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기가 7회쯤이라고 생각하면 이젠 전문가들 아니시면 주식투자에선 손떼시고 폭락온후 2년후에 다시 들어가시면 돼요,.. 안전하게 3년후도 괜찮고요..제가 보기엔 지금부터 3-4개월까지는 엎치락 뒤치락 반등시도할거같고 그후에 다시 대세 하락으로 갈거같아요. 그런데 달러는 위기때 올라가는 성향이있어요.. 이자율은 올라간다고 예상하기 때문에 채권가격이 당연히 떨어질거라 예상할텐데요.실은 그렇지 않을수도 있어요, 왜냐면 돈을 너무 많이 풀어놓은데다 이제 주식시장이 하락세로 바뀌면 그 풀린돈은 아주 작게라도 수익을 내야잖아요? 그럼 주식대신 채권이라도 사려고 하죠 그럼 채권가격이 안내리고 미국 국채도 이자율 올리지않으면서 발행을 할수가 있죠.. 대공황때 미국이 이렇게 버텼어요. 이자율낮은 국채발행으로.
여러가지 경제 포트폴리오에 관한 책들을 읽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어떤 자산이든 오를때가 있고, 떨어질때가 있다. 그리고 주식-채권-대안투자-펀드-금.은 등 모든것은 항상 같이 움직이지 않으므로 어떤자산이 오를때, 어떤자산은 내릴수도 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다양한 자산에 분배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에 올인 할 정도로 일반인은 전문적인 지식이 충분하지도 않고, 충분한 전문가들도 분산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분산투자 해두면 당신은 그저 가지고 있는 자산이 최고점에 올랐을때 팔고 다른자산으로 바꿔두면 되는것이고, 어떤 자산이 최저점으로 내려갔을때는 사뒀다가 가지고 있으면 될 뿐이다. 그럼 자동적으로 자산은 오르게 되어있고, 여러군대 분산되어 있어서 위험하지도 않다. 그리고 레이는 이 영상에서 이 점을 잘 설명해줬는데 머 -가 - 리 들이 레이가 이득을 보려고 찌라시 뿌리는거라느니, 헛소리라는 등 믿지를 않는다. ^^ 그렇게 믿는 머-가-리 들은 오를꺼라는 주식 시장에 올인하면 되고,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슬슬 보수적인 투자를 시작해야한다. (주식 비율을 줄여 보수적인 자산을 늘려야한다)
레이 달리오의 원칙이란 책을 읽었을때 가장 감명깊었던 구절하나가.. 정확히 예측하고 들어가서 수익을 엄청 냈음에도 불구하고 비중조절을 했다는것 즉 리스크 관리를 했다고 회고하더라구요. (물론 이전의 경험들에서 그렇게하지못한 교훈으로 인한..) 더 많은 돈을 벌수있었겠지만 그렇게했다면 긴 투자시장에서 이렇게 절대 오래 살아있지 못했을거라고..
안녕하세요 저도 이 영상을 원문으로 보고 감사하게도 업로드 해주신 번역본을 보고 2번을 봣지만 Dalio가 Balance Sheet 조정때문에 미국채권의 많은 부분이 시장에 풀린다고 설명하고 달러가치가 하락한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논리적으로 이해가 잘 안 되는데 설명 가능하신분 계실까요? 왜냐하면 제 생각으로는 미국채가 채권 시장에 나오면 외국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금리가 더 상승한 채권을 사기위해 달러가 필요할 것이고 그러면 달러가치가 다른 통화대비 더 상승하는게 정상아닌가요? Dalio가 주장하는 것은1. 대량의 미국채가 시장으로 나오면서 2. 해당 국채 판매자들에게 대량의 달러가 유입되고 3.매수자는 달러 가치가 하락된 시점에서 매수하여 이자 및 달러가치를 통한 차익을 먹을 것이며 4.달러 가치로 인한 시장 유동성 축소로 더 많은 달러 발행으로 (미국의 우월한 기축통화국이라는 우월한 지위로) 상황을 극복한다로 보입니다만 처음에 달러 가치 자체가 긴축으로 인해 왜 하락되는지가 잘 이해 안되네요!
여기서 미국이 채권을 많이 발행하는시기는 미국이 경제위기가 와서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고 돈이 필요할때 입니다. 미국의 금리가 낮은데 채권금리는 더 높고 안정적이어야 채권을 많이 사주겠죠 여기서 말하는 채권발행시기는 달러가치가 하락했을때이고 채권매수세로 달러유입이 많이 되어야 자금을 운용할텐데 그것때문에 그 시기에 달러가치가 오를거 같지는 않습니다.
채권금리가 오른다는것은 전에 발행됬던 채권의 매력이 떨어진다는 뜻이고 결국 채권가격하락을 가져오게 되겠죠. 그로 인해 시장참여자들은 현재 급격히 오르고 있는 채권의 금리를 보며 매수를 보류하게 될 것이고 나쁜상황이라면 금리는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국채금리가 오른다는것은 미국의 신용도가 떨어졌음을 의미하고, 이는 달러가치의 하락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은 국채발행을 통해 재정을 확보하고 있으니 채권금리인상은 재정확보가 어려움에 처해있다는 신호로 저는 해석하여 투자에 임할 것 같군요.. 지나가는 20대 청년의 의견이니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좋은 영상에 좋은 댓글이 있어 답글 한번 남겨봅니다.
