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에 아이들이 부족해서 많이 낳는거 중요하기도 하지요 시골엔 아이 찾기가 보물 찾는거 같이 어렵지요 근데 아이를 많이 나으면 큰애들이 고생을 많이 합니다 그애들이 무슨 죄로 고생해야 하나요? 본인 아이 많이 낳은걸 좋아해도 남편과 커가는 애들 미래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애들 한명 한명에게 최선을 다해서 키워야 합니다 애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거를 해 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부모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예전 우리 조상님들 말씀처럼 지 밥먹을것은 타고 난다는 생각은 아이들에게 큰 상처가 됩니다 그러지 마세요 본인 생각만 하지 말고 남편과 본인 아이들의 미래를 깊이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만 토실토실 밝고 남편과 아이들은 야위고 어두워보여요 힐링한다고 나가서 휴대폰 꺼져있고 그동안에 애들은 누가 보나요? 육아를 제대로 하고있지않으니까 본인은 편한거에요 주위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힘들게 어찌 다섯이나 낳았나했더니 그냥 방치하더라구요 해맑은 미소로 누구의 말도 듣지않고 가족들을 가스라이팅 하고있네요 저출산 시대에 애국하시는건 좋은데 남은 가족들의 행복도 생각해주세요 엄마 본인만 행복해보이고 나머지 가족들은 엄마 눈치 보느라 다 기죽어있어요 웃으면서 저러는 사람 너무 무서워요
부모로써 아이 하나한테도 채워주기가 부족할진대... 자기 욕심때문에 나머지 아이들은 떼어놓고 캐나다를 가겠다?남은 아이들은 무슨 죄이며 남편은또 무슨죄인가...옳고 그름의 판단조차도 못하는 사람이 애12명의 엄마가 되겠다?아무리 봐도 정신감정부터 받는게 옳을것 같다...남편 애들 죄다 주눅이 들어있네...무언가 질문하면 미소띄고 뚫어져라 쳐다보는게 소름끼치기까지 느껴진다...
아..진짜 저.. 아이들이 의견 이야기 할 때 아이들 쏘아보는 눈초리가 정말 소름끼친다. 아이들을 낳기만 하면 부모가 아니다. 따듯한 사랑과 충분한 안정감, 양질의 교육을 주고 해야지. 남편의 의견도 항상 귀 기울여 듣고 존중해 주고 소통을 해야지. 사랑이 가득한 가정이 아니라 매마르고 뭔가 푸석한 가정같다. 저 엄마라는 아내라는 사람은 계속 미소 띄면서 대답하는게 정상 같지는 않아 보인다. 다른 사람들 의견은 묵살해버리고 저 소름돋는 미소?를 보이며 귀를 닫아 버리다니. 저건 중증이다. 병원에 가서 치료 받아봐야 한다. 아 근데 치료도 약도 답도 없을 것 같다. 아이들과 남편이 정말 안쓰럽다.
@@storyxellos 부부의 일은 부부가 알아서 하는거다. 안녕하세요에 나온건 배우자가 신청한것도 본인이 신청한것도 아닌 제 삼자인 친정 엄마가 신청한거고 따라서 걱정은 해줄수 있고 권유는 해줄수 있어도 주변에서 부부의 자녀계획이나 교육관이 지나치고 부족해보여도 참견할 권리는 없다 이말이다. 알았냐? 본질을 잘깨닫고 댓글달아라.
저는 애들데리고 이민 간다는거 반대합니다. 저는 이곳 미국에서 이민 온 사람들을 많이봅니다.부모는 애들챙겨줄 시간도없어요 생업에 매달리다 보면 애들이 학교에서 인종차별로 폭력을 당해서 편생 육체적 정신적으로 불구가된 사람도 있고 잘못하면 어긋 나가기도 하면 종잡을수가 없는걸봤어요 그많은 애들 간수잘못히면 애를경찰를 통해서 뺏길수도 있어요.물론 잘자라주면 다행이지만 많은애들을 문제없이 키운다는건 힘들 겁니다.애들을 혼자 집에두다가 는 경찰에 의해 법적조치를 받을겁니다 정말 심사숙고 해서 결정 하시기.바랍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아내 나이와 아이들 나이보니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집에서 애만 낳은거 같은데 대학도 안나오고 일도, 사회생활도 안해보고 십몇년을 애만 낳은 사람이 무슨 대단한 일을 해서 돈을 벌겠어요. 그리고 아이가 저렇게 많으면 집안일만으로도 쉬지도 못하는데 밖에 돌아다닐 시간이 있다? 그럼 아이들 돌봄과 집안일은 누구의 몫일까요? 큰 아이들과 남편 몫이겠죠. 애낳는 기계일뿐인 본인의 욕심으로 나머지 가족들이 희생하고 있는 거죠.
생각이 없는 분이신가? 아이는 낳으면 혼자 크나요? 양육비 학비 생활비 이런건 생각을 안하시나요? 남편이 사업해서 돈 번다고 해도 사업이란게 꼭 매번 잘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너무 본인 생각만 하시는듯 합니다 다른 가족 분들도 생각 하세요 아이들 키우다가 늙어 죽을꺼 아니면 요 생각이 있으신지 없으신지 한심 하다 진짜
부인분보다 남편분이 더 개인시간 없어보이고 혼자만 행복하겠다고 아이들이나 남편 혹사시키는걸로 보이네요 본인 의견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네요 일방적인건 일시적입니다 결국 아니들이나 남편분 언젠가 폭발하고 혼자 남으실것 같아요 어서 빨리 가족들 감정과 생각도 고려하시면 좋겠네요 정말 이기적이네요 아이를 낳고 안낳고가 문제가 아니라 독재네요 남일인데 울화통이 터지네 저런 이기적이고 독재자 배우자 만나서 개고생하고 살아봐서 말하다보니 점점 울화가 치미네요 남편분 도망가세요 평생 피마르다 단명합니다
애엄마가 아직 젊어서 그렇지 저도 30대때는 평생 건강 할줄알았는데 40,50을 넘어가니까 하나씩 몸이 망가짐. 긴 인생에 남편도 건강이 안좋아질수도 있고 사업이 안될수도 있음. 남편도 애를 원하고 있으면 어쩔수 없지만 이데로 있다가 심각한 문제가 생기면 그때는 아이들이 희생하는거같아. 남편이 애를 못나게 수술을 하는게 더이상 임신을 먹을 유일한 방법일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2남2녀의 다자녀를 키우고 있지만 지금이 딱 맞다고생각하고 부모욕심으로 더 낳겠다는것 아이들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데 아이가 많을수록 아이 하나하나에게 관심도 줄수없고 아이들 마음도 살필수가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8명도 너무많고 장남장녀의 어깨가 더무거워 질수있으니 그아이들도 신경써 주셨으면 합니다
설거지론 퐁퐁남이 괜히 나온이야기가 아님 atm이라는 단어가 먼저 근데 진짜로 저래 사는 사람한테 그렇게 말못하겠다 근데 저거도 부부가 쿵짝이 다맞는거임 마누라 말 듣는게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있음 왜그렇게 사냐고 하면 결국 마누라말만 잘들음 나아는사람은 애하나인데도 마누라가 시키는건다한다 atm기에 그냥 기사다 기사 택시기사 전화와가지고 계속 요구함 매일 큰미션이있고 작은미션도 있음 옆자리에서 전화오면 미션을 계속내림
캐네디언들도 퀘백은 캐나다가 아니라고 합니다. 많은 연방법에서도 퀘백은 제외되는 법령도 많고 퀘백은 영어도 불어도 해야해서 어린애들한테는 좋지만 사춘기 애들은 영어도 불어도 안되는 형국이라 공부가 더 많이 힘듭니다. 영주권은 불어시험을 통과해야만 하구요. 남편분이 영어권에 취업비자를 받고 온 가족이 오신다면 더 좋겠네요.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요 아무리 캐나다가 다자녀에 복지가 잘되잇다해도 그나라 국적이 아니여도 복지혜택 주나요? 아님 애들 한국 국적 포기하고 캐나다 국적으로 바꾼다는 말인지….여튼 답이없네요 정말 완전 집에 가정부랑 기사님 두고 살 형편 아니면 그만 낳앗으면 해요 첫째 둘째 애들이 뭔 죄래요….
