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죽으면 어떤 꽃이 피나요?』 ★lyric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삥코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만약에 제가 사라진다면은 하루만 울어줄래요? 만약에 제가 죽으면 그 자리에 핀 꽃은 꺾지 말아 줘요 한 열흘 밤 또 사흘 낮 라라라 라라라 라라 이 노래의 꽃말은 기적이에요 이제 시작이야 눈이 멀어도 행복해 이제 마지막이야 드디어 보이기 시작해 여태껏 욕했던 찬란한 파란 하늘이 참 예뻤어 번졌어 울었어 나는 여기에서 매듭을 묶겠어 흙 속에 묻겠어 그리고 떠날게 한 봄에 나는 왜 몰랐을까 항상 거꾸로 바뀌어버린 상황 맨날 해버렸어 남 탓 충분히 받았는데 사랑 이떤 꽃말이 정해지는 데는 그 꽃은 어떤 걸로 정의해 난 아마 이뤄졌어 사랑 생존이 마치 기적 같아 때로는 어둠 상처 발악 그리고 또 위로, 나비와 달 열두 살에 유서를 적던 내가 살아있게 만든 너희가 피운 건 기적 만약에 제가 사라진다면은 하루만 울어줄래요? 만약에 제가 죽으면 그 자리에 핀 꽃은 꺾지 말아 줘요 한 열흘 밤 또 사흘 낮 라라라 라라라 라라 이 노래의 꽃말은 기적이에요 흩뿌려진다고 비참한 추억 모두가 산산이 조각나 간절히 품은 꿈 조각 겁먹지 좀 마 중얼거리면 난간 낙하 전야제의 봄날 이미 다 녹아 사라진 누각 이제야 알 것 같아 꽃말 그건 파랑 분홍 보라 때론 갑작스러운 혼란 억지로 생겨가는 논란 온갖 혼란한 감정을 섞어 하얀 꽃이 된 존재는 기적 이제는 안 울려고 혼자 같이 웃는게 더 좋아 하늘을 깨고 생긴 조각 그리고 또 그때 생긴 소란 그 모든 걸 섞어서 생긴 검은 물감에서 피어난 건 기적이란 꽃말 만약에 제가 사라진다면은 하루만 울어줄래요? 만약에 제가 죽으면 그 자리에 핀 꽃은 꺾지 말아 줘요 한 열흘 밤 또 사흘 낮 라라라 라라라 라라 이 노래의 꽃말은 기적이에요 《 _The End_ 》
[만약에 제가 사라진다면, 하루만 울어줄래요?] 현준님의 하얀 기적 한 송이, 그 새하얗게 빛나는 하얀 조각꽃 한 송이를 내미는 현준님의 손길과 그 손목에 묶인 붉은 나비매듭을 가슴 속 깊이 품을게요..현준님 오늘도 정말 눈부신 곡 한 송이를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기적이 현준님의 곁에 피어나길 기도할게요,FLOWER
현준님도 이 곡을 듣는 모든 분들도 기적이란 아름다운 꽃 한 송이가 곁에 활짝 피어날 수 있기를 작게 기도해 봅니다. 여러분들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기적이잖아요 :) 조용하고 묵묵히 묶인 나비매듭이 느슨해지지 않고, 모양을 잃지 않고 영원히 간직될 수 있기를 바라며..
가사가 예전보다 많이 밝아져서 좋아요. 계정이 바뀌었지만 와 이때부터 봤던 팬인데요. 뭐라고 해야할까.. 함께 성장하고 극복해나아가는 느낌이에요. 물론 그 노래들도 너무 좋고, 공감이 되고 위로받았지만 전 그때 정말 어두웠고, 그 노래들 역시 어둠과 슬픔, 감정을 주제로 했었었죠. 그런데 요즘 나오는 노래들은 우울과 슬픔이 들어가있어도, 점차 극복할 수 있다고, 네가 그럴 이유가 없다고 말해주고 있어서 저도 함께 점점 밝아지고 있어요. 제 삶에 정말 많은 도움과 희망이 되어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현준님, 약 5년정도 구독한 학생 구독자입니다. 제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그냥 남겨봅니다. 정말 힘들었던 시절에 현준님을 우연히 접하게 되고 매일매일 현준님 노래만 들으며 조금씩 위로를 받으며 자라왔습니다,, 4년전에 졸업하면서 괜찮아져서 점점 뜸하게 현준님 노래를 찾게 되었어요 하지만 작년부터 갑자기 또 힘들어져서 조금씩 현준님 노랠 들으면서 또 꾸역꾸역 버티는 중입니다. 어째 힘들때만 현준님 노랠 찾는것같아 죄송하지만 현준님 노래는 항상 마음을 편하게 해줘서 힘들때마다 찾는중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현준님 덕에 지금의 제가 있다는거에요,, 절 당연히 모르시겠지만 꼭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현준님은 갈수록 성장해가시네요. 진짜 가사들이 다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어요. 기적이란 꽃말이 참 예쁘고, 제 주변의 꽃들이 꺾지않고 잘 자라주길 바라고, 만약 죽는다면 하루만 울어주길 바란다는 그 말들이 공감을 불러일으킨거같아요. 제가 이래서 현준님 곁 못 떠납니다. 이렇게까지 존경스러운 분을 어떻게 떠나겠어요..오늘도 잘 들었어요!🍒 요즘 미세먼지 심하던데 목관리 잘하세요! 현준님 항상 화이팅!
