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라인 00:23 Carrying Capacity는 현실에 적용하기 어려운 개념이다? 01:05 CC 공식은 많은 제약 조건 아래에서만 동작한다? 05:08 MAU가 올라갈 수록 유입량이 증가하고 유실률이 감소해 CC가 달라진다? 06:50 Viral K가 있으면 페이드 마케팅이 의미 있어지고 CC가 늘어난다? 08:45 UGC를 가진 모델이 CC를 함수화 하는 방법? 09:42 Carryiing Capacity 강의 이의제기 대한 답변 25:50 승건님은 어떻게 CC라는 개념을 처음 접했나요? 26:47 Carrying Capacity가 인플로우는 일정한 반면 Churn은 Capacity에 비례한다고 가정하는 이유? 29:53 아하 모먼트를 커머스에 적용할 수 있나요? 36:08 다크패턴과 마케팅? 36:46 바이럴 K의 시간 기준은 어떻게 정하나요? 39:34 레퍼럴을 측정하는 방법 40:19 아하 모먼트를 바꿔야하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40:55 페이지 단위가 아니라 버튼 단위로 이탈률을 보는 방법이 있나요? 41:07 서비스 내 이해관계자가 여럿일 경우,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아하모먼트는 어떻게 만드나요? 41:35 토스 PO의 채용 기준 42:49 유저에 대한 정의를 알려주세요
너무 잘봤습니다. 하루종일 전 영상을 돌려 보면서 현재 제가 담당한 서비스를 곱씹어 보게되었고 C.C는 정말 가희 충격적이었습니다. 필요한 타이밍에 영상을 보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행복하네요(행운아). 토스에서 User 의 정의 꼭 들어야겠다는 목표가 생겨버렸습니다. 10편 이하의 영상으로 채용 아하모먼트를 만들어버리신 승건 대표님 만나러 갈께요.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영상에 감사합니다!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신규유저수는 변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페이드미디어를 사용하지 않고, 서비스 런칭 3년 이상 되어 viral k 가 매우 낮은 상황에서도 신규유저수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유지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08:45 UGC를 가진 모델이 CC를 함수화 하는 방법? 에 대해서 질문 드렸었습니다. 답변 너무 감사 드리고 해당 영상에서 추가적으로 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 했던 많은 것들을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답변에서 INFLOW 에 대해서 설명 해주신 부분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유튜브에서의 UGC의 확보는 Churn rate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INFLOW가 같더라도 UGC가 쌓일수록 Churn rate가 감소하게 되어 CC가 증가가 되는 현상을 보이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해당 모델에서는 CC를 상수로 보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요?? -> 예를 들어 새로운 중고거래 플랫폼이 생겼을 때, UGC가 아예 없으면 churn rate가 매우 클 것 같아요. 그 것 때문에 기업들이 서비스 초반 부에 금액을 태워서라도 광고를 하거나 유저를 확보하기 위해서 이벤트를 하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약에 그런 경우에 CC가 상수가 아니게 된다면, 어떤 함수 모델로 나타내어야하지 않을까 해서 질문 드렸던 부분입니다! ㅠㅠ
➡ 타임라인
00:23 Carrying Capacity는 현실에 적용하기 어려운 개념이다?
01:05 CC 공식은 많은 제약 조건 아래에서만 동작한다?
05:08 MAU가 올라갈 수록 유입량이 증가하고 유실률이 감소해 CC가 달라진다?
06:50 Viral K가 있으면 페이드 마케팅이 의미 있어지고 CC가 늘어난다?
08:45 UGC를 가진 모델이 CC를 함수화 하는 방법?
09:42 Carryiing Capacity 강의 이의제기 대한 답변
25:50 승건님은 어떻게 CC라는 개념을 처음 접했나요?
26:47 Carrying Capacity가 인플로우는 일정한 반면 Churn은 Capacity에 비례한다고 가정하는 이유?
29:53 아하 모먼트를 커머스에 적용할 수 있나요?
36:08 다크패턴과 마케팅?
36:46 바이럴 K의 시간 기준은 어떻게 정하나요?
