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말씀 뼈속까지 사무치게 합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말씀은 많이 읽고 들었지만...정말 부끄러운 자신이 손계문 귀하신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깊이 회개합니다 날마다 귀한 하늘의 양식으로 영혼을 살려주심을 깊이 깊이 감사드리옵니다!... 또 듣고 또 듣고 또 들어서 처절히 회개하겠습니다...ㅠ.ㅠ 고맙습니다...♡
예수님을 따라갔던 제자들을 생각해 봅시다. 그들이 소풍가듯이 그냥 쉽게 따라갔습니까? 아닙니다. 배를 버리고, 집을 버리고, 땅을 버리고, 각종 부동산을 버리고, 주식을 매각하고, 가족을 버리고, 친구를 버리고, 재물을 버리고 모든 것을 버리고 따랐습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이유 때문에 교회에서 출교 당했습니다. 말이 출교지, 지금과 같은 출교의 개념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당시 유대교회에서의 출교는 사회전체에서의 고립을 말하는 심각한 일입니다. 결혼식도 장례식도 치를 수 없는 사회자체에서의 고립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모든 것을 감수하고 따랐습니다. 그렇게 따랐는데, 그렇게 믿음이 좋은 사람들인데, 3년 반 동안 따라다니면서 계속 싸웠습니다. 세상에 있는 집과 편리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따랐지만, 서로 높아지기 원해서 매일 싸우고, 시기하고 편 가르기 하고, 질투하고, 예수님이 자기를 칭찬해 주지 않으면 금방 서운해 하고, 세상에서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과 교만한 마음이 모양만 바꿔서 교회 안에서 높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는 더 많이 갖기 위해서 싸웠는데, 지금 교회 안에서는 더 많이 인정받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다투는 모양만 달라졌지 다투는 마음은 같습니다. 세상을 다 버리고 왔지만, 살아있는 자기 자존심과 이기심과 교만은 그대로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그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을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참 심각합니다! 지금 누군가를 떠올리며 ‘그 사람은 그래’ 하고 있습니까? 바로 여러분 자신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우리의 얘기입니다. 저의 얘기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버려지지 않았습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요일 3:1). 그 구제불능일 것 같았던 그 사람들이 이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들이 하나님께 무슨 짓을 했는지 알게 됐습니다. 오순절 전에 그들은 이전에 했던 회개와는 다른 종류의 회개를 하게 되고 그 결과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충만한 임재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게 뜨겁게 사랑하고 겸손한 교회가 우리가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섬기며, 하늘의 단비에 충만히 적셔져 부드러운 사람들이 우리가 될 수 있을까요! 서로 높여주려고 애쓰고 섬겨주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우리가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한 백성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 사람들이 출현해야 역사가 끝이 납니다.
죄와 사망의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온전히 해방 시키셨다 고백하십시요 영원계 시간으로 영원하신분이 십자가에 보혈로 (염소와송아지피-) 하나님이 준비하신 어린양 예수 피로 나는 죄에서 해방되었다 의인의자복 죄인의 고백 늘 항상 죄만 씻어달라고 회개 하지만 의인은 죄인을 불상한 마음으로보지만 죄인은의로우신 하나님의 자녀를 정죄하더군(유대인이죄없다하신 예수님에게하듯) 영원히 죄를씻으신걸 믿으면 죄가 없는게 맞는데 나만보니까 본다고하니 죄가그저 있느니라 하신말씀 믿습니다
성도들을 미혹하지 마시길!!!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신다매요?.. 그럼 아빠한테 보통 머 사달라고 해달라고 떼쓰지않나요? 안들어 주고 들어주고는 아버지 마음이시지만(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6) 악한이도 좋은걸로 주길 원하는대 하물며 아버지께서 성령을 주시지 않겠으냐!! 그 아버지께 내가 원하는거 모두다 떼쓰면... 아버지께서 나에게 좋은걸로 주신다는 확신이 "믿음"이겠지요 그믿음이 제일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일이니까요 떼쓰는 기도도 하기만 하십시오 아버지? 기뻐하십니다..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의 믿음을 자꾸 변장케하고 의심케 하여 미혹 하지 마시길..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13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9-10) 예수를 마음에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먼저 다 죽을 우리를 먼저 살리시고!!!!!!!그다음 은혜의 구원받은자가 마땅히 해야할 행함이 있을뿐입니다. (행위? 구원을 받기위한 행동이며.. 반면에 행함? 은혜의구원을 받은 성도가 마땅히 해야할 반응으로 구별됩니다.) 간략히
보통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슨 근거로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시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들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 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지낼 때에 두려움으로 " (벧전 1:17) 살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인정하시는 것인지......? 만일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 안되겠지요.
