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직장 2년차 사회 초년생시절... 모든 것이 너무 즐겁고 신나서 회사 출근하는 것 조차도 재미있었음ㅋ. 난 젊고 자신감이 넘쳤지. 동틀때까지 술도 마시고, 소개팅도 나가고. 리버사이드호텔 나이트클럽, 르네상스호텔 나이트클럽 가서 런던보이즈 노래에 미친듯이 뛰었다. 가족 부양하느라 나를 잊어버리고 살았는데, 어느새 50대가 됐네. 아, 그 시절 눈물나도록 그립네...
80~90년대 혹은 20년대 노래를 들을때 다들 하는말이 그때가 좋았다 행복했다 하는데.. 그 당시 시기가 그립고 좋았던게 아니라 당시의 젊은 시절의 청춘이 좋았던것 같다. 어렸을땐 언제 나이 먹고 어른이 되나 했는데 어른이 되니 어린시절이 왜이렇게 그리운지 지금도 당사의 추억을 먹고 사는 것 처럼
와~~풍요속 빈곤 안무 즥이네요ㅎㅎㅎㅎ 96년도..제17살때 원칙카면 고등학교1학년 신분이지만,그 전해 중학교3학년을 1년 휴학해서,다음해 복학 했더니..학교생활이 영 낯설고..틀에 박힌 그런 학교생활 자체가 싫었던 96년도 한해ᆢ 그렇지만,,한국 대중 댄스가요는 그해 절정기에 달했던 시기라 생각 됩니다ㅋ 김부용 선생님의 풍요속의 빈곤 영상을 보니,저도 안무 따라 해보고 싶지만..생각보다 동작이 너무 많고 어려워 보이네요 이렇게 90년대 중반엔... 기존 백댄서들의 안무,, 그밖의 여성 들러리 댄서들도 많이 동원된 무대가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ㅎ 92년도 양준일 선생님의 가나다라마바사 무대 중에서도 들러리 여성 댄서들 많이 동원된적 있던데ᆢ😂
저 때로 돌아가고 싶다.
젊음이 얼마나 눈부시고 아름다웠는지 그때는 정말 몰랐었지..
내 나이 오십..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내 젊음이여~~
저도 74년생 만으로 50인데 진짜 한 5년전부터 90년후반 00넌대초반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ㅠㅠ
저때는 경제성장률이 매년 8~9%였다지요?
보면... 첫사랑 .
굿영상 페미 판검사 신숙희대법관 아웃 공감
아직도 젊어요!
이제 당신을 위해서 살아요
우리도 한때 젊었었다고... 그리고 눈부시게 아름다웠다고....
2022
지금은 몇살?? ㅋㅋㅋㅋㅋ
엠병을 떠네 ㅋㅋㅋ
@@왓스업12 오십~~~
형 젊다고 다 아름다운건 아니야...
이 시절엔 가난하고 빈곤했지만 마음만큼은 풍요롭고 소소한 행복이 있었지
90년대는 빈곤하지 않았어 빈곤했던 계층이 따로 있었겠지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겠지만. 그냥 90년대에 빈곤하게 산 사람이 그 시대가 빈곤했다고 일반화 하는건 틀렸음 경제 지표로나 일반적 생활 의식 수준이 절대 빈곤하지 않았음.
아 정말 미치도록 그립다. 가요가
모든 감성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던
90년대 속으로..ㅜㅜ
저도 그리워요ㅜ
나도 그리워~~ ㅠㅠ
나도 그립 그립
너무 그립다 정말
저도 그립네요..
20살때 행복했었네요 이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영순이 이제 나이먹어서 별론갑네
그때로 돌려주겠노라
두번째 스무살도 지나셨겠어요.^^
저두요.....,과거에사네요
저는 18살때입니다
정말 그립습니다ㅠ
90년대는 음악도 삶도 풍부해지고 있던 시절이라. 이 자체가 행복이었고, 즐거움이었지. 이젠 추억에 한 페이지가 됐구나
우리집 진짜 가난했는데
네 그렇군요
한국에 르네상스시대....어느덧 부모가 됐네요!!!
Imf 전 아빠사업이 너무 잘돼서 모든게 필터세상이었다 모든게 재밌고 즐거웠고 사랑을 했고..가요계도 저때가 제일 좋았다 다양하고.사회는 정있고 사람도 친절하고 유했다 ♡♡♡♡♡♡♡♡돌아가고싶은 한때
저때로 돌아가서 삼성전자주식몰빵하고싶다.
