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님께서는 정말 멋진 분이세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그 사랑과 배려심! 아픔을 감수하시고..... 배호님께서는 그 마음이 얼마나 더 아프셨을까요! 그 상황이 가슴 절절히 슬프네요! 우리 배호님 천국에서 행복하시기를...💐💐💐💖 그 연인이셨던 분께서도 어느곳에 계시든 행복하시기를 진심 바랍니다!💖🙏🙏🙏
배호님은 가난속에서 얻은 신장염에 시달리면서도 자신의 노래를 들어주는 팬들을 위해서 쓰러지는 그 순간까지 "마지막 잎새" 를 마지막으로 녹음 해 놓고 떠나셨습니다.명곡들을 남기려고 자신의 삶을 모두 희생하며 사랑하는 연인도 이별하고, 끝내는 목숨까지도 내어 놓으시면서 쓰러져 가셨습니다.어린 나이에 순수한 열정으로 희생만 하는 배호님을 그 누구도 붙잡아 주지 않았습니다 쓰러져가는 배호님을 지켜주지 않았습니다.세상에 이렇게 가엾고 슬픈 가수는 이 사람뿐입니다.~~~
배호님 의 약호녀 옥이라는 분 뵙고 배호님의 사연 더 듣고 이야기 나누고싶네요 가족이 없으니 그분이라도 만나고싶네요 배호님 창법 감정처리는 이세상 끝까지 다시 들을수없어요 인새의 맛을 볼수록 배호님 노래는 더 좋와집니다 나는 왜 미국가지 않했는지 ? 그걸 알고싶어요 무슨 이유인지 알고나싶어요 뼈속 마디마디 저리도록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설 이라도 약혼 까지 했으니 그런 소문 이라도 반갑네요 어찌 그당시 에는 대부분 결혼을 이십대 중반 이면 했잖아요 그리고 배호님 실재 나이는 다른 거로 아는 데요 음악 하는 라고 시간도 없어 겠지만 집안 으로 봐서는 배호님이 이성에 관심이 없어던건 너무 아쉬웁 으로 남내요
@@가을비-m8f 임종 직전 와서 가져간게 아니고요, 그 약혼자는 배호가 입원한 일주일 내내 옆에서 간호햇어요. 그런데 배호가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 죽기 전날 죽어도 안간다는 그 약혼자에게 배호가 차고 있던 롤렉스 시계, 반지를 빼주며 , 그전에 약혼자의 형부를 오라고 해서 데리고 가라고 하며 억지로 이별을 한겁니다. 그 여인은 형부의 손에 이끌려 나가면서도 울며 불며 가다가 뒤돌아 서고 또 몇발자국 가다가 뒤돌아서고..
1969년에 서울 중량교 다리 옆에 있던 새서울 극장에서 약장수가 뱀을가지고 나와서 쑈하던 그 시절에 배호씨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다 쓰러져 두사람이 나와서 떠메고 가던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2년이 흘러 배호씨의 노래를 들으니 그때 배호씨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천상의 세계에서는 아프지말고 주님과 함께 행복하시길°°°°°°
@@김금순-s6k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이지색 양복에 젊은 나이 이신 데도 검은 뿔테안경 에 중절모 를 쓰고 나오셔서 부르시던 그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인터넷 이나 유튜브 가 있던 시절이 아니어서 왜 그런줄도 몰랐어요 이렇게 100년에 한명이 나올까 말까 한다는 가수를 돈벌이에 급급해서 병실에서 까지 노래 연습을 시켰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그시절의 현실 이었습니다 서울시내가 고기 상자를 뜯어서 청계천 이나 중량교 뚝방 등등에 판자집을 짓고 살던 그시절 불과 50년 전 우리나라 의 불행했던 현실 이었습니다
참으로 애절 하네요
부디 천상 에서도 많이 많 이 불러주세요
배호!!! 그이름, 그노래, 천상에서도.노래를 부르실거라! 밑씀다.천년에 한번 나올가 하는 .그분 오직 안분임다! 행복 하소서
사랑하는 여인을 보내는 마음은 어떻했을까요 배호님은신사이시네요 존경하고싶으요 하늘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하고싶은걸마음껏하시길 하느님과 함께하시길
최고애요
배호 선생님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먹먹해 집니다 가실줄 알고 명곡을 남겨놓고 떠나면 좋아하는 팬들은 어쩌라고ᆢ
배호님 노래는 어느 한곡 버릴게 없습니다. 하나 하나가 다 소중합니다.
불멸의 가수 배호...한국의
트로트 가수중 가장 아깝고
아쉬운 가수 배호!!!