위에 두분이 잘못된 답변을 하셨네요 달리오가 말하는 시점 위기후(자산의 거품이 꺼지거나 침체가 온후)가 아니라 지금과 같은 활황기에 긴축을 하는 시점입니다 지금은 과거의 유래없는 양적완화로 매입한 국채를 회수(양적축소)하고 있으며 기준금리도 올리고 있습니다 다만 재정은 완화적으로 막대한 재정적자(기록적인)를 보며 경상수지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막대한 국채가 쏟아지는걸 예상할수 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보실지 모르겠지만 지나가다 몇자 적어드려 봅니다. 크게 두 가지 부분에서 막히시는 듯합니다. 1. 달러가치가 긴축으로 인해 하락한다. 2. 외국 투자자들이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채권을 사기 위해 달러수요가 증가하여 달러가치가 상승한다. 1번을 먼저 볼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인터뷰상에서 달리오는 달러가치 하락이 긴축으로인해 이루어진다고 주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에서도 중간쯤 So if a currency goes down, 이라며 달러가치가 하락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이야기한 것이지 긴축과 달러가치 하락을 논리적 인과관계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머릿속 시나리오에는 달러가치 하락이 마치 상수와도 같이 무조건 발생할 일로 들어가 있기 때문이에요. 아마 그의 책들을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적어주신 1~4번의 내용들이 4분 30초 즈음의 내용들 같은데요, 1) 대량의 미국채가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2) 해당 국채 판매자들에게 대량의 달러가 유입되고(여기서 판매자는 연방준비은행입니다) 3) 매수자는 달러 가치가 하락된 시점에서 매수하여 이자 및 달러가치를 통한 차익을 먹을 것이며 -> 국채를 매수하여 이익을 얻는다는 관점이 아닌, 해당 상황에서 국채를 매수하게 될 매수자(해외 대형 연기금, 국부펀드 등)들이 우리나라(미국)의 인플레이션과 상관 없이 적정 이자율 수준과 통화가치를 고려하여 투자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4) 달러 가치로 인한 시장 유동성 축소로 더 많은 달러 발행으로 (미국의 우월한 기축통화국이라는 우월한 지위로) 상황을 극복한다로 보입니다만 -> 극복하는 것이 아닌 해당 행위로 인해 미국의 상황을 더 악화시킨다는 맥락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2번을 생각해 볼게요. 달리오가 인터뷰에서도 언급했지요. 외국인들은 인플레이션을 신경쓰지 않고 적정 이자율 수준과 통화가치를 고려한다고요. 그렇다면 미국채가 채권시장에 나온다고 외국 투자자들이 덥썩 그것을 사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해당 시점에서의 달러가치와 적정 이자율 수준을 먼저 보겠지요. 그렇다면 미국채가 시장에 나온다고 해서 투자자들이 시장에 매수를 할지 하지 않을지의 인과관계는 그것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미국채를 매수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매수하는 투자자들은 대부분 해외의 대형 연기금, 국부펀드, 초대형 자산운용사 등 매우 큰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기관들입니다. 미 국채를 매수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기관들은 자체 달러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외국 미국 국채를 사기 위해 전액을 신규로 달러를 매수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 환경입니다. 그렇다면 달러 수요가 꼭 증가한다고 보기는 어렵겠지요. 조금이나마 이해에 도움이 되셨길 빕니다.
위기는 그래도 2~3개월의 격차를 두고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장이 하락하기 시작할 때 현금 보유량을 기계적으로 늘리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험을 피해갈 수가 있죠. 반면도 있습니다. 시장이 하락할 때마다 현금을 늘리면 반등했을 때 후회하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후회를 '비용'이라 생각하고 적절히 체계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평소에 작은 위기에 너무 과격한 현금 비중을 안 가져가야하겠죠. 미묘한 문제이지만 장기적으로 반복할 수 있는 룰들이 있고, 두물머리는 그 룰들을 체계적으로 지키려고 하고 있어요!
모든 경제 시스템은 조금씩 진화 또는 퇴화하면서 지역을 옮겨다니며 부흥과 통화를 반복한다,인류가 살아있는한 그 뜻은 지역이 한곳에 모이면 퇴화하다 다시 부흥,그러나 이걸 시기하는 세력이 한번도 직접 하지도 않으면서 혜택만 바라다 이런 움직임이 보이면 이런식으로 움직일수 있다는것.그의 성을 보면 그 뿌리를 알수있고 그들 자산의 움직임을 보면 그가 아니라도 우린 알수있지 않을까?상대가 뭘 원하는지 알면...얼마나 좋을까?
@@user-qsxsucew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금리가 올라가면서 채권을 찍어내기가 부담스러워지는데 재정적자는 계속나고 회사는 돈이 필요하니 채권을 내야하는데 높은 이자로 인한 자금 조달이 어렵고 회사든 국가든 자금 조달이 어려워 지는것에 대한 의견은 동의가 됩니다. 하지만 달리오씨의 주장은 계속해서 달러의 가치의 하락을 이야기하시는데 금리인상으로 인해 달러의 가치는 보합 혹은 강세가 되어야 맞는게 아닌지요?? 미국에서 긴축이 시작될 정도가 되면 해외 각국 투자자들이 미국채권을 사기위해 득달같이 달려들테고 결국은 공급도 많지만 수요도 몰려서 달러의 가치가 그렇게 크게 떨어질것 같지않은데 왜 달리오씨는 계속해서 달러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하는거죠?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가장 명확한건 개인투자자들의 멘탈에 대한 신뢰는 누구도 없다는거 ㅋㅋㅋ투자는 결국 정보 30멘탈 70의 게임인듯 그리고 현재 세계는 그 판 자체가 바뀌는 시기입니다. 레이건때 그랬듯이 경제논리보단 정치와 국제관계가 지배하는 세상인 것이죠. 그간의 대형 경제 위기는 환경변화의 수동적자세의 결과라면 요즘 국면은 좀더 적극적인 능동적자세에의한 변화가 아닐까? 그말은 결과를 누구도 장담 못하고 그간의 경제적 논리도 먹히지 않을 수 있다는겁니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건 판이 바뀌면 기득권에는 긴장되지만 새로운 세대나 창의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모피어스의 빨간약을 드시는 분에겐 기회가 있겟죠 ㅋㅋ 이 영상에서 인상깊은 대목 -> 전 그저 계산할 뿐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발언이다. 그래서 미국의 모든 재벌들도 무지막지한 타격을 입을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는 차라리 빨리 타격을 받고,, 다시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제대로 보여주려 하는 것이다. 그런데 재료들은 트럼프를 싫어하지만,, 그러나 경기가 이렇게 상상 이상으로 무너지면 자신들도 무너지기 때문에 결국은 트럼프에 협조를 하여 경기 부양을 시킬수 밖에 없을 것이다.
경기는 알지만, 증시는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원론적으로는 미국국채 금리가 중요하지만.. 그 안에서 매수매도 하다보면 지금이 어떤시기인지 잘 파악하는게 정말 어려울것같아요. 심심해서 리먼브라더스 터진 다음날 oci 주가를 봤는데, 크게 안떨어졌더라구요. 그 후 10거래일인가 지나서 반토막..
