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사랑했다 라는 주님의 말씀에 우리는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습니까? 라고 반문 하고 주님이라고 하면서도 두려워도 하지도 않고 언제 우리가 주의 이름을 언제 경멸 했냐고 되물으면서도 그저 우리를 불쌍히 여겨달라는 교만하고 악한 우릴 위해 십자가의 사랑으로 오신 주님을 다시한번 가슴깊이 받아들이며 크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 멘 ! ! 우리를 구원하실 예수그리스도 빛으로 오실 예수님을 기대하며 오늘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 우리가 지금 힘들고 정신적 고통 으로 좌절하고 이 어두운 미래가 없는 현실, 젊은이들과 아이들에 정서가 메말라 가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ㅠ 우리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궁휼히 여겨주셔서 희망에 빛이 이 들에게 또 아버지를 믿는 저희들에게 밝혀 주소서 ! !
늘 구원의 감사라 고백하지만
삶의 여정에서의 아픔이 앞서감을 회개합니다
어떠함에서도 구원의 감사
먼저이길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ㆍ힘든 어려운 가운데서도 예수님의 힘입어 하루하루 감사하며 기쁘고 평안히 살아갈수있슴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ㆍ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듣고 깨닫고 실천하며 살아가는 귀한 오늘 되겠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며 ᆢᆢ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내가 너를 사랑했다 라는 주님의 말씀에 우리는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습니까? 라고 반문 하고 주님이라고 하면서도 두려워도 하지도 않고 언제 우리가 주의 이름을 언제 경멸 했냐고 되물으면서도 그저 우리를 불쌍히 여겨달라는 교만하고 악한 우릴 위해 십자가의 사랑으로 오신 주님을 다시한번 가슴깊이 받아들이며 크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 멘 ! !
우리를 구원하실 예수그리스도
빛으로 오실 예수님을 기대하며
오늘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
우리가 지금 힘들고 정신적 고통
으로 좌절하고 이 어두운 미래가
없는 현실, 젊은이들과 아이들에
정서가 메말라 가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ㅠ
우리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궁휼히 여겨주셔서 희망에 빛이
이 들에게 또 아버지를 믿는
저희들에게 밝혀 주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