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가 된 제자가 스승의 은혜를 갚겠다더니 돌변한 이유 [카카오커피]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시간이 흘러 건물주와 세입자 관계로 다시 만나게 된 제자와 선생님. 학교에서 친구들의 존재와 선생님의 가르침은 유독 공부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회생활과 나아가 회사 직장 한 가족의 부모가 되기까지 많은 영향을 받는다.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서 이미 본인이 행한 일들이 무의미한 것은 아니다. 자신의 눈을 감아도 세상이 사라지지 않는것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 본 카카오커피 채널의 영상은 일반인 구독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사연을 바탕으로 만들어집니다.
    ☕ 해당 창작물은 모두 저작권 등록을 진행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영상, 인물 이미지, 시나리오의 무단 재가공 배포 및 2차 수정 하는 행위 일체는 모두 적법한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by KAKAO COFFEE All Rights Reserved

КОМЕНТАРІ • 492

  • @user-lb4ke3op1d
    @user-lb4ke3op1d 4 роки тому +330

    저런 선생님들 차고넘칩니다 제기억속에서도요. 저는 저런교사가 안될겁니다.

    • @user-gh4hk2du4k
      @user-gh4hk2du4k 4 роки тому +11

      좋은 교사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 @user-um9cq5dd5e
      @user-um9cq5dd5e 4 роки тому +9

      멋진 선생님이 되시길 바래요 : )

    • @wkssazevdh3784
      @wkssazevdh3784 4 роки тому +1

      허헣

    • @deimos1109
      @deimos1109 4 роки тому +2

      힘네십시오!

    • @user-ii6pf1br9i
      @user-ii6pf1br9i 4 роки тому +8

      ???:안녕하세요 쌤 전 미래에서 왔어요
      쌤은 미래에 엄청 대단한 선생님이 되었어요

  • @넹넹치킨-p8m
    @넹넹치킨-p8m 4 роки тому +118

    초등학생때 나를 미워하던 선생님을 아직도 잊을수가없다 서명희 이 세글자가 들리면 아직도 내마음이 저리다
    옛날에는 꼭 물어보던 부모님 뭐하시니
    택배를 하시는 아빠가 부끄러워 우물쭈물 하다가 말하고 식당에서 잡일을 하시던 엄마 가 부끄러워 레스토랑을 한다고 거짓말을했다 . 나를 위해 무척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이 였는데 이제는 사죄하지 못하는데 너무죄송하다
    서명희 는 어디선가 부모님 직업을 알아와서는 한 수업시간에 나를 일으켜 애들앞에서 망신을 줬지
    ' 너희 부모님이 아무리 밑바닥에서 일하신다고해도 거짓말을 하면 되겠니? '
    ' 얘들아 너네도 거짓말하면 커서 쟤네 부모님같은 일하는거야 '
    초등학교 4학년 이였지만 잊을수없고 또 잊지 않았다 . 나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갔던 분들 이니까 그 분은 지금쯤 부에 넘치게 살고있을까 아님 늙고 쇠약해져 비참하게 살고있을까 , 절때 잊을수없고 나를 열심히 살게해준 원동력 이기도하다

    • @user-hy7fw3fp9i
      @user-hy7fw3fp9i 3 роки тому +12

      아..너무 슬프네 그래도 말씀하시는거 보면 인생 성공하신듯 진짜 저 미친년이 남의 부모를 건드고 ㅉㅉ

    • @user-bs6zp4ge1k
      @user-bs6zp4ge1k 3 роки тому +2

      나 5학년 때 선생님 이름이 서명희인데
      내 동생 선생님 이름도 서명희인데

    • @이세아-g1x
      @이세아-g1x 3 роки тому

      ..저희 국어선생님 이름도 서명희에요

    • @짱짱맨뿡뿡지안지안
      @짱짱맨뿡뿡지안지안 3 роки тому +3

      연금 빵빵하게 받으며 잘 살거나 잘살다가 뒤졌겠죠..그 자식놈이라도 개차반이어야 할텐데..
      지금 생각해도 이가 갈리는 선생들 있는데, 사회나와보니 교육공무원들 연금이 어마어마해서 더 열받습니다.

    • @sondowoon4594
      @sondowoon4594 3 роки тому +2

      맞아요 인성안된 선생 년놈들 연금받는것을보면 열받지요.

  • @한나은-d6s
    @한나은-d6s 4 роки тому +75

    잘생긴 남자애들은 엄청 이뻐하고 여자애들은 막대하던 여선생...
    수십년 지나서 봤는데도 단번에 알아보겠더라...어찌나 추하게 늙었던지...
    여자대 여자로써 안되보이더라..

    • @user-iy4kr2bs7d
      @user-iy4kr2bs7d 3 роки тому +1

      벌받았네요
      씨발 내전남친은 벌 받았으려나

  • @지율-j3m
    @지율-j3m 4 роки тому +354

    와 나 초6때 담임쌤은 부모 뭐하는지 물어보고 힘든일 하시거나 소외되는 가정이면 가정방문을 무조건 하시면서 애가 너무 착하고 해준게 없어서요 이러면서 애들 준비물도 대신 사주고 부모님께 적은돈이라도 주셨는데
    그 쌤 너무 보고싶다

    • @yoonjungkim6045
      @yoonjungkim6045 4 роки тому +24

      너무 착한 쌤이네요

    • @user-uy3pb3gt6h
      @user-uy3pb3gt6h 4 роки тому +13

      와.................

    • @user-yy2li9xd9y
      @user-yy2li9xd9y 4 роки тому +8

      와....짱이시다

    • @가실드
      @가실드 3 роки тому +4

      @하이에나 ㅆ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 @gaya901
      @gaya901 3 роки тому +4

      너무 좋은 선생님이시다

  • @kunwoocho2929
    @kunwoocho2929 4 роки тому +551

    때린놈은 잊어도 맞은사람은 기억한다

    • @김예은-p1p
      @김예은-p1p 4 роки тому +8

      크~ 살아있는 명언이네!

    • @tree7935
      @tree7935 4 роки тому +3

      하지만 죄책감으로 때린사람이 계속 휘둘리는 경우도 있지않을까요?

    • @user-jd9yv3wf7s
      @user-jd9yv3wf7s 4 роки тому +19

      @@tree7935 그거 죄책감 느낄 인간이었으면 안 때렸겠죠

    • @user-fh1ux3ek8e
      @user-fh1ux3ek8e 4 роки тому +2

      @@tree7935 에잇 (퍽
      내가 때렸나?

    • @chlgus628
      @chlgus628 4 роки тому

      @@user-jd9yv3wf7s ㅇㄱㄹㅇ

  • @user-ne5bv2sn8z
    @user-ne5bv2sn8z 4 роки тому +197

    옛날엔 꼭 물어봤지 ..부모임 뭐하시냐고...지금 생각하니까 꼭 물어볼필요없는데..뭐 챙기려면 그집 경제사정은 알아야해서 그런가...우리집도 잘사는건 아니라서 가정방문은 한번도 없어서...그땐 안오셔서 좋아는데 지금생각하니 받을께 없어서였네..그치만 좋은선생님도 많으셨다는거 ~~~

  • @유카-o5h
    @유카-o5h 4 роки тому +26

    가해자는 항상 피해에게 준 피해를 잊어버리거나 미화시켜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피해자에게 그 고통은 죽을 때까지 평생 안고 가야하는 끔찍한 상처입니다. 가해자들 맘대로 "내가 너한테 어떻게 대해줬는데 이럴수가 있어!" 이러는 거 웃기지도 않네요ㅋㅋ 은혜든 원수든 당신네들이 준만큼 돌려받는 겁니다.