여기 보면 아직도 비트코인이 답이라는 분들이 있는데 주변에 사람들 한테 물어보세요 그걸 돈으로 인정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돈으로 인정되려면 금이나 은처럼 역사적이나 희소성이나 이동성 보관성 등이 사람들한테 인정 받아야 합니다 비트코인이 희소성이 있습니까? 가상화폐 자체가 계속해서 생겨나는데?
동영상에서 레이달리오가말한것처럼 지금 시장은 부채에 의해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는 상황입니다. 근데 이 부채라는게 잘 생각해보면 사기치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있죠. 그러다 돈을 못받게되면 돈을 찍어내야하고 돈찎어내려면 또 부채가생기고 이게 무한반복입니다. 이 중심 사이클엔 미국달러가 있고 미국 달러가 망하면 현재 금융시스템이 망하는겁니다. 비트코인이 나온이유가 돈으로 돈을 찍어내는 양적완화 정책때문에 생긴겁니다. 비트코인이 진짜 상용화되려면 현 금융시스템이 파괴되어야하는데 그게 언제올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사업자가 부채라는 개념을 이해못하면 사업을 할 자격이 없죠 부의 확장은 부채의 확장에서 실현되며 부채를 어떻게 컨트롤 하느냐가 사업을 잘하는 비결임 부채시장이 바로 주식시장임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을 주식으로 환산해서 부채시장에 매각하는것으로 사업가의 자산가치가 폭등하고 그로인해 그 주식을 산사람까지 돈을 버는게 자본주의의 속성 주식시장이 망하면 돈을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그냥 휴지조각이 되고 봉건제처럼 부동산이나 현물의 가치가 상승하게 되고 자본주의가 종속하는한은 폭락과 폭등은 반복될 수 밖에 없고 대게 12년 주기로 반복됨
2008년1월달부터 전업 투자자로 전환 했는데..ㅎㅎ 대세상승장이던2007년만 믿고 까불다가 2008년이 된통 당했죠 ㅋㅋㅋㅋ 아직까지 2008년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2008년에 지나도 후유증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ㅎㅎ 그때 생긴 원칙들이 생기면서 그게 서서히 데이트레이딩 하는데 있어서 성공의 길로 인도 하게 되더라구요..
문제는 연준의 트라우마가 일으키는 힘을 권위자들 조차 과소평가 한다는 거죠. 떨어지면 받치고 떨어지면 받치고... 연준은 달러를 사지로 내몰지언정 주식시장과 뱅킹카르텔을 희생시킬 생각은 1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익률곡선같은 지표보다 경기비관론 유튜브 비디오의 조회수가 200만뷰씩 찍히는걸 더 신뢰해요 대중의 학습효과는 항상 뒤통수를 맞는법이니 기다리는 조정은 안오고 내년은 코스닥이 나스닥보다 선방할거라 생각합니다 펀더멘탈로 오른다고는 안믿지만 헬리콥터머니 이후의 세상인데 각종 지표보고 실물경기보고 조정 기다리는 사람들은 저가매수 못합니다...
코로나가 아니라도 조만간 터질 버블이었음..십년 넘게 저금리로 버블 많이 키웠고 호황을 좀 더 연장하고 싶었지만 뜻밖의 악재가 트리거가 된거지..항상 비이성적 가격 상승이면 부동산, 주식 모두 상투였음..근데 인간이 꼭 버블 붕괴후 깨닫게되지..지금 한국의 아파트시장이 버블이고 사실 주식은 아님에도 위험자산이니 덩달아 폭락..이제 시작이니 아파트,주식이던 매수금지후 투자자 다 떠난후 진입해야지..솔직히 올해말까지 버블이 지속되길 희망했는데 예상보다 빨리왔네요..이제 대응이 문제.
서킷브레이커 발동.. 성지순례 왔습니다.
진짜 개소름돋네
지금 1년6개월 후인데 코로나사태 발생.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본능에 반대되는 방식의 투자.. 역사를 보면 미래를 알 수있다 꼭 책 읽어봐야겠어요 ^^ 동영상 번역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조지소로스도 똑같은 말햇음
부동산, 주식, 현금, 금 등등의 투자시장에서 시장과열이 발생하면 사람들은 착각하고 더욱몰리게 된다고 그러면 버블이 형성되고 결국 터지게 되는데 그 사이클을 10년정도로 본다고햇음
시장이 과열되고 투자가 몰렷을 시점이 발빼야할 시점이라고 함
너 무주택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yobiskuchialexander8943 넌 유주택자??
본능에 반하는 투자... 근데 이게 진짜안돼요..옆에서 다들 나집2채야.3채야.분양권 1억올랐어 차액2억 벌었어라고 들으면 어느새 나도 부동산가서 매수타고있는거죠.. 이게 끝물이라는것을 ㅜ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그건 내년쯤이라 생각했었을것인데...6.25도 방심해서 일어났지...정말 한번 더 반성해봅니다
02:35 레이 달리오가 말하는 걸 들을 때 내 표정
성지순례 왔습니다 천대표님을 비롯한 여기계신 모든분들 행운가득하시길 ★
진짜 대박 공감된다; 개미들은 본능에 반대되는 방식을 택하라고 ㅋㅋㅋㅋ
호두형 거물한테 배웠네;;
이게예전영상이군요
지금상황이 참..
레이달리오가 정확하네요 후덜덜
번역된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기에 있어서는 약간의 시각차는 있지만 기본적인 금융-경제 시장 흐름 구조는 정확한 얘기라고 봅니다. ㅎ
감사합니다. 저도 시기에 있어서는 누가 딱 잘라서 정확히 예측은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성지순례 왔습니다 키야............ 버블은 환의속에서 만들어지죠...... 갓띵언..................
경기침체가 올거라는 예상은 많이 있었지만 이번 코로나문제 때문에 그게 더 빠르게 진행된다고 느낀다. 그리고 이 현상은 올해 내내 이어질것같다.
성지순례왔습니다~
진짜 이걸 이제야 보다니 ㅜㅜ
저는 계산을 할뿐입니다 ㅈㄴ 멋있다...
