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Ronier 그게 그만큼 비결을 몰라서 그런 것일겁니다. 제대로 어떻게 반복하고 압축하는 것이 좋은지 몰라서 그렇게 그런 것이 많이 알려진다면 실데로 많은 학생들이 반복숙달해서 가능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노력도 노력이지만 뚜렷한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as as 어디 대학 나오신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최상위 대학인데 굳이 이런 말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ㅎㅎ 노벨상 한개도 못받는 대학이면 님이 한번이라도 받으시고 말을하세요 ㅋㅋ 머리 좋다는 기준도 뭔지 모르겠네요 머리가 좋으면 서울대를 가지 우리나라에서 인서울에 서울대를 안 가고 다른데를 갈 필요가 있나요 ㅋㅋㅋㅋㅋㅋ 포항공대나 카이스트 같은곳 아니면 서울에서 서울대 포기하고 인서울 할 이유가 없는것 같은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연고 서성한이 모자라다고여? ㅋㅋㅋㅋ 내가 아는 날카롭고 영민한 어린친구들 전부다 서연고 서성한임. 특히나 전공아닌 취미생활에서도 대단하다 싶을 정도의 두각을 나타내는데 같은 커뮤니티안에서 생활하다 보면 역시라는 생각밖에안듬. 그리고 실제 지인중에 서연고인 애들중 멍한애들 거의 없었음. 자기가 목표로 하는데 진득하게 쉼없이 달리거나 너무 특출나서 공부를 밥으로 보는 애들이었고 어딜보나 똑똑한애들였지 님말처럼 멍한애들 아무도 없었음. 보면 꼭 한자리 잡고 떠드는 으른들이 서연고 나와봤자 쓸데없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보통 그런사람들이 고집쎄고 세대간 소통을 못하는 꼰대들임. 그리고 정말로 모자라고 멍한 인간이 서연고간다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심?
구독 누르면여친 생김 죄송한데 서울대 수학과랑 고대의대 붙은 사람이구요, 입결로만 보면 저 사람보다 훨씬 잘하는 사람이라 말하는 거에요. 순수하게 입시생 입장에서 한정된 시간 안에 생기부 스펙과 정시 준비를 둘 다 해야되는데 이미 잘하는 수학을 저렇게까지 파고든다? 비효율적이라구요. 님이야말로 서울대 가고 싶으면 유투브 끄고 공부나 하십쇼 대충 결과가 보이긴 합니다만
서연고 친구들 다 있는데 특징이 서울대 : 걍 공부머리가 일반애들보다 월등하게 타고남..교과서만 보고 공부해도 가는 비상한 녀석들도 종종 있음. 본인들이 똑똑한지 모름. 걍 그게 기본아님?이라고 하는.. 연세대 : 일단 집이 부유하고 엄청난 공부지원을 받음. 기본공부머리도 있고 귀족학교느낌. 고려대 : 서울대같은 공부천재보단 평범한 집에서 자라 적절한 공부머리와 미친노력파들이 많고 의리의리함 애들이. 유독 술 문화가 강려크함. 고대 술문화는 레전드라고봄
정말 다시 생각해도 초딩시절 겁나 우습고 귀여웠지.. 평균 98~100 까지 나온다고 '서울대 ㅈ밥이져' 하던 시절, 그 애들 중 고딩와서 평균도 반토막나고 몰락한 애들 대부분 하는 말이 '내가 초딩땐 너 개털었잖아 ㅋㅋ' 이지랄이다. 초중딩여러분 고딩때 정말 정신차리셔야합니다~
저는 운동부였는데 운동도 마찬가지 입니다. 에이스 선수 A와 B가 있는데 A는 본인의 최종 능력이 50이라면 B는 최종 능력치가 100일때 어릴 때 둘의 능력이 비슷하다 해도 A는 성장이 멈춰서 그만두게 되고 B는 슈퍼스타가 되죠.. 그리고 A는 내가 왕년에 B한테 골 넣은적 있지 라고 자위하죠.. 그 A가 접니다 ㅋㅋ.. 전북 현대에서 뛰는 송범근한테 골을 넣어본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송범근 화이팅^^
@@계정-l5i 중1 때까지 수학 문제집 쉬운 것도 제대로 못 풀다가 중2 때부터 노오력해서 지금 고등학교에서 서울대 갈 수 있을 만한 내신(비록 지원은 내년에 하지만..) 받고 있습니다. 아직 저도 고등학생인지라 조언해드리기 뭐하지만 지금 나의 위치를 파악하고 꾸준히 노력하신다면 당연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배우시는 것부터 열심히 공부하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내 사촌들중 서울대출신 연세대 출신 있는데 대학교때 보면 뉴스 이해력이 확실히 다르다..티는 안내지만 평소에 책을 많이 본 사람들이라 주변지식 풍부하니 뉴스에 나오는 경제현상이나 정부조직,정치쟁점에 대한 이해가 확실히 빠르다..다른말로 하면 취업후 높은 사람들한테 올릴 보고서나 기획자료에 핵심을 눈에 띄게 잘 구성해서 바쁘신 경영진들이 빠른시간에 이해하기 쉽게 잘 만들 가능성이 높다는 소리임..
안녕하세요 :) 먼저, 제가 드리는 조언들이 언제나 '절대적'이 아니라는 것만 잘 기억해주셨으면 해요. 사람마다 각자 자기에 맞는 공부 습관이나, 방법이 다른 법이니까요. 먼저 새벽에 공부가 잘되는 스타일이라면, 예비 고3인 지금 당장은 굳이 안바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지금은 어떠한 지식을 '쌓는' 기간이지, 그 지식을 활용해서 무엇인가를 해결하는 상황은 급한게 아닐테닐까요. 혹시 '정시'에 올인하신다면 지금 스타일로 지식을 '쌓아'가되, 그 지식을 활용하는 모의고사 보기 5일전 쯤부터는 그 범위에 맞는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를 쭉하면서 11시쯤에는 침대에 누워서 일단 잠을 자려 노력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찬물로 샤워 한번+커피(에너지음료는 언제나 지양하세요..) 정도로 잠을 쫒으면서 모의고사 시간에 맞게 문제를 풀어보려고 노력해보세요. 저는 여름방학까지는 정신없이 내용을 때려박고, 9월부터는 모의고사를 많이 돌렸는데 이쯤부터는 앞서 모의고사 때를 준비하던 방법처럼 매일 12시에는 자리에 눕고(2학기에는 내신반영이 없으니) 아침에 찬물로 샤워하고 졸릴 때마다 또 찬물로 세수하고 커피마시면서 수능시간표대로 몸을 만들었던 것 같아요! 보통 60일 정도 하나의 패턴을 반복하면 몸이 기억한다고 해요 :) 너무 조급해하시지 마시고 계획 잘 세워서 고3 여름 방학 중순~끝부터는 수능패턴에 맞게 생체시계를 바꿔보려고 노력해보세요 :) 열심히 하시고,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 감사합니다. 윤성원 드림.