저 어머니가 퀘벡 간다고 했는데 당시에 엄마가 직업학교 다니면 아이들 무상으로 교육되고 18개월 이상 거주하면 외국인도 아이들 보육비 지원되고 아이가 8명이나 되니 일 안해도 여유롭게 먹고 살만큼 돈 나왔을거고요. 불어 직업학교나오면 영주권도 바로 신청해서 받고 그러면 캐나다 국적인 사람들과 거의 다를바없는 혜택 받을수 있었을거에요. 취업까지 하면 더할나위 없고요. 지금은 영주권받기는 조금 더 힘들어졌지만 자녀혜택 좋은건 맞아요
캐나다는 아니지만 미국 영주권을 따 본 경험을 말씀드리먼, 미국도 한국보다 다자녀 혜택이 많지만 문제는 영주권 따기가 힘들다는 거예요. 그리고 혜택이 더 나으면 뭐하나요, 8명 애들 픽업 문제도 만만치가 않을 거예요. 한국에서야 애들 어려도 밖에 혼자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막 돌아다닐 수 있지만 미국이나 캐나다는 법적으로 처벌 받아요. 게다가 다자녀가 있는 현지인들도 많이 힘들어 하는데, 하물며 영주권을 따러 온 검은머리 외국인이 안 힘들까요? 또한 공적보험으론 전부 커버가 안되는 의료보험 때문에 캐나다에서는 대부분 사보험을 따로 들고 있다고 해요. 이 말인 즉슨 혜택만 생각하지 말고 비용도 생각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냥 다자녀 혜택 많다가 끝이 아니랍니다. 이론과 현실은 틀려요. 영주권 안 따본 사람들이 가족 누가 그러더라 지인 누가 그러더라는 식으로 말하는 건 믿지 마세요! 어느 나라든 다자녀 키우기는 매우 힘듭니다.
첫째.둘째는 무슨 낙으로 살까요 아이들도 인생이 있는데 아이들 케어도 잘 못하시면서 남편 개고생은 아닐듯 아이가 많으면 음식욕심이 생기는 버릇이 생겨요 어릴적은 모르고 크다가 어른이 되면 엄마는 미운오리가 됩니다 아닐거 같죠 진짜입니다 아이들 직장 핑계로 부모한테 안가죠
아니 자기가 무슨 분윳값을 대준것도 아니고 기저귀값을 대준것도 아닌데 왜 남의부부 이불속 얘기를 이기적이라고 하는건지!이기적이라고 할꺼면 양육비라도 후원을 해주시든가!그것도 아니면서 왜 남의부부 이불속얘기에 감 놔라!배 놔라!하세요?그냥 신경 끄시고 조용히 굿 이나 보고 떡 이나 드세요!ㅋㅋㅋ 오지랖 넓으시네!🤣🤣🤣
@이름ㅇ 아니 저 아줌마가 애를 20명을 낳건 30명을 낳건 그게 당신하고 무슨상관인데?당신 일이야?아니잖아 전혀 당신하고 상관없는일인데 왜 거기에 감놔라!배놔라!하면서 부들부들?그냥 담신일 이나니까 전혀 모르는사람 일이니까 신경끄라는 소리임!그리고 당신말대로라면 내가 무슨글을썼건 그냥 신경끄고 당신일에나 신경써 내가 댓글을 달건말건 당신이 신경쓸일 아니잖아!참 오지랖넓네!일장설교하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주세요!괜히 남 일에 참견하지 마시고요!🤣🤣🤣
17년도 방송이라 지금 더 낳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들이 각자 자기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는지, 진로를 결정할 때 자기만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을지, 캐나다 가서 다양한 인종 사이에서 혼란을 겪지 않고 자랄 수 있을지, 원하는 걸 원하는 대로 갖지 못하고 참아야할 때가 많지는 않을지… 이런 건 다 생각해보셨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남편분이 나라를 여러번 팔아 먹었나 봅니다 저출산 국가에서 귀한 아이를 많이 낳는 일은 좋은 일이긴 한데 왠지 남편이 안되 보이네요 예전에 아침마당에 자녀 10명을 둔 아버지가 나오셔서 하시던 말이 생각나요 자기가 전생에 죄를 얼마나 많이 지엇길래 이만은 아이들을 혼자서 벌어 먹여야 하느냐고 아내가 아이를 가져도 말을 안하고 낙태 할수 없을때 아이 가진걸 이야기 했다고 택시 운전 해서 번돈으로는 아이들이랑 밥먹고 살기도 어렵다고 하소연 하시던 모습이 분명 좋은 일이고 나라에는 애국 하는건데 보는 내내 남편이 힘들어 보인다는 생각 했어요
엄마가 고집은 있지만 교육을 위해서는 캐나다 가는게 남. 한국에 있으면 학창시절 내내 공부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아이들의 인생도 불쌍하지만 12명이면 사교육비부터 막막하지. 그리고 아이들의 의견을 물어봤을 때 당연히 가기 싫다고 말하지. 전학가는걸 좋아하는 아이들 당연히 없는데.
고집이 있으신게 아니라 그냥 본인 자체가 아집이시네요...
애들이 싫다하고 남편도 기죽어있고 엄마 우는데 끝까지 실실쪼개는거 보니 속터지네 공감능력이란게 없나..본인만 좋으면 옆에서 사람 죽어나가도 아무렇지 않아할거 같아서 소름
와~엄마가 귀닫고사네...지위주로만 생각하고...ㅠㅠ
자기 인생을 완벽하게
설계를 하셨네....
