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104-3 "도망가고 싶어요" 아들과 자신을 위해 무당이 될 운명을 받아들이는 애기 무당

[@천둥이-k6e]

영상보다 눈물 나서 중단함. 저도 지금 많이 아프거던요. 봉덕동 어딘지 알면 찾아 가보고 싶네요.

[@jm-dl8ic]

배미경님은 참 예쁘게 생겼네요 두분다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유니-w5j]

참 스글프다. 신은 꼭 받아야만 하나.

[@김을수-e2g]

3살때부터 신이온것같았나봐요 교복입고 산기도 다니고 스님되기를 원했는데 아들하나 맞길곳없어 스님은 못되고 지금은 영과 철학으로 부처님 불법으로 혼자 무당집 발끊은지 25년 되었네요.서울장안 무당집 안가본곳이 없어요 팔도명산도요.

[@스마일-v3f]

퇴마하고 신받아야하는거아닌가?가리를해주고 내림을 받는걸로 아는데..

[@김진선-x5y]

허주가 들어와 나대면. 본인이 구분을 못하는데 신엄마가 그때그때 지적해 줘야지 좀 딸리네

[@도토리-xgy]

아우!!효녀 시네요!!
울 엄마!울 엄마!!

[@imk1596]

😊

[@윤도소현맘]

이런것도 방송에 나오네~~

[@한바다에요안녕하세요]

배미경 저여자분 사기죄로 징역 갔다던대요 ~ㅠ

[@10창삽내꺼]

헐 진짜요??

[@김서임-d8s]

왜요?

[@gigiwischmeyer9546]

춤을 추다가 허리를 뒤로 재친게 뭐가 문제일까. 경희씨가 하고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神의 경지에 몰린것 같은데. 무당엄마 쫌 선을 넘네.

[@김태경-y2s]

그렇죠 신이들지않고서는 모든일이어렵죠

[@민초-love]

말이너무거치네

[@두부야-y3d]

신엄마 미인이네요
전혜빈 닮앗네요

[@orangeh9457]

그런 운명은 없답니다..결국은 스스로 선택하는것

[@윤도소현맘]

이건 좀사기같아요~ 방식이 다른듯 그리고 신엄마가 엄청 막무가내로 다그치네

[@김선희-x7q]

예수님 믿으면 절대 무당 안된다!!! 성령님이 내안에 들어오시면 마귀는 바로 도망나간다

[@gloriapark9074]

맞아요, 깨끗한 신은 없습니다, 다 더러운 귀신이고, 마귀죠 !

[@갓스물태촌]

사막잡신이요?? 다 똑같음

[@복다발]

교인들도 굿하고점보러마니감

[@물음표-x7x]

아이고 ~~정신과를 가 제발....미쳤다는게 아니라 맘이 아프면 그럴수 있어 안타깝네 엉뚱한 곳에서 연기하는애들 한테 속아 원인을 찾고 해결책을 찾지말고

[@dliang9405]

정신과에서 결과가 안나오니깐 이러는거임. 오죽하면 정신과에서도 '무이즘'이라 해서 무속적인 행태는 별도로둠.

[@문틀러]

배미경 ㅈㄴ섹시하다😊

[@김을수-e2g]

참으로 그시기하네요.모르면 속는거예요.저는 서울무당 박수 먹여살녔네요 신만안오면 하고요 빌딩몆개없앴네요 다 속는거예요 부처님 경전열심공부하고 천도하면 다영가를보내주면 되는건데,안쓰럽네요.

[@qkfkadpwlrh]

소름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