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1회⑦] 낯선 사람들 인생 읽어내야 하는 아직은 어린 13살 꼬마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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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6

  • @한장엽-i2f
    @한장엽-i2f Місяць тому +2

    대단하네요 지금처럼 운명이 타고나서 주어진 삶 즐겁게 지내도록 하세요❤

  • @김승주-n4s
    @김승주-n4s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에고 자식 어찌 못한다고 마음이 아프네여.

  • @김춘옥-o5i
    @김춘옥-o5i 4 місяці тому +3

    ❤😊😢

  • @인화정-x7t
    @인화정-x7t 17 днів тому

    이케이쁜 천사 아가를ᆢ 모성은 ᆢ아그야 ᆢ엄마는 탯줄로 연결된듯ᆢ ᆢ하나일듯ᆢ볼건데 ᆢ엄마두(넘넘 이뿌노 이리순수하시구ᆢ봐줄때 언어들이 ᆢᆢ

  • @Gh-ev3ip
    @Gh-ev3ip 9 місяців тому +5

    에그..어쩌다 어린아이가 저리됐노 😢
    전능하시고 위대하신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 믿으면 저런일은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