거리에 피가 흥건할때 투자해서
좋은시기에 매도하라네요... 동물이네요.
ㄷㄷㄷㄷ
ㅋㅋㅋ
금융위기는 극복 가능하지
단지 누굴 희생? 시키느냐 아닐까 ? 결국 내가 살기위해 힘없는 부분을
타겟 삼을밖에 ?
투자하지않는 가난한 사람으로 남든지요
성지순례왔습니다. 매일매일 플러스로 마감하게 해주세요.
엄청난 통찰력이네요. 감사합니다.
아 왜 아무도 말을 안해 이걸 이제 봤네
호반꿀
초대형짝짝이 떳죠 데빌메이크라이 아 씨부레 이걸 지금봤네
나왔죠 리버스 뿅망치!
제 눈은 못속이죠~
지구방위대 납셨네
좋은 내용인것 같네요. 단순히 170조 굴리고, 2008년 금융위기를 예견한 사람의 말이어서가 아니라
사회자의 말처럼 '좋은 느낌'이 하닌, 보여지는 수치를 계산한 결과에 의해 이야기한다는 부분때문에 더욱 신뢰가 가는군요
네 치밀하고 치열하게 연구해간다는 것이 레이 달리오의 장점 같습니다. 저도 많이 보고 배웁니다. 그 결론이 항상 맞다는 것은 아니지만요 ㅎ
레이.딜라오의.원칙.추천드리고.갑니다.😁
저도 너무 뜻깊게 읽었습니다.
저도 감명깊게 읽었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저도 성지순례왔습니다. 다시한번보고가야겠네요
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정확하네요
미국 기업들이 정말 파티중이긴 합니다
미국 기업들의 특성상 글로벌시장에서 독점을 이어가고 인도 중국 등의 성장은 미국의 엄청나게 큰 이익을 가져왔죠.
성지순례 왔습니다..ㅠㅠ
모든사람이 비트코인
모든사람들이 아파트를 이야기할때 롤러코스터의 정점에 와 있을때다
그건 저 사람뿐만이 아니라 돈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은 기본상식에 속함
고점에 팔고 저점에 사고
시장은 그렇게 반복된다
돈은 그렇게 불려나가는 것이라고
근데 문제는 바이러스때문에 2020년 말에 생길일이 초에생기게됫다는것
오오.. 레이 달리오 넘 좋아요. 영상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필요한 영상이군요.
이 시점에서 다시 영상을 보게 되네요..ㄷ 6개월 전엔 설마..했는데
영상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달리오는 사랑이죠.
버블은 환희 속에서 만들어진다......
부의 불균형이 포퓰리즘을 만들었다. 이것이 미국 경기순환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관점이다. 지금이 그 시점이다.
지금 달러가치가 오르고있는데 달러하락30프로 예상했네여 다음차순으로 이제 달라가 하락 할 타임이 오고있는건가요?
지금 시기가 7회쯤이라고 생각하면 이젠 전문가들 아니시면 주식투자에선 손떼시고 폭락온후 2년후에 다시 들어가시면 돼요,.. 안전하게 3년후도 괜찮고요..제가 보기엔 지금부터 3-4개월까지는 엎치락 뒤치락 반등시도할거같고 그후에 다시 대세 하락으로 갈거같아요. 그런데 달러는 위기때 올라가는 성향이있어요.. 이자율은 올라간다고 예상하기 때문에 채권가격이 당연히 떨어질거라 예상할텐데요.실은 그렇지 않을수도 있어요, 왜냐면 돈을 너무 많이 풀어놓은데다 이제 주식시장이 하락세로 바뀌면 그 풀린돈은 아주 작게라도 수익을 내야잖아요? 그럼 주식대신 채권이라도 사려고 하죠 그럼 채권가격이 안내리고 미국 국채도 이자율 올리지않으면서 발행을 할수가 있죠.. 대공황때 미국이 이렇게 버텼어요. 이자율낮은 국채발행으로.
소름돋네요 7월폭락장예견하신건가요
성지 순례 다녀갑니다
여러가지 경제 포트폴리오에 관한 책들을 읽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어떤 자산이든 오를때가 있고, 떨어질때가 있다. 그리고 주식-채권-대안투자-펀드-금.은 등 모든것은 항상 같이 움직이지 않으므로 어떤자산이 오를때, 어떤자산은 내릴수도 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다양한 자산에 분배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에 올인 할 정도로 일반인은 전문적인 지식이 충분하지도 않고, 충분한 전문가들도 분산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분산투자 해두면 당신은 그저 가지고 있는 자산이 최고점에 올랐을때 팔고 다른자산으로 바꿔두면 되는것이고, 어떤 자산이 최저점으로 내려갔을때는 사뒀다가 가지고 있으면 될 뿐이다. 그럼 자동적으로 자산은 오르게 되어있고, 여러군대 분산되어 있어서 위험하지도 않다. 그리고 레이는 이 영상에서 이 점을 잘 설명해줬는데 머 -가 - 리 들이 레이가 이득을 보려고 찌라시 뿌리는거라느니, 헛소리라는 등 믿지를 않는다. ^^ 그렇게 믿는 머-가-리 들은 오를꺼라는 주식 시장에 올인하면 되고,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슬슬 보수적인 투자를 시작해야한다. (주식 비율을 줄여 보수적인 자산을 늘려야한다)
그럼 올해말에 주식 줍줍해서 존버해도 되유?
정답입니다
와 형은 진짜 2020년에 위기가 온다고했는데 진짜 왔음 소오름
복습하고 갑니다
저 사람이 말하는 의도 뒤의 숨은뜻도 잘 생각해봐야 할거같아요..
레이 달리오의 원칙이란 책을 읽었을때 가장 감명깊었던 구절하나가..
정확히 예측하고 들어가서 수익을 엄청 냈음에도 불구하고 비중조절을 했다는것 즉 리스크 관리를 했다고 회고하더라구요.
(물론 이전의 경험들에서 그렇게하지못한 교훈으로 인한..)
더 많은 돈을 벌수있었겠지만 그렇게했다면 긴 투자시장에서 이렇게 절대 오래 살아있지 못했을거라고..