  • @bwy255300
    @bwy255300 4 роки тому +14

    70, 80 년대에 저런 선생들 정말 많았습니다

  • @madpark8731
    @madpark8731 3 роки тому +1

    반대로 저는 중학교에서 이런일을겪었죠.
    학교주변에 뭐랄까요 천막촌같이 조금힘든이웃이 많은곳이라 학교친구들중애 형편이 어러운친구들이많았습니다. 한마디로 아파트동내친구들.. 그리고 재개발전동네애사는 친구들 이렇게 나뉘어있었어요 저는 운이좋게도 형편이 좋은편이었어요
    그때는 부모님직업.연봉 집컴퓨터티비 수까지 적어내는 조사도있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참 말도안되죠 .어릴때라 부모님께 여쭤보고 적어 냈습니다. 그걸기점으로 이상한 일이 생기기시작했죠. 누가소문을 낸걸까요ㅡ 애들이. 야 너네집 부자라며
    하며 너네집놀러좀 가자.라던지 화장실을 다녀오면 제 필통을 뒤져서 팬 등을 훔쳐가고 하는일들이 당당하게 일어났죠.
    뭐하는짓이냐고 하면 웃으면서 야 너네집은 부자라 팬도많은데 좀가져가면안되냐 당당하게 말하고
    사생대회를 나가서도 그림다그리고 놀이기구좀 타는데
    야 부자는다르네 같은걸 몇번을타.
    등등 늘 이런 비꼼 속에 학교를 다녔습니다.
    하루는 미술시간에 아크릴판에 아크릴물감으로 그림을 그려 다그린사람은 손을들고 선생님께 가져다가 제출를하라고해서 손을 들고 가지고 가는데 갑자기 한아이가 앞에서 툭튀어나오는바람에 그아이 등에 제그림이 철푸덕 하고 붙어버렸습니다.
    그러고나니 그아이는 난리를치며 니네집 부자니까 내교복 물어내 라고 하더군요.
    억울함에 교무실을찾아가 담임쌤께 말하니. 그래억울하겠구나. 그렇지만 그칟구는 집이힘든데 니가 교복을 사주는게 어떻겠니. 하시더라구요.
    저는 부당하다며 거부했습니다.제잘못이 아니고 새벽에일어나 힘들게 장사하시며 버시는돈을 그렇게 쓸이유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가출했다 돌아온친구애게는 제집이 부자니 그친구랑 친하게 지내라 라고 담임이 알려주었다고 했다더군요
    도대체 그담임쌤은 무슨생각이셨을까요.
    제가 1년을 얼마나 외롭고 힘들게 지냈는지 아시긴할까요
    제가 왕따같이 극단적인 괴롭힘을 당한건아니지만 그눈빛들과 비꼬는 말투를 잊혀지지않아요. 20년이지났는데..
    진짜 뭐 재벌같은 부자도아니었는데.....그냥 자수성가하신 맞벌이 부모님덕에 등따시고 밥잘먹고 살정도였던건대 ...전 그때 입을 닫고 아무말도 안하고 살았어여.괜히 잘난척한다고 할까. 자기무시한다고 할까 오해받을까봐.

  • @user-jk9bb2le2r
    @user-jk9bb2le2r 4 роки тому +392

    나두 중3때 저런 선생을 만났지. 졸업앨범비가 없어 못낸 나를 친구들앞에서 망신주고 따귀때리고, 근데 웃긴게 뭔줄알아? 과목이 도덕 선생이였어.
    엄청 촌지 바래서 아이들 사이에서도 소문이 자자했지. 지금도 난 그 선생을 기억해. 아주 나쁜 기억으로,
    박선생, 당신은 최악이였어.
    당신은 그저 선생질을 하는 월급쟁이였어. 스승은 결코 될수없는 인간였어.

  • @user-ig3ix8vu3w
    @user-ig3ix8vu3w 4 роки тому +596

    나는 사연자 남자 맘 이해간다..
    지금은 이세상 없는 동생이지만
    내동생 경험담이다
    내동생 어디가서도 꿀리지 말라고 항상 깔끔하게 입혀서 학교 보냈다 집이 엄청 가난했지만..
    기죽지 말라고 항상 도시락반찬도 좋게 싸서 보내고..
    근데 내동생도 여기 사연자남자분처럼 울집 사정도 모르고 봉투 촌지 타령하더군요
    내동생 항상 깔끔하게 입고 도시락도 좋은반찬에 동생외모도 곱상해서 부잣집아들인지 알았나보더라구요
    엄마가 힘들게 장사하고 있으셨는데..
    저 사연에 선생처럼 동생을 쪽을 주더군요.. 사연자 남자분처럼 비슷하게 거의 비수꼿듯이 상처를 주며 창피를 줬어요 내동생에게
    그후 엄마아빠 오셔가지고 학교 발칵 뒤집어놓으셨어요..
    그때 부모님 많이 속상하셨다고 몇일을 우셨다고..
    커서 이 얘기 듣는데 이런 인간선생도 있구나 생각을 선생자격도 없는..
    그래도 사연자 남자분이 이렇게라도 마음 풀어졌다면 다행이다싶고
    이 사연 읽으며 맘이 좀 대리만족으로 시원했어요

    • @Mmmm-rz3fj
      @Mmmm-rz3fj 4 роки тому +13

      예전에 못살았던 시절엔 꽤 있었다....

    • @서민학-z8y
      @서민학-z8y 4 роки тому +3

      동생은 어떻게 되셨나요

    • @user-kk7il3ml8z
      @user-kk7il3ml8z 4 роки тому +4

      @@서민학-z8y 어떻게,,,

    • @서민학-z8y
      @서민학-z8y 4 роки тому +2

      @@user-kk7il3ml8z 네

    • @user-cl3mk3rp1r
      @user-cl3mk3rp1r 4 роки тому +11

      저도 중학교 3학년때 선생놈한테 모욕당했으니 그 마음 저도 이해합니다

  • @user-fg9nn7id1b
    @user-fg9nn7id1b 4 роки тому +30

    아. 나쁜쌤 참 많구나 그래 내가 운이 나쁜게아니었어 그냥 많은거였어ㅎ

  • @user-sf5dw3dn1g
    @user-sf5dw3dn1g 4 роки тому +138

    어쩔 수 없지...대부분 이렇고 우리도 별 차이없이..그런데 정말 100명이나 1000명 혹은 10000명중 한 명이라도 바르고 좋은 분들이 있긴하고...그래서 살만한 세상이라 여겨질 때도 있고..

    • @user-fc8ek6ki6k
      @user-fc8ek6ki6k 4 роки тому +7

      선생님은 1명이라도 바르지 않으면 안되죠

    • @user-sf5dw3dn1g
      @user-sf5dw3dn1g 4 роки тому

      @@user-fc8ek6ki6k 옆에 정말 좋은 선생님이 있어요, 몇몇분이 지방 지역의 질 낮은 학교라고 알려진 곳에 와서 지독한 애씀으로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학교로 탈바꿈시켰지요. 시내에서 예의 바른 학생, 대부분 그 학교 학생들인데...아직 체벌이 있는 모양이더군요. 체벌이 없으면 큰 사고가 염려된다고. 모든 선생이 아니라 50%선생님이 좋아도...천국이라 할 만 하지요. 아니 20%만이라도.

  • @enfp6526
    @enfp6526 2 роки тому

    7:48 우왕 그래서 이름이 미화 이시구낭..

  • @user-bc1jn9wx3h
    @user-bc1jn9wx3h 4 роки тому +1

    이거 보니까 여기 나오는 선생님과는 달리 너무 좋으셨던 초등학교 6학년때 저희 담임쌤이 생각나네요 잘못된 행동은 행위가 아닌 말로 혼내주시고 평소에는 정말 다정하셨던 선생님이 셨는데.. 아이들 좋은거 해주시겠다고 사비 털어서 활동 준비해주시고 심지어 추억 만들어 주시겠다고 본인 돈 쓰셔서 아이들이랑 떡볶이 만들기도 주말에 시간 내주셔서 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준비해서 마련한 케이크 마저도 본인은 마음만 받겠다면서 양보하시고 졸업후에도 자기를 보러온 아이들한테 먹을거 사주셔서 괜히 민폐끼치는것 같아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몇년이 지났지만 겨우 일년이라는 짧은시간 지냈다고 졸업식날 눈물을 흘리던 선생님을 아직도 잊을 수없습니다 /여러모로 너무 바빠서 1-2년째 찾아가지 못하고 있는데 너무 보고싶습니다 선생님! 어른이 되면 꼭 친구들과 소고기 사들고 만나뵈러 가고 싶습니다 좀 늦게 알게되었지만 결혼 축하드리고 선생님 같은 너무 따뜻하고 좋은 분이 결혼하셔서 선생님도 아내분도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 @mooyaho_baba
      @mooyaho_baba 4 роки тому

      어라 눈에서 땀이.....그 선생님 너무 착하시네요 ㅠㅠ 그리고 좋은 제자들도 두셨네요

  • @luke-b3p
    @luke-b3p 3 роки тому +1

    중학교때.. 기술과가정이였나..??
    수행평가를 못했어요.
    결석이여서, 그 과제 있는줄도 몰랐지.
    점심시간에 와서, 저를 의자에 앉히고 선생이라는 사람이 빠따로 제 허벅지 양쪽을 내리쳤어요. 그것도 반아이들에게 저 움직이지 못하게 꽉 잡으라고 시켜서요.
    그때는 어려서 멍자국 가리기 바빴는데.. 후회해요.
    부모님 알았더라면, 학교에 이 사실을 알렸다면, 그렇다면 최소한 그 선생에게 작은 영향이라도 미쳤을텐데..