와 저분들 하는 말 다 ㅆㅇㅈ;; 여기 괴물 너무 많아요..; ㄹㅇ 나 혼자 뒤떨어진다는 느낌 받을 때 있어요. 일단 계속 1등하던 애는 좀 드문 것 같은데 1등을 한 번은 해본 애들은 많음. 토익은 안 봐서 모르겠고 텝스는 480; 영어 1등급이라 550은 넘을 수 있다더니 듣기 뭐임 ㅋㅋㅋ 텝스 듣기 너무 어려워요 ㅋㅋㅋ 결국 듣기 점수는 거의 0점이고 480은 독해에서 채운..ㅠㅠ 이거땜에 기초영어 수강하고 있고 수시 정시 가릴 것 없이 기초영어 수강자 많아요 ㅋㅋ 이거 받았다고 쪽팔린 건 아니에요 일단.ㅋㅋ(다만 수학의 경우 미적분학의 첫걸음이라고 있는데 시험을 봐서 만약 이게 떳다? 이건 좀 고민을 해봐야함.. 나 수능 이후에 펜 잡아본 적이 1초도 없었나? 하고요 ㅋㅋㅋ) 긱사 살고 있어서 통학 불편은 모르겠지만 긱사도 일단 기숙사 삼거리까지 기본적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매일매일 등산하는 게 너무 뭣같;;;;;; 서울대니까 이것도 할 수 있지?! 같은 말 많이 듣는 건 팩트고 솔직히 들을때마다 위축되고 "이러려고 서울대 온 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듯.
저는 그 당시 집이 가난해서 대학도 못갔던 38살 주부입니다. 여러분 서울대생은 타고났구나 하고 생각하면 안 돼요. 38살 이지만 공부 다시하고 있어요. 대학 목적이 아닌 나를 위해요. 정말 중학생거 부터 다시 하고 있는데 나이먹고 애를 보며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외우려면... 그래서 어떤 인강을 봤는데 서울대생은 그 문제를 외우고 익히지 않는답니다. 그 문제를 이해한다네요. 예를 들어 1더하기1은 무조건 2 라고 답을 하죠? 그걸 외우는게 아닌 이해하는거죠. 사과 하나가 있는데 사과하나를 더 받았네 그러니까 답이 2가 되는구나... 뭐 쨋든 ㅎㅎ 고등학생 중학생 너무 무리 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우리 미래의 보석 같은분들! 화이팅
@@snu_studiosha 와 진짜 답장주셨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로 큰 힘이 되네요 다음주 결과 아직 모르지만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올해 현역으로 입학해서 내년에 이 컨텐츠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ㅠㅠ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ldk64339307 헐헐..헐..ㅠㅠㅠ18학번이시라니.. 너무 부럽습니다..ㅠㅠ합불 여부라도 빨리 알려주면 마음이 편할텐데요ㅠㅠ심지어 포트폴리오까지 있는 상황이라 안그래도 밀린 수능공부에 집중할 수도 없고..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미술 공부 둘다 하는게 정말 쉽지 않네요ㅎㅎ..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내년에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1) 등교할 때 문제집 사서 하교시 버리고 간 건 그 분의 "기본 독해력 문해력" 자체가 탄탄해서 그런거에요. 즉 베이스가 원래 갖춰졌다는 얘기죠. 베이스가 부족한 일반 분들은 따라하시면 안되요. 따라하려다 오히려 흥미잃고 헤매요. 많은 분들이 이 예시에서 착각하시는게 "문제집을 등교하교라는 짧은 시간에 한 번에 풀고 버리고 갈 정도의 "이 중요한 것처럼 착각하는데 이 예시의 키포인트는 중하위권에게 공부열정을 자극하고자 하는게 아니에요. 저분들은 원래 상위권이어서 그만한 베이스가 갖춰져있다, 즉, 일반 학생들과는 스타트라인 자체가 다른게 포인트에요. 2) 저 남자분 1등 못해봤는데 1 2 3등 모두 서울대 갔다고 얘기하시는 거 보니 지방의 일반 평범한 학교가 아닌 것 같아요. 지방이더라도 자사고나 특목고겠죠. 아님 수도권 출신일듯.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강대. 경영학과 합격했어여","아침에 문제집 하나 사서 풀고 나올때 버렸어여".........?뭐지 잘못들었나........?
저 분 다리 떠는거는 고쳐야할 버릇이신듯ㅜㅜ
보통사람이그러면 허언..혹은 구라쟁이로 찍히겠죠..
12년전 문제집이 아직도 집에 있다.....
돈이 많은가보다...
Ivy Wang 다리가 안보이는데 어케 알아요?
와...서울대는 뭐타고 학교 갈까 고민하는구나...
나는 오늘 학교 갈까말까 고민하는데
ㅂㅅ
ㅋㅋㅋㅋㅋ ㅋ
ㅂㅅ이라는 말이 내가 태클을 걸기에 너무 좋은 말인데 팩트라 못 걸겠네... 머리 좋은 줄 알아라..
솔직히 공감가는데요. 저는 회계학과 나왔는데요. 회계사 학원 수업보다 훨씬 떨어지는 수업들으려고 학교를 가야하는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ㅂㅅ 맞는듯
수학 문제집 등교하면서 사서 집가면서 다풀고 버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간지 터지넼ㅋㅋㅋㅋ
노 사촌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수학문제집 하루에 한권씩 풀면 아빠가 용돈 줘서 그렇게 풀었다고 ㅋㅋㅋ 난 한 권을 끝내본적도 없는데 ...;; 그것을 하루에.. 본인 말로는 두껍지 않았다고는 하는데.. 한 두 문제도 아니고...;;
@@danielalaycock9789 수학을 고등학교때 남들 문제집 2~3번을 꾸역꾸역 겨우 풀고시험쳐서 50~70점정도 중간고사때 받을때 서울대애들은 최소5번에서 많으면 10번정도 반복해서 95~100점수준으로 만들어 놓아서 그래요. 일반인들이 고민해가면서 꾸역꾸역 풀때 그네들은 문제보면서 손이 자동적으로 풀거나 거의 머릿속에서 암산돌아가는 수준이에요. 그래서 저런게 가능하다고 생각되어요.
저는 하루만에 다 풀진 않았는데 이틀만에 수학 문제집 한권은 다 푼 적 있어요
불가능하진 않을듯
서울대가 왠만한 노력만으로 들어갈수있는데라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평범한 학생이 하루에 문제집 한권을 다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DarkRonier 그게 그만큼 비결을 몰라서 그런 것일겁니다. 제대로 어떻게 반복하고 압축하는 것이 좋은지
몰라서 그렇게 그런 것이 많이 알려진다면 실데로 많은 학생들이 반복숙달해서 가능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노력도 노력이지만 뚜렷한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자기공부량 말하는데
그걸 놀라는 사람이 없다는게 더놀라움
파란 남방 입으신분 오진다....