다른이들의 희생으로...
여자가 아주 이기적이네. 이민갈려면. 제일 어린아이부터 데려가라. 본인은 큰애들 데려가면서 남편한테 어린애들 맞기냐. 아이 낳고 땡이고만. 키워야지. 책임져야지
본인 이민가고싶어서 많이 낳은건지 헷갈릴정도. 대책없고 무식하다.
"애 많이 낳아서 고생했으니 난 애들데리고 외국가서 살게. 돈 부쳐줘. 기러기아빠해." 이거지
행복은 모르겠지만 불행은 상대적박탈감때문에 온다.
8남매로 키우면 혼자 자라는 아이들보다 사랑과케어를 덜 받을 수 밖에 없고 그 아이들이 자라면서 느낄 상대적박탈감은 어떻게 할 것인가.
저렇게 많이 낳는 사람 중에 제대로 인생을 설계하고 계획하고 낳는 사람은 드문 것 같다 정말… 꼭 누군가의 희생을 독단적으로 넣어 완성하는 본인만의 인생
정신좀 차려라
요즘 우리나라에 아이들이 부족해서 많이 낳는거 중요하기도 하지요
시골엔 아이 찾기가 보물 찾는거 같이 어렵지요
근데 아이를 많이 나으면 큰애들이 고생을 많이 합니다
그애들이 무슨 죄로 고생해야 하나요?
본인 아이 많이 낳은걸 좋아해도 남편과 커가는 애들 미래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애들 한명 한명에게 최선을 다해서 키워야 합니다
애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거를 해 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부모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예전 우리 조상님들 말씀처럼 지 밥먹을것은 타고 난다는 생각은 아이들에게 큰 상처가 됩니다
그러지 마세요
본인 생각만 하지 말고 남편과 본인 아이들의 미래를 깊이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주변에도 이런사람 있는데 참 애들이 불쌍해
댓글들이 참 ~~~
본인들이나 잘하세요
6~70년대는 기본이었어요
@@멜로디-z3q 그래서 그때 행복했을까? 피임방법이나 도구에도 무지하여 일단 애 생기면 무조건 낳아야 했을건데 무식한건 죄입니다
싱글벙글 웃으면서 저러니까
약간 소름돋아
저렇게 애들이 많으면 첫째나 둘째는 참 힘들겠다.. 육아도 애들이 다 도와줘야되고.. 아직 어린데
맞아요. 너무 일찍 철드는거 안 좋아요 ㅜㅜ
굳이 도와줄필요없음
큰애들이 힘들겠네요
오지랖
정말 고마운 아내로군요.
와 진짜 엄마 고집이다 어휴 애들이랑 남편보고 불쌍해서 눈물이다나내 어휴 짐승도 그렇게안한다..
아..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면 되게 불행할듯 애들 진로도 맘대로 정할거 같음ㅜㅜㅜ
돈없어서 대학도 못보낼거같은데ᆢ
먹는거만 주면 큰다는 생각은 절대아님!
옛날에나 그렇지
지금은 정서적 물질적 지원도 고려하셔야합니다
자녀들의 충족도 중요하지요
엄마만 토실토실 밝고
남편과 아이들은 야위고 어두워보여요
힐링한다고 나가서 휴대폰 꺼져있고
그동안에 애들은 누가 보나요?
육아를 제대로 하고있지않으니까 본인은 편한거에요
주위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힘들게 어찌 다섯이나 낳았나했더니
그냥 방치하더라구요
해맑은 미소로 누구의 말도 듣지않고
가족들을 가스라이팅 하고있네요
저출산 시대에 애국하시는건 좋은데
남은 가족들의 행복도 생각해주세요
엄마 본인만 행복해보이고 나머지 가족들은 엄마 눈치 보느라 다 기죽어있어요
웃으면서 저러는 사람 너무 무서워요
애엄마 성격보니 12명 낳겠네요
끝까지 싱글싱글 웃으면서 본인 생각이 옳다고 하는거보니 무섭기까지 하네
딸6아들6ㅡ한타스낳으면될듯공평하게반씩돈많다면건강하고ㆍ나이랑ᆢㅋ
남편은 삶에 찌들고 아내한테 시달려서 그런지 영 기운이 없어 보이고 표정도 어둡네요
부럽네요
진짜 말이 안통하는 수준
그냥 남편분이 수술하고 오시면 안되나?
엄마 밖으로 돌며 아이를 12이나 낳겠다는 저 정신이 대단합니다
부모로써 아이 하나한테도 채워주기가 부족할진대... 자기 욕심때문에 나머지 아이들은 떼어놓고 캐나다를 가겠다?남은 아이들은 무슨 죄이며 남편은또 무슨죄인가...옳고 그름의 판단조차도 못하는 사람이 애12명의 엄마가 되겠다?아무리 봐도 정신감정부터 받는게 옳을것 같다...남편 애들 죄다 주눅이 들어있네...무언가 질문하면 미소띄고 뚫어져라 쳐다보는게 소름끼치기까지 느껴진다...
세상에... 남편분이랑 자녀분들 진짜 힘들겠네요... 특히 남편분...ㅠㅜ
엄마가 독불장군같은게 문제인 듯. 애들도 캐나다 가기 싫다는데 가자고 혼자 결정하는거 보면......
지금은 캐나다로갔는지 어떤지궁금하네요~아내분이 남의말은안듣고 웃으면서할말다하는스타일이시네요
남편분이 너무 순한분같네요
제 친군데 지금 외국으로 갔어요! LA였나
@@히-f6u 혹시 열째까지 더 낳았나요?!!
@@히-f6u 구라 치고 잇네
@@히-f6u 놀고있네
.
가족 표정이 모두 굳어있어요
엄마는 생각을 잘해야할듯합니다
좋은남편만났는데
가정이 행복한게 먼저지요 아이가많은것보다~
행복먼저 챙기세요
ㅇㅇㅇ
엄마가 오은영쌤에게 상담 좀 받아봐야할 듯
맞아요
이것도 정신적인 어떤 문제 아닌가 싶어요
애들이 안가고 싶다니깐 엄마눈빛봐바 ㄷㄷㄷㄷㄷ
아..진짜 저..
아이들이 의견 이야기 할 때 아이들 쏘아보는 눈초리가 정말 소름끼친다.
아이들을 낳기만 하면 부모가 아니다.
따듯한 사랑과 충분한 안정감, 양질의 교육을 주고 해야지.
남편의 의견도 항상 귀 기울여 듣고 존중해 주고 소통을 해야지.
사랑이 가득한 가정이 아니라 매마르고 뭔가 푸석한 가정같다.
저 엄마라는 아내라는 사람은 계속 미소 띄면서 대답하는게 정상 같지는 않아 보인다.
다른 사람들 의견은 묵살해버리고 저 소름돋는 미소?를 보이며 귀를 닫아 버리다니.
