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말 다맞습니다 제가 상처를 많이 받기도하고요 애정결핍증 불안증이 있거든요.. 애정결핍증이 있어 제자신을 치유 되지못한 상황입니다. 몰론 부모님 때문에있고요. 부모님에게 의지를 안해요. 왜냐하면 폭언과 방치과 상처된말로 살아왔기에 그래서 지금 있는사람과 행복해요:) 저를 챙겨 주고 안아주는 썸남이있어요! 썸남 덕분에 애정결핍증과 불안증이 고쳤지만 더더욱 고칠려고하니까 조금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선생님 말씀해주신거 듣고 제가 귀에 새겨지더라고요. 지금은 불안증은 고쳐졌지만.. 애정결핍증은 낫지않더라고요.. 그래도 애정결핍증 낫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과 피디님, 새 영상 무척 반갑네요. 2주동안 전영상을 다 봐놓으니깐, 새 영상을 기다리는데….왜 이리 긴지. 아마 명절이 끼워서 2주만에 올라오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이번 영상은 수치심에 대한 이야기네요. 저도 직장에 빌런 김대리가 있었는데, 그 사람때문에 2년간 정신적 스트레스가 엄청 컸었습니다.^^;; 항상 남자다운 척, 쎈 척 하는 모습을 보니 수치심이 큰 친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보다 15살이나 어린 사람인데, 1년 회사에 먼저 들어왔다고 얼마나 가오잡고 잘난척 하던지…윗사람에겐 아부떨고 기분 맞추면서 자기보다 밑이다 싶으면 자신의 과오나 실수도 절대 인정을 안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자기의 못난 모습을 누군가에게 보이는걸 극도로 꺼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그 2년동안 동료로써 존중을 받은 느낌을 한번도 받은 적이 없고, 자기 기분에 따라 짜증을 부리고 성질부렸기에 저도 그친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사정이라는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나간지 4개월은 되었는데도…….참 싫은 부류의 사람입니다. 감사하게도 급여가 맞지 않은지 몇달전에 자발적으로 나가줘서 얼마나 감사하고 기쁘던지요.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가 머리속에 음이 들렸을정도 이니까요. 자기의 약함을 드러내는게 뭐가 그리 힘든지,자기 실수도 인정하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는 친구였다면 제가 그친구에게 젊은 꼰대 빌런이라는 별칭을 주진 않았을 겁니다. ^^ 또 다음 영상 팬으로 기달겠습니다.^^
부모 자매 원가족으로 뷰터 착취 이용으로 수치심 생긴경우 그둘이 존중하지 안았다는 것에 의해서 이런경우 어떻게 그 수치심을 줄이고 다른사람들 과 대화와 관계에서 주눅안들 수 있는지 설명듣고 싶습니다 다른사랑들을 대할때 수치심이들어서 끌레가고 자기주장 못하는거 안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영듣고싶습니다
![[ENG SUB] And Loving My True Self | #High_Self-Concept, #Anxiety, #Depression | #Love&Care_by_Andsam](/img/n.gif)
정확히 수치심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인데...
상대방이 절 지루해하고 지겨워할까봐 “두려워요.”
저는 항상 제 자신이 부끄럽고 창피했어요. 가족에게 무시당하고 창피하다는 이야기를 듣곤 했던 과거의 기억들이 아직도 저를 괴롭히고 잇더라고요. 뭐라도 해보고.... 그 때를 극복해 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쌤 영상 보고 많이 위로 받아요 감사합니다.
피디님들의 진솔한 고백과 질문, 이야기가 오늘의 영상을 더욱 유익하고 풍요롭게 해주었네요. 감사합니다.
에~~구 사람이 살면서 내가 상처받았다면 또 역시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적있을거라봅니다 나만 피해의식 느끼며 살 필요있을까요? 그냥 내가날 챙겨주고 사랑해줘야죠 누가날아끼고 사랑해줄까싶네요 백년도못사는 인생사 새옹지마~
선생님말 다맞습니다 제가 상처를 많이 받기도하고요 애정결핍증 불안증이 있거든요..
