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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프로그램을 할 때가 되었습니다.김용민님 그리고 교수님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선태교수님 강의를 듣게 되는 기분이 들어 설레네요.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복잡해서 위로가 필요할때는 교수님 목소리가 최고입니다.^^
기이한 억양내지 사물들... 지금의 현실 같습니다. ㅡ그래서 우리는 기이한 현상에 관념 을 몰입시켰다ㅡ마들렌의 부스러기 모습들, 교수님 ! 화면으로 뵙게되니 , 반갑습니다.
교수님이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셨을 당시 저는 출장중이였네요.몸도 마음도 지쳐있어구요.그래서 집중을 못했나봅니다.다시 정주행합니다."토지"가 가져다준 전율을 다시 맛보고 싶어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주문하였습니다.교수님,건강하세요.💜
교수님의 무모한 도전에 동참합니다^^
응원합니다
여기있는 것 잘듣고,좋은책은 독서토론때하러구요.그래서 좋은작품 많이 많이전도할게요. ㅋㅋ
중고서점에 사러갑니다디ㅡ른책들도.김현의 행복한 책 읽기도 .중고알라딘딘에 있어서.와우에요.여기있는 책을 적어서 중고가서.사든지. 서점가사 사든지 합니다.도서관이 패쇄되어서.책 을 빌리수가 없네요
어지럽고,시끄러울때책은치료제이죠,안정감굿~
1권읽고...읽고싶어질때를 기다리는중요 ㅋ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님
👏👏👏👏👏👏👏👏👏👏👏👏👏👏
저걸 읽는 다고 엄청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네요.. 딱 10년전... 그 다음부터 취미를 독서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근거
정선태교수님 열팬이에요팟캐스트로만 듣다 이렇게 얼굴뵈니 대반전이에요상상대로 따뜻한 교수님 인상 넘~ 좋아요지금까지는 걸으면서 교수님 목소리 들었는데 방법을 달리해야될듯해요
깊이있고 수준 높은 독서프로그램입니다. 교수님과 함께 할 수 있다니 설레입니다.
1권 읽던 중이었는데 교수님 동영상 보게 되어 정말 놀랐고 반가웠습니다 문체가 아름다운데 길어서, 읽은 문장을 반복해서 곱씹어야 이해가 되곤 했습니다 교수님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잘 되고 다음 시간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오
먼저 교수님 방송보고 예습하고, 책 읽고,이후 다시 방송보면 느낌이 궁금해질 정도로 기대가 됩니다. 걱정은.. 방대한 분량에 겁이나네요 ㅋㅋ
저도 호응 하나 추가합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덕에 문학을 재미있게 즐기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매일 매일해주시는 교수님.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아주아주 잘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반갑습니다.
교수님 방송 매일 기다립니다~~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께서 소개해주시는 책은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오탈자 개정판 기다리려야겠네요~^^
잃어버린 시절... 기억의 소환...왜 이리 울컥한지...다시 시작해 봐야겠습니다^^*정선태교수님 감사합니다~김용민TV 응원합니다!!!
열두번이나 해주신다니..기대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감사또감사합니다
도반을 뵈어 감사합니다
무모한 도전에 동참한 1인 입니다. 나보코프의 문학 강의와 교수님의 도움으로 읽는 중 입니다. 과연 완독 할 수가 있을지요.. 감사하고 늘 응원합니다~
화면으로 보니깡더 좋아용~~!!
감사합니다. 2편 기대되네요~
알라딘 중고서점에 민음사버전 1,2권이 많이 풀려있네요. 일단 이걸로 같이 따라가겠습니다~
동영상 보면서 재도전 합니다~~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한달에 한권씩 이제 6권 읽고 있는중에 정교수님의 강의를 우연히 알게되어 죄 듣고 있습니다. 선명하게 정리가 되는것 같아요.또한 사이사이 인식의 문제등도 언급해주시니 교수님의 팬이 될것 같아요.
책 사러 가고 있어요^^좋은 방송 늘 감사합니다♡
긴 길. 언젠가 박경리의 토지도 소개해 주세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이책은 읽었어요.다음 시간 기대 되네요.
맞아요.여고 때 국어시간에 제목만 듣고 어떤 점이 특징인 줄은 아는 그런 책이예요.
응원함니다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덕분에 1권 읽었습니다.눈을 떼면 어디 읽었는지 다시 찾아야 되지만 자세한 묘사와 명상하듯 흐르는 문장들이 좋아 천천히 읽기로 했습니다.
와아...이 책을..!
읽고 싶은 책이었는데. 저도 이번 기회에 읽어보겠습니다! 새로운 도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픈채널로 뵙게 되어 더욱 기쁘네요.
책표지만 쓰다듬다 놓은 책 ㅜㅜ
김용민은 나빠도 정선태 교수님은 존경합니다.
민음사와 올제에서 완간했지만 이 책을 읽는다는 자체가 험난한 공부라 우선 듣고 읽으렵니다. 1권 읽는데 어려워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로 번역된것에 익숙해져서 .....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하니까 감동이 덜 합니다
여기서 한 (나의 페르시아어 수업) 제가 도서관에서 독서토론책으로.추천해서 토론합니다.
