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심해서 제정신이 안돌아와요너무 많이 잊어버렸어요 갱년기 초에 충격적인 급강한 스트레스 겹쳐서 어디로가버린 정신을 전력 달리고걷고 서너번반복하고 만보넘게 계속 맨발로 황토에걷고 호전됬는데 기억력 엉망으로 불편해요ㅡ은행예금 큰돈도 잊고 생활비 없다고 생고생도하고 만기예금 찾으로갔는데 진즉찾아갔다고ㅜㅜ 어려운것 아닌 계산도 못해서 수시로 어떻게 계산하지하고 생각해봐도 몰라서 방치하다 2년쯤지나 계산법이 갑자기 생각났어요 운동으로 48키로가 열흘만에 3키로 빠져서 혓바닥 깔끔해지고 관절가동범위 커지고 좋은데 배껍질이 완전주글주글하고 얼굴도 핼쓱 해 운동을 확줄여 쉬어가니 급노화되고 모자란촌노인행세도해요 불안긴장강박감으로 말도 뒤죽박죽 병원 2년 가도 가긴갔는데 나 어디 아프단 포인트로 할 말을 생각안나서 못하고 그냥왔어요 의사가 나를 정신과만 가라하시고 뭐든 치료효과없다고 했어요 정신과는 나아줄수없는뎁디다 주는약 다버렸고 바차타라인댄스로 대신했어요 어질어질 귀도먹먹 하고 밥하려면 미칠듯 반찬만드는순서 모르고 뒤죽박죽 아무렇게나 하니 갑갑해요 정리도잘못하고 뭘먹을지 뭘 먹일지 헤메고 잘못챙겨요 음식 상해서 버리기일쑤ㅜㅜ 20대초반 출산후 무릎시린건 놔두고 늦은공부머리쥐어짜고 잠못자가며 공부해서 04년도대학기말시험 추운데서보고 발뒷꿈치 시리더니 계속 속에서 시리고 허벅지안쪽 왼팔바깥쪽과 손등 양어깨 턱 뒷목아래 가 계속 시려요 한양대병원서 근전도검사후 정상이래요 동네한방병원에서는 감기 래요 다른데수많은 병원들 다 모른다입니다 보통 옷 예닐곱겹씩 입어요 에어컨 시기엔 집콕으로 한 여섯달쯤 보내요 걸어서 옷한가방 에어컨대비용 메고 시장가거나 은행가고 암데서나 옷입고벗고해요 에어컨에서 벗어나면 바로 땀나니까요 땀 나면 그자리가 또 시려요 요샌 휴지를 대고있다 젖으면 바꿔요 햇볕이 최고좋아 동네 걷기나하죠 사람과 어울림도 난감해요 소화안되 맵거나 단음식이나 구은음식은 물에 씻어먹거나 기름은 떼내고 먹고 안먹는게많고 죽집이 제일인데 다들 암거나 안먹는다고 시끄럽게 계속 말해요 그래도 아프다고 하는데 난 그리안하면 더 아파요 여행때외식6일하고 목도 뒤로 못넘겨요 아파요 귀가즉시 채소쥬스 세잔 짜마시고 한10시간후쯤 나아졌어요 뇌엠알아이 아주정상 간수치 30 저혈압나트륨아연부족 칼륨과다 갑상선결절 자궁근종 담석 외에 귀랑얼굴에 좁쌀같은게 땀구멍 마다 다 있다고 할만큼 많아서 피부과에 돈 이백오십즙 썼는데 아직 절반도 제거 덜 됬어요 지지고 짜내야하니 징그러 의사가 하다 중단해요 얼굴은 수시로 꼴이 말이 아니지만 맘 다잡느라 혼자 울락말락 울락웃다 미친듯 그래요 쌍둥이 낳은 아들네 손자3명 1박2일이나 2박3일 봐줘야하는데 피곤하고 어지러서 더이상 못하겟다했더니 인연끊겨서 우울모드입니다 참으니 속으로 병이 스며드는 느낌입니다 갱년기에 스트레스 견디는 능력이 약해지네요 그래도 참 강한정신력인데 몸은 이제 싫다해요 정신은 지알아서 다른 기억 지워없애버리고 살길 찾은것같은데 그래서 아직은 견디는데 살아온세월을 다 겪고 본 몸은 반항하네요 59세가 80넘은 촌노인네 같아요 맘도 그리 팍 늙어버렸어요 부신 갑상선 림프 만이라도 살리면 나아질듯 싶은데 믿을 의사 아직 못찾았어요 보통 사람의 기준으로 만든 병들의 수치들 많이 아픈사람들 기준으로 만든 검사 기계들 보다도 한방이 잘만 봐주면 정확해요 방향을 한방쪽으로 돌립니다