    • @차도녀민
      @차도녀민 3 роки тому +1

      힘내세요...그 선생님 악마도 울고 갈 사람이네요! 저도 2년전엔 외모차별을 선생님한테 좀 받아서...님보단 심하진 않지만 저도 선생님께 상처를 받았던거 같네요..그래도 시간이
      약인가봐요:) 다른 선생님들이
      모두 평등하게 대할 자신 없으면
      제발 선생님이란 대단한 직업을 안해주셨음 할텐데...쨌뜬 계속 행복라시길 바랍니다

  • @dadaddadada7050
    @dadaddadada7050 4 роки тому +9

    진짜 초등학교 2학년때 생각나네 여자애가 먼저 때려서 똑같이 때렸는데(이마 부분에 상처가 남아 흉터가 졌구요 그 여자애는 멍 하나 낫네요) 남자애라는 이유로 머리밀고 교우관계 원만치 않고 분노를 조절하지 못한다는 반지초등학교 2014년 2학년6반 선생님 잘 지내시죠 진짜 저번에 봤을때는 아버지 사업이 성공해서 벤츠 타고 왔을때 말 거셨을때 속으로 참 많이 비웃었어요 아파트가 구식이라고 비웃으셨을때는 언제고 하긴 벤츠에 폰,지갑 등등이 많이 좋아졌으니 놀랄만도 하셨겠어요 진짜 피나는 애한테 훈육한다고 병원도 안 보내셔서 보건쌤이 간신히 부모님께 연락해서 갔던게 이제는 흉터로 남았네요 다음번에 만나실때는 선생님 마음에 흉터를 생기게 해드릴께요

    • @shaopingjin9342
      @shaopingjin9342 4 роки тому

      뭐야 없네

    • @dadaddadada7050
      @dadaddadada7050 4 роки тому

      @@shaopingjin9342 누군지 알긴 함?

    • @dadaddadada7050
      @dadaddadada7050 4 роки тому

      @@shaopingjin9342 찾아는 봤고?

    • @user-fb6uk8qg6i
      @user-fb6uk8qg6i 3 роки тому

      ??? 반지초등학교면 혹시 평택에 있는덴가요? 저 있던 동네에 있던 학굔데

    • @dadaddadada7050
      @dadaddadada7050 3 роки тому

      @@user-fb6uk8qg6i 아마 님이 생각하는 학교 맞을거에요

  • @user-kb3fm6mw9j
    @user-kb3fm6mw9j 3 роки тому

    제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과 중학교 1학년때의 담임에 비하면 저정도는 좋은선생님이에요.
    초등학교때 담임은 촌지안줘서 차별대우한다고 부모님께 대놓고 얘기하고 점점 차별이 심해지고
    저희 부모님은 끝짜지 촌지 안주셨음.
    중1때 담임은 학교폭력근절기간에 지 친구 아들이 장애있는친구 괴롭히는걸 제게 엎어씌우고 2주정학주고 ㅡㅡ;
    아핌마다 교문앞에서 저 못들어오게 하고... 진짜 지극정성이었네

  • @담담담-y2h
    @담담담-y2h 3 роки тому

    저런선생 존나많음 지 교실에서 벌어지는 학폭보고 재미있다보 박수 짝짝 치면서 가해자들 부추기는 쓰레기들도 존나많고 지 기분 나쁘다고 출석부로 남의반애 싸대기 올려붙이는 새끼도 있는데 뭐ㅋ 그리고 그 학폭 가해자들 커서 사대가더만~ 조별하는데 만난 사대애는 당당하게 학부모들한테 돈받고 싶다고 하는 사이코도 있던데 뭘믿고 애들을 맡길수 있겠어? 제발 인성교육좀 강화하고 처벌좀 강하게 하세요 법 무서워서라도 애들 상처 못주게

  • @user-ir3uo2df1x
    @user-ir3uo2df1x 3 роки тому

    초등학교 4학년때 생각난다
    조재순선생 잘 있을려나 모르겠다 나 수학못한다고 점심시간때 교탁으로 불러서 애들 다보는데 초1수준의 수학문제 풀으라고 쪽지문제 줬던거 그걸보고 애들은 나 똥멍청이라고 계속 놀리고 한번은 풀었으나 두번 세번 반복되니까 짜증나서 선생님한테 바락바락 대들면서 시험지 찢어버리니까 따귀한대때리고 우리 부모님 모셔오라고 했던거 생각난다. 처음에는 학교 끝나고 같이 집가는길에는 혼났지만 울면서 그동안 있었던일을하니까 더 이상 화안내시고 가만히 나 안아주셨던 우리 어머니 생각난다.
    저 주인공처럼 잘나가는 건물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괜찮은 회사 사원으로 들어갔다 조재순선생 공부가 다가 아니다.
    지금은 선생퇴직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우리 마주치지말자

  • @user-pv1mm6du5e
    @user-pv1mm6du5e 4 місяці тому

    제자 완전 선생님 한데 버릇이 없다!!!

  • @user-nk9zh3ge3f
    @user-nk9zh3ge3f 3 роки тому

    초1때가생각나는군요키가작다는이유로애들한테놀림받고괴롭힘받던걸선생님한테말했지만귀찮은듯그냥알겠다고만하더군요그러다그애들한테맞던적이있었는데그순간에그쌤을봤습니다근데저를보고도그냥가더군요그뒤로전쌤들을믿지않았죠

  • @체-h2p
    @체-h2p 3 роки тому

    와 옛날 쌤이 이렇게 나쁠줄은 몰랐네... 나 친구들이랑 직업예기 나오고 할머니 할아버지 직업 말하고 그러때 선생님이셨다고 좀 자랑스럽게 말했는데.... 우리 엄마도 지금 선생님이신데... 진짜 이럴줄은 몰랐네 진짜 세상엔 나쁜 선생이 많다 여기서 쓰레기 선생 말 나올때마다 우리 조부모님은 아닐꺼야 그러는데 그냥 뭔가 맘이 아프다...

  • @user-ym1ce1io8i
    @user-ym1ce1io8i 2 роки тому

    7살때 유치원이 아닌 학원을 다녔었는데
    그때 학원 원장이 우리집 못사는거 알고 다른애들이 차에서 맨밑에 날 깔고 누르고 숨막히게 괴롭히고있을때 모른척 하더니 울면서 얘기하니까 뺨맞았던거 생각난다 그때 당시 학원원장 키가 180은 족히 되보였는데 내가 왜 맞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맞을때는 이루 말할수없는 상처였다 ..~ 그 학원은 아직도 있나몰라

  • @charlieshean6935
    @charlieshean6935 4 роки тому +161

    고등학교에서 육성회비 안냈다고 싸대기 때린 담임선생 아직 기억이 생생하다. 소위 기독교 학교라는 곳에서 그랬으니. 교인들 위선은 참 구역질나는데..지들은 그걸 모르도 산다는것.

    • @user-qe8bw2ru9y
      @user-qe8bw2ru9y 4 роки тому +11

      기독교학교 쌤들이라고 다 기독교는 아니에용...

    • @gaya901
      @gaya901 3 роки тому +1

      인성이 안된 인간들이 교사라고..나쁜 선생도 제법많았고, 정말 좋은신 분도 있었어요~ 지금50대

    • @user-jk9bb2le2r
      @user-jk9bb2le2r 3 роки тому

      혹시 여고 였나요?