사랑하는 여인을 위하여 보낼수밖에 없는 가슴시린
노래처럼 인품도
고상하시군요
선생님처럼 귀하신 분이
이땅에 오셨다 가셨어
귀한 노래들을 들을수 있어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
배 호님에게 그런 아픔이있었네요 정말 가요계에 진정한 영웅입니다 배호님 사랑합니다
사정 다알고 노래들으니 왜이리 눈물이나는지
정말 불쌍해서 ~~
옥아 라는분은 지금쯤 잘살고계시겠지만 얼마나 보고싶고 눈물이 날까요
배호님노래는 너무슬퍼서 맨 눈물~
배호님 이노래만 들으면 왜 눈물부터 나오는지 가슴이 아픕니다
배호님께서는 정말 멋진 분이세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그 사랑과 배려심!
아픔을 감수하시고.....
배호님께서는 그 마음이 얼마나 더 아프셨을까요!
그 상황이 가슴 절절히 슬프네요!
우리 배호님 천국에서 행복하시기를...💐💐💐💖
그 연인이셨던 분께서도 어느곳에 계시든 행복하시기를 진심 바랍니다!💖🙏🙏🙏
김미림프로진짜감사하고귀한것올려주어서감사하고고맙읍니다최고에요
❤멋짐니다
웃으며가요배호님노래는떠나보낸약혼녀와헤어진여인한테말하는뜨인것가은느끼이드네요않가게다는여인아픔몸의상때를알고강제로떠나보내는배호님은얼마나힘들어을까요영화의한장면슬픈사연그리고이틀후하늘나라로떠나는그사람한많많은아픔을견디고떠나셔네요하느나라에서는앞지마셔요노래도많부르시고행복하시기를바라옵니다
사연을 듣고 보니 애절하고 가슴깊게 스며들고 배호님 멋진 분이셨네요
정말 보고싶은 천상의 가수
배호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약혼까지 했는데 걸혼도못하고 죽은 패호님 가슴 아파요 인물도 훤하고 노래도 최고입니다
참으로슬프네요...진정..사랑이뭔지를
알게해주고 그혼을담아 노래로불러준
배호님께 무한존경.애정을보냅니다~~~♡♡
이여인은지금어디서잘살고계시면좋겠네요.
배호님 약혼녀 친척 찾아 배호님 이야기 듣고싶어요 그러면 배호님 보고싶은 갈증 조금이라도 해갈될까? 김미림님 부탁합니다 배호님 보고싶어 눈물 흐름니다 넘 보고싶습니다
너무.가슴찡.비극영화보는듯.아파요.😢
너무 너무 슬프게...
그 여성분은 얼마나 슬프게 슬프게........
아~ 가슴이 저려옵니다 ㅜㅜ
배호님은 가난속에서 얻은 신장염에 시달리면서도 자신의 노래를 들어주는 팬들을 위해서 쓰러지는 그 순간까지 "마지막 잎새" 를 마지막으로 녹음 해 놓고 떠나셨습니다.명곡들을 남기려고 자신의 삶을 모두 희생하며 사랑하는 연인도 이별하고, 끝내는 목숨까지도 내어 놓으시면서 쓰러져 가셨습니다.어린 나이에 순수한 열정으로 희생만 하는 배호님을 그 누구도 붙잡아 주지 않았습니다
쓰러져가는 배호님을 지켜주지 않았습니다.세상에 이렇게 가엾고 슬픈 가수는 이 사람뿐입니다.~~~
지금 그사연을들으니 참슬프내요 제나이는 그당시너무 어린나이라서 잘몰라습니다 ___
배호님 노래를들으면 마음이 너무아파요 사랑합니다♥♥♥♥♥
그여인는 생전에 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삶이네요
말해 뭐 합니까
전 60이 다됐지만
20살때부터 배호님을 좋아해서 노래를 따라불러
테이프에 녹음해놓곤 했었죠
배호님 사랑합니다
그런사나이가또나오련지지금그여인은어디서❤❤❤❤❤
어쩌면 이렇게 맛갈스럽게 노래를 부를까요~~~~
사랑하는그님과오래오래행복하시지 뭐가그리급하셨는지 천재는박명 아~~~아깝다아까워
두분스토오리가슴이터질만큼먹먹합니다.팬의심정이이러한데.본인들의심경은감히상상이아니됩니다.먼훗날꼭제회하십시요
멋있는사람 ㅠㅠ 정말로 정말로 그녀를 옥이를 사랑했구나! 남자중의 상남자네 ㅠㅠ
가슴 찢어지는 비련의 한을 간직하고 숨을거둔 그대의 영혼이 평안과 위로를 받으시길.너무 애석하네요
배호 노래는 비장함이 백미다. 진짜 사나이의 노래.