39:34 레퍼럴을 측정하는 방법
40:19 아하 모먼트를 바꿔야하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40:55 페이지 단위가 아니라 버튼 단위로 이탈률을 보는 방법이 있나요?
41:07 서비스 내 이해관계자가 여럿일 경우,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아하모먼트는 어떻게 만드나요?
41:35 토스 PO의 채용 기준
42:49 유저에 대한 정의를 알려주세요
9:42 부터 언급하신 블로그 글을 쓴 김민우입니다. 긴 시간 할애하셔서 답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 글을 읽어보고 싶은데 링크 좀 남겨주실 수 있나요?
저도 기다려봅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하루종일 전 영상을 돌려 보면서 현재 제가 담당한 서비스를 곱씹어 보게되었고 C.C는 정말 가희 충격적이었습니다. 필요한 타이밍에 영상을 보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행복하네요(행운아). 토스에서 User 의 정의 꼭 들어야겠다는 목표가 생겨버렸습니다. 10편 이하의 영상으로 채용 아하모먼트를 만들어버리신 승건 대표님 만나러 갈께요.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지식을 얻었으니 실행할 일만 남았네요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공유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유익했어요
이래서 동네식당들이 새로운 손님보다 단골 장사로 버티는구나 싶네요
블로그 글 쓰신분 정말 좋을듯. 나도 토쓰 매의눈으로 보고 비판글 남겨야게....응??
너무 좋네요
책이나 강의가 아니라 블로그에서 보셨다고요??? 그런 귀한 블로그가!! 잘 봤습니다. 저도 사업하면서 계속 동영상 참고하게 될 것 같아, 동영상 내리지 말아주시고 계속 올려주시면 정말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굿❤
은행이그릇이면?!
토스는 그릇을받치는 쟁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마케팅 공부,유저트래픽, 퍼널등을 공부하면서 뭔가 놓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carring capcity 에서의churn(유실률) 즉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안쓸이유가 없는, 이탈할 이유가 없는 본질적인 맥락을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10:28 1번째
13:54 2번째
17:51 3
21:49 4
41:35 'PO에 지원했다가 탈락했는데 어떤 역량을 가꾸면 좋을까요?'에 대한 답변
감사합니다.
일타강사의 아우라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첫번째 영상을 비롯해서, 2~7째 영상까지 2~3회씩 본거 같아요.
덕분에, 지금 관리중인 서비스, 제품에 대해서 다시 봐야겠단 마음을 먹었고, 조금씩 살펴보고 있습니다!
IPO 가즈아
광고, 마케팅이 아닌
유통 및 채널 전략이 CC의 inflow에 해당한다고 봐야 하나요?
잘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영상에 감사합니다!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신규유저수는 변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페이드미디어를 사용하지 않고, 서비스 런칭 3년 이상 되어 viral k 가 매우 낮은 상황에서도 신규유저수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유지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08:45 UGC를 가진 모델이 CC를 함수화 하는 방법? 에 대해서 질문 드렸었습니다.
답변 너무 감사 드리고 해당 영상에서 추가적으로 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 했던 많은 것들을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답변에서 INFLOW 에 대해서 설명 해주신 부분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유튜브에서의 UGC의 확보는 Churn rate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INFLOW가 같더라도 UGC가 쌓일수록 Churn rate가 감소하게 되어 CC가 증가가 되는 현상을 보이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해당 모델에서는 CC를 상수로 보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요??
-> 예를 들어 새로운 중고거래 플랫폼이 생겼을 때, UGC가 아예 없으면 churn rate가 매우 클 것 같아요. 그 것 때문에 기업들이 서비스 초반 부에 금액을 태워서라도 광고를 하거나 유저를 확보하기 위해서 이벤트를 하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약에 그런 경우에 CC가 상수가 아니게 된다면, 어떤 함수 모델로 나타내어야하지 않을까 해서 질문 드렸던 부분입니다! ㅠㅠ
몇 몇 질문은 개념을 이해를 못한 질문들이네요
자기합리화 짱입니다
지금도 질문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