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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준님 채널이 다른 유튜버들보다 너무 좋더라고요. 옛날부터 쭉 현준님 채널 댓글들을 보면 악플이 별로 없고 욕도 없어서 댓글 창에 들어올 때마다 뭔가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꾸준히 앨범을 내신 현준님을 보며 진짜 많은 것을 배우는 듯 해요. 그렇게 많은 노래들과 앨범을 내시는데도 팬분들과 소통하려는 것이 눈에 보여요. 라이브도 다른 우타이테 분들보다 훨씬 많이 하시는 것 같고, 무엇보다 가사가 레전드.. 그런 가사들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지 하나같이 마음에 다 들어요.. 현준님들 노래 가사들을 보면, 특히 이번 신곡 그만 울고 싶어요 이 곡을 봤을 때 힘든 유년시절을 겪으신 것 같은데 그 힘들었던 과거들을 떨쳐내고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진짜 현준님이 꼭 떡상하셔서 100만 유튜버가 되서 모든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이번 곡도 수고하셨습니다. 저만의 위인 류현준님!
[널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새노 ★design : 나른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3rd planet 여긴 아니니 Flash back Irony 불시착 뒤의 #얼음땡 이해관계는 도통 모르겠어 지구 별의 인간관계는 이해를 하면 내가 다치는 걸 어떡해 너네는 이해를 바란거야? 말 똑바로 해 아직은 모르는 (사람으로 상처가 나아?) 아직은 무서운 (듣기싫어 밖으로 나와) 내게 사람 말은 무리야 난 화상이고 쟤넨 불이야 난해한게 나의 색이야? 나는 그냥 보라색이야 무조건 등수부터 매기는 관계를 피해 달리기를 한 꼬맹인 외계인이 되었고 사회부적응자가 되어가 아직은 모르는 얘기라며 나를 다독거린 작은 밤이여 이젠 알것같아요 달이여 슬픈 별이여 사랑 평화 2인삼각 레이싱 배려 긍정 지친 모두를 챙기지 숫자, 등수, 저주, 부정, 의심 이런 너를 이해 못하는 건 미안해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한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속으로 폐가 망가질 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Alien 보라머리 갈색 눈에 왼쪽눈밑 H까지 이질적인 생김새의 Alien 슬픈얘기 슬픈노래 슬픈가사 불안장애 그게 바로 나 숨쉬기 힘든 밤에도 그냥 울던 밤에도 이해를 못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섬으로 소외된 난 ali ali alien 평생가는 관계란 건 없단걸 안 뒤엔 새로운 만남 새로운 인연 모두 다 기피해 내가 네게 과도하게 잘해준다고 느낀다면 눈치껏 처신잘해 삐끗하면 끝이야 첫 울음 소릴 뱉은 건은 아마 5년전에? 걸음마를 때고 우주여행은 한 1년전에? 가면을 쓰고 살며 많은 것을 알아갔기에 얻고 잃는 것이 넘 많아서 기록은 안해 헤엄 헤엄 헤엄 헤엄 자유형 평영 배영 접영 지구별은 어려워서 주위를 돌다 보니까 작은 위성이 되었어 쓰레기통에 감정을 넣었어 쓰레기통이 나란걸 알았어 이해하라는 네가 했던 말과 네 표정, 말투, 눈빛, 호흡 모든것이 싫었어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한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속으로 폐가 망가질 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Alien 보라머리 갈색 눈에 왼쪽눈밑 H까지 이질적인 생김새의 Alien 슬픈얘기 슬픈노래 슬픈가사 불안장애 그게 바로 나 숨쉬기 힘든 밤에도 그냥 울던 밤에도 이해를 못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섬으로 소외된 난 ali ali alien 4th planet 여긴 것 같아 maintain purple lane 착륙한 뒤에 #얼음땡 이해관계는 이젠 알것같아 지구별의 인간관계는 쓰레기야
[ 널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 가사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ust : 새노 Design : 나른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3rd planet 여긴 아니니 Flash back Irony 불시착 뒤에 해시태그 얼음 땡 이해관계는 도통 모르겠어 지구별의 인간관계는 이해를 하면 내가 다치는 걸 어떻게 너네는 이해를 바란 거야? 말 똑바로 해 아직은 모르는 (사람으로 상처가 나아?) 아직은 무서운 (듣기 싫어 밖으로 나와) 내게 사람 말은 무리야 난 화상이고 쟤넨 불이야 난해한 게 나의 색이야? 나는 그냥 보라색이야 무조건 등수부터 매기는 관계를 피해 달리기를 한 꼬맹인 외계인이 되었고 사회 부적응자가 되어가 아직은 모르는 얘기라며 나를 다독거린 작은 밤이여 이젠 알 것 같아요 달이여 슬픈 별이여 사랑 평화 2인삼각 레이싱 배려 긍정 지친 모두를 챙기지 숫자, 등수, 저주, 부정, 의심 이런 너를 이해 못 하는 건 미안해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한 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 속으로 폐가 망가질 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Alien 보라 머리 갈색 눈에 왼쪽 눈 밑 H까지 이질적인 생김새의 Alien 슬픈 얘기 슬픈 노래 슬픈 가사 불안장애 그게 바로 나 숨 쉬기 힘든 밤에도 그냥 울던 밤에도 이해를 못 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 섬으로 소외 된 난 ali ali alien 평생 가는 관계란 건 없단 걸 안 뒤엔 새로운 만남 새로운 인연 모두 다 기피해 내가 네게 과도하게 잘 해준다고 느낀다면 눈치껏 처신 잘 해 삐끗하면 끝이야 첫 울음 소릴 뱉은 것은 아마 5년 전에? 걸음마를 떼고 우주여행은 한 1년 전에? 가면을 쓰고 살며 많은 것을 알아갔기에 얻고 잃은 것이 너무 많아서 기록은 안 해 헤엄 헤엄 헤엄 헤엄 자유영 평영 배영 접영 지구별은 어려워서 주위를 돌다보니까 작은 위성이 되었어 쓰레기통에 감정을 넣었어 쓰레기통이 나란 걸 알았어 이해하라는 네가 했던 말과 네 표정, 말투, 눈빛, 호흡 모든 것이 싫었어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한 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 속으로 폐가 망가질 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Alien 보라 머리 갈색 눈에 왼쪽 눈 밑 H까지 이질적인 생김새의 Alien 슬픈 얘기 슬픈 노래 슬픈 가사 불안장애 그게 바로 나 숨 쉬기 힘든 밤에도 그냥 울던 밤에도 이해를 못 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 섬으로 소외 된 난 ali ali alien 4th planet 여긴 것 같아 maintain purple lane 착륙한 뒤에 #얼음땡 이해관계는 이젠 알 것 같아 지구별의 인간관계는 쓰레기야
널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가사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새노 ★design : 나른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3rd planet』 여긴 아니니 Flash back Irony 불시착뒤에 # 얼음땡 이해관계는 도통 모르겠어 지구별의 인간관계는 이해를 하면 내가 다치는걸 어떻게 너네는 이해를 바란거야?말 똑바로해 아직은 모르는 사람으로 상처가 나아? 아직는 무서운듣기싫어 밖으로 나와 "내게 사람말은 무리야" "난 화상이고 쟤넨 불이야" 난해한게 나의 색이야? 나는 그냥 보라색이야 무조건 등수부터 매기는 관계를 피해 달리기를 한 "꼬맹인 외계인이 되었고" "사회부적응자가 되어가" 『아직은 모르는 얘기라며 나를 다독거린 작은밤이여』 이젠알거같아요 달이여 슬픈별이여 사랑 평화 2인삼각 레이싱 배려 긍정 지친 모두를 챙기지 숫자,등수,저주,부정,의심 "이런 너를 이해못하는건 미안해"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한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속으로 폐가 망가질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ALIEN 보라머리 갈색눈에 왼쪽눈밑H까지 이질적인 생김새의 ALIEN 슬픈얘기 슬픈노래 슬픈가사 불안장애 그게바로 나 숨쉬기 힘든밤에도 그냥 울던밤에도 이해를 못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섬으로 소외된 난 ali ali alien 평생가는 관계란건 없단걸 안 뒤엔 새로운 만남 새로운 인연 모두 다 기피해 내가 네게 과도하게 잘해준다고 느낀다면 눈치껏 처신잘해 삐끗하면 끝이야 첫 울음소릴 뱉은 것은 아마5년전에? 걸음마를 때고 우주여행은 한 1년전에? 가면을 쓰고 살며 많은것을 알아갔기에 "얻고 잃은것이 넘 많아서 기록은 안해" 헤엄 헤엄 헤엄 헤엄 자유형 평영 배영 접영 지구별은 어려워서 주위를 돌다 보니까 작은위성이 되었어 쓰레기통에 감정을 넣었어 쓰레기통이 나란걸 알았어 이해하라는 네가 했던말과 네 표정,말투,눈빛,호흡 모든 것이 싫었어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한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속으로 폐가 망가질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ALIEN 보라머리 갈색눈에 왼쪽눈밑H까지 이질적인 생김새의 ALIEN 슬픈얘기 슬픈노래 슬픈가사 불안장애 그게 바로나 숨쉬기 힘든밤에도 그냥 울던 밤에도 이해를 못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섬으로 소외된 난 ali ali alien 『4th planet 여긴 것 같아 maintain』 purple lane 착륙한 뒤에 # 얼음땡 이해관계는 이젠 알것같아 지구별의 인간관계는 쓰레기야
** [3rd planet] - 여긴 아니니 Flash back - Irony 불시착 뒤에 # 얼음땡 이해관계는 도통 모르겠어 지구별의 인간관계는 이해를 하면 내가 다치는 걸 어떻게 너네는 이해를 바란거야? 말 똑바로 해 아직은 모르는 사람으로 상처가 나아? 아직은 무서운 듣기싫어 밖으로 나와 *"내게 사람말은 무리야"* *"난 화상이고 쟤넨 불이야"* *"난해한 게 나의 색이야?"* *나는 그냥 보라색이야* 무조건 등수부터 매기는 관계를 피해 달리기를 한 *"꼬맹인 외계인이 되었고 사회부적응자가 되어가"* *[아직은 모르는 얘기라며 나를 다독거린 작은 밤이여]* *- 이젠 알 것 같아요 달이여 슬픈 별이여 -* 사랑 평화 2인삼각 레이싱 배려 긍정 지친 모두를 챙기지 - 숫자,등수,저주,부정,의심 - *"이런 너를 이해 못하는 건 미안해"* *-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 *- 한 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 *-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 속으로 -* *- 폐가 망가질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 ALIEN 보라머리 갈색눈에 왼쪽 눈밑 H까지 이질적인 생김새의 ALIEN 슬픈얘기 슬픈노래 슬픈가사 불안장애 그게 바로 나 숨쉬기 힘든 밤에도 그냥 울던 밤에도 이해를 못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섬으로 소외된 난 ali ali alien - 평생가는 관계란 건 없단 걸 안 뒤엔 - - 새로운 만남 새로운 인연 모두 다 기피해 - - 내가 네게 과도하게 잘해준다고 느낀다면 - - 눈치껏 처신잘해 삐끗하면 끝이야 - 첫 울음소릴 뱉은 것은 아마 5년전에? 걸음마를 떼고 우주여행은 한 1년전에? 가면을 쓰고 살며 많은 것을 알아갔기에 *"얻고 잃은 것이 넘 많아서 기록은 안해"* 헤엄 헤엄 헤엄 헤엄 자유형 평형 배형 접영 지구별은 어려워서 주위를 돌다보니까 *"작은 위성이 되었어"* - 쓰레기 통에 감정을 넣었어 - - 쓰레기통이 나란 걸 알았어 - - 이해하라는 네가 했던 말과 - - 네 표정, 말투, 눈빛, 호흡 - - 모든 것이 싫었어 - *-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 *- 한 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 *-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 속으로 -* *- 폐가 망가질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 ALIEN 보라머리 갈색눈에 왼쪽 눈밑 H까지 ALIEN 슬픈얘기 슬픈노래 슬픈가사 불안장애 그게 바로 나 숨쉬기 힘든 밤에도 그냥 울던 밤에도 이해를 못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섬으로 소외된 난 ali ali alien [4th planet 여긴 것 같아 maintain] purple lane 착륙한 뒤에 # 얼음땡 이해관계는 이제 알것같아 지구별의 인간관계는 *- 쓰레기야 -*
댓글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친구들이 "너가 제일 불행하지 않아서 다행이야,너보다 불행한 사람들 엄청 많아" 이러는데 누가 누가 더 불행하나 시합이야? 자살 할려는 생각을 가진 것 부터 잘못 된 거라고 말했잖아.그런 사람들 다 미친 거라고 했잖아.그럼 나는 도대체 얼마나 잘못된 사람이고 얼마나 미친 사람이야? 이해를 바라지도 않아.그냥 들어줬으면...좋겠다고.. 또 바보처럼 이해해줄 꺼 라고 기대했네. 미안해