아 어찌 이리도 멋찌게 맛스럽게 홀딱 반하게 완벽하게부르시나요?그리운 배호님이시어~~~
최고
어릴 때 친구로부터 들은 배호님의 소식 스산하게 추위를 느끼던 계절었는데 72년 또는 71년 겨울 확실하진않지만 72년에 별세했지 싶네요.
71년 11월 7일에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그분과결혼해서 오래오래 배호님이 행복했다면 펜들도 아쉽지않았을텐데 아득히먼옛날이지만 지금도한국최고의가수 배호님을잃은게 아깝읍니다 고마우신진행자님 펜여러분행복하세요 고맙읍니다
배호형님!
언제나 우리들의 마음 속에 살아계십니다
죽음에 쫒기는 저 애닮음을
그누가 감히 상상을 하겠는가
그 아까운 재능을 두고
사랑하는 가족을두고
미소가득 화안한 저웃음을 함게한
저여인을두고
어찌 발길돌려 다른세상으로 떠나셧을까
그음성 가득 녹아내린
애닮음 처절함 슬픔
그리 빨리 가시는게 슬퍼서.~~~
문학적 감성이 풍부한 분인데 아쉽게도 맞춤법이 - - -
그누구도 근접할수없는. 완벽한노래 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 세계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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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배호 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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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웃으며 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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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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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신 홍무대왕 대관령 산신 가야 후손 선생님...!!! !!! !!!
# 김홍도 풍속화, 산수화 선생님...!!! !!! !!!!
# 역도산 선생님...!!! !!! !!!
# 제자 김일 선생님...!!! !!! !!!
# 김수영 시인 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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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전 대통령 선생님...!!! !!! !!!
# 2000년 : 노벨평화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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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전 대통령 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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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호 선생님 : 노래 '웃으며 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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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택 시인 선생님...!!! !!! !!!
# 김훈 작가 선생님...!!! !!! !!!
# 김오랑 전 중령 선생님...!!!
#[김] 남진 가수 선생님...!!! !!! !!!
# 김경수 전 경남지사 선생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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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 김선영입니다...!!!
참 슬프고.좋은 노래입니다.
고희(古希)를 막지나신 옥이님 !!! 존경합니다.배 호선생님 !!! 살아생전 일 화를 펜으로서 듣고싶습 니다. 회고록 하나라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 니다. 배호선생님을 존경 하고 사랑하는 정법거사 합장.
김미림 프로님을 대단한
배호매니아로 인정합니다~*
좋아하던 노래인데 약혼녀와의 이별을 듣고 들어보니 더욱더 아픈노래네요
가슴시린 사연..그러기에 더 처절한 사랑노래..부디 그곳에서 이루시길..
그렇치만 향상 매일 음악듣고 맘속에 서 배호님을 그립니다 ___
배호님! 하늘도 무심하지 아까운 배호님을 뺏어가야하나요 수많은 팬들 가슴을 할퀴어것만 무심하지 원망스러워 아 ~~배호님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올려주셔아넘좋읍니다사랑합니다
김미림 프로님 너무감사하네요 배호 오라버님 생각하면 가슴만 아프네요
배호님의 평생 팬입니다. 배호님의 소식을 전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구독신청했어요.송암트로트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꿈같은 사랑도 한번 못하고 떠나야했던 그 마음어느누가 알앗을까
배호의 죽음 이틀전에 약혼녀와 애타는 사랑의 뒷얘기가 있었군요.정말로 감동적입니다.
병원에 입원한 2~3주 내내 지극 병간호 했답니다.
그여친하고건강하여서결혼까지해으면얼마나좋아을가요넘가슴아픔니다
이노래도 좋네요 배호님러브스토리 노래가사같네요 눈물이납니다 배호님에게는 허락된것이 많지않았군요 팬들의 사랑외에는 ~ 배호님은 진짜 멋진분이었습니다 남아있는 가족도 없는데 그분이라도 남아있으면싶네요 아마그분 배호님을 잊을수 없었을것 같네요
김미림님 감사합니다
가수 배호에 대해 잘 모르는 세대에게 좋은 자료가 될겁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옥이씨 어느 하늘 아래서 아름답고 슬픈사연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겠죠
저 세상에서라도 맺어지길 기원 드립니다
사랑 이야기는 언제나 가슴이 아려옵니다~
보고 또 보게 되네요.
옥이싸라는분 얼마나 사무치게아팠을까요 우리도 배호님생각만하면 마음이넘 아픈데... 살아계시다면 배호님을못잊고 아직도 그리워하는 팬들을위해 그 후일 이야기좀해주시지 뭐든 아무이야기라도...