이제는 안울려고 혼자 같이 웃는게 더 좋아' 라는 가사가 너무 맘에드네요..🥹💜💜 앞으로 체리들과 함께 많이많이 웃어요 제죽꽃 진짜 기다리던 곡이였는데 너무 좋아요...ㅜㅜ 이번주 넘 지쳤었는데 먼가 보상받는 기분이에요ㅋㅋㅋㅠ 언제나처럼 위로받고 갑니다.. 이번곡도 정말 수고하셨어요 항상 응원해요💜💜
진짜 힘들때마다 현준님 노래 들을려고 찾아와요 노래 덕분에 자해 하는 횟수도 정말 많이 줄었고 지치면 칼만 찾던 제가 이제는 현준님 노래를 먼저 찾아와 마음을 진정 시키고 가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부담감 가지시거나 힘들어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존재 자체만으로 현준님이 좋은거 같아요 댓글은 이번 처음으로 달아보는거 같아요 늘 위로만 받고 있는 기분이라 너무 감사해 댓글 달아봅니다 앞으로도 유튜브 화이팅 하시고 늘 응원 할게요😊
정확히 언제부터 봤는진 기억이 안나지만, 굉장히 오래된 체리입니다. 몇년전에 댓글 단 후로는 처음이네요. 어렸을 때부터 제 감정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기가 어려워 힘들고 지칠 때도 혼자서 끙끙 앓기만 했는데, 그러다 알고리즘으로 인하여 현준 님의 노래를 듣게 되고 처음으로 혼자가 아니라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 후부터 울고 싶어질 때마다 현준 님의 노래를 찾게 됐네요! 항상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냥 이 말을 하고 싶었는데 글이 길어졌네요ㅋㅋ 현준님도, 저 외의 체리님들도 항상 행복하고 기쁜 일들만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노래들은 뭔가 뭉클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노래들을 들을때 마다 울음이 나네요 정말 제가 이런 노래들을 들을 자격이 있는지 생각이 날 정도로 노래들이 전부 의미있고 멋지고 좋은 노래들이네요 이전 앨범 노래들도 다 그렇고요 정말 이런 노래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준님♡
헐헐헐헐헐와!오!오! ㅠㅠㅠㅠㅠ너무 좋은데요??처음부터 너무 좋은데요??? 아니 와 아니 저 진짜 와 어떡하죠 너무너ㅜㅁ 좋은거 알아요? 와 어떻게 와...진짜 항상 너무 노래가 좋아요ㅠㅠㅠㅠ 저 노래 가사 따라 계속 눈이 왔다갔다 해요 와 너무 좋아요 와...수고하셨어요 현준님!
와...나비매듭은 기적같은 노래네요..솔직히 가수분들 보면 모두 이제 시작이라고 하는데 저는 잘안믿겼거든요..에이 그래도 언젠가 인기가 떨어지지라고 생각했는데 와..ㅋㅋㅋㅋ나미매듭 노래 무슨 일 이에요ㅠㅠㅠㅠㅠ 너무 좋다..뭔가 현준님의 노래는 이제부터 시작이고 앞으로 너무 좋음 노래들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 *만약에 제가 사라진다면은 하루만 울어줄래요?* *만약에 제가 죽으면 그 자리에 핀 꽃은 꺾지 말아줘요* *한 열흘 밤 또 사흘 낮 라라라 라라라 라라* *이 노래의 꽃말은 기적이에요* 이제 시작이야 눈이 멀어도 행복해 이제 마지막이야 드디어 보이기 시작해 여태껏 욕했던 찬란한 파란 하늘이 참 예뻤어 번졌어 울었어 나는 여기에서 매듭을 묶겠어 흙 속에 묻겠어 그리고 떠날게 한 봄에 나는 왜 몰랐을까 항상 거꾸로 바뀌어버린 상황 맨날 해버렸어 남 탓 충분히 받았는데 사랑 어떤 꽃말이 정해지는데는 그 꽃은 어떤걸로 정의해 난 아마 이뤄졌어 사랑 생존이 마치 기적같아 때로는 어둠 상처 발악 그리고 또 위로 나비와 달 열두 살에 유서를 적던 내가 살아있게 만든 너희가 피운 건 기적 *만약에 제가 사라진다면은 하루만 울어줄래요?