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인당 천무 입니다. 수인당천무에서 부적을 직접 써서, 기도를 올린 후 누구나 소지하기 편하게 스티커 형식으로 제작 했습니다. 수인당천무 구매링크: bit.ly/3ZoKbse 🌟멤버십 혜택🌟 •회원전용 동영상(영상원본,회원전용컨텐츠 등등) •회원전용 실시간방송 멤버십 가입링크: ua-cam.com/channels/KRFbiW9ZeEUJwSwV5WTzVA.htmljoin
사주가 센 여자들은 결혼생활 유지하기가 힘든가요? 꼭 이혼을 해야하는것만이 정답인가요? 사주 센 여자들 결혼생활 잘 유지하려면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요즘 혼자사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 전세계 이혼순위 1위가 대한민국이라고하니 , 앞으로 결혼해서 잘사는 사람들이 별종인물 될것같아요.. 그래서 사주높은 사람들도 결혼생활 잘 살수있는 방법은 없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생각에는 본인의 단점을 빨리 파악하고 고치려는 노력을 계속 하는게 좋겠고 상대방이 싫어하는짓을 덜하도록 노력하는것이 방법인거같아요 여자가 사주가 높으면 똑똑하지만 직성이 쌔고 고집도 대단하다는건데 남자는 버겁겠죠 어떤 남자라도 대우받고 내조받고싶어하지 기죽이고 무시당하면 좋아할사람 하나도 없겠죠 그래서 결혼을 늦게하라나봐요 나이더먹으면 아무래도 깎이고 더 깎여서 성질2번 낼것도 1번낼것이고 참는법도 더 알고가니까요~ 천성을 어떻게 쉽게 바꾸겠어요 자꾸 노력하고 좋아하는건 더 해주고 싫다는걸 줄여나가야겠죠 그래서 살만하다면 그것으로도 감사한 인생이 아닐지요... 전 그런마음으로 살고있어요 그래도 세상천지 저는 남편밖에 없더라구요 좀더 융통성있는 여자인 제가 살살 맞춰가며 살아야겠죠ㅎ 오늘도 좋은날되세요~우연히 보다가 긴댓글 남기네요~
저는 늦게결혼했고 심각한경우 많았는데 나름의 저만의 규칙을 정했어요 신랑과 트러블 있을때마다 무조건 입꾹.. 눈 마주치지말자 살짝 고개숙이고 다닌다( 지는척 미안한척ㅋ) 절대 목소리 높이지않는다 그날저녁은 신랑이 좋아하는 음식을한다 그리고 나는 내인생의 연극배우라 생각하고 저렇게하면 훨씬 수월해요 자존심도 덜구겨지고 ㅋ 효과짱임 ㅋ
결혼즈음에 대시하는 남자가 5명정도 있었어요 하나같이 편부모이거나 부모가 없거나 가난해서 양친부모다있고 아파트사준다는 사람과 급결혼했습니다 진짜 친정에도 저에게도 잘했거든요 남편이 묘충수가 있다네요 결혼하고 변하더니 완전~~ 지금은 80%가 좋아지긴했지만 그래도 본색을 드러냅니다 일찍이혼할껄 그랬나싶어요
1974년11월12일. 음력이예요. 저녁 7시30분쯤 이라고 하셨어요. 다른 분들도 힘들게 사셔도 이겨나가시는데 제가 의지가 많이 약한거 같아요. 사는게 좀 벅차요. 그래도 나만 힘든게 아니니깐 힘내서 살아 볼려고 합니다. 남편하고 매사에 타협점이 없어서 이제는 포기하고 사는게 옳다고 생각하고 살지만, 때로는 여자로서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적은 생활비 받고 사는 것도 힘들었지만 오래 살았고 앞으로는 생활비 더 적게 주겠지만 제 팔자려니 생각하고 살아요. 제가 지금 유방암인데 치료는 다 잘 받았고 다른 수술 두개를 더 하는 바람에 1년 3개월 넘게 쉬었어요. 이제는 돈 벌려고 해요. 한번씩 사는게 허무할 때도 있어서 이렇게 들어 와 봤습니다.
나보다 좋으네여. 난 그냥 달에 한번 손자 데리고 오는데 손자보는게 낙이네요 너무자주 오니 명절도 없고 미치겠고 ㅇ절에만 오면 어때 라고 말하고 싶지만 어색할까봐. 말 안하네요.그냥 자다가 가면 하네요. 사는게 뭔지... 왜 날 낳았냐고 많이도 퍼 부었는데 반응이 더 웃낀 부모.