나의 이야기 댓글을 볼때도 노래를 들을때도 너무 속상하고 슬프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있어서 친구들이나 가족 주변인들에게는 밝은 척하고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어주고 있지만 나에게는 힘이 되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누군가에게는 제발 살아달라고 말하지만 정작 나는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든데.....주변에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고 내가 남에게 힘이 되어줄 처지는 못 되지만 그래도 내가 희생해서 남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다면 그래서 그 사람이 나 대신 살 수 있다면 얼마든지 힘이 되어 줄텐데...그렇지만 이젠 이렇게 지쳤는데 남들은 내 감정과 불행이 약점이라는듯 행동을하고 그럼에도 버텨온 내가 이제는 점점 나락으로 무너지고 있는거야.....소리내 울고싶어도 이젠 소리내서 우는 법을 까먹고 나도 이젠 나를 믿지 못하고 그럼에도 나에게 제발 살아달라고 부탁한 나라서 이렇게 힘든 세상에 태어난 나라서 이렇게 이기적인 나라서 정말 미안해...... 나에게 너에게도 힘이 되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이해해 준다고 했지만 이해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냥 모든게 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 널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 가사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새노 ★design : 나른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3rd planet 여긴 아니니 Flash back Irony 불시착 뒤에 # 얼음땡 이해관계는 도통 모르겠어 지구별의 인간관계는 이해를 하면 내가 다치는 걸 어떻게 너네는 이해를 바란거야 ? 말 똑바로 해 아직은 모르는 사람으로 상처가 나아 ? 아직은 무서운 듣기 싫어 밖으로 나와 내게 사람 말은 무리야 난 화상이고 쟤넨 불이야 난해한게 나의 색이야 ? 나는 그냥 보라색이야 무조건 등수부터 매기는 관계를 피해 달리기를 한 꼬맹인 외계인이 되었고 사회부적응자가 되어가 아직은 모르는 얘기라며 나를 다독거린 작은 밤이여 이젠 알 것 같아요 달이여 슬픈 별이여 사랑 평화 2인 삼각 레이싱 배려 긍정 지친 모두를 챙기지 숫자, 등수, 저주, 부정, 의심 이런 너를 이해 못 하는 건 미안해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한 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속으로 폐가 망가질 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ALIEN 보라머리 갈색눈에 왼쪽 눈 밑 H 까지 이질적인 생김새의 ALIEN 슬픈 얘기, 슬픈 노래, 슬픈 가사, 불안 장애 그게 바로 나 숨쉬기 힘든 밤에도 그냥 울던 밤에도 이해를 못 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섬으로 소외된 난 ali ali alien 평생가는 관계란 건 없단 걸 안 뒤엔 새로운 만남 새로운 인연 모두 다 기피해 내가 네게 과도하게 잘해준다고 느낀다면 눈치껏 처신 잘 해 삐끗하면 끝이야 첫 울음소릴 뱉은 것은 아마 5년 전에 ? 걸음마를 떼고 우주여행은 한 1년 전에 ? 가면을 쓰고 살며 많은 것을 알아갔기에 얻고 잃은 것이 넘 많아서 기록은 안 해 헤엄 헤엄 헤엄 헤엄 자유형 평영 배영 접영 지구별은 어려워서 주위를 돌다 보니까 작은 위성이 되었어 쓰레기 통에 감정을 넣었어 쓰레기 통이 나란 걸 알았어 이해하라는 네가 했던 말과 네 표정, 말투, 눈빛, 호흡 모든 것이 싫었어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한 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속으로 폐가 망가질 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ALIEN 보라머리 갈색눈에 왼쪽 눈 밑 H 까지 이질적인 생김새의 ALIEN 슬픈 얘기, 슬픈 노래, 슬픈 가사, 불안 장애 그게 바로 나 숨쉬기 힘든 밤에도 그냥 울던 밤에도 이해를 못 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섬으로 소외된 난 ali ali alien 4th planet 여긴 것 같아 maintain purple lane 착륙한 뒤에 # 얼음땡 이해관계는 이젠 알 것 같아 지구별의 인관관계는 쓰레기야 - The End -
아니 진짜 여기 그냥 좋아하는 것들 다 들어있어요 흐엉 아니 진짜 달 별 밤 이런 거 좋아하고 고양이나 우주인 약간 이런 몽환적인 느낌 진짜 너무 좋아요 노래도 약간 에일리언 하면서 뭔가 몽환적이구요.. 그리고 고양이라는 게 되게 음.. 뭔가 다른 곳과 이어준다는 설정 같은 것들이 많기도 하고 특히 검은 고양이는 안 좋은 일을 나타낸다 뭐 이런 것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뭔가 고양이가 나오는 게 그게 또 과몰입 요소입니다 현준님이 우주복을 입고 있는데 영상에 고양이가 나타난다? 이거는 그냥 RYU_814라는 곳에서 현준님이 왔다 뭐 이런 거 나타내는 것 같기도 하구 엉엉 여튼 그 과몰입 적인 요소가 너무너무 좋습니다ㅠㅜ 아니 그리고 영상에 폴더로 나오는 게 그게 도트?? 인 것 같은데 그게 뭔가 또 기계적인 느낌이 들고 막 좋아요 그리고 가사에 내가 네게 과도하게 잘해준다고 느낀다면 눈치껏 처신잘해 삐끗하면 끝이야 이것도 약간 너무 상처받아서 나는 지금 더 이상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 상처받을까봐 무섭단 말이야 이런 가사가 앞에서 나왔잖아요 그래서 내가 지금 너한테 잘해주는 걸 느끼면 내가 너를 받아들인 상태니까 내가 너를 내치지 않을 수 있게 나한테 쓰레기같은 짓 하지 말고 지금처럼 지내줘 이렇게 말하는 거잖아요 아니 이게 .. 진짜 너무 슬퍼요 그리고 예전에 인간관계에서 원래는 친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멀어지려했던 게 생각나기도 해서 공감도 되네요.. 지금 생각하면 그냥 제가 뭘 잘못헀겠거니 하는 생각이 들지만 당시에는 진짜 계속 노력했는데 아 그리고 노래에서 약간 우주같은 끝없이 무한하고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이야기하는 듯한 울림?? 있는 그런 것도 취향저격입니다ㅜㅜ 아니 그리고 현준님 왜 쓰레기야.. 하면서 낮게 말하는 거 왜 멋있 아니 이게 멋있어도 되는 부분인가요 아니 이게 허어ㅓ 아니 근야 현님이 하시는 모든 말들이 가사들이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앞에 가사가 지구별의 인간관계는 이라고 나오잖아요 그게 진짜 너무너무 지쳐서 내뱉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슬퍼요 그리고 고양이가 정면 보는 게 없는 것 같은데 이게 의미가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게 또 막 뭔가 숨겨진 의미가 있을 것 같기도 해서 신경쓰이네요 또 나는 그냥 보라색이야라고 하는데 아마 현님 캐릭터 상징 컬러? 가 연보라? 색이라 그런 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여튼 보라색이라는 게 신비롭고 몽환적인 색이라고 생각하는 데 그게 RYU_814라는 거랑 어울리는 것 같아요 언제 RYU_814가 어린왕자에 나오는 행성 이름같은 거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뭔가 우주랑 보라색이라는 게 매치가 너무 좋은 것ㄱ ㅏㅌ아요 여튼 현준님 오늘도 너무너무 좋은 노래 감사합니ㅏㄷ. 언제나 사랑합니다!! 급 마무리.. )))
진짜..제 인생의 구원자는 류현준님이에요.. 류현준님 노래를 듣지 않았으면 저는 진작 검은색으로 물들어 버렸을거에요 류현준님 노래를 들을땐 마음속이 하얀색으로 뒤덮이는 것 같아요.. 정말 항상 감사드립니다.. 크면서 더더욱 많은 고통이 무섭지만 그때마다 류현준님 노래 들으면서 위로할수 있을것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류현준님을 안지 1~2년정도된 팬입니다! 그저 노래를 좋아하는줄만 알았는데 저는 어느새부터인가 노래와 류현준님을 모두 좋아한다는걸 깨달았어요..그때가 지금으로부터 107일인 전이더군요..항상 좋아요만 누르며 반복 시청중이였는데 고민하다가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댓글을 달고 있는 이유는 제가 이런 장문을 잘 못써서 안 달다가 그냥 잘 못쓰더라도 혹시 현준님께서 나에게 힘을 준것에 아주아주 조금이라도 갚을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달게 되었는데요...그래서 제가 어떻게 팬이 되었는지에 대해 말하려고 해요..이런건 별로 안해봐서 쑥쓰럽고 잘 못쓰지만 한번 용기내 보았습니다..!!제가 처음 류현준님을 알게 되었던건 "별이 죽는 이유를 아시나요?"라는 노래에서 였습니다..그 노래가 너무 좋아서 류현준님이 노래를 찾아듣다가 팬이 되었는데요!그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위로받으며 노래를 듣고 지내고있어요..!항상 너무 사랑하고..너무너무 감사해요..요새 코로나가 심각한데,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ㅠㅜㅠ항상 노래 잘듣고 있으니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옛날에만 해도 꾹꾹 참기만 했는데 류현준님 덕분에 더욱 밝아지고 조금 더 행복해진거 같아요!!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할지 모르겠네요..쓰는데 약 20분이나 걸렸는데도 읽어보니 너무 못쓴거 같아서 완료 버튼을 못 누르겠네요..ㅠㅜㅠ항상 들어드릴테니 현준님께서도 힘드시면 말씀해주세요..제가 언제나 듣고 있을거고, 항상 곁에서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현준님 사랑해요!!
나의 이야기 . . . . 전화기를 들며 웃어 아무 마음도 없는 입꼬리를 움직여 마음을 다 찢어놓는 너에게서 나의 약점을 깊은 곳에 숨겨 이대로 미소가 사라지면 내가 불쌍해지니 울지도 못하는 그런 나야 가면을 없애면 이 겨울에 사라져버릴 이런 아이는 여름에 남겨진 얼음이야 녹아서 물이 될 운명 속 차가운 표정이 아닌 따듯한 미소를 선택한 나야 미소에 지쳐서 미쳐버린 한 아이의 이야기 그 이야기 속 비극은 흑백의 세상에서 은빛을 추구한 아이의 최후야
이곡 진짜 대박인것같아요ㅜㅜ RYU814 곡들이 다 그냥 좋은듯...주제하고 해야하나 그 테마가 다 같은데 곡들마다 분위기 차이같은것두 다 잇고ㅜㅜㅜ비트도 뭔가 대중적인 느낌이면서 거기에 현준밍감성 넣은 그런..ㅜㅜㅜㅜㅜ 개인적으로 위로동화 급으로 조은거 같애유...이번곡 진짜 취향저격 당햇어요 형식적인 주접이 아니라 진짜.... 넘 수고하셧어요 저 지금 광광 우는중 눈물바다 가보자긔...