* *만약에 제가 죽으면 그 자리에 핀 꽃은 꺾지 말아줘요* *한 열흘 밤 또 사흘 낮 라라라 라라라 라라* *이 노래의 꽃말은 기적이에요 Flower* 흩뿌려진다고 비참한 추억 모두가 산산히 조각나 간절히 품은 꿈 조각 겁 먹지 좀 마 중얼거리며 난간 낙하 전야제의 봄날 이미 다 녹아 사라진 누각 이제야 알 것 같아 꽃말 그건 파랑 분홍 보라 때론 갑작스러운 혼란 억지로 생겨가는 논란 *온갖 혼란한 검정을 섞어 하얀 꽃이 된 존재는 기적* 이제는 안 울려고 혼자 같이 웃는 게 더 좋아 하늘을 깨고 생긴 조각 그리고 또 그때 생긴 소망 그 모든 걸 섞어서 생긴 검은 물감에서 피어난 건 *기적이란 꽃말* *만약에 제가 사라진다면은 하루만 울어줄래요?* *만약에 제가 죽으면 그 자리에 핀 꽃은 꺾지 말아줘요* *한 열흘 밤 또 사흘 낮 라라라 라라라 라라* *이 노래의 꽃말은 기적이에요 Flower*
「 제가 죽으면 어떤 꽃이 피나요? 」가사 만약에 제가 사라진다면은 하루만 울어줄래요? 만약에 제가 죽으면 그 자리에 핀 꽃은 꺾지 말아 줘요 한 열흘 밤 또 사흘 낮 라라라 라라라 라라 이 노래의 꽃말은 기적이에요 - 간주 - 이제 시작이야 눈이 멀어도 행복해 이제 마지막이야 드디어 보이기 시작해 여태껏 욕했던 찬란한 파란 하늘이 참 예뻤어 번졌어 울었어 나는 여기에서 매듭을 묶겠어 흙 속에 묻겠어 그리고 떠날게 한 봄에 나는 왜 몰랐을까 항상 거꾸로 바뀌어버린 상황 맨날 해버렸어 남 탓 충분히 받았는데 사랑 어떤 꽃말이 정해지는 데는 그 꽃은 어떤 걸로 정의해 아마 난 이뤄졌어 사랑 생존이 마치 기적 같아 때로는 어둠 상처 발악 그리고 또 위로, 나비와 달 열두 살에 유서를 적던 내가 살아있게 만든 너희가 피운 건 기적 만약에 제가 사라진다면은 하루만 울어줄래요? 만약에 제가 죽으면 그 자리에 핀 꽃은 꺾지 말아 줘요 한 열흘 밤 또 사흘 낮 라라라 라라라 라라 이 노래의 꽃말은 기적이에요 - 간주 - 흩뿌려진다고 비참한 추억 모두가 산산이 조각나 간절히 품은 꿈 조각 겁먹지 좀 마 중얼거리며 난간 낙하 전야제의 봄날 이미 다 녹아 사라진 누각 이제야 알 것 같아 꽃말 그건 파랑 분홍 보라 때론 갑작스러운 혼란 억지로 생겨가는 논란 온갖 혼란한 검정을 섞어 하얀 꽃이 된 존재는 기적 이제는 안 울려고 혼자 같이 웃는 게 더 좋아 하늘을 깨고 생긴 조각 그리고 또 그때 생긴 소란 그 모든 걸 섞어서 생긴 검은 물감에서 피어난 건 기적이란 꽃말 만약에 제가 사라진다면은 하루만 울어줄래요? 만약에 제가 죽으면 그 자리에 핀 꽃은 꺾지 말아 줘요 한 열흘 밤 또 사흘 낮 라라라 라라라 라라 이 노래의 꽃말은 기적이에요
『제가 죽으면 어떤 꽃이 피나요?』
★lyric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삥코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만약에 제가 사라진다면은
하루만 울어줄래요?
만약에 제가 죽으면
그 자리에 핀 꽃은 꺾지 말아 줘요
한 열흘 밤 또 사흘 낮
라라라 라라라 라라 이 노래의
꽃말은 기적이에요
이제 시작이야 눈이 멀어도 행복해
이제 마지막이야 드디어 보이기 시작해
여태껏 욕했던 찬란한 파란 하늘이
참 예뻤어 번졌어 울었어
나는 여기에서 매듭을 묶겠어
흙 속에 묻겠어 그리고 떠날게 한 봄에
나는 왜 몰랐을까 항상
거꾸로 바뀌어버린 상황
맨날 해버렸어 남 탓
충분히 받았는데 사랑
이떤 꽃말이 정해지는 데는
그 꽃은 어떤 걸로 정의해
난 아마 이뤄졌어 사랑
생존이 마치 기적 같아
때로는 어둠 상처 발악
그리고 또 위로, 나비와 달
열두 살에 유서를 적던 내가
살아있게 만든 너희가 피운 건 기적
만약에 제가 사라진다면은
하루만 울어줄래요?