서울.연세.고려.서강 다 붙으셨단다......
서연고서성한 다 때리네
말투부터가 일단 나랑 개다르다.. 서울대생이라서 그런지 전달력이 쩌네.. 나는 거의 김종민 수준으로 말하는데... 너여 너여 너를 문다,,
ㅋㅋㅋ
김종민 미췬ㅋㅋㅋㅋㅋㅋㅋㅋ
김종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종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
가능한
진짜 하루컷 말도안되는데 서울대생이라서 믿긴다;;
제생각에는 그동안 쌓인 내공이있으니 아는 문제들은 거르고 모르는 문제만 간추려서 푸는식으로 하신걸 말씀하신거 같아여
학교 수학선생님이 말씀하시는데 문제집은 모르는거 푸는거라고 보고 아는거는 제끼고 모르는거만 풀어서 하루1권씩 문제집풀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안될것도 없는게 학원쌤들도 심심해서
푸는분들ㅈㄴ많음ㅋㅋ 우리학원
쌤은 니들이 푸는문제집 어떤지 내가
먼저 풀어보는거야 해놓고 하루만에 다푸심
ㄹㅇ사람인가 싶긴한데
수학에 환장한 사람이면 가능함 우리학교 전교1등은 중학생때 미분적분 풀고있었음
3chome aoyama 중학생때 공부잘하는 애들은 거의다 선행 그정도 하지않나여? 중3인데 반에 몇명씩 고등수학 푸는애들 있던뎅
문제집을 등교할때 사서 하교할때 버리기...?????????
이게 정녕 사람이 할짓인가........
ㄹㅇ 미쳤다....진짜 공부에 미치지 않으면 못하겠구나(부정적인 뜻으로 쓴거 아닙니다...!)
미쳤네 ㄹㅇ개간지긴하다
@N A
서연고요?
김서연 서울대 연대 고대
와 등교할때 사서 하교할때 버린대 ㄷㄷ 난 입학할때사서 졸업할때까지 못버리는데
핰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ㅌㅎ
우리가 정상인거 맞죠?
우리...친구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공감되냨ㅋㅋㅋㅋㅋㅋㅋㅋ
쩝쩝.. ㅜ
진짜 다르긴 함. 아바마마가 서울대 학석사 다하신분인데, 나랑은 차원이 다르구나란 생각. 본인은 머리평범하다 그러시는데, 평범하지 않음. 그래서 평범한 사람들 마음을 잘 몰라줌.
jaewoo james ㅇㅈ 평범하다면서 개똑똑한데지만모름
애초에 이해력이 좋아서 쉽게쉽게 배움.. 그게 가장 부러움
@@STANDING_MAGE ㅋㅋ 저랑같네요 저희 아버지도 충남대 전액장학금 받으시면서 다녔는데 매일 저보고 똑같은 얘기하셨어요 그런데 이모부가 서울대 이과신데 사시빼고 5급준비 6개월 합격 관두시고 변리시험 6개월 서울대는 틀리더군요 ㅋㅋ
jaewoo james 맞아요 저희아바마마도 서울대 전액장학금 받고 졸업했는데 저 공부 못하는걸 이해를 못하심 ㅎㅎㅎㅎ....
보통 부모님이 너무 뛰어나면 상대적으로 자식이 공부못해보이죠
연고대는 라이벌이 있어서 좋겠다는 말...ㅋㅋㅋㅋㅋㅋ진짜 서울대 출신만 가능한 말ㅋ
다른 세상ㅋㅋㅋㅋ
연고/고연전 친구보러 놀러가면 우리 학교는 왜 이런 축제 안하나, 라이벌은 왜 없나 생각들어요..
많이 부러움
Zahard Anak 단국대세요?
@@lifetw9552 서울댄데요
@@lifetw9552 ㅋㅋㅋㅋㅋㅋㅋ
하교할때 문제집 버린다는 말에 놀라고 독립사건에 뿜음
문제집은 졸업할때 버리는거 아니엿나 ㅋㅋ
@@gamerkorea1057 애초에 사질 않는데요? 서점은 만화책 사는곳 아닌가요?^^;
@@1qw23er45t 네?
@@1qw23er45t 왜그러세요 .,.
김태민 태민이 엄마한테 혼나고 혼자 풀발해서 유튜브 와서 화풀이하나보다
확실히 일반인 인터뷰답지 않게 버벅이지 않고 조리있게 말하는 것 부터가 많이 다른데....;;;
4:40 서울대는 국내에 라이벌이 존재하지않는다....
너무 공부를 못해서
서울사이버... 읍
@zzada_ Guggi 받고 의대...? 근데 문과는 ㄹㅇ 국내에 경쟁 상대 없는 듯
학과별로보면..이과계열은 카이스트,의대,한의대
문과계열은 라이벌이라긴 보단..점수대로 보면 경찰대 정도 있지 않을까요?
서울대는 문과 탑이고 카이스트는 이과 탑이잖아
2:17 반 삼등이래서 띠용..?했는데 1,2,3등 다 서울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고,과학고 인듯
특목고나 자사고인듯 백퍼 저정도면 엄청 유명한 고등학교 같음
@@이히-i7n 그럼 셋이 전교1,2,3등?
서울명문일반고등학교겠지 뭐...
강서고 같은 곳은 일반고인데도 보통 10명 후반대로 서울대를 보내니까 뭐.... 충분히 가능한 일임
수학문제집을 하루만에 다 푼다는게 놀랍다는 생각뿐이네요... 서울대가려면 얼마나 잘해야하는건지 알것같은 기분..?
as as 어디 대학 나오신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최상위 대학인데 굳이 이런 말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ㅎㅎ
노벨상 한개도 못받는 대학이면 님이 한번이라도 받으시고 말을하세요 ㅋㅋ
머리 좋다는 기준도 뭔지 모르겠네요 머리가 좋으면 서울대를 가지 우리나라에서 인서울에 서울대를 안 가고 다른데를 갈 필요가 있나요 ㅋㅋㅋㅋㅋㅋ
포항공대나 카이스트 같은곳 아니면 서울에서 서울대 포기하고 인서울 할 이유가 없는것 같은데 ㅋㅋㅋ
@as as 님 노벨상 수상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연고 서성한이 모자라다고여? ㅋㅋㅋㅋ 내가 아는 날카롭고 영민한 어린친구들 전부다 서연고 서성한임. 특히나 전공아닌 취미생활에서도 대단하다 싶을 정도의 두각을 나타내는데 같은 커뮤니티안에서 생활하다 보면 역시라는 생각밖에안듬. 그리고 실제 지인중에 서연고인 애들중 멍한애들 거의 없었음. 자기가 목표로 하는데 진득하게 쉼없이 달리거나 너무 특출나서 공부를 밥으로 보는 애들이었고 어딜보나 똑똑한애들였지 님말처럼 멍한애들 아무도 없었음. 보면 꼭 한자리 잡고 떠드는 으른들이 서연고 나와봤자 쓸데없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보통 그런사람들이 고집쎄고 세대간 소통을 못하는 꼰대들임. 그리고 정말로 모자라고 멍한 인간이 서연고간다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심?