현준님 항상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기댈곳이 벽밖에 없었는데 현준님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네요. 진짜 존경하고, 항상 감사해요. 제가 현준님 노래 들은지 500이 넘어가네요. 현준님 영상을 보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요. 현준님이 제 인생의 의미가 되어가고 있어요. 항상 삶의 의미를 찾고 있으면서 저 위에서 떨어지는 상상을 100번도 넘게 했는데, 팔엔 항상 상처가 있는데, 현준님 노래를 들으면서 많이 무뎌지고 괜찮아지고 있어요. 현준님의 노래를 항상 들으면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했어요. 요즘은 현준님이 제 인생의 의미이자, 다른 의미를 찾게 도와주고 계세요. 저는 꽤 어린나이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어 항상 우울했는데, 우울할 자격, 힘들자격, 상처를 낼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었고, 이런 생각조차 할 자격이 없었다고 생각했었는데, 현준님이 힘든것엔 나이가 없다는것을 알려주시고, 저는 제가 항상 행복한데 그걸 행복으로 못 박아 들인다고 생각해서, 항상 자기혐오감에 둘러쌓여 주변에 벽을 치고 살았는데, 현준님이 항상 행복에 기준은 나 자신이라고 가사로 써주셔서, 나는 지금 행복하지 않다는것을 깨달았어요. 제가 행복해 보이던 아니던 제가 행복하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다는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저는 자존감이 정말정말 낮았는데 현준님 노래를 들으면서 올라가진 않았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진짜 제가 이렇게까지 괜찮아진건 현준님 덕분이에요. 제가 정말 힘들었을때 곁에 있어준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데, 털어놓을 사람도 하나도 없었는데, 저를 이렇게 까지 바꿔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왕따라서 털어놓을사람도 없었는데 현준님 노래 가사는 항상 공감이 되어서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항상 좋은노래 감사하고 제 삶의 의미를 만들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제 꿈을 이루기엔 제 실력이 너무 안돼서 힘들어 하고 있었을때 유일하게 들었던 노래가 현준님 노래였어서 정말정말 감사인사를 하고 싶었습니다. 현준님은 제가 정말정말 존경하는 유튜버세요!! 정말정말 존경하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 유튜버가 현준님이에요. 항상 힘든 분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것같아 왠지 죄송하네요. 현준님이 노래를 불러주실때마다 너무 가사 하나하나가 공감되거나 슬픈거 같아요. 그래서 더 몰입이 잘 되는거 같아요. 현준님이 노래를 불러주실때마다 너무 행복하고, 제가 왜 계속 노래를 들었는지 하나하나 곡을 들을때마다 알게 되는거 같아요. 현준임이 가사를 쓰시고 노래를 부르시고 올리시면 그걸 항상 저장해놓고 공부할때나 위로가 필요할때 거의 하루에 한번씩은 듣는거 같아요. 현준님 꼭 몸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셔요!! 수고하셨고, 현준님 힘내세요!! 그리고 또 다시한번 먈하지만, 좋은노래를 항상 불러주시고,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3rd planet] - 여긴 아니니 Flash back - Irony 불시착 뒤에 # 얼음땡 이해관계는 도통 모르겠어 지구별의 인간관계는 이해를 하면 내가 다치는 걸 어떻게 너네는 이해를 바란거야? 말 똑바로 해 아직은 모르는 사람으로 상처가 나아? 아직은 무서운 듣기싫어 밖으로 나와 "내게 사람말은 무리야" "난 화상이고 쟤넨 불이야" "난해한 게 나의 색이야?" 나는 그냥 보라색이야. 무조건 등수부터 매기는 관계를 피해 달리기를 한 "꼬맹인 외계인이 되었고 사회부적응자가 되어가" 아직은 모르는 얘기라며 나를 다독거린 작은 밤이여 - 이젠 알 것 같아요 달이여 슬픈 별이여 - 사랑 평화 2인삼각 레이싱 배려 긍정 지친 모두를 챙기지 - 숫자,등수,저주,부정,의심 - "이런 너를 이해 못하는 건 미안해" -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 - 한 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 -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 속으로 - - 폐가 망가질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 ALIEN 보라머리 갈색눈에 왼쪽 눈밑 H까지 이질적인 생김새의 ALIEN 슬픈얘기 슬픈노래 슬픈가사 불안장애 그게 바로 나 숨쉬기 힘든 밤에도 그냥 울던 밤에도 이해를 못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섬으로 소외된 난 ali ali alien - 평생가는 관계란 건 없단 걸 안 뒤엔 - - 새로운 만남 새로운 인연 모두 다 기피해 - - 내가 네게 과도하게 잘해준다고 느낀다면 - - 눈치껏 처신잘해 삐끗하면 끝이야 - 첫 울음소릴 뱉은 것은 아마 5년전에? 걸음마를 떼고 우주여행은 한 1년전에? 가면을 쓰고 살며 많은 것을 알아갔기에 "얻고 잃은 것이 넘 많아서 기록은 안해" 헤엄 헤엄 헤엄 헤엄 자유형 평형 배형 접영 지구별은 어려워서 주위를 돌다보니까 "작은 위성이 되었어" - 쓰레기 통에 감정을 넣었어 - - 쓰레기통이 나란 걸 알았어 - - 이해하라는 네가 했던 말과 - - 네 표정, 말투, 눈빛, 호흡 - - 모든 것이 싫었어 - -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 - 한 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 -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 속으로 - - 폐가 망가질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 ALIEN 보라머리 갈색눈에 왼쪽 눈밑 H까지 ALIEN 슬픈얘기 슬픈노래 슬픈가사 불안장애 그게 바로 나 숨쉬기 힘든 밤에도 그냥 울던 밤에도 이해를 못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섬으로 소외된 난 ali ali alien [4th planet 여긴 것 같아 maintain] purple lane 착륙한 뒤에 # 얼음땡 이해관계는 이제 알것같아 지구별의 인간관계는 - 쓰레기야 -
노래를 들을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여기 이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만큼 사회는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그걸 치료(?)해주는 사람에게 까지 욕을하는 지경까지 이른거군요... 위로해주는것도 많이 아팠으니 공감해줄수 있는건데 고맙다고 해야할지 죄송하다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희 위로해주시느라 아픈부분까지 꺼내서 해주시는 현준님 감사해요!
평소에 alien,외계인을 사용한 곡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현준님 노래는 항상 평범하지 않은,진짜 강하게 박히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진짜 너무 좋아요 노래..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토요일을 현준님 노래와 함꼐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다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현준님이 곡을 올려주셔서 버틸 수 있었어요. 희망만 말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현준님은 저희의 우울을 그대로 받아들여주시고 이해해주셔서 오히려 더 삶의 의지를 찾을 수 있던 것 같아요. 그 능력도 현준님이 지금까지 버텨오며 받고 싶던 말들이라는 걸 알다보니 더욱 더 감사하네요.. 화이팅..!
난 현준님이 정말로 참 좋아요.고맙습니다.제가 우울증을 이겨낼 수 있던 이유는 현준님 덕분이에요. 항상 옥상에 가고 싶어 꼭대기 까지 올라갔지만 문이 잠겨 계단에서 울고 있던 저를 구해준 것도 손목에 상쳐랑 흉터 투성이인 저를 구해준 것도 모두 의사 선생님이 아니라 현준님이에요. 모두 죽지 마라,힘내라,내가 널 위해 뭘 한다… 힘든데 더 힘내라는 말에 더 상쳐받고 이런 말들이 싫어질때 속는 셈 치고 현준님의 노래를 들었어요. 그 때 처음들었던 노래는 ‘듣지마’입니다.그렇게 현준님의 모든 노래를 들으며 말없이 눈물이 나왔던 적이 있어요. 진짜로 감사드립니다. 아마 삶에서 나를 밀어주신 분들은 부모님이지만 저를 옆에서 목발 같은 역할이 되어주신 분,저를 위로 올려주신 분은 현준님이에요. 제가 내일 할일을 고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현준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세상 모든 사람들 나를 싫어해' '내가 달라서 내가 싫은가봐' '왜 나는 다른거지?' 예전에도 해왔고 지금도 종종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럴때마다 괜찮아 사랑스러워 예쁘다 귀엽다 너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내 기쁨이란다 이런 말들이 참 위로가 되더라구요 하기 어려운 말도 아닌데 뭐 그리 다들 말을 아끼는지 좀 표현해주면 안되나 치
[Lysic] 3rd planet Not here Flash back Irony crash landing after Hash tag Freeze tag Interest I cannot understand This planet's relationship I will hurt when I understand You guys wanted understand? Say it properly Cannot know yet (Can we heal our wound with human?) Cannot stay calm yet ("Shut up I don't want to hear it") Human language is hard for me I'm burn and they are fire Complex is my color? I'm just a purple thing Run to avoid relationship Just rank regardless of who is me Just little kid became alien Becoming misfit to social The night that comforted and patted me Finally I can guess you now The moon, the star in sorrow Love, peace, three legged raceing Regard, positive take care of every weary Number, ranking, cursing, denial, dought Sorry I cannot understand you like these Honestly I wanted to stop this space travel Settle down and dig a hole to put my head in it Trapped into endless night and run in to my dream Run until my lungs are gone and I knock down Alien From purple haired brown eyes To H under my left eye Strange features's Alien sad story, sad song, sad lysic, depression That is me The night was hard to breathe (The night just cried) Not understandabe I'm go away Alien Fallen lonely isle Ali ali alien When noticed lifelong relationship never exists Avoiding new meet new tie If you think I treats you Too much Behave careful It can easily over Maybe the first cry was around 5 years ago? Maybe first space travel was around 1 year ago? I got to know while living hiding me What I gained and losed was too many for record Swim swim swim swim Freestyle breaststroke backstroke butterfly The earth was too hard to live I oribit around the Earth I became a little moon I put my emotion to the trashcan I finally noticed trashcan was me "Understand" you said to me Your face, speech, look, breath I hated all of you Honestly I wanted to stop this space travel Settle down and dig a hole to put my head in it Trapped into endless night and run in to my dream Run until my lungs are gone and I knock down Alien From purple haired brown eyes To H under my left eye Strange features's Alien sad story, sad song, sad lysic, depression That is me The night was hard to breathe (The night just cried) Not understandabe I'm go away Alien Fallen lonely isle Ali ali alien 4th planet I think it is maintain Purple lane after I landed Hash tag Freeze tag Interest finally I can guess The Earth's relationship is It is trash 의역/오역 많습니다. 최대한 한국어 가사, 박자에 맞춰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There is lot of paraphrase/mistranslation. I tried to write matching korean lysic, and beat!
전 다른 분들 채널보다 현준님 채널이 너무 좋더라고요, 자신을 비판하시는 건 마음이 아프지만.. 자신은 이러한 사람이다 라고 당당하게 내놓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자기도 힘들 때 남을 먼저 생각하기도 굉장히 어렵고 지치실텐데..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시청자의 마음을 치유하는게 너무 멋져요 비록 손목에 흉터가 남았어도 함께 이겨나갔으면 좋겠습니다..ㅎ
일부러 그래요. 원래는 말이죠, 학교에서 그렇게 밝게 굴어도 뒤에선 울고 있다는거 아무도 모를걸요. 학교에서 시끄럽다고, 닥치라고 모진말을 들어도 대놓고 앞에서 안 울어요. 잘때쯤 되면 생각나서 눈물이 나곤 해요. 이런 나라서 미안하고, 이기적이라서 미안하고. 닥치라는데 닥치지도 않고 억지로 더 텐션 올려서 크게 웃어서 미안해. 어쩔 수 없었어. 가끔 그럴때가 있더라, 울고 싶지 않은데 계속 눈물이 날때. 그냥 스스로 힘들었다고 이해한다고 다독이곤 해.