아빠한테도 얘기하고싶다.
아빠 삼성전자주식 저축으로 사라고 충고해주고싶네
@@롤라-c5c삼성전자 아무리 사봐라 비트코인 1개 10원할때 십만원치만 사놔도 전세계 부자 1위할수 있다
저때 잘생겨서 참 좋아했었는데..이선정도 저렇게나 이뻤다는걸 이제야 깨달음
90년대가 따뜻하고 세련되고 분위기 좋다.
손짓, 율동, 음색 하나하나에 미소가 지어지네 영상만으로 너무나 아름다웠던 나의 10대 시절로 되돌아온 기분이다
이때는 적어도 한국 가요계의 최전성기 였습니다 하루종일 거리에 음악이 쏟아져 나오던 시절입니다
맞아요 길에는 길보드 유학가서 기슥사복도에도김건모 녹색지대 난리였음
저작권이라는 개념이 약했고 불법복제를 다 눈감아주던 시절이니까요.
이때 군제대후였죠. 특징이 있다면 짙은화장과 짙은입술 그리고 너무 좋은 수많은 노래들..
4-8반 만학도가 넋두리 하고 갑니다.지금 김부용씨 보면 세월은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힘내세요
서울에서 부산내려온지 24년차
이선정 저렇게나 이뻣네요 ㅋ 저땐 나도 젊엇으니 저렇게나 이쁜줄 몰랏네요 ...웃을때 끼도 이쁘게 잘부리네요
과거로 보면 지금이 가장 늙었겠지만..미래로 보면..우리는 매 순간 가장 젊은 시간을 살고 있는거임..
의상봐봐 왜 겁나 세련됨 90년대 갬성은 무엇과도 바꿀수가없쥬
맞아요~ 저 시절 풍요로웠고, 사람들 정도 있었음.. 그래서 세련됐지만 낭만이 있던 시절. 밤에 FM 듣고 행복 했던 그때가 그립네요
부용님~ 지난주 불청에서 가버린친구들을 그리워하는모습에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역시 눈물이 왈칵 ..그때그시절이 그립고 그분들이 그립습니딘. 부용님~ 불청에 계속 나오실거죠. 꼭 행복하시고 자주 얼굴 좀 보여주십시요. 파이팅!!
이선정은 진짜 이뻤지. 지금도 저정도 자연미인은 없잖아.
이선정씨 정말 예쁘네요 춤도 귀엽고... 풍요속의 빈곤 그 시절 정말 좋아했었드랬는데... 어느새 나이가
제목 만큼이나 풍요로웠던 분위기 90년대 중반 ㅎㅎ남녀 커플댄스나 혼성그룹이 그만큼 많은게 이유가 있던 거지 ㅎㅎ
불청보고 찾아왔는데 이 노래가 이렇게 좋았다니... 90년대 노래는 진짜 최고인듯
일본노래 베낀것같은데 ㅠ
간빠이
표절 아니였나요
불청 언제하냐...21년5월에 끝나고 가을에 온다더니 .. 지금 22년 10월이다ㅜㅠ 너무하다 정말 ㅠㅠ
92학번인데 나의 20대가 그때여서 인지 모르겠지만 저때는 진짜 좋은 노래 많았다.훈련소에서 듣던 칵테일사랑 진짜 달콤했었는데...
아이돌 가요계가 아닌 진정한 대중가요시대 였던
그립습니다.
아이돌 쓰레기지
인스턴트 식품
그때도 다를거 없었는데...
그렇죠 저 때가 가요계의 전성기였죠
그때도 아이돌판이다 댄스판이다 말많았는데 ㅋ 그리고 다립싱크할때였음
솔직히 이 노래 나왔을때만해도
메가히트곡이 폭풍처럼 쏟아졌던
시기라 그닥 노래가 좋은지 몰랐는데
세월 흘러 지금 들으니 넘 좋다
응 표절곡 나카부시 쯔요시 톰보 찾아보세요 그시절 작곡가 다 쓰레기
@@ganamigauri7480표절이 아니라
판권사용 허락 받은거라네
뭘 알고 짓거리는지
@@박가로이-y6v 판권사용 그런거 없음. 배겨쓰다가 돈 다처벌고 나중에 법적문제되니 합의해달라고 빈거 가지고 ㅋㅋ
@@ganamigauri7480 무식이용감 아는것없이 우기기까지 병적이고만 ㅋㅋ
@@박가로이-y6v 내가 20년도전에 이노래 처음 나왔을때 나까부시 츠요시 노래 배낀거 바로 알았음. 진짜 한국놈들은 예능이나 노래나 기술이나 쳐베끼거나 도둑질만하고 지들이 만들려고난 안함. 도둑근성이 몸에 베임
IMF 전 모든게 풍요롭고 장밋빛 미래만 가득하던 시절..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좋아서 노래방에서 가끔 불렀던 노래. 은근히 톤이 높아서 숨이차서 쉽게 소화를 못하는 노래였죠. 20여년 지난 지금 들어도 역시 좋은 노래입니다.