자가진단이란 진짜 진단의 의미가 아니라, 병원에 가서 검사를 통해 정확히 확인받아봐야 할 필요가 있는지 판단해보기 위해 임시로 하는 것입니다. 자가진단은 어떤 정확성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에 자가 진단 결과를 토대로 치료를 결정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물2리터요? 신장결석, 요로결석과 헷갈리는거 아니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 아래분 말씀 맞습니다. 제가 좀 단언적으로 썼네요ㅎ 물도 담석에 많은 영향을 끼침니다. 결석 만큼은 아니겠지만요. 담석 발생의 원인은 있지만 개인마다의 인과관계를 밝히기 어려워서 여러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예방하는것이 좋습니다. 아! 그리고 통증이 있다는건 몸이 보내는 신호입니다. 그 신호를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수술 받기를 권합니다.
![고통스러운 결석과 담석 부드럽게 녹이는 음식! [#결석에좋은음식 #담석에좋은음식 #결석제거 #담석증자연치료]](http://i.ytimg.com/vi/bm0Bn_X01vk/mqdefault.jpg)
![고통스러운 결석과 담석 부드럽게 녹이는 음식! [#결석에좋은음식 #담석에좋은음식 #결석제거 #담석증자연치료]](/img/tr.png)
’신동진의 닥터밥상’에서 다뤘으면 하는 주제가 있으면 제안해주세요.
방송을 통해 궁금한 점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숙면에 도움되는 음식이나 천연 재료들도 다뤄 주세요~
Gmo 농산물에 대해서
갱년기 심해서 제정신이 안돌아와요너무 많이 잊어버렸어요
갱년기 초에 충격적인 급강한 스트레스 겹쳐서 어디로가버린 정신을 전력 달리고걷고 서너번반복하고 만보넘게 계속 맨발로 황토에걷고 호전됬는데 기억력 엉망으로 불편해요ㅡ은행예금 큰돈도 잊고 생활비 없다고 생고생도하고 만기예금 찾으로갔는데 진즉찾아갔다고ㅜㅜ
어려운것 아닌 계산도 못해서 수시로 어떻게 계산하지하고 생각해봐도 몰라서 방치하다 2년쯤지나 계산법이 갑자기 생각났어요
운동으로 48키로가 열흘만에 3키로 빠져서 혓바닥 깔끔해지고 관절가동범위 커지고 좋은데 배껍질이 완전주글주글하고 얼굴도 핼쓱 해 운동을 확줄여 쉬어가니 급노화되고 모자란촌노인행세도해요 불안긴장강박감으로 말도 뒤죽박죽
병원 2년 가도 가긴갔는데 나 어디 아프단 포인트로 할 말을 생각안나서 못하고 그냥왔어요
의사가 나를 정신과만 가라하시고 뭐든 치료효과없다고 했어요
