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니의 시점 "뭘 이번엔 네가 가... 기다려봐 다시 갔다옴" 무메이의 시점 "아니," 크로니가 말했다. "이 짐은 내가 계속해서 짊어질 것이야. 이 곳에서 카운터에 가는 대업을 아무렇지 않게 이룰 수 있는 것은 나 뿐, 그렇다면 무메이가 나를 대신해 희생하려 할 필요는 없어. 무한한 시간에 걸쳐 우주를 관찰하며 언제나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그것은 잘 하는 자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함께 더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동료, 그것이 인류, 그것이 문명. 그러니 문명의 수호자, 무메이, 나의 친구, 이 일은 내가 맡겠어. 나를 믿고 여기에서 휴지를 기다리도록 해."
솔직히 누군지 잘 모르는 애들도 있는데 걍 너무 귀여워서 다 챙겨봄
거의다알아서 죄책감이들기 시작함;
@@한상규-j6q이미 진작에 en 다 알고 id까지 파는 사람입니다.
@@한상규-j6q앗 아앗....
아닐 것 같지? 너도 곧 나처럼 멤버 콜라보 일정 확인하면서 챙겨보게 될거야...
뭄메이랑 구론희
오래된 하지만 아직도 소중한 에피소드..
크로메이의 시작점이기도 함
@@만개혈화 개인적으로 시작점은 아마 플라워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needlegrass 한단 어만 말해도 웃길수있는 시계와 그게 맘에든 아기새
@@simhae1775 Flower.
소심한 무메이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충분히 이해는 가는데 그냥 말하는게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지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 다가져다준 크로니 고마워요!!
아기새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크로니 마지막 표정도 킬포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아기새 너무 커엽고.. 크로니 넘 믓지다...
카운터까지 가기 무서워하는 뭄메이... 소중해...
저건 새치기가 아니라는 확고한 한국인의 신념, 외국에선 서버가 빼먹은 거라도 다시 서비스 제공되는 거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서 아기새라서 새가슴을 가진 게 아님
아니 왜 서버 잘못인데 먼저 처리해달라고!!
평소엔 빙구지만 이럴땐 멋진 크로니와 너무 커여운 아기새.. 이런 고전 클립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핫 소스는 매콤하지만 크로니는 서윗하다구
역시 밑바닥에도 바닥이 더 있다는 걸 가르쳐주는 우리의 빙구로니와 빙구뭄메...
아군일 땐 누구보다 든든하지만
적일 땐 제일 만만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크로니...그곳에서도 건강히 살아가렴...
아니 왜 죽여요
무슨 추진력으로 돌려보냈는진 몰라도 아무튼 하지말라고ㅋㅋㅋㅋㅋ
미도리..
어어 왜 담궈버리냐
뭄메이가 삐약삐약 거리면서 크로니 따라다니는 이유가 있어ㅋㅋㅋㅋㅋ
아우 영상 많이 올라와서 넘 조타
이때 콜라보에 언아카 가라오케에 후기방송까지 전부 다 챙겨봤는데 내 버생서 가장 기억하고 싶던 순간 중 하나였어요. 다시 떠올리게 해줘서 고마워요.
저기서 크로니가 카운터에서 무메이를 지칭하며 말했다죠...
My bird... 나의 새라고 ㅠㅠㅠㅠ.....
크로메이 소중해 ㅠㅠㅠㅠㅠㅠ
그림체는 오늘도 귀엽네요 ㅋㅋ
kronii is that friend who goes "excuse me she asked for PICKLES?"
“고마워...고마워. 크로니. 정말로...정말로 '고마워' 이 말 밖에 못하겠어...”
죠니 죠스타로 만들지맠ㅋㅋㅋㅋ
밝혀주겠어!
그 (시,분침)회전의 정체를!
[Lesson 5]는 핫소스를 위해...!
지름길은 줄을 앞질러 가는 길이었다.
실로...머나먼 길...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오 드디어!!
진짜 이쁘게 잘그리신다... 귀염이쁨
캬~캬~ 자주 올라오니 좋네 아주좋네
난..나라면 그냥 없이 먹었어..ㅋㅋㅋㅋ그나저나 옹기종기 모여서 듣는거 너무귀엽다
오늘도 육수 감블러의 픽에 감탄하고 갑니다
엄마새 고생했어. 너무 귀엽자너~~~♡
세상귀엽다하앜
진짜 귀엽다 ㅋㅋㅋ
좋아용
맛있다..
나는 그녀가 숲 속에서 작은 친구들에게 경험담을 이야기해주는 것처럼 표현된 이미지들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너무 귀엽다
귀여워~!
