생때 진짜 많이 했는데
스크린샷 게시판에서 만화도 연재하고..
저도 초딩 때 한참 했었음 ㅋㅋㅋ 01년생인데 그 당시엔 ㅈㄴ 잔인하고 무서운 좀비게임이라고 벌벌 떨면서 했었는데 ㅜ
풀버전으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용!! 너무 짧아서 ㅠㅠㅠ 오래 보고싶어용
총 달라고 앞에가서 무기버리고 ㅋㅋㅋ 개추억이쥬~ 고딩때 야자째고 개많이했는데
저때는 사냥이란 개념이 없었지 ㅋㅋㅋㅋ 진짜 강자앞의 약자가 된 기분이였지
이땐 진짜 좀비들 보면 털이 쭈뼛 솟는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초딩이였어서 더 그랬나 싶기도 하고.
인간 나혼자 남았을때 숨어서 이길때 쾌감
와 화질이랑 음질 ㅈ구린시절이네 이건 유물이다 진짜
이 영상 떡상한다
와...이때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이 게임으로 알게된 사람들도 있었고
진짜 긴장되고 생존하는 쫄깃함도 있었음ㅋㅋㅋ
지금은 무슨 몇몇 고인물들과
노인들의 눈치,기술 싸움이 됐고
무기 벨런스는 은하단을 넘어가서
유저들끼리 룰을 만들어 암묵적합의로
방장이 규칙을 설명하고 시작해야함
옛날의 그맛이 없음...
혹시 모르지 카스클래식 만들면
사람들 몰려서 재밌게 할지도...?
14:35 진짜 이런 구석에 숨기도 통하는 시절이였지 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보는데 들키나 조마조마했다;
저때가 밸런스 아슬아슬하게 잘맞아서 지금보다 긴장감이 더 쩔었음ㅋㅋㅋㅋ
소녀좀 나오고 개 ㅈ망
진짜 듀얼인피니트파이널 쓰고싶어가지고
듀얼인피니트 가지고있는애 영웅되기만을 기다리고 되면 헐래벌떡 총 권총 바꾼 기억이... 추억이닫...
현질못하던 유저들에겐 버려진 무기들하고 보급품에서 나오는 ak47하고 독중화기가 한줄기 빛이였었지
@@niceya그땐Cv47ㅋㅋㅋ
@@옥토퍼스킹ㅋㅋ 총기 라이센스 못따면 이름 막 지어내고 랬죠.
카스는 이때가 제일그립지ㅋㅋㅋ
저 좀비 흐느적 거리는거 쫒아올때 무서웠는데 지금 좀비는 스릴만 느껴짐..
와 그립다 고딩때였는데
고등학교 과학경시대회에서 받은 문상으로 mg3 질러서 사고 좀비 2 나오고서도 한 1년쯤 더 즐김
소녀좀비, 뚱땡이좀비 나왔을때까진 한듯
과거-인간이 좀비로부터 도망쳐 생존
좀비가 인간을 죽이러 다님
현재-좀비가 인간으로부터 도망쳐 생존
인간이 좀비를 사냥하러 눈돌아감
9:38 하수구 길막에 브베 중노
브벸ㅋㅋㅋㅋㅋ
브베ㅋㅋㅋㅋ
좀비 부활없고 좀비한테 감염시 해당 좀비 최대 체력의 50%로 감염되는게 ㄹㅇ근본
이때는 진짜 카스 생 처음시작하는계정은 튜토리얼맵부터 자동으로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이게임은 음침함의 레벨부터가 다르다는걸 알 수 있었지.. 그 감성 다시 느낄 수 없겠지..
요즘은 무조건 명당으로만 가는데 옛날에는 다들 초보여서 몰래 잘 안 보이는 곳에 숨어있고 그랬던 기억나네요
요즘 다시 복고로 돌아가면서 카스 좀클이 흥한다곤 해도 이때처럼 완벽할 정도의 복고는 다시는 오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저 시절엔 감마나 밝기조정 안건드리고 그냥 겜했었구나
저거 체력,장탄수 표시되는 UI는 바꾸지 말고 그냥 냅두지 ㅜ....
2:35 ㅋㅋㅋㅋ 마이크 테러 개웃기네
이거거든 이게 카스온라인이거든
다 지우고 저때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저시절이 진짜 근본이였지 ㄹㅇ개무서웠음 진심
캬 로딩 화면의 감동... 저때가 진짜 참 순수했습니다.
저때 로딩 ㅈㄴ 길었는더
개인적으로 MG3가 제일 좋은무기였던때 좀비시나리오도 무서웠음..오베론인가 주택 뚫는 시나리오 그냥 공방 들어가서 하다가 오래걸리니까 지쳤는지 사람들 한명씩 나가고 나 혼자 남겨졌을때..