우리나라는 노벨상 나올수 없습니다.개성이란것을 말살하는 사회에서
노벨상은 나올수가 없죠.창의력은 없는 그저 시험에 특화된 괴물들이
모이는 곳이 바로 지금의 명문대 입니다.
이휘소씨 살아계셨으면 노벨상 여러개 땄음.
초등학생: 하버드 갈거예요
중학생: 서울대 갈거예요
고 1: 인서울 할거예요
고2: 지방대 갈거예요
고3: 대학 가게해주시면 안될까요 ..?
그만 싸워 ㅅㅂ 오랜만에 놀러왔는데 전쟁터네
Fora Te ㅋ⫬ㅋ⫬ㅋ⫬ㅋ⫬ㅋ⫬
요즘은 유치원생부터 인서울임
할 거예요....
대생: 학교 때려치우고싶다
@@user-cj7dl6vh7r 말도안됨 ㅋㅋㅋ 어떻게 유치원생부터 인서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시왔는데
수능이만점이얔ㅋㅋ
수시를 붙어도 서울대 같은데는 수능도 봐서 어느정도 커트라인을 넘어야 입학 가능해요
사실 서울대 이제는 수시에서 수능 최저가 없어서 수시 붙기만 하면 돼요!
제 동기 중에 최저 2등급 2개 겨우 맞춰서 수시로 입학한 친구도 있습니다. 수시는 수능 크게 영향없어요~
@@jjooki7982 서울대 갈 정도인데 최저 2등급 2개를 겨우 맞아요?
내신은 양학이겠네 ㅋㅋ
친근해 보이지만 우리나라 상위 1퍼센트 천재중에 천재들임
1퍼센트? 서울대 정원이 언제부터 6천명이나 됐지??
의대갈정도면 서울대 원하는과 가니까 의대포함 해야져
서울대 다닌다고 다 천재는 아님... 수재는 맞아도. 물론 서울대에서 보면 진짜 천재다 싶은 사람들도 있긴 함.
서울대 꼬리는 수능 0.7퍼센트 정도.
서울대 재학생 중 위에서 80퍼센트는 0.4~0.5퍼센트 이내에 듦 ㅇㅇ.
암기, 이해를 잘해서 습득이 빠르단 의미에선 맞는데 지능지수가 높단건 그닥 아닐듯
공부안한 내가 서울대생을 잠깐사귀어봤는데
왠지모를 나스스로를 낮추게 되더라
자신감도하락했던거같고 스스로맞춰보려고하지만 .....잘안되더라
너무똑똑하고 아는게많다
@X Somult ㅋㅋㅋㅋ야..너무 슬프잖아..
반대로 그 사람은 무의식중에 님을 아래로 볼거임 ㅋㅋ 어쩔 수 없음 대한민국에서 학벌은 절대적이어서
@X Somult 잼민아....
잘생겼을듯
PIB ??
라이벌 얘기할때 ㅋㅋㅋㅋㅋ 진짜 웃겨가지고 ㅋㅋㅋㅋ
꼭대기라서 라이벌없어서 슬프다는 얘기인가 ㅋㅋㅋ
원래 연고대가 같은 경쟁 구도에 있는 대학이잖아요.. 실제로 두 대학이 연합해서 연고전같이 경쟁도 하고.. 그래서 하는 말이겠죠.. 그리고 제일 좋은 대학에 있으면서 가장 탑이라는걸 아는게 이상한건 아니자나요?
두원공대가 젤 탑인데요
할얘기없어서 드립친거지
일본으로 따지면.. 와세다랑 게이오는 라이벌 관계인데 도쿄대는 독보적인 느낌이라 그런 느낌인듯..?
@@jhman0 네 다음 부실대학
등교할때 사서 하교 할때 버린다니...
이건 진짜..신이다 풀자습이어도 불가능한디..
나는 한 권 푸는데 얼마나 걸리더라..?(먼산
채점까지 하신건가..?리스펙..
개간지ㄷㄷ
그래도 반에서 3등..
입학할때 사서 졸업할때 버리지않음?
연세대 떨어지고 서울대 붙다니... 연세가 잘못했네... 저런 인재를,,,
우준 저런분들 많음
저는 고대 한양대 성균관대 중앙대 다 떨구고 서울대가 인공호흡 해줬어요 ㅋㅋ
보이룸. 그렇죠 대입은 운도 존재하니까요!
펭귄키우고싶다 다행이네요 국립이어서 등록금 싸고 대학 간판 좋고 축하드려요
이유진 얘네가 경쟁률이 쎄서 그런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중앙대는 아예 1차 불합..ㅠㅠ 그래도 서울대가 구원해줘서 진짜 울었다는..
샤대다니면 수능 만점자 이런사람들은 괴물로 꼽는건 아니지... cpa공부해볼까? 그날로 인강 결제해서 3달 듣더니 1차 붙는 놈, 재미로 의대나 타과 전공과목, 대학원수업 듣더니 중간 기말 1등 먹는놈... 다 필요없고 무엇보다 얘 진짜 괴물이다 느낄땐 운동도 잘하고 게임도 잘하고 공부는 당연히 잘하고 얼굴도 개잘긴 놈을 실제로 마주했을때다
노래도잘하고...
3cm.. 3cm일거야
무휴 제발..
게이일꺼야
@@hasha5211 ㅅㅂ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 아니 이런말은 안할라했는데 미쳤네 ㄹㅇ
조금 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오금........
서울대학교 가려면 공부 이 정도 해야한다! 이런 주제로 좀 더 길게 다루는 동영상 있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꾸준한 업로드 기대합니다😀
사람마다 달라서 더재밌을듯
@@정우혁-n7b 아 그럼 난 유튜브 접어야겟네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ㅜ
@@정우혁-n7b 그건 아님...
하루 10시간 이상 자습하는 거야 얼마든지 했지만... 수학 문제집 1일1컷은 진짜...대단하네요. 제가 이과적인 머리가 없어서 수학 몇 페이지 풀다가 도저히 안 되면 다른 과목으로 갈아타고 그랬었거든요...어떻게 그것만 하루종일 하지......상상만으로 끔찍한데요
1일1권가능하다는건 문제가전부 술술풀린다는거죠
머리쥐어짜면서 한문제한문제 겨우푸는 일반인은 절대불가능
완벽히 기초잡고 모든 유형을 전부 숙지해야 가능할듯
아무리 생각해도 과장 같은데... 수학 문제집을 1일 1권 할 수 있다는 시점에서 수학에 대해 어느 정도 내공은 쌓여 있다는 건데 애초에 그럴 수준이면 문제집 1일 1권 풀 시간에 논술 준비나 좀 더 심화된 내용을 공부하는게 나았을 듯??