만약에 제가 죽으면
그 자리에 핀 꽃은 꺾지 말아 줘요
한 열흘 밤 또 사흘 낮
라라라 라라라 라라 이 노래의
꽃말은 기적이에요
흩뿌려진다고 비참한 추억 모두가
산산이 조각나 간절히 품은 꿈 조각
겁먹지 좀 마 중얼거리면 난간 낙하
전야제의 봄날 이미 다 녹아 사라진 누각
이제야 알 것 같아 꽃말
그건 파랑 분홍 보라
때론 갑작스러운 혼란
억지로 생겨가는 논란
온갖 혼란한 감정을 섞어
하얀 꽃이 된 존재는 기적
이제는 안 울려고 혼자
같이 웃는게 더 좋아
하늘을 깨고 생긴 조각
그리고 또 그때 생긴 소란
그 모든 걸 섞어서 생긴 검은 물감에서
피어난 건 기적이란 꽃말
만약에 제가 사라진다면은
하루만 울어줄래요?
만약에 제가 죽으면
그 자리에 핀 꽃은 꺾지 말아 줘요
한 열흘 밤 또 사흘 낮
라라라 라라라 라라
이 노래의 꽃말은 기적이에요
《 _The End_ 》
실수로 삭제해서 다시 올렸습니다ㅠ
좋아요 부탁 드려요~ㅎ
@@MapPack123 넹~ㅎ
@@DIO-t9o 감사합니당~^^
@@Lemon_0606 감사요 ㅎㅎ
❤
[만약에 제가 사라진다면, 하루만 울어줄래요?]
현준님의 하얀 기적 한 송이, 그 새하얗게 빛나는 하얀 조각꽃 한 송이를 내미는 현준님의 손길과 그 손목에 묶인 붉은 나비매듭을 가슴 속 깊이 품을게요..현준님 오늘도 정말 눈부신 곡 한 송이를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기적이 현준님의 곁에 피어나길 기도할게요,FLOWER
요즘 정말 많이 힘든데, 현준님 노래 들으며 사는 것 같아요. 공개된 날 듣고 너무 울어서 이제야 댓글 남깁니다.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는데 몸 조심하세요.
현준님도 이 곡을 듣는 모든 분들도 기적이란 아름다운 꽃 한 송이가 곁에 활짝 피어날 수 있기를 작게 기도해 봅니다. 여러분들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기적이잖아요 :) 조용하고 묵묵히 묶인 나비매듭이 느슨해지지 않고, 모양을 잃지 않고 영원히 간직될 수 있기를 바라며..
훈훈 해지네요..
가사가 예전보다 많이 밝아져서 좋아요. 계정이 바뀌었지만 와 이때부터 봤던 팬인데요.
뭐라고 해야할까.. 함께 성장하고 극복해나아가는 느낌이에요.
물론 그 노래들도 너무 좋고, 공감이 되고 위로받았지만 전 그때 정말 어두웠고, 그 노래들 역시 어둠과 슬픔, 감정을 주제로 했었었죠.
그런데 요즘 나오는 노래들은 우울과 슬픔이 들어가있어도, 점차 극복할 수 있다고, 네가 그럴 이유가 없다고 말해주고 있어서 저도 함께 점점 밝아지고 있어요.
제 삶에 정말 많은 도움과 희망이 되어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헐진짜대박첫소절부터진짜완전좋아요세상뮤비영상도너무예쁘고진짜감성너무미쳤어요진짜혅님조앟할수밬ㅇ게없어요세상누가이렇게짱잘만드시고체리심장멎게하시래요진짜너무수고하셔습니다ㅠㅠㅠㅠㅜㅠㅜ드디어제죽꽃이ㅠㅠㅠㅠㅠㅠ 진짜너무수고하셨고진짜다들너무수고하셧습니다진짜너무사랑해요진짜로요진짜후렴도그렇고완전미쳤어요띄어쓰기안하는거불편하시면죄송합니다제느낌을최대한빨리말해야해요아진짜혅님많이변하신그느낌이이렇게나비매듭으로보이네요진짜이번곡너무수고하셨고모든노래모든곳이완벽하고하나하나가포인트예요진짜세상그냥체리사랑다뽑아가세요그냥완전사랑합니다현준님!!!!!
어니 젠장 아니 잠시만요???? 저 앞부분 인트로밖에 안듣고 왔는데 잠시만요 아니 잠시만요..ㅎ..현준님 ㄴ..나비매듭..ㄴ..나비매듭...ㅍ..판매...ㄲ..끝났나요..? 바로 전 앨범을 구매해서 못샀는데..ㅇ..아니죠? .아니라고 말해줘요 아니 말도안돼 왜이렇게 좋아요????
아직 판매하고있어요 일요일까지~!