멋있다
진짜 잘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 멋있다
기다렸다구우
커여웡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무메이는 극 N으로 판명 났습니다
ㄹㅇㅋㅋ
I랑 F도 확실해보임...
구론희는 나에게 핫소스를 줬어. 그리고 구론희는 나에게 티슈도 줬어.
구론희는 고마워
고마워요 따봉 크로니!
진짜 저세상 귀여움입니다
ㅋㅋㅋ 너무 귀엽고 소중하네
아 너무 커엽다 ㅋㅋㅋㅋㅋㅋ
오 ㅋㅋㅋ
구론희는 언제나 밥을 해줬어..
*따봉 구론희야 고마워!!!*
귀여워!!!!
크로니와 무메이의 따뜻해지는 이야기..!
이러니 크로메이가 안나올 수가 없지!
‘북극곰이 삶의 터전을 잃을 때까지’
뭄메 사복 개귀엽ㄴㅔ..
요즘 텀 짧아져서 넘나 좋아요
아기새 무메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큐ㅠㅠ
크로니의 시점
"뭘 이번엔 네가 가... 기다려봐 다시 갔다옴"
무메이의 시점
"아니," 크로니가 말했다. "이 짐은 내가 계속해서 짊어질 것이야. 이 곳에서 카운터에 가는 대업을 아무렇지 않게 이룰 수 있는 것은 나 뿐, 그렇다면 무메이가 나를 대신해 희생하려 할 필요는 없어. 무한한 시간에 걸쳐 우주를 관찰하며 언제나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그것은 잘 하는 자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함께 더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동료, 그것이 인류, 그것이 문명. 그러니 문명의 수호자, 무메이, 나의 친구, 이 일은 내가 맡겠어. 나를 믿고 여기에서 휴지를 기다리도록 해."
따봉크로니야 고마워!!
오, 무메이 소심소심하구나!! 우리 작은 아기새!! 뭔가 외국에는 극E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 그런 것도 아닌가보다 ㅎㅎ
이번편이 9am님 그림체가 가장 잘어울린 스토리 같았음 일상 이야기인데 에피소드 담겨서 여러 감정표현 나오는 이 느낌
크로메이는 신이야
❤❤
제가 알기론 저기서 무메이가 크로니한테 넌 핫소스를 달라고 할 용기가 있냐고 했던거 같은데 그건 또 다른 클립이었나 보네요
크로메이 커여워!
크로메이 너무 좋자너..
아니 이게 누구야
얼마만에 온 구암이여?ㅋㅋㅋㅋㅋ
땡큐... 땡큐 크로니
Aww cute
그 여포같던 뭄메가 현실에선 쭈구리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땡큐 크로니 ㅋㅋㅋ
소심한 면도 있구나 ㄱㅇㅇㅋㅋ
오늘따라 만화가 더 귀엽네요😊
꼬리안은 기다리는거 못 참아...
크로니 완전 쿨한데~
뭄메이 귀여워 ㅋㅋㅋㅋㅋ
커플행동 ㅋㅋㅋ
상시꽁냥
역시 크로메이...ㅋㅋㅋ
그림체 찰떡이네
아 ㅁㅊ 개귀여워
소심하고 귀여운아기새..
크로메이의 레전드 일화죠
아기새 ㄱㅇㅇ...
너무 귀여운 썰
이럴 땐 또 듬직한 큰언니
크로니형 조큼 멋잇네
무메이는 아기새야 지켜줘야 해 ㅠㅠ
무메이 그림 진짜 귀여워 ㅋㅋㅋㅋ
기모찌
역시 크로메이는 미쳤다
소심메이😂
ㅈㄴ 하찮아 ㅋㅋㅋㅋㅋㅋ 커여워 ㅋㅋㅋㅋㅋㅋㅋ
빨리빨리와 효율성의 크로니네요
역시 크로메이는 공식이다❤
방송에서는 광기의 혼돈이였는데 현실에서는 넘 귀여운 아이네
핫 소스~ 핫 소스~ 크로니 핫 소스~ ㅋㅅ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메이가 방송에서 보여주는 광기와 다르게 밖에서는 많이 여린 편이군요.
아메도 비슷한 느낌을 받은적이 있는데 EN의 특성인가?
우와아아아아! 구론희!
ㅋ..크로니!! 쏘오 쿠우울
크로니가 무메이를 위해 총대 매는거니까 친구를 위해 희생하는 상황인건데
크로니가 한국 국적이라는 정황증거가 많은편이라
순간 "한국쪽이니까 그럴수 있겠네" 라고 생각해버렸다
애초에 새치기라고 하기도 애매한게 그냥 두고간 물건 찾으려한거긴 하지만
스윗로니
크로메이는 여기있어 그리고 무메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