저건 중증이다. 병원에 가서 치료 받아봐야 한다.
아 근데 치료도 약도 답도 없을 것 같다.
아이들과 남편이 정말 안쓰럽다.
님이 병원에 가봐야하것같네요..
무슨 양질의 교육?
양질의 교육을 시켜줘야 부모라고?
이세상에 낳아준것만, 빛을 보게 해준것만으로도 부모한테 감사하게 생각해라.
니가 이런생각을 갖고 있다는걸 니 부모가 안다면 얼마나 슬퍼할까?
참 안타깝다
대체 먼 소린지... 잘알고말하는게 나으실듯 애가 다칠까바 또는 방송중인데 다른사람에게 페끼칠까바 그럴수도 잇능걸 본인잣대에만 맞춰서 말하는거 소름돋는다 소시오패스인가
@@storyxellos 부부의 일은 부부가 알아서 하는거다. 안녕하세요에 나온건 배우자가 신청한것도 본인이 신청한것도 아닌 제 삼자인 친정 엄마가 신청한거고 따라서 걱정은 해줄수 있고 권유는 해줄수 있어도 주변에서 부부의 자녀계획이나 교육관이 지나치고 부족해보여도 참견할 권리는 없다 이말이다. 알았냐?
본질을 잘깨닫고 댓글달아라.
저는 애들데리고 이민 간다는거 반대합니다. 저는 이곳 미국에서 이민 온 사람들을 많이봅니다.부모는 애들챙겨줄 시간도없어요 생업에 매달리다 보면 애들이 학교에서 인종차별로 폭력을 당해서 편생 육체적 정신적으로 불구가된 사람도 있고 잘못하면 어긋 나가기도 하면 종잡을수가 없는걸봤어요
그많은 애들 간수잘못히면 애를경찰를 통해서 뺏길수도 있어요.물론 잘자라주면 다행이지만 많은애들을 문제없이 키운다는건 힘들 겁니다.애들을 혼자 집에두다가 는 경찰에 의해 법적조치를 받을겁니다
정말 심사숙고 해서 결정 하시기.바랍니다.
얘들을 위해 적당히 낳아 양질의 교육을 시켜줘야지 얘는 큰 아이들에게 맡기고 엄마는 외출하고 ㆍ밥만 먹이면서 대충 아이 키우는 세상이 아닙니다^^
캐나다 늦게 가는
나머지 어린 아기들은
그럼 누가 돌봐요??
엄마의 정성스런 손길 없이 아이들은
잘 자랄 수 없는데
무작정 낳기만하고
어린이집에 보내면 끝??
와 진짜
너무 어이가 없네요
그러면 갈때까지 친정엄마나 시어머니 가 돌아가면세 키워주시겠죠
와 이여자 머지? 너무 독불장군에 고집불통에 아 진심 지맘대로네
내가 시부모 입장이라면 진짜 저런 며느리 싫겠다
멀쩡한 남편을 기러기 아빠로 만들어 버리네
저 같으면 아예 발걸음도 못하게 할걸요.
한둘도 아니고
정신도 없을것 같고
집도 난장판 될거니까요.
@@김연주-u6t 저도요 보는내내 답답하고 숨막히네요 뭐 남이 감놔라 배놔라 할건 못되지만
이왕 방송에 나와서 공개하니까 의견을 말할 수 밖에요
ㅂㅌ
애는 여자혼자 만들어요?남편도 피임안하고 계속 관계했으니 책임이 있죠.남편이 반대했으면 저렇게 애 많이 낳지못했음
@@김만수-s6t 모르죠...남성 피임도구가 콘돔밖에 없어서 그걸 했는데 누가 의도적으로 구멍이 뚫어놔서 그랬을지도...
애 8명 있는 엄마가 밖으로 나돌려면 이제라도 멈추셔야지요. 남편얼굴이 누렇게 뜨고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다.어린애들 몰고 남의 나라가서 사는게 쉬운줄아나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자기고집과 주장만 내세우네 정신 나간 사람 이네요.
아줌니 그냥 대단하시단 말밖에 안나오네요 전근데
애들이 좀 불쌍해요 그만큼 경제력이 되신다면 상관없지만 전 애가 5갤인데 갈수록 힘들어져 둘째는 안 가지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노후대비 진짜 중요해요ㅜㅜ 애들이 뭘 해줄거라고 기대하지마세요ㅜ애도 애인생 살아야죠
그렇게 많은 자녀를 자신 있게 출산할 수 있었다는 점이 신기하네요.
12낳고,애엄마가 경제활동한다고하는데, 그나이에 무경력에 어디취업하시나,사업이 마냥 잘되는것도 아니고,아이고야 답답,이민도 혜택 보고 가는거네,스스로 벌생각은안하고,허영심만가득한건 아닌지
그러게 말입니다.
아내 나이와 아이들 나이보니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집에서 애만 낳은거 같은데 대학도 안나오고 일도, 사회생활도 안해보고 십몇년을 애만 낳은 사람이 무슨 대단한 일을 해서 돈을 벌겠어요.
그리고 아이가 저렇게 많으면 집안일만으로도 쉬지도 못하는데 밖에 돌아다닐 시간이 있다? 그럼 아이들 돌봄과 집안일은 누구의 몫일까요?
큰 아이들과 남편 몫이겠죠.
애낳는 기계일뿐인 본인의 욕심으로 나머지 가족들이 희생하고 있는 거죠.
그애들을 오로지 순수하게 부부 둘이서만
키우게 되는것도 아닐텐데
왜 저렇게까지 애를 낳아 재끼는거임?
누구 피를 말릴려구? 🤬
애들 표정이 밝지가 않아…ㅜㅜ
남편 얼굴도 삶에 찌들어있고. 입이 바짝 말라있는거 보고 남편 불쌍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정관수술을 하지..
그렇게 본거지요
남편 그만좀
헉 그냥 보고있었는데 진짜 애들 얼굴이 아두워요 ㅠㅠ
근데 남편도 성인이고 자기가 판단해서 인생을 살아가는 거니깐 불쌍하긴 해도 남편도 책임 있다고 봅니다. 여자쪽으로 따라가는건 결정권을 여자에게 위임한것으로 보이는거죠 그냥 자업자득이라고 생각되네요.
자기 만족에 낳아놓고,
힘들게 고생시켜 놓고,
키우느라 고생 했다며
생색 엄청 내는 부모들 너무 싫다.
애를 낳는다는건 제대로 된 사회인이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키워야 함
이민이요????
이 많은 아이들 도시락이며 픽업이며...
다자녀면 한국보다 더 힘든곳이 해외입니다.
해외에도 애들 많은 집들 기피대상입니다만...
그저 걱정만 되네요...
엄마 정신 차리세요!
가족들이 당신 때문에 너무 힘들다잖아요!