저역시도 제가 스님같아요. 남편과 스킨쉽도 없고 타협점도 없고.... 그냥저냥 애들때문에 사는데~~~ 마음 비우기 합니다. 엄마한테 사랑받지 못하고 원망이 가득했는데 그 화살이 제게 왔어요. 사랑받고 관심받고 싶었지만 이제는 포기했어요~. 그래도 미련이 있어서 남자한테 한번쯤은 여자로 사랑받고 살고 싶어요~^^
오늘 선생난 말씀 들으며 언젠가 어떤 할아버지 께서지나는데 불러세우시더니 제게하시는 말씀이 제 인생에 결혼의 운은 없다네요 남을 위해 살 팔자라는데요 그리고 남자복은 많아서 가는곳마다 남자가 꼬인다는데요. 이해도 않되고 무슨 이런팔자가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내가 생각한 사주 안좋다고 하는거는 살아가는데 조금 운이 없음.. 내가 뭔가 하고자할때.. 인복이라던지 재물복이라던지. 또 흐름이 뚝 끊긴다던지 약간 생활고가 심한것 같음. 약간 심리적으로 외롭다고 느낀다던지, 또 우울증이 있는사람이라던지. 그런류에 사람이 살면서 좀 행복감을 못느끼는것 같음. 신세한탄을 조금 심하게 한다던지. 또 자존감 낮은사람들 이런류의 사람들이 심적으로 또 많이 힘들어해서 사주팔자 탓을 하는것 같음. 어찌보면 모든 사람이 느끼는건데 유독 이런류의 사람이있음.
안녕하세요 수인당 천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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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잇어도 없는거랑 똑같아요ㅜ차라리 혼자 사는게 나을듯
저도 사주높다는소리 일부종사 못한다는소리 많이 들어요
지지리 싸그리 복이란 복은 개뿔도 없는데 반려견복은 있어서 그나마 살아감을 감사히 여깁니다.
저도 다 없는데 먼저 간 뱐려견이 꿈네 주식을 알려줘서 돈 벌었네요.
아구 그래도 감사히 여기시는 이쁜 마음에 복 있으시길요.^^
저도 멍뭉이 냐옹이가 넘쳐납니다 분주해도 행복하쥬 화이팅임다ㅎ
재미있는분같아서 좋읍니다 행복하시길바람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반려견이 주는 행복이 넘 나 크지요 애기들과 행복하세요 ^^
맞습니다요.선생님!
남잔많은데.남편복이없네요.
슬프네요...
오늘도잘보고갑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감탄이저절로나옵니다
말씀도참잘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빠져들어요
오 맞아요 남자복하고 남편복은 다른거라고 들었어요
선생님 이만기씨 닮앗어요 ㅎㅎ
다니던 미용실 원장님들 보면 열에 열은 혼자임. 이혼이든 사별이든 그중 한분은 남편은 있는데 병원에 장기 입원중.
선생님 사주 를 바코드
참말로 적절한 비유를 하시며 말씀을 해주셔서 머리에 쏙쏙 들어와 이해가잘되네요
네 미용업할려구요ㅠㅠ
남편복이 없다니 다시 의류쪽으로 갈생각도 하네요ㅠㅠ
솔직히 배운만큼 배워똑똑하게 일 잘하는 요즘 여성들.. 팔자도 좀 쌔야 뭘 해내지.. 유순한 팔자로 남자덕에 사는게 뭐 재밋으까…
쎈게 현명하고 유도리 잇는걸 뜻하는건 아니니까요...강단잇고 협조적인 성격이랑은 다르겠죠
😂😂😂
팔자 평탄해서 남편밑에서 내조하고 자식 키우고.... 이런 팔자보다 팔자쎈 커리어우먼이 훨 나은듯 자유연애나 하고
말씀에 믿음이 가는디요~!
올해 환갑. 결혼 41년째! 큰 고생없이 평범하게 삽니다. 큰 복은 없어도 그냥 살지요....ㅎ 더이상 욕심내면 벌 받겠지요. 나보다 더 힘든사람도 있을텐데...선생님 감사합니다.
맞는말씀이네요
그냥혼자사는게.편한거같아요
남편복이.지지리도없읍니다~~~
계묘생.63.