아버지하나님으로 부를수있는게 아무나되는게 아닙니다 예수님보혈을 믿음으로 주신 권세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는 예수님사랑을 실천하는게 구원입니다 믿는다는걸 무엇으로 증명하시렵니까???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입니다 사랑을 내는 마음이 없다면 구원받으신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어렵고 좁은문이라고 하는것이지요
@@미애강-v1h 믿음은 나의 스스로가 증명하는게 아니라 주님께서 증명해 주는겁니다. 미에님 부모님을 사랑하시죠? 미에님이 부모님을 사랑하고 믿는 다는건 미에님께서 아무리 부모님 사랑해요 믿어요 해도 미에님 부모님이 그걸 인정해줄때 인정되는겁니다. 제발 우리 스스로 행위로 믿음이 증명된다는 착각은 버리시길 소망합니다 ㅠㅠ
아멘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아멘.
하나 되게 하소서..
말씀에 순종하기를
간절히 바라오니
이루어지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 🙏
손계문 목사님 계셔서 너무감사합니다.
☺☺☺
죄와 오류가 난무하는 이 혼탁한 말세에 담대하게 참된 진리를 외쳐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 무궁한 영광 올려 찬송합니다~!
함께 찬송드립니다
참 진리를 선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니
말씅 안에 성령이 계십니다~
요즘 시대에 잘못된 성령의 역사가
올바로 세워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진리는 온세상에 전파 되었고, 그 진리로 인해 새롭게 변화받은 한백성을~ 문 밖에 나와서 기다리시는 주님의 모습을 생각하게 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진리의 성령님의 임재를 소망합니다
다른 이들의 판단의 말들을 멈추게 하시고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는 말씀을 실천하게 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ㅎㅎ
몸된 교회를 배우게됩니다.
오~~~
진리의 마지막 줄기에 있는 나..
놀라운 은혜에 감읍 ..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께 감사와 찬송을~~^^
아멘! 주님이 보여주신 모본을 따라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겸손히 주를 섬길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주님과 함께 살면서 잘 감당하게 하소서.
아 멘~♡ 아멘 🙏
아멘입니다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멘
마지막 줄기에 내가 있는가~~?
그 답은 성경책에 있다?
"예수님의 기도중"~ 아버지가 내 안에, 내안에 아버지가
계심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라"
깊은 뜻이 담긴 말씀 감사합니다~~!!
종교개혁의 마지막줄기가
이곳 열한시교회
참진리길...
아멘~!!!
와.. 정말 한말씀 한말씀 너무나 절실함이 느껴지네요.. 참된 이말씀이 이것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변화를 일으키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제가 회개와 용서 받기 원합니다..
성령 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진리의 귀하신 말씀으로 매일 거듭나며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존경하는 목사님 설교말씀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 아멘 할레루야!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섬기며, 하늘의 단비에 충만히 적셔져 부드러운 사람들이 우리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진리안에서 토마도켄닝이되어
하나님에계명과 예수믿음을
전파하는자되길 원하고 믿습니다.
마가 다락방에서 요한과 베드로가 그랬을지도 모를 회개와 용서,
저도 이제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뜻만을 마음에 두고 살고자 하는 외로운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순절 성령이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크리스찬이라고 자부하지만 내면은 전혀 변화됨이 없는 우리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귀한 복음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정말 자주보는말씀인데요저한테많은도움이되네요조금이나마 믿음이생깁니다 진리의말씀감사합니다
아멘~
말과생각뿐이아닌..행함으로 이웃의사랑을 실천하며 나아가겠습니다주님...
행동으로 나타나기를..아멘!
