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속 이 노래를 불렀을 때는 정말 시간이 더 흐르면 모든 게 지나갈거라 믿었다. 약 6년을 지나온 지금 이 때보단 분명 상황이 좋아진 건 확실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도 나오고, 간간이 라디오에도 나오고 있으니깐ㅠㅠ근데 왜 내 마음은 이 때보다 힘들까ㅠㅠ 4년만에 나온 이번 pit a pat 앨범으로 음악방송에 나올 수 있을거라 정말 굳게 믿었었다. 각종 음악방송 게시판에도 출연 요청도 꾸준히 했으니깐ㅠㅠ근데 이번에도 아니었다. 와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벌써 이런 불공정한 외압이 10년이 넘었다. 하 언제까지 이렇게 모든 무대에 진심을 다하는 가수를 음악 방송에서 볼 수 없을까ㅠㅠ내 가수의 이렇게 빛나는 청춘이 그 10년을 누가 보상해주냐고ㅠㅠㅠㅠ난 절대 안 지쳐. 꼭 끝까지 버티고 버텨서 내 가수의 빛나는 재능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거 볼거야!!! 결국엔 인과응보 사필귀정. 준수 아직까지 괴롭히는 거 그거 다 부메랑 되서 되돌아갈테니깐. 결국엔 진짜 지나갈거라 이 영상 보며 다시 믿어야지ㅠㅠㅠ
눈콘3 지나간다 부르는영상을 이런감정으로 보게될 날이 올줄 몰랐다 볼때마다 막막하고 화가나고 억울하던감정이 이제는 다른느낌이다..지나가고있구나 힘들었던게 그래도 끝이있구나...하고 이영상을보게된다...힘들고 억울했던일을 다 잊는건 힘들겠지만 그 어려웠던 기억을 앞으로의 더 행복한기억으로 덮을수있을것같아서 행복하다
이게 14년인데,. 노래할 때 감정이 이기는 경우가 잘 없다던 준쨩인데 이 날은 감정이 노래만큼 좀 더 힘을 많이 냈던 날이겠지? 여태 직캠 못 보다가 오늘은 봤는데 울음 참는거보니까 마음이 아파서 힘들다. 웃는 일 많이 생기는게 젤 좋고 혹여나 살다가 아픈 일이 있으면 아프다 힘들다 말하고, 울음이나면 울기도 하면서 같이 지나가자 준쨩!!!!🥰
오빠..아픔은 영원하지 않아요.지금은 많이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오빠는 항상 정직하고 착하게 살아왔으니까 언젠가 고통이 사라질 거에요.난 오빠 노래를 들으며 하루하루 위로를 받고 있는데 난 오빠한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게 너무 서운해요.나라는 존재가 오빠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는데...항상 고마워요.노래만으로 나에게 큰 힘이 되어 주어서..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오빠를 응원하는거.나를 알아달라는 큰 바람 같은거 없어요.오빠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나같은 사람 몰라도 돼요.오빠 하고싶은거 할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일 있으면 열심히 할게요.준수오빠 힘내요!항상 사랑해요♥
영원할것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끝난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수있을까. 지나간다. 이고통은 분명히 끝이난다. 내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그믿음이 없인 버틸수없어. 그 희망이 없었으면 난 벌써. 쓰러졌을꺼야. 무너졌을꺼야. 그 희망하나로 날 버틴거야.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JYJ 노래라며 부르는 모습보고 진짜 많이 힘들었을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진짜 당사자들인 준수오빠 정말 힘들었구나 생각들어서 이노래 부르는 영상 볼때마다 울게 됨. 남겨진 두사람도 많이 힘들었겠지만 대형을 상대로 긴 싸움을 외롭게 해낸 세명의 아픔이 얼마나 길고 길었을지.. 하 이제 그만 방송 좀 많이 나올수 있게 해줘 제발..
가사 하나 하나 의미한면서 읽으려고 씀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영원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그렇게 끝난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그 믿음이 없인 버틸 수 없어 그 희망이 없었으면 난 벌써 쓰러졌을 거야 무너졌을꺼야 그 희망 하나로 난 버틴거야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이 이별의 끝을 (힘들지말자구!! 화이팅!!))