제목을 많이 들어봐서 정말 궁금한 책인데.. 프랑스의 토지같은? 장서라고 들어서 뭔가 시작을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이렇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책 앞부분에서 '성냥을 켜 시계를 보니 자정이다'라고 해놓고 '문아래 스며든 햇살을 보니 아침이다'라고 말하는 건 무슨 상황인가요?
아마 잠을 중간에 깨서 ‘아침이길 바랬는데 자정이라 짜증난다’는 이야기로 보이는데,문장이 ‘곧 자정이므로 햇살을 보고 기뻐할 순간이다.’라는 확언으로 쓰여져서 오해를 낳게 만든다.
시간을 찾아서가 아니라 잃어버린 시절인가요?
제목만으로도.사긴하고 시도만 책.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38회 윤석열 체포 1등 공신, 명태균 is coming, 탄핵심판 어찌 되나](http://i.ytimg.com/vi/UHCtV6CthXo/mqdefault.jpg)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38회 윤석열 체포 1등 공신, 명태균 is coming, 탄핵심판 어찌 되나](/img/tr.png)
![[오늘을 읽는 책] 마르셀 프루스트 -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2](http://i.ytimg.com/vi/j-g3haW_3LM/mqdefault.jpg)
![[대우학술 D-Talks]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김주원 박사)](http://i.ytimg.com/vi/4tMevQMlMbo/mqdefault.jpg)
![[TV, 책을 보다] 프랑스의 천재 작가 에밀 아자르의 공쿠르 상 수상작 ▣ 자기 앞의 생 ▣ 가수 '짙은'의 소개로 들어볼까요? l KBS 20141025 방송](/img/n.gif)
이런 프로그램을 할 때가 되었습니다.
김용민님 그리고 교수님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선태교수님 강의를 듣게 되는 기분이 들어 설레네요.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복잡해서 위로가 필요할때는 교수님 목소리가 최고입니다.^^
기이한 억양내지 사물들... 지금의 현실 같습니다. ㅡ그래서 우리는 기이한 현상에 관념 을 몰입시켰다ㅡ마들렌의 부스러기 모습들, 교수님 ! 화면으로 뵙게되니 , 반갑습니다.
교수님이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셨을 당시 저는 출장중이였네요.몸도 마음도 지쳐있어구요.그래서 집중을 못했나봅니다.
다시 정주행합니다.
"토지"가 가져다준 전율을 다시 맛보고 싶어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주문하였습니다.
교수님,건강하세요.💜
교수님의 무모한 도전에 동참합니다^^
응원합니다
여기있는 것 잘듣고,
좋은책은 독서토론때
하러구요.
그래서 좋은작품 많이 많이
전도할게요. ㅋㅋ
중고서점에 사러갑니다
디ㅡ른책들도.김현의 행복한 책 읽기도 .중고알라딘딘에 있어서.와우에요.
여기있는 책을 적어서 중고가서.사든지. 서점가사
사든지 합니다.
도서관이 패쇄되어서.
책 을 빌리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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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읽고...읽고싶어질때를 기다리는중요 ㅋ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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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태교수님 열팬이에요
팟캐스트로만 듣다 이렇게 얼굴뵈니 대반전이에요
상상대로 따뜻한 교수님 인상 넘~ 좋아요
지금까지는 걸으면서 교수님 목소리 들었는데 방법을 달리해야될듯해요
깊이있고 수준 높은 독서프로그램입니다. 교수님과 함께 할 수 있다니 설레입니다.
1권 읽던 중이었는데 교수님 동영상 보게 되어 정말 놀랐고 반가웠습니다 문체가 아름다운데 길어서, 읽은 문장을 반복해서 곱씹어야 이해가 되곤 했습니다 교수님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잘 되고 다음 시간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오
먼저 교수님 방송보고 예습하고, 책 읽고,이후 다시 방송보면 느낌이 궁금해질 정도로 기대가 됩니다. 걱정은.. 방대한 분량에 겁이나네요 ㅋㅋ
저도 호응 하나 추가합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덕에 문학을 재미있게 즐기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매일 매일해주시는 교수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아주아주 잘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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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께서 소개해주시는 책은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오탈자 개정판 기다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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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울컥한지...
다시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정선태교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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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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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이책은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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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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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함니다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덕분에 1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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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은 나빠도 정선태 교수님은 존경합니다.
민음사와 올제에서 완간했지만 이 책을 읽는다는 자체가 험난한 공부라 우선 듣고 읽으렵니다. 1권 읽는데 어려워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로 번역된것에 익숙해져서 .....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하니까 감동이 덜 합니다
여기서 한
(나의 페르시아어 수업)
제가 도서관에서 독서토론책으로.
추천해서 토론합니다.
제목을 많이 들어봐서 정말 궁금한 책인데.. 프랑스의 토지같은? 장서라고 들어서 뭔가 시작을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이렇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책 앞부분에서 '성냥을 켜 시계를 보니 자정이다'라고 해놓고 '문아래 스며든 햇살을 보니 아침이다'라고 말하는 건 무슨 상황인가요?
아마 잠을 중간에 깨서 ‘아침이길 바랬는데 자정이라 짜증난다’는 이야기로 보이는데,
문장이 ‘곧 자정이므로 햇살을 보고 기뻐할 순간이다.’라는 확언으로 쓰여져서 오해를 낳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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