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출연 안한 지금까지의 말도 안되는 시간동안 10년이 지나도록 우릴 위해 포기하지않고 뮤지컬이라는 또 다른 무대를 통해 , JYJ로 꾸준히 노래를 들려준 준수에게 늘 미안하고 고마워요 17년을 매일 오빠노래를 듣는데 늘 같은 진심이 느껴지는건 참 신기해 세상 사람 다 이 노래 들었으면~~ 나는 오늘도 이렇게 오빠 노래로 하루를 시작해요 우리 참 좋았던 12월에 처음만나 여기까지 왔어요 변함없이 노래해줘서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요 소중한 나의 가수 나의 준수 사랑해!
음원보다 라이브 무대가 훨씬 좋은 가수라서 음악방송에 못나오는게 더욱 안타까워요ㅠㅠ 그래도 콘서트랑 영상 공연으로 꾸준히 팬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려고 노력해줘서 고맙습니다
흰머리마저 멋진 그대 와 근데 아직도 공중파에서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한글자한글자에 마음담아부르는 모습처럼 매순간순간의세월을 정성껏 살아온 아티스트
계속 힘내서살아주라
널 아끼는젊은이들이 더불어힘내게^^
겨울에 들으면 눈물나는노래...진짜 김준수는 신이 주신 목소리일까..근데 시발 노래만 잘하는게아니라 춤도잘추고 뮤지컬도 정상이되었고 거기다 멘탈도튼튼이면 평생 덕질하라는거 맞죠?
12월 라이브 중에 이 버전을 제일 좋아해요. 어쩜 저렇게 한음 한음 정확하게 부르면서 감성적인지. 참 좋은 가수입니다.
뭐지... 이... 음원을 걍 씹어먹는 라이브는..?
방송출연 안한 지금까지의 말도 안되는
시간동안
10년이 지나도록
우릴 위해 포기하지않고
뮤지컬이라는
또 다른 무대를 통해 , JYJ로
꾸준히 노래를 들려준
준수에게 늘 미안하고 고마워요
17년을 매일 오빠노래를 듣는데
늘 같은 진심이 느껴지는건
참 신기해
세상 사람 다 이 노래 들었으면~~
나는 오늘도 이렇게
오빠 노래로 하루를 시작해요
우리 참 좋았던 12월에
처음만나 여기까지 왔어요
변함없이 노래해줘서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요
소중한 나의 가수 나의 준수
사랑해!
남팬 진짜 지리고 갑니다...후....진짜 허스키하면서도 여자보다 예쁜 목소리...진짜 여자 가수보다 훨씬 아름답고 감미로운 목소리인듯...
남팬 ㅎㅇ
@@LUNACHODan 남팬끼리 모이긴 어렵죠 ㅋㅋ 반갑습니다 행님!
저도 준수형 남팬입니다!!
준수 형 너무 좋와료
계절 상관없이 이노랜 너무나 명곡
진짜 우리만 보기 아깝다....제발 세상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해주세요 ㅠㅠㅠㅠ
제발 방송좀 나가게 해주세요 ㅜㅜ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곡..
비 오는 날, 버스타고 집 갈 때 들으면 감성 200%..
한음 한음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도록 불러주어서 노래를 들으며 나를 소중하게 돌보아주는 기분이 들어요- 그닥 슬픈 과거의 이별의 순간도 없었는데 괜히 아련한 추억이 있는 것 같이 상념에 빠지게 하네요-
8월의 무더운 저녁을 눈내리는 12월로 만드는 마법...김광석씨가 이노래를 들으셨다면 어땠을까...특유의 사람좋은 웃음을 지으며 노래참잘하네요~하셨을꺼같다....
2024년에도 들어요
김준수 감성 최고
진짜 겨울노래 최고봉,,,,, 노래들으면서 눈 감으면 가삿말이 영화처럼 펼쳐짐... 진짜 감정전달 거의 에어드랍 수준
언젠가 내 삶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오빠에게서 받은만큼 돌려주는 날이 왔으면 고맙겠다. 행복하자 준수야
개인적으로 근 3년동안의 겨울은 부정적인 일들이 계속 오던 계절이었는데, 이번 겨울은 형 노래 들으면서 그래도 위로 받은거 같아, 애정합니다 준수형!