@@김연자-c2x 옥이가아니고
오가오씨라는거죠
@@yjs9391 생전에 옥아라고 부르셨다네요
@@yjs9391
옥이..맞습니다. 아마 경옥, 정옥,명옥이라는 이름일겁니다. 그래서 줄여서 옥이 라고 부르지 않았나 생각드네요.
옥이 여인은 대구에 살던 은행원이었고 배호님께서 가시기 1년전인 1970년에 악혼을 하였는데 투병중인 배호님께 병수발만 하다 그만 그의 타계로 헤어지고 말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설이지만 배호님과 옥이 여인 사이에 아이가 있다는 소문도 있기도 하죠...
정말 믿을수 있는 일일까요ᆢ너무 아쉽군요ᆢ
@@윤숙장-m1d 확실한건 아니지만 전설로 전해지는 이야기입니다.
팬의입장에서도
안타까운데
그분은 평생 그리움을
안고 살아겠지요
내년이면 사후50년이
되는 해인데 특집 방송 기대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사랑한여인 옥이씨
생전에 계신지요
조금이라도 더사셔으면 2세를 보셔을탠데 어머니
한을 조금이라도 보셔을탠데
참 가슴아픈일이네요
배호님좋은노래남기여주어서황홀합니다
팬들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에 가슴이 저립니다.
말로서표현할수없는음색과연이런음색을가진사람또나울까?
배호.9탄을보고!짧은문장인데도많은것이함축돼있음을서글프다.애닯다라는것도안맞고무엇을어떻게표현해야하는지?글자그대로불멸의가수임은확실하게증명되었음늦읏감있지만먼곳에서편안히계시길!
배호님 의 약호녀 옥이라는 분 뵙고 배호님의 사연 더 듣고 이야기 나누고싶네요 가족이 없으니 그분이라도 만나고싶네요 배호님 창법 감정처리는 이세상 끝까지 다시 들을수없어요 인새의 맛을 볼수록 배호님 노래는 더 좋와집니다 나는 왜 미국가지 않했는지 ? 그걸 알고싶어요 무슨 이유인지 알고나싶어요 뼈속 마디마디 저리도록 그립습니다
저역시도 배호님 이야기듣고싶어요.. 지금이야 뭐든 어느정도는 알수있지만 그시대엔 누가이야기해야 알수있는 시기라 배호님 너무 안타까워 미치겠어요~
유툽에 김수용서양화가님께서 배호님의 삶 어린시절부터 모두를 1편~ 10편까지 상세히 올리신영상이있어요 도움이될수도있겠네요
저는 다 봤습니다 아까우신분 세기의 큰별이 지셨습니다ㅠㅠ
@@플라워-y3c 김수용배호
눈물이 펑펑 쏟아지네요 나도 모르게~
그여인는 생전에계신지
안되서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배호님 임종 설명뒤 이엇흘으는 이노래 한소절도 나오기도전에 눈물이 흐르네요 어찌 이리도 감정이 풍부하게 노래를 잘부를수있을까요
배호씨 미공개 음반 노래방기기에 실렸슴 좋겠습니다.
과연,웃으며갈수있을까돌아선모습얼마나애닳파을까가사내용이너무서글퍼.표현이너무안타카워들으면들을수록찐한마음이더네요
김미림님 소중한 영상 잘 보존해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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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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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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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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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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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약혼했던 옥아라는 분 나와주셨으면 가족이 없으니 옥아라는 분이라도만나 그시절 이야기기 듣고싶다 김미림님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시고 영상 보관잘해서 몆만년후라도 듣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빙고
그 옥이라는 여인에게 준 배호의 롤렉스 시계는 지금도 잘 돌아가고 있겠죠
롤렉스면 지금도 가격이 대단할텐데요
롤렉스요? ㄷ
또하나의 명곡을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배호님넘멋지네요배호님노래처럼멋진사람이었네요가슴아프네요
세상에 안타갑습니다
하두 가짜 가수!
모창가수가 노래가 나무 하던데~~진짜 배호님목소리 들으니~~가슴이 메어지는듯~~가슴절절하네요
배호님의 짧은 인생의 그 순간을 담아낼수 있는 천재가수의 영화 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난무로 수정합니나
아 ~~~애닯아요 너무 슬퍼요 열광적인 팬 과 젊은나이를 뒤로하고 떠나야하는심정 감히 상상할수있을까요 ? 하늘도 어찌이러할까 ?원망 스럽네요 부디 환생하시어 우리 곁으로오세요. 언제까지나 사랑합니다 떠나야할사람놔두고
배호님 관한 사연 듣었습니다 !