Junsu really likes this song. This song hold a lot of meaning for him. I think he try to persuade himself that his suffering will come to end soon. These years has been hard for him, and he still got a lot of trial in life he have to fight.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영원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그렇게 끝난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그 믿음이 없인 버틸 수 없어 그 희망이 없었으면 난 벌써 쓰러졌을 거야 무너졌을꺼야 그 희망 하나로 난 버틴거야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이 이별의 끝을
어느덧..2019년이가고..2021년에도 여전히 이노래를 찾아들어요 힘들때 이노래 찾아 여기오면..한번도본적없는 사람들이 나에 글에 답글을 달아준걸 봅니다 감사합니다..정말 힘이되었습니다 준수님으로인해 위로받고..날위로해준 얼굴모르는 미연님들의 남겨진 글을 보며 위로받았습니다 꼭 한번은 답글을 달고싶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I love you beautiful Junsu. I adore and admire your performances, beautiful vocal and music. Thank you. You are loved and adored by any one who understands your worth. ⭐️🥰❤️☀️😍🌟😊💐🥰🙏
영겁같던 시간들이 정말 지나간다. 이제껏 눈물흘렸던 날들보다 앞으로는 웃을 날이 더 많을거야. 널 포기하지않아줘서 계속 문을 두드려주어서 고마워. 또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우린 늘 곁에 있을게.
언젠가 네가 방송에 자유로이 나갈 수 있을 때가 오면 꼭 이 노래를 공중파에서 불러주었으면 해. 이 곡보다 우리를 잘 나타내주는 노래가 또 있을까... 그때는 울지 말고 행복하게 다 지나간 사람의 웃음을 지니고 부디.
당신이 해준 따뜻한 말 그대로 모든게 이루어졌네요
준수가 웃으면서 행복하게 불러준 노래 들으셨나요
앞으로도 함께 같이 응원해요
성지순례왔습니다~어제 방송에서 웃으며 행복하게 노래했어요ㅠㅠ당신도 지켜보았나요....모두가 간절히 원하니까 결국 이루어졌어요~
정말 준수가 선물처럼 불러줬네요,, 실현되기 어려운 일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 날이 드디어 왔네요ㅠㅠ 눈물나요
준수도 이걸본게 분명하다. 팬과의약속을 지켜준것이다..멋지다.
@@seohyeshin7423 네 이루어젓어요
공중파에도 나와서 노래부르는 모습보고싶어요
이 영상 속 이 노래를 불렀을 때는 정말 시간이 더 흐르면 모든 게 지나갈거라 믿었다. 약 6년을 지나온 지금 이 때보단 분명 상황이 좋아진 건 확실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도 나오고, 간간이 라디오에도 나오고 있으니깐ㅠㅠ근데 왜 내 마음은 이 때보다 힘들까ㅠㅠ 4년만에 나온 이번 pit a pat 앨범으로 음악방송에 나올 수 있을거라 정말 굳게 믿었었다. 각종 음악방송 게시판에도 출연 요청도 꾸준히 했으니깐ㅠㅠ근데 이번에도 아니었다. 와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벌써 이런 불공정한 외압이 10년이 넘었다. 하 언제까지 이렇게 모든 무대에 진심을 다하는 가수를 음악 방송에서 볼 수 없을까ㅠㅠ내 가수의 이렇게 빛나는 청춘이 그 10년을 누가 보상해주냐고ㅠㅠㅠㅠ난 절대 안 지쳐. 꼭 끝까지 버티고 버텨서 내 가수의 빛나는 재능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거 볼거야!!! 결국엔 인과응보 사필귀정. 준수 아직까지 괴롭히는 거 그거 다 부메랑 되서 되돌아갈테니깐. 결국엔 진짜 지나갈거라 이 영상 보며 다시 믿어야지ㅠㅠㅠ
이제 시작이야!!!! 앞으로 남은 날들이 얼마나 많은데 우린 또 해낼거고 언제나 함께 할거야 함께 이겨내줘서 포기하지 않아줘서 너무 고마워!!!! 이 모든걸 다시 겪으라고 해도 나는 김준수 응원할거야!!!! 내 모든 계절이 되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준수야🩷
지상파 예능 슈돌에 나간다고 오늘 기사 봤어요😊 준수 오빠 너무 고생 많았어요ㅠㅠ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드디어 오늘이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나까지 먹먹해지네
진심으로 노래하는 가수
준수가 조금만 울먹거려도 마음이 저려
라스 출연한다는 기사보고 오랜만에 들으러 왔어 🥹
준짱 잘 버텨줘서 고마워❤
첫소절부터 울음참는것같네요..
꽃길만걷자 준수야~ 항상 행복해♡
진짜 이제 다 지나갔다 준수야 그동안 버텨주고 계속 문 두드려줘서 너무 고마워 이제 하고싶은거 다 하자
김준수 고맙고 사랑해
지나갈거라 스스로에게 되뇌이듯, 지나가길 바라면서 불렀던 이 노래를
지나가고 있는, 어쩌면 이미 지나간 순간 행복하게 부르던 얼굴이 겹쳐보이네요. 함께 지나와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내가수.