와 진짜 이번 노래 너무 레전드인거 같아요..아니 진짜 그냥 도입부부터 너무 분위기 있고 가사도 너무너무 으아 가사는 그냥 미쳤어요...그리고 훅은 그냥 진짜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멜로디도 완전 취향이고 비트도 몰입감 미쳤고...일러도 너무 이쁘고 진짜 쩐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항상 저의 플리를 책임져 주시던 현준님.!!!매일 이런 멋지고 좋은 곡 많이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꼭 이런 곡 많이많이 만들어주셔서 앞으로도 저의 플리를 책임져 주시죠!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최근에 가장친한 친구와 연락을 못하게되었어요 그저 처음에는 투정이였어요 너무나도 서로에게 익숙해져 그친구가 다른친구들에게 나보다더 친절히대하는게 나만이 그얘를 보는거같은게 너무 슬펐어요. 그냥 한달만 한달만 나도 다른친구들이랑 지내보려고 했어요.5년동안 그친구때문에 많이 울기도하고 웃기도했는데 그게 너무 오래되었나봐요 연락이왔어요 솔직하게 자기가 내가 이상해진걸 느꼈다고 그렇게 오해는 풀었으나 우린 우리에게 너무 서로에게 익숙했나봐요 ''우린 이관계가 반복될거같아 미안하고 고마웠어 이제 연락못할거같다''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고요 서로에게 너무 기댔나봐요 그러다보니 기대지못하게되었나봐요 너무 큰자리가 비었어요 무서워요 더이상 어떻게 채울지도 모르겠어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너무나도 긴 시간을 그아이에게 기댔었나봐요. 그와중에 이연락은 할아버지 상중에 되었어요. 그냥 막막했어요. 할아버지를 보며 아이처럼 아빠가 우는데 자꾸 할아버지대신 내가 그자리에있는모습이 겹치면서 막막했어요 할아버지상중에 죽고싶은생각을 한거도 친구생각만 든것도 아빠의 슬픔이 두려워서 죽으려한생각이 막막해진게 친구한테 소홀했던게 그냥 그럴사이였다고 여태 다른관계는 잘떠나보냈었는데 왜 이친구를 떠나보내는건 이리도 힘들까요 모순적이게도 현준님조차도 그아이가 소개해줬어요 "내가 힘들때 보던 분인데 너도 들어봐 너도 좋아할거라고 믿는다ㅋㅋㅋ" 그런데 이제 그아이는 떠나고 저 혼자 영상밑에 빨간바가 모든영상에 빼곡히 자리하고있는데 혹시모르겠어 만약 너가 이영상에 들어왔다면 사실 아직도 이채널을 본다면 그래서 이 댓글을 발견한다면 전해주고싶어 정말 미안했어 내가 널 너무 잡았나봐 그냥 나도 날 못믿겠으니 너에게 너무 기댔나봐 그럼에도 너는 괜찮을거라고 믿었나봐 미안해 미안해 네 입장을 이해하지못했나봐 미안해 너무나도 미안해 안녕 언제가 마주치면 인사하자.. +아 역시나 오늘 학교 첫 등교를했어요 그런데 그아이를 마주쳤어요 정말 아무렇지 않아보이는게 너무 힘들어요 사실은 나처럼힘들까 "야" 한마디로도 니목소리를 알아본 나는 그 말을 네가 나를향해 말하지않았단것도 알아... 모르겠어 그냥 너무 어색해서 어디에도 내자리가 없는거 같아요 애써 무시했지만 일부로 어색하게나마 너랑 얼굴을 마주치지않으려 노력했단걸 알까 그렇게 그아이를 마주치면 웃으며 인사하고 넘어가려고 지난 날마저 슬프게 기억하지 않으러 노력했는데 지쳤어요 힘드네요 이젠 그냥 널 추억으로 남겨두려 노력중이야 너도 날 그저 좋은추억이였던 그누구도 함부로 갖지못할 소중한 관계를 가져봤다는걸로 그냥 그런일이 있었다고만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길지만 읽어줘서 고마워요
저는 RYU_814가 좋아요. 우주를 배경으로 한다는 게 참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제 생각 속 우주는 푹 잠겨 죽을 수도 있고, 끝없이 새까맣게 생겨서 무섭기도 하거든요. 현준님만의 곡이 좋아요. 곡마다 다른 위로방식이, 그 안에 깃들어 있는 같은 주제가 저를 살려줘요. 이번 곡은 가사가 인상 깊은 것 같아요. 감정, 인간관계.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혼자 누르던 것들을 옆에서 누군가 말해주는 것 같아서 속이 편해지는 것 같았어요. '사람말은 무리야.' '나는 그냥 보라색이야.' '쓰레기통에 감정을 넣었어.' 이 문장이 너무 좋았어요. 내게 바라는 말을 돌려서 말하는 걸 이해못하는 저와 보라색을 좋아하던 제게, 그 색은 우울한 색이라며 부정하다는 말을 하며 억지로 좋아하는 색을 바꾸었던 게 떠올라서 감정 이입이 됐어요. 꾹 누른다. 상담센터에서 진단 받은 결과는 참 특이했어요. 무엇이든 참고 누른다는 것은 편하고도 슬펐는데, 결과를 받을때 저는 담담해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또 아닌 것 같네요.
insta : comfort_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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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항상 잘듣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현준님 힘내세요
매일 4시에 들으면 구원 받는 느낌이에요
저는 현준님 채널이 다른 유튜버들보다 너무 좋더라고요. 옛날부터 쭉 현준님 채널 댓글들을 보면 악플이 별로 없고 욕도 없어서 댓글 창에 들어올 때마다 뭔가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꾸준히 앨범을 내신 현준님을 보며 진짜 많은 것을 배우는 듯 해요. 그렇게 많은 노래들과 앨범을 내시는데도 팬분들과 소통하려는 것이 눈에 보여요. 라이브도 다른 우타이테 분들보다 훨씬 많이 하시는 것 같고, 무엇보다 가사가 레전드.. 그런 가사들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지 하나같이 마음에 다 들어요.. 현준님들 노래 가사들을 보면, 특히 이번 신곡 그만 울고 싶어요 이 곡을 봤을 때 힘든 유년시절을 겪으신 것 같은데 그 힘들었던 과거들을 떨쳐내고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진짜 현준님이 꼭 떡상하셔서 100만 유튜버가 되서 모든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이번 곡도 수고하셨습니다. 저만의 위인 류현준님!
짱
@@허준-z1p 감사합니다아ㅎㅎ
악플이 별로 없다는건 있긴 한거군요.....
나쁜ㄴ들 할짓이 없나?
@@poison-gr2ec 앗! 악플들을 직접 본 건 별로 안 되지만 현준님 옛날 영상같은 것들 보면 악플러들에 대한 가사들이 많아서요!
'페인터'라는 곡을 대표로 들어봐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옛날 영상이라 조금 밑에 있을 것 같아요!ㅎㅎ
@부즈엔 그쵸! 너무 현준님이 잘나고 완벽해서 악플러들이 질투하는 것 같아요! 이게 아니라면 왜 악플을 달겠어요.. 이렇게 완벽하고 멋있는 사람한테..!
"인간관계는 쓰레기야." 공감할 수밖에 없게 된 내가 싫다.
[널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새노
★design : 나른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3rd planet
여긴 아니니 Flash back
Irony 불시착 뒤의 #얼음땡
이해관계는 도통 모르겠어
지구 별의 인간관계는
이해를 하면 내가 다치는 걸 어떡해
너네는 이해를 바란거야? 말 똑바로 해
아직은 모르는 (사람으로 상처가 나아?)
아직은 무서운 (듣기싫어 밖으로 나와)
내게 사람 말은 무리야
난 화상이고 쟤넨 불이야
난해한게 나의 색이야?
나는 그냥 보라색이야
무조건 등수부터 매기는
관계를 피해 달리기를 한
꼬맹인 외계인이 되었고
사회부적응자가 되어가
아직은 모르는 얘기라며
나를 다독거린 작은 밤이여
이젠 알것같아요
달이여 슬픈 별이여
사랑 평화 2인삼각 레이싱
배려 긍정 지친 모두를 챙기지
숫자, 등수, 저주, 부정, 의심
이런 너를 이해 못하는 건 미안해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한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속으로
폐가 망가질 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Alien
보라머리 갈색 눈에
왼쪽눈밑 H까지
이질적인 생김새의
Alien
슬픈얘기 슬픈노래 슬픈가사 불안장애
그게 바로 나
숨쉬기 힘든 밤에도
그냥 울던 밤에도
이해를 못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섬으로 소외된 난
ali ali alien
평생가는 관계란 건 없단걸 안 뒤엔
새로운 만남 새로운 인연 모두 다 기피해
내가 네게 과도하게
잘해준다고 느낀다면
눈치껏 처신잘해 삐끗하면 끝이야
첫 울음 소릴 뱉은 건은 아마 5년전에?
걸음마를 때고 우주여행은 한 1년전에?
가면을 쓰고 살며
많은 것을 알아갔기에
얻고 잃는 것이 넘 많아서 기록은 안해
헤엄 헤엄 헤엄 헤엄
자유형 평영 배영 접영
지구별은 어려워서
주위를 돌다 보니까
작은 위성이 되었어
쓰레기통에 감정을 넣었어
쓰레기통이 나란걸 알았어
이해하라는 네가 했던 말과
네 표정, 말투, 눈빛, 호흡
모든것이 싫었어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한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속으로
폐가 망가질 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Alien
보라머리 갈색 눈에
왼쪽눈밑 H까지
이질적인 생김새의
Alien
슬픈얘기 슬픈노래 슬픈가사 불안장애
그게 바로 나
숨쉬기 힘든 밤에도
그냥 울던 밤에도
이해를 못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섬으로 소외된 난
ali ali alien
4th planet 여긴 것 같아 maintain
purple lane 착륙한 뒤에 #얼음땡
이해관계는 이젠 알것같아
지구별의 인간관계는
쓰레기야
♥♥♥♥♥
감사합니다♥
늘 나에게 힘든걸 털어놓던 널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힘든걸 털어놓을 곳이 나밖에 없었던 널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맨날 죽고싶다 소리치던 너를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나를 진심으로 대해주던 너를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항상 너에게 짜증만 내고 너를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류현준은 '전설'이다
진짜 유명해져야...아니지
나만 알고싶은 아니지...
[ 널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 가사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ust : 새노
Design : 나른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3rd planet
여긴 아니니 Flash back
Irony
불시착 뒤에 해시태그
얼음 땡
이해관계는 도통 모르겠어
지구별의 인간관계는
이해를 하면 내가
다치는 걸 어떻게
너네는 이해를 바란 거야?
말 똑바로 해
아직은 모르는
(사람으로 상처가 나아?)
아직은 무서운
(듣기 싫어 밖으로 나와)
내게 사람 말은 무리야
난 화상이고 쟤넨 불이야
난해한 게 나의 색이야?