배호님의 그 약혼자 분도 평생을 잊지 못하고 어느 하늘 아래에서 가슴 부둥켜 안고 살아 가겠지요...
배호님 그립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
첨들어본 배호선생의 노래인데 참 구슬프네요
웃으며가요
김미림프로최고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
사랑하는 여인을 반강제로 내보냈군요~~
상남자 배호 !
배호 짱
그냥 감동입니다....
옥이님. 살아. 있을까. 요. 가신님을. 그 리가. 따라. 갔을것. 같은. 생각.이. 드 네요
엉엉 슬퍼요
넘마음이아프다?
불멸(不滅)의 가수(歌 手) 매혹(魅惑)의 가 수(歌手) 양심(良心) 의 가수(歌手) 천상( 天上)의 가수(歌手) 배호(裵湖)형님 눈물 이 남니다. 고해(苦海) 를 벗어나 극락(極樂) 에서 편안(便安)히 쉬 소서 !!! 형님의 영원( 永遠)한 팬 정법거사 합장.
배호님이 사랑 했던 연인이 있었던 건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좀더 일찍 만나서 사대 독자인 배호님 이세도 얻고 천부적인 음악 성도 대을 이어스면 하는마음 다 똑 같겠지요 배호님 사후에 어머님 을 생각 하면 같은 어머니 써 가슴 미여 집니다
배호님이 임종직전 그 여인이 찾아와 배호님의 손목시계를 가져갔다 하네요...그 시계는 지금도 어디선가 돌아가고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전설이지만 배호님과 그 여인 사이에 아이가 있다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설 이라도 약혼 까지 했으니 그런 소문 이라도 반갑네요 어찌 그당시 에는 대부분 결혼을 이십대 중반 이면 했잖아요 그리고 배호님 실재 나이는 다른 거로 아는 데요 음악 하는 라고 시간도 없어 겠지만 집안 으로 봐서는 배호님이 이성에 관심이 없어던건 너무 아쉬웁 으로 남내요
@@가을비-m8f
임종 직전 와서 가져간게 아니고요, 그 약혼자는 배호가 입원한 일주일 내내 옆에서 간호햇어요. 그런데 배호가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 죽기 전날 죽어도 안간다는 그 약혼자에게 배호가 차고 있던 롤렉스 시계, 반지를 빼주며 , 그전에 약혼자의 형부를 오라고 해서 데리고 가라고 하며 억지로 이별을 한겁니다. 그 여인은 형부의 손에 이끌려 나가면서도 울며 불며 가다가 뒤돌아 서고 또 몇발자국 가다가 뒤돌아서고..
@@가을비-m8f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제기억으로 1981년 전후 레이디 경향인가?
배호님 모친께서 말씀하시길
예전에 아이를 안고 배호님의 어머님을 찾아왔다고 했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왔습니다_
이 노래 내가 너무 돟아합니다
1969년에 서울 중량교 다리 옆에 있던
새서울 극장에서 약장수가 뱀을가지고 나와서 쑈하던 그 시절에 배호씨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다 쓰러져 두사람이 나와서 떠메고 가던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2년이 흘러
배호씨의 노래를 들으니 그때
배호씨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천상의 세계에서는 아프지말고
주님과 함께 행복하시길°°°°°°
편평옥님께서는 직접 보셨군요 전 어려서...철이들어 지구레코드사 배호수록곡 구매해서 줄곧 들었죠
@@김금순-s6k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이지색 양복에
젊은 나이 이신 데도
검은 뿔테안경 에
중절모 를 쓰고
나오셔서 부르시던
그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인터넷 이나 유튜브 가
있던 시절이 아니어서
왜 그런줄도 몰랐어요
이렇게 100년에 한명이
나올까 말까 한다는
가수를 돈벌이에 급급해서
병실에서 까지
노래 연습을 시켰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그시절의
현실 이었습니다
서울시내가 고기 상자를 뜯어서
청계천 이나 중량교 뚝방 등등에
판자집을 짓고 살던 그시절
불과 50년 전 우리나라 의
불행했던 현실 이었습니다
@@김금순-s6k 오 배호님의 어머님 성함과 같으시네요...
아름다운 추억이
깃든 사연 소개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배호님이 돌아가시기 전 옥이 여인에게 주셨던 롤렉스 손목시계 지금도 돌아가고 있을까요???그리고 그 여인이 지금도 가보로 자신의 분신으로 가지고 있을까요???
물질은 물질일 뿐!!! 그 보다 더 귀한 것,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