정신과는 나아줄수없는뎁디다 주는약 다버렸고 바차타라인댄스로 대신했어요
어질어질 귀도먹먹 하고 밥하려면 미칠듯 반찬만드는순서 모르고 뒤죽박죽 아무렇게나 하니 갑갑해요 정리도잘못하고 뭘먹을지 뭘 먹일지 헤메고 잘못챙겨요 음식 상해서 버리기일쑤ㅜㅜ
20대초반 출산후 무릎시린건 놔두고 늦은공부머리쥐어짜고 잠못자가며 공부해서 04년도대학기말시험 추운데서보고 발뒷꿈치 시리더니 계속 속에서 시리고 허벅지안쪽 왼팔바깥쪽과 손등 양어깨 턱 뒷목아래 가 계속 시려요 한양대병원서 근전도검사후 정상이래요 동네한방병원에서는 감기 래요 다른데수많은 병원들 다 모른다입니다 보통 옷 예닐곱겹씩 입어요 에어컨 시기엔 집콕으로 한 여섯달쯤 보내요 걸어서 옷한가방 에어컨대비용 메고 시장가거나 은행가고 암데서나 옷입고벗고해요
에어컨에서 벗어나면 바로 땀나니까요 땀 나면 그자리가 또 시려요 요샌 휴지를 대고있다 젖으면 바꿔요 햇볕이 최고좋아 동네 걷기나하죠
사람과 어울림도 난감해요 소화안되 맵거나 단음식이나 구은음식은 물에 씻어먹거나 기름은 떼내고 먹고 안먹는게많고 죽집이 제일인데 다들 암거나 안먹는다고 시끄럽게 계속 말해요 그래도 아프다고 하는데 난 그리안하면 더 아파요
여행때외식6일하고 목도 뒤로 못넘겨요 아파요
귀가즉시 채소쥬스 세잔 짜마시고 한10시간후쯤 나아졌어요
뇌엠알아이 아주정상 간수치 30 저혈압나트륨아연부족 칼륨과다 갑상선결절 자궁근종 담석 외에 귀랑얼굴에 좁쌀같은게 땀구멍 마다 다 있다고 할만큼 많아서 피부과에 돈 이백오십즙 썼는데 아직 절반도 제거 덜 됬어요 지지고 짜내야하니 징그러 의사가 하다 중단해요 얼굴은 수시로 꼴이 말이 아니지만 맘 다잡느라 혼자 울락말락 울락웃다 미친듯 그래요 쌍둥이 낳은 아들네 손자3명 1박2일이나 2박3일 봐줘야하는데 피곤하고 어지러서 더이상 못하겟다했더니 인연끊겨서 우울모드입니다 참으니 속으로 병이 스며드는 느낌입니다 갱년기에 스트레스 견디는 능력이 약해지네요
그래도 참 강한정신력인데 몸은 이제 싫다해요 정신은 지알아서 다른 기억 지워없애버리고 살길 찾은것같은데 그래서 아직은 견디는데
살아온세월을 다 겪고 본 몸은 반항하네요 59세가 80넘은 촌노인네 같아요 맘도 그리 팍 늙어버렸어요
부신 갑상선 림프 만이라도 살리면 나아질듯 싶은데 믿을 의사 아직 못찾았어요
보통 사람의 기준으로 만든 병들의 수치들
많이 아픈사람들 기준으로 만든 검사 기계들
보다도
한방이 잘만 봐주면 정확해요 방향을 한방쪽으로 돌립니다
선생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건강 좋아지셨죠? 승승 장구하세요 귀에 와닿아 담낭절제한 사람으로써 공감합니다 민들레뿌리차는 구하기힘든데 좋은차 어디서구하는지가 ..의문입니다^^~♡
물과 우려낼 엉겅퀴,민들레의 양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언제나 건강에 도움이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차말고 음식추천해주세요
식이섬유로 flaxeed psyllium meta mucil 중에 뭐가 좋나요?