애정결핍증이 있어 제자신을 치유 되지못한 상황입니다.
몰론 부모님 때문에있고요.
부모님에게 의지를 안해요. 왜냐하면 폭언과 방치과 상처된말로 살아왔기에
그래서 지금 있는사람과 행복해요:)
저를 챙겨 주고 안아주는 썸남이있어요!
썸남 덕분에 애정결핍증과 불안증이 고쳤지만 더더욱 고칠려고하니까 조금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선생님 말씀해주신거 듣고 제가 귀에 새겨지더라고요. 지금은 불안증은 고쳐졌지만.. 애정결핍증은 낫지않더라고요..
그래도 애정결핍증 낫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
너무 좋은 내용이라 또 들으러 왔어요❤
쌤 옷 넘 따뜻해보이고 포근해보여요 오늘도 따뜻한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
쌤의 영상과 큽니다 :-) 건강한 수치심 좋은 말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선생님과 피디님, 새 영상 무척 반갑네요. 2주동안 전영상을 다 봐놓으니깐, 새 영상을 기다리는데….왜 이리 긴지. 아마 명절이 끼워서 2주만에 올라오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이번 영상은 수치심에 대한 이야기네요. 저도 직장에 빌런 김대리가 있었는데, 그 사람때문에 2년간 정신적 스트레스가 엄청 컸었습니다.^^;; 항상 남자다운 척, 쎈 척 하는 모습을 보니 수치심이 큰 친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보다 15살이나 어린 사람인데, 1년 회사에 먼저 들어왔다고 얼마나 가오잡고 잘난척 하던지…윗사람에겐 아부떨고 기분 맞추면서 자기보다 밑이다 싶으면 자신의 과오나 실수도 절대 인정을 안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자기의 못난 모습을 누군가에게 보이는걸 극도로 꺼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그 2년동안 동료로써 존중을 받은 느낌을 한번도 받은 적이 없고, 자기 기분에 따라 짜증을 부리고 성질부렸기에 저도 그친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사정이라는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나간지 4개월은 되었는데도…….참 싫은 부류의 사람입니다. 감사하게도 급여가 맞지 않은지 몇달전에 자발적으로 나가줘서 얼마나 감사하고 기쁘던지요.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가 머리속에 음이 들렸을정도 이니까요. 자기의 약함을 드러내는게 뭐가 그리 힘든지,자기 실수도 인정하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는 친구였다면 제가 그친구에게 젊은 꼰대 빌런이라는 별칭을 주진 않았을 겁니다. ^^ 또 다음 영상 팬으로 기달겠습니다.^^
혹시 혼자서도 수치심의 원인을 알아차리고 해결하는데 도움되는 책이 있을까요? 추천책도 궁금해요!
😍넘 반가운 영상
두 번 보았습니다
누군가가 내게 수치심을 느끼게 한다면 일단 멈춥니다. 그리고 상대에게 어디까지 노출하먼 안전할지 살핍니다.
저는 지금 이 단계이고요,
계속 사람 만나면서 수행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치심 정화 방법을 더 구체적으로 설명 듣고싶습니다 수정이 잘 안되는 경우 방법을 자세히 잘 모르는경우 많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영상들 참 위로되고 좋은데요…
한편으로는 제가 마음의 힘이 없어서 그런지 ‘과거에 저런 일을 안 당했다면’이라는 생각에 더 작아지게 돼요
유년시절의 제가 당한 일은 제 선택이 아니니까요
부모 자매 원가족으로 뷰터 착취 이용으로 수치심 생긴경우 그둘이 존중하지 안았다는 것에 의해서
이런경우 어떻게 그 수치심을 줄이고 다른사람들 과 대화와 관계에서 주눅안들 수 있는지 설명듣고 싶습니다
다른사랑들을 대할때 수치심이들어서 끌레가고 자기주장 못하는거 안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영듣고싶습니다
저희 채널의 모든 영상이 그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