넘기는 문제집은 풀고 버리는 친구들 많았음
구독 누르면여친 생김 죄송한데 서울대 수학과랑 고대의대 붙은 사람이구요, 입결로만 보면 저 사람보다 훨씬 잘하는 사람이라 말하는 거에요. 순수하게 입시생 입장에서 한정된 시간 안에 생기부 스펙과 정시 준비를 둘 다 해야되는데 이미 잘하는 수학을 저렇게까지 파고든다? 비효율적이라구요. 님이야말로 서울대 가고 싶으면 유투브 끄고 공부나 하십쇼 대충 결과가 보이긴 합니다만
난 수학문재집 하루안에다풀면 돈아까움 ㅋ꙼̈ 그래서안하는거임 ㅋ절대로 못푼거아님 ㅋ
ㅋ....
ㅎ..........
부모님 생각하시는 마음이 너무 기특하시네요! 부모님께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이건 맞지 ㅋㅋ
불속성 효자 ㄷㄷ
이거보고 든생각이... 나는 공부하는것도아니구나....
ㅇㅈ요
서연고 친구들 다 있는데 특징이
서울대 : 걍 공부머리가 일반애들보다 월등하게 타고남..교과서만 보고 공부해도 가는 비상한 녀석들도 종종 있음. 본인들이 똑똑한지 모름. 걍 그게 기본아님?이라고 하는..
연세대 : 일단 집이 부유하고 엄청난 공부지원을 받음. 기본공부머리도 있고 귀족학교느낌.
고려대 : 서울대같은 공부천재보단 평범한 집에서 자라 적절한 공부머리와 미친노력파들이 많고 의리의리함 애들이. 유독 술 문화가 강려크함. 고대 술문화는 레전드라고봄
Amichu 엌ㅋㅋㅋㅋ정확했습니다 아는 오빠 고대인데 매일매일이 술입니다ㅋㅋㅋ
셋다 완전 공감합니다
예_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아빠도 그랬대요
@@민-b5l 앜ㅋㅋㅋㅋㅋㅋ바로 이해했어
@@민-b5l 아 밑ㅌㅋㅋㅋㅋㅋㅋ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비유 개찰떡
수학 문제집 하루 컷..ㄷㄷㄷㄷ;;
이런일도가능하군요...
지렸다
1:50 ??? 가능?
씹가능
상민이는 씹불가능
어떻게 그럴 수가
기출 모음집이라면 가능 고3생활 해봤으면 이해할듯
나 수학과외해주시던 고대나온쌤이 저랫다고함ㅇㅇ수학파는사람들은 많이저러는거같아요
좀 더 채널이 성장하고 자리도 잡혀가면 연고티비 분들과 콜라보 영상을 찍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연고대가 생각하는 서울대에 관한 글을 본적 있는데 그 내용은, 연고대는 나자신 혹은 타인과 경쟁을 하면서 공부하는데
서울대는 어떻게 하면 내가 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을까하는 마인드가 있다 하네요 멋집니다:)
서울대에도 그런사람도 있을거고 연고대에서도 그런사람이 있겠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 자신과 경쟁한다는 마인드도 멋있게 느껴집니다.
재능 + 노력의 결과 ... 아무리 똑똑해도 노력안하면 못가고 아무리 노력을 많이해도 타고나게 안 똑똑하면 못감
13년전 보고 개놀랬자너...;; 다시한번 업로드날짜보러갔네
네 ..제가 바로 노력을 많이하는데 타고나게 안똑똑합니다
재능이 있으니까 노력을 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 13년전 미쳤ㅋㅋㅋ
공부머리 안타고난 사람이 사수해서 서울대 가는건 봄 ㅋㅋㅋㅋㅋ
수학 문제집 대박이네요,,,,👍
와..수학문제집하루컷 쩐당..난 쌓아둔수학문제집만4개...
10004개? ㄷㄷ
전0개 ..ㅎㅎ
전 8권.....
중학교때만해도 인서울은 개껌이라생각했는데 20살 재수생이 저분들볼땐 진짜 씹존잘존예로보인다 후광이;
ᄋᄉᄋ 학교장 추천은 한명인데 2명갈수있는데요. 포항 평준화고인데 재작년에 2명감
초6 진로탐색 오지게할때부터 살짝 쫄렸음
전 중3때 고등학교 정하면서 느낌 ㅈ됬구나 하고
@@전창우-g5l 서울 주요대학들에선 학종 비율이 높아서 강남이 성적따기 힘들어도 불리하진 않을듯
요즘은애들이 줄어서 수험생이 50만명으로 잡아도인서울 대학 5만명도 안됩니다. 학교당 2천명씩 잡아도 25개 대학이 있어야되요.서울 강남송파서초 이런동네 제외하면 10%남짓 진학하는 비율이면 평균이에요
서울대생 노력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집중력과 머리도 좋아야함. 집중력이 대단함.
고교시절 짝궁이 전교1등 서울대 의대갔는데. 아침에 수능문제집 사서 하교때 문제 다풀고감.
그것도 쉬는시간 점심시간 짬짬이풀고 다풀고감. 더웃긴건 옆에서 채점 매기는데 거의 올100점임.
아~ 이인간은 천재구나했음.
과외,학원 따위는 안다님.
과외 학원은 시간 아깝기 때문에 안 다니는 것입니다.10분 이면 될걸 1시간 하니 누가 갈까요.
사교육없이 서울대 의대를갔다고?ㅋㅋㅋ사교육없이는 이론적로만가능해요 제 친구가 하나고 전교2등인데 서울의대 갈까말까한데
준영박 구라 치고 있네 븅신 ㅋㅋㅋㅋ
음 우리학교 전교 1,2,4등 다 학원안다니고 자습함.
친척동생의대인데 학원안다니고 그리고 저도 공부해서 아는데 혼자집중해서 내머리속에 넣어야 더 공부잘됨 남이 가르쳐주면 뭐해요 내머리속에 안넣으면 소용없죠 근데 머리도 타고난게 있어야 하는듯해요 의대간동생 애기때부터 학습능력이 뛰어났다고함
와 서울대 경영학과면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ㄹㅇ 문과 극한의 스펙만이 갈 수 있는 그곳...
5:02 표정에서 모든게느껴진다
서울대판 연고티비네
@@파인애플-o3o ㅋㅋ ㅆㅇㅈ
@@파인애플-o3o 니가 고2만 되도 그런말 할수있을지 의문이야
말이 서연고지 서>>>>>>연고 인건 팩트
@@231-j5i 서>>>>연>>>>>고 아니였나..?