공감우리외삼촌공군인데도개고생했데용 돈수시로부쳐야함
이분들 최근 근황없나요? 너무궁금하다
애들 얼굴은 다 어두운데 엄마 얼굴만 밝고 좋아보이네 .
계란 낳나ㅠㅠ
미개
@@EA-bi5dg 계란낳나ㅋㅋㅋ짱
네.. 저도 그모습이 소름돋네요...
아무도 안가고싶은 캐나다 어머님 혼자 가시면 되겠네요 ㅋㅋㅋ 진짜 특이하다. 아니 돈은 누가 대 줄거임? 처음에 애 여덟데리고 북미나가서 사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진짜 보다 화가 확 나네
와~~여자 완전 이기적이다~~짜증나
배려가 전혀 없네
아빠 애들이 불쌍하다^^
맞습니다
욕하고 싶어요
누가 30대로 보겠어요 애좀 그만나야 자기관리도 하는법인데 정말 무책임한 아줌마네요 저 남편이니깐 조용히 데리고사는거지 성질나쁜남자였음 쫓겨났죠
1 영어 불어 가능한가
2 캐나다 가서 일할만한 기술있는가
3 큰집과 큰차를 살만한 능력있는가
4 노후대책은 있는가
1번 2번가능한사람으로써 이민은 넘가고싶긴하네요;; 한국에서 애 키워보니 애키우기 건강한사회는 아니더라구요ㅜㅜ 슬프지만
@@joebtt 사람사는 곳 어디를 가든 다 비슷비슷 합니다. 저렇게 애들 키운다고 나가서 애들 어느정도 크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사람들도 많아요..
제대로말씀하심외삼촌공군인뒤 살기힘들다고돈수시로부치고 차있어야함캐나다걸어다니는사람없음기술잏어야하고 아님5억이있에ᆢ함 무대보로가면되는줄아나봐 ,,,, 종교가있어야함한인단체ㅣ 무조건가면되는줄아냐
내가60세일때오빠가공군평택인가군인아파트달랑하나제가15살때공군 캐나다이민가서개고생
애 많은 집 보면 장남, 장녀 애들이 한창 놀 나이에 애기 본다고 하던데... 그 애들은 무슨 죄임. 그래서 애 많은 집 보면 장남, 장녀 애들 표정이 항상 어둡다고 들었음. 친구들 다 놀러나갈때 애들은 애기보러 집으로 가야함 ㅠㅠ
욕심이 화를 부르는데
애낳는 기계같은 느낌
여자가 기가쎄네
남자는 돈버는기계
남자가 돈은잘 버나보네
어려서 애보는데 그치면 다행이지
성인이 되면 버는 족족 동생들한테 들어갈텐데
평생 불쌍한 인생
연예인중 이런집 대표가 남보라씨
13남매중 장녀
연예인으로 돈벌어서 동생들 뒷바라지하고ㅠ
많이힘들어하던데 부모는 안중에도 없어보이더라구요
동감입니다.
요즘 애 안낳으러 하는세상에
많이 낳으니 애국하는건 맞지만 그다음 많이 낳음 부모의 사랑이 어떻게 나눠 줄지 ?
교육은 어떻게 잘할지?
동생이 많은 큰아이들 고생은 어떻게 할지?
많이 낳는것보다
낳은아이 잘키울 생각 해보세요
현실 파악 잘하시고
애기 엄마만 밝고 다 어둡네;;
애기 엄마 눈빛이 다르네요. 광기로 보일수도 있겠음. 경제적으로 얼마나 여유롭길래 큰 문제 없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본인 혼자 생각일수도 있고 애들도 과연 누릴거 누리고 산다 생각할까..궁금
어머니 딸이 아니라 사위를 불쌍해 하셔야죠!
5:16
진짜 미쳤다!!
애들엄마가 너무 이기주의자 같네요.
계속보는데 아이들도 아빠도 주눅들어보이고.
기러기아빠는 너무했다.
누굴위한결정인지...
부모님이 아기를 많이 낳을려면 그만큼 자식들한테 사랑도 똑같이 나눠줄수 있을까요?,?. 애들마다 바라는 사랑의 크기가 다르기때문에 각자의 가슴속에 응어리가 있고 동생들을 돌봐야하는 부담감도 있을겁니다
생각이 없는 분이신가?
아이는 낳으면 혼자 크나요?
양육비 학비 생활비 이런건 생각을
안하시나요?
남편이 사업해서 돈 번다고 해도 사업이란게
꼭 매번 잘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너무 본인
생각만 하시는듯 합니다
다른 가족 분들도 생각 하세요
아이들 키우다가 늙어 죽을꺼 아니면 요
생각이 있으신지 없으신지 한심 하다 진짜
벌써 5년전이네요ㅋㅋ지금 몇명의 자제들이 더 생겼는지 궁금하네요ㅋㅋㅋㅋ
엄마가 너무 독불장군이네요,,, 제일 소중한건 가족인데 혼자 너무 독단적인게 넘 안타까워요,,,
엄마는 해맑고 주변은 찌들고
저게 나르시스트여
지독한 이기주의
부인분보다 남편분이 더 개인시간 없어보이고 혼자만 행복하겠다고 아이들이나 남편 혹사시키는걸로 보이네요 본인 의견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네요 일방적인건 일시적입니다 결국 아니들이나 남편분 언젠가 폭발하고 혼자 남으실것 같아요 어서 빨리 가족들 감정과 생각도 고려하시면 좋겠네요 정말 이기적이네요 아이를 낳고 안낳고가 문제가 아니라 독재네요 남일인데 울화통이 터지네 저런 이기적이고 독재자 배우자 만나서 개고생하고 살아봐서 말하다보니 점점 울화가 치미네요 남편분 도망가세요 평생 피마르다 단명합니다
그러게요 아이를 많이 낳고 적게 낳고 그런게 문제가 아니고 님의 말씀대로 뭐든 다 내 고집 내마음대로 다 해버리네요
남편분의 입장이 조금 힘들어보여요
남편분도 불쌍하고 큰애들도 불쌍하네요
엄마가 자기밖에 모르네...애들은?
얼마나 창피할까?
난 다섯남매인데...자라면서...친구들한테 개돼지취급 받았는데...정말 개돼지네...
애들 표정은 다 어두워..엄마 고집이다..애들 못할 짓..그만해라..애들이 고생이다
저걸 남편을 기죽이게 만드네 남편이 무슨 ATM 이냐? 저여자 무슨 생각으로 저럴실까 욕심이 지나치신거 같네요 이제 애를 낳은 나이도 아닐텔데 저건 병이야
엄마가 저렇게 나가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면 엄마돌봄이 필요한 작은 애기들은 대체 누가보는건지?
큰애들이 돌보겠죠. 저런 애들 많은 대가족은 항상 큰애들이 동생들 돌보잖아요.