노래도 개좋은데 인트로 진짜 개미쳤음 너무 이쁜거 아니냐고
안녕하세요 현준님, 약 5년정도 구독한 학생 구독자입니다. 제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그냥 남겨봅니다. 정말 힘들었던 시절에 현준님을 우연히 접하게 되고 매일매일 현준님 노래만 들으며 조금씩 위로를 받으며 자라왔습니다,, 4년전에 졸업하면서 괜찮아져서 점점 뜸하게 현준님 노래를 찾게 되었어요 하지만 작년부터 갑자기 또 힘들어져서 조금씩 현준님 노랠 들으면서 또 꾸역꾸역 버티는 중입니다. 어째 힘들때만 현준님 노랠 찾는것같아 죄송하지만 현준님 노래는 항상 마음을 편하게 해줘서 힘들때마다 찾는중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현준님 덕에 지금의 제가 있다는거에요,, 절 당연히 모르시겠지만 꼭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현준님은 갈수록 성장해가시네요. 진짜 가사들이 다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어요. 기적이란 꽃말이 참 예쁘고, 제 주변의 꽃들이 꺾지않고 잘 자라주길 바라고, 만약 죽는다면 하루만 울어주길 바란다는 그 말들이 공감을 불러일으킨거같아요. 제가 이래서 현준님 곁 못 떠납니다. 이렇게까지 존경스러운 분을 어떻게 떠나겠어요..오늘도 잘 들었어요!🍒 요즘 미세먼지 심하던데 목관리 잘하세요! 현준님 항상 화이팅!
계속해서 성장해가시는 현준님을 볼때면 저도 힘을 얻어요.. 이번곡도 너무 좋아요 진짜 감사해용.. 현준님의 곁에 기적이라는 꽃이 활짝 피길바래요, FLOWER
이제는 안울려고 혼자 같이 웃는게 더 좋아' 라는 가사가 너무 맘에드네요..🥹💜💜 앞으로 체리들과 함께 많이많이 웃어요
제죽꽃 진짜 기다리던 곡이였는데 너무 좋아요...ㅜㅜ 이번주 넘 지쳤었는데 먼가 보상받는 기분이에요ㅋㅋㅋㅠ 언제나처럼 위로받고 갑니다.. 이번곡도 정말 수고하셨어요 항상 응원해요💜💜
와 제죽꽃 실환가요...
눈호강 귀호강 다하네요...
가사가 "꽃"과 복선이 있는거 같아 더 좋은것 같은... 진짜 제죽꽃은 전설이다..
멜로디가 통통 튀어서 그런지 묘했어요. 더 슬픈건지, 덜 슬픈건지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노래의 꽃말이, 흰 꽃의 꽃말이 기적이라는 가사부터 슬픔보다는 행복이 내 감정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늘 좋은 노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힘들때마다 현준님 노래 들을려고 찾아와요 노래 덕분에 자해 하는 횟수도 정말 많이 줄었고 지치면 칼만 찾던 제가 이제는 현준님 노래를 먼저 찾아와 마음을 진정 시키고 가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부담감 가지시거나 힘들어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존재 자체만으로 현준님이 좋은거 같아요 댓글은 이번 처음으로 달아보는거 같아요 늘 위로만 받고 있는 기분이라 너무 감사해 댓글 달아봅니다 앞으로도 유튜브 화이팅 하시고 늘 응원 할게요😊
뭔가 죽음이 여행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드는 노래네요. 잘 듣고 갑니다
+노래 듣고 체리 됐어요 ㅋㅋ 존경합니다 현준님
어떻게 나오는 노래 하나하나가 다 레전드죠? 그리고 가끔 Flower 노래 멜로디 살짝씩 나오는것도 너무 좋아요
현준님의 자리에는 현준님의 노래들과 아름다운 체리들이 한 송이 한 송이 피어날 거에요. 제가 죽을 때도 저를 위로했던 현준님의 노래들이 피어났으면 좋겠네요.
[제가 죽으면 어떤꽃을 피나요?]
이 한마디에 많은 생각이들고
또 갑자기 눈물도 떨구고..현준님은 천재에요
약간 반주에 나오는 음이 꽃이랑 음이 비슷한거 같아요...너무좋아.....