    • @user-uh9xp5ef4t
      @user-uh9xp5ef4t 3 роки тому

      저두손들고기합받았어요초등학교2학년때

    • @kofnik
      @kofnik 3 роки тому

      기독교가 다 그렇지 존나 귀찮고 민폐고 하지말란거 꼭 하고

  • @CoolBeauty.
    @CoolBeauty. 4 роки тому +12

    내 학창시절 때 담임 선생들 기억이 난다. 나쁜 선생들만 있던 건 아니지만, 그렇게 나에게 좋은 기억이 남는 선생들도 없어서 스승의 은혜를 생각할 만한 은사님 같은 분이 없었네. 참….
    아닌 게라 어릴 적 가세가 안 좋아 어려웠을 적에 학창시절을 보낸 지라 교사들이 차별을 장난 아니게 했었지. 유치원 때부터 운동 신경이 둔해 율동 못한다고 구박 주던 임신한 선생, 어쩌다 실수 좀 하면 툭하면 폭언과 함께 머리를 가격했던 원장, 초등학교 넘어가서는 과제 안했다고 뺨 때리던 선생, 1학년과 3학년 동일하게 담임 맡았지만 1학년과 3학년 때의 태도가 울 집 사정 알고 싹 달라졌던 호랑이라 불리던 인상 고약한 선생, 중학교 올라가선 애들한테 왕따 당해서 어려운 마음으로 부모님께 토로를 했더니 다음 날 나까지 포함해서 애들한테 영문도 알려주지 않고 체벌했다가 나중에 부모님 통해 선생에게 이 사실을 건의드렸다가 생긴 일임을 알게 되니 오히려 날 더 힘들게 만들었던 어리석은 처세를 한 선생, 성적별로 애들 차별하던 선생, 고등학교 들어가선 같은 트라우마 극복을 하지 못해 왕따를 당해서 상담했더니 나중 학생 생활기록부에 교우관계 원만치 못하다고 딱 적어놨던 선생….
    어휴…. 진짜 스승복은 참 없었네. 공부만 가르쳐준다고 다 교사의 직무를 수행한 게 아닌데. ㅡㅡ 그런 선생들도 백면서생이긴 하더라. 나는 저러지 말아야겠다는 경각심. 아무튼 그 선생들 지금쯤 다들 교직은 대부분 은퇴들 했겠지만 잘들 지내시나 몰겄네. ㅋ

  • @racoon2294
    @racoon2294 4 роки тому +243

    국딩 1학년때 촌지 받아먹던 선생이... 나 20대 후반되니까.... 엄마한테 전화해서... 집앞 초등학교로 전출왔다고.. 손주애기 이학교 다니냐고 물어봤다던데?? 촌지를 2대나 해쳐드시려고? 90년대 중반에 100만원 이상 해쳐드시고.. 이제 내 자식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고 그것도 해쳐드시려고? ㅋㅋㅋ
    하긴 친구네가 3대째 문방구 해오는데.... 친구 아버지가 초등학교 교장이랑 친구인줄도 모르고.. 전화해서 애들 교보재 그쪽으로 밀어줄태니까... 뭐없냐고 전화했다가.. 징계처분 받았다던데.... 시대가 어느시댄데 촌지야? 이렇게 생각하면 큰코다칩니다... 요즘은.. ㅋㅋㅋㅋ 기프티콘으로 받는다며? 선생 : 간단히~ 커피 한잔 하면서 상담해요~ 학부모 : 선생님 커피 뭐드세요? 제가 사갈께요~ 이러면 갑분싸... 개념없는 학부모 된다는게 요즘 정설

  • @BJ전국구
    @BJ전국구 3 роки тому

    초딩4학년때 수업 시간에 화장실 자주 간다고 얘기해서 여선생이 담임인데 그 날만큼은 안보내줘서 30분 참다가 애들 있는 교실에서 소변 ㅈㄴ 싸서 졸업 할때까지 왕따였음 얼굴과 이름은 기억 안나도 돈 있는 집 애들은 ㅈㄴ 잘 챙겨 주던 거 기억남 애들 때리는 걸 즐기는 또라이 같았음

  • @user-fi6lm9sd7r
    @user-fi6lm9sd7r 4 роки тому

    나도 저런선생만나 꽤나고생했는데 윤경희 사회선생 인간도아니었지 가난집딸이라고 애들앞에서 수모주고 우리집이 엄청 어려워서 생리대를 못사주고 면천을 생리대 대신 엄마가 만들어 채워 주셨는데 당시 교복 바지 자크가 고장나서 옷핀으로 고정했는데 고정한 사이로 천으로된 생리대가 보였는지 잡아뽑더니 애들 앞에서 피묻은 천을 들고 흔들며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귀저기를 차고 학교에 다니냐고 수모를주던 그개만도 못한 선생년 지금도 치가떨리고 수치감과 모멸감으로 한평생을 살았다 자기가 아끼던 애랑 내가다퉜는데 나보고 사과하라고 해서 안했더니 무용실로 끌고가 밀대로 기절할때까지 때려서 몇날몇일 앓아누웠던 때를 일평생 잊지 못하고 50중반이 되버렸다 ㅠㅠㅠ

  • @pelvic123able
    @pelvic123able 3 роки тому

    저는 초등학교때 괴롭히는친구가있었는데 삼학년때 제가 그애보다 키가커졌는데 그친구가 괜히 또 건들길래 이제는 해볼만하겠다싶어 싸웠는데 선생님이 싸움이 다끝날때쯤 보시고는 저랑그친구랑 따라오라며 교실로 갔는데 교실에서 전후사정 물어보지않고 사정없이 본인이신고 있던 실내화로 얼굴 싸대기를 수십번 맞았습니다 그애한테는 아무말안했었고요 그후부터 트라우마가생겼고 선생님들이 싫었습니다 시간이지나 왜 나를때렸는지 알게되었는데 그친구가 부자여서 그런거였습니다

  • @user-kt3nf4ms8u
    @user-kt3nf4ms8u 4 роки тому +5

    아우 지도 지금 울딸 초등학교 1학년담임 할매 얼마나 애를 괴롭혀서 그땐 엄마들이 학교서살다시피했는데 환경미화도 엄마들이들어가서다하고 난 둘째때문에 가지도못하고 그래서 간식한번 넣더니 그때부터 ...생각하기도싫다. 세월이흘러서울딸이 한쪽눈이 실명되었는데 어느날 그선생한테 자꾸톡이와서 그때스트레스를 너무받아 딸이 그리된것같기도해서 그때 준 돈 다 되돌려달라고 그리고 다신 연락하지말라고 그러고 차단해버렸다.

  • @user-qr3dr8gl2k
    @user-qr3dr8gl2k 4 роки тому +181

    난 가해자에겐 관대하지 않지.

    • @user-bx5ee6rc2f
      @user-bx5ee6rc2f 4 роки тому +6

      가해자는 그게 뭔뜻인지 알게될거다

    • @user-ht7xm5bu8k
      @user-ht7xm5bu8k 4 роки тому +3

      군주님 왜 여기있어요ㅋㅋㅋㅋㅋ

    • @user-qr3dr8gl2k
      @user-qr3dr8gl2k 4 роки тому +3

      @@user-bx5ee6rc2f 배신은 곧 죽음이다

    • @user-qr3dr8gl2k
      @user-qr3dr8gl2k 4 роки тому

      @@user-ht7xm5bu8k 군주에게 무슨 일이냐?

    • @user-ht7xm5bu8k
      @user-ht7xm5bu8k 4 роки тому +1

      @@user-qr3dr8gl2k 곧 신관과 말싸움 시간이 있습니다.
      신관과의 말싸움을 즐기시는 것 같던데 한번 가보심이 어떠한지요?

  • @user-hq2bw5nd7p
    @user-hq2bw5nd7p 4 роки тому

    여기선생님들 계시면 이런건 왜그런거죠?
    제경험담이구요
    초3때구요
    기본적으로 이담임샘은 제게 잘해주셨어요
    수학문제를 계속틀렸는데도
    지나치지않고 나는 니가 분명 이문제를 풀수있는것같은데
    시험만치면왜 50점일까?하시면서
    고민도해주시고
    근데 어느날 선생님이 저더로
    칠판으로나와서 풀게하셨다
    그리고 제노트를 보시더니
    그제서야 왜 내가 점수가 안좋은지
    밝혔다고하셨다
    그이유는 칠판에 문제를 적으면
    그대로 노트에 옮겨서 푸는 방식인데
    그옮겨적기할때 내가 숫자를 제대로
    옮겨적지않았던것이다
    왜그런거지는 모르지만
    암튼 그때부터 선생님이 나를 참 좋게봐주시는구나
    너무 감사했었고 이후 나는 선생님이 너무좋았다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
    어느날 도덕책이 없어졌다
    그래서 짝지랑 같이 보거나
    다른반에 빌리거나 하다가
    도저히 안되어서 어쩌나 걱정만하다가
    급기야 일기장에도 도덕책이 없어져서 걱정이다라고
    썼다
    그리고는 몇주가 흘렀고
    어느날 선생님 책장에 내도덕책이 꽂혀있는게
    보였다
    나는 너무나 소심하고내성적이서
    그책 제것인데요라는 말을 못하고
    일기장에또 썼다
    거기에 있는것같은데 용기가 없다 ㆍㆍㆍ라고
    그리고 나서도 또 몇주ㆍㆍㆍㆍ
    시간도 많이 흘러서 용기를 내서
    선생님 제 도덕책이 여기있는것같다하니
    선생님 바로 찾아서 날주며
    기어이 찾는구나 했는데
    기어이라는 말은 좋은뜻도 아닌것같고ㅡㅜㅠ
    왜 그기간동안 그책을 먼저 주진않았을까요
    이름도 써있는데
    설마 용기를 내길 기다리고 있었던걸까요
    그기간동안 시험도 있고 ㅋㅋㅋ
    전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반면 샘이 막 나쁜샘은 또 아니라서 ㆍㆍㆍㆍ
    선생님 되시는분들 계시면 이런건 왜 그러신걸까요

  • @user-ei6bk9fs4u
    @user-ei6bk9fs4u 3 роки тому

    나는 지아들이랑 같은초등학교다니는 여선생있었는데 여자애들이 받아쓰기1~5문제만틀려도 때리고 6문제넘게틀리면 지적장애인이라하고. 자기아들한테 저런여자애들이랑 어울려다니지말라했음. 학년바뀌니깐 교실창문으로 수업쳐다보고 정신과 가고그런애들많았음. 나도그중하나고..