큰애들이 돌보고 남편이 일찍퇴근하고 안봐도 주측됩니다
이걸두고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는 말이 나오는겁니다.저 엄니는 당신의 일을 너무 잘 처리하고 다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집에만 있으면 우울증이 옵니디
@@황금피리-l6z
저렇게 다닐거면 애나 적당히 놓고 다니라고..
옜날에 그렇게 컷어요
외국생활의 좋은면만 보고 이민 결정하신것 같아요.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언어가 안되면 엄청난 불이익을 각오하셔야 합니다.
애기엄마 정신차리세요
남편 자녀가 불쌍해 노후걱정도 생각 하세요
제발 끝까지 키워라 나중에 어쩌니 저쩌니 해서 버리지 말고 참 대단하다 ㅋㅋㅋ
저건 그냥 이혼이 답이다.
일도 안하고 그냥 지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살려는거!
그냥 니 혼자 살아라!
자신의 행복이 가족의 불행이라는걸
지 혼자만 모르네!
정말이기적인 엄마네요 경제적인건 나이많은 남편한태 떠맏기고 큰애들만 데리고 떠나면 나머지 애기들하고 남편은 무슨죈가요 남편은 돈버는기계두아니고 한심하네요
애엄마가 아직 젊어서 그렇지
저도 30대때는 평생 건강 할줄알았는데 40,50을 넘어가니까 하나씩 몸이 망가짐.
긴 인생에 남편도 건강이 안좋아질수도 있고 사업이 안될수도 있음.
남편도 애를 원하고 있으면 어쩔수 없지만 이데로 있다가 심각한 문제가 생기면 그때는 아이들이 희생하는거같아.
남편이 애를 못나게 수술을 하는게 더이상 임신을 먹을 유일한 방법일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2남2녀의 다자녀를 키우고 있지만 지금이 딱 맞다고생각하고 부모욕심으로 더 낳겠다는것 아이들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데 아이가 많을수록 아이 하나하나에게 관심도 줄수없고 아이들 마음도 살필수가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8명도 너무많고 장남장녀의 어깨가 더무거워 질수있으니 그아이들도 신경써 주셨으면 합니다
남편분 결혼 잘못하셨네요
나이차이 많이나서 아내분이 보상받고싶어하고 남자를 ATM지급기로 생각하고 의사결정도 자기마음대로하는거같아보이네요
참 주눅들어있고 표정이 어두운 남편분이 안타깝씁니다... 힘내세요
설거지론 퐁퐁남이 괜히 나온이야기가 아님 atm이라는 단어가 먼저 근데 진짜로 저래 사는 사람한테 그렇게 말못하겠다 근데 저거도 부부가 쿵짝이 다맞는거임
마누라 말 듣는게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있음 왜그렇게 사냐고 하면 결국 마누라말만 잘들음 나아는사람은 애하나인데도 마누라가 시키는건다한다 atm기에 그냥 기사다 기사 택시기사
전화와가지고 계속 요구함 매일 큰미션이있고 작은미션도 있음 옆자리에서 전화오면 미션을 계속내림
남자를 돈으로만보내 폭망
내가보니까 남편도 똑같아옷 저정도면 수술을 해야지 혼자몰래가서 했어야지 남편 잘못도 크지 여자분이 임신이 잘돼시는데 조심해야지 안에다 하면 임신하길 원하는건 아닌가요??똑같음 남편 안불쌍해요..
남편도 피임을 하거나 불임수술 하면 되죠
참 우유부단하네
피임하기 싫으면 성관계를 하지 말아야죠
남편이나 아내나 똑같은 사람들이구만
@@개불지미랑 까고있네ㅋㅋ 독박출산 독박임신 하는 여자가 설거지당하고있구먀
활동적인거 좋아하고 전화도 가끔 꺼둘때는 있는데 애는 12명까지 낳고싶다니..
마지막 말마저도 고구마.. 애들을 위해 참아달라는데 누가 참아야할지 생각했으면.
캐네디언들도 퀘백은 캐나다가 아니라고 합니다. 많은 연방법에서도 퀘백은 제외되는 법령도 많고 퀘백은 영어도 불어도 해야해서 어린애들한테는 좋지만 사춘기 애들은 영어도 불어도 안되는 형국이라 공부가 더 많이 힘듭니다. 영주권은 불어시험을 통과해야만 하구요.
남편분이 영어권에 취업비자를 받고 온 가족이 오신다면 더 좋겠네요.
이것도 하나의 중독일까요 ??? 세상은 넓네요 진짜..
영아들이 엄마를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잖아요. 그느낌이 아이를 온전히 지배하는 느낌과 같아서 또 아이낳고 싶어한다는 심리분석을 본적이 있어요. 저 여자분도 정신적 치료가 시급해 보여요.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요 아무리 캐나다가 다자녀에 복지가 잘되잇다해도 그나라 국적이 아니여도 복지혜택 주나요? 아님 애들 한국 국적 포기하고 캐나다 국적으로 바꾼다는 말인지….여튼 답이없네요 정말 완전 집에 가정부랑 기사님 두고 살 형편 아니면 그만 낳앗으면 해요 첫째 둘째 애들이 뭔 죄래요….
저 어머니가 퀘벡 간다고 했는데 당시에 엄마가 직업학교 다니면 아이들 무상으로 교육되고 18개월 이상 거주하면 외국인도 아이들 보육비 지원되고
아이가 8명이나 되니 일 안해도 여유롭게 먹고 살만큼 돈 나왔을거고요.
불어 직업학교나오면 영주권도 바로 신청해서 받고 그러면 캐나다 국적인 사람들과 거의 다를바없는 혜택 받을수 있었을거에요.
취업까지 하면 더할나위 없고요.
지금은 영주권받기는 조금 더 힘들어졌지만 자녀혜택 좋은건 맞아요
캐나다는 아니지만 미국 영주권을 따 본 경험을 말씀드리먼, 미국도 한국보다 다자녀 혜택이 많지만 문제는 영주권 따기가 힘들다는 거예요. 그리고 혜택이 더 나으면 뭐하나요, 8명 애들 픽업 문제도 만만치가 않을 거예요. 한국에서야 애들 어려도 밖에 혼자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막 돌아다닐 수 있지만 미국이나 캐나다는 법적으로 처벌 받아요. 게다가 다자녀가 있는 현지인들도 많이 힘들어 하는데, 하물며 영주권을 따러 온 검은머리 외국인이 안 힘들까요? 또한 공적보험으론 전부 커버가 안되는 의료보험 때문에 캐나다에서는 대부분 사보험을 따로 들고 있다고 해요. 이 말인 즉슨 혜택만 생각하지 말고 비용도 생각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냥 다자녀 혜택 많다가 끝이 아니랍니다. 이론과 현실은 틀려요. 영주권 안 따본 사람들이 가족 누가 그러더라 지인 누가 그러더라는 식으로 말하는 건 믿지 마세요! 어느 나라든 다자녀 키우기는 매우 힘듭니다.