그러게요. 대가들을 보면 좀 지나친게 아닌가 싶은 수준으로 리스크 관리합니다. 구체적으로 '좀 지나친게 아닌가 수준으로 리스크 관리해라'고 가르치더군요.
성지순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4분대에서 좀 이상하게 짤리는 듯한 부분이 있네요 확인해보시면 좋을듯.
헉크..
좋은자료감사합니딘
안녕하세요 저도 이 영상을 원문으로 보고 감사하게도 업로드 해주신 번역본을 보고 2번을 봣지만 Dalio가 Balance Sheet 조정때문에 미국채권의 많은 부분이 시장에 풀린다고 설명하고 달러가치가 하락한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논리적으로 이해가 잘 안 되는데 설명 가능하신분 계실까요? 왜냐하면 제 생각으로는 미국채가 채권 시장에 나오면 외국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금리가 더 상승한 채권을 사기위해 달러가 필요할 것이고 그러면 달러가치가 다른 통화대비 더 상승하는게 정상아닌가요?
Dalio가 주장하는 것은1. 대량의 미국채가 시장으로 나오면서
2. 해당 국채 판매자들에게 대량의 달러가 유입되고
3.매수자는 달러 가치가 하락된 시점에서 매수하여 이자 및 달러가치를 통한 차익을 먹을 것이며
4.달러 가치로 인한 시장 유동성 축소로 더 많은 달러 발행으로 (미국의 우월한 기축통화국이라는 우월한 지위로) 상황을 극복한다로 보입니다만 처음에 달러 가치 자체가 긴축으로 인해 왜 하락되는지가 잘 이해 안되네요!
여기서 미국이 채권을 많이 발행하는시기는 미국이 경제위기가 와서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고 돈이 필요할때 입니다. 미국의 금리가 낮은데 채권금리는 더 높고 안정적이어야 채권을 많이 사주겠죠 여기서 말하는 채권발행시기는 달러가치가 하락했을때이고 채권매수세로 달러유입이 많이 되어야 자금을 운용할텐데 그것때문에 그 시기에 달러가치가 오를거 같지는 않습니다.
채권금리가 오른다는것은 전에 발행됬던 채권의 매력이 떨어진다는 뜻이고 결국 채권가격하락을 가져오게 되겠죠. 그로 인해 시장참여자들은 현재 급격히 오르고 있는 채권의 금리를 보며 매수를 보류하게 될 것이고 나쁜상황이라면 금리는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국채금리가 오른다는것은 미국의 신용도가 떨어졌음을 의미하고, 이는 달러가치의 하락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은 국채발행을 통해 재정을 확보하고 있으니 채권금리인상은 재정확보가 어려움에 처해있다는 신호로 저는 해석하여 투자에 임할 것 같군요.. 지나가는 20대 청년의 의견이니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좋은 영상에 좋은 댓글이 있어 답글 한번 남겨봅니다.
위에 두분이 잘못된 답변을 하셨네요 달리오가 말하는 시점 위기후(자산의 거품이 꺼지거나 침체가 온후)가 아니라 지금과 같은 활황기에 긴축을 하는 시점입니다 지금은 과거의 유래없는 양적완화로 매입한 국채를 회수(양적축소)하고 있으며 기준금리도 올리고 있습니다 다만 재정은 완화적으로 막대한 재정적자(기록적인)를 보며 경상수지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막대한 국채가 쏟아지는걸 예상할수 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보실지 모르겠지만 지나가다 몇자 적어드려 봅니다.
크게 두 가지 부분에서 막히시는 듯합니다.
1. 달러가치가 긴축으로 인해 하락한다.
2. 외국 투자자들이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채권을 사기 위해 달러수요가 증가하여 달러가치가 상승한다.
1번을 먼저 볼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인터뷰상에서 달리오는 달러가치 하락이 긴축으로인해 이루어진다고 주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에서도 중간쯤 So if a currency goes down, 이라며 달러가치가 하락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이야기한 것이지 긴축과 달러가치 하락을 논리적 인과관계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머릿속 시나리오에는 달러가치 하락이 마치 상수와도 같이 무조건 발생할 일로 들어가 있기 때문이에요. 아마 그의 책들을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적어주신 1~4번의 내용들이 4분 30초 즈음의 내용들 같은데요,
1) 대량의 미국채가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2) 해당 국채 판매자들에게 대량의 달러가 유입되고(여기서 판매자는 연방준비은행입니다)
3) 매수자는 달러 가치가 하락된 시점에서 매수하여 이자 및 달러가치를 통한 차익을 먹을 것이며 -> 국채를 매수하여 이익을 얻는다는 관점이 아닌, 해당 상황에서 국채를 매수하게 될 매수자(해외 대형 연기금, 국부펀드 등)들이 우리나라(미국)의 인플레이션과 상관 없이 적정 이자율 수준과 통화가치를 고려하여 투자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4) 달러 가치로 인한 시장 유동성 축소로 더 많은 달러 발행으로 (미국의 우월한 기축통화국이라는 우월한 지위로) 상황을 극복한다로 보입니다만 -> 극복하는 것이 아닌 해당 행위로 인해 미국의 상황을 더 악화시킨다는 맥락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2번을 생각해 볼게요.
달리오가 인터뷰에서도 언급했지요. 외국인들은 인플레이션을 신경쓰지 않고 적정 이자율 수준과 통화가치를 고려한다고요. 그렇다면 미국채가 채권시장에 나온다고 외국 투자자들이 덥썩 그것을 사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해당 시점에서의 달러가치와 적정 이자율 수준을 먼저 보겠지요. 그렇다면 미국채가 시장에 나온다고 해서 투자자들이 시장에 매수를 할지 하지 않을지의 인과관계는 그것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미국채를 매수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매수하는 투자자들은 대부분 해외의 대형 연기금, 국부펀드, 초대형 자산운용사 등 매우 큰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기관들입니다. 미 국채를 매수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기관들은 자체 달러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외국 미국 국채를 사기 위해 전액을 신규로 달러를 매수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 환경입니다. 그렇다면 달러 수요가 꼭 증가한다고 보기는 어렵겠지요.
조금이나마 이해에 도움이 되셨길 빕니다.
착실히 자금을 모아서 위기의 시대에 값이 떨어진 물건을 산다.. 좋은데요.