  • @user-mo6ps8mc4u
    @user-mo6ps8mc4u 4 роки тому +8

    가해자는 기억이없죠, 그 상처 평생 피해자만 기억하고.

  • @user-lf4qv2vk2y
    @user-lf4qv2vk2y 2 роки тому

    나도 초3때 힘들었던 선생님이 있었지

  • @kiaora0202
    @kiaora0202 3 роки тому

    전 6학년때 다른반 담임이 저한테 빈 봉투주면서 부모님 갖다드리고 다시 가져오라고 했는데..
    전 그때 머리가 꽃밭이였던지 잊어버렸고 학교끝나면 불러가서 맞았던 기억이..
    그때는 방학숙제해가면 잘한사람들 상주고 했는데 내 숙제들이 다른아이 이름으로 전시되고 상받고 해도 워낙 꽃밭이였던 머리는 내껀데..라는 생각에서 끝나고..
    졸업할때 학교에서 주는 상은 못받아도
    '도'에서 주던 상은 받았는데 담임이 불러서
    넌 뭔데 상받냐고..

  • @user-zz5le1tq7v
    @user-zz5le1tq7v 2 роки тому +1

    선생이란 존재는 인생에 시답지 않은 호칭이군!!

  • @user-jl2fh1fe1e
    @user-jl2fh1fe1e 3 роки тому

    초중 학폭당했는데 초등학교때 교감은 나랑 가해자랑 영재에 부회장 출신끼리 학폭 올라가는 것 아니라고 꼬드기면서 방송부 활동도 못하게 하고 결국 봉사 때문에 부모님들 모시는 것으로 끝낼려 했는데 가해자가 지는 잘못 없다 지 친구들에게 난리 치고 차피 학폭 안올라 간다고 해서 다시 학폭 올리려 하니 아예 학폭막고 중딩때는 처벌 7호 나온것 6호로 내린다고 학폭 위원들이랑 싸우고 (가해자가 학교 축구선수) 그래서 교감들에게 좋은 것이 없는데 처음에 내편 들어준 담임도 나중에는 처벌 다 받았으니 이제 가해자 아니니 편견 같지말고 친하게 지내라고... 난리쳐서 난 선생님들 안믿어요...
    거짓말 같지만 장담합니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초등학교 가해자 중 한명만났는데 자기 잘못기억 못하고 저한테 친한척 하고 있어요... 제가 왜 선샌님들께 착한척 했을까요... 초중은 찬한척해서 이득 없어요...

  • @Sophie-rb1lv
    @Sophie-rb1lv 3 роки тому

    초등1학년때 김갑봉 선생. 반 여자애 이마를 다이아반지낀 손으로 주먹쥐고 때려서 애 머린 큰 혹 나고 다이아는 빠져 떨어졌지.
    그날 수업도 못하고 반애들 바닥에 떨어진 다이아 찾느라 정신없었는데..
    지금은 이름도 기억 안나는 양갈래머리의 그 친구는 잘 지내고 있는지...
    지금 생각하면 정말 차별심하고 악독한 선생이였다

  • @le2jh0125
    @le2jh0125 3 роки тому

    나 지금 서른........나 초3 때 담임이 저거 비슷한 부류였지.
    어느 날 학교 왔는데 담탱년이 교실에 들어오더니 아무 이유 없이 나를 교탁 바로 옆에다 앉히더라? 짝꿍도 없이 나 혼자........그 땐 이유를 몰랐는데 중학교 들어가고 나서 알았음. 우리 엄마가 그 담탱년에게 뭘 갖다준 게 없어서 그랬다는 걸. 나 초1 때 엄마가 담임한테 엄청 갖다줬었음. 3년간 유치원만 다니다가 학교 처음 가니까 잘 좀 봐달라고. 촌지는 물론이고 과일바구니, 떡, 온갖 선물세트 등등. 우리반에서 울엄마가 담임한테 제일 많이 퍼다줬을걸? 엄만 그걸 자랑이라고 지금도 떠벌리고 다님. 나 초3 때도 초1 담임이 학교 근무중이었는데 어쩌다보니 귀에 들어간 모양임. 그래서 지도 기대했는데, 웬걸. 한 개도 안 들어옴^^ㅋㅋ어쩐지 학년초에 엄청 잘해준다 싶더라니 다 이유가 있었음^^그 후로 내 초3 생활은 악몽 그 자체..........ㅠㅠ쉬는 시간에 책 읽는 거 좋아하는데 담탱년놈들이 지들 다과 먹어야 한다고 내 책상 강제로 빼앗음. 화장실 못 가게 하는 건 다반사. 끊임없는 심부름(내가 니 몸종이냐, 이년아?ㅡ,ㅡ). 나 혼자 교실청소, 화장실 청소. 일주일씩 번갈아 하는 주번을 나 혼자 한달 내내 등등
    어우 미친년..........-_-;;

  • @chaleyhan7592
    @chaleyhan7592 3 роки тому

    저 중학교 영어선생놈...
    발음이 "룩애뜨미" ㅋㅋ 그정도 사람으로 머리는 항상 포마드로 8대2 가르마 꼰대의 전형인 인간이었죠...
    그인간이 미국서 살다온 친구를 영어책 읽으라고 시키다가 꼭 공부 못하는 친구를 지목하고는 마침 버벅거리면 자주 찌걸였던 망언, 다시 기억하려니 아직도 치가 떨리네요 ㅜㅜ
    "그래 너 같은 놈도 있어야 똥도 푸고 쓰레기도 치우지!!"
    아마 그 선생놈 자식도 꼭 자기같이 쓰레기로 키워서 사회에서 패악질 할 걸 생각하니 소름돋아요 ㅜㅜ

  • @suinkim1023
    @suinkim1023 3 роки тому

    초등학교 2학년때 돈 가지고 오라고 엄마부르라고하던 그 선생 생각나네 그날 이후로 나는 선생에 대한 존경심이 없어졌다 자기보다 어리고 약한 아이들을 인질삼아서 돈 뜯어내는 쓰레기들 깡패랑 다른점이 뭐가 있나 아니다 더 쓰레기지 깡패는 적어도 성인을 대상으로한다

  • @남공주밤집
    @남공주밤집 4 роки тому +3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돈 많이 버세욧!!

    • @CARTOON-COFFEE
      @CARTOON-COFFEE  4 роки тому +1

      오늘도 시청 감사드려요! ( つ’-’)╮-̳͟͞͞♥

    • @user-ye7lb4qt2c
      @user-ye7lb4qt2c 4 роки тому +1

      최고의 덕담:돈 많이 버세요!

  • @user-qd8pg6us4t
    @user-qd8pg6us4t 4 роки тому +1

    우리아이 초등1학년 여자선생 나랑동갑이였지...내가 봉투갖고 갈때까지 우리애를 아무 이유없이 반애들 앞에서 때렸지...견디다 못해서 돈주니 그다음날부터 칭찬스티커왕이되고...아침에 전화해서 지 중학생 딸년 아침 못쳐먹었다고 김밥사다가 달라고를 안하나,지남편놈 앞세워 다단계 억지로 가입시키고 거기서 물건사서 지달라고하고....ㅎ 일일이 쓸수도 없네.....남편놈 부동산오픈한다고 화분요구하고.... 네년의, 네년의남편놈과 자식들은 평생을 네년의 지은업보로 비참한 인생살거다......그때 네년의 악행으로 결국 전학까지 갔던 병석이라는 아이의 그 비참하고 슬픈얼굴이 떠오른다......진..................짜 나쁜년.