캐나다가 미국 보다 영주권 따기 쉬운건 사실이예요. 그런데 이집이 간다는 이유가 그닥 공감되진않네요.
와~저런 독불장군이랑 살아주는 남편이 정말 대단하다
가족간에 소통이 전혀 안 되네
사실 저건 정신과 가야함 병임 제정신 아님 그리고 캐나다 병원비 감당 할 수 있니?
본인 건강 걱정이 본질이 아니라 ᆢ아이들 행복이 문제라는 겁니다 ᆢ이기적인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들 에게 물어보세요ᆢ
엄마의 어리섞은 생각과 고집 때문에
제대로 케어 받지 못하고 성장기를 보내야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시라구요ᆢ
쯔쯔쯔ᆢ
아 답답해 남편말도 좀 들엇으면 남편분이 대단하네요 저러 와이프랑 살다니
남편도 똑같으니까 저런 여자랑 살며 고생하는겁니다.
애들만 불쌍한거지요.
본인 혼자 캐나다 가 있네....상의와 강요는 다릅니다...가족을 위하는 거라지만 그렇게 혼자 앞서가다 돌아보면 아무도 없을꺼에요...
아이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지
잊
엄마가 너무 이기적이네요
아이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정작본인만
생각하네 너무 답답
이기적이다..12명…
첫째.둘째는 무슨 낙으로
살까요
아이들도 인생이 있는데
아이들 케어도 잘 못하시면서
남편 개고생은 아닐듯
아이가 많으면
음식욕심이 생기는 버릇이
생겨요
어릴적은 모르고 크다가
어른이 되면
엄마는
미운오리가 됩니다
아닐거 같죠
진짜입니다
아이들 직장 핑계로
부모한테 안가죠
얼굴에 덕지덕지 심술과 욕심과 아집이 가득함
5년전인데 지금은 잘 살고있기를 바랍니다.
저런 ㄴ들이 제일 무섭고 짱난다
실실 웃으면서 지할말 다하는데 알고 보면 무조건 지위주로 판단생각~ 전형적인 소시패네~
남편은 더 낳기 싫다면서 수술을 안하는 것은 부인이 무서워서 ...
30대중반인데 애들 낳고 키우느라 힘드신지 저는 50대초반으로 봤어요요.ㅜㅜ여자들은 애낳을때마 팍팍 늙지않나요..나라에서 지원이 많이 나오나요? 재산이 많으신지.. 사업이 아무리 잘돼도 나이가 있는데 8명을 경제적으로 어찌 감당하실까요? 대단하세요
진짜 40대 후반 50대 아줌마같이보임,,, 애낳고 폭삭 늙은듯
아이들이 건강한게 다행이다~!!
와 이런여자 골치아프겠다
애들엄니 나르시스트아닌감
본능에만충실 하고 가족들에게 가스라이팅하고 내말은 무조건 맞다 이런식 ㅠㅠ
안변할텐대 ㅠㅠ
애들 아빠 인생이 너무 불쌍해 ㅠㅠ
슬퍼보여 ㅠ
30대좋아하네 얼굴은 50대같구만..왜이렇게 이기적인거지??저분지금 어떻게됐는지 궁금하네 남편이 도망가도 누가뭐라할사람없을듯!정신차리세요 아줌마!사랑을충분히줘도모자를판에 지이기심에 더싸지르겠다니..
대한민국의 인구가 줄어드는 반증이지 않을까요?
다자녀 가구의 주체가 이민을 결정하는 이유가 육아라는 사실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가슴이 아픔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두명낳아길러보니 한국이 애들키우기 건강한사회는 아니예요ㅜ 참고로 외국도살아봤습니다ㅜ
미치겠네요
애둘도 힘든데,,,대단
이민가서 뭘 어떻게 하며
살껀지 참 기막힘
저도기막힘..알파라는분과 선영이란분이 계속댓다는거보니 본인인듯해요.이민 그것도캐나다로..카더라 얘기만듣고 가나본데..애들이 뭔죄인지
그나라국민이 낸세금 욕심부리네요 여자가 아주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그지가 되봐야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살겠지?
@@J제이-l6m 석유나는 나라라서 니가 걱정안하셔도 괜찮음.
애가 많은게 고민이 아니라 뭐든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실행하는게 문제네요. 상의를 계속했다는데 상의가 아니라 자신의 계획을 강요해왔을 경우가 많아보임.
이집 근황이 궁금하긴 하네.. 코로나 직격탄 맞고도 저런 라이프스타일이 유지가 됫을런지
그냥 시골에 넓은집 구해사 농사짓고 살면 아무도 컴플레인 안합니다.
한국처럼 복지 잘되어있는곳 없어요.
병원비너무 저렴하고 학비공짜인데. 뭐가 문제예여??
지금 14년째 해외에서 애셋키우는데,,
글쎄오 ㅠㅠㅠㅜ
캐나다면,,,
특히나 동양인무시 심하지 않을까싶네요.
우와.... 저 여자.... 상담이 필요한거 같은데....
경제적인거 물어보니 남편사업이 괜찮아서란다..어이없네..
남편 행색이나 애들행색이 사업잘되는집안 행색이 아닌데?
남편분이 돈줄을 끊어야 정신차리지..
남편이 늙으면 본인이 벌면 된다는말이 참..
본인은 안늙나?
30대라 자신있다고?
여자혼자벌어서 이민은 언감생심! 애 둘도 벅차네요
세상 맘편한 여자분이시네..
애가 8명이 아니라 애엄마 포함해서 9명이네 .
보는내내 걱정되는건 지금도 남편에 대해 애정이 없어보이는데
기러기되면 돈벌어보내는 기계로 전락될걸?
엄마가 진짜 이기적이다......
