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관방장관, 문 대통령 '적반하장' 발언에 "과잉 주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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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freeka5761
    @freeka5761 5 років тому +3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우대해 줬는데
    적반하장이란 말은
    일본측에서 쓰는게 맞아보임

  • @faintcorona1726
    @faintcorona1726 5 років тому +2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화이트리스트인거 알았을때 문가가 미쳤다는걸 깨달았다.

  • @saintskang3028
    @saintskang3028 5 років тому

    아베의 일본은 부채주도성장을 합니다. 소득세와 법인세를 낮추고 이 세수부족을 메우기 위해 국가부채를 증가시킵니다. 부자와 대기업의 최고세율을 낮춰주고 이 부족분을 국가부채로 메꾸로 소비가 늘어나면 소비세를 올려서 이 부족분을 메꾸자고 합니다. 그러나 소비세 증세는 차일피일 미루어지고 결국 대규모 국가부채만 남습니다. 일본 국가부채 1,000조원. 일본 GDP의 240%, 연간 예산의 10배입니다. 부자와 대기업은 더욱 부자가 되고 결국 국가는 가난뱅이가 됩니다. 부자와 대기업의 세금을 낮춰주고 대규모 양적완화로 아베집권 이후 5,000조원을 풀었는데 소비는 전혀 증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대로 문재인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은 이명박 박근혜정부에서 감세한 소득세와 법인세 최고세율을 원상복구하여 부자와 대기업에게 증세를 합니다. 증세로 높아진 국가재정을 최저임금 인상, 기초연금 아동수당 노인연금을 인상하고 실업수당 고용지원금 인상 등으로 중산층 이하 소비여력을 높혀줍니다. 이는 곧바로 국내 소비시장 확대로 이어져서 부가세 증가로 나타나서 곧바로 국가재정이 증가하게 됩니다.
    나베와 자한당에서 주장하는 경제성장 방식은 일본 아베의 기업주도성장 부채주도성장을 지향합니다. 이미 실패한 경제성장 방식입니다.

  • @iseeyou9632
    @iseeyou9632 5 років тому

    댓글보니까 알바인지 헛소리하는 애들 많네
    아무리 써봐라 문대통령 지지율은 안떨어진다

    • @user-yv7tz6sr8z
      @user-yv7tz6sr8z 5 років тому +1

      네다홍 네다틀 네 다음 알바 ㅋㅋ 자기소개 지리구연 이이잉 앗쌀라마이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