나는 그냥 보라색이야
무조건 등수부터 매기는
관계를 피해 달리기를 한
꼬맹인 외계인이 되었고
사회 부적응자가 되어가
아직은 모르는 얘기라며
나를 다독거린 작은 밤이여
이젠 알 것 같아요 달이여
슬픈 별이여
사랑 평화
2인삼각 레이싱
배려 긍정
지친 모두를 챙기지
숫자, 등수, 저주, 부정, 의심
이런 너를 이해 못 하는 건 미안해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한 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 속으로
폐가 망가질 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Alien
보라 머리 갈색 눈에
왼쪽 눈 밑 H까지
이질적인 생김새의
Alien
슬픈 얘기 슬픈 노래
슬픈 가사 불안장애
그게 바로 나
숨 쉬기 힘든 밤에도
그냥 울던 밤에도
이해를 못 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 섬으로 소외 된
난 ali ali alien
평생 가는 관계란 건 없단 걸 안 뒤엔
새로운 만남 새로운 인연 모두 다 기피해
내가 네게 과도하게 잘 해준다고 느낀다면
눈치껏 처신 잘 해 삐끗하면 끝이야
첫 울음 소릴 뱉은 것은
아마 5년 전에?
걸음마를 떼고
우주여행은 한 1년 전에?
가면을 쓰고 살며
많은 것을 알아갔기에
얻고 잃은 것이 너무
많아서 기록은 안 해
헤엄 헤엄 헤엄 헤엄
자유영 평영 배영 접영
지구별은 어려워서
주위를 돌다보니까
작은 위성이 되었어
쓰레기통에 감정을 넣었어
쓰레기통이 나란 걸 알았어
이해하라는 네가 했던 말과
네 표정, 말투, 눈빛, 호흡
모든 것이 싫었어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한 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 속으로
폐가 망가질 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Alien
보라 머리 갈색 눈에
왼쪽 눈 밑 H까지
이질적인 생김새의
Alien
슬픈 얘기 슬픈 노래
슬픈 가사 불안장애
그게 바로 나
숨 쉬기 힘든 밤에도
그냥 울던 밤에도
이해를 못 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 섬으로 소외 된
난 ali ali alien
4th planet
여긴 것 같아 maintain
purple lane
착륙한 뒤에 #얼음땡
이해관계는 이젠 알 것 같아
지구별의 인간관계는
쓰레기야
널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가사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새노
★design : 나른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3rd planet』
여긴 아니니 Flash back
Irony 불시착뒤에 # 얼음땡
이해관계는 도통 모르겠어 지구별의 인간관계는
이해를 하면 내가 다치는걸 어떻게
너네는 이해를 바란거야?말 똑바로해
아직은 모르는 사람으로 상처가 나아?
아직는 무서운듣기싫어 밖으로 나와
"내게 사람말은 무리야"
"난 화상이고 쟤넨 불이야"
난해한게 나의 색이야?
나는 그냥 보라색이야
무조건 등수부터 매기는
관계를 피해 달리기를 한
"꼬맹인 외계인이 되었고"
"사회부적응자가 되어가"
『아직은 모르는 얘기라며 나를 다독거린 작은밤이여』
이젠알거같아요 달이여 슬픈별이여
사랑 평화 2인삼각 레이싱
배려 긍정 지친 모두를 챙기지
숫자,등수,저주,부정,의심
"이런 너를 이해못하는건 미안해"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한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속으로
폐가 망가질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ALIEN
보라머리 갈색눈에 왼쪽눈밑H까지
이질적인 생김새의
ALIEN
슬픈얘기 슬픈노래 슬픈가사 불안장애
그게바로 나 숨쉬기 힘든밤에도 그냥 울던밤에도
이해를 못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섬으로 소외된 난 ali ali alien
평생가는 관계란건 없단걸 안 뒤엔
새로운 만남 새로운 인연 모두 다 기피해
내가 네게 과도하게 잘해준다고 느낀다면
눈치껏 처신잘해 삐끗하면 끝이야
첫 울음소릴 뱉은 것은 아마5년전에?
걸음마를 때고 우주여행은 한 1년전에?
가면을 쓰고 살며 많은것을 알아갔기에
"얻고 잃은것이 넘 많아서 기록은 안해"
헤엄 헤엄 헤엄 헤엄
자유형 평영 배영 접영
지구별은 어려워서
주위를 돌다 보니까 작은위성이 되었어
쓰레기통에 감정을 넣었어
쓰레기통이 나란걸 알았어
이해하라는 네가 했던말과
네 표정,말투,눈빛,호흡
모든 것이 싫었어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한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속으로
폐가 망가질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ALIEN
보라머리 갈색눈에 왼쪽눈밑H까지 이질적인 생김새의
ALIEN
슬픈얘기 슬픈노래 슬픈가사 불안장애
그게 바로나 숨쉬기 힘든밤에도 그냥 울던 밤에도
이해를 못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섬으로 소외된 난 ali ali alien
『4th planet 여긴 것 같아 maintain』
purple lane 착륙한 뒤에 # 얼음땡
이해관계는 이젠 알것같아
지구별의 인간관계는
쓰레기야
못쓸수도 있지만 대기할게요(??)
이제 적으셨으려나?
누군가의 대단한 사람이 되고싶다.
"평생 가는 관계 없단걸 안뒤엔 새로운 만남들을 기피해"
-진짜 와닿는 문장이네요 인간관계에서 결국 상처주는게 자주 일어나는데 그걸 알고 내가 새로운 인연을 만날수 있을까 있다고 해도 부질없지 않을까 항상 생각해요
1:47
류현준 그는 생김새가 다른 에일리언이 아니라 이 혐오스럽고 나 혼자 뿐인 줄 알았던 암흑 같은 세상을 밝혀주는 보석인 거였던 것입니다...
**
[3rd planet] - 여긴 아니니 Flash back -
Irony 불시착 뒤에 # 얼음땡
이해관계는 도통 모르겠어 지구별의 인간관계는
이해를 하면 내가 다치는 걸 어떻게
너네는 이해를 바란거야? 말 똑바로 해
아직은 모르는 사람으로 상처가 나아?
아직은 무서운 듣기싫어 밖으로 나와
*"내게 사람말은 무리야"*
*"난 화상이고 쟤넨 불이야"*
*"난해한 게 나의 색이야?"*
*나는 그냥 보라색이야*
무조건 등수부터 매기는 관계를 피해 달리기를 한
*"꼬맹인 외계인이 되었고 사회부적응자가 되어가"*
*[아직은 모르는 얘기라며 나를 다독거린 작은 밤이여]*
*- 이젠 알 것 같아요 달이여 슬픈 별이여 -*
사랑 평화 2인삼각 레이싱
배려 긍정 지친 모두를 챙기지
- 숫자,등수,저주,부정,의심 -
*"이런 너를 이해 못하는 건 미안해"*
*-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
*- 한 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
*-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 속으로 -*
*- 폐가 망가질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
ALIEN
보라머리 갈색눈에 왼쪽 눈밑 H까지 이질적인 생김새의
ALIEN
슬픈얘기 슬픈노래 슬픈가사 불안장애 그게 바로 나
숨쉬기 힘든 밤에도 그냥 울던 밤에도
이해를 못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섬으로 소외된 난 ali ali alien
- 평생가는 관계란 건 없단 걸 안 뒤엔 -
- 새로운 만남 새로운 인연 모두 다 기피해 -
- 내가 네게 과도하게 잘해준다고 느낀다면 -
- 눈치껏 처신잘해 삐끗하면 끝이야 -
첫 울음소릴 뱉은 것은 아마 5년전에?
걸음마를 떼고 우주여행은 한 1년전에?
가면을 쓰고 살며 많은 것을 알아갔기에
*"얻고 잃은 것이 넘 많아서 기록은 안해"*
헤엄 헤엄 헤엄 헤엄 자유형 평형 배형 접영
지구별은 어려워서 주위를 돌다보니까
*"작은 위성이 되었어"*
- 쓰레기 통에 감정을 넣었어 -
- 쓰레기통이 나란 걸 알았어 -
- 이해하라는 네가 했던 말과 -
- 네 표정, 말투, 눈빛, 호흡 -
- 모든 것이 싫었어 -
*-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
*- 한 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
*-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 속으로 -*
*- 폐가 망가질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
ALIEN
보라머리 갈색눈에 왼쪽 눈밑 H까지
ALIEN
슬픈얘기 슬픈노래 슬픈가사 불안장애 그게 바로 나
숨쉬기 힘든 밤에도 그냥 울던 밤에도
이해를 못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섬으로 소외된 난 ali ali alien
[4th planet 여긴 것 같아 maintain]
purple lane 착륙한 뒤에 # 얼음땡
이해관계는 이제 알것같아 지구별의 인간관계는
*- 쓰레기야 -*
방긋방긋 웃으며 사람들에 맞춰
자신을 깎다가보면
아무것도 남지 않더라고요
...ㅠㅠ
いつも素敵な歌声に癒されて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댓글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친구들이 "너가 제일 불행하지 않아서 다행이야,너보다 불행한 사람들 엄청 많아" 이러는데 누가 누가 더 불행하나 시합이야?
자살 할려는 생각을 가진 것 부터 잘못 된 거라고 말했잖아.그런 사람들 다 미친 거라고 했잖아.그럼 나는 도대체 얼마나 잘못된 사람이고 얼마나 미친 사람이야? 이해를 바라지도 않아.그냥 들어줬으면...좋겠다고.. 또 바보처럼 이해해줄 꺼 라고 기대했네. 미안해
진짜 이번곡 혅님 찢었다...음원 안내주시나?? 이걸?? 이걸??!!
나의 이야기
댓글을 볼때도 노래를 들을때도 너무 속상하고 슬프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있어서
친구들이나 가족 주변인들에게는 밝은 척하고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어주고 있지만 나에게는 힘이 되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누군가에게는 제발 살아달라고 말하지만 정작 나는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든데.....주변에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고 내가 남에게 힘이 되어줄 처지는 못 되지만 그래도 내가 희생해서 남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다면 그래서 그 사람이 나 대신 살 수 있다면 얼마든지 힘이 되어 줄텐데...그렇지만 이젠 이렇게 지쳤는데 남들은 내 감정과 불행이 약점이라는듯 행동을하고 그럼에도 버텨온 내가 이제는 점점 나락으로 무너지고 있는거야.....소리내 울고싶어도 이젠 소리내서 우는 법을 까먹고 나도 이젠 나를 믿지 못하고 그럼에도 나에게 제발 살아달라고 부탁한 나라서 이렇게 힘든 세상에 태어난 나라서
이렇게 이기적인 나라서 정말 미안해......
나에게 너에게도 힘이 되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이해해 준다고 했지만 이해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냥 모든게 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잠깐 들은건데..미쳤다..
완전 미쳤다..
『 널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 가사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새노
★design : 나른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3rd planet 여긴 아니니 Flash back
Irony 불시착 뒤에 # 얼음땡
이해관계는 도통 모르겠어
지구별의 인간관계는
이해를 하면 내가 다치는 걸 어떻게
너네는 이해를 바란거야 ? 말 똑바로 해
아직은 모르는 사람으로 상처가 나아 ?
아직은 무서운 듣기 싫어 밖으로 나와
내게 사람 말은 무리야
난 화상이고 쟤넨 불이야
난해한게 나의 색이야 ?
나는 그냥 보라색이야
무조건 등수부터 매기는
관계를 피해 달리기를 한
꼬맹인 외계인이 되었고
사회부적응자가 되어가
아직은 모르는 얘기라며
나를 다독거린 작은 밤이여
이젠 알 것 같아요
달이여 슬픈 별이여
사랑 평화 2인 삼각 레이싱
배려 긍정 지친 모두를 챙기지
숫자, 등수, 저주, 부정, 의심
이런 너를 이해 못 하는 건 미안해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한 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속으로
폐가 망가질 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ALIEN
보라머리 갈색눈에
왼쪽 눈 밑 H 까지
이질적인 생김새의
ALIEN
슬픈 얘기, 슬픈 노래,
슬픈 가사, 불안 장애
그게 바로 나
숨쉬기 힘든 밤에도
그냥 울던 밤에도
이해를 못 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섬으로 소외된 난 ali ali alien
평생가는 관계란 건 없단 걸 안 뒤엔
새로운 만남 새로운 인연 모두 다 기피해
내가 네게 과도하게 잘해준다고 느낀다면
눈치껏 처신 잘 해 삐끗하면 끝이야
첫 울음소릴 뱉은 것은 아마 5년 전에 ?