이혼하고 아들하나키웠는데 효도받고삽니다 인생에있어서돈걱정안하고 젤 편하게삽니다
맞아요ᆢ
사주는인생 80.90
퍼센트 사주대로
살아요ᆢ
나이먹어본 사람은
찐경험
ㄹㅇ? 저 사주 봐주셈
삽십대 후반에 결혼해야 한다고 젊을때 결혼함 이혼 결혼 몇번한다고하더라구요 남편자리가 젊을을때 없다고 ㅋㅋ딱 맞더라구요
저도 사주가 높다하던데 어떤 남자를 데려다놔도 만족스럽지가 않네요...
저도 미용하는데요 남편복은 있는데 힘든 일한다고 살림도와주고 남편도 대기업 착실히 다니고있고 딸래미하나 에쁘게 잘자라고 있어요 나이들수록 직업이 소중하게느껴지네요
아 조금 위안이 되네요
제 딸도 미용일을 하는데 아직 견습생이지만 좋은 신랑감 못만날까봐 늘 걱정이거든요
솔직히 좋은 직업은 아닌지라...
@@콜라콜라-t9t 좋은직업이 아니라니요 요즘시대에~~자랑스러운 직업이십니다요 본인실력의 유무차이지요~~
@@콜라콜라-t9t 요즘 시대에는 미용일 자랑스러운 직업입니다 옛날이랑 달라요~
내 타고난 복으로 열심히ㆍ즐겁게 살다 가요^^기대하다 보면 실망밖에 없드라구요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능력자가 최고 인성도 없고 게으른 남자 만나서 살아 봐야 상처만 남음 사람은 고쳐서 쓸 수 없죠
내복은 내가 만드는것 같아요 .. 첨 신혼살림때 어떻게 살까 아득 했는데 절약과 알뜰로 종자돈 모아 땅투자 한게 뻥튀기되어 지금 황금같은날 보내고 있음에 감사 합니다.. 내복은 내가짓는거가 맞아요.. 부모한테 받으면 공돈처람 금방 날아가요..
남편복 남자복 없는 1인추가
저요
저두요
진짜 남자라면 지긋지긋
맞는 말씀입니다
수인당천무님은 인정이 많고 온순해 보이십니다
저는 돈 욕심. 명예욕 없습니다
그러니 더이상. 싸우지 맙시다
남자는 많은데 남편복은 없어 이혼하고 이젠 남자라는 존재가 지겨움 다 내가 먹여살려얀다선 남자 끊음😂
너무 감탄이 나옵니다.
저도 기회가 되어서
뵙고싶네요.
안믿고 싶지만…끄덕끄덕하게 되넹….조상님합의….흠냥..
있으나 없어나 한가지 차라리 없는게 났다 있어도 일하고 없어도일하고 일하곧 개무시 하는놈필요없다
남편복 없으면 결혼안하는게 마자요 자식낳아 고생만합니다
자식이주는 즐거움 행복 ❤ 그안에서 같이성장 기쁨과 감사
수인당선생님
좋은 말씀 도움이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편복없다는건
남자보는안목이없는거지
그래서 재혼해도 그팔자가그팔자라는고!!!!
선생님 상담받고
싶은데요~ 예약해야하죠?
직업적으로.연예인.술집.미용사.간호사.
전부체력적으로빡쎈직업은맞지만,남편복있는사람도많다.~
저 직종들 다 텃세심한 직업임 어떤 맥락으로 말한건지 생각해보길..
저두 남편복 없어요.... ㅠㅠ
절에가서 열심히 간절히 기도 하는데 조금 나아진것 같아요
계속 사주가 높다고 하시는데 어떤 사주가 높은 사주인가요? 진술축미를 지지에 많은사람? 자오모유가 많은사람? 충이 많은사람? 화가 많은사람? 수가많은 사람? 백호살? 괴강살? 어떤걸 사주 높다고 하는거죠?
고고하고 성향쎈 사람 말하는거 같긴 하네요
사주가 센 여자들은 결혼생활 유지하기가 힘든가요?
꼭 이혼을 해야하는것만이 정답인가요?
사주 센 여자들 결혼생활 잘 유지하려면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요즘 혼자사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
전세계 이혼순위 1위가 대한민국이라고하니 , 앞으로 결혼해서 잘사는 사람들이 별종인물 될것같아요..