귀한말씀 뼈속까지 사무치게 합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말씀은 많이 읽고 들었지만...정말 부끄러운 자신이 손계문 귀하신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깊이 회개합니다 날마다 귀한 하늘의 양식으로 영혼을 살려주심을 깊이 깊이 감사드리옵니다!...
또 듣고 또 듣고 또 들어서 처절히 회개하겠습니다...ㅠ.ㅠ
고맙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동입니다~~
아멘
아멘
서로 사랑하지 아니하면
예수님의 제자가 아닙니다.
부디 각자 자신의 영적상태를
깊이 깨달아 돌이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어 서로 사랑하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정말주님을알면알수록힘이들네요.오~주님어찌하오리까
네가이렇게햇으니 여러분도이렇게
해야합니다
저는 당신의 살ㅁ이살아잇는
말씀을듣고싶네요
다른사람 이야기마시고 본인이 이렇게
햇는는데이렇게되엇다
이것무터이야기하세요
당신은 본인 생각하기에 천국 갈수있을까
동감합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참고 모든것을 믿고 모든것을 바라고 모든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예수께서 말씀하시니..서로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랑이 해결사!
매일 굴복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아멘~
가장 어려운 일이지만
날마다 도전합니다
아멘 멋진 할렐루야 영광 돌입 은혜
할렐루야~!!
자아를죽이는것이왜이리힘든지모르겟네요 귀한말씀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ㅠ
다른 목사 설교들과는 정말 차별화된 하늘에서 내려온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자존심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변한것이 없습니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용기가 없습니다. 모난 품성을 형제들에게 고백하고 기도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나의 악함이 폭로되어 진정으로 회개하는 경험이 있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을 따라갔던 제자들을 생각해 봅시다. 그들이 소풍가듯이 그냥 쉽게 따라갔습니까? 아닙니다. 배를 버리고, 집을 버리고, 땅을 버리고, 각종 부동산을 버리고, 주식을 매각하고, 가족을 버리고, 친구를 버리고, 재물을 버리고 모든 것을 버리고 따랐습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이유 때문에 교회에서 출교 당했습니다. 말이 출교지, 지금과 같은 출교의 개념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당시 유대교회에서의 출교는 사회전체에서의 고립을 말하는 심각한 일입니다. 결혼식도 장례식도 치를 수 없는 사회자체에서의 고립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모든 것을 감수하고 따랐습니다.
그렇게 따랐는데, 그렇게 믿음이 좋은 사람들인데, 3년 반 동안 따라다니면서 계속 싸웠습니다. 세상에 있는 집과 편리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따랐지만, 서로 높아지기 원해서 매일 싸우고, 시기하고 편 가르기 하고, 질투하고, 예수님이 자기를 칭찬해 주지 않으면 금방 서운해 하고, 세상에서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과 교만한 마음이 모양만 바꿔서 교회 안에서 높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는 더 많이 갖기 위해서 싸웠는데, 지금 교회 안에서는 더 많이 인정받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다투는 모양만 달라졌지 다투는 마음은 같습니다.
세상을 다 버리고 왔지만, 살아있는 자기 자존심과 이기심과 교만은 그대로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그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을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참 심각합니다!
지금 누군가를 떠올리며 ‘그 사람은 그래’ 하고 있습니까? 바로 여러분 자신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우리의 얘기입니다. 저의 얘기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버려지지 않았습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요일 3:1). 그 구제불능일 것 같았던 그 사람들이 이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들이 하나님께 무슨 짓을 했는지 알게 됐습니다. 오순절 전에 그들은 이전에 했던 회개와는 다른 종류의 회개를 하게 되고 그 결과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충만한 임재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게 뜨겁게 사랑하고 겸손한 교회가 우리가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섬기며,
하늘의 단비에 충만히 적셔져 부드러운 사람들이 우리가 될 수 있을까요!
서로 높여주려고 애쓰고 섬겨주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우리가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한 백성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 사람들이 출현해야 역사가 끝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Amrn.