요즘은 고려대가 성균관대랑 비비던데
@@한겨울-d3o ㅋ 연대생인가
서울대 궁금했는데 이런 채널 생겨서 좋아용😺
1:51 나랑은 다른 세상을 살고있는 사람이다
정말 다시 생각해도 초딩시절 겁나 우습고 귀여웠지.. 평균 98~100 까지 나온다고 '서울대 ㅈ밥이져' 하던 시절, 그 애들 중 고딩와서 평균도 반토막나고 몰락한 애들 대부분 하는 말이 '내가 초딩땐 너 개털었잖아 ㅋㅋ' 이지랄이다. 초중딩여러분 고딩때 정말 정신차리셔야합니다~
저는 운동부였는데 운동도 마찬가지 입니다. 에이스 선수 A와 B가 있는데 A는 본인의 최종 능력이 50이라면 B는 최종 능력치가 100일때 어릴 때 둘의 능력이 비슷하다 해도 A는 성장이 멈춰서 그만두게 되고 B는 슈퍼스타가 되죠.. 그리고 A는 내가 왕년에 B한테 골 넣은적 있지 라고 자위하죠.. 그 A가 접니다 ㅋㅋ.. 전북 현대에서 뛰는 송범근한테 골을 넣어본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송범근 화이팅^^
다 필요없고 사회에 나와서가 중요함. 공부 더럽게 못하고 옷에 관심 많던 친구가 전문대 졸업하고 옷가게,쇼핑몰로 성공했는데 공부 얘기하다가 걔가 돈으로 주제 돌리면 반박 못함ㅋㅋㅋ
인정요 ㅋ 제 친구중에 중학교와서는 평균 40되는애가 초딩땐 수학 백점맞고 저 가르쳐줬다고 얘기하고 다니는데 존나 꼴보기 싫어요 ㅋㅋ 지금이 중요하지 옛날이 중요하나
인생 선배님들ㅜ 지금 중2인데 진짜 빡공하면 서울대 가능한가요?ㅜ
@@계정-l5i 중1 때까지 수학 문제집 쉬운 것도 제대로 못 풀다가 중2 때부터 노오력해서 지금 고등학교에서 서울대 갈 수 있을 만한 내신(비록 지원은 내년에 하지만..) 받고 있습니다. 아직 저도 고등학생인지라 조언해드리기 뭐하지만 지금 나의 위치를 파악하고 꾸준히 노력하신다면 당연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배우시는 것부터 열심히 공부하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서울대가 보는 다른 학교의 이미지? 인식?을 알고싶네요
저도 서울 중위권 대학을 다니지만 서울대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느껴져서
본인이 서울 하위권 대학 보는 이미지랑 똑같겠죠
이건 술자리에서나 진심 나오겟다ㅋㅋㅋ 님이 전문대 보는 시각 생각하보셈.
@@변정호-m7r 우와 팩트...
단순히 노는 친구 사이에서는 아무 생각 없고,
과제, 업무, 비즈니스적인 관계에서는 저놈이 일처리 제대로 할까?라는 의혹에 찬 눈빛을 보냄
@@변정호-m7r 그래도 1등이 10등보는거랑 10등이 20등보는거랑 다르겠죠
1:55 뭐하는 사람이지 ㄷㄷㄷㄷㄷㄷㄷ
저거 가능해....????
프사 아주 맘에 든다 ㅎㅎ
연애라니... 안멘을 불러야겠군
앜ㅋㅋㅋㅋㅋㄱㅋㅋ 안ㅡ멘
편-안
1:54 네? 뭐라고요? 하루만에 수학문제집 풀었다
고요?제가 잘못들은걸로 *치겠습니다*
서울대 가면 설사 기대만큼 성공못해도 그자부심은 평생갈듯
ㄹㅇ 부럽다 부러워~~
명절때 서울대생은 어떤 기분일지 소개해주세요 ㅠㅠ
부모님 어깨가 으쓱해지니까 기분 좋죠.
사촌들도 다 서울대라... 집안 어르신들이 촌에서 고생하신 조부모님들 아직 살아계셨으면 무척 자랑스러워 하셨을꺼란 말 많이 하시죠
아무 기분도 안들어요 ㅋㅋㅋㅋㅋㅋ
아직 자기 한계의 벽을 만나 보지 못했다가 참... 부럽네요...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는 나이이기도 하고 특히나 서울대생이니 어딜가서 무엇을 하든 대우받는것이 부럽습니다.
그 공부에 특출한 재능 부럽습니다!!
내 사촌들중 서울대출신 연세대 출신 있는데 대학교때 보면 뉴스 이해력이 확실히 다르다..티는 안내지만 평소에 책을 많이 본 사람들이라 주변지식 풍부하니 뉴스에 나오는 경제현상이나 정부조직,정치쟁점에 대한 이해가 확실히 빠르다..다른말로 하면 취업후 높은 사람들한테 올릴 보고서나 기획자료에 핵심을 눈에 띄게 잘 구성해서 바쁘신 경영진들이 빠른시간에 이해하기 쉽게 잘 만들 가능성이 높다는 소리임..
ㄹㅇ
1:56 멋있어 인생은 저렇게 살아야지
4:21 서울대 생들은 전부 발싸이즈가 990인가요?
ㅌㅋㅋ아 부럽다 나도 1등은 못해봤고 2등밖에 못해봤다고 아쉬워하고싶다
2등밖에 ㅅㅂ..
@@---hi7eq 자기가 2등했다는게 아닌 거 가타
@@코승원 아 2등밖에까지가 한문장이구나 ㅋㅋㅋ 잘못이해햇네
컴퓨터공학과 분들의 대학생활을 보고싶습니다
노력도 인정하는데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은 것 같아요
수교과 남자분 말도 잘하고 매력있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사람중에 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편견이 전혀 깨지지 않았습니다 ㅠㅠㅠㅠㅠ
스튜디오 샤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만들어나가는 크리에이티브 컨텐츠 제작 채널입니다!
서울대생이나 서울대학교에 대해 평소 궁금했거나 알고 싶었던 것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다음 컨텐츠에 이를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예비고3인데요 저도 경영학과 파란색 셔츠형님처럼 아침에 졸고 새벽에 공부하는 스타일이에요. 이제 수능 시간표에 맞춰서 공부 습관도 바꿔야 될것 같은데 저 형님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
먼저, 제가 드리는 조언들이 언제나 '절대적'이 아니라는 것만 잘 기억해주셨으면 해요.
사람마다 각자 자기에 맞는 공부 습관이나, 방법이 다른 법이니까요.
먼저 새벽에 공부가 잘되는 스타일이라면, 예비 고3인 지금 당장은 굳이 안바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지금은 어떠한 지식을 '쌓는' 기간이지, 그 지식을 활용해서 무엇인가를 해결하는 상황은 급한게 아닐테닐까요.
혹시 '정시'에 올인하신다면 지금 스타일로 지식을 '쌓아'가되, 그 지식을 활용하는 모의고사 보기 5일전 쯤부터는
그 범위에 맞는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를 쭉하면서 11시쯤에는 침대에 누워서 일단 잠을 자려 노력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찬물로 샤워 한번+커피(에너지음료는 언제나 지양하세요..) 정도로 잠을 쫒으면서
모의고사 시간에 맞게 문제를 풀어보려고 노력해보세요.
