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수능 국어는 이렇게 나올 겁니다 | 9월 모의고사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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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yuminu100
    @yuminu100  2 місяці тому +2

    국어가 간절해 여기까지 오신 분들께 bit.ly/3LReWxw

  • @hitt0r1
    @hitt0r1 16 днів тому

    선생니뮤ㅠㅠㅠ 국어 풀면 보기문제만 계속 틀리는데 국어 지문을 평소에 읽던 것보다 더 깊이있게 읽어야하는 걸까요??

    • @yuminu100
      @yuminu100  8 днів тому

      나 선지에 맞춰서 지문 내용을 재구성하고 있는 건 아닌지를 먼저 검토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항상 지문에 가장 큰 비중이 있고, 그 다음 발문, , 선지 순서로 비중이 이어져야 돼요

  • @사람-x3k5r
    @사람-x3k5r 17 днів тому

    순수국어 2025년도 개정판은 언제나올까요..?

  • @Rnjssk-w6u
    @Rnjssk-w6u Місяць тому +1

    생각노트를 이번에 하게 되었는데요. 순수국어를 하는 것 외의 문제들을 풀 땐 풀던대로 푼 다음 그 지문을 해설할때 생각노트를 하는 방식으로 해야하는건가요..?ㅜ

    • @yuminu100
      @yuminu100  Місяць тому +1

      생각노트는 생각노트를 쓰려고 하는 지문에 한해서 쓰시면 되고요. 평소에 실모 풀이 등을 할 때는 몸에 익어있는 것만으로 빠르게 쭉쭉 푸시면 됩니다. 생각노트로 기본기를 다지고 & 실모 풀이를 하면서 실전 연습을 하는 식이죠. 분리해서 각각을 병행하셔야 돼요

    • @Rnjssk-w6u
      @Rnjssk-w6u Місяць тому

      @@yuminu100 감사합니다!

  • @000rryyyyg
    @000rryyyyg 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헤겔영상을 보고 처음 순수국어를 알게된 고2 학생입니다
    영상을 보고 아 비문학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고 모든 글에 가능한 방법이구나를 깨닫고 비문학이 재밌어졌습니다
    22수능 헤겔 (나) 지문에서 마지막 문단에 '철학에서 성취된 완전한 주관성이 재객관화되는 단계의 절대정신을 추가했어야~' 부분이 기출을 2번정도 다시풀었어도 조금 애매한 확 와닿지 않습니다 앞 내용에서 예술의 객관성이 철학에 이르는 과정에서 소거되는데, 따라서 철학에서 성취된 주관성이 재객관화되는 단계를 추가해야한다! 라고 이해하는 게 맞을까요? 풀던 국어문제집 끝내고 순수국어 비문학 사보고싶습니다

    • @yuminu100
      @yuminu100  Місяць тому

      변증법적으로는 '종합'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니 한계가 있다는 맥락 정도로만 이해하셔도 충분합니다 순수국어 책으로 공부하시다 보면 깨닫는 부분이 많으실 거예요. 아직 급할 건 없으니 천천히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