와..오늘도 노래 대박이네요ㅠㅠ 이 노래의 꽃말이 기적인것처럼 현준님 채널을 만나게된것도 기적인것 같아요:) 이런 노래 계속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매일 화이팅하세요!! ٩( ᐛ )و
Flower를 듣자마자 라일락이 생각났어 뭉클해지네요
정확히 언제부터 봤는진 기억이 안나지만, 굉장히 오래된 체리입니다. 몇년전에 댓글 단 후로는 처음이네요. 어렸을 때부터 제 감정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기가 어려워 힘들고 지칠 때도 혼자서 끙끙 앓기만 했는데, 그러다 알고리즘으로 인하여 현준 님의 노래를 듣게 되고 처음으로 혼자가 아니라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 후부터 울고 싶어질 때마다 현준 님의 노래를 찾게 됐네요! 항상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냥 이 말을 하고 싶었는데 글이 길어졌네요ㅋㅋ 현준님도, 저 외의 체리님들도 항상 행복하고 기쁜 일들만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가슴이 계속 두근두근 뛰네요 멋진곡 너무 좋아용 ❤️🩹❤️🩹다음엔 더더 멋진 곡을 기대할게요 멋진곡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제죽꽃 노래 완전 대박입니다..! 일러도 미쳤구요..♡ 이건 무조건 이어폰 필수.. 귀녹을거 같아요.. 오늘도 잘듣고가여
분명 노래 자체의 느낌은 밝은편인데.. 그렇게 느끼는데.. 가사에 공감을 너무 많이 해버려서 듣자마자 저도 모르게 울어버렸네요.. 정말 많이 들을 노래가 될 것 같아요..!
곡 중간 간주부분에 꽃 노래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음이랑 되게 비슷한 멜로디가 들리네요.. 무엇보다 도입부 너무.. 좋네요
현준님 노래 듣는게 제 인생의 낙이에요!!,
혼자서 죽으면 어떤 꽃이 필지 생각을 해봐서 많이 공감돼는 노래였네요 현준님이 돌아가시면 그동안 노래 들으면서 감동으로 흘렸던 눈물보다 훨씬 더 울겁니다.. 오늘도 이렇게 현준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는 거에 고마워요
헐 뭔가요ㅠㅠㅠ 혅님 노래듣고있었는데! 귀호강시켜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노래듣는데 눈물이나네요ㅜ
항상 현준님 노래 듣고 정말 많이 힐링받으며 살아요 꽃말이 기적인 것 처럼 전 제가 현준님을 알게 된 것이 정말로 큰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노래도 잘 들으면서 치유받으며 갑니다!
와 이노래 너무 좋네요....특히 가사가 너무 예쁘고 와닿아요..어떻게 말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을정도로 좋아요..!! 예전부터 봐왔지만 앞으로도 좋은노래 부탁드려요!!건강하세요!
이번 노래들은 뭔가 뭉클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노래들을 들을때 마다 울음이 나네요 정말 제가 이런 노래들을 들을 자격이 있는지 생각이 날 정도로 노래들이 전부 의미있고 멋지고 좋은 노래들이네요 이전 앨범 노래들도 다 그렇고요 정말 이런 노래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준님♡
와...전주 듣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왔어요..진짜 현준님의 음악은 힘든 일상속 쉬어갈 수 있게 해주는 휴게소이자 정류소 같아요. 이번에도 잘 듣고 갑니다!
가사 썸네일 다 너무 이쁘네요ㅠ
현준님 노래로 항상 힐링중입니다!
gjf...이거 뭔가 꽃 하고 비슷하다....아아ㅜ 늦었지만 이노래 넘 좋아요....ㅠㅠㅜㅜㅠㅜㅠㅠ
썸네일부터 갓곡 스멜… 올라온거 깜박하고 뒤늦게 보는데 곡이 너무 예뻐서 🫢🫢 이번 곡도 수고하셨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요즘 제 기분에 딱맞는 분위기라 뭉클해지네요 😂
제가 죽으면 울어줘요 그 자리 핀 꽃은 꺾지 말아줘요가 너무... 안타깝게 해석이 되네요
갑자기 파랑 장미 꽃말이 떠오르네요 파란장미 꽃말: 기적
제게 있어서 현준님은 기적이에요:)
오랜만에 댓글남겨보내요,항상 예쁜노래 감사합니다.
헐헐헐헐헐와!오!오! ㅠㅠㅠㅠㅠ너무 좋은데요??처음부터 너무 좋은데요??? 아니 와 아니 저 진짜 와 어떡하죠 너무너ㅜㅁ 좋은거 알아요? 와 어떻게 와...진짜 항상 너무 노래가 좋아요ㅠㅠㅠㅠ 저 노래 가사 따라 계속 눈이 왔다갔다 해요 와 너무 좋아요 와...수고하셨어요 현준님!
와...나비매듭은 기적같은 노래네요..솔직히 가수분들 보면 모두 이제 시작이라고 하는데 저는 잘안믿겼거든요..에이 그래도 언젠가 인기가 떨어지지라고 생각했는데 와..ㅋㅋㅋㅋ나미매듭 노래 무슨 일 이에요ㅠㅠㅠㅠㅠ 너무 좋다..뭔가 현준님의 노래는 이제부터 시작이고 앞으로 너무 좋음 노래들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첫소절부터 너무 행복하게 듣고있네요 :D
정말 가사가 너무 예쁘네요.. 듣는데 울컥했어요ㅠㅠ
방송때 종종 틀어주셔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일러도 너무 예쁘고 노래도 너무 좋아요!!