저는 여름방학까지는 정신없이 내용을 때려박고, 9월부터는 모의고사를 많이 돌렸는데
이쯤부터는 앞서 모의고사 때를 준비하던 방법처럼 매일 12시에는 자리에 눕고(2학기에는 내신반영이 없으니)
아침에 찬물로 샤워하고 졸릴 때마다 또 찬물로 세수하고 커피마시면서 수능시간표대로 몸을 만들었던 것 같아요!
보통 60일 정도 하나의 패턴을 반복하면 몸이 기억한다고 해요 :)
너무 조급해하시지 마시고 계획 잘 세워서 고3 여름 방학 중순~끝부터는 수능패턴에 맞게 생체시계를 바꿔보려고 노력해보세요 :)
열심히 하시고,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
감사합니다.
윤성원 드림.
과목별 공부방법을 알고싶어요!
예비고1인데 학원의 도움을 받아야할지 안받아야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공부법을 확실히 찾지를 못해서 참고를 해볼려합니다:)
연고tv 랑 콜라보 해주세요
이런채널없나 계속찾았는데 드디어생겼군요 !
수능도 다가오니까 수능 만점자 특집해주세요~ 유일하게 서울대만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욥ㅋㅋㅋㅋ (민준홍님 필참!!)
헉!!!!! 저 완전 기대하구 있을게요
민준홍님... 현실판 유정선배 아닙니까 ㅠㅠㅠㅠ
민준홍님... 미모 지구 그냥 부셔버리고 눈곱만큼도 부족한 곳 하나 없는 완벽한 뇌, 외모 단점이 없는 게 단점인 그분... 필참
수능 만점은 의대가지
파란색 셔츠 입으신분 말 하나하나 너무 멋지다
여자분 목소리 너무 매력적임 외모랑도 잘 매치되고 지성과 미모를 갖춘 재원이시네 ㄷ
문제집을 등교때 사서 하교때 버림
VS 시간을 등교때 부터 하교때까지 버림
수학문제집ㅋㅋ 하루컷,,,
바이오 소재 분 예쁘시다.. 인기 많을 듯..
독립사건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ㄱㄱ아 마지막에 명언한마디 잘들었습니다ㅋㅋㅋㄱㅋㅋㅋㄱㄱㅋㅋㅋ
1.야자11시 끝
2.10시야자 30분밥 12시반공부 1시간놀고 1시간반(3시까지)공부
3.하루9시간공부
4.하루책한권컷
2:16 공감하는게 저 고3때 저희반에서 3명 바로 서울대 가고 한명은 연대 합격하고 반수로 서울대 갔어요
반3등이 설대갈정도면 특목고인가요?
수학교육학과님 매력있으시당ㅋㅋ
올빼미형이라고 하셨던 분 너무 공감돼요 저도 새벽에 집중이 더 잘되는 편이라 새벽까지 하고 나면 다음 수업시간에 자꾸 졸게 되고 힘들어요 ㅜㅜ 혹시 오전 수업시간에는 어떻게 버티셨는지, 낮시간은 어떻게 쓰셨는지 궁금합니다
최고의인재로 인생을 살아간다는게 부럽네요
와 진짜 멋ㅈㅣ다
고삼인데 자괴감듦,,,
멋져요 언니오빠득....😭
얼마나 노력했을까 대단하다
정말
동아리활동이나 서울대생 친구들이 함께하는 브이로그 같은 것 보고 싶어요!
설대생분들 중학교때도 공부잘했는지 궁금해여
캐바캐입니다. 주변 보면 1등만 한 인간들도 있고 100등 내의 인간까지 다양합니다.
중학생이면 걍 놀다가 따라지 고등학교가서 내신따서 대학가는게 훨씬좋다
케바케인듯
대부분 중학생 때부터 고등학교 과정 다 끝내거나 최소 예습은 하고 갔을 걸요 성적은 안 좋았어도
중학교 때 공부 안했어요 ...
경험상 만나본 K나Y 대학생들은 모교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고 당당하게 모교를 이야기하던데 서울대생은 살짝 숨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서울대생들이 생각하는 모교는 어떤가요? 두 대학에 대한 내용이 영상에서 잠깐 나왔는데 서울대생 생각이 궁금해요~ :D
맞아요 ㅋㅋ 윗공대생들은 대학물어보면 과천공대생이라고 해요
내 뼈를 묻어도 좋은 모교라고 생각해요.
일단 숨기는 이유는 괜히 부담스럽게 보기도 하고 귀찮은 상황 피하려고 하는 경향이 크죠. 그래서 인서울 했어요~ 나 낙성대 다녀요~ 라거나..
학교는 좋은데...자랑하면 다른 사람들이 워낙 지랄들을 하니까 위축되는거죠. 개빡침ㄹㅇ
@@csymhph 위축되는건 서울대생을 앞에둔 지잡대생이에요 이 기만자들아 ~ ㅠㅠ
@@Total_Syntheses 낙성대는 어디서나온말이에요??
보통 공부잘하는 친구들은 뭐든지 열심히 하더군요... 괜히 학벌 보는것이 아니여..
0:17 이분은 서울대가 멀어서 가기 힘들군요 허허
서울대 수시 썼는데 붙어서 저 영상에 출연하고 싶네요! 꼭 가겠습니다
이성훈 이시간에 이거 보고있으면 합격몬함 ㅋ
응원합니다!
ᄋᄌ 수신데 뭔 개소리야
아직 중3이라 궁금한데 서울대 수시를 쓰려면 내신이 얼마정더 되야해요?
연소 1점 초중반?이면 많이 붙던데 종합으로.. 1점후반에서 2.0도 붙기도하고..생기부에 달려있죠
우리누나는 잠도 많이자는데 이번학년도에 서울대 생명과학부에 붙었는데 내심 누나가 멋있네요 ㅋㅋ
와 수능 올 1이셧나봄
꿈에서 문제풀었을 수도 있음
이야..누나가 서울대면 어떤느낌일까 ㄷㄷ
잠자는 숲속의 이과
_reeds choi 뭐야 ㅋㅋㅋ
와 저분들 하는 말 다 ㅆㅇㅈ;; 여기 괴물 너무 많아요..; ㄹㅇ 나 혼자 뒤떨어진다는 느낌 받을 때 있어요. 일단 계속 1등하던 애는 좀 드문 것 같은데 1등을 한 번은 해본 애들은 많음. 토익은 안 봐서 모르겠고 텝스는 480; 영어 1등급이라 550은 넘을 수 있다더니 듣기 뭐임 ㅋㅋㅋ 텝스 듣기 너무 어려워요 ㅋㅋㅋ 결국 듣기 점수는 거의 0점이고 480은 독해에서 채운..ㅠㅠ 이거땜에 기초영어 수강하고 있고 수시 정시 가릴 것 없이 기초영어 수강자 많아요 ㅋㅋ 이거 받았다고 쪽팔린 건 아니에요 일단.ㅋㅋ(다만 수학의 경우 미적분학의 첫걸음이라고 있는데 시험을 봐서 만약 이게 떳다? 이건 좀 고민을 해봐야함.. 나 수능 이후에 펜 잡아본 적이 1초도 없었나? 하고요 ㅋㅋㅋ)
긱사 살고 있어서 통학 불편은 모르겠지만 긱사도 일단 기숙사 삼거리까지 기본적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매일매일 등산하는 게 너무 뭣같;;;;;;
서울대니까 이것도 할 수 있지?! 같은 말 많이 듣는 건 팩트고 솔직히 들을때마다 위축되고 "이러려고 서울대 온 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듯.