김준수 리메이크 앨범 소취🙏🏻
정말 지나간다 준수야 사랑해ㅠㅠ
왠지 준수노래를 들으면 뭔가 치유가 되는느낌이.....
그래 다 잘될꺼야
나의가수님 김준수님
예전에는 다음생에도 준수가 노래해줬으면 좋겠다고 종종 생각하곤 했는데 이제는 그냥 다음생이 있다면 평범한 회사원으로 지내면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는 한다. 많은 사람한테 행복을 준 만큼 더 행복해지기를
눈물난다 지나간다
준수야 잘해줘서 고맙다 끝까지 홧팅
한없이 어둡기만 한 시간을 잘 버티고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다 주고 싶은 그대. 앞으로도 응원할게 준수야.
언제가 지나갈거라고 간절히 우리모두 바랬듯이 그 날이 오긴오네요ㅠㅠ시아준수랑 덩어리들이랑 잘 견더왔다고 우리의사랑들 2020년에는 자유롭게 음악방송에서 준수를 만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금쪽이 준수~다 지나갈꺼야~~ㅠㅜ
눈콘3 지나간다 부르는영상을 이런감정으로 보게될 날이 올줄 몰랐다 볼때마다 막막하고 화가나고 억울하던감정이 이제는 다른느낌이다..지나가고있구나 힘들었던게 그래도 끝이있구나...하고 이영상을보게된다...힘들고 억울했던일을 다 잊는건 힘들겠지만 그 어려웠던 기억을 앞으로의 더 행복한기억으로 덮을수있을것같아서 행복하다
그 누구보다도 가장 힘들었을텐데 언제나 한결같이 위로가 되어주어 고마워요 정말 많이. 그동안 힘들었던 거 배로 앞으로는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요 !
노래해줘서 고맙고 잘 견뎌줘서 고맙고 뮤지컬해줘서 고마워. 나의 작은 우주 나의 영원한 황금별ㅠㅠ가장 먼곳까지 함께 할께ㅠㅠㅠ많은 힘은 어니지만 항상 준수의 옆에서 힘들땨 쉴수 있는 나무가 될께ㅠㅠ우리준수 사랑해ㅠㅠㅠ
방송에서 웃으면서 이 노래를 불러 준 준수한테 너무 고맙다 정말로 ㅜㅜㅜㅜㅜ 고마워요 항상
끝까지 응원해요♡
준수야 고마워.
2022년의 준수님은 방송에도 얼굴을 많이 비추고 영화 OST 국내커버도 하시는 더 멋진 가수가 되었어요:)힘든일 모두 지나가고 이제는 더 행복할 일만 남았으니까 앞으로 더 화이팅 입니다 사랑해요!!
이때 처음 알았지, 시아준수는 아이돌그룹이 아니라 솔로 발라드로 나왔어야 했던 음색이였다는걸.. 목소리 겁나 감미로워.. 유니크해
진짜 김준수 못놓아ㅠㅠ 난 정말 슬플때도 슬픈노래 들어도 눈물 안흘리는 사람인데 준수목소리는 진짜 심금을 울린다ㅜ 이사람 진짜 진심으로 노래불러ㅜㅡㅡㅠ
너무 힘들어서 누군가한테 기대고싶은데 그럴수도 없는 상황이여서 가슴이 타들어갈것 같아요. 감정을 대신해서 불러주신 것 같아 눈물이 나네요..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준수님.
준수야 힘들었지만 잘 지나왔고 수고했어. 앞으로도 같이 가보자. 김준수 시아준수 아주 많이 사랑해
이 노랜 들을 때마다 눈물난다 준수 목소리가 너무 절절해서 더욱.. 다 지나갈 거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이게 14년인데,. 노래할 때 감정이 이기는 경우가 잘 없다던 준쨩인데 이 날은 감정이 노래만큼 좀 더 힘을 많이 냈던 날이겠지? 여태 직캠 못 보다가 오늘은 봤는데 울음 참는거보니까 마음이 아파서 힘들다. 웃는 일 많이 생기는게 젤 좋고 혹여나 살다가 아픈 일이 있으면 아프다 힘들다 말하고, 울음이나면 울기도 하면서 같이 지나가자 준쨩!!!!🥰
준수버전이 제일좋다 지나간다
ㅇㅋ 맞아요
이제 우리 더 좋은날만 계속되기를
행복하자~~~♡
이제는 다 지나간 일은 잊고 웃는 얼굴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사랑해 준수야 언제나 응원해 행복하자❤
이때 진짜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 시기였어서 현장에서 이 노래 들으면서 오열했던 기억이.... 아직도 이 노래 들을때마다 그때 생각이나서 눈물이 나지만 그래도 준수 목소리에 내가 위안을 받았던 마음 아프지만 고마운곡.. 노래해줘서 고마워 준수야...