걸음마를 떼고 우주여행은 한 1년 전에 ?
가면을 쓰고 살며 많은 것을 알아갔기에
얻고 잃은 것이 넘 많아서 기록은 안 해
헤엄 헤엄 헤엄 헤엄
자유형 평영 배영 접영
지구별은 어려워서
주위를 돌다 보니까
작은 위성이 되었어
쓰레기 통에 감정을 넣었어
쓰레기 통이 나란 걸 알았어
이해하라는 네가 했던 말과
네 표정, 말투, 눈빛, 호흡
모든 것이 싫었어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한 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속으로
폐가 망가질 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ALIEN
보라머리 갈색눈에
왼쪽 눈 밑 H 까지
이질적인 생김새의
ALIEN
슬픈 얘기, 슬픈 노래,
슬픈 가사, 불안 장애
그게 바로 나
숨쉬기 힘든 밤에도
그냥 울던 밤에도
이해를 못 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섬으로 소외된 난 ali ali alien
4th planet 여긴 것 같아 maintain
purple lane 착륙한 뒤에 # 얼음땡
이해관계는 이젠 알 것 같아
지구별의 인관관계는
쓰레기야
- The End -
@@abdksjsn_0 에이 뭘요 ㅎㅎ
와 도담님이당
@@offlcial6292 어머 안녕하세영
@@chaedodam 안냐세요!!
@@offlcial6292 흫흫ㅎ
할 줄 아는것도 특출나지 못하고
항상 무엇이든 애매하게,
의지도 노력도 없이 기대만 했다가
매번 좌절만 반복하는 저하고는
다들 다른 것 같아요.
그래도 언젠가는 저도 무엇인가 이룰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오늘도 위로받고 살아가요.
저랑 똑같아요 절대 유성님이 다른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유성님이랑 같은 사람이 있단 걸 알아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이해를 하면, 다치고,
이해를 하지 않으면, 눈치가 보이고,
내 색을 숨기면, 피해를 보고,
내 색을 드러내면, 내 단점이 보이고.
달리면, 숨이 차서,
너무 힘들어.
이제 달려가지 않고 싶어.
그냥, 어떤것을 해도, 피해보는 세상이잖아.
미친다 진짜 얼른 나와라 사랑해요 일러는 맨날 미치네요 ㅠㅠㅠ
사랑해 💜
아니 진짜 여기 그냥 좋아하는 것들 다 들어있어요 흐엉 아니 진짜 달 별 밤 이런 거 좋아하고 고양이나 우주인 약간 이런 몽환적인 느낌 진짜 너무 좋아요 노래도 약간 에일리언 하면서 뭔가 몽환적이구요.. 그리고 고양이라는 게 되게 음.. 뭔가 다른 곳과 이어준다는 설정 같은 것들이 많기도 하고 특히 검은 고양이는 안 좋은 일을 나타낸다 뭐 이런 것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뭔가 고양이가 나오는 게 그게 또 과몰입 요소입니다 현준님이 우주복을 입고 있는데 영상에 고양이가 나타난다? 이거는 그냥 RYU_814라는 곳에서 현준님이 왔다 뭐 이런 거 나타내는 것 같기도 하구 엉엉 여튼 그 과몰입 적인 요소가 너무너무 좋습니다ㅠㅜ 아니 그리고 영상에 폴더로 나오는 게 그게 도트?? 인 것 같은데 그게 뭔가 또 기계적인 느낌이 들고 막 좋아요 그리고 가사에 내가 네게 과도하게 잘해준다고 느낀다면 눈치껏 처신잘해 삐끗하면 끝이야 이것도 약간 너무 상처받아서 나는 지금 더 이상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 상처받을까봐 무섭단 말이야 이런 가사가 앞에서 나왔잖아요 그래서 내가 지금 너한테 잘해주는 걸 느끼면 내가 너를 받아들인 상태니까 내가 너를 내치지 않을 수 있게 나한테 쓰레기같은 짓 하지 말고 지금처럼 지내줘 이렇게 말하는 거잖아요 아니 이게 .. 진짜 너무 슬퍼요 그리고 예전에 인간관계에서 원래는 친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멀어지려했던 게 생각나기도 해서 공감도 되네요.. 지금 생각하면 그냥 제가 뭘 잘못헀겠거니 하는 생각이 들지만 당시에는 진짜 계속 노력했는데 아 그리고 노래에서 약간 우주같은 끝없이 무한하고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이야기하는 듯한 울림?? 있는 그런 것도 취향저격입니다ㅜㅜ 아니 그리고 현준님 왜 쓰레기야.. 하면서 낮게 말하는 거 왜 멋있 아니 이게 멋있어도 되는 부분인가요 아니 이게 허어ㅓ 아니 근야 현님이 하시는 모든 말들이 가사들이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앞에 가사가 지구별의 인간관계는 이라고 나오잖아요 그게 진짜 너무너무 지쳐서 내뱉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슬퍼요 그리고 고양이가 정면 보는 게 없는 것 같은데 이게 의미가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게 또 막 뭔가 숨겨진 의미가 있을 것 같기도 해서 신경쓰이네요 또 나는 그냥 보라색이야라고 하는데 아마 현님 캐릭터 상징 컬러? 가 연보라? 색이라 그런 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여튼 보라색이라는 게 신비롭고 몽환적인 색이라고 생각하는 데 그게 RYU_814라는 거랑 어울리는 것 같아요 언제 RYU_814가 어린왕자에 나오는 행성 이름같은 거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뭔가 우주랑 보라색이라는 게 매치가 너무 좋은 것ㄱ ㅏㅌ아요 여튼 현준님 오늘도 너무너무 좋은 노래 감사합니ㅏㄷ. 언제나 사랑합니다!! 급 마무리.. )))
와ㅠㅠ 우리 최애님이 2022년에
작업하신 곡!
예고편 미리보기만 해도
엄청나게 고퀄이지만!
영상과 곡은 얼마나 초고퀄일지
또 기대가 되네요!
이번 최공 절대 늦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최애님 이번 곡도 수고하셨어요!
최애님 항상 사랑합니다!♥
상처가 많고 우울한 널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 널 이해하고 공감해주고
계속 곁에 있어줄게
.
와 예고편부터 레전드인데ㅠㅜ
원곡은 얼마나 좋을까요?
존버탈게요!
.
최공 너무 잘 봤어요 ㅠㅠ 이번 곡두 너무 좋았죠ㅜㅠㅜㅜ 너무 수고하셨고 다음 곡 기대할게요!!
진짜..제 인생의 구원자는 류현준님이에요.. 류현준님 노래를 듣지 않았으면 저는 진작 검은색으로 물들어 버렸을거에요 류현준님 노래를 들을땐 마음속이 하얀색으로 뒤덮이는 것 같아요.. 정말 항상 감사드립니다.. 크면서 더더욱 많은 고통이 무섭지만 그때마다 류현준님 노래 들으면서 위로할수 있을것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와 진짜 와..일러 너무 이쁜 거 아니에요? 와 심장이 너무 아픈데..ㅠㅜ 우주 속을 헤매는 우리 현준님 널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라는 말이 너무 좋아요. 진짜 진짜 기대하고 있을게요!! 조금 들었는데도 좋아서 더 기대가 되는.. 이번에도 이쁜 노래 감사드려요:D
안녕하세요...!류현준님을 안지 1~2년정도된 팬입니다! 그저 노래를 좋아하는줄만 알았는데 저는 어느새부터인가 노래와 류현준님을 모두 좋아한다는걸 깨달았어요..그때가 지금으로부터 107일인 전이더군요..항상 좋아요만 누르며 반복 시청중이였는데 고민하다가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댓글을 달고 있는 이유는 제가 이런 장문을 잘 못써서 안 달다가 그냥 잘 못쓰더라도 혹시 현준님께서 나에게 힘을 준것에 아주아주 조금이라도 갚을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달게 되었는데요...그래서 제가 어떻게 팬이 되었는지에 대해 말하려고 해요..이런건 별로 안해봐서 쑥쓰럽고 잘 못쓰지만 한번 용기내 보았습니다..!!제가 처음 류현준님을 알게 되었던건 "별이 죽는 이유를 아시나요?"라는 노래에서 였습니다..그 노래가 너무 좋아서 류현준님이 노래를 찾아듣다가 팬이 되었는데요!그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위로받으며 노래를 듣고 지내고있어요..!항상 너무 사랑하고..너무너무 감사해요..요새 코로나가 심각한데,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ㅠㅜㅠ항상 노래 잘듣고 있으니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옛날에만 해도 꾹꾹 참기만 했는데 류현준님 덕분에 더욱 밝아지고 조금 더 행복해진거 같아요!!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할지 모르겠네요..쓰는데 약 20분이나 걸렸는데도 읽어보니 너무 못쓴거 같아서 완료 버튼을 못 누르겠네요..ㅠㅜㅠ항상 들어드릴테니 현준님께서도 힘드시면 말씀해주세요..제가 언제나 듣고 있을거고, 항상 곁에서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현준님 사랑해요!!
와 올라왔어 올라왔다고!!!! 최초공개 절대 사수해 ㅠㅠㅠㅠ
나의 이야기
.
.
.
.
전화기를 들며 웃어
아무 마음도 없는 입꼬리를 움직여
마음을 다 찢어놓는 너에게서
나의 약점을 깊은 곳에 숨겨
이대로 미소가 사라지면 내가 불쌍해지니
울지도 못하는 그런 나야
가면을 없애면 이 겨울에 사라져버릴
이런 아이는 여름에 남겨진 얼음이야
녹아서 물이 될 운명 속
차가운 표정이 아닌
따듯한 미소를 선택한 나야
미소에 지쳐서 미쳐버린 한 아이의 이야기
그 이야기 속 비극은 흑백의 세상에서
은빛을 추구한 아이의 최후야
숨쉬기힘들정도로울었어
를 추천합니다 링크 달아드릴까요?
시작부터 너무 좋은...
후...현준님 진짜 이전노래 너무 좋았어요ㅠㅠㅠ 제 생각이지만 저번노래랑 약간? 이어지는 노랜가 싶었고 하 가사 외우고있습니다 노래 너무 좋고 마지막에 "쓰레기야" 이 목소리 ㄹㅇ 진짜 좋았습니다ㅠㅠㅠ 너무 수고하셨구 노래 잘 듣고갑니다ㅠㅠㅠ♡
미친 현준님 트레일러 사랑해요
이곡 진짜 대박인것같아요ㅜㅜ RYU814 곡들이 다 그냥 좋은듯...주제하고 해야하나 그 테마가 다 같은데 곡들마다 분위기 차이같은것두 다 잇고ㅜㅜㅜ비트도 뭔가 대중적인 느낌이면서 거기에 현준밍감성 넣은 그런..ㅜㅜㅜㅜㅜ 개인적으로 위로동화 급으로 조은거 같애유...이번곡 진짜 취향저격 당햇어요 형식적인 주접이 아니라 진짜.... 넘 수고하셧어요 저 지금 광광 우는중 눈물바다 가보자긔...
현준님 항상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기댈곳이 벽밖에 없었는데 현준님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네요. 진짜 존경하고,
항상 감사해요. 제가 현준님 노래 들은지 500이 넘어가네요.