10:40 이때도 어김없이 있던 경로당 ㅋㅋ
어허 저때는 어린이집이지
저때 진짜 무서웠음 카스는하고싶고 근데 너무무섭고
와 그때 그 추억... 향수.. 냄새까지 기억난다... 추억이란 참 신기하네
와 카스 ㅋㅋ 추억이네 이스테이트 방안에서 6명정도 안에서 대기 탔었는데 어떤색히가 문앞에서 길막해준다고 자기 쏘지말라고 하면서 ㅋㅋㅋ 시간 거의 끝나갈때 바로 배신때려서 6명 다 좀비됌 ㅋㅋ
ㄹㅇ ㅋㅋㅋㅋ 문막하다가 배신하고 ㅋㅋ 착한 좀비가 문막해준다고 문 막고 서있다가 방심할때 배신도 ㅋㅋ
밀리샤 절벽은 초고수만 가거나 운좋게 머리 대주는 사람있으면 가는 곳이었는데 ㅋㅋ
점프하고 천천히 올라가던 언덕 명당도 당시엔 뛰어난유전자 이런거도 없었고 이상하게 미끄러져서 못올라갔었고
건물 옆에 점프해서 가는 조그마한 틈에 사람들 올라가서 점프하거나 문 밟아 오는 좀비들 막아내고 그랬지
이 때 mg3 가지고있는 애들 개부러웠는데
지금 카온 좀비 클래식이 이름만 클래식이지 우리가 알던 그 때 좀비 모드가 아님 지금 클래식은 좀비2 와 좀비 히어로 그 사이에 걸쳐져 있는 혼종 같은 느낌임 뭔 클래식인데 여캐가 너무 많어 여캐 제한을 해야지 오리지널 클래스 하고 좀2 당시 출시 했던 제니퍼 여캐랑 또 누구 있었는데 개랑 두 여캐만 제한 해두고 오리지널 캐릭들 쓰게 해야 함 무기도 마찬가지 오리지널 무기만 쓰게 하면서 딱 mg3 . 윈체스터 정도만 쓰게 해줘야 맞다고 봄 미니건이니 뭐 잡다한 캐시템들 좀비 히어로 나오면서 연이어 나오던 캐시템 무기들임
와 이때 진짜 재밌었는데.
이스테이트,밀리샤,어비스만 있을때...
밀리샤 벽타려고 콘솔켜서 설정하고
이스테이트 침실막을때 협동뽕 차올라서 재밌었음
인간이 인간답고 좀비가 좀비다웠던 시절
그때당시 듀인피가 나오기 전에는 성능권총이 디이글이나 듀얼베레타였지
듀인피나오고 서른발.보조무기에 연사까지되는데 모션까지.간지나던 시절
그당시 총기 데미지 전체적으로 약해서 좀비 피통이 1만이 안된다는 놀라운 사실
mg3 처음은 100발이던시절
좀비팔이 투박하고 거칠게 표현되고 우클릭의 이 심장이나 간빼먹는듯한 그 모션
추억돋네유
프레임 30에 720p 화질이 추억보정 다 해줬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 영상보는데 옛날 피시방에서 맡던 튀김우동컵 냄새나는거같넹
13:37 ㅋㅋㅋㅋㅋ 존나 오랜만이네 옛날에 여기있는지도 모르다가 어떤사람이 쏙 빠져서 나도 몇번썻는데 안 유명했을땐 몰랐는데 사람들도
난 오리지널할 때도 그렇고 옛날 저 단색 레이더가 보기 편했는데.. 나보다 위에 있으면 ㅜ로 표시되고 아래에 있음 ㅗ로 표시해서 구별하기 더 편했는데 ㅋ 지금 레이더는 구별이 어려움
ㅗㅜㅑ....
추억영상이네요 잘봣습니다 ㅎㅎ
카스 현질하려고 초딩때 처음으로 산 상품권이 ''게임문화상품권''이였는데, 패밀리마트였나 10% 캐시 더 줘서 개꿀이였지 ㅋㅋ
저때는 밤에 해야
간장감이 오졌음
와 이때 영상이 있어..?! 아 나도 이때 초1때 애들이 우리집에 와서 (컴은 똥컴 18)주말마다 카스했는데 지금보니 컴좋고 컴퓨터시간 제제만 아니였으면 참 완벽했을텐데 ㅠ
옛날 감성..
이땐 ㄹㅇ 좀비보면 무서워서 도망치는 느낌인데 요즘은 걍 두들겨패러다니는 느낌
카온 좀비 초창기때는 화면이 너무 눈이 아파서 모니터화면 명안인가 엄청 줄이고 했었는데 ㅋㅋㅋ
진짜 추억이네 ㅋㅋㅋㅋ맨날 총 고르다가 좀비 되던거 생각난다
그리고 좀클 할 때 데미지 안 뜨게 해주고 미니맵도 영상처럼 저렇게 둥근 녹색 적외선 미니맵 까지 맞춰서 해줘야 진정한 클래식 느낌이 살지
설정 들어가면 데미지 표시 끌수있음
이때가 그립다...사촌형이 윈체 쓰는거보고 재밌어보여서 시작했던 그 시절...진짜 존나 재밌었는데...