  • @박소정-y4p
    @박소정-y4p 4 роки тому

    나는어렸을때수업중에내옆자리싫다고책상저만큼멀리가라고선생님신경쓰지않고왕따당했던기억이나네 교실에애들우루루몰려와서맞고화장실이나복도에서도맞고봤는데도그냥지나간애들..그아이들시선을지금까지도잊을수없다 꼬리뼈다쳐서앉지도못했을때나랑가장친한줄알았던애가다른애시켜서내꼬리뼈를찬적도있었고 맞다가수술한부위가터진적도있었다.. 내잘못이아닌데내잘못으로몰리고 왕따인나는친구도없기에내편도없다.. 선생은 그아이들말만믿고나를그애들한테사과도시켰다 그딴것도선생이라고시발... 엄마는내가왕따당하는걸알고그애들한테나랑친하게지내달라고맛있는것도사줬다.. 그애들이분식점에서저거더사줘이러면 난쪼르르엄마한테가서사달라했다.. 난 학생때강아지였다.. 애들이필요할땐오라그러면오고가라했음갔으니까.. 내핸드폰? 내꺼였지만내께아니었다..
    난어렸을때부터나랑가장친한절친은다전학
    가서 내가가장좋아하는친구는날떠난다고생각했다 그때부터친구들과도거리를두었고 말로는친구라고했지만 속으론 그애들이 불편했다..
    시간이한참지나고고등학교때날있는그대로좋아해주고좋은친구들을만나서내스스로변하기시작했고지금생각해도고맙다 어쩌다날왕따시킨애를마주쳤는데날기억못해서화가나긴했지만 지금성격에어린시절로돌아갔으면하는생각수천번도많이했다..

  • @18KONG
    @18KONG 4 роки тому +105

    내 자식이 귀하면
    남 자식도 귀한법입니다!

  • @onlyyeonju
    @onlyyeonju 4 роки тому +72

    나 초1때 촌지에 미친 옆반쌤이 있었는데 촌지 가져온 애들은 예뻐하고 아닌 애들은 싸대기 때렸죠… 막말하고 장난아니었어요ㅠ 옛날엔 우리집이 아파트를 2채가지고 있었고 우리집에 세들어 사는 동갑내기 친구가 있었어요. 그애가 그 이상한 선생님 반이었거든요? 걔 아버지는 경찰서장 이어서 좋은일 하신다고 소문이 자자했는데 그선생님은 그집이 우리집에 전세로 산다는걸 알고는 무시하며 걔 뺨을 때렸죠. 무섭지도 않았나봐요. 아버지가 경찰서장이라 잡아가면 끝장인데… 그 선생님은 나중에이 일이 커질것 같으니까 도망치듯 퇴직했어요…ㅋ 옛날얘길것 같죠? 저 03년생이에요ㅋㅋㅋㅋ

  • @user-ws4wk2ze1e
    @user-ws4wk2ze1e 3 роки тому

    가해자의 변명 하나같이

  • @user-ur2kj6zi4o
    @user-ur2kj6zi4o 3 роки тому

    초등학생 때 그림 못 그리는 친구가 있었는데 담임년이 못 그린다고 겁나 때렸음. 그리고 그림 못 그린다는 이유로 부모님 호출함.
    그리고 한다는 말이 그림을 너무 못 그려서 그런데 자기가 겁나 잘 그리니 과외 맡겨보라함 ㅋㅋㅋㅋㅋ
    친구 누나가 미대생이어서 친구 어머니가 그 제안 거절하고 누나가 도와주기까지 해서 그림 그려 제출했는데도 또 못 그렸다고 겁나 때림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가지고 초등학교 4학년한테 도대체 뭘 바라는지 ㅋㅋㅋㅋ
    그 교사 그 친구뿐만 아니라 다른 애들도 못 하는거 있다 하면 때린뒤에 부모님 부르고 과외 제안함. 그냥 돈 달라는거ㅋㅋㅋ
    한번은 애 하나 때리다가 집 안보내주고 부모님 불렀는데 우연히 하굣길에 내가 그 친구 부모님 만나가지고 그 친구 맞고있다고 알려줬는데 다음날 어제 노란옷 입은 애들 앞으로 나와라 한 뒤에 갑자기 머리 줘패는거임. 이유 모르고 맞다가 그 담임년이 씩씩대더니 어제 그 친구 부모님한테 걔 때렸다고 한 놈 누구냐고 화를 냄.
    그때서야 아차싶어서 다른 친구들까지 피해주기 싫어 내가 했다고 이실직고하고 겁나 맞음. 그리곤 그 담임년이 때렸던 친구한테 너가 나한테 맞았어? 하면서 째려보는데 그 친구가 쫄아서 고개 푹 숙이고 아니요함. 그때서야 일이 어떻게돌아갔는지 알겠더라. 그리고 존나게 쳐맞았지. 영상보니 생각나네. 야이 담탱이년아, 이 글 혹시 읽으면 쪽팔린줄은 알았으면 좋겠다. 나이도 50넘게 쳐먹고 한다는 짓이 애들 때리고 뒷돈 받는거냐. 쓰레기 같은 년아

  • @user-bk4bq2cd8p
    @user-bk4bq2cd8p 4 роки тому +49

    스승의 은혜라고 하니까..
    영화 스승의 은혜가
    생각나네요.
    영화는 잔인했던걸로.. 알고있는데..

    • @terrychong
      @terrychong 4 роки тому +1

      그러게요. 오랜만에 그거나 한번 볼까나? ㅎㅎ 내용이 기억이 잘 안나서리

    • @user-ig3ix8vu3w
      @user-ig3ix8vu3w 4 роки тому +16

      영화는 잔인하였으나
      저는 거기 나온 선생님 행동땜에 상처 받은 학생도 불쌍했고
      오히려 속이 후련했는데요
      촌지에 돈만 밝히고 애들 인성 잘 자라게 인도해주어야 할 선생이
      아이에게 평생 트라우마와 상처만 남게 한..그런 선생은 그렇게 당해도 마땅할..

    • @terrychong
      @terrychong 4 роки тому +12

      @@user-ig3ix8vu3w 글져 결국 어떤 식으로든 사람은 뿌린대로 거두더라고요...

    • @희뮤레
      @희뮤레 4 роки тому

      그거 어디서봐요?

  • @user-xc1zt7ki7t
    @user-xc1zt7ki7t 3 роки тому

    ㅠㅠ 얼마나 가슴아팠을까 저학년때부터 저런거 엄청 심하게 남을텐데

  • @user-ci5br2ik4p
    @user-ci5br2ik4p 3 роки тому

    나도 초등학교 3학년 때 나 미워하던 담임 있는데 이범면인데 친구들하고 노는데 이지우라는 여자애가 자기 혼자 뒤로 넘어졌는데 내가 안 밀었다고 해도 개무시하고 결국 오후 수업 못 들음
    그때 생각하면 뚜껑 열리고 이갈린다
    나중에 우리 식구가 그 여자애 집에 사과하러 감
    최소한 그 여자애 얘기 들으면 내 발언권도 주는게 맞는데😡😡

  • @cos8437
    @cos8437 3 роки тому

    그리고 맞 는 사람 은 트라 우로 남는데 왜 그걸몰라 여 동와 줄생각은안하고 지켜보면 머하는디요 부모님 은 얼마나 마음 아프 시겠어요 정신 좀 차리 세요

  • @user-cm9yt1jb3u
    @user-cm9yt1jb3u 4 роки тому +2

    저런 상황 공감이 됩니다 저도 초3때까지 사립초등학교 다니면서 부잣집 애들 사이에서 무시당하고 특히 초3때는 담임 개새끼가 맨날 남들 하기 싫어하는 구역 청소는 항상 제가 하게 하고 학교 규칙중에 뭔가 잘못하면 노란 종이를 주게 되있었는데 그걸 애들 사이에서는 옐로 카드라고 불렀습니다 그걸 많이 받으면 무슨 패널티가 있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조금만 자기 마음에 안들면 벌세우고 옐로 카드 주고....정말 그 학교에서 하루하루가 악몽이었습니다 그나마 저를 챙겨주고 같이 놀아주는 친구들과 그 부모님들이 있어서 겨우 버틸수 있었구요....보다못해서 부모님이 저를 현재 제가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지역의 공립초등학교로 전학을 시켰습니다. 후에 알게된 이야기지만 부모님 말씀 들어보면 부모님한테도 돈얘기를 많이 했다네요 저는 그때 여려서 잘 몰랐지만 이제는 다 압니다.
    박*철 개새끼야 내가 좀 더 커서 니새끼 했던짓 그대로 갚아주러간다