인정합니다 ㅎㅎㅎ
아재서요?
좀 불러보셨군요. ㅋㅋㅋ
숨차죠.
댄서분들 춤을 너무 잘추심^^ 날티나는 느낌 넘 좋네요~~~
자유롭고 풍요롭고 세련되고 감성적인 90년대
80년 이모습이대로 다시태어나고싶다
가난했어도 행복했던 시절..
아련하고 그립다..
간만에 추억 정주행중...뭔가 말로표현할 수 없는 아련하고 희미한 추억이 무작위로 떠오르는 이 느낌이 너무 좋으다..
공감합니다 좋은것도같고 슬픈것도같은 복잡한 기분이 드네요
이선정누나 진짜 예쁘네요 섹시하단말이 딱어울림😍😍😍
1996년 직장 2년차 사회 초년생시절... 모든 것이 너무 즐겁고 신나서 회사 출근하는 것 조차도 재미있었음ㅋ.
난 젊고 자신감이 넘쳤지.
동틀때까지 술도 마시고, 소개팅도 나가고. 리버사이드호텔 나이트클럽, 르네상스호텔 나이트클럽 가서 런던보이즈 노래에 미친듯이 뛰었다.
가족 부양하느라 나를 잊어버리고 살았는데, 어느새 50대가 됐네. 아, 그 시절 눈물나도록 그립네...
이때 20대였는데 김부용씨 티비에 나올때마다 옷 스타일 따라서 입업 었는데 그때가 생각이 난다 지금은 40대가 지나버렸다.
너무 좋은 노래들이 폭풍처럼 쏟아지던 가요계의 춘추전국시대~ 아 그립네요. 어느덧 40대 ㅠㅠ 노래 들으면서 그때를 생각합니다~ 영상감사해요~
저때 김부용 모습 다시보니
힐링되네~~
김부용...너무 오랜만에 보는 진짜 좋아했던 노래ㅠ
이선정이 저렇게 존예였구나 ㅎㄷㄷ
이선정 씨 이쁘네요. 지금 뭐하시나.. 가끔생각나는 노래..
오빠는 가수생활하면서 계속 라이브로했던적이없던것같아요 전부립싱크로 무대 우울증때문이였나 그래도 요즘은 주구장창 이노래듣고있어요 투투지훈오빠한테미쳐서 노래듣다가 또 김부용 오빠 노래듣고 번갈아가면서
이선정씨 패션이 다시 돌아왔네.
저시절로 한번더 살고싶다...
90년대를 10대로 보낸 내 인생 참 행복했음.... 그래서 그 시절 또 겪어보고 싶다
아..저 시절이 그립다 왜 42살 아줌마 왜 이렇게 눈물나지...ㅠㅠ
김경진 같은 말띠?ㅎ 되돌아가고 싶네요.ㅠ
44살 아줌씨도ㆍㆍ그리 생각해요ㆍㆍ나의 청춘 젊음이여ㆍㆍ
저도 눈물 나도록 그립네요
저도40 인데...눈물이 나네요... 돌아가고 싶내요...하....
@@그루부스우엑 네^^
이시대가 노래들이 참 좋네요~~
첨 듣는데 귀에 쫙~~
IMF 전.. 한국 사회가 이런 시대였다 라는걸 다 보여준 것 같은 노래. 여유롭고 풍요롭고 활기가 넘치고 거리마다 최신곡 흘러 나오고 사람마다 정이 넘쳐 흘렀고 12월이면 캐롤송이 하루종일 울려 퍼졌던 시절..
Aimar Pablo 90년대 중반은 정말 풍요의 시절~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고의 황금기~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그 시절이 다시 온다ㆍ^^
ㅇㅈ 최고의 황금기였죠...ㅎ
Aimar Pablo 동감 100배!!!