안녕 하세요 복부초음파 검진결과. 담냥에. 15mm. 돌이 있다는데. 어떻해야 할지~~심한통증이. 있으면. 응급실을. 찿으라 합니다. 자가 방법이.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담석증 수술햇어요~거의증상은없엇구요~속쓰림 소화가안돼서 활명수먹고 햇는데~그게 전조증상일줄이야 ~식은땀나면서춥고 아프더라구요 ~119불려서 응급실로시려갓네요~오늘 실밥빼려 병원가요~
1.2센치짜리, 1센치미만 3개 있는데 누술해야되나요?ㅠㅠ여러개가 있더라구요..
1.우루사
2.로와콜
음식
1.식이섬유
2.인지질 .레시틴
3.비타민C
4.베타인 (비트)
5.엉겅퀴.민들레
정리 잘 해 주셨네요.
몇가지라도 실천 해 봐야겠습니다~^^
로와콜음 약국에서도 파나요? 아니면 처방 받아야하나요
먹다가 6개월 멈췄는데 다시 먹어도 효과가 있을까요
@@freedom_is_notfree겁나비싸요
선생님..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제가몇일저노음파를찍었는데..
담석이1.1센치있다고하는데..
우루사는처방받았어요
그런데..로아콜도같이
처방받아서..
두개를같이먹으면
효기가더좋을 8:53 까요???
두 약이 같이 쓰이기도 하는 약입니다. 효과는 환자분의 상태를 보고 주치의 선생님이 처방하신 것이니 복용하면서 상태를 관찰해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삼년전,담석크기가커서,조금절개.여태껏아푼데,2차수술해야되는지요.물리적치료가능할까요?답,꼭,부탁드려요.육십대남.
담낭은 조금 절개가 없어요
다 절제해서 떼버려요
맹장처럼....... 담낭 제거 수술 받으신 분들 중에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되거나 오히려 심해지시는 분들이 가~~~~~끔 있더라구요
그건 다른 장기가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오메가3는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색소성담석에도 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
대부분이 콜레스테롤 담석 예방 용이구요
로와콜이 담석 종류 상관없이 예방 및 어느 정도는 녹이는 걸로 알고 있어요
신랑담석있는데 이차 끓여먹여야겠네요ᆢ
선생님 저는 몇년전에 갑자기 새벽에 심한복통이와서 응급실을 찾았다가 콩팥쪽에 담석이있단말을 들었습니다 문제는 간쪽에 종양이보인다면서 대학병원을 권하셨어요 검사결과 시급한게 담석이 아니라 간쪽에 종양이라며 수술을 권하셨죠 저는 두가지 수술을 같이할줄 알았는데 담석은 물이나 맥주마시면 소변으로 나온다며 급한간쪽종양제거수술만받았습니다 그후매년 진료받으러 갈때마다 담석에대해 물어보면 크지도않고 첨하고 똑같다하시더라구요 근데 가끔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가끔 배가아플때가 종종있는데 혹시 제거하지않은 담석때문이 아닌가싶은데요~ 이럴경우 어떤 조치를 취해야하는지 수술로 제거를해야하는지 속시원한 답좀알려주세요 사연이 너무긴점 양해바랍니다
담석은 담낭에 돌이 생긴 것이고..., 콩팥(신장)에 생긴 것은 결석이라 합니다. 각각 다른 장기예요.
담낭에 용종 0.7미리있어서 병원에서 지켜보자는데 담낭용종크기 줄이는데 좋은음식이나 좋은게 뭐가있나요?
레몬,자몽,오렌지,귤이 있슴당
레몬을 물에 희석해서 드시면 좋다고하네요
저 정도 먹어서 될까요
삼년전담석수술후,현재,통증있고,크기는1센치정도임.합병증전의는안될까요?재시술받야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년전 쓸개 제거수술했는데 가끔 과식하면 통증
기름진 음식
스트레스 큰원인
빠른쾌유 빌겠습니다
우루사 복용량은 어느정도로 해야할까요?