오르막길이랑 지나간다는 참 가사가 와닿는다..준수한테도 그럴거라고 생각을하는데 제발 이젠 더이상 스트레스도받지말고 힘들지도말고 아파하지도말고 제발 행복했으면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팬도울고 가수도우는 노래ㅜㅜㅠㅠㅠ찡하다ㅠㅠㅠ
준수야꽃길만걷자
이제 웃는 일만 가득할거야 준쨩
사랑해 준수야😔🥺
오빠..아픔은 영원하지 않아요.지금은 많이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오빠는 항상 정직하고 착하게 살아왔으니까 언젠가 고통이 사라질 거에요.난 오빠 노래를 들으며 하루하루 위로를 받고 있는데 난 오빠한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게 너무 서운해요.나라는 존재가 오빠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는데...항상 고마워요.노래만으로 나에게 큰 힘이 되어 주어서..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오빠를 응원하는거.나를 알아달라는 큰 바람 같은거 없어요.오빠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나같은 사람 몰라도 돼요.오빠 하고싶은거 할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일 있으면 열심히 할게요.준수오빠 힘내요!항상 사랑해요♥
영원할것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끝난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수있을까. 지나간다. 이고통은 분명히 끝이난다. 내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그믿음이 없인 버틸수없어. 그 희망이 없었으면 난 벌써. 쓰러졌을꺼야. 무너졌을꺼야. 그 희망하나로 날 버틴거야.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JYJ 노래라며 부르는 모습보고 진짜 많이 힘들었을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진짜 당사자들인 준수오빠 정말 힘들었구나 생각들어서 이노래 부르는 영상 볼때마다 울게 됨. 남겨진 두사람도 많이 힘들었겠지만 대형을 상대로 긴 싸움을 외롭게 해낸 세명의 아픔이 얼마나 길고 길었을지.. 하 이제 그만 방송 좀 많이 나올수 있게 해줘 제발..
2020년엔 꼭 콘서트 가야지 군대가기 전에.. 그땐 21살이군
눈물 난다.... 많은 위로가 되는 노래. 몇 번째 듣고 울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래, 다 지나갈 거야.... 고마워.
댓글들 쭉 읽어보는데 눈물이ㅠㅠㅠ준쨩도 덩어리들도 너무나 잘 버텨줘서 고맙습니다❣앞으로도 같이 걸어요!
실제로 오케반주에 들으면서 일백번 고쳐 재입덕의 순간이었음.....그리고 오열을 했지ㅠㅠㅠㅠ 시아준수 김준수 언제나 응원해요♥ 화이팅!
와~~^지나간다
분명히 지나간다
준수님 앞으로 꽂길만걷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넘좋다~~준수목소리 최고다~
눈물난다~~
가사 하나 하나 의미한면서 읽으려고 씀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영원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그렇게 끝난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그 믿음이 없인 버틸 수 없어 그 희망이 없었으면 난 벌써 쓰러졌을 거야 무너졌을꺼야 그 희망 하나로 난 버틴거야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이 이별의 끝을
(힘들지말자구!! 화이팅!!))
썸네일보고 들어왔는데 반하고가요 정말 멋진사람
너무 힘든일이 많았는데 이 노래 듣고 정말 위로를 많이 받았다... 고마워요 준짱
요즘 이 노래 들으면 준수가 했던 말들 생각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힘들어도 그 끝엔 빛이 있다는 것을 ..
20년에 들어도 참 좋구나!! 20년도 지나가는구나~~~
오랜만에 듣는데 가사 너무 슬퍼ㅠㅠ 준쨩이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볼때마다 노래도 슬프고 너무 슬퍼보여서 그당시의 심정을 느낄 수 있는 노래라 울컥하게되는 영상ㅠㅠ 수야 이제 다 지나간거지? 견뎌줘서 고맙고 앞으로는 웃을일만 있었으면 좋겠당♥♥ 영원히 무대에서 노래해주라
사랑해 준수야
감동
얼 마 나 특히 이부분 참 노래 잘한다 울거같다
잘견뎌줘서 너무 고마워~ 정말 고마워~ 그 시간 동안 해줄수 있는건 그저 바라보는것 뿐이였던게 너무 미안해.
정말 대견하고 장하고 또 감사하고 감사해
Junsu really likes this song. This song hold a lot of meaning for him. I think he try to persuade himself that his suffering will come to end soon. These years has been hard for him, and he still got a lot of trial in life he have to fight.
