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미모 손님만 온다는 성지술집 차린 40대 다자녀 엄마 (제약회사 22년근무후 퇴사)/휴먼스토리/30대 자영업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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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정지원-g4k
    @정지원-g4k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이 셋을 키우며 장사하는게 힘드실텐데요...
    찰영내내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시네요~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게 행복임을 몸소 보여주시는듯 합니다.
    무궁화 꽃말인 '섬세한 아름다움' 처럼, 그 아름다움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youmoney43
      @youmoney43  4 місяці тому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haeeun__0424.
    @chaeeun__0424.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영상좋아요

  • @엄진호-k2m
    @엄진호-k2m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굿

  • @윤영준-r7j
    @윤영준-r7j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좋아요

  • @Dfxc-i6x
    @Dfxc-i6x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사장님 멋지세요

  • @YOUMONEY44
    @YOUMONEY44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용인에 성지가 될 술집 당장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