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남편죽고 홀로 키우는 딸 수술비가 부족해 재벌집 딸 동서네 식모로 일하는데 "아줌마 울아빠 오니까 밥부터 차려" 도착한 동서 아빠가 내게 큰절 올리자 역대급 대반전이

[@최윤희-c4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감샤합니다 ~~^^ ❤

[@정귀자-u6k]

착한 모여라 뜻하지않는
행운을 축하드려요 예쁜딸과 늘 행복하세요 🎉

[@임연진-f6w]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항상행복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강태욱-f1y]

동서도 문제지만 자신의 형의 부인인 형수가 힘든 일이 있을때 도와주지 않은 도련님도 문제네

[@차서운-y8v]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석구-b4z]

시동생이.되바라진.인간이엊.내요.쓰니님.그간에.맘고생.다추억으로.
간직하시고.
행복많.추고하세요.😂😂😂😂😂😂🎉🎉🎉🎉🎉🎉

[@이병문-g4u]

ㅠㅠ 울면서 들었어요
항상감사합니다
2025년 성공하셔요

[@김화진-b5w]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5번째❤좋아요 참석 했어요

[@비단꽃향무-v7f]

쓰니님 아버지가.엄마와.딸을 엄청 사랑하셨나 봅니다 사연들으면서 부모라면 가슴 안아픈 사람이 없을것 같아요 가슴이 찡합니다 쓰니님도 딸과 행복하게 사세요

[@김남순-r2y]

희망찬 새해 아침 🌄
ㆍ
커피엔톡 님 ❤❤❤
2025년 을사년
푸른 🐍 뱀의 기운 받아
모든 일이 유연하게
풀리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 사연 감사히
듣습니다
사랑합니다 💓

[@고통-n1p]

사는게 정말 너무 지치고 너무힘든데 살고싶지 않은데.. 제발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사업 부도로 살아갈 희망 을 잃고 모든것을 다 포기 하며 살았습니다. 아내와 이별 하게 되고 살고 있던
집 까지 빼앗기게되며 모든것을 내 자신을 원망 하며 살았습니다 사업 부도로 인하여 빚 때문에
집이 넘어가고 아직 어린 딸 아이와 추운겨울 길거리에 나와 갈곳 없이 아이와 조금이라도 추위를 피하려 건물에 들어가 얼어붙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추위를 피하고 있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 될지 너무 막막 하기만 합니다. 아이는 춥고 배고프다며 하루에 몇번씩 이나 울기만 하고 갖은거 없는 부모는 너무 마음이 아프기만 합니다..
당장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인데 내 인생도 제데로 챙길수 없는데..어떻게 딸아이 인생까지 책임져야 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몸도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데 치료를 받아야되는데 형편이 되지 않아 병원 치료를 받을 엄두도 내지못하고있습니다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잘못되기라도 한다면 아이를 보살필수 있는 가족이 없습니다.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만 이라도 보살필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추위를 피할수있는 낡고 허름한 월세집 이라도 좋으니 따뜻한 공간에서 아이를 보살피며 제가 다시..세상에 부딪혀 볼수 있도록
용기를 주십시요.. 희망을 갖고 다시 살아가 볼수있도록.. 기회를주십시요 한번만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우체국 1100079•7774•2 강•• 입니다..

[@정용선-u7m]

형제간에도 우의있는집도있지만 첫째내가잘되야하지 동생위해희생할필요가 없음 대부분싸우으로 끝나

[@Neo1115_S2]

햎피뉴이어🎉

[@러블리-n9q]

몇년 전에 임사한아내 빵사러 나가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건이 생각나네

[@이지현-w6r5p]

안녕 👋 하세요 커피 ☕️ 엔톡님 2025년 1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정의-o4t]

2025년 을사년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