현준님 영상을 보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요. 현준님이 제 인생의 의미가 되어가고 있어요. 항상 삶의 의미를 찾고 있으면서 저 위에서 떨어지는 상상을 100번도 넘게 했는데, 팔엔 항상 상처가 있는데,
현준님 노래를 들으면서 많이 무뎌지고 괜찮아지고 있어요.
현준님의 노래를 항상 들으면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했어요.
요즘은 현준님이 제 인생의 의미이자, 다른 의미를 찾게
도와주고 계세요. 저는 꽤 어린나이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어
항상 우울했는데, 우울할 자격, 힘들자격, 상처를 낼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었고, 이런 생각조차 할 자격이 없었다고 생각했었는데, 현준님이 힘든것엔 나이가 없다는것을 알려주시고,
저는 제가 항상 행복한데 그걸 행복으로 못 박아 들인다고 생각해서, 항상 자기혐오감에 둘러쌓여 주변에 벽을 치고 살았는데, 현준님이 항상 행복에 기준은 나 자신이라고 가사로 써주셔서, 나는 지금 행복하지 않다는것을 깨달았어요.
제가 행복해 보이던 아니던 제가 행복하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다는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저는 자존감이
정말정말 낮았는데 현준님 노래를 들으면서 올라가진 않았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진짜 제가 이렇게까지 괜찮아진건 현준님
덕분이에요. 제가 정말 힘들었을때 곁에 있어준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데, 털어놓을 사람도 하나도 없었는데, 저를 이렇게 까지 바꿔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왕따라서 털어놓을사람도 없었는데 현준님 노래 가사는 항상 공감이 되어서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항상 좋은노래 감사하고 제 삶의 의미를 만들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제 꿈을 이루기엔 제 실력이 너무 안돼서
힘들어 하고 있었을때 유일하게 들었던 노래가 현준님 노래였어서
정말정말 감사인사를 하고 싶었습니다. 현준님은 제가 정말정말 존경하는 유튜버세요!! 정말정말 존경하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 유튜버가 현준님이에요. 항상 힘든 분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것같아 왠지 죄송하네요. 현준님이 노래를 불러주실때마다 너무 가사 하나하나가 공감되거나 슬픈거 같아요. 그래서 더 몰입이 잘 되는거 같아요. 현준님이 노래를 불러주실때마다 너무 행복하고, 제가 왜 계속 노래를 들었는지 하나하나 곡을 들을때마다 알게 되는거 같아요. 현준임이 가사를 쓰시고 노래를 부르시고 올리시면 그걸 항상 저장해놓고 공부할때나 위로가 필요할때 거의 하루에 한번씩은 듣는거 같아요. 현준님 꼭 몸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셔요!! 수고하셨고, 현준님 힘내세요!! 그리고 또 다시한번 먈하지만, 좋은노래를 항상 불러주시고,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곡으로 귀 틀어 막고 펑펑 울어요 고맙습니다!!!!!!!!!!!!!!
[3rd planet] - 여긴 아니니 Flash back -
Irony 불시착 뒤에 # 얼음땡
이해관계는 도통 모르겠어 지구별의 인간관계는
이해를 하면 내가 다치는 걸 어떻게
너네는 이해를 바란거야? 말 똑바로 해
아직은 모르는 사람으로 상처가 나아?
아직은 무서운 듣기싫어 밖으로 나와
"내게 사람말은 무리야"
"난 화상이고 쟤넨 불이야"
"난해한 게 나의 색이야?"
나는 그냥 보라색이야.
무조건 등수부터 매기는 관계를 피해 달리기를 한
"꼬맹인 외계인이 되었고 사회부적응자가 되어가"
아직은 모르는 얘기라며
나를 다독거린 작은 밤이여
- 이젠 알 것 같아요 달이여 슬픈 별이여 -
사랑 평화 2인삼각 레이싱
배려 긍정 지친 모두를 챙기지
- 숫자,등수,저주,부정,의심 -
"이런 너를 이해 못하는 건 미안해"
-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
- 한 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
-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 속으로 -
- 폐가 망가질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
ALIEN
보라머리 갈색눈에 왼쪽 눈밑 H까지 이질적인 생김새의
ALIEN
슬픈얘기 슬픈노래 슬픈가사
불안장애 그게 바로 나
숨쉬기 힘든 밤에도 그냥 울던 밤에도
이해를 못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섬으로 소외된 난 ali ali alien
- 평생가는 관계란 건 없단 걸 안 뒤엔 -
- 새로운 만남 새로운 인연 모두 다 기피해 -
- 내가 네게 과도하게 잘해준다고 느낀다면 -
- 눈치껏 처신잘해 삐끗하면 끝이야 -
첫 울음소릴 뱉은 것은 아마 5년전에?
걸음마를 떼고 우주여행은 한 1년전에?
가면을 쓰고 살며 많은 것을 알아갔기에
"얻고 잃은 것이 넘 많아서 기록은 안해"
헤엄 헤엄 헤엄 헤엄 자유형 평형 배형 접영
지구별은 어려워서 주위를 돌다보니까
"작은 위성이 되었어"
- 쓰레기 통에 감정을 넣었어 -
- 쓰레기통이 나란 걸 알았어 -
- 이해하라는 네가 했던 말과 -
- 네 표정, 말투, 눈빛, 호흡 -
- 모든 것이 싫었어 -
- 솔직히 그만두고 싶었어 우주여행을 -
- 한 곳에 정착해서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
- 집어넣고 영원한 밤에 갇혀 꿈 속으로 -
- 폐가 망가질정도로 달려가다 쓰러지고픈 -
ALIEN
보라머리 갈색눈에 왼쪽 눈밑 H까지
ALIEN
슬픈얘기 슬픈노래 슬픈가사
불안장애 그게 바로 나
숨쉬기 힘든 밤에도 그냥 울던 밤에도
이해를 못하는 난 go away
ALIEN 외딴섬으로 소외된 난 ali ali alien
[4th planet 여긴 것 같아 maintain]
purple lane 착륙한 뒤에 # 얼음땡
이해관계는 이제 알것같아 지구별의 인간관계는
- 쓰레기야 -
노래를 들을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여기 이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만큼 사회는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그걸 치료(?)해주는 사람에게 까지 욕을하는 지경까지 이른거군요... 위로해주는것도 많이 아팠으니 공감해줄수 있는건데 고맙다고 해야할지 죄송하다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희 위로해주시느라 아픈부분까지 꺼내서 해주시는 현준님 감사해요!
너무 좋을 것 같아요..ㅠ
평소에 alien,외계인을 사용한 곡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현준님 노래는 항상 평범하지 않은,진짜 강하게 박히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진짜 너무 좋아요 노래..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토요일을 현준님 노래와 함꼐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럼 너 때문이야도 외계인 곡 나오는데 그것도 좋나요?
@@Sosese733 너 때문이야는 사랑하죠
기대할게요 현준님!
널 이해하지 못 해 미안해.
그랬다면 우리가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텐데.
조금만 더 이해하고 참고 그랬으면 됐는데.
그래서 난 아직도 여기에 있나봐.
다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현준님이 곡을 올려주셔서 버틸 수 있었어요. 희망만 말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현준님은 저희의 우울을 그대로 받아들여주시고 이해해주셔서 오히려 더 삶의 의지를 찾을 수 있던 것 같아요. 그 능력도 현준님이 지금까지 버텨오며 받고 싶던 말들이라는 걸 알다보니 더욱 더 감사하네요..
화이팅..!
수고하셨습니다.
이래서 우울한 일 생길 때 찾는 채널이 현준님 채널이에요.
마음을 치유하는 가사는 많이 없고, 다른 가요들은 막 술 취하고, 헤어지고, 더 우울하게 만든다면,
진짜 마음이 편해지는 곡이네요
남이 나를 이해해주길 바라면서도 나조차도 남을 이해할 수 없기에 나에 대한 이해를 바랄 수 없다는 사실이 모두가 자신만의 인격과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가끔은 이해를 바랄 수 없는 현실이 너무 슬프게만 느껴지곤 해요
솔직히 현준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매력있다는 생각을 많이 합이다
예고만 봐도 힐링...
난 현준님이 정말로 참 좋아요.고맙습니다.제가 우울증을 이겨낼 수 있던 이유는 현준님 덕분이에요.
항상 옥상에 가고 싶어 꼭대기 까지 올라갔지만 문이 잠겨 계단에서 울고 있던 저를 구해준 것도
손목에 상쳐랑 흉터 투성이인 저를 구해준 것도
모두 의사 선생님이 아니라 현준님이에요.
모두 죽지 마라,힘내라,내가 널 위해 뭘 한다…
힘든데 더 힘내라는 말에 더 상쳐받고 이런 말들이 싫어질때 속는 셈 치고 현준님의 노래를 들었어요.
그 때 처음들었던 노래는 ‘듣지마’입니다.그렇게 현준님의 모든 노래를 들으며 말없이 눈물이 나왔던 적이 있어요.
진짜로 감사드립니다.
아마 삶에서 나를 밀어주신 분들은 부모님이지만
저를 옆에서 목발 같은 역할이 되어주신 분,저를 위로 올려주신 분은 현준님이에요.
제가 내일 할일을 고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현준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세상 모든 사람들 나를 싫어해'
'내가 달라서 내가 싫은가봐'
'왜 나는 다른거지?'
예전에도 해왔고 지금도 종종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럴때마다
괜찮아
사랑스러워
예쁘다
귀엽다
너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내 기쁨이란다
이런 말들이 참 위로가 되더라구요
하기 어려운 말도 아닌데 뭐 그리 다들 말을 아끼는지
좀 표현해주면 안되나 치
[Lysic]
3rd planet
Not here Flash back
Irony crash landing after Hash tag
Freeze tag Interest
I cannot understand
This planet's relationship
I will hurt when I understand
You guys wanted understand? Say it properly
Cannot know yet (Can we heal our wound with human?)
Cannot stay calm yet ("Shut up I don't want to hear it")
Human language is hard for me
I'm burn and they are fire
Complex is my color?
I'm just a purple thing
Run to avoid relationship
Just rank regardless of who is me
Just little kid became alien
Becoming misfit to social
The night that comforted and patted me
Finally I can guess you now
The moon, the star in sorrow
Love, peace, three legged raceing
Regard, positive take care of every weary
Number, ranking, cursing, denial, dought
Sorry I cannot understand you like these
Honestly I wanted to stop this space travel
Settle down and dig a hole to put my head in it
Trapped into endless night and run in to my dream
Run until my lungs are gone and I knock down
Alien
From purple haired brown eyes
To H under my left eye
Strange features's
Alien
sad story, sad song, sad lysic, depression
That is me
The night was hard to breathe
(The night just cried)
Not understandabe I'm go away
Alien
Fallen lonely isle
Ali ali alien
When noticed lifelong relationship never exists
Avoiding new meet new tie
If you think I treats you
Too much
Behave careful It can easily over
Maybe the first cry was around 5 years ago?
Maybe first space travel was around 1 year ago?
I got to know while living hiding me
What I gained and losed was too many for record
Swim swim swim swim
Freestyle breaststroke backstroke butterfly
The earth was too hard to live
I oribit around the Earth
I became a little moon
I put my emotion to the trashcan
I finally noticed trashcan was me
"Understand" you said to me
Your face, speech, look, breath
I hated all of you
Honestly I wanted to stop this space travel
Settle down and dig a hole to put my head in it
Trapped into endless night and run in to my dream
Run until my lungs are gone and I knock down
Alien
From purple haired brown eyes
To H under my left eye
Strange features's
Alien
sad story, sad song, sad lysic, depression
That is me
The night was hard to breathe
(The night just cried)
Not understandabe I'm go away
Alien
Fallen lonely isle
Ali ali alien
4th planet I think it is maintain
Purple lane after I landed Hash tag Freeze tag
Interest finally I can guess
The Earth's relationship is
It is trash
의역/오역 많습니다. 최대한 한국어 가사, 박자에 맞춰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There is lot of paraphrase/mistranslation. I tried to write matching korean lysic, and beat!