아니 자기가 무슨 분윳값을 대준것도 아니고 기저귀값을 대준것도 아닌데 왜 남의부부 이불속 얘기를 이기적이라고 하는건지!이기적이라고 할꺼면 양육비라도 후원을 해주시든가!그것도 아니면서 왜 남의부부 이불속얘기에 감 놔라!배 놔라!하세요?그냥 신경 끄시고 조용히 굿 이나 보고 떡 이나 드세요!ㅋㅋㅋ 오지랖 넓으시네!🤣🤣🤣
@@정선영-f4k 맞는말이잖아
@@별-y2q 뭐가 맞는말임?당신이 분윳값을 대줬어?아님 기저귀값을 대줬어?그것도 아님 간식비를 대줬어?그냥 당신일 아니면 신경끄셔 왜 남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임?그냥 조용히 굿이나 보고 떡이냐 드셔!ㅋㅋㅋㅋ괜히 오지랖넓게 참견말고!🤣🤣👍
@이름ㅇ 남 일에 참견하지말고 그냥 조용히 굿이나 보고 떡이나 드셔!지들이 후원금이나 대주면서 감놔라!배놔라 하면 몰라 그것도 아니면서 남 일에 왜 참견?지나가는 🐶가 웃을일!그냥 당신 집안일 단도리나 잘 하시길 남 일 참견말고!🤣🤣🤣
@이름ㅇ 아니 저 아줌마가 애를 20명을 낳건 30명을 낳건 그게 당신하고 무슨상관인데?당신 일이야?아니잖아 전혀 당신하고 상관없는일인데 왜 거기에 감놔라!배놔라!하면서 부들부들?그냥 담신일 이나니까 전혀 모르는사람 일이니까 신경끄라는 소리임!그리고 당신말대로라면 내가 무슨글을썼건 그냥 신경끄고 당신일에나 신경써 내가 댓글을 달건말건 당신이 신경쓸일 아니잖아!참 오지랖넓네!일장설교하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주세요!괜히 남 일에 참견하지 마시고요!🤣🤣🤣
17년도 방송이라 지금 더 낳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들이 각자 자기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는지, 진로를 결정할 때 자기만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을지, 캐나다 가서 다양한 인종 사이에서 혼란을 겪지 않고 자랄 수 있을지, 원하는 걸 원하는 대로 갖지 못하고 참아야할 때가 많지는 않을지… 이런 건 다 생각해보셨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남편 너무 너무 착하다
너무 쉽게 이민을 생각하네
남편이 전생에 나라를 팔아 묵었다.ㅜ.ㅜ
근데 우리나라가 좀 애키우기 ㅈ같은 환경인건 팩트잖아 아내가 좀 골빈머리긴한데
@@user-xs8hb4rk4p 외국은 더 힘들텐데 아내분 영어실력은 잘 모르지만 애들 적응 못할수도있는거고 여자 혼자 자리잡는거 쉬운거 아니예요
@@새벽-v5m 아내분 자기자신이 단독적으로 12을 낳고 싶어하고 이민 가고 싶어하는데 그정도 리스크는 감수해야죠 저출산국가에서 8명 낳은건 존경함 복지도 좋지않은 나란데
남편분이 나라를 여러번 팔아 먹었나 봅니다
저출산 국가에서 귀한 아이를 많이 낳는 일은 좋은 일이긴 한데
왠지 남편이 안되 보이네요
예전에 아침마당에 자녀 10명을 둔 아버지가 나오셔서 하시던 말이 생각나요
자기가 전생에 죄를 얼마나 많이 지엇길래 이만은 아이들을 혼자서 벌어 먹여야 하느냐고 아내가 아이를 가져도 말을 안하고 낙태 할수 없을때 아이 가진걸
이야기 했다고 택시 운전 해서 번돈으로는 아이들이랑 밥먹고
살기도 어렵다고 하소연 하시던 모습이 분명 좋은 일이고 나라에는 애국 하는건데 보는 내내 남편이 힘들어 보인다는 생각 했어요
낳는것만 재미붙친듯한데 키우는건 큰애들몫 결국은 국가에 손내밀고 형편좋아도 한둘까지인데 낳는건문제아니지만 제대로먹고 배우겠는지 암튼 큰애들이 고생많다는게 현실임
저아줌마짜증나는스탈이네~자기생각만하고살꺼면혼자살지결혼을왜한거야~
엄마가 고집은 있지만 교육을 위해서는 캐나다 가는게 남.
한국에 있으면 학창시절 내내 공부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아이들의 인생도 불쌍하지만 12명이면 사교육비부터 막막하지.
그리고 아이들의 의견을 물어봤을 때 당연히 가기 싫다고 말하지. 전학가는걸 좋아하는 아이들 당연히 없는데.
영어 안되면 살기 힘들고 병원 예약해서 진찰 받기 힘들고
캐나다 가서 매일 애들 도시락 8개씩
싸 봐야 저 엄마 한국이 얼마나 편하고 살기 좋은지 정신 차리지!
퀘백이 겨울에 얼마나 춥고 눈이 많이 오는데 8명 학교 차 태워다 주려면 정신이 버쩍 날꺼다!
그러게요..우리나라 복지 진짜잘되있는걸모르는것같아요..기저귀.분유 나라에게 다받으실건데..병원헬인걸 모르시는것같아요.준재벌집도 이민은 쉽지안은데요.요샌개선되었다지만 아시아인의 차별도 엄청나요..그런거 전혀모르시나봐요..
맞아요 , 저도 🇺🇸사는데 애 셋키우면서 힘들었거든요 ,저 애기엄마는 정신상태 이상하다 애들은 생각않하는듯 ,
캐나다가 어린애 키우기 좋고
복지제도가 훌륭해서
살기좋아요.
아직 어린애들이라
금방 언어문제 해결되고
도시락은 빵조각싸기라
훨신 편리합니다.
엄마가 워낙 건강체라 행복하겠어요.엄마건강이
제일이지요.
아무 문제 없을 듯.
한숨이 나오네요
@@홍정기-q9p 병원비는요...
아이들이 커서 잘되면 엄마대단 하실 듯! 💕💞💕애국🙆♂️💯
가족들이 도와주니 계속 낳을 생각을 하지~~다 손을 놔야돼!! 몸이 힘들면 낳을 생각을 안할텐데... 소귀에 경 읽기네... 답답... 나같음 이혼한다 후회를 해봐야지 고쳐질까??? 아예 다른사람 말을 들을생각을 안하네..
그쵸 아내가 사회활동을 활발히 한다는데 그게 말이 되나요 젖먹이 포함 8명 두고 활발히라뇨 그게 지는 애를 안본단 얘기밖에 안됨 큰애들 둘 데리고 캐나다 갔단 얘기도 그렇고 나머지 애들은 누가 보란 거임? 그런 발상을 할 수 있단 거 자체가 ..
백만번 옳은 말씀 입니다 저엄마 넘 싫다
출산마 잘하는 어미네…
사회 활동을 잘한다니…..
어린 아가들은????? 밥만 먹이면 교육인가? ㅎㅎㅎ
너무 끔찍함
아빠랑 애들은 표정이 침울하네
헐.. 아주머니~남편분 의견도 존중해주세요
이런 부인, 이런 딸, 이런 엄마가 다 있네요. 주위분들 너무 안쓰럽네요
남편이 너무 불쌍... 부인이 너무 독단적...
남은애들은 누가키워? 미친거아냐!
정관수술하면 되는거 아닌가
남편 하나도 안불쌍해요
애를 혼자 낳았냐
남편은 불임수술도 못하나요
뭔불쌍해 혼자임신하냐
서로마음맞으니까 하는거지
무섭다 ㅋㅋ 끝까지 웃으면서 ㅎㅎ 문제없다고 하는거랑 남자분이 말도 제대로 못하는거 보니까 여태까지 여자가 하자는대로 그냥 다 해줬네 도대체 집에서 어떻게 했길래... 사육당했네 그냥 하라는대로
남편이 젤 멍청해보임
피임안하는것도 그렇고 한마디 못하고
썩소 짓고 있는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