그래서 사주높은 사람들도 결혼생활 잘 살수있는 방법은 없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생각에는 본인의 단점을 빨리 파악하고 고치려는 노력을 계속 하는게 좋겠고 상대방이 싫어하는짓을 덜하도록 노력하는것이 방법인거같아요 여자가 사주가 높으면 똑똑하지만 직성이 쌔고 고집도 대단하다는건데 남자는 버겁겠죠 어떤 남자라도 대우받고 내조받고싶어하지 기죽이고 무시당하면 좋아할사람 하나도 없겠죠 그래서 결혼을 늦게하라나봐요 나이더먹으면 아무래도 깎이고 더 깎여서 성질2번 낼것도 1번낼것이고 참는법도 더 알고가니까요~
천성을 어떻게 쉽게 바꾸겠어요 자꾸 노력하고 좋아하는건 더 해주고 싫다는걸 줄여나가야겠죠 그래서 살만하다면 그것으로도 감사한 인생이 아닐지요...
전 그런마음으로 살고있어요
그래도 세상천지 저는 남편밖에 없더라구요 좀더 융통성있는 여자인 제가 살살 맞춰가며 살아야겠죠ㅎ 오늘도 좋은날되세요~우연히 보다가 긴댓글 남기네요~
저는 늦게결혼했고 심각한경우 많았는데
나름의 저만의 규칙을 정했어요 신랑과 트러블 있을때마다 무조건 입꾹.. 눈 마주치지말자 살짝 고개숙이고 다닌다( 지는척 미안한척ㅋ) 절대 목소리 높이지않는다 그날저녁은 신랑이 좋아하는 음식을한다
그리고 나는 내인생의 연극배우라 생각하고
저렇게하면 훨씬 수월해요 자존심도 덜구겨지고 ㅋ
효과짱임 ㅋ
@@나나비-z4b현명하시네요😊
사주가 안바뀌는거 이제 알았어요. 손금은 바뀌든데요.
@@K미야-c5l 정답같네요
제가 공줄이 끊겨서요ㅠㅠ
남자복이 없다고 하도 말을 들었는데
결혼늦게 하라고 하도 귀에 딱지가 붙었는데,,,,으구
ㅜㅜ좋아하는 남자만나서 사랑 듬뿍 받구 평온하게 살고싶오여
맞는거같네요
남자복있는줄 알고 그남자하고 결혼하니 남편복없음 ㅡ 정말 이혼하고 싶은마음이 매일 임
전화상담도가능한가요?
전 사주가 높다던데 남 의아들 외도 직장이라도 끝까지 다녔음 참고 살았을건데 세월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고 저도 외할머니가 늦게 하라고했는데 서른 넘어서 말을 들어야했는데
남자도 20대에도 단 한번 다가온적도 없더라 그러면 남자복 자체가 없었나보다
미용실하는 여자 팔자 쎄다는말은 오래전 할머니한테 들은거같은데
진짜네
그건 옛말이네요
왜냐면 옛날에는 결혼하고서도 할 수 있는 일이다보니 남자들이 사업을 한다 뭐를 한다해서 미용사 아내 등골들을 많이 빼먹긴 했어요
요즘은 여자 맞벌이 안하면 안됍니다 미용은 몸만 안아프면 70넘어서도 일해요
옛말. 요즘은 기술직으로 오래 오래 돈벌수 있고 좋아요
다 나름인것을.. 주변 지인들 남편들이 아내 고생한다고 더 열심이 도와주고 본이 일도 육아와 가사일도 함께 하는 남편 많아요 둘이 힘을 합쳐야 잘 살지요~
내가다니는 미용실 남편은 백수예요 그러고도 남편 대접은. 깍듯이 받아요
그럼 미용사는 팔자가 사납나요?에고 우리애가 인턴중인데 걱정되네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제 주위에 미용하는분들 전부 이혼했어요
성격이 팔자입니다 살아보니 그래요
남편보다 수입이 많고 많은 잔일이 많으니 집에오면 집안일 제대로 하기가 힘들고 구식남편이면 불평할테고…그러다 쌈나면 갈라서는것 아닐까요?…
선생님 말씀.. 너무 정확하셔서...전화드리고 꼭 찾아뵙겠습니다
진술축미-재복도 있고 미색도 뛰어난데 남자 무시하는 성격, 간여지동-고집세고 타협이 안됨. 진술축미+간여지동은 배우자복은 말할것도 없음(최진실,이부진 등)