한국 현실로 최소한 필요금액이 얼마정도나 될까요?(많을 수록 좋은 건 너무나 당연한 얘기겠지만...)
최소한의 필요자금으로...^^
소름 돋네요~ 레이달리오는 진짜다~
저건 알만햐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상식임
금융위기를 예측하는 것은 실제로 매우 어렵다. 많은 사람들이 위기론을 끊임없이 내 놓지만 실제 위기로 연결되지 못했다.
그러게 말입니다 ㅎ
서브프라임은 예측되었는데요
달리오는 서브프라임 예측했는데.. 물론 조금의 오차가 있었지만
부채가 소득보다 빨리 상승하게 하지말고 대공황이 올때 자금을 차근차근 준비해 가격이 떨어진 실물자산을 사드리자 ㅋㅋㅋ
미친 ㅉㅉ
대공황 오면 니가 모은 화폐는 쓰레기다
식료품이든 집이든 뭐든 이미 실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장때이여
대공황 전에 실물 사면 모를까 이미 공황온 상태에선 네 잔고로 아무것도 못해 ㅂㅅㅇ ㅉㅉ
영상감사드립니다 이런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 우 두물머리는 어떠한 로직을 적용한 포트폴리오로 위험을 헤지할 수 있나요
위기는 그래도 2~3개월의 격차를 두고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장이 하락하기 시작할 때 현금 보유량을 기계적으로 늘리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험을 피해갈 수가 있죠.
반면도 있습니다. 시장이 하락할 때마다 현금을 늘리면 반등했을 때 후회하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후회를 '비용'이라 생각하고 적절히 체계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평소에 작은 위기에 너무 과격한 현금 비중을 안 가져가야하겠죠. 미묘한 문제이지만 장기적으로 반복할 수 있는 룰들이 있고, 두물머리는 그 룰들을 체계적으로 지키려고 하고 있어요!
미국은 파티 중이고 우리는 폭락장인데... 미국 눈치봐서 더 떨어질수 있으니 예의주시하며 9회초에 빠져나와야 하나요? 아님 우리나라 지금이 투자적기인지.. 알수가 없네요..
윤세웅 위기가 기회임 비트코인도 존나망해서300까지떨어졋는데 지금은 천만원대넘고 그냥 하락과 상승의반복
모든 경제 시스템은 조금씩 진화 또는 퇴화하면서 지역을 옮겨다니며 부흥과 통화를 반복한다,인류가 살아있는한 그 뜻은 지역이 한곳에 모이면 퇴화하다 다시 부흥,그러나 이걸 시기하는 세력이 한번도 직접 하지도 않으면서 혜택만 바라다 이런 움직임이 보이면 이런식으로 움직일수 있다는것.그의 성을 보면 그 뿌리를 알수있고 그들 자산의 움직임을 보면 그가 아니라도 우린 알수있지 않을까?상대가 뭘 원하는지 알면...얼마나 좋을까?
단순히 170조라는 금액이 전문적 수준의 고저를 가늠 하는듯한 제목. ㅎ
지난번 하우징 마켓 크래슁에 잘난체 분석하고 예언했던 모든 전문가들이 틀렸고 루마가 맞았었다. ㅋ
네, 틀린 사람이 많았고 맞춘 전문가들은 극소수였는데, 레이 달리오가 그 극소수 중에 한명이어서 새삼 대단하다는 것이지요!
좋은영상이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분들과 같이 보고싶은데 링크를 걸어도 될지 여쭙고싶네요.
그럼요~
진짜 정확하네
이인터뷰 전체를 올려 주실수 있나요? 도움이 많이 되서요
전체 번역은 아직 못했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인터뷰로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ua-cam.com/video/Nm0m62reFuY/v-deo.html 원본 링크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우연인가.. 개소름 돋는다..
봤던거네.... 한글 번역본 무조건 적으로 믿지마세요 욕심있는 분들이라면 스스로 파시는게 조을듯
번역은 상당히 잘 되어 있네요
4:30부터 잘 이해가... 달러가치가 떨어지면 채권이 떨어진다.. 보통 긴축을 위해 금리가 오르면 달라가치가 올라가고 채권가격이 떨어지지 않나요? 왜 달라가치가 떨어져서 더많은 돈을찍어야해서 악순환이 된다고 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설명해주실분???
차트도 마찬가지.. 이번에 또 고점높이면 쓰리봉 하락다이버전스인데 버틸수있을런지
well done translation. thums up !
진짜 뭔가 오기는 하나보다 국내외 경제좀 알고 돈좀 굴린다는 사람들 죄다 대공황 정도의 경제 위기를 예상하네... 세계적으로 너무 큰 위기라 감당이 안될 정도일듯 싶다 .... 저 사람들은 벌써 다 빠지고 다음 투자 준비할듯...
못빠져요..저분들 다 빠지는 순간은 그냥 대공황수준
본능에 반대되는 방식으로 투자하라
=호반꿀
형욱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호반꿀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user-qsxsucew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너무 좋은내용이많아서 외국뉴스를 보고서 다시들어와서 보고있습니다 해석과 차이점이있는지 chun님 모르는부분에 있어서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금리가 올라가면서 채권을 찍어내기가 부담스러워지는데 재정적자는 계속나고 회사는 돈이 필요하니 채권을 내야하는데 높은 이자로 인한 자금 조달이 어렵고 회사든 국가든 자금 조달이 어려워 지는것에 대한 의견은 동의가 됩니다. 하지만 달리오씨의 주장은 계속해서 달러의 가치의 하락을 이야기하시는데 금리인상으로 인해 달러의 가치는 보합 혹은 강세가 되어야 맞는게 아닌지요?? 미국에서 긴축이 시작될 정도가 되면 해외 각국 투자자들이 미국채권을 사기위해 득달같이 달려들테고 결국은 공급도 많지만 수요도 몰려서 달러의 가치가 그렇게 크게 떨어질것 같지않은데 왜 달리오씨는 계속해서 달러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하는거죠?