진짜 계속 돌려듣는데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아서 뭉클하네여.. 만약 나였다면 장례식엔 누가와줄까,울어줄 사람이 있을까 하면서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네여.. 현준님 오늘도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마음에 더욱 더 와닿는 노래였어요☺️
그 누구가 죽지 않아도 이미 꽃인걸요?
진짜 제죽꽃 기다린만큼 만족이 더 크네요.. 짱입니다
이야 오자마자 신곡 개꿀
ㅠㅠㅜㅠ 시작부터 이렇게 좋기있냐구요..ㅠㅠ 처음부터 가사에서 일단 허어ㅠ 이러고 있고ㅠ 아니 진짜 악 오늘도 진짜 노래에 감탄하고 감동하고 있는데요 아니 진ㄴ짜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ㅠㅜ
현준님은 제가 우울할 때마다 올려다보던 하늘에 몇 없던 별들과 같아요.
안식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림 오자마자 바로 왔는데 7분이나 지나있네요...ㅠ 그와중에 노래 진짜 고막을 정화시켜주시네요...감사합니다 ㅎㅎ
와.. 진짜 노래 좋네요^*^ 감사합니다!
크으ㅡㅡ 이번 노래도 레전드네요ㅠㅠ 흐미 좋은 거ㅠㅠ
와 0:22 들어가면서 너무 좋아서 소름 돋았어요 진짜 가사랑 곡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늘 들을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쓸데없는 걱정들이 사라져요 늘 좋은 노래 항상 감사드려요
...댓글 달게여..넘 감사해여 맨날 절 저 혼자서 위로하고...혼자였다고 생각했는데 늘 류현준님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저절로 나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이런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헐헐 아직 듣진 않앗지만 굳~
사랑해여 현준님 ㅠㅠㅠ
헐 현준님 진짜 오랜만이네요..!!
이 곡 진짜 취저..♡
어떡해 하면 사람 목소리가 이렇게 좋을 수가있죠..?? 이래서 제가 혅님을 못놔요..
그리구 생방송 많이 하시던데..! 들어와볼께요!!
갓곡 사랑합ㅂ니다 ㅜ
헐헐,,, 숙제하느라 4시에 딱맞춰서 못봤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대박이네요,, 제 주접실력이 부족해서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는,, 아무튼 짱짱,,!!bb
항상 위로받고있어요...현준님 능력에 취합니다...
이번 가사가 너무 예뻐요ㅠㅠㅠ
이번곡은 진짜 완벽한거같네요 진짜 좋아서 ....
좋아하는 남자애가 이걸 프로필곡으로 해서 들으러 왔는데 되게 좋네요
**
**
*만약에 제가 사라진다면은 하루만 울어줄래요?*
*만약에 제가 죽으면 그 자리에 핀 꽃은 꺾지 말아줘요*
*한 열흘 밤 또 사흘 낮 라라라 라라라 라라*
*이 노래의 꽃말은 기적이에요*
이제 시작이야 눈이 멀어도 행복해
이제 마지막이야 드디어 보이기 시작해
여태껏 욕했던 찬란한 파란 하늘이
참 예뻤어 번졌어 울었어
나는 여기에서 매듭을 묶겠어
흙 속에 묻겠어 그리고 떠날게 한 봄에
나는 왜 몰랐을까 항상 거꾸로 바뀌어버린 상황
맨날 해버렸어 남 탓 충분히 받았는데 사랑
어떤 꽃말이 정해지는데는 그 꽃은 어떤걸로 정의해
난 아마 이뤄졌어 사랑 생존이 마치 기적같아
때로는 어둠 상처 발악 그리고 또 위로 나비와 달
열두 살에 유서를 적던 내가 살아있게 만든
너희가 피운 건 기적
*만약에 제가 사라진다면은 하루만 울어줄래요?*
*만약에 제가 죽으면 그 자리에 핀 꽃은 꺾지 말아줘요*
*한 열흘 밤 또 사흘 낮 라라라 라라라 라라*
*이 노래의 꽃말은 기적이에요 Flower*
흩뿌려진다고 비참한 추억 모두가
산산히 조각나 간절히 품은 꿈 조각
겁 먹지 좀 마 중얼거리며 난간 낙하
전야제의 봄날 이미 다 녹아 사라진 누각
이제야 알 것 같아 꽃말 그건 파랑 분홍 보라
때론 갑작스러운 혼란 억지로 생겨가는 논란
*온갖 혼란한 검정을 섞어 하얀 꽃이 된 존재는 기적*
이제는 안 울려고 혼자 같이 웃는 게 더 좋아
하늘을 깨고 생긴 조각 그리고 또 그때 생긴 소망
그 모든 걸 섞어서 생긴 검은 물감에서 피어난 건
*기적이란 꽃말*
*만약에 제가 사라진다면은 하루만 울어줄래요?*
*만약에 제가 죽으면 그 자리에 핀 꽃은 꺾지 말아줘요*
*한 열흘 밤 또 사흘 낮 라라라 라라라 라라*
*이 노래의 꽃말은 기적이에요 Flower*
진짜.. 노래에 나온 꽃부터 말이 안나온다
점점 현주님이 만드는 노래는 최고라는
말 밖에 안나와... 그럼에도 힐링을 받는게
너무 좋아❣️
이번에도 멜로디랑 가사가 너무 좋아요!ㅠ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ㅠ
노래 무지무지 좋네여!^-^
이노래도 너무나 마음에 속에 들어요
내가 죽으면 거기랑 거기 주위는 폐허 될것같은데 류현준님은 예쁜 꽃이 필 것 같아요
제죽꽃이다ㅠㅠ 우리 제죽꽃ㅠㅜㅠ 아ㅠㅜㅜㅜㅜㅜㅜㅡㅠㅡㅜㅜㅜ
앨범 발매까지 숨참고 기다린다...