90년대음악은 다좋아요. 추억돋네요^^
찬란한 90년대를 살아온 사람들에겐 아련한 추억이겠군! 그때가 살기 참 좋았는데....
신나는 멜로디에 가사도 좋고 와닿아서 97년생인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노래인데 너무좋아서 자주듣는노래...ㅎㅎ 저 시절 감성이 너무좋아요 요즘노래에선 찾을 수 없는 저시절 저 감성
나도 ...
저때는 20대 였지 ,
시간 참 빠르다
그시절 진심 그립다 ,,
그시절 가사가 넘좋아서 카세트로 계속 듣고 했었는데...
다시들으니 좋네요...
노래방 애창곡 전부다.그때는 진짜 명곡들이 많아서 행복했다.
20년도 더 지난 노랜데 십몇년만에 들어도 가사가 절로 입에서 나오네
80~90년대 혹은 20년대 노래를 들을때 다들 하는말이 그때가 좋았다 행복했다 하는데.. 그 당시 시기가 그립고 좋았던게 아니라 당시의 젊은 시절의 청춘이 좋았던것 같다. 어렸을땐 언제 나이 먹고 어른이 되나 했는데 어른이 되니 어린시절이 왜이렇게 그리운지 지금도 당사의 추억을 먹고 사는 것 처럼
저시절 노래들 가사내용은 거의 슬프고우울한데 도 신남ㅋ
ㅋㅋㅋ ㅋ 완전공감되네요 그립다 돌아갈래ㅠ
23년에도 듣고 있네요..
문득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
부용형님~불청 잘 보고있습니다.
식당도 잘되시고 응원합니다~^^
부용씨
20년이 지난 그때도 응원했지만
지금도 응원해요
항상 응원하는 팬이 많다는걸
기억해줘요
그시절 나이트클럽 에서 유명했던 노래 풍요속의 빈곤 ㅡ ‘’
김부용님 정말잘생겪다 뭔가 세련되고 새침한꽃미남스탈이네
김부용 목소리랑 스타일이랑 외모가 되게 세련된 느낌이라서 좋아했었음. 옆에 자기보다 키큰 여자랑 서 있어도 눌리는 느낌이 없는것 같아.
와~~풍요속 빈곤 안무 즥이네요ㅎㅎㅎㅎ
96년도..제17살때 원칙카면 고등학교1학년 신분이지만,그 전해 중학교3학년을 1년 휴학해서,다음해 복학 했더니..학교생활이 영 낯설고..틀에 박힌 그런 학교생활 자체가 싫었던 96년도 한해ᆢ
그렇지만,,한국 대중 댄스가요는 그해 절정기에 달했던 시기라 생각 됩니다ㅋ
김부용 선생님의
풍요속의 빈곤 영상을 보니,저도 안무 따라 해보고 싶지만..생각보다 동작이 너무 많고 어려워 보이네요
이렇게 90년대 중반엔...
기존 백댄서들의 안무,,
그밖의 여성 들러리 댄서들도 많이 동원된 무대가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ㅎ
92년도 양준일 선생님의
가나다라마바사 무대 중에서도 들러리 여성 댄서들 많이 동원된적 있던데ᆢ😂
울 엄마아빠도 저때는 젋었는데
지금은 할매할부지야~~ㅠㅠㅠㅠ 돌아가고싶다..
2024년 54살 90년대 20대 그립다!~타임머신 있다면 돌아가고 싶다..😭
정말..그립다..눈물나도록..ㅠ
오렌지족패션ㅋㅋㅋ영상이 90년대 느낌이 물씬 나네요~
그러네요 90년도에는 오렌지족이 많았네요
솔리드옴므 옴브루노 카루소 이런거
부용이 오빠 너무 잘생겨서 어릴 때 좋아했었는데 불청에서 보니까 여전히 멋지심 ♡♡♡
김부용씨 불타는 청춘 잘보고 있어요 ㅎ 짱 노래는 여전히 좋네 ^^
확실히 90년대 노래가 더 신나는 것 같음~가사도 뭔가 더 감성적이게 와닿고~
저도 그당시 학창시절 보냈지만 당시 인기있던 많은 노래들이 표절의혹...위노래도 마찬가지구요, 유튜브등의 미디어의 발달로 양심리스 작곡자들 다 버로우탔지요.90년대에 세련된곡들이 홍수처럼 터져나왔는데 이제서야 그 이유를 알게되었네요.