몰입하는거 너무 이쁘다
끝사랑 듣고 이 노래 생각나서 왔어요. 준쨩,,아직 완전히 지나갔다고는 할 수 없지만,,지나가고있어요. 이 노래 부르면서 울 것 같은 모습을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픈데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티고, 노력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진짜 눈물 난다 위로도 많이 되고 이제 행복하기만 하자
눈물나 ㅠㅠ
미안하고 항상 고마워요 내가수 준수
노래할때가 젤 멋있다
울지마 준수야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영원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그렇게 끝난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그 믿음이 없인 버틸 수 없어 그 희망이 없었으면 난 벌써
쓰러졌을 거야 무너졌을꺼야 그 희망 하나로 난 버틴거야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이 이별의 끝을
가사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저 나름대로 힘든상황이에요. 박영수님이 써주신 가사를 노래와 같이 들으니 힘이나면서도 제상황이 울적해지네요. 저같은 누군가를 위해 가사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0
수확여행에서 했던 말들이 생각난다ㅠㅠ 이 아픔이 모두 지나갈거야....
많이 수확하셨나요..이번년은 풍년인가요?
Franscisco K 디비디 이름이 수확여행이에요~
2019년은....왜이렇게힘드니....나..버틸수있을까...지나갈까..준수야...
여행가자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당신...!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 지나갑니다! 이 노래로 위로받고 힘내서 이겨내고 버텨냅시다!!!!
2019년 다 지나갔네요! 잘 버티셨어요ㅠㅠ 이제 준수도 공중파에서 볼 수 있는 때도 왔고.. 다음 해부터는 좋은 일만 생겨서 행복하시길 바라요❣
어느덧..2019년이가고..2021년에도 여전히 이노래를 찾아들어요
힘들때 이노래 찾아 여기오면..한번도본적없는 사람들이 나에 글에 답글을 달아준걸 봅니다
감사합니다..정말 힘이되었습니다
준수님으로인해 위로받고..날위로해준 얼굴모르는 미연님들의 남겨진 글을 보며 위로받았습니다
꼭 한번은 답글을 달고싶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힘내요 힘든 시간을 버텨주신 멋진 분….
사랑해~~ 준수
공연장에 처음 듣고 울었던 노래.......
I love you beautiful Junsu. I adore and admire your performances, beautiful vocal and music. Thank you. You are loved and adored by any one who understands your worth. ⭐️🥰❤️☀️😍🌟😊💐🥰🙏
남자인 내가봐도 멋있다
이미 준수는 울고 있다 ㅠㅠㅠㅠㅠ 준수야 ㅠㅠㅠ
Absolutely adore this music, song and performance. The second song I heard from Junsu and still very dear to me. ❤️⭐️🥰☀️🌟🙏
준수야 오늘따라 니가 너무 보고싶다..니 목소리 니 노래 너무나 위로가 되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준쨩...ㅠㅠ
준수님 사랑합니당~
지나간다ㅠㅠㅠㅠ 이고통은 끝이난다
Junsu make me cry ,I can't stop crying 💔😭
ㅠㅠㅠ 눈물 날 것 같아요
다 지나갈거야 준수야....
듣는 팬도 가수도 눈물 나는...
김준수 버젼 지나간다 나왔음 좋겠다
또 들으러 왔어 안녕 ㅎ
The true artist
마지막 표정...하...ㅠㅠ 지나간다
빨간머리는 왜이렇게 잘어울리는것이며 노래는 또 왜이렇게 잘하는것일까
비선 잘어울리는거지 그럼?
아아ㅜㅠㅠㅠㅠ 시아준수의 눈을 볼수가 없다..ㅜㅠㅠㅠㅠ 준수오빠는 진짜 노래부를때만큼은 아무것도 신경쓰지않고 정말 노래에만 집중해서 부러ㅜㅠㅠ♥
준수야 너의 붉은 머리를...다시 볼 수 있어 기쁘다......취켓팅 성공해서 갈게!!! 샤롯데에서 보쟈아 😎😎
그래요. 최고의 준쮸! 샤롯데에서 같이 봐요~~~^^
커버영상 좀ㅠㅠ 준수야
웃어~🤣🤣🤣🤣🤣🐰👍🍔😘😍🥰💘🦋💋🦋💋🦋💋🦋💋
언제라도 어디라도 함께
아니 진짜 이렇게노래잘하는데 방송못나오게막은거 실화냐고
맘이찢어진다. .... 방송안나와서 그런가 친구들도 jyj노래 잘 모르더라..맴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