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방송 una's Winter Garden 2019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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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한 해를 살다 떠나간 것들의
    이름을 속삭여봅니다.
    다 가고 가벼워진 빈 자리에
    꽃들의 따뜻한 미소가 남아 있습니다.
    떠난 것들이 주고 간 사랑의 온기를
    마음으로 안아봅니다.
    '꽃도 꽃피우기 위해 애를 쓴다'_정목스님 '남아 있는 온기 중 발췌'
    Meditatio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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