  • @user-hv2ul4bj6d
    @user-hv2ul4bj6d 3 роки тому

    난 초등학교2학년때 1학기 반장선거 할때 옆친구랑 조용히 얘기하는데 왜이렇게 떠드냐고 다짜고짜 나 따귀때렸던 김영환 선생님 지금은 죽었을지도 모르겠는데 당시에도 내가 왜 맞았는지 몰랐었음 그래서 가만히 1학기 생활 잘해서 2학기 반장됐음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상황 역전되고 부모님께 말해서 다 뒤집어 놨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정아-x8d
    @김정아-x8d 3 роки тому

    50년..육성회비 안 낸다고 그렇게 머리을 무섭게 때리던 국민학교선생이 지금까지 잊 지않고 생각난다 그덕에 고막이 잘못돼 지금까지 고생하면 불편하게 생활하고 나는죽을때까지 그이름 가억나지 이정수선생이란 이름.. 아주인성이 나쁜선생

  • @user-ic6rv5gn4m
    @user-ic6rv5gn4m 4 роки тому +312

    이름이 '미화' 여서인지 미화를 많이하네

  • @chamisuli
    @chamisuli 3 роки тому

    나 초등학생 6학년때 선생님 교탁 바로 앞에 앉았는데 선생님 교탁서랍에서 애들 급식비를 모은 봉투가 몽땅 사라졋는데
    다짜고짜 나를 의심하더라 그때 책상 배치가 6:6:6:6:4:4 이런식으로 마주보고 앉아서 조를 편성해서 앉은 자리엿는데
    내가 속한 조가 4명있는데 다른 3명은 의심도 안하고 나만 따로 불러서 추궁하고 뭐라하고 엄마아빠한테 전화하고
    엄마아빠 학교에 찾아오고 그랫다.근데 다다음날 범인이 밝혀졋는데 누구엿냐면 우리반 부반장이엇던 여자애엿지
    그 여자애가 급식비 거두는거 담당이엇음..자기가 급식비 거둬서 서랍에 넣어놧다고 말하고 의심도 안받고 끝남..
    범인이 밝혀졋는데 선생님은 우리부모님한테 죄송하다는 말도 안한걸로 기억한다 나한테만 의심해서 미안하다 그러고 끝남
    내가 그때 그 씨발년 죽이고 싶어 죽는줄 아랏다. 그때 당시 내 부랄친구 한명빼고 다들 내보고 욕했던거 기억난다
    내가 초등학교때 딴건 몰라도 돈에 대한 씀씀이를 잘 몰라서 문방구에서 파는 흔한 100원짜리 불량식품도 초등학교6년 내내 한번도
    사먹어 본적 없는 촌놈인데..씨발년 지금이라도 찾아가서 따지고 그때 왜그랫냐고 욕하고 싶을 정도다
    우리 부모님이 그때 죄송하다고 돈 마련한다고 고생고생을 다햇는데..나중에 범인 밝혀지고나서~우리 부모님한테 죄송하다고 사과안하고
    없던일마냥 선생이 자기가 그 돈 알아서 처리햇다는 식으로 끝냇던거 기억한다 그 선생 이름 아직까지 기억난다
    씨발년 길에서 지금이라도 마주치면 죽인다

  • @김미화-l4y
    @김미화-l4y 4 роки тому

    저런교사 많지요.
    내 잊지않는다.
    거러지같은 ㄴ들
    수업시간에 친구옆에 딲 붙어서 ㅇㅇ아 어머니꺼 닭 잘먹었다고 말씀드려라.
    ㄴㄴ아 아버지 출장에서 돌아오셨냐?
    그러면서 내 학적부에 써 놓은글을보면 지금도 치가떨린다.. .

  • @user-yx1qf7bo6f
    @user-yx1qf7bo6f 4 роки тому

    저 1학년때
    제 잘못 같기는 하지만
    신학기때 선생님이 선생님이름과
    전화번호였나 여러번쓰게하고 다 쓸때까지 화장실도 못 가게 했죠
    다른몇몇 얘들은 빨리 끝났는데
    글씨쓰기가 느렸던 저는 오래걸렸죠
    그러다 우유급식으로 먹었던 우유때문에
    배가 너무 아팟고 선생님이 다쓸때까지 화장실가지 말라고해서 끝까지 버티다
    결국 바지에 설사를 하고말았죠
    초등학교에 들어와서 장염도 많이 걸리고
    그래서 우유에대한 조금에 트라우마?가
    생겨 몇년동안은 우유를 극혐했습니다
    그때말했더라면 이런일도 없었을까요?
    신학기라 긴장도 하고 긴장하면
    살짝 배가아파지기때문에 더 아팠던것같네요

  • @숏-c7k
    @숏-c7k 4 роки тому +3

    겨우 잊고 살았는데 영상보니 생각났네ㅋㅋ 초등학교때 담임 선생님들 제발 자식이나 아끼는 손주가 똑같은 일 당하고 슬퍼할 때 화내지마시길 ㅎㅎ

  • @user-xh4nq2jr7l
    @user-xh4nq2jr7l 4 роки тому +3

    나는 만나는 선생님마다 다 좋았는데...
    여기 댓글보면. .. 여러분 좋은 선생님들이 더 많아요.. 인간인지라 좀 부족한 쌤들도 계실꺼에요 무서운 선생님들 알고보면 다 우리를 위했던 선생님들였습니다. 중학교 때 담임이자 주임샘 별명은 히틀러였는데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저에게 신발 학비도 주신 분인데 아이들은 무섭다는 이유로 꺼려하더라구요 선생님께서는 절대로 친구들에게 말하지 말랬는데 제가 입이싸서 다 이야기했던 추억이있네요..
    생각해보니 초딩2학년 때 쌤이 절 때렸는데 아직도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

  • @user-nx8br3fe8x
    @user-nx8br3fe8x 4 роки тому +1

    참!교육

  • @user-ou5qx4ml3v
    @user-ou5qx4ml3v 3 роки тому

    본인이 뿌린만큼 거둔다

  • @user-ci4qe8sj2g
    @user-ci4qe8sj2g 4 роки тому

    여기 보니 쓰레기 같은 선생이 참 많다는걸 느낌. 내가 초딩때 제법 공부를 잘해도 꼽주고 망신주고 발로 걷어차던 선생들 .. 부자 동네도 아닌데 하나같이 지자식들이 돈많이 드는 대학생인지 뭔지 촌지 더럽게 밝혀대던. 나는 어릴때라 그게 뭔지도 몰랐는데 나중에 나이먹고 반항하거나 받아치지도 못하던 어릴때 였단게 분하고 원통하더라

  • @user-gf5cm2kg3g
    @user-gf5cm2kg3g 4 роки тому +6

    선생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있지?경멸스럽다.

  • @user-tu6fr7si1c
    @user-tu6fr7si1c 4 роки тому +2

    오늘도 출근중에 잘보고 갑니다.

    • @CARTOON-COFFEE
      @CARTOON-COFFEE  4 роки тому +1

      오늘 하루도 팟팅하세요!!! (ว˙∇˙)ง💗

  • @user-lf1wk6vb9k
    @user-lf1wk6vb9k 4 роки тому +53

    저런것도 선생이라고 참 나.....

  • @user-or6fh3nx2z
    @user-or6fh3nx2z 3 роки тому +1

    내얘기 하는줄 내이름은 나종현인대 ㅋㅋㅋㅋ

  • @ssoli0512
    @ssoli0512 3 роки тому

    저도 가끔씩 생각이 나와요.그리고 많은 상처가 (어른들 때문이지만)지금은 나도 어른이 되서 나도 저런 어른은 되지말아야지 다짐합니다.

  • @user-yg2hm7di2t
    @user-yg2hm7di2t 4 роки тому +1

    시대가 바꼈지만 아이들시대가 더 걱정이되네요. .