이 때 진짜 존잼이었는데 ㅋㅋㅋ 고딩때 피시방 밤새가면서함
지금은 좀비 되면 바로 열심히 일하는데 저시절은 놀래가지고 좀비 되는 순간 한동안 안움직이는 경우가 많았음
스컬 막 나오던시절 게임 시작해서 그때 자동샷건, 듀얼인피니티파이널, 나타나이프 or 스컬9 이걸로 몇몇 고수들이랑 섞여서 게임하고 나같은 사람들이 총으로 경직 먹여주면 내려가서 첸샷으로 존재감 뿜뿜하던 시절 그때 재밌게 했는데
저때 중딩때 진짜 압박감 느끼면서 했었는데 개소름
어이가 없지만..
내가 카스 좀비모드 할때는 더 옛날이었는데 기억이 안남..
카스할떄가 2001년도쯤 이었는데..
쩜육 틀딱 ㅋㅋㅋㅋ
스컬5 첨 나왔을때 게임이 뭔가 잘못됐다고 느끼고 그때 이후로 접음. 데미지도 쌔고 반자동 저격총 딱딱이 주제 장전도 빠르고 노줌이면 연사 더 빨라서 진짜 개사기였는데.
볼케이노는 그래도 데미지는 쌔더라도 장전이 느려서 장단점이 명확했는데 스컬5는 약점이라는게 없어서 멀리서 헤드 10발정도 쏘면 좀비 무조건 한마리는 킬이 확정이라 진짜 현타왔음
이때 피시방 진짜 ㅈㄴ시끄러웠지 ㅋㅋㅋ 이스테이트 침실이랑 발코니 1층에서 부스팅하고 벽뚫고 올라가고 이탈리아 베란다도 건물 안에 식탁위에서 부스팅 하고 뚫고 ㅅㅂㅋㅋ
저때는 버그쓰는 버니합충들이 별로 없어서 재밌었는데 총도 다 거기서 거기고
아 좀비손 왜 바꿨어 ㅜㅜ
저때 명당 뚫리기 직전 미리 뒤돌아서 총쏘는넘들도 있었음 ㅋㅋ 빛보다 빠른 배신
우린 그들의 노예이다. 또 그들이 온다.
중딩때 처음했을때 그소리 개무서웠음
중간에 보급품 떨어질 때 웨에에에에ㅔ 하는 좀비 소리도 무서웠음
초딩때 똥크들이 온다 이렇게 들었었는데
빛보다 빠른 배신
ㅋㅋㅋㅋㅋ 다들 걸어다녀 추억 돋는다 .. 뛰유 끈질긴생존 확살 피칼 전부다 포인트이던 시절..
카온은 라좀, 헤좀 나올때가 씹전성기였다.
처음 봤을때 소녀좀비는 충격과 공포였지. 부두좀비까진 ㄱㅊ았는데 그담부터 방향감을 상실한듯 ㅋ
매직빗취련들도 없는 클린함 그대로~
저땐 앉기점프, 탑쌓기도 서투른 사람 많았어서 진짜 화력 하나만으로 하던때인데 지금은 뭐 날라다니고 그러겠지?
요즘은 인간 좀비 다 날아다님
이때 하던 급식,학식들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으니 다들 개썩은 고인물 혹은 에이징커브 씨게 온 노친네가 되어있는거구나...
그때 그시절엔 공포 그자체였지만
어쩌다 개그캐릭이 된거야....
이때가 ㄹㅇ 근본 좀클이지
와 시작할때 뭣같은 여캐 빼액소리 없는거 너무 근본이고 클린하네요 … 그래서 분위기도 도 어둡고 좋은듯 ㅠ
저 좀비 팔 그립노
예전 좀클은 죽으면 끝이라 좀농 실패 하면 고라니 잡으로다니고 막 그랬는데 지금도 가끔 들가서 하지만 그시절 좀클 맛은 없어졌다..
지금도 부활금지하고 무기제한을 클래식모드로하는 좀클 있긴함 다만 개노잼이라서 방을 만드는 사람만 만들어서 방이 별로없음
그 시절 초딩 시절 때 자샷 나타로 킬하고 다니면 학교짱이였음ㅋㅋ
저때 이스테이트 화장실 문에 낑끼는거 많이 했었는데
맞아요 ㅋㅋ 한명이 문 끼이고 버텻는데 나중엔 문 부셔지는걸로 바껴서 ㅠㅠ
이때 카스가 인기있던건 많이 불리했던 인간들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가 긴장감 쫄깃했고 보급으로 cv-60뜨면 그냥 좀비학살하고 다닐수있는 매력
현질이 엄청날수밖에 없던이유가 보급총을 능가하는 사기총 ㅋㅋㅋ 그러니까 망했지
이 어둠... 이게 카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