병원 가면 우루사 200밀리 짜리 처방 해 줍니다ᆢ1일 3회 복용 이구요ᆢ약값은 보험적용 되어서 얼마 되지 않아요 ㆍ
@@이은아-k7e 감사합니다!
@@이은아-k7eㄷㄷㄷ
선생님 쓸개제거수술을햇는데 민들래차 엉겅퀴 차를 먹어도되나요?
로와콜이 궁금했어요
해외직구로 식이섬유분말 metamucil 사서 한컵물에 밥한숟갈타서 먹기
좋은 정보 감사해뇨
새롭게 알게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담석이 2cm가까이 된다고했고, 수술할지말지는 스스로 판단하라는 담당의사
말씀에 심히 고민중에있습니다 평소 과식하고
운동동도 하지않고 잠자리에들연 새벽정도
소화가 안되는 느낌, 상복부 통증까지는 아니고 암튼 답답한 느낌이 가끔식 있었고
20 일정도전에 상복부통증이 심하게 약5분정도 있었습니다.
그후로 담석증 진단받고 지금은 운동도 매일하고 식습관도 개선하여 채중도 감량되어
현재까진 통증이나 상복부 불편함이 없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지금 나의담낭 상태가 어느정도인지 알고싶은데 자가진단으로 담낭의 염증 유무를 알수있을까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가진단이란 진짜 진단의 의미가 아니라, 병원에 가서 검사를 통해 정확히 확인받아봐야 할 필요가 있는지 판단해보기 위해 임시로 하는 것입니다. 자가진단은 어떤 정확성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에 자가 진단 결과를 토대로 치료를 결정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2센티면 여러곳에서 권하면 수술...안해도 뭐.... 본인이 편하면...전1센티인데 불안....
통증 5분..그게 시작입니다 담석이 맞다면 수술 받는게 현명합니다
평소에물도수시로2리터는마셔죠야함
물2리터요? 신장결석, 요로결석과 헷갈리는거 아니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 아래분 말씀 맞습니다.
제가 좀 단언적으로 썼네요ㅎ
물도 담석에 많은 영향을 끼침니다.
결석 만큼은 아니겠지만요.
담석 발생의 원인은 있지만
개인마다의 인과관계를 밝히기 어려워서 여러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예방하는것이 좋습니다.
아! 그리고 통증이 있다는건 몸이 보내는 신호입니다.
그 신호를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수술 받기를 권합니다.
넘, 감사드려요.
담석증이 있어서그런지 소화가 너무안돼서 힘듭니다ㅡ담석때문에 그럴까요 선생님 답좀주시면 좋겠어요
위가 안 좋아도 소화 안되는데
아주대 같은 종합병원 가서
국검 위내시경 하세요
기름진거 말고도 소화안된다면 다른이유..
저도 담낭결석이 있어서 소화 안됐는데 우루사를 100mg 1.5알~2알 먹고 있어요. 식후나 식사중에 거기다 한의원에서 처방해주는 건강보험되는 소화제 경방형사평위산(혼합단미엑스산) 매끼식후 먹으니까 그저께 부터 정상변이 나와요. 약 1달이상 먹은 거 같아요.
@@김혜경-c7j1v 요즘은 어떠신가요? 담낭 제거 하셨나요?
잘봤습니다
담낭 제거한 사람도 우루사를 먹는게 좋을까요?
당연합니다. 담낭이 없다고 담즙이 생성되지 않는 게 아니기때문에 담즙 생성을 돕는 우루사를 병원에서 처방하기도 합니다.
😊
선생님, 구기자는 어떻습니까?
구연산을 물에타서 매일 드시면됩니다 하루 커피스픈 1스픈
이에다면 이가부식된다니아에안닿게빨대로빨아넘기라네요
@@엄지머루 코카콜라 두 이가부식됩니다 빨대 를 사용하는 지혜가필요해요
엉겅퀴 와 민들래 환으로 만들어며면 안되나요
담낭에소고기는조아요
Can someone translate please?
담석 무섭지
민들레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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