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 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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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호기심에 연천 땅미에 가보았으나, 가는 날이 장날인지 비가 많이와
    땅이 너무 질퍽거려 끝까지 못 가고 중간에 회차하면서 회차시작할때부터 촬영함.
    비 때무네 주차 감지 센서가 오작동 하는데,
    진흙탕인 관계로 중간에 멈추면 차가 빠지기 때문에 센서를 끌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진흙탕 구간 끝나고서야 센서를 끌 수 있었습니다
    시끄럽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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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연천 땅미"에서 "No.3 연천"으로 제목 바꿈 - 240224

КОМЕНТАРІ • 5

  • @김진호-z6u
    @김진호-z6u Рік тому +1

    정말 대단합니다 밤에 그것도 혼자서 무섭지도 안습니까 빠질까 두려우실텐데 다음에 같이 갈때는 선두에 서십시요 용감한 사람이먼저 하여간 혼자서도 잘 다니시네요 전 항상 가면 일박이일 텐트에서 자고 옵니다

    • @6K2KRH
      @6K2KRH  Рік тому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4륜차 첨 사서 4륜이 만능인 줄 알고 뭣도모르고 그랬던거죠. 다만 운이 좋았을 뿐 이예요. 지금은 저게 얼마나 무모한건지 알아서 두번은 못 해요 ^^

  • @김진호-z6u
    @김진호-z6u Рік тому +1

    얼마전 저도 땅미 갔다가 입구쪽 넓은장소있죠 물가 내려가기 바로전 거기서 뻘탕에 빠졌습니다 다행이 같이간 동료가 당겨줘서 나왔습니다 물가는 비때문에 다 쓸려 내려가 아예 내려가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고 한탄강 교통 어린이 케릭터 거기서 놀다 왔습니다

    • @6K2KRH
      @6K2KRH  Рік тому +1

      그러셨군요. 제가 회차한 지점(영상의시작부분)과 거의 일치하네요. 지금 생각하면 밤에 그것도 비오는데 저길 무슨생각으로 혼자 진입했는지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안 빠져서 다행이었지 빠졌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ㅎㅎ
      당겨줄 동료가 있으셔서 다행이셨네요

  • @naazislam7906
    @naazislam7906 8 місяців тому

    someone waiting for li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