아멘
행위보다 은혜아래 머물어야 합니다
아무리 자기기 서있다고 생각하면
넘어집니다
오직 은혜 아래 안에 머물어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면
당연히 은혜 가운데
있는거 아닌가요..?^^
@@하늘문을향하여 마져요
분열이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죄라는것을 배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자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서로사랑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다..아멘
진정 목자 이십니다.
성령을 받는 성경적인 진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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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주님께 받은 은혜 전달하고 싶습니다
올바른 진리가 널리
전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한국에.성경을.이만한..이제사.있는가요..제나이65살인데요
.성경의.참진리는..육이.있고...영은구원이.있음을.알수있씁니다
죄와 사망의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온전히 해방 시키셨다 고백하십시요
영원계 시간으로 영원하신분이 십자가에 보혈로 (염소와송아지피-) 하나님이 준비하신
어린양 예수 피로 나는 죄에서 해방되었다 의인의자복 죄인의 고백
늘 항상 죄만 씻어달라고 회개 하지만
의인은 죄인을 불상한 마음으로보지만 죄인은의로우신 하나님의 자녀를 정죄하더군(유대인이죄없다하신 예수님에게하듯) 영원히 죄를씻으신걸 믿으면
죄가 없는게 맞는데 나만보니까 본다고하니 죄가그저 있느니라 하신말씀
믿습니다
목
목사님 감사합니다. 쓰레기 같은.자아를 가진자가 저였습니다. 순교는 할수있을지언정 자아를 버리지 못했습니다 깨닫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도들을 미혹하지 마시길!!!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신다매요?.. 그럼 아빠한테 보통 머 사달라고 해달라고 떼쓰지않나요? 안들어 주고 들어주고는 아버지 마음이시지만(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6) 악한이도 좋은걸로 주길 원하는대 하물며 아버지께서 성령을 주시지 않겠으냐!!
그 아버지께 내가 원하는거 모두다 떼쓰면... 아버지께서 나에게 좋은걸로 주신다는 확신이 "믿음"이겠지요 그믿음이
제일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일이니까요 떼쓰는 기도도 하기만 하십시오 아버지? 기뻐하십니다..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의 믿음을 자꾸 변장케하고 의심케 하여 미혹 하지 마시길..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13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9-10)
예수를 마음에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먼저 다 죽을 우리를 먼저 살리시고!!!!!!!그다음 은혜의 구원받은자가 마땅히 해야할 행함이 있을뿐입니다.
(행위? 구원을 받기위한 행동이며.. 반면에 행함? 은혜의구원을 받은 성도가 마땅히 해야할 반응으로 구별됩니다.)
간략히
보통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슨 근거로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시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들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 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지낼 때에 두려움으로 " (벧전 1:17) 살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인정하시는 것인지......?
만일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 안되겠지요.
장성한 믿음 갖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박승길-n6y 거룩하게 살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냐구요? 예... 거룩하게 사는건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거룩하게 저를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니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릅니다 부디.. 박승길님 안에도 스스로 행위로 사시지 마시고 그리스도 예수께서 사시길 소망합니다!
아버지하나님으로 부를수있는게 아무나되는게 아닙니다
예수님보혈을 믿음으로 주신 권세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는 예수님사랑을 실천하는게 구원입니다
믿는다는걸 무엇으로 증명하시렵니까???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입니다
사랑을 내는 마음이 없다면
구원받으신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어렵고 좁은문이라고 하는것이지요
@@미애강-v1h 믿음은 나의 스스로가 증명하는게 아니라 주님께서 증명해 주는겁니다. 미에님 부모님을 사랑하시죠? 미에님이 부모님을 사랑하고 믿는 다는건 미에님께서 아무리 부모님 사랑해요 믿어요 해도 미에님 부모님이 그걸 인정해줄때 인정되는겁니다.
제발 우리 스스로 행위로 믿음이 증명된다는 착각은 버리시길 소망합니다 ㅠㅠ
성령을 받기 원하는가 의 제목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 아닌가요?
성령을 체험하신 경험이 있으신지?
방언 환상은 분명히 성경에 있는데 이런 것에 대한 부정적인 말씀은 성경적이 아니네요.
방언은 연습에 의한 언어의 틱..
고린도 교회에 성행했던
방언의 정체에 대해
자세히 연구해 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