@@nanaivy 아 저는 솔직히 이 시대 이후에 학창시절을 보내서 많이 못 모르고 요즘 유튜브로 접하고 좋다고 느끼고 있었어요~그런데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근데 뭔가 확실히 요즘엔 잘 만들어지고 그런 느낌이라면 저당시엔 뭔가 자유롭고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느낌그대로 자유롭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유투브가 이런맛이 있네요...건너 건너 ..
아쉬운 친구네요.
노래는 저시절 노래가 감성도 있고 촣왔던거 갓타요
노래도 좋고 90년대 시절이 그립고 눈물이 ㅠ
이당시 시장리어카에서 당시 1500원~2000원하던 짝퉁 최신가요 같은시대라면 다사보셨을듯ㅎㅎ 추억돋네요 이당시노래들은 당시기억도떠올려주는 마법같은힘이 첫사랑이 생각나는오늘이군요 지금 39살들어도 좋은 그때그노래들...
20대 그 시절 노래방 가면 꼭 불렀던 노래 중에 하나
마음은 그 시절과 크게 달라지진 않은거 같아..
정말....이때 노래들은 날 그 시절로 데려다 주는것 같은....정말 눈물 난다...ㅜ.ㅜ
내가 노래방에서 23년간 부르고 있는노래! 명곡입니다
이선정 왤캐 귀업니~~~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춤추는 모습~!
이선정 원조 글래머
저의 90년대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로 채워졌네요 너무나 행복했던 90년대인데 후반에 IMF ㅠ 97학번 홧팅!
아....그리운 날들~
추억이 새록새록 ㅋ 이선정씨 반가워요 이뻐요 ㅋ
이선정 이쁘네요
96년 추자도 해군 군복무 시절 바다보며 추라이 설겆이 하며 듣던 노래네요 ^^
박자가 쿨에 슬퍼지려하기전에 하고 비슷함. 두곡다 너무좋아요
90년 초반부터 IMF직전까지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최고였지!!! 그립다만 벌써 50대 중반이네! ㅠㅠ
옛날 생각 난다 돌아 가고 싶으 ㅠ
그댄별 공필재 잘있니
아~ 옌날이여~~ㅋㅋ
다들과거만 그리워한다고,달라지는거 하나도 없습니다.현실ㆍ미래에 더집중하세요
23살 생각 첫사랑... 간만에 들어봅니다 휴..세월 빠르네요^^ 그때 그 오빠가 생각나네요~~^^
이 무대가 딱 90년대 경제위기 전의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음. 각잡고 만들어낸 멋이 아닌 여유에서 나오는 멋과 개성. 화려하진 않지만 풍요로워보인다.
❤❤❤🥰🥰🥰👏👏👏🇧🇷
그러게용
우어 얼마나 시간이 흘렀던가 ㅎ 이때는 이노래가 진짜 대박!!!
오랜만에 추억의 표절곡에 그시절 즐겁게 보내던 생각에 눈시울이 젖어 듭니다
이때는 낭만이라도 있었는데 ...세월이 무상하네요 돌아가고 싶네요 그때로
정말 우울했는데 이노래듣고 치유 됬습니다
그때의 나는 평생 안 늙을 줄 알았다.
되돌아보니 얼마나 찬란하고 자신감 넘쳤던 청춘이었는지~
너무 그립다
빛나던 내 청춘 😢
Such a cozy and cheerful song. Thanks, cheers 🤗
오늘 라이딩 하며 이 노래를 듣는데 어찌나 고교시절이 떠오르던지 ..그립다.
나의 20대여^^정말 너무 풋풋한 시절 그립다.
수영안경이 어찜 저리 멋찌고 짤떡일까요.맘보걸 선정언니도 이리저리 움직여도 이쁠까요..
도입부분 김부용 목소리 되게 섹시하다.
최신가요 리어카테잎사러 시외버스타고 한시간씩 도시로 나갔다온시절 ㅎㅎ
으~~ 기름져 부용오빠 이때도 좋았지만 불청의 오빠의 모습이 더 매력있어용
이선정인줄 몰랐어요
예쁘고 매력적 이예요 ㅋ
이노래 정말좋았었지
어제 김부용 나옴
지금도 조와요! 듣고있어요 나이가 40인데 차안에서 크게 틀면서 달리고있어요! 너무신나요 김부용 죽인당
추억이 새록 새록 하네요~~
그땐 노래 듣고 마음에 위로를 많이 받곤했는데
나이가들어가는걸까? 아님 갬성이 없어진걸까?
나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