진짜 조용할때 혼자 들으면 아무런 생각 없이도 빠져서 울컥하는곡 .... 김준수 목소리는 진짜 최고다
하 김준수 목소리가 사람 살린다
~12월은 이 버전으로 들어야 합니다 캠페인~
노래해줘서 고맙습니다
겨울만 되면 꼭 챙겨듣는 노래
와.... 이건..... 이건 너무 좋잖아...
준수의 모든 12월 라이브를 통틀어 제일 좋은 버전.. 우리 또봐 ㅠㅠ
진짜 방송에서 보고싶다
세월이 더해갈수록 준수의 감성과 음성의 깊이가 더해지는게 여실히 느껴진다...가슴이 답답할때 눈을 감고 그의 노래에 집중하면 왠지 모르게 위로가 되고 막혀있던 무언가가 뻥 뚫리는 기분. 이번 생애 노래해줘서 정말 고마워요ㅠㅠㅠㅠ
12월의 계절이 시작됐다.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면 더더욱 듣고싶어지는 노래...
12월에는 12월을
미쳤다.... 준수님 개사기캐 이케멘...
내가 이 노래를 알고 있음에 감사하다..
그냥 문득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 날 거 같아요. 언제나 환하게 빛나시길.
겨울이라서요.. 또 들으러 왔어요 준수목소리..
준수야 너없는 처음이자 마지막 12월이네. 눈콘없는 연말을 맞이하니까 연말같지 않다...ㅠㅠ
준수는 내 자랑이자 꿈이야....
1일 1스트리밍 합니다. 커피 한잔 마시면서 듣고 싶은 노래
12월 나의 위로
오빠는 노래 한번으로 이렇게 나를 또 위로해주네..오빠팬이라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기적같고 행복해요♥
늘 말하고 싶었어.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기타소리와 준수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네요! 벌써 차가운 겨울 속에서 따스한 목소리에 폭 감겨있는 기분이예요
오늘도 준수에게 위로를 받고 간다..세월이 많이 흐른뒤 이 고마움을 직접 전할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다..
다들 같은 마음인가봐요..
12월엔 12월 들어줘야징 넘좋아ㅠㅠ
현생 때문에 지치고 우울할 때 들으면 몸도 마음도 정화되는 준쨩 노래... 음원도 좋지만 어떤 노래든 라이브가 더 좋아서 음원 듣다가 보러 왔어요
감정이 넘사다...
진짜 심각하게 잘한다;;;
목소리가..위로가된다..
노래 해줘서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잘해..ㅠ 하 음방좀 제발.. 시아 오집에는 무조건 음방에 나와야해 ㅠㅠ이젠 진짜 나오자..방해하는 인간들은 없어야해 이제 ㅠㅠ하
아휴 노래 진짜 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영상 진짜 전 세계 사람들이 다 봐야돼 진짜야
12월 돼서 들으러 왔어요
요즘 가끔 힘들때마다 유튭와서 듣곤 하는데 그냥 다 고맙다 팬들이 알던것보다 더 어렵고 고단했을..노래해줘서 고마워시아준수ㅠㅠ
12월 라이브중에서 제일 좋아
나 왜 이 노래 이제 알았냐..ㅠㅠ 최고다 라이브
잊어야한다는마음으로 듣고 생각나서 왔어요. 언젠가 라이브로 다시 볼 수 있었으면
12월 노래도 정무나 좋은데 이 라이브는 진짜.... 지욱아ㅠㅠㅜㅜㅜㅜ 잘지내??ㅠㅠㅠㅠ
최고다 내 가수
12월 첫날이라 12시 되자마자 와서 듣고 가요 김준수 목소리 없으면 제 1년이 안 굴러간다구요
고막 녹아서 흘러내릴 것 같아 ㅠㅡㅜ 너무 좋잖아.....