권민철1학년10반 ㅋㅋ 님 기준 말하지 마세요.. 서울대 기초영어 수강기준이 텝스 550점 이하입니다. 당장 저희과만 해도 기초영어 수강자가 많습니다.. 저처럼 400점대도 있고요, 548점인 애도 있어요.
자기가 600점을 중1때 넘었다고 서울대생도 넘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민철아 너 그래도 서울대 못가
술먹고 치면 기초영어 나옴
텝스 600점만점으로 바뀌었습니다
여기 댓글에선 예전텝스 이야기하시는거 아닌가요? ㅋㅋ
저는 그 당시 집이 가난해서 대학도 못갔던 38살 주부입니다. 여러분 서울대생은 타고났구나 하고 생각하면 안 돼요. 38살 이지만 공부 다시하고 있어요. 대학 목적이 아닌 나를 위해요. 정말 중학생거 부터 다시 하고 있는데 나이먹고 애를 보며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외우려면... 그래서 어떤 인강을 봤는데 서울대생은 그 문제를 외우고 익히지 않는답니다. 그 문제를 이해한다네요. 예를 들어 1더하기1은 무조건 2 라고 답을 하죠? 그걸 외우는게 아닌 이해하는거죠. 사과 하나가 있는데 사과하나를 더 받았네 그러니까 답이 2가 되는구나... 뭐 쨋든 ㅎㅎ
고등학생 중학생 너무 무리 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우리 미래의 보석 같은분들! 화이팅
d (°_ ° )
👍👍👍
등교할 때 수학문제집을 한 권 사서 하교할 때 다 풀어서 버리고 갔다니!!...
샤대생 그들은 도덕책...
보면서 느낀게 진심으로 수학을 접한다는 마음이전해지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수학을 정말 좋아서 하루에 저정도로 열심히하는 모습이 너무 본받고 싶어요!😆
헉 설대생들 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서울대학생들은 다 내신이 1점 초반대인가요?
케바케입니다. 맨날 1등하던 사람도 있고, 고등학교때부터 버닝해서 1등 찍은 애들도 많고 그래요.
서울대 미대 일주일 전에 킨텍스에서 실기시험 보고왔습니다..결과는 일주일 뒤에 나오는데 합불여부도 모른 채 포폴과 자소서를 준비해야한다는 사실이 힘드네요 (포폴과 자소서가 결과발표 다음날 바로 제출이거든요) 응원한마디 부탁드려요 서울대 꼭 가고싶습니다
내년에 꼭 합격하셔서 저희 컨텐츠에 출연하시는 날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snu_studiosha 와 진짜 답장주셨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로 큰 힘이 되네요 다음주 결과 아직 모르지만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올해 현역으로 입학해서 내년에 이 컨텐츠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ㅠㅠ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ㅠㅠㅠㅠ서울대 미대18학번입니다 저도 그 기분알아요... 합불결과는 나오지도 않았지만 자소서를 써야한다는 자괴감 하하.. 좋은 결과 있을거니까 너무 힘들어하시지 마시고 쓰셨으면 좋겠어요!!! 반드시 좋은 결과 있으실껍니다!!!수능때까지 화이팅하세요!
@@ldk64339307 헐헐..헐..ㅠㅠㅠ18학번이시라니.. 너무 부럽습니다..ㅠㅠ합불 여부라도 빨리 알려주면 마음이 편할텐데요ㅠㅠ심지어 포트폴리오까지 있는 상황이라 안그래도 밀린 수능공부에 집중할 수도 없고..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미술 공부 둘다 하는게 정말 쉽지 않네요ㅎㅎ..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내년에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ldk64339307 한가지 질문해도 괜찮을까요? 합격 발표나기 전 일주일동안 자소서랑 공부 비중을 얼마나 두셨나요? (포폴은 준비하지 않는 과이신것 같은데..!) 너무 고민인데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ㅜ
서울대와 연애는 독립사건... 메모..
저렇게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을만큼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멋있어😻
유일하게 1등할 수 있는 기회가 초등학생 때였는데
그때 전교 6등 안에 들었는데 반에서 4등함...
아니 반 배치 밸런스 왜 이모양이냐고..
5:16 배반사건이라고 했으면 더 레전드 ㅋㅋㅋ
서울대와 연애는 독립사건애랰ㅋㅋㅋ
1) 등교할 때 문제집 사서 하교시 버리고 간 건 그 분의 "기본 독해력 문해력" 자체가 탄탄해서 그런거에요. 즉 베이스가 원래 갖춰졌다는 얘기죠. 베이스가 부족한 일반 분들은 따라하시면 안되요. 따라하려다 오히려 흥미잃고 헤매요.
많은 분들이 이 예시에서 착각하시는게 "문제집을 등교하교라는 짧은 시간에 한 번에 풀고 버리고 갈 정도의 "이 중요한 것처럼 착각하는데 이 예시의 키포인트는 중하위권에게 공부열정을 자극하고자 하는게 아니에요. 저분들은 원래 상위권이어서 그만한 베이스가 갖춰져있다, 즉, 일반 학생들과는 스타트라인 자체가 다른게 포인트에요.
2) 저 남자분 1등 못해봤는데 1 2 3등 모두 서울대 갔다고 얘기하시는 거 보니 지방의 일반 평범한 학교가 아닌 것 같아요. 지방이더라도 자사고나 특목고겠죠. 아님 수도권 출신일듯.
2:22 그럴때는요 그냥 제가 전교 3등 이었습니다 이게 맞는거 같아요..
우리학교 반도시 고등학교치곤
수준높은학굔데 학생수 900명가까이 되는 학생들중에 서울대 이번에 2명 밖에 안나옴..
진짜 공부천재들만 모이는곳이란걸 진짜 느끼게됨
문제집 하루컷 뭐임..내가 지금 뭘 들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벌이 있어서 부럽다,,, 진짜 샤대생밖에 못하는 말
저 서울대 로고 그려진 종이컵이 왤케 멋지냐....
여성분 매력적이시다. 주변에서 인기많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