결혼즈음에 대시하는 남자가 5명정도 있었어요 하나같이 편부모이거나 부모가 없거나 가난해서 양친부모다있고 아파트사준다는 사람과 급결혼했습니다 진짜 친정에도 저에게도 잘했거든요 남편이 묘충수가 있다네요 결혼하고 변하더니 완전~~
지금은 80%가 좋아지긴했지만 그래도 본색을 드러냅니다 일찍이혼할껄 그랬나싶어요
1974년11월12일. 음력이예요. 저녁 7시30분쯤 이라고 하셨어요. 다른 분들도 힘들게 사셔도 이겨나가시는데 제가 의지가 많이 약한거 같아요. 사는게 좀 벅차요. 그래도 나만 힘든게 아니니깐 힘내서 살아 볼려고 합니다. 남편하고 매사에 타협점이 없어서 이제는 포기하고 사는게 옳다고 생각하고 살지만, 때로는 여자로서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적은 생활비 받고 사는 것도 힘들었지만 오래 살았고 앞으로는 생활비 더 적게 주겠지만 제 팔자려니 생각하고 살아요. 제가 지금 유방암인데 치료는 다 잘 받았고 다른 수술 두개를 더 하는 바람에 1년 3개월 넘게 쉬었어요. 이제는 돈 벌려고 해요. 한번씩 사는게 허무할 때도 있어서 이렇게 들어 와 봤습니다.
나도 죽어지지 않아 산다오
나보다 좋으네여.
난 그냥 달에 한번 손자 데리고 오는데 손자보는게 낙이네요
너무자주 오니 명절도 없고 미치겠고 ㅇ절에만 오면 어때 라고 말하고 싶지만 어색할까봐.
말 안하네요.그냥 자다가 가면 하네요.
사는게 뭔지...
왜 날 낳았냐고
많이도 퍼 부었는데
반응이 더 웃낀 부모.
미경님 저랑 년도 생일이같아요 생시만틀리네요 저두 남편때문에 힘든데ㅠㅠ
여기 댓글 님들 모임 만들어야 겠어요ㅠ
그래도 건강되찾았으니 다행입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 친구분들과
여행도 다니시고 그리사셔요
나이듦 남편과 맞음 좋겠지만
아님 친구들이 더 좋아요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저도 사주 센편인데(34살에 결혼했음) 신랑은 스님사주 라고 하네요.10년째 잘살고 있습니다.
저와 같으세요~ 저는 5년 연애하고 34살에 결혼했고 남편하고 동갑인데(생일은 제가 훨씬 빠르지만) 스님사주라고 외로운 팔자라던데 초반고비 넘기고 나니 5년차 지금은 안정적인데 자식이 안생겨서 고민이네요 실례지만 혹시 두분은 자녀가 있으신지요?
저역시도 제가 스님같아요. 남편과 스킨쉽도 없고 타협점도 없고.... 그냥저냥 애들때문에 사는데~~~ 마음 비우기 합니다. 엄마한테 사랑받지 못하고 원망이 가득했는데 그 화살이 제게 왔어요.
사랑받고 관심받고 싶었지만 이제는 포기했어요~. 그래도 미련이 있어서 남자한테 한번쯤은 여자로 사랑받고 살고 싶어요~^^
@@K미야-c5l 딸 하나 있어요.신랑은 딸 바보구요.ㅋ
@@손민정-q4s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시군요 딸바보ㅎㅎ 저희 남편도 가정,내꺼,울타리에 대한 애착은 강한 사람이니 자식이 생겨도 긍정적이겠어요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오늘 선생난 말씀 들으며
언젠가 어떤 할아버지 께서지나는데 불러세우시더니
제게하시는 말씀이
제 인생에 결혼의 운은
없다네요
남을 위해 살 팔자라는데요
그리고 남자복은 많아서
가는곳마다 남자가 꼬인다는데요.
이해도 않되고 무슨 이런팔자가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사주는 바코드 같은것 절대 못바꾼다는거🙏🏼🙏🏼🙏🏼🙏🏼
간호사생활17년동안 남편 잘만난 간호사 딱 한명 봤어요. 저도 아직 미혼. 저보다 높은 연봉을 찾기가 힘들어요.
남편 잘 만난 기준이 연봉인가요?