와 트레일러만 봐도 ...감탄.. 넘 기대하게 만드시네요 ㅠㅜ
노래 보면서 울컥했네요
힘들때 노래들으면서 지내요!
현준님도 화이팅하세욧
상처받고,삶을 포기하자 생각할때
위로가 되는건 현준님 곡이네요...
조금더 힘내서 살아가볼게요...
와 쩐다
드디어..
노래가 너무 좋네요 ㅎㅎ 근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쉬어가는 노래같네요..4분정도 되는 노래가 이렇게 힘이되고 힐링되는지 몰랐던게 아쉽네요..매번 좋은노래 만들어주시는 현준님 항상감사합니다!
전 다른 분들 채널보다 현준님 채널이 너무 좋더라고요, 자신을 비판하시는 건 마음이 아프지만.. 자신은 이러한 사람이다 라고 당당하게 내놓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자기도 힘들 때 남을 먼저 생각하기도 굉장히 어렵고 지치실텐데..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시청자의 마음을 치유하는게 너무 멋져요
비록 손목에 흉터가 남았어도 함께 이겨나갔으면 좋겠습니다..ㅎ
진짜 숨이 막힐 정도로 너무 좋아요ㅠㅠ 혅님 노래가 제 삶의 유일한 안식처라구요 ㅠㅠ
뭔놈의 예고편이 이렇게 사람을 잘 꼬시는 거죠.. ㅠㅠ
으아!!최공!!미리보기도 너무좋아요 벌써부터 갓곡느낌이..!!일러나 분위기로보면 살아줄래요,그만울고싶어요,너때문이야랑 비슷할꺼같아요!기대중!!
노래도 레전드인데 뮤비도 역대급 이에요
이번 노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류현준님 노래들으면 슬플때 뭔가 위로가 되더라구요.. 혼자 울때 아무도 위로 안해줬는데 이젠 이노래 듣고 위로받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미안해.. 그냥다 미안해
와...일러 대박!
ㅠㅠㅠ
노래 진짜 정말 너무 좋네요 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위로만 받는듯 하네요
현준님도 좋은노래 항상 만들어주셔서 수고하시네요...정말 고맙습니다
와 딱 들어도 좋은 노래..
항상 위로가 되는 곳이 이곳 뿐이네요.. 감사합니다, 현준님
일부러 그래요.
원래는 말이죠, 학교에서 그렇게 밝게 굴어도 뒤에선 울고 있다는거 아무도 모를걸요.
학교에서 시끄럽다고, 닥치라고 모진말을 들어도 대놓고 앞에서 안 울어요. 잘때쯤 되면 생각나서 눈물이 나곤 해요. 이런 나라서 미안하고, 이기적이라서 미안하고. 닥치라는데 닥치지도 않고 억지로 더 텐션 올려서 크게 웃어서 미안해. 어쩔 수 없었어.
가끔 그럴때가 있더라, 울고 싶지 않은데 계속 눈물이 날때. 그냥 스스로 힘들었다고 이해한다고 다독이곤 해.
-괜찮아요-
일러 무슨일,,,
ㄷㄷ
이번 일러에서 부터 우주 라는 느낌이 너무
좋고 사람을 이해 하려고 하는데도 안되면서 좌절 하는? 그런 느낌도 너무 좋아요!!ᰔ
허루 조금 들었는데 짱 좋아요..
와 진짜 이번 노래 너무 레전드인거 같아요..아니 진짜 그냥 도입부부터 너무 분위기 있고 가사도 너무너무 으아 가사는 그냥 미쳤어요...그리고 훅은 그냥 진짜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멜로디도 완전 취향이고 비트도 몰입감 미쳤고...일러도 너무 이쁘고 진짜 쩐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항상 저의 플리를 책임져 주시던 현준님.!!!매일 이런 멋지고 좋은 곡 많이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꼭 이런 곡 많이많이 만들어주셔서 앞으로도 저의 플리를 책임져 주시죠!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최근에 가장친한 친구와 연락을 못하게되었어요
그저 처음에는 투정이였어요 너무나도 서로에게 익숙해져 그친구가 다른친구들에게 나보다더 친절히대하는게 나만이 그얘를 보는거같은게 너무 슬펐어요. 그냥 한달만 한달만 나도 다른친구들이랑 지내보려고 했어요.5년동안 그친구때문에 많이 울기도하고 웃기도했는데 그게 너무 오래되었나봐요 연락이왔어요 솔직하게 자기가 내가 이상해진걸 느꼈다고 그렇게 오해는 풀었으나 우린 우리에게 너무 서로에게 익숙했나봐요
''우린 이관계가 반복될거같아 미안하고 고마웠어 이제 연락못할거같다''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고요 서로에게 너무 기댔나봐요 그러다보니 기대지못하게되었나봐요
너무 큰자리가 비었어요 무서워요 더이상 어떻게 채울지도 모르겠어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너무나도 긴 시간을 그아이에게 기댔었나봐요. 그와중에 이연락은 할아버지 상중에 되었어요. 그냥 막막했어요.
할아버지를 보며 아이처럼 아빠가 우는데 자꾸 할아버지대신 내가 그자리에있는모습이 겹치면서 막막했어요 할아버지상중에 죽고싶은생각을 한거도 친구생각만 든것도 아빠의 슬픔이 두려워서 죽으려한생각이 막막해진게 친구한테 소홀했던게
그냥 그럴사이였다고 여태 다른관계는 잘떠나보냈었는데 왜 이친구를 떠나보내는건 이리도 힘들까요
모순적이게도 현준님조차도 그아이가 소개해줬어요
"내가 힘들때 보던 분인데 너도 들어봐 너도 좋아할거라고 믿는다ㅋㅋㅋ"
그런데 이제 그아이는 떠나고 저 혼자 영상밑에 빨간바가 모든영상에 빼곡히 자리하고있는데
혹시모르겠어 만약 너가 이영상에 들어왔다면 사실 아직도 이채널을 본다면 그래서 이 댓글을 발견한다면
전해주고싶어
정말 미안했어 내가 널 너무 잡았나봐 그냥 나도 날 못믿겠으니 너에게 너무 기댔나봐 그럼에도 너는 괜찮을거라고 믿었나봐 미안해 미안해 네 입장을 이해하지못했나봐 미안해 너무나도 미안해 안녕
언제가 마주치면 인사하자..
+아 역시나 오늘 학교 첫 등교를했어요 그런데 그아이를 마주쳤어요 정말 아무렇지 않아보이는게 너무 힘들어요 사실은 나처럼힘들까 "야" 한마디로도 니목소리를 알아본 나는 그 말을 네가 나를향해 말하지않았단것도 알아... 모르겠어 그냥 너무 어색해서 어디에도 내자리가 없는거 같아요
애써 무시했지만 일부로 어색하게나마 너랑 얼굴을 마주치지않으려 노력했단걸 알까 그렇게 그아이를 마주치면 웃으며 인사하고 넘어가려고 지난 날마저 슬프게 기억하지 않으러 노력했는데 지쳤어요 힘드네요
이젠 그냥 널 추억으로 남겨두려 노력중이야 너도 날 그저 좋은추억이였던 그누구도 함부로 갖지못할 소중한 관계를 가져봤다는걸로 그냥 그런일이 있었다고만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길지만 읽어줘서 고마워요
현준님 항상 위로곡 올려주시는것 잘 듣고 있어요 현준님의 노래의 가사 하나하나 사람들에게 힘이 될거라 생각이 되고 저도 정말 위로 받는 곡들도 많이 있어요 이번 곡도 정말 좋은 곡일거라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노래해 주세요 🥰🥰
마지막에 "쓰레기야" 하실때 톤이........넘 좋아요ㅠ
진짜 이곳에서 위로가 너무 좋아요... 현준님만의 음색과 노래도요
헐… 미리보기로 잠깐 들었는데…
완전 취향 저격이네요…
최초공개까지 열심히 버티겠습니다!
저는 RYU_814가 좋아요. 우주를 배경으로 한다는 게 참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제 생각 속 우주는 푹 잠겨 죽을 수도 있고, 끝없이 새까맣게 생겨서 무섭기도 하거든요.
현준님만의 곡이 좋아요. 곡마다 다른 위로방식이, 그 안에 깃들어 있는 같은 주제가 저를 살려줘요.
이번 곡은 가사가 인상 깊은 것 같아요. 감정, 인간관계.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혼자 누르던 것들을 옆에서 누군가 말해주는 것 같아서 속이 편해지는 것 같았어요.
'사람말은 무리야.'
'나는 그냥 보라색이야.'
'쓰레기통에 감정을 넣었어.'
이 문장이 너무 좋았어요.
내게 바라는 말을 돌려서 말하는 걸 이해못하는 저와 보라색을 좋아하던 제게, 그 색은 우울한 색이라며 부정하다는 말을 하며 억지로 좋아하는 색을 바꾸었던 게 떠올라서 감정 이입이 됐어요.
꾹 누른다. 상담센터에서 진단 받은 결과는 참 특이했어요. 무엇이든 참고 누른다는 것은 편하고도 슬펐는데, 결과를 받을때 저는 담담해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또 아닌 것 같네요.
진짜 기대되요!❤
이번 노래도 너무 좋아요.. 딱히 무겁지도 쳐지지도 않는 몽환적인 멜로디에 현준님만의 아픔을 담담히 눌러담은 가사가 너무 잘 어울려요. 나는 애매한 보라색이라는 가사도 너무 공감되고 이번 RYU_814 앨범 컨셉 너무 좋아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현준님 :)
감동
외계인 세계관.....미쳤어 사랑합니다
항상 현준님 노래듣고 울고 웃으며 지내요
늘 감사합니다 이번 곡도 벌써부터 너무 좋네요!
천상에 목소리 와 너무 좋네요...
다 띵곡지만 이번꺼는 개 쌉 레전드다 ㄷ
와 진짜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노래였습니다 자캐설정이 여기서 쓰이게 될줄이야 진짜 대박이네요 가면을 쓰고 사는 게 어떤 느낌인지 진짜 정확하게 보여주신 거 같아서 정말 짱입니다 한해의 스타트가 좋네요 특히 마지막에 "쓰레기야"너무 좋아 ㅠㅠㅠㅠ
진짜 현준님 덕분에 위로도 많이 받고 힘도 많이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ㅠ 노래는 왜 하나같이 다 좋은지 ㅠㅠㅠ
꺄아아아아!!! 너무 기대되요!! 공부하고 유튜브 켰는데 현준닝이 위로해 주셨어ㅜㅜ
무조건 등수부터 매기는.. 이 부분에서 우리 사회의 현실이 담겨있다고 생각.. 이 등수라는 시스템을 벗어나면 평범한 사회라는 이중적인 공간에서 벗어나게 되니까 그건 지금 사람들의 시각에서는 안 좋아보이니까ㅠㅠㅠ 계속 듣다보니까 너무 뜻이 잘담겨있는거 같아요ㅠ
47시간.. 존버 타겠습니다 후후
흙...너무조아..
2021년도 감사했습니다 2022년도도 잘부탁드려요!
잔간 들어도 진짜 쩐다.. 빨리 듣고싶어지네요
와...진짜 노래 미쳤습니다 우주...알지못할 마음을 표현한거 같네요 마지막에 " 쓰레기야 " 치입니다 ㅠ 잘듣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