  • @user-jd9yv3wf7s
    @user-jd9yv3wf7s 4 роки тому +1

    나 초 1때 담임이 딱 저랬었는데
    대부분의 애들한테는 천사였는데,상위권에 돈 좀 있는 집 애들은 부모가 와서 살살거리게 만드는 선생이었어요
    제가 어느 날엔 아파서 학교에서 구토를 했는데,보통 그러면 보건실에 데려다 주잖아요?근데 이 선생은 대뜸 '엄마 불러 줄까?' 이러는 거예요.보건실에도 안 가 보고요.어떻게든 엄마를 불러 오겠다는 거죠
    나중에 엄마가 백만 원짜리 화장품 세트 들고 가서 인사를 드리니까 태도가 확 달라지더라고요.결국 2학년 때 사립학교로 전학 갔습니다

  • @user-vl3sn8gl1d
    @user-vl3sn8gl1d 4 роки тому

    선생님 아드님 가게세를 올리지않는대신 저와 주4회 관계를 가지셔야 됩니다 전 이제 어린애가 아니에요 꼬추도많이 컸구요 지금도 선생님만 보면 꼬추가 벌떡벌떡 섭니다

  • @user-ti9rt4vd4o
    @user-ti9rt4vd4o 4 роки тому +25

    나도 초1 담임선생님이 촌지 가져오라고 해서 엄마한테 말하니까 묵주 사주고 좋은선생 책이랑 이걸로도 안되니 스승의 날에 성경책으로 풀코스 해주셨지..울엄니는 그 뒤로 촌지를 요구받지 않았지만..딸인 나도 한 똘끼해서 선생님이 주는 무안이라던지 차별따위 신경도 안썼더라는 제 작은 추억이 있습니다ㅎㅎ

  • @user-ne7xu3qt7h
    @user-ne7xu3qt7h 3 роки тому

    초등학교 선생중에 김장담가오라고 대놓고하고 강남사람들과 비교질하고

  • @mcay9606
    @mcay9606 4 роки тому +27

    초등학교 3학년때 수업시간 도중 설문조사한다고 부모님 수입이 얼마인지 각자 말하라고 하던 할머니 생각나네

  • @user-tl7cx1fc3f
    @user-tl7cx1fc3f 3 роки тому

    나도 종현인뎈 ㅋ ㅋ

  • @거위-q8c
    @거위-q8c 4 роки тому +1

    한순간의 분위기에 휩싸인건 원래 그런 본성이 있던것이다. 다만 자신도 모를정도로 속이고 살아왔기에 그런것

  • @user-os5pd6dl5z
    @user-os5pd6dl5z 3 роки тому

    때린놈이 기억 못하면 때린놈을 ㅈ나 패면된다

  • @user-nx8br3fe8x
    @user-nx8br3fe8x 4 роки тому +14

    소름끼친건 선생거꾸로하면 생선...

  • @user-us5ki1lk1m
    @user-us5ki1lk1m 4 роки тому +1

    저도 초딩때 저런비슷한적 있었어요. 제가 태어나기 전에는 모르겠지만 제가 97년생인데 좋은선생을 만난적 있지만 저렇게 꼭 뇌물을 줘야지 잘해주는 선생이 있었죠... 안주면 신경안쓰고 엄마가 화장품세트를 사줘야지 그래야 신경써주는.... 저희 집안이 그렇게 잘산건 아니라 부모님 다 맞벌이다보니 밥도 알아서 먹어야 해서 그렇게 잘 살진 않았어요. 그때는 엄마가 저한테 선생님한테는 뭐 줘야한다? 라고 그렇게 말씀했지만 엄마성격엔 그런거 아니고 난리치면 저희한테 피해갈까봐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그 얘기하면 후회하고 생각하고 싶지않다고 하죠

  • @라봉-b7z
    @라봉-b7z 4 роки тому +1

    울 큰애 선생님도 50이 넘엇엇는데..울 아이포함 몇몇 엄마들한테 전화로 애들땜에 힘들다고.. 초등 1학년인데 ....울며겨자먹기로 엄마들이 촌지하데여. 그 선생 얼굴 아직도 기억합니다 18년이 지난 지금도..

    • @라봉-b7z
      @라봉-b7z 4 роки тому

      제 아이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엄마들 다 왓을때마다 공개적으로 힘들다고 말한 선생님.. 제 아이 지금 간호사 되어 환자들 잘 보살피고 산답니다..애들이 어케 커칼줄 알고요.. 당신은 제가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겁니다

  • @caseyevy
    @caseyevy 4 роки тому +60

    돈이 좋으면 우리시대때는 선생을 안하면 될것을. 굳이 선생질하면서 돈 밝히는 인간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애들이 상처받았는지 모른다. 아마 다음 생이 있다면 벌받을 것이다.

    • @김미화-l4y
      @김미화-l4y 4 роки тому

      더 잘 살겁니다.
      삥 뜯는법을 아니까
      다음생엔 국회로 갈듯

  • @user-rk1oo8rp6d
    @user-rk1oo8rp6d 3 роки тому +1

    이미화
    ㅋㅋㅋ 이름 잘지으셨네요.

  • @---jo8qe
    @---jo8qe 3 роки тому

    최고의 레스토랑은 개뿔
    기본적으로 가게 차리고 싶으면 셰프 밑에서 10년은 일하세요

  • @joymoon9511
    @joymoon9511 4 роки тому

    간만에 와서 힐링을 하고 갑니다. 노래가 좋네요. 제목이 궁금 해 집니다.

  • @울어도돼산타할아버지
    @울어도돼산타할아버지 4 роки тому +1

    선댓후 감상중!!
    카커님 건강하세요💗

    • @CARTOON-COFFEE
      @CARTOON-COFFEE  4 роки тому

      오늘도 즐감하시고 오후도 팟팅! (•́-̯•̀ ) 💗

  • @haein_0401
    @haein_0401 4 роки тому +109

    선생이 쓰레기야 아주 ..... 돈 보고 접근하는 선생은 손절해야 함 ㅇㅇ

    • @깨끗유리
      @깨끗유리 4 роки тому +2

      손절ㄴㄴ _손질

    • @user-rn7rz3fo7v
      @user-rn7rz3fo7v 4 роки тому

      @@깨끗유리 ㅡㅡ

    • @haein_0401
      @haein_0401 4 роки тому +1

      @@깨끗유리 손절 맞는데요 ? ;; 에휴

    • @user-bc9ug8xu3z
      @user-bc9ug8xu3z 4 роки тому +1

      @@haein_0401 드립이잖아

    • @haein_0401
      @haein_0401 4 роки тому +1

      @@user-bc9ug8xu3z 드립처럼 안 보이는데요

  • @user-gk1zb5yn4o
    @user-gk1zb5yn4o 4 роки тому +1

    우리딸 초딩1학년때 눈치없다고 담임한테 엄청 욕먹고 봉투줬었다
    그후로 딸램 엄청 칭찬하더라구요

  • @user-wq9cl6hm5z
    @user-wq9cl6hm5z 4 роки тому

    대박반전...........

  • @user-jx5rq7hp5c
    @user-jx5rq7hp5c 4 роки тому

    윤명숙선생님 이용숙선생님 초등학교때 정말고마운선생님들 아직도 기억하고있습니다 전은인과 상처는 반드시기억하는데 항상 베푸시고 신경써주신은혜 잊지않을게요

  • @seungjunssee
    @seungjunssee 4 роки тому +24

    럴수럴수 이럴수!!
    이거 완전 막장이잖어
    이런이런 이걸만드는 당신은
    역시
    그저 빛\♡^^♡/

  • @진현아-w9r
    @진현아-w9r 4 роки тому +3

    오늘도 마지막 멘트가 넘맘에들어용!
    오늘도힘내세용!

  • @user-rp9hi8kc8t
    @user-rp9hi8kc8t 4 роки тому +8

    난 수학학원 쌤이 나보고 장애인이내고 4번이나 뭐라고해서 걍 끊었는데

  • @ykh9923
    @ykh9923 4 роки тому

    제 흑역사는 못잊는건가요...? 장난아니에여

  • @Dakbbal
    @Dakbbal 4 роки тому

    초등학교 입학한지 얼마안됐을때 옆 짝꿍이랑싸워서 시끄럽게했는데 나만불러서 혼냈던선생님 생각나네 때리고놀려서 그랬다니까 거짓말치지말,라고 뺨 때렸던 선생님ㅋㅋ 19년전일인데 아직도 잊을수가없다

  • @kom7301
    @kom7301 4 роки тому +1

    나 초등학교..그당시엔 국민학교 구나 1학년때 가정방문이란게 있어서 반아이들 집에 담임 선생이 찾아갔는데 각 가정에 방문하고 환경을 쭈욱 돌아볼수 있으니까 촌지를 노골적으로 원했다고 하드라
    울 어머니께서 나중에 말하길 촌지 안주면 아이들 평을 나쁘게 하고 특히 스승의 날 아무곳도 준비 안하거나 가치가 작은 선물 하면 노골적으로 비하하고 놀려댔다거.

  • @고구마-c8e
    @고구마-c8e 4 роки тому

    역시 카카오커피

  • @user-jl4hq1jy9e
    @user-jl4hq1jy9e 4 роки тому +47

    이런 선생들이 꽤 있었죠...돈만 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