더군다나 통화긴축의 경우에는 강달러가 되는게 아닌지?.. 재정적자로 인한 막대한 채권을 쏟아내는것에 대한 미국의 불안감이 이러한 요소를 다 무시하고 달러 하락으로만 이어질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feeling good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가장 명확한건 개인투자자들의 멘탈에 대한 신뢰는 누구도 없다는거 ㅋㅋㅋ투자는 결국 정보 30멘탈 70의 게임인듯
그리고 현재 세계는 그 판 자체가 바뀌는 시기입니다. 레이건때 그랬듯이 경제논리보단 정치와 국제관계가 지배하는 세상인 것이죠.
그간의 대형 경제 위기는 환경변화의 수동적자세의 결과라면 요즘 국면은 좀더 적극적인 능동적자세에의한 변화가 아닐까? 그말은 결과를 누구도 장담 못하고 그간의 경제적 논리도 먹히지 않을 수 있다는겁니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건 판이 바뀌면 기득권에는 긴장되지만 새로운 세대나 창의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모피어스의 빨간약을 드시는 분에겐 기회가 있겟죠 ㅋㅋ
이 영상에서 인상깊은 대목 -> 전 그저 계산할 뿐입니다.
전 그저 계산할 뿐입니다!
새로운 세대나 창의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된다는 것
인터뷰를 한 날이 언제인지 궁굼합니다. 날짜를 모르면 어느 시점에, 어느 년도에...
ua-cam.com/video/Nm0m62reFuY/v-deo.html 2018년 9월12일 입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날 되십시오.
지금왔습니다
너무도 당연한 발언이다.
그래서 미국의 모든 재벌들도 무지막지한 타격을 입을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는 차라리 빨리 타격을 받고,,
다시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제대로 보여주려 하는 것이다.
그런데
재료들은 트럼프를 싫어하지만,,
그러나 경기가 이렇게 상상 이상으로 무너지면 자신들도 무너지기 때문에 결국은 트럼프에 협조를 하여 경기 부양을 시킬수 밖에 없을 것이다.
미국금융인들은 다 알고 있었군
2011년부터 지금까지 9년차로 2000p를 중심으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는 코스피는 향후 어떤 방향성을 보여줄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레이달리오, 작년 최고의 수익률을 보여준 인물이죠😊😊🌈
가까워졌죠. 지금 G1 G2 미중 무역 전쟁 후 한번의 조정이 올 것 같습니다.
과연 트리거가 될 블랙스완은 무엇일까 정말 궁금하네요 ㅋㅋㅋ
원유?
여담이지만 달리오가 미국인이라 참 짜증이납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얘기도 좀 해주시면 좋겠는데.
현 경제 구도가 미국으로 자금이탈후 미국 경제 부스팅. 그 다음 버블붕괴다보니..
실제 한국증시와 경기가 어느포인트에 있는지 가늠하기가 어렵네요...
경기는 알지만, 증시는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원론적으로는 미국국채 금리가 중요하지만..
그 안에서 매수매도 하다보면 지금이 어떤시기인지 잘 파악하는게 정말 어려울것같아요.
심심해서 리먼브라더스 터진 다음날 oci 주가를 봤는데, 크게 안떨어졌더라구요. 그 후 10거래일인가 지나서 반토막..
제발 금융위기 와주세여~♡ 모아뒀던 돈으로 부동산이랑 주식 좀 싸게 사게
주식 사기전에 당신 돈이 먼저 똥이되거든 먼저 망하기전에는 주식,부동산이 안떨어질꺼야 왜냐면 그들이 거짓말을 칠거거든 우리들에게
네 정답입니다.
@@jwb-g6b 아는척 하지마
ㅋㅋㅋㅋ제가 보기엔 님 같은 초보는 바닥이라고 들어갔는데 지하실에서 큰손실보고 손절 할거 같은데여?
몇달전에 이 영상을 봤더라면 가치투자라고 삼성에 몰빵하진않았을텐데
몇달전에 삼성이 47-8천원해서 6만원을
넘겼을텐데 그럼 주당 만원이 넘는 시세차익이 발생했을텐데
삼성처럼 초 우량주들은 가치 변동폭이 작아서 그정도 가치가 뛰었으면 얼른 팔아야지
어차피 주식시장은 다시 회복할때는 전에 보다 급등하니까
급등할 꼭지점에서 팔면 됨
@@fjdjshlfhf 팔까 하다가 평생 가야지 하고 버틴것이 수익률 다 반납하고 마이너스중이네요..에고 평생같이 하려던게 쭉쭉 무섭게 빠지니까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초심잃지않고 존버중입니다. 기회봐서 조금씩 매도하고 더 떨어지면 매수할 생각이에요
에잉 선생님 이거 언제올리셨어요 ㅋㅋㅋㅋ 몇번 본건데 선생님거네요
불황일때 미국이 채권을 매각하여 달러를 사들이는 것은 알겠는데 금리를 높이는 이유는 뭔가요? ㅠㅠ
수급적 측면으로 채권을 매각하게되면 채권값이 하락합니다. 채권값이 하락하면 금리가 높아지겠죠? 그래야 누군가 살테니까요. 위기국가들의 이자율이 굉장히 높은이유입니다. 정크본드들의 이자율이 엄청 높은 이유입니다.
김동선 채권금리가 높아진다는 말인가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영문 대본 구할수 있을까요?
원본 자료가 대본이나 자동 번역을 제공 안하고 있네요~
최근에 레이달리오는 2020년 전망을 비꿨습니다
그걸 가지고 영상 만들면 좋을 것 같네요
2019년부터 금리인상을 예상하고 2020년 위기를 예측했는데
올해 연준에서 금리동결을 발표해서 전망을 비꿨습니다
ㅎㅎ 넹 감사합니다. 블로그로는 냈는데 영상은 못 만들었군요 blog.boolio.co.kr/221487085990
대표님 다른 영상보면 옵션으로 돈버는 계좌가 0.4%미만이라고 하셨는데 ... 그럼 안하는게 맞는거죠 ? 그래도 옵션흐름보고있음 하고싶은데 물론 지금까진 손실입니다 ㅎ 흐름은 항상 맞추는데 휩쏘구간에서 버티지 못하는 수준이라 ...
COLE JUUN 0.04%입니다 ㅎㅎ 하지 마셔용
COLE JUUN 백이면 백 흐름은 맞추는데 딴거 때문에 손실 난다고 느끼는 거 같애요!