언제들어도 마음이 따듯해지는 목소리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무대 보고 오랜만에 떠올라 왔어요. 겨울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노래.
노래 엄청 좋네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12월이다...천상의 목소리ㅠㅠ
목소리 진짜 미쳤다..완전 촉촉해ㅠㅠㅠㅠㅠ
못참겠어서 12월 되기 하루 전 들으러 왔어요 ❤ 피키라이브 버전 12월이 제일 좋아요 😇 눈콘에 오니 지욱아...? 🙏🙏🙏🙏🙏🙏🙏🙏
오랜만에 들었는데도 여전히 좋다 시아준수 평생 노래 하겠다는 약속 꼭 지켜 주세요!!
이노래 처음 나왔을때 김준수 노래 들은게 하나도 없었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가 준수짱팬이라 이 노래 들려주고 확 반해서
그 뒤로 준수 노래 재생목록 추가ㅜㅜ
이 노래가 제일 최애,,,
2019년도 여전히
오늘따라 더 생각나는 12월ㅠㅠㅠ
와 나 이런게 좋아하네..
다시 들어도 너무 좋은...힐링이 됩니다. 진심은 언제나 통하는법이니까ㅠㅠ 진심이 느껴지네요
라이브장인납셨다~~~~!
와 진짜 목소리가 악기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음 하나하나 가사 한 구절 한 구절 정말 소중하게 부르는데 그 감정이 너무 잘 전달이 돼서 한 장면도 놓칠 수 없게 만드는 놀라운 가수ㅠ
달팽이관 녹는다 ...
준수노래는 기타나 피아노 하나만으로 잔잔하게 부르는게 정말 좋다. 역시 감성 보컬...음반보다 라이브가 더 좋고, 실제로 가서 들으면 게임 아웃!
12월이라서 들으러왔어요
아진짜예쁘다.. 목소리도 예쁘고 노래부르는 모습도 예쁘고 다 예뻐
올해 12월에도 듣는다
역시 믿고듣는 시아준수.,.bbb 노래 하나로 계절과 공기를 바꾸는 사람..
하얗게 지워져 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뮤지컬 디셈버에서의 12월은 이연이를 잃고 방황하던 지욱이의 감정선이 더 드러나고 뭔가 격정적이었다고해야하나...진짜 온몸으로 노랠불렀음ㅠㅠㅜ12월이 되면 항상 생각나는 노래ㅠㅠㅠㅜ
12월되고 퇴근길에 문득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었는데 준수님 목소리는 들을때마다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앞으로도 쭈욱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셨으면♡
목소리 너무 좋다.. 엄청 위로돼ㅠㅠ
다시 마주치지 못해도 이게 끝이 아님을
따뜻한 목소리,, 너무 좋다
곧 노래부르는모습 다시 공중파 타겠죠?!
다시 시작!!
12월이라 들으러 왔습니다❤️ 시아준수 목소리 진짜 보물 같다..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
2021년 12월 1일에 찾아왔습니다
노래하는 시아준수 채고다♡♡
어느새 또 12월이다. 상큼하게 준수노래로 시작해야지
라이브라는게 진짜 놀랍다....음원같아
12월이라 들으러왔습니다❤❤
12월...💕
날이 추워지면 생각나는 노래
골~목 부터 소름이ㅜㅜㅜㅡ
2023년 12월을 맞으며 ❤
2016년 12월의 첫곡을 준수로ㅎㅎ
역시 내 최고 보컬ㅜㅜ
12월에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하다
오늘보네 이것을♥
영상올려주셔서 진심 감사요
대대손손 행복대박나세요♥
11월까지는 이 노래가 딱히 안 끌리다가, 12월 되니까 이 노래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한번 들었더니 정말 너무 좋아서 매일 매일 전철 안에서, 버스 안에서, 길을 걸으며 반복해서 듣고 또 듣고있어요. 정말 너무 좋아요.
지욱아... 보고싶다..
6월에 들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