국화밭이 될거같네요
감사해요
신곡 알림 뜨자마자 달려왔다
저는 참 혅님을 만난게 제 인생 최고의 선택 같아요😊
와 미첬다.
당신이 죽은 그 곳 주변에는 시스투스가 피지 않길
와아아ㅏㅏㅏㅠㅠㅠㅠㅠ
할미꽃?
만약에 제가 죽는다면 한번만 안아줄 수 있나요. 사람의 체온이 너무나 따스했거든요
이거도 멜론에 들어가나요?
당연 :)
아니 지금들어보니 위로동화2 꽃이랑 멜로디가 겹치는 부분이 있네여..
[이과형]
주변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변 환경이 꽃이 자라나기 쉬운 환경이라면 꽃이 피는데 심어져 있는 씨앗에 따라 꽃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필 수도 있고 안필 수 있습니다!
죽으면 밤꽃이 나와요
이런것들은 어디서나오는겨 ㄷㄷ
왔다!
세상에 노래 다 듣고
진짜 벙쪄서 멍때리고 있었어요ㅠㅠ
글제주가 없어 제 감정을
온전히 표현하지 못해
죄송하네요ㅠㅠ
진짜 이번곡도 대박이에요ㅠㅠ
늘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늦어버렸다.....
갹
제가 죽으면 사람들이 어떤 꽃을 줄까요
이거 랩인가요?
「 제가 죽으면 어떤 꽃이 피나요? 」가사
만약에 제가 사라진다면은 하루만 울어줄래요?
만약에 제가 죽으면 그 자리에 핀 꽃은 꺾지 말아 줘요
한 열흘 밤 또 사흘 낮
라라라 라라라 라라 이 노래의 꽃말은 기적이에요
- 간주 -
이제 시작이야 눈이 멀어도 행복해
이제 마지막이야 드디어 보이기 시작해
여태껏 욕했던 찬란한 파란 하늘이
참 예뻤어 번졌어 울었어
나는 여기에서 매듭을 묶겠어
흙 속에 묻겠어 그리고 떠날게 한 봄에
나는 왜 몰랐을까 항상
거꾸로 바뀌어버린 상황
맨날 해버렸어 남 탓
충분히 받았는데 사랑
어떤 꽃말이 정해지는 데는
그 꽃은 어떤 걸로 정의해
아마 난 이뤄졌어 사랑
생존이 마치 기적 같아
때로는 어둠 상처 발악
그리고 또 위로, 나비와 달
열두 살에 유서를 적던 내가
살아있게 만든 너희가 피운 건 기적
만약에 제가 사라진다면은 하루만 울어줄래요?
만약에 제가 죽으면 그 자리에 핀 꽃은 꺾지 말아 줘요
한 열흘 밤 또 사흘 낮
라라라 라라라 라라 이 노래의 꽃말은 기적이에요
- 간주 -
흩뿌려진다고 비참한 추억 모두가
산산이 조각나 간절히 품은 꿈 조각
겁먹지 좀 마 중얼거리며 난간 낙하
전야제의 봄날 이미 다 녹아 사라진 누각
이제야 알 것 같아 꽃말
그건 파랑 분홍 보라
때론 갑작스러운 혼란
억지로 생겨가는 논란
온갖 혼란한 검정을 섞어
하얀 꽃이 된 존재는 기적
이제는 안 울려고 혼자
같이 웃는 게 더 좋아
하늘을 깨고 생긴 조각
그리고 또 그때 생긴 소란
그 모든 걸 섞어서 생긴 검은 물감에서
피어난 건 기적이란 꽃말
만약에 제가 사라진다면은 하루만 울어줄래요?
만약에 제가 죽으면 그 자리에 핀 꽃은 꺾지 말아 줘요
한 열흘 밤 또 사흘 낮
라라라 라라라 라라 이 노래의 꽃말은 기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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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님이 내려주신 그 붉은 매듭을 잡고 일어날게요 :) 아 진짜 이번 곡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