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아꼈던 후배 강수연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 TV CHOSUN 20220515 방송 | [마이웨이] 296회|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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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тра 2022
- 발인식 내내 슬픈 마음을 감출 수 없던 배우 문희
[스타다큐 마이웨이 - 2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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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님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후배를 사랑하는 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당대최고의 미인 문희님을 이렇게나마 뵐수있어서 너무반갑네요.건강하세요..
문희씨 펜이였는데 오랜만이네요 문희님은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셔 주세요
우리 시대의 우상이셨던 문희씨!
반가워요.
여전히 고우시고 건강하셔요.
늘 평안하세요.
역대 대한민국 수많은 여배우들중 가장 예쁘시고 아름다운 문희님 2023 년 건강하시고 활기찬 한해되세요 최고 이십니다 홧팅 ^_^
참 미인이시네요
강수연씨 사진보니 또
울컥합니다
문희 당대 최고의 여배우였죠
은퇴후 난리났죠
보고싶었는데 이렇게나마
뵙네요
어릴 적 나의 우상
문희 배우님, 우아하고 곱게 나이드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제일 우아하고 아름다우셨던 ~
^^*
어쩜 저 연세에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지...
당대 활동하지 않았지만 새까만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수연씨”라고 깍듯이 불러주는 모습에서 인격이 느껴지고요.
그런대 참 비교가 되는 것 같아요.
문희님에 비하면 당대 같이 활동 하였다고 할 수 있고, 아니면 바로 손윗 선배라고 할 수 있는데 장미희, 유지인, 이미숙과 같은 여배우들은 코빼기 하나 보이지 않은 것 같군요. 배우로서 자신들보다 더 뛰어나 버린 후배라서 평상시 질투를 느껴서 그랬는지, 아니면 “월드스타”라는걸 인정하지 않고 싶어서 그런 것인지… 의리가 참 없네요.
나중에 자신들도 장례식 치를 터인데….!!
문희님 오랫만에 뵙네요
제일 좋아했던 문희씨
나이 들어서도 라이벌 배우들보다 우아하게 늙으신것같아요~
70세를 바라보는 나도 엣날 문희씨 영화라면 지금도 만사제쳐놓고 보는 정말 열렬한 팬이예요~
항상 이대로 우아하게 나이드시고 건강하세요❤
어렸을때부터 문희히팬이었는데
지금도 참 넘고우셔서 아직도 넘좋아요~~
건강유지 잘하셔서 고우신모습 자주보여주세요
건강하세요~~
배우들은 정말 멋지다 여전히 고운얼굴 목소리 그리고 사람에 대한 따뜻하고 진실된마음 그리고 아~~~아까운 강수연씨 명복을빕니다
문희님 예전부터 골수 찐 팬 입니다
문희씨 반가워요
영정사진 정말 그것밖에 없었나? 마지막 가는 길에 인생중 가장 아름다왔던 모습으로 가야지..
완전 어릴때인데도 문희씨를 영화서 보고 그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있습니다 늘건강하시길...
참 반갑습니다 _()_
여전히 아름답고 고우십니다. 좋은 후배를 저세상으로 보낸 대선배의 마음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고딩 시절 명동에서 영화 촬영때 본적 있는데 여전히 젊으시고 이쁩니다
와 놀라우심은 따둣한 인간에대한사랑
아직도간직한모습이더윽빛나십니다
미모도 지금도 당대에도 비할수있는사람없네요 오레오래 건강과빛남 함께하세요 😊
참 감사합니다 😊보니또눈물이나네요
참 잘 나이 드시네요 자연스럽고 고귀하게 잔잔하게...
아 강수연님 지금도 믿기지가
문희님 아직도 참 고우세요
아름다우신 미워도 다시한번애 여주인공 이신 문희 님 이셧군요 ...너무 보고싶엇구 유명한 영화 라서 유튜브 로 보았습니다...문희님에 옛영화 지금이라도 볼수있어서 다행히입니다 ... 건강하신모습 볼수잇어서 좋구요
그렇게 아름다웠던 문희씨도 얼굴이 이렇게 변하는구나
세월이 무상하네
문희씨 여전히 고우 십니다 늘건강 하싶시국도 극장에서 미워도 다시한번 엿 생각이 남니다 미성 션자라 못들어가서 집 으로돌아왓답 니다 하하
정말문희씨 품위와아름다우시다
여전히 풍요로우신모습!
60년대 한국영화 최전성기를 이끈 역사적인 여배우님이시죠~~!! 활동기간 6년간 212편의 영화출연~~!!
한국의 그레이스켈리 세요
최명길씨가 얼굴이 변했다고 ... 아니군요
진짜너무 허망하고 꿈같다고
재훈이가 내문자에 반응한답이지?
무슨신경을많이썻나요.
뇌가그지경대게좀떨어.
놓고살지혼자서얼마나.
힘들엇을까영정사진도.
이쁘네요.좋은되로가셔.
서편히쉬세요.
고예쁜입으로 박근혜정권을 씹어대는데 많이 놀랐어 강씨
말좀 예쁘게 하지요
이상한 여자네 여기저기에서 고인을 씹어대네
그런 추모는 속으로 하지 지면까지 나와서 개민 심겨믈.좀유치싸지 안아요?
한글부터 새로 배워라.
무슨말인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