여기 보면 아직도 비트코인이 답이라는 분들이 있는데 주변에 사람들 한테 물어보세요 그걸 돈으로 인정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돈으로 인정되려면 금이나 은처럼 역사적이나 희소성이나 이동성 보관성 등이 사람들한테 인정 받아야 합니다 비트코인이 희소성이 있습니까? 가상화폐 자체가 계속해서 생겨나는데?
그냥 합법적인 카지노라고 이해하기로 했습니다ㅋㅋ 카지노에서 나온 많은 이론들이 다른 분야들을 발전시켰듯 비트코인의 블록체인 기술도 다르게 많이 쓰일 수 있겠죠
동영상에서 레이달리오가말한것처럼 지금 시장은 부채에 의해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는 상황입니다. 근데 이 부채라는게 잘 생각해보면 사기치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있죠. 그러다 돈을 못받게되면 돈을 찍어내야하고 돈찎어내려면 또 부채가생기고 이게 무한반복입니다. 이 중심 사이클엔 미국달러가 있고 미국 달러가 망하면 현재 금융시스템이 망하는겁니다. 비트코인이 나온이유가 돈으로 돈을 찍어내는 양적완화 정책때문에 생긴겁니다. 비트코인이 진짜 상용화되려면 현 금융시스템이 파괴되어야하는데 그게 언제올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insikcha3043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도 계속 생겨나는데요 불환화폐랑 다른점이라면 국가에 신뢰로 보장 안된다는 점이 추가로 있네요
@@dia4816 비트코인같은 화폐가계속 생겨나지만 그게 비트코인아니죠
@@dia4816 그리고 금본위제가 폐지된지금 국가에서 돈을어떻게 보장하나요? 걍돈계속찍어내는것밖에 답이없는데. 그리고 국가는 안망할거라보이시나요? 항상 금융위기때마다 환율은 높아질까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보장해주는더 그 보장을 해주는데
성지순례 왔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책나왔나요??
책은 온라인으로 PDF 로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번역본은 아직 안나왔어요!
달려요 달리오~
레이달리오.. 그는 원칙그자체
부채는 항상 부메랑으로 돌아온다..부채는적을수록 좋다
사업자가 부채라는 개념을 이해못하면
사업을 할 자격이 없죠
부의 확장은 부채의 확장에서 실현되며
부채를 어떻게 컨트롤 하느냐가
사업을 잘하는 비결임
부채시장이 바로 주식시장임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을 주식으로 환산해서
부채시장에 매각하는것으로
사업가의 자산가치가 폭등하고
그로인해 그 주식을 산사람까지 돈을 버는게 자본주의의 속성
주식시장이 망하면 돈을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그냥 휴지조각이 되고
봉건제처럼 부동산이나 현물의 가치가 상승하게 되고
자본주의가 종속하는한은
폭락과 폭등은 반복될 수 밖에 없고
대게 12년 주기로 반복됨
지렸다
미국 주식이 생각보다 빨리 반등했네요 두세달 걸려서 이평선 200일선에 갈꺼라고 예상했는데 한달남짓만에 올라버려서 이젠 하락쪽으로 방향을 바꿀듯요
그러게요 쭉쭉 반등하네요. 역시 예측은 금물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응 개떡상중이야..
독터지킬 ㅋㅋㅋㅋㅋㅋㅋㅋ함부로 털지말자 진득이 지켜보자
저거 다 이해하시는 분들 대단 ;;;;
음주촬영 이해해야. 투자할수 있을텐데!!
만약 투자자라면요!!
다행이네 난 2019쯤으로보고있었는데 2020이라니 돈벌날이 2년더남았네
그건 정확히 딱 잘라 말하기 힘듭니다 ㅎㅎ 달리오는 오래전부터 위기를 이야기해왔으니깐요...
yu 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까지 긴축들어가야겠네욬ㅋㅋㅋㅋㅋ ㅠㅠㅠ
잘살고계시죠..?
2008년1월달부터 전업 투자자로 전환 했는데..ㅎㅎ 대세상승장이던2007년만 믿고 까불다가
2008년이 된통 당했죠 ㅋㅋㅋㅋ
아직까지 2008년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2008년에 지나도 후유증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ㅎㅎ
그때 생긴 원칙들이 생기면서 그게 서서히 데이트레이딩 하는데 있어서 성공의 길로 인도 하게 되더라구요..
미래에서 왔습니다.성지순례합니다.
문제는 연준의 트라우마가 일으키는 힘을 권위자들 조차 과소평가 한다는 거죠. 떨어지면 받치고 떨어지면 받치고... 연준은 달러를 사지로 내몰지언정 주식시장과 뱅킹카르텔을 희생시킬 생각은 1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익률곡선같은 지표보다 경기비관론 유튜브 비디오의 조회수가 200만뷰씩 찍히는걸 더 신뢰해요 대중의 학습효과는 항상 뒤통수를 맞는법이니 기다리는 조정은 안오고 내년은 코스닥이 나스닥보다 선방할거라 생각합니다 펀더멘탈로 오른다고는 안믿지만 헬리콥터머니 이후의 세상인데 각종 지표보고 실물경기보고 조정 기다리는 사람들은 저가매수 못합니다...
코로나가 아니라도 조만간 터질 버블이었음..십년 넘게 저금리로 버블 많이 키웠고 호황을 좀 더 연장하고 싶었지만 뜻밖의 악재가 트리거가 된거지..항상 비이성적 가격 상승이면 부동산, 주식 모두 상투였음..근데 인간이 꼭 버블 붕괴후 깨닫게되지..지금 한국의 아파트시장이 버블이고 사실 주식은 아님에도 위험자산이니 덩달아 폭락..이제 시작이니 아파트,주식이던 매수금지후 투자자 다 떠난후 진입해야지..솔직히 올해말까지 버블이 지속되길 희망했는데 예상보다 빨리왔네요..이제 대응이 문제.
지랄하고있네
패턴으로 보면 올해 3번째 버블로의해 망한다고 했는대.... 2년으로 미뤄졌나..
맨날 미뤄짐... 언젠가 맞겟지 한 8년두ㅣ ㅋㅋ
이제 분할매수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