그냥 혼자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설마요
높은연봉이설마없을까
그리생각하심 그냥혼자사심이..ㅎ
식상이 강합니다 목이4개입니다
간호쪽으로 일하고 있고
미용업계에 발을들여놨습니다
남편복없습니다
사별도 팔짜가 센거죠??
쫌 슬프네요. 태어나면서 부터
바코드찍히듯 낙인찍힌 인생같아요
이생망
잘못살았어요 너무 실망스런
내인생 숨쉬고 사는것도
고마울뿐입니다 내자신이
불쌍합니다 진짜 이생망
여자가 능력있음 복있다
늦게 결혼해야 될 팔자라면 늦게 결혼해도 남편 복이 없는건가요??
네.왠만하면 혼자살아라 그말이예요. 그나마 산전수전 다 겪고 철들고 늦게가면 좀 낫지 않을까 해서 그런말 하는거임
늙으면 성격죽음 팔자가 세다는건 성격이 더럽다는거임 성격죽이면 그냥그냥 살음
결혼 하지 말라는걸 돌려 말하는것 같아요. 저도 늦게 했는데 남편복 없어요.
사주가 높다가 뭔지요
법륜스님 목소리 랑 똑 같애요…
사주가 높다=사주팔자가 쎈 팔자
간호조무사였다가 사무직으로 바뀌어도 그럴까요?
바뀝니다
늦게 결혼했는데요. 남편도 남편이지만 시모시부가 개또라이입니다. 남편복없는 사주라고 하더라구요. 이혼하고싶지만 사주에 남편복없어 거지같은인간들만 만나게된데서 자포자기입니다. (능력은 남편하고 능력 같습니다)
사랑갈구하면 불행의시작
음력 1972년 9월9일 아침먹고 태어남. 쥐띠 여성인데 저도 남편복 없는거죠? 한 번 이혼하고 15년 돌싱인데 만나봤던 남자가 모두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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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예수다 내가부처다
하루한번씩 맘에 새기세요
그러면 운명이 바뀝니다
달새방부터 시작해서
10원한장 돈 안 벌여도
남부럽지 않게산다
사주가 높은지 결혼 늦게해야 된다는 말 들었는데
남편과 는 반대 성향이라 힘들게 살았도 노후에 고생않으려고 참고 살았더니
고액 연금으로 돈걱정은 결혼 후 해보지않았다
자식에게도 집 사업 다 해주고
52세여성이에요.일찍결혼해서18년살고이혼했어요.현재남자친구는참좋은데돈이너무없어요인덕재물복.너무없어요.선생님말씀듣고용기많이얻어가요~~
옛날에.선.을보고연애할때그사람이저보고미용기술을배우라고하는소리에인연 딱끊어버렸어버렸네요 여자한테의지할려는심보
ㅔㅖ
님이 남자한테 의자하는건 괜찮고여? 그말을 하는덴 이유가 있을듯한데.. 백수라든가 아무나 다할수있는일을 한다거나..
님이 세련되고 솜씨가 있어 보였을까요
대체로 미용사들이 솜씨 좋고 세련된 사람이 많던대
선생님 속이 시원하게 말씀을 잘 하십니다
남편복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살아도 노후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돈이 들어오면 나가기가 바쁘고 독하게 살아야하는데
언제한번 시간봐서 저의사주는 어떤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수고 하십시요
너무잘맞추시는데한번보고싶은데유명하신분이라비싸겠지요?
33
@@김송량-y9i 3만3천원인건가요?
3십3만원인건가요?
@@황명순-c8e 20
배우자운, 연인운과도 비슷하다고
볼수 있나 ㅡ
20대때 32세가 혼기라더니,32세가되니 더늦게 37세쯤에 하라더라구요.결혼에 뜻이 강하진 않지만 뭔가 잘못살았다 싶어요ㅋㅋㅋㅋㅋ
신축생 11월24일도센가요?
제동생 명문대나와서 수간호사인데
제부가의사인데. 별거하는데.
최고입니다
오늘도
하루종일듣게돼네요
저도
사별했어요
45세때
생일이 댓글보니 음력 8로 끝나시는분들상황이 다똑같은거같은데요 신기하게도 양력도 같은가요? 저도 6월18일생인데 한번실패했어요
전 음력 8/8 ㅜㅜ 그래서 이혼했나바요
3월8일 ㅠ
1월18일 ㅠ
음력 6월 28일생..하하 다들 걍 하고싶은거 하시면서 사세요…. 남자한테 목숨걸지마산
정확하네요 위취가어디인지요?
내가 그럼..어딜가도 결혼 늦게해라..남편복 없다고..그렇다고 친구같은 남자사람 복이 없는것은 아님..희한하게 연인이나 결혼하려는 남자는 영~~아니라함;;에휴ㅠㅠ
남편자리가 없다해도
어떤사람을 만나기에 달라지지는 아닐까요?
둘이 합이라면 ~ 좋은건 아닐까요?
대박ㅋㅋㅋㅋㅋ
저도 어릴때부터 사주가 안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교회 다니년서 완전히 바뀌 더군요.
남편복없는사람들이란 왜 도대체여자가생활책임지고살아가는데술독에빠지는사람도보았쬬.남편복이 0 라고봐야쬬.
사주가센게뭔가요?
저는 여자지만 남자라고햇는데요
여짓껏 그냥 노세 노세하고 삽니다
쌤 만나뵙고 싶어요
문자로도 상담이 가능한지요?
내가 생각한 사주 안좋다고 하는거는 살아가는데 조금 운이 없음.. 내가 뭔가 하고자할때.. 인복이라던지 재물복이라던지. 또 흐름이 뚝 끊긴다던지 약간 생활고가 심한것 같음.
약간 심리적으로 외롭다고 느낀다던지, 또 우울증이 있는사람이라던지. 그런류에 사람이 살면서 좀 행복감을 못느끼는것 같음. 신세한탄을 조금 심하게 한다던지. 또 자존감 낮은사람들
이런류의 사람들이 심적으로 또 많이 힘들어해서 사주팔자 탓을 하는것 같음. 어찌보면 모든 사람이 느끼는건데 유독 이런류의 사람이있음.
애견미용도 해당되나요?
애견미용하세요? 저도 배우고있는데 넘힘들어 포기할까 고민중입니다
@@외국인-w3o 괜찮아요
한번 도전해서 휼륭한 미용사가 되보세요
할때는 힘들어도 하고나면
이쁜아가들보면 행복해요
화이팅하세요
@@외국인-w3o저는 배워볼까 생각중인데 혹시 어떤 점이 제일 힘들까요!??? ㅠㅠ
요즘시대에~~뭔 남자,남펵복을 들먹이는고~여자가 능력 키워서 남자선택하면 될것을....
전 남자도 없고 남편도 이혼했어요ㅠㅠ
정말 결혼 늦게 하라 했는데 일찍 해 가지고 남편 복이 없네요
부모 복이 없으면, 그 어떠한 복도 없다...
주위에 보니까 부모 복이 있으니, 다른 복이 있더라...
71ㆍ07ㆍ18 생인데 정말 제가 문제여서 남편복이 없는걸까요?
@@채플린-c8j ㅠ
살아도 사는게 아닌듯 살고잇는거 같으네요
돈 없어서 결혼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집 얻을돈이 없음
내 이야기 같네 😢
남편 복 없는사람 자식 복도 없는사람이 많아요
위치가어딜까요
재복은 있고 인복은 없고 ..이렇네요
저는 점 보면 결혼 늦게하라고 40에 하면 되냐니까 그것도 아니고 더 늦게 하라고 ㅋㅋㅋㅋ
일찍해서 시끄럽고 부담이고 정신복잡한거보다.
늦게해서 말년 알콩달콩 편하게 지내면돼요.
누구나 지금을 생각하지만 나이들어보니 말년이 편한팔자가 제일입니다.
늦게만날 배우자와의 잘 살기위해 편하게 현재를 잘 사시면 돼요!
김지순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말년 편안한 게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어른들은ㅎㅎ
액땜하고나서 결혼하라는뜻
음하하하핫 저와같네요 20대때 서른넘기면되요? 음.... 늦게늦게 가시라구요.. 그럼 언제?했더니 늦게늦게 최대한 늦읏께! 38세 지금은 올해 안만나면 남자없다고... 우짜란건쥐.. 34,37에 결혼운있다더니... 올해가 마지막기회란건지... 집순이라 밖에 안나가는데... 아..
스님사주신가부네요~~
사주가 높다는게 무슨뜻인가요
그럼 어케야 됩니까?
남편복? 그건 세대층으로 봐야 